흉계 -6 (하)-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니 지현이가 나에게 최고의 여자라는 확신이 섰다. 그래서 지현이를 절대로 다른 놈에게 빼았길수 없다라고 다짐하면서 그런 생각에서 빠져 나와보니 지현이는 어느새 내 품에 안겨 잠이 들어있었다. 숨을 고르게 쉬면서 자고있는 지현이를 보니 정말 사랑스러웠다. 하긴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것도 두 번씩이나 보지속에서의 절정을 느꼈으니 피곤할만 했다. 너무 이뻐보이는 지현이를 보다가 이런 지현이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둬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지현이를 살짝 내 품에서 내려놓고 간단한 옷을 입고 차에서 카메라 가방을 들고와서 렌즈를 보니 산에서 썼던 35-70mm가 부착되어 있길래 산에서 찍은 필름을 모두 모아서 가방속에 필름 보관함에 넣고 흑백 필름이 없어서 준비되어 있는 필름중에서 200짜리를 카메라에 넣고서는 카메라에 달려있는 FLASH를 플립시켜 오픈하고 방안에 불을 켰으나 지현이는 잠에 빠져있어서 그런지 눈을 뜨지 않는다. 렌즈의 뚜껑을 열고 VIEW-FINDER로 잠자는 지현이의 모습을 보니 옆으로 누워 너무 편안하게 잠들어 있는 지현이의 모습이 마치 동화속의 잠자는 공주같다. 잠자는 공주는 마녀의 독 사과를 먹고 잠에 빠졌듯이 지현이는 나라는 악마의 독이 담긴 정액을 보지로 받아들이고 입으로 빨아먹어 잠에 빠졌들었다는 생각을 하면서 참 내가 나쁜놈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다.
그러나 그런 생각도 잠시뿐.... 지현이의 잠든 모습을 하나씩 하나씩 구도를 잡으면서 찍어갔다. FLASH가 터지는 빛속에서도 지현이는 잠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지현이의 얼굴, 가슴, 다리를 벌려 내 정액이 뭉개져 있는 휴지를 지현이의 보지에서 꺼내서 휴지통에 버리고 손으로 지현이의 보지를 벌리고 음순도 벌려 지현이의 보지속이 훤히 보이게 만들어 놓고 내 정액이 보지의 여기저기에 말라붙어 있는 보지와 음핵, 지현이의 항문등을 멀리서 또는 아주 CLOSE-UP으로 36장 짜리 필름 한 통을 다 찍었다. 너무 잠들어 있는 모습을 너무 많이 찍었다는 생각이 들어 카메라를 내려놓고 다시 다른 생각이들어 방으로가서 8mm VIDEO CAMERA를 가지고와서 지현이의 몸 구석구석을 촬영했다. 당시에는 지수와 결혼전에 그동안의 여자들과 촬영한 사진과 비디오필름을 다 태워버렸었다. 그게 나를 믿고 내 앞에서 모델이 되어주었던 여자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해서다 비록 그녀들은 나른 버리고 떠났지만(내가 떠나게 만들었지만 아직도 그녀들은 그 것을 모를것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좆나게 아깝다..... 지금까지 갖고있었다면 사이트하나정도는 만들 수 있었는데.... 사실 지금도 몇장은 가지고 있지만 그런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그게 한때 죽느니 죽이니 하면서 사랑했던 사람들의 도리가 아닐까.... 물론 여자가 상관없다면 모르지만...
그렇게 지현이의 모습을 비디오와 카메라에 담아 두고선 내가 지금은 지수와 같이 쓰고있지만 전에는 내 서재였던 곳에서 지수의 비디오테이프를 가지고 TV에 연결시킨 8mm PLAYER에 넣고 재생시켰다. 지수의 테이프는 내가 지수를 만나 처음 섹스를 시작한지 약 1달쯤 후부터 지수의 허락을 억지로 받아낸 다음부터 지현이가 우리집으로 들어오기 전까지 계속되어 촬영 날짜를 적은 스티커를 붇힌채 내 개인 책상 서랍에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다. 물론 지수를 담은 사진과 필름도 같이....
천천히 음료를 마시면서 맨 처음 찍었던 지수의 모습을 감상했다. 같이 살기로한 아파트에서 나체로 자는 모습부터 아파트안을 그 큰 유방을 덜렁거리며 왔다 갔다 하는 모습, 요리하는 모습을 뒤에서 엉덩이를 확대해 그 중간에 보이는 보지를 밑에서 찍은 모습, 부엌의 테이블 의자에 앉아 무엇을 할 때 테이블 밑에서 보지를 확대해 촬영한 모습,
샤워하는 모습, 심지어는 변기에 앉아 소변보는 모습등 그때 지수가 집에서 하던 모든 모습을 촬영한 모습을 보면서 방에서 자고있는 지현이의 모습과 비교하면서 보았다. 침대에서 지수와 내가 섹스하는 장면을 보면서 지수는 내 좆을 빠는데 한 참의 시간과 설득이 필요했는데 지현이는 그런 것 없이 자연스럽게 빨아준 것을 생각하면서 화면에 나타나는 지수의 몸매와 지현이의 몸매가 약간 다른 것 처럼 자매라도 성격은 조금씩 다르구나하는 것을 느꼈다. 앞으로 지현이의 테이프가 몇 개가 될른지는 모르지만 가능한한 많이 촬영해 둬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시계를 보니 12가 되었다. 배가 출출한 것 같아서 테이프를 정지해놓고 부엌으로가 라면이나 끓여먹을 셈으로 물을 올려놓고 물 끓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지현이가 맨몸으로 방에서 나오면서 "오빠... 뭐해요?.."했다. "응... 배가 출출하길래 라면이나 끓여 먹을려고... 지현아... 너도 먹을래?..."라고 물었더니 "네... 저도 배가 고픈 것 같아요... 조금만 먹을께요...."하길래 물을 조금 더 더하고 식당 테이블 의자에 앉아있는 지현이에게 음흉한 얼굴을 하면서 "조금 더 자지.... 왜 나왔어... 어짜피 내가 조금있다가 깨울려고 했는데...."했더니 지현이는 "자다가 보니 오빠가 없어서... 어디갔나 하고 찾아볼려고..."했다. "그래... 내가 옆에 없어서 지현이가 무서웠어..... 그래서 나왔어....
아이고.... 이뻐라..."하면서 지현이를 옆에서 안아주었다. 지현이는 내 품에 꼭 안겨왔다. 물이 끓는 소리가 나서 라면과 스프등을 넣고 조금있다가 계란과 냉동고에 있는 냉동 만두를 몇개 넣고 나서 잠시후 지현이와 같이 라면은 먹었다. 라면을 다 먹고난후 지현이를 소파에 앉히자 지현이는 무심결에 TV화면을 보더니 눈이 커지면서 "뭐에요?.... 이상한데.... 오빠도 이런 이상한 것 봐요?...."하고 물었다. 나는 웃으면서 "지현이랑 같이 볼까... 같이 보면 재미있겠는데...."하?庸?지현이를 껴안으니 지현이는 챙피하다는 듯 "싫어요... 이런거 보기 싫어요....." "전에 친구들과 봤다며... 친구들하고 보는 것 보다는 나하고 같이 보는게 더 좋을텐데?..." "싫어요.... 안 볼래요..... 오빠 우리 다른 것 봐요...네..."하길래 "잠깐만 보고 싫으면 관두지뭐... 그런데 내 생각에는 지현이가 좋아할 것 같은데....."하면서 다시 재생버튼을 눌렀다. 화면에서 한창 씹에 열중해 있는 남녀가 나와 지수라는것을 모르는지, 하긴 카메라 렌즈가 내 좆이 한창 지수의 보지에 박히고 있는 밑에서 촬영했으니 얼굴이 보이는 않았지만, 하지만 지현이는 안보는 척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쳐다보다가 어느 순간에는 내 어깨에 기대어서 화면을 보고 있었다. 잠시후 화면에서 내가 '끙'하며 좆을 지수의 보지에서 빼서 좆이 지수의 배 위로 사라져 보이지 않았다가 조금후에 내가 내려와 비디오 카메라를 들고 지수의 빼꼼이 열린 보지구멍과 젖어서 반짝거리는 보지를 확대해 찍다가 조금씩 올라가며 지수의 가지런한 보지털과 그 위쪽으로 내가 싸놓은 정액덩이를 지나 빼꼽과 가슴을 거쳐 ZOOM을 빼며 그때까지 '헉헉'거리고 있는 지수의 얼굴이 화면에 나오자 지현이는 "어머...어머..."하면 나를 빤히 쳐다보았다. "거봐.... 내가 지현이가 재미있어 할거라고 했지...."라고 웃으면서 얘길하자 지현이는 "그럼..... 아까... 그 남자는....." "물론...나지..." "어머....언니가 저런걸 찍고..... 세상에... 저럴수가..." "야... 뭐가 세상에냐... 언니는 여자 아니냐... 여자면 다 저렇게 좋아하는거지... " "아니 그게 아니고... 어떻게 저런걸 찍을수가 있나 해서요?...." "이렇게 찍어두었다가 나중에 보면 흥분도 되고...
아 그때 우리는 저렇게 사랑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얼마나 좋아...." "그럼 언니도 찍히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그럼... 지수가 허락했으니 찍었지... 허락 안하면 찍을수 있겠어?" "자... 지현이가 흥미 있어하니 다른 것을 볼까?"하니 "아니... 저것 말도 또 있어요?"하고 물었다. "하나만 찍으면 무슨 재미냐... 계속 우리사랑의 역사라고 만들어 놔야지..." "혹시 누가 보면 어떻해요?" "보긴 누가 봐... 내가 꼭 숨겨두었는데... 그리고 둘어서 볼때만 꺼내는데..."하면서 일어서서 내 서재로 가 지현이가 흥미있어할 테이프를 들고 나와서 테이프를 바꾸고 재생시켰다. 이번의 테이프는 지수가 침실에서 스트립 댄싱을 하면서 옷을 벋고 아까 내가 지현이에게 사용한 바이브레이터로 자위를해서 지수 자기손으로 바이브레이터를 자기의 보지속으로 넣고 보지안을 빠르게 쑤시는 장면이 있는 것이었다. 그 화면으로 맞추고 재생을 누르고 난 지현이의 반응을 살피기 시작했다. 어짜피 그 장면들이야 내가 수십번 봐왔던 것이고 지금은 지현이의 반응이 궁금할뿐이었다. 화면에 지수가 나와 천천히 춤을 추면서 옷을 하나씩 벗는 모습을 보는 지현이는 눈을 똥그랗게 띄고 화면이 뚫어져라하고 쳐다보고 있었다. 지수가 웃옷을 벗고 치마를 내리자 지수가 입고있던 속이 다 비치는 하얀 브라와 망사 팬티가 보였고 카메라는 줌을 올려 브라속에 갖힌 유방의 젖꼭지가 화면 전체를 장식할 만큼 크게 확대한 모습이 잡혔고 다시 팬티속의 보지털이 한가락 한가락이 분명하게 보일만큼 확대된 보지를 찍은 장면이 지나간후 지수의 브라가 떨어지고 지수가 자기의 두 손으로 커다란 자기의 유방을 주물거리고 쥐어 짜는 모습을 보면서 지현이는 입을 멍하니 벌리고 쳐다보고 있었다. 아마 지현이에게는 집에서 그렇게 야무지고 당찬 큰언니가 저렇게 헤픈 여자처럼 카메라 앞에서 자기의 가슴을 쥐어짜듯이 주무르면서 자신의 젖꼭지를 만지는 것을 본 다는게 충격적이었을 것이다.
나는 슬며시 지현이의 뒤로 돌아가 다리를 벌리고 지현이는 내 다리사이이 두고 두손을 앞으로해 지현이을 두 유방을 지긋이 주무르니 지현이는 "음..."하는 신음을 내었다. 손을 지현이의 젖꼭지쪽으로 올리니 완전히 기립되어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약간 서있는 젖꼭지들이 지현이가 자기언니인 지수의 자위를 보면서 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었다. 그렇게 지현이의 유방과 젖꼭지를 희롱하고 있으니 잠시후 지수가 팬티를 벗어 카메라로 던지고 춤을 추면서 엉덩이를 앞으로 쭉 빼고서 자기의 보지가 잘 보이도록 하다가 두 손으로 자기의 보지를 벌려 보지의 속안이 속속들이 보이게 벌리는 장면이 나오자 지현이는 "헉..."하며 신음인지 탄성인지 모르는 소리를 내었다. 화면속의 지수는 침대에 누워 허리와 엉덩이를 들어 몸을 위로 뻗히고 두손으론 자기의 보지를 벌려 카메라에게 조금이라도 더 잘 보이도록 하면서 손가락으로 자기의 음핵과 보지를 만지는 장면으로 진행되고 있었다. 사실 지금 나오는 장면은 지수가 술에 취해서 전에 하지 않던 짓을 내 요청에 의해서 하는 것이었다. 저 장면을 찍던 날은 내가 지수와 살면서 본 두 번의 다른 남자와의 접촉이 있던 날이었다. 두 번다 우연하게 본 것인데 처음은 우리가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갔을때이고 두 번째는 바로 화면에서 나오는 그날이었다. 혹시 다음에 그 사건들을 쓸 기회가 있다면 쓰겠지만 그건 다음일이고, 하여간 지현이의 유방을 만지작 거리며 젖꼭지들을 손가락 사이게 끼고 집어내기도 하고 비비기도 하여주니 이제 지현이의 젖꼭지는 바짝 일어섰다. 화면에서는 이제 지수가 바이브레이터를 잡고 입에 넣었다 뺐다하면서 침을 플라스틱에 묻히고 있었다. 그러다가 지수는 바이브레이터로 자기의 유방을 문지르다가 바짝 서있는 젖꼭지에 대고 비비면서 바이브레니터가 주는 진동을 젖꼭지로 즐기고 있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었다. 지현이도 그런 지수의 느낌을 같이 느끼는지 "음....으..으..."하는 신음을 내면서 내 손가락 사이의 젖꼭지가 주는 쾌감을 즐기고있었다. 지수가 바이브레이터를 자기의 음핵과 보지에 문지르며 "아....하...."하는 쾌락에 젖은 신음을 내고있는 것이 나올때에 지현이도 같이 "아....아.."하는 신음을 낸 정도로 지현이는 화면속에 빠져들고 있었다. 그러다가 지수가 자기의 보지구멍을 한 손으로
벌리고 바이브레이터의 귀두로 보지구멍을 문지르다 한번에 바이브레이터를 보지구멍속으로 쏙 집어넣자 지현이는 그것을 보다가 자기의 보지구멍에 들어가는 것처럼 "헉...헉..."하는 신음을 내었다. 지현이의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이제는 지현이의 다리사이로 가지고 가 보지털을 쓸면서 밑으로 내리니 지현이는 다리를 벌려서 내 행동을 도와주었다. 지현이의 보지는 한강 그 자체였다. 얼마나 물이 많이 고여있던지 지현이의 음순을 벌릴려고 손가락에 힘을 주며 지현이의 보지를 만질려던 내 손가락이 미끌한 액에 미끄러져 지현이의 보지구멍에 조금 박힐만큼 흥분해 있었다. 그런 펑 젖은 지현이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휩쓸고 있을 때 화면의 지수는 자기목숨이 바이브레이터에 달린 모양으로 엄청난 속도로 바이브레이터를 자기의 보지에 쑤셔박았다 빼었다 하는 동작을 하고있었다. 나는 지현이이의 손을 잡고 자신의 보지로 안내했다. 처음에는 잘 모르는 것 같았으나 내가 지현이의 손위에 내 손을 얹고 지현이의 손가락이 자기의 음핵이나 보지속살, 보지구멍, 그리고 항문등을 쓰다듬게 해주니 잠시후에 내가 손을 쓸쩍 띄었을때에도 지현이는 자기의 보지와 항문을 자기손으로 쓰다듬고 있었다. 역시 지현이는 타고난 여자였다. 화면은 엉덩이를 하늘높이 올리고 바이브레이터로 보지를 열나게 쑤시던 지수가 "아.....오빠...... 하면서 절정을 맞는 것이 보여지고 있었다. 카메라는 그런 지수의 얼굴과 몸, 그리고 바이브레이터가 진동하면서 꼿혀있는 지수의 보지등을 클로즈업하고 있었다. 잠시후 화면은 지수가 내 좆을 빨고 있는 것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지현이의 방에서 아까 사용한 그 바이브레이터를 가지고 나와 커피 테이블에 놓고 지현이의 손을 커피 테이블을 잡고 허리를 굽히게 하고 나는 소파에 지현이의 엉덩이를 보고 앉아 지현이의 엉덩이를 잡아 내 얼굴앞에 오게 한 다음 지현이의 발을 벌리고 엉덩이를 벌려 지현이의 항문과 보기가 내 눈에 보이게 하였다. 지현이는 그렇게 허리를 굽히고 테이블을 잡고 있으면서도 눈은 화면을 응시한채 지수와 내가 서로 애무하는 것을 유심히 쳐다보고 있었다. 천천히 애액으로 휩싸여 있는 지현이의 보지와 항문을 혀로 핥거나 혀를 세워 보지구멍과 항문에 조금씩 넣었다 빼었다 하면서 지현이를 더 흥분시켜 나갔다. 그렇게 지현이의 보지와 항문에 대한 애무를 하다가 화면이 이제 지수가 내 위로 올라와 자기의 보지에 내 좆을 꼿아넣고 말을 타듯 움직이는 것이 나올 때 나는 바이브레이터의 진동을 중으로 하고 천천히 지현이의 항문과 보지를 왕복시켰다. 지현이의 바이브레이터의 진동이 느껴지는지 허리를 약간 흔들며 엉덩이를 뒤로 더 쭉 내밀었다. 왼손의 가운데 손가락에 지현이의 흥건한 액을 묻혀 항문에 입구에 대고 천천히 밀어넣었다. 손가락의 거의 끝까지 아무런 저항없이 들어가는 것을 보니 지현이가 언니인 지수가 바이브레이트로 자위 하는것과 나와 섹스하는 것을 보고 어지간히 흥분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현이의 보지와 음핵을 간지럽히던 바이브레이터를 세워서 보니 바이브레이터에도 지현이의 액이 묻어져 플라스틱이 반짝 반짝 거리고 있었다. 천천히 바이브레이터를 보지의 끝까지 넣고서 움직이기 시작하니 이제 지현이는 아프다는 신음도 내지 않는다. 그저 "헉... 헉..."거리는 신음을 낼뿐이다. 바이브레이터가 지현이의 보지에 꼿히니 먼저 항문속에 자리잡고 있던 손가락이 보지와 항문사이의 얇은 점막을 통해 바이브레이터 바로 손댄 것처럼 진동과 형태를 느낄수 있었다. 손가락과 바이브레이터를 움직이기 사작하니 점점 "헉...헉..."거리는 신음의 톤이 올라가며 엉덩이가 점점 떨리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다시 지현이가 절정으로 향하는 순간이었다. 움직이던 양 손을 더 빨리 움직여 주었다. 지현이는 그런 쾌감에 젖어 TV도 못보고 머리를 테이블에 대며 그저 "헉..헉..."거리며 아무죄도 없으신 장모님만 찾는것이었다. 내가 소리를 깔며 "지현아... 좋아?..."하고 물으니 지현이는 "네.... 좋아요.... 엄마... 어떻게...아...하..." "지현아... 얼마나 좋은데...?" "오빠... 몰라... 그냥... 좋아요... 기분이 이상하고...몰라.. 이상해요....어어어.... 엄마...엄마야...." "지현아!.... 언니 보지을 쑤시던 이 바이브레이터하고 손가락이 지금은 지현이 보지를 쑤시고 있어..... 좋지.... 그리고 조금 있다가 언니 보지를 쑤시던 내 좆으로 지현이 보지를 쑤셔줄게...... 알았지..."
하고 처음으로 지현이에게 보지란 단어를 써가면서 얘기했다. 지현이는 내가 한말을 못 들었는지 아님 보지나 언니라는 단어가 나와서 모르는 척 하는지 그냥.. "어어어.... 엄마...어마... 나 어떻게... 또 이상해져....아아....."?構?신음만 지르고 있었다. 그래서 내 손의 속도를 최대한으로 높이자 지현이는 커피테이블 위로 쓰러지면서 "엄마....... 나 좀..... 아.... 엄마야... 아아아아아아아...."하면??온몸을 떨면서 다시 절정에 올랐다. 바로 바이브레이터와 손가락을 보지와 항문에서 빼고 바지와 패티를 벗고 소파에서 내려와 지현이뒤에 무릎을 꿇고 자지를 잡고 한 손으로 내 좆을 잡아서 지현이의 보지구멍으로 가져가 곧바로 쑤셔 넣으려고 했다. 그러나 지현이의 구멍입구가 너무 강하게 수축하는 관계로 쉽게 쑤셔 넣기가 힘들었다. 손가락으로 내 좆의 기둥 밑부분을 강하게 잡아 좆이 더욱더 단단하게 하게 다른 손을 지현이의 항문근처에 대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면서 허리에 힘을 주며 강하게 밀어 넣었더니 지현이는 "헉...."하며 놀란 듯이 커피 테이블위에 놓여있던 머리를 들었다. 겨우 지현이의 보지에 좆을 쑤셔넣고, 정말 억지로 쑤셔 넣은 것이다. 지현이의 졸록한 허리를 양 손으로 움껴쥐고 천천히 허리를 앞 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마침 화면에서도 내가 지수의 보지를 DOGGY STYLE로 뒤에서 쑤시고 있는 것이 보였다. 지현이의 보지를 뒤에서 쑤시고 있자니 아까와는 또 다른 느낌이 내 좆 머리에서 시작해서 등줄기를 타고 뒷골을 '뻥'하고 때렸다. 뭐라고 해야 정확한 표현이 될까? 정상위에서 했던 것보다는 더 깊게 지현이의 보지속까지 밖히는 것 같았고 내 귀두가 느끼는 것으로는 지현이의 보지속 깊은곳 그러니까 자궁부 근처가 '붕'하고 공간이 많은 것 같았다. 좆을 뒤로 보지 입구까지 빼면 입구는 강하게 내 기둥을 조이는 것이 느껴지고 점점 안으로 박아 넣으면은 점점 보지의 공간이 안쪽으로 넓어지는 것 같았다. 어쩌면 지현이의 보지속에 있던 공기가 보지 입구가 내 좆을 강하게 조여서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보지구멍 속에 있어서 내가 좆을 깊게 넣으면 어디로 도망갈 때 가 없어서 여유가 있는곳에 모여 밖으로 나가게 해달라고 아우성 치면서 항의하는 것 같이 느껴졌다. 지현이는 내가 천천히 보지 구멍의 중간을 왕복하면 "어...어...어... 어머... 어머... 어머.." 하는 신음을 내다가도 약간 강하게 자기의 자궁입구를 때리면 "어...엄마.... 엄마... 어떻게.."
하는 강한 신음을 내뱄었다. 지현이에게 "지현아... 아프니?"라고 물었더니 "아니요... 이젠..
안 안퍼요...."하길래 "그럼... 좋아.... 나하고 이렇게 하는게 좋니?...."라고 채차 물었더니
"네... 오빠... 좋아요.... 너무 좋아요..." "어디가 좋은데?..." "몰라요... 그냥 기분이 이상하고.
몸이 내꺼 같지가 않고.... 그냥 좋은 것 같아요... 어...어... 힘이 점점 없어지고...." "아까....
지수가 그런게 지금은 이해가 가지... 좋아서 그런거?..." "아... 아... 모르겠어요... 이해가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어요..." "지현이도 앞으로는 지수처럼 저럴거야... 아니...
벌써 지현이도 올가즘을 느끼 잖아... 이제 지현이도 여자가 된거야.... 남자하고 섹스하면서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악... 엄마야... 엄마... 또 이상해져요..." "괜찮아... 걱정하지말고...
지현이 기분 내끼는 대로 해... 뭘 쌀 것 같은면 시원하게 싸... 그게 좋은거야..." "억.... 엄마야.... 나 어떻게...." 나는 좆을 지현이의 구멍 입구 근처까지 뺏다가 거의 좆이 다 박힐만큼 끝까지 박아 넣으면서 지현이의 허리를 꽉 잡고 내 운동을 크고 빠르게 움직였다.
지현이의 신음이 점점 크게 그리고 빠르게 바뀌었다. 지현이는 "어... 엄마... 어.... 나 몰라...
어떻게.. 엄마야..."하는 신음을 내며 "오빠... 오빠.... 날 사랑하죠... 지현이를 정말 사랑하죠.. 나를 사랑하는 거죠..."라며 나의 사랑을 확이하고 싶어했다. 난 "그럼... 지현이를 너무 사랑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 지현아..."라고 확인시켜 주었더니 "엄마야.... 엄마...
오빠 사랑해요... 너무 너무 사랑해요... 아...악...악.....아아아앙 ...'하면서 재차 절정에 올랐다.
지현이는 커피테이블의 반대쪽 가장자리를 손으로 꽉잡고 머리를 테이블에 묻고 두 유방이 케이블 위로 짓이겨지도록 힘을주며 허리와 엉덩이는 하늘로 향하고서는 엉덩이를 아래위로 떨석이며 몸을 '덜덜덜' 떨었다. 나도 이제는 시원하게 사정을 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에 더 강하고 빠르게 지현이의 보지에 내 좆을 박아 넣었다. 그러자 지현이는 "아아악.... 오빠.. 그만... 그만... 그만해요... 나 죽을 것 같아요... 엄마야... 그만.. 오빠 그만....."하면서 소리를 질렀다. "지현아.. 조금만... 나도 이제 나올 것 같아... 조금만 참어..." "오빠... 제발 그만요..
죽을 것 같아요.... 아앙.... 그만요... 그만...." "참아봐... 조금만.... 이제 조금만....더.."하면서
난 멈추지 않고 계속 지현이의 보지를 쑤셨다. 지현이는 이제 "엄마... 나죽어... 죽어.... 앙아아앙앙앙!!!"하면서 테이블 위에서 축 널브러져 아무말도 움직임도 없었다. 하지만 나는 멈출수가 없어서 계속 지현이의 보지를 쑤시자 드디어 전에는 느껴보지 못했던 마치 전기를 만졌을 때 찌릿한 것이 몸과 머리를 때리듯 그런 찌릿함이 느껴지면서 참았던 분출을 시작했다. 갑자기 내 온몸의 모든 것이 좆대가리의 구멍으로 모두 빠져나가는 그런 기분이었다. 내 좆은 몇 번을 껄떡이며 나의 모든 것을 그 조그만 대가리의 구멍을 통해서 지현이의 그 조그만 구멍속으로 밀어넣었다. 그런 사정이 끝난후 나도 내 몸의 모든 에너지가 소모된 듯이 그냥 지현이의 등위로 풀썩 떨어졌다.
잠시후 정신이 든 나는 지현이가 힘들 것 같아서 지현이의 위에서 몸을 떼고 소파에 떨석 주저앉아 지현이를 바라보니 아직도 커피테이블을 쥐어 안고 널브러져 있었다. 이제 커피테이블 밑쪽으로 떨어진 지현이의 엉덩이사이의 보지는 아직도 입구가 우물우물 수축하고 있었고 보지안에 담겨지지 못한 지현이와 나의 정액이 보지구멍에서 음핵을 타고 조그마하게 우거진 털에 맺히거나 몇 방울은 거실의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그런 음란한 모습을 보고 있자니 완전히 지현이가 내 여자가 된 것 같은 만족감이 들었다. 잠시 그렇게 앉아있다가 지현이를 내 쪽으로 잡아올리니 지현이는 그때서야 정신이 돌아오는지
내 부축을 받아 소파에 주저앉았다. 내가 준 음료를 마시고서는 그때서야 완전한 정신이 들었는지 "후....."하는 큰 숨을 내쉬었다. 내가 지현이의 땀에 젖은 이마의 머리를 손으로 빗겨주며 "지현아... 괜찮아?..."하면 물었더니 "어휴!! 죽는 줄 알았네...." "야... 지현아.... 내가 섹스하면서 죽었다는 남자 얘긴 들어봤어도 섹스하면서 죽었다는 여자얘기는 아직 못 들어봤다.... 아니 도대체 어땠길래 죽겠다고 해?..." "몰라요.... 그냥 몸에 힘이 하나도 없고
눈앞이 하얘지면서 정신이 하나도 없고해서 죽는줄 알았어요..." 내가 웃으면서 "어이구... 그게 그렇게 좋았어?...."했더니 지현이는 내 가슴을 손으로 치면서 챙피한 듯 머리를 내 가슴에 묻고 "몰라요......치..."하면서 손을 내 배위에 올려 놓았다. 그렇게 잠시 있다가 잊어먹고 있다기 생각난 듯 내 쪼그라든 좆을 보더니 고개를 숙여 손으로 좆을 세운후 입에넣고 깨끗하게 빨아주었다. 그런 지현이의 모습을 보면서 난 참으로 복받은 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정후으 포만감으로 젖어있던 나에게 지현이의 ORAL은 또 다른 행복감을 나에게 가져다주었다. 그런 아늑한 쾌감을 좆으로부터 받으면서 그 쾌감을 즐기고 있었지만 내 좆은 아까의 사정이 대단한 것이었는지 다시 서지못하고 그저 반쯤 일어선채 지현이의 입과 혀가주는 쾌감만 즐기고있었다. 잠시 그런 쾌감을 즐기던 나는 지현이으 머리를 잡고 올리면서 "지현아... 너무 늦었다... 피곤할테니 자자.... 지현아 가서 씻어... 나는 그 동안에 여기 정리 해 놓을테니..."했다. 지현이는 알았다는 듯이 욕실 걸어갔고 난 소파와 그 근처에 남겨진 지현이와 나의 사랑의 흔적들과 깨끗하게 치웠다. 그리고 테이프를 정리하고 거실에 조금만 불만 켜둔채 내 서재에 테이프를 다시 넣고 지현이의 방으로 가 지현이 침대에 누워있었다. 나는 지현이와 지현이의 침대에서 같이 자려고 하였다. 아직은 지수와 쓰는 침실의 침대에서 같이 있는 것이 지현이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몰랐기 때문이다.
지현이가 들어와 "오빠는 샤워 안 하세요?...."하고 묻길래 "난... 그냥 잘래... 피곤해.."했더니 지현이는 스탠드를 키고 불을 끄고 내 옆에 나란히 누었다. 샤워후의 여자의 몸에서 나는 냄새는 어떤 여자던지 향기롭다. 그래서 여자들은 남자와의 섹스전에 무조건 씻는다고 하는 모양이다. 지현이에게 팔벼개를 해주고 지현이의 유방을 다른손으로 주물러 주니 지현이는 내 품에안겨 같이 내 젖꼭지를 간지럽혀 주었다. 지현이에게 "지현아.
이렇게 지현이를 안고있으니 너무 행복해...." "저도 오빠와 같이 있으니 행복해요... 오빠 사랑해요..."했다. 속으로 '왜 그렇게 여자들은 이 여자 저 여자 할것없이 사랑이라는 단어에 그렇게 목을 맬까?...'하는 생각을 하며 지현이의 유방을 만지던 손에 힘을 주었다. 잠시 서로의 유방과 젖꼭지에 장난을 하다가 지현이가 갑자기 머뭇거리며 물어왔다. "저.. 오빠.."
"응... 왜?" "저.... 응.... 지수언니에게도 항상 그렇게 해줘요?..." 나는 지현이가 무슨 질문을 하는지 알면서도 모르는척하며 "뭘?.. 지현이가 몰 묻는지 잘 모르겠어... 뭔데?..."했더니
"저... 저... 그게... 응... 지수언니랑 할 때 항상 그렇게 해줘요?..." "응... 지수랑 섹스할 때...
그런데 뭘 해주다니? 그게 뭔데?..." "아이... 오빠도... 그게..." "지현아... 이제 지현이랑 나는 서로를 다 보여준 사인데.... 뭐가 챙피하다고 그래... 그게 뭔데?..."했더니 둸기 그런 표현을 한다는게 챙피했던지 내 품에 얼굴을 숨기며 "아니.. 오빠...."하며서 "그거.. 아까... 나에게 해준 것처럼....." "해준 것처럼? 그런 애무를 해주느냐?... 그 얘기야?" "아니...그게
아니라.... 나처럼 그렇게.... 그렇게 해주냐구요?..." "아... 지현이가 느꼈던 것처럼 그렇게
뿅가게 해주냐고.... 야.... 내가 무슨 수퍼맨이나 변강쇠냐.... 매번 그렇게 해주게.... 어떻게
특별한 날이나 특별한때에만 그렇지....." "그럼... 아까는..." "아... 지현이야... 워낙 나에게 특별한 사람이고 사랑스러워서 나도 모르게 힘이 생겨서 그렇지.... 나도 항상 그런 힘이 나면 좋겠다..."고 했더니 지현이는 이해가 되었는지 자기가 특별한 사람이라고 한 것에 기분이 좋아졌는지 고개를 들어 나에게 키스를 해온다. 그렇게 키스르 하면서 서로의 몸을 만져주다가 둘이는 기분좋게 꿈나라로 여행을 떠났다.
오빠.... 일어나세요...."
지현이나를 깨웠다. 눈을 뜨고 보니 아침이었다. 어젯밤에 그렇게 환상적인 사정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내 좆은 빨딱 하늘을 보고 서있었다. 지현이에게 "굳 모닝...."하면서 모닝 키스를 웃으면서 해주고서는 "지현이는 잘 잤니?"하고 물었더니 "네.... 오빠도 안녕히 주무셨어요?...."
"응... 잘잤어... 아주..."
"빨리 샤워하시고 식사하세요..."
"뭐 식사.... 니가 요리했니?... 지현이도 요리할 줄 알아?...."
"흥... 내가 아무 것도 못하는지 아세요... 그래도 간단한 것은 할줄 안다고요..."
"그래... 근데... 아침보다 더 급한게 있는데..."
"뭐가요... 뭔데요?..."하고 궁금하다는 듯이 물어왔다. 침대커버를 제치며 지현이의 머리를 돌려 내 좆을 보게하니 "아니... 오빠..."하고서는 말을 잇지 못했다. 나는 지현이의 머릴 내 좆으로 슬쩍 미니 지현이는 "아이... 오빠... 아침부터...."하길래 내 좆을 다른 손으로 쥐어 보이며 "지현아.. 지금 나는 이게 더 급한데... 조금만 이놈을 진정시켜 주라... 응..."했더니 지현이는 못 마땅한 듯이 나를 한번 품고는 머리를 숙여 내 좆을 입에넣고 천천히 빨아 주기 시작했다. 마지못해 시작하긴 했지만 막상 지현이는 내 좋을 입에 머금자 자기가 아는 모든 기술을 동원해 혀와 같이 내 좆을 녹이듯이 빨아주었다. 난 엉덩이를 들썩이며 아침부터 지현이의 입과 혀가주는 쾌감을 좆을 통해서 느끼고 있었다.
역시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좆을 빨리는 기분은 항상 새로운 느낌을 주었다. 그렇게 지현이의 서비스를 받다가 아침부터 지현이의 입속에 사정하고는 싶지 않아서 천천히 지현이의 입속에서 내 좆을 빼고서는 지현이에게 키스해주면서 "고마워... 지현아... 이제 한결 개운해 졌네..."하고선 샤워를 하고 나왔다. 방에서 출근준비를 하고서는 주방 테이블에 앉아서 보니 그럼 그렇지 식사준비를 해놓았다는 것이 집에 급할때를 대비해서 사다 논 즉석 미역국을 끓여 놓았고 냉장고에 있던 김치나 하는 밑 만찬을 꺼내 놓은것이지 특별히 요리해 논 것은 없었다. 그리고 밥이라고 가져온게 물을 못 맞추어서 죽인지 밥인지 모를 정도였다. 하지만 지현이가 준비한 것이 기특해서 그냥 웃으면서 "와!!! 맛있겠다...."했더니 지현이 자신도 창피한지 아무말없이 삐쭉 서있었다.
같이 식사를 마치고 내가 "죽 맛있게 먹었습니다...."라고 인사를 했더니 "오빠!!! 미워....."하면서 얼굴을 붉힌다. 대강 정리하고 현관을 나서는데 지현이가 "오빠... 이제 티 안나요?...."하면서 먼저 걷는다. 뒤에서 청바지를 입고 걷는 지현이를 보니 그렇게 티가 나진않길래 "응... 이제는 자연스러운데.... 이제 지현이의 여기가 많이 익숙해졌나 보네..."하면서 청바지를 입은 지현이의 다리가 모여지는 엉덩이 사이의 보지부분을 손을 모아서 지긋이 누르면서 얘기를 하니 지현이는 "어머... 오빠..."하면서 내 손을 뿌리친다. 승강기를 기다리면서 우리는 손을 잡고 있었다. 사람들이 계속 타길래 승강기 구석쪽에 지현이와 서있으면서 1층에 도착 할때까지 사람들 몰래 지현이의 엉덩이를 청바지 위로 주물러 주었다. 지현이는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거북한 표정을 남에게 들키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 같았다.
지하 주차창으로 내려가면서 근처에 사람이 없자 지현이는 "오빠... 너무 짖꿋어... 다음부터는 하지 마요... 누가알면 어떻해요..." "내가 남이 알게끔 하나... 그래도 난 프론데.... 후후.."하면서 다시 엉덩이를 물컹하고 쥐자 지현이는 내 손을 뿌리치며 차로 도망갔다. 지현이를 데려다 주면서 "오늘 수업많니?" 하고 묻자 "아니요...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이틀 빼먹은 것만 보충하면 되요... 왜요?..." "아니... 많이 늦지 않을거라면 같이 식사나 하고 들어올려고..." 내 말에 지현이는 신나하면서 "좋아요...."했다. "그럼... 음... 6시에 **호텔 **식당앞에서 볼까?... 거기 지금 뷔페가 괜찮다고 하던데..." "네.... 좋아요.... 그럼... 거기서 만나요..."하면서 신나했다. "뭐가... 그렇게 좋아?..."하고 물었더니 "그럼요... 오빠하고 같이 저녁 먹는다니 정말 좋아요...."하면서 즐거운 듯 이것저것 종알거린다. 그럴때는 영락없이 20살의 대학 초년생답다. 내 밑에 깔려서 신음을 내거나 내 몸을 애무할때는 성숙한 여자로 느껴지지만 이럴때는 20살의 싱그러움이 느껴졌다.
그날 회사에서 지수에게 전화받고 오늘 오후에 세미나가 끝나면 바로 부산으로 내려가겠다는 지수에게 그럼 밤에 내가 처가로 전화하겠다고 하고 그때 내일 부산 도착시간을 알려주겠다고 했다. 이사님과 회의를 끝내고 같이 점심식사 하시자는 이사님과 일식으로 점심하면서 이것저것 이야기를 나누다가 지수가 지금 경주에 세미나 가있고 오늘 오후 부산처가로 내려간다고 말씀드리고 나는 내일 오후에 내려갈려 한다고 말씀드렸더니 이사님이 내일 아침 출근하지 말고 그냥 오늘 오후에 내려갔다 오란다. 회사에는 이사님이 출장시켰다고 해 놓으시겠다고 하시길래 감사드리고 공중전화로 지현이 호출기에 음성 사서함으로 내일 난 출근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고 내일의 스케쥴을 묻는 메시지를 남기고 회사에 돌아오니 잠시후에 지현이가 전화해서 자기도 내일 아침에 강의가 하나밖에 없는데 오늘 교수님에게 부산간다고 말씀드려 내일 빠지겠다고 해서 그럼 내일 오전 비행기로 내려가기로 하고 컴으로 오전 10시편 두 좌석을 예약하고 은행에서 송금시켰다. 오후시간 내내 오늘 지현이와의 스케쥴을 생각해 정리하고 내일을 업무를 확인하니 내가 없어도 별 상관이 없길래 안심하고 바로 밑 직원에게 내일 나의 출장을 통보해주고 지현이와의 약속에 맞추어 퇴근했다. 먼저 호텔의 꽃 점포에서 장미 12송이로 포장을 시켜 약속된 식당앞에서 잠시 기다리니 지현이가 저기서 나를 보고는 뛰어온다. 뒤에 들고있던 장미를 지현이에게 주니 지현이는 "어머.... 이뻐라..... 고마워요... 오빠..."하며 좋아서 어쩔줄 몰라한다. '꽃좋아 하는 것은 지 언니랑 똑같네...'라고 생각하면서 "마음에 들어.... "하고 물었더니 "네... 너무 이뻐요... 오빠... 고마워요...."라고 한번 더 고맙다고 했다.
식당에 들어선 지현이는 식당 손님들의 옷차림에 신경이 쓰이는지 테이블에 앉은 다음 "오빠.... 다음에는 편한곳에서 만나요..."하길래 "왜... 여기가 마음에 들지않니?.... 다른데로 갈까?..."
"아니... 그게 아니고요.... 다들 정장인데...."
"그게 무슨 상관이냐... 여기가 식당이지 결혼식장이냐.... 신경 끄고 식사나 맛있게 해...."
"그래도 나만 청바지에....."
"지현아... 괜찮대두.... 먼저 맛있는게 뭐 있나 보고 가져와.... 난 잠시 화장실에 갔다올게..." 하면서 일어나서 와인 조그만 병을 주문하고서는 주차되어 있는 차로가서 항상 트렁크에 가지고 다니는 청바지와 티셔츠로 갈아입고 운동화로 갈아 신고서 다시 식당으로 가니 지현이는 그때까지 그냥 테이블에 앉아 있다가 내가 옷을 갈아입은 것을 보고서는 "어머!!!... 오빠....."하면서 놀랐다. "내가 원래 '네크타이'란 것을 안 좋아하거든.... '무신' 개줄 같아서.... 어때.... 괜찮지... 아직도 총각이라고 해도 되겠지..."라고 하며 웃으면서 자리에 앉았다. 앉자마자 테이블을 튐어보며 "어.... 아직도 안 갔다왔어? 내가 맛있는 것 같다 놓으라고 했잖아.... 에이... 내가 가서 가져와야 겠네..."하면서 약간 짜증난다는 듯 얘기를 했더니 "죄송해요.... 오빠 오시면 같이 갈라고....."
"아... 그럼... 같이 가자... 자..."하면서 지현이 손을 잡고 같이 음식이 준비된 곳으로 갔다. 이후로 지현이는 마음이 편안해졌는지 다시 발랄한 20살의 처녀로 나의 저녁식사 시간을 즐겁게 해주었다. 식사후 호텔 맨 위층 칵테일 바에서 둘이 창문으로 서울의 야경을 보고 있을 때 지현이는 나에게 너무 고맙다고 했다. 내가 무엇이 고맙냐고 물었더니 지현이는 자기에게 신경 써 주어서 고맙단다. 다시 한번 내가 지현이를 무지하게 사랑해서 항상 지현이를 행복하게 해 주고 싶다고 했더니 지현이도 나를 정말로 무지하게 사랑한다고 하면서 내 품에 안기길래 그 자리에서 누가 보던 말던 지현이와 아주 부드럽고 감미로운 키스를 나누었다. 지하 주차장으로 승강기를 타고 가면서 다시 장난기를 부려 지현이의 엉덩이와 보지부근을 남 몰래 만지니 지현이는 그냥 가만히 내 손길을 받아주었다. 지현이와 집으로 오면서 차가 자동차 전용도로로 들어서자 난 지현이의 손을 잡아 내 면바지위로 잡아당기니 지현이는 스스럼없이 바지위로 내 좆을 쓰다듬어 주었다. 잠시 그렇게 쓰다듬던 지현이는 내 바지의 버튼과 지퍼를 내리고 팬티밖으로 서있는 좆을 꺼내 겉물이 조금 생긴 것을 엄지손가락으로 묻히면서 요도구주변을 훑어주었다. 밤이고 창문의 선탠때문에 다른차에서 우리를 잘 볼수없을 것 같아서 지현이의 머리를 내 좆쪽으로 당기니 지현이는 차 둘레를 한번 둘러보더니 지현이도 다른 차속을 자세히 들여다 볼수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내 좆위로 고개를 내려 내 좆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나는 약간 앞쪽으로 엉덩이를 내밀고 허리를 올려주어 지현이가 내 좆을 빨기 수월하게 해주었다.
미국에서는 많은 차들이 CRUISE-CONTROL이 달려있다. 물론 내가 몰던 차에도 그 기능이 있어서 어느 속력에 다다른후 기능을 ON시키면 악세레이터를 밟아주지 않아도 그 속력 그대로 차는 달려간다. 물론 ACCEL과 DECEL의 버튼도 핸들에 달려있어 차의 속도를 올리거나 내릴수도 있다. 그래서 가끔 별식으로 밤에 한적한 FREEWAY나 HIGHWAY로 차를 몰고 CRUISE-CONTROL을 ON 시키고 운전석을 뒤로 빼고 쿠션을 깔고 앉아 옆의 여자애한테 좆을 빨게 시키면서 즐긴적이 많았다. 그러다가 길에 차가 많지 않은날은 의자를 내가 핸들만 안전하게 잡을수 있을만큼 뒤로 빼고 여자애를 차 뒤쪽을 보게 만들어 내 좆위로 앉혀 운전하면서 섹스를 한적도 여러번 있었다. 그렇게 운전중에 섹스를 하면 여자나 내가 움직이지 않아도 차와 길의 흔들림이 바로 느껴져 모터로 흔들리는 침대에서 섹스하는 것처럼 또 다른 맛이 있는 것이었다. 물론 지수도 그걸 나와 즐겨본 여자중 하나지만......... 하지만 한국에서는 길에 차들도 많고 CRUISE-CONTROL의 기능도 없어서 한번도 그걸 해보지 못했는데 그날 ***대로에서처럼 차도 많고 바쁜길에서 내가 무슨 생각으로 지현이에게 그렇게 시켰는지 지금도 잘 모르겠다. 하여간 제일 왼쪽 차선에서 계속 차를 몰았으니 오른쪽으로 지나가는 차가 본다 하더라도 지현이가 내 좆을 빨고있는 것은 보지 못할것이라는 생각에서 그랬던 것 같다. 지현이야 내가 식당에서 자기 기분을 맞추어 준것과 나와 같이 주변의 차가 보지 못할것이라는 생각이 합쳐져서 별 거리낌없이 빨아주었던 것 갔다. 그렇게 지현이의 입속에서 내 좆이 지현이 혀를 춤사위를 느끼면서 오늘 집에서는 어떻게 지현이를 죽여줄까 하는 계획을 정리하면서 편안한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사실 운전이야 내가 18살부터 해와서 지현이가 아무리 내좆을 잘 빨아주었어도 운전하는데는 별 문제가 없었다. 지현이는 내가 대로에서 나와 다른길로 나가야 할때쯤 "지현아... ?어.... 고마워..."라고 지현이에게 얘기할때까지 내 좆을 정말 열심히 열과 성의를 다해 빨아주었다. 하지만 나는 차를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넣고 밖으로 걸어 나올 때까지 지현이의 손으로 내 좆을 만지게 하였고 지현이는 아무 주저함이나 거부없이 그렇게 해주었다.
아파트에 돌아와서 지현이에게 부산으로 전화하라고 시키고 나는 먼저 샤워를 하고 나왔다. 물론 옷은 하나도 입지않고서.... 지현이는 언니인 지수와 통화중 이었다. 내가 바꾸어 달라고 하고 지현이가 건네주는 전화기를 받고서 지수와 얘기를 시작하려고 하니 지현이는 자기방으로 들어가려고 돌아서 걸어갔다. 지현이를 따라 들어가면서 "벌써... 부산에 도착했니... 난 늦게야 도착할줄 알았는데...." "세미나 끝나고 바로 왔어요...." "그럼... 뒤풀이도 안하고..." "네.... " 그때 지현이가 갈아입을 솟옷을 들고 샤워하러 가는 것을 잡아세우고 어깨를 잡고 밑으로 내리니 지현이는 당황한 모습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내가 부탁한다는 표정으로 지현이를 쳐다보니 지현이는 어쩔수 없다는 듯이 무릎을 꿇는다. 나는 그런 지현이의 행동을 보며 지현이의 침대에 앉으니 지현이는 무릎으로 기어와 내 다리사이에 쭈그리고 앉아 시들어있는 내 좆을 잡고서 입에넣어 열심히 핥고 빨았다. 나는 다시 지현이에게 내 좆을 빨게 시키며 지수와 통화하는 도착적인 행동에서 희열을 느끼면서 지수와의 통화를 계속했다. "아이고.... 얼마나 부산의 첫 사랑이 보고 싶었으면 뒤풀이도 안하고 달려갔을까?..... 그래 첫사랑은 잘 있더냐?...." "응.... 그럼... 그때보다도 더 멋있어 졌던데...." "그럼... 밤새도록 회포나 풀지 이렇게 일찍 헤어졌냐?" "집에 들어가야 한다고 나보다 멋있는 부인이 기다린다고 일찍 들어가던데.... 그런데 오빠는 나 없는 사이에 애인하고 놀지 왜 일찍 들어왔어?" "응.. 나도 애인이랑 맛있는 저녁 같이먹고 데이트하고 들어온거야.... 애인이 지수 너에게 안부 전해달래...." "어이구... 듣자듣자 하니 끝이없네.... 지현이가 오빠 애인이야?...." "어.... 지현이가 벌써 너에게 보고했니?.... 믿을 사람 없다니까...." "오빠... 내일 내려오기만 해봐..." "왜.... 내가 잘못한 것 있니?.... 난 잘못한 것 없다..." "하여간 내일 만나기만 해봐.... 언제 나한테 멋진 저녁 사주었어? 난 이제 기억도 못하겠다..." "그건 니가 맨날 바빠서 그런거지 내가 사주기 싫어서 그랬냐?" 지수와 통화하면서 난 아예 침대에 누워 지현이의 서비스를 받고 있었다. 지현이는 소리가 날까보아서인지 조심조심 내 통화를 귀기울여 들으면서 좆을 빨고있었다. 나는 한 손으로 좆을 지현이의 입에서 빼고 배쪽으로 밀고 지현이에게 밑의 방울주머니도 핥아달라는 시늉을 하니 지현이는 내 방울주머니를 입에넣고 빨아주거나 혀로 핥아 주었다. 지수에게 내일 지현이가 오전 수업을 빼먹어도 상관없다고 하길래 나도 회사에 얘기해서 하루쉬고 오전 10시 비행기로 내려간다고 하니 지수는 무척 기뻐하며 공항으로 마중 나오겠다고 했다. 장인, 장모님께 안부 전해달라고 하면서 통화를 마치니 지현이는 이제 안심이 된다는 듯 본격적으로 내 방울주머니와 회음을 빨아주거나 핥아주었다. 잠시후에 지현이는 샤워하고 오겠다고 욕실로 갔고 나는 다시 어제 사용했던 바이브레이터와 비디오 카메라를 가지고 비디오 카메라는 지현이의 침대가 잘 보이겠끔 침대 밑쪽으로 삼각스탠드에 고정시켜 놓았다. 그리고 바이브레이터는 침대 머리맡에 놓아두었다. 잠시후 샤워를 마친 지현이가 속옷 차림으로 들어왔다. 침대에 누워서 지현이의 잘빠진 몸매와 브라와 팬티속으로 비치는 유방의 젖꼭지와 아주 적은 보지털을 감상하고 있었는데 지현이는 설치 되어있는 비디오 카메라를 보더니 '이거 촬영 할거에요?'라는 의문을 갖은 눈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그럴거야...'라고 지현이에게 눈으로 대답했다. 지현이는 내가 언젠가는 그럴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던지 별말없이 자기의 책상의자에 앉아 로션같은 것을 바르고 내 옆으로 누웠다. 지현이가 옆에 눕자 나는 아무말없이 그냥 지현이의 몸을 내 몸위로 올리고 지현이의 입술에 키스를 시작했다. 한참을 지현이의 혀와 일진일퇴의 공방을 벌이고난후 지현이를 내 배위에 앉히고서 리모콘으로 비디오 카메라를 작동시키고 "자.... 이제부터 성교육수업에 들어가겠습니다." "어.. 오빠... 뭐..." "응... 지금부터 성교육수업을 시작할려고.." "성교육수업... 그건 또 뭐하는건데?..."하며 지현이는 궁금한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그 눈초리에는 내가 뭐 또 이상한 것을 하던가 시킬건지에 대한 두려움도 있는 눈빛이었다. "응.... 일단 첫 단계로 우리 우리몸의 각 부위에 대한 이름을 앞으로 어떻게 부를건지 결정하자고..." "뭘... 어떻게요?... 무슨 말인지...." 지현이의 손을 내 가슴에 놓고서는 "자... 예를 들어 지금 지현이가 만지는 부분은 모라고하지?" "오빠 가슴이요..." "좋아... 그럼 여기는 앞으로 '가슴'이라고 칭한다. 알았지?"하고 내가 말하자 지현이는 내가 무슨짓을 벌리고 있는지 깨닫고는 앞으로 내가 자기 입에서 어떤 단어를 꺼내낼지를 짐작하고서는 그런 단어들을 자기 입으로 떠들어야 된다는것에 무척 난감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그렇지만 뭐라고 토를 달지는 않았다. 나는 이제 지현이의 유방을 두 손으로 감싸면서 주무르고서는 "그럼... 이건 뭐라고 할까?... 내가 뭐라고 부르면 좋을까?..." "!!!!" "어허.... 대답을 해야지... 지현이가 대답을 안하면 내 마을대로 정해 버린다. 알았지?.... 이걸 뭐라고 하면 좋을까?..." "가슴이요..." "누구 가슴?..." "내 가슴이요..." "내가 누구지.... 누가 내지?..." "오빠!!!" "어허... 수업시간에 선생님한테 대들면 벌받아.... 자 다시... 누구가슴?.." "..... 지현이 가슴이요..." "남자는 가슴이라 부르고 여자는 유방이라 부른다... 지현이도 알고있지... 자 다시 누구 유방...." "오빠.. " "빨리..." "...지.. 지현이 유방이이요.." "좋아 앞으로는 나나 너나 이것을 부를때는 '지현이 유방'이라 부른다... 다음 이것은....." "오빠... 그만하고 오빠가 마음대로 정해요...."하면서 지현이는 그만하자고 조른다. "어허... 시작했으면 끝을 내야지... 그리고 그런말들이 뭐가 거북해.... 우리 둘이 있을때만 서로 그렇게 부르면 되는거지...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꺼리는 말을 서로 편하게 함으로서 우리 둘의 사이가 더 가까워지고 친숙해지면 좋잖아..." "그래도... 너무 이상한 것 같아요... 아무래도..." "지현아.. 솔직히 나도 그런말에 익숙하지는 않아... 하지만 지현이하고는 숨기는 것, 감추는 것이 없는 그런 완전한 사이가 되고싶어... 그리고 어디서 보았는데 그러면 둘이 더 가까워 진다고 하던데..."하면서 나는 말도 되지않는 소리를 지껄이고 있었다. 지현이는 더 이상 나를 설득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던지 "그럼... 오빠가 정해서 부르세요..." "그럼 내가 정할테니 지현이는 그대로 따라할거지?..." "네... 그럴께요.."해서 다른 모든 부분은 평상시 부르던 대로 부르기로 하고 (예를 들어 코, 입술. 혀, 발, 손 등등..) 성적인 부위의 명칭은 젖꼭지, 엉덩이에는 지현이가 이의를 달지 않았지만 내가 젖통, 보지털, 보지, 보지두덩, 똥고라고 명하자 지현이는 유방, 음부, 항문으로 하자고 우겼다. 하지만 벌써 승자가 결정된 논쟁이었다. 그리고 확실한 표현을 위해 음핵을 '보지알' 요도구를 '오줌구멍'등 자극적이고 원색적인 단어로 결정했다. 그리고 그 모든 부위의 이름앞에는 항상 '지현이'라는 말을 넣기로 했고 그 다음에는 지현이보고 내 몸의 부위는 지현이가 원하는대로 결정하라고 했더니 지현이는 책에 나오는 대로 '가슴' '젖꼭지' '물건' '음낭' '항문' 이라고 결정해 일단은 지현이를 너무 몰아세우지 않기로 했다. 천천히 보지니 하는 말을 하다보면 지현이도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내 몸에 대한 호칭도 바뀔것이니 말이다. 일단 테스트를 하기로 하고 지현이를 침대에 누윈후에 지현이의 브라와 팬티를 벗기고 나서 머리부터 내가 만지는 대를 지현이가 부르게 했다. "지현이 이마" "지현이 코"로 시작해서 "지현이 젖통, 지현이 젖꼭지, 지현이 배꼽, 지현이 보지털, 지현이 보지두덩, 지현이 보지알, 지현이 보지구멍, 지현이 똥고"라고 지현이는 내가 짚어가는 곳을 부끄럽게 천천히 눈을 감고 불러주었다. 그 말을 듣는 나뿐이 아니라 말을 하는 지현이도 그런 자극적이고 원색적인 말을 한다는것이 마치 금단의 벽을 허무는 것 같이 느끼는지 자기가 자기의 보지니 똥고니 하는 말을 내 들으면서 흥분을 느끼는 것 같았다. 왜냐하면 처음에는 말라있던 지현이의 옹달샘이 점점 꿀물을 토해내고 이었으니 말이다. 지현이에게 그런 말을 시키는 것은 일종의 나에 대한 도전이었다. 그때까지 여자들과의 관계에서 그런 말을 내뱃고 싶은 충동이 많았지만 가끔 영어단어로나 말을 ?곤했지 나 자신도 그런 말을 내?는 다는 것이 상대 여자에게 좋지않는 이상한 놈으로 비칠까봐 내 욕망을 참고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지현이처럼 백지의 상태인 여자에게 교육을 시켜가며 내 욕망을 풀고싶었던 것 같다. 하여간 지현이도 그런 말을 ?으면서 자기 자신도 모르게 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파악한 나는 지현이가 그런말을 내?도록 한참을 지현이의 성적인 부문만 만졌다. 나 또한 이제는 지현이에게 내 체면을 차릴것이 없다고 느껴서 "지현이의 이 젖꼭지는 너무이뻐..."라는 등이 원색적인 말을 아무 스스럼없이 해줄수 있었다. 지현이는 자기의 입이나 내 입에서 보지니 보지알이니 하는 말이 우리의 대화를 수놓자 점점 흥분이 되가는 것 같았다. 끝으로 내가 지현이에게 어떻게 해주는 것이 좋은지를 물었다. 지현이는 한참을 말이 없다가 나의 몇번의 종용 끝에 천천히 더듬더듬 말을 시작했다. "오빠가 지현이 입술에 키스해주고 혀로 지현이 혀를 빨아주고, 지현이 유방을 만져주다가 지현이 젖꼭지를 빨아주면 좋아요." "또...." "그리도 또 오빠가 ...지현이 보지를 만져주거나 입으로 빨아주면 너무 기분이 이상해서 좋아요...." "오빠가 혀로 지현이 똥고를 빨아주고 손가락을 넣어도 좋아요..." "오빠가 오빠것을 지현이 보지에 넣어서 움직여주면 지현이는 기분도 좋고 오빠가 내 안에서 움직이는 것을 느낄수있어서 너무너무 좋아요. 그리고 오빠는 지현이 남자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지현이도 오빠의 여자다 하고 생각이들어 너무너무 행복해요..."라는 지현이의 말을 들으면서 나도 흥분의 정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그날 우리 둘이는 아무런 성적인 접촉없이 둘만의 대화로도 얼마던지 흥분할수있다는 것을 깨닳았다.
내가 생각해놓은 오늘의 계획은 첫 번째가 지현이와 소로 저속 적인 말로 대화를 트고 둘째는 지현이 항문개통식이었다. 항문개통식을 오늘로 잡은 이유는 주겠다고 열어준 '조개'는 바로 먹어야지 쭈삣쭈삣 다음으로 미루다가는 다시 열어지지 않기도 하고 때로는 다른놈이 홀딱 먹어치울수 있는 경우가 있다는 평소의 내 신조 때문이기도 하였고 지수가 세미나가 끝나면 한동안은 집에 일찍 퇴근한다는 말을 들어서 언제 지현이 항문을 쑤실 시간이 날지 몰랐기 때문이다. 지수가 집에 일찍 들어오면 또 그 나름대로 어떻게던 시간과 기회를 만들 수 있겠지만 항문개통식같은 큰 행사를 벌릴 시간은 만들기가 어렵다는 생각에서 였다. 그리고 내 시나리오의 2막이 끝날때까지는 지수에게 지현이와의 관계를 들켜서는 안되었다. 그래서 지현이에게 "지현아!!. 오늘 내가 지현이 똥고를 가질려고 하는데 괜찮겠지?....." "네?..... 무슨말이에요... 오빠..." "응.... 내가 오늘은 지현이 똥고에다 내 물건을 넣으려고 한다고...." "어머.... 거기에다가요?.... 거기로 들어가는 것도 있어요?.." "응... 똥고에다 한는 것을 ANAL-SEX라고 한다.... 지현이는 아직 안들어 봤니?...." "어... 그것은 포르노 영화에나 나오는 것 아니에요?...." "포르노는 사람들이 몰래 하는것을 대중 앞에 보여주는 것이지 남들이 안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지..." "그래도 어떻게... 거기다가 더럽고 이상할텐데...." "내가 콘돔끼고 할거니까 괜찮아.... 처음에는 조금 아프겠지만 나중에는 괜찮을 테니까...." "어... 거기도 아파요? 그럼 전같이...." "그렇게 아프지는 않을걸.... 전에 보지야 처녀막이 있었고 그때까지 아무것도 들락날락 한적이 없어서 처음에 많이 아팠겠지만... 똥고야 지현이도 대변보잖아... 어떨때는 내 물건보다 더 두꺼운 대변도 나올걸... 그런게 나오는데 요만한게 못 들어가겠어..."하면서 내가 설득했더니 지현이는 그것도 그럴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는지 내가 시키는 대로 하겠단다.
내가 지현이에게 사실대로 말하지 않은것은 대변이 아무리 굵어도 SOFT하기 때문에 항문에 큰 아픔이 주어지지 않지만 단단한 좆은 아픔을 준다는 것이었다. 대변이 말라붙어 단단해진 것은 우리가 배변할 때 상당한 아픔을 주지않던가...하는 사실을 지현이는 관과 했던 것이다. 콘돔과 베이비 오일을 준비해 놓고 개통식에 들어갔다.
지현이와 깊은 키스를 설왕설래 나누면서 지현이의 유방을 쓰다듬으면서 젖꼭지를 손가락 끝으로 비벼주면서 개통식의 테이프를 잘랐다. 평소 하던대로 지현이의 성감대(귓볼, 목, 유방, 젖꼭지, 허벅지 안쪽, 대음순, 음순, 보지알, 오줌구멍과 보지구멍의 보지속살, 회음부, 항문)를 입술과 혀, 손가락등을 사용하여 빨아주고, 훑어주고, 핥아주고, 비벼주고, 쑤셔주고 하면서 서서히 지현이의 흥분을 올려주었다. 얼마정도 지현이의 흥분이 올랐다고 생각되어 지현이와 69자세로 집중적으로 지현이의 보지와 항문의 애무에 들어갔다. 지현이는 입과 혀로 내 좆의 귀두와 기둥을 빨거나 핥아주면서 손으로는 내 음낭과 회음부나 항문을 만져주어서 나에게 쾌감을 선물하는 것을 잊지않으면서 자기의 보지와 항문에서 피어나는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지현이의 보지알을 입에 넣고 빨아주면서 잠시 나는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하여 지현이의 항문을 늘리는 것을 생각해 보았지만 보지와 항문의 첫 삽입의 아픔은 내 좆으로 주는 것이 지현이의 머리속에 나란 놈이 평생 지워지지 않는 기억으로 남아 있을 것 이라는 동물 수컷적인 욕심에 그런 생각을 지워버렸다. 하지만 일단 지현이가 절정을 느끼게 해주어야 항문 삽입때의 아픔이 약해질거라는 생각을 해 바이브레이터의 진동을 중으로 하고서는 지현이의 보지속살과 항문에 강약을 주어가며 비벼주었다. 지현이의 흥분감도를 말하듯이 지현이 보지속은 보지꿀물로 홍수를 이루었다. 지현이에게 청각적인 흥분도 주려는 생각에서 보지알에서 입을 떼고서는 "지현아... 지현이가 많이 흥분했나봐... 지현이 빨간 보지알이 발딱섰어.... 그리고 보지구멍에서는 보지꿀물이 자꾸만 흘러나오고... 보지구멍이 꿈벅꿈벅 숨을 쉬어.... 지현이 보지가 너무 예뻐... 이뻐 죽겠어..."라는 말을 해주자 지현이는 내 좆을 빨면서도 입으로 ".... 음.... 헉..."하는 신음으로 내 생각이 맞았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바로 다시 지현이의 보지알을 입에 넣고 이제는 빠른 속도로 빨아주면서 혀를 놀리자 지현이는 가벼운 절정을 느끼는지 내 좆을 입에서 빼서 손으로 잡고서는 "오빠... 어... 오빠... 좋아...."하다가 내 혀의 속도가 최고에 다르고 항문에 내 손가락이 조금 밖혀 움직이고 보지안을 바이브레이터가 비벼주니 "엄마... 엄마... 좋아.. 너무 좋아요... 어... 헉...... 엄마야......."하더니 "아... 악... 아아아아앙앙앙..."하?庸?절정에 올라주었다. 잠시 애무를 계속하다가 이제는 지현이의 다리사이로 내 허리를 들어밀고서는 내 좆을 움찔거리며 절정을 즐기던 지현이의 보지구멍으로 천천히 진입시켰다. 지현이는 "허...헉...."하면서 자기의 보지구멍에 밖히는 내 자지를 느끼듯이 손으로 내 허리를 안고서는 더 밖아달라는 듯이 자기쪽으로 잡아 당겼다. 그렇게 천천히 지현이의 보지속에 내 좆을 가득 밖아넣고는 지현이의 보지구멍 입구가 움찔거리며 수축하는 것을 기분좋게 느끼면서 천천히 좆을 움직이면서 "지현아... 좋아?" "네... 좋아요... " "어디가 좋은데?..." "오빠!!..." "괜찮아... 얘기해줘... 응.. 지현아..." "아... 그냥 기분이 좋아요... 첨에는 간지럽다는 기분이 많았는데... 지금은 짜릿한 기분이 막 올라와서 나중에는 그냥 몸이 하늘로 뜨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그런 기분이 어디서 올라오는데?..." "아이참 오빠도... 다 알면서..." "그래도 지현이 입으로 직접 듣고 싶은데... 자 말해봐..." "지현이 보지요...." "그래.. 그럼 지금은...."하면서 좆을 조금 빨리 움직였더니 지현이는 "어.. 어... 오빠것이 느껴져요..." "어디로... 어디로 느껴지는 지 말해야지.." "아...아... 오빠것이 움직이는 것이 지현이 보지속에서 느껴져요...." "그리고..." "그..그리고 그냥 좋아요... 이상한 기분도 들고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나도 지현 보지속이 좋아... 너무 따듯하고 포근해... 그리고 내 좆을 지현이 보지가 이쁘다고 만져주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 항상 이렇게 지현이 보지안에서 있었으면 좋겠어..." "아.. 저도 좋아요.... 오빠가 내 몸안에 있으것이 너무 좋아요... 아.. 오빠... 이제 지현이는 오빠여자에요... 사랑해요... 오빠..." "그래 그럼 앞으로 내가 하고싶을 때 아무때고 지현이 보지속으로 들어가도 되지...." "네... 오빠... 지현이는 오빠거에요... 아무때고 지현이를 사랑할수 있어요... 오빠... 사랑해요... 오빠도 지현이를 사랑하죠?... 사랑하고 있죠?.."라고 내 확인을 받고 싶어했다. 정말 그런 면에서는 세상여자들이 다 똑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사랑하고 사랑해주는 남자이기 때문에 이렇게 보지를 대주고 있다라는 명분을 만들고 싶어하는 것은 아닐까? 그래서 "그럼... 내가 지현이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다고... 아마 지현이는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를걸?..." "아... 알아요... 오빠도 지현이를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 걸 알아요... 사랑해요... 오빠..." "사랑해... 지현아... 정말로 무지하게.... 이제 세상에서 지현이 없으면 못 살아갈 것 같을 정도로...." "아.. 저도요... 지현이도 이제 오빠 없이는 못 살아요... 아..." 그렇게 지현이와 얘기를 하면서 허리의 운동을 조금씩 빠르고 크게 움직여 갔다. 어느정도의 리듬이 잡히자 지현이의 허리도 이제는 허리운동에 맞추어서 약간씩 아래위로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정말로 타고난 여자다... 자신의 의지가 아닌 지현이 몸이 본능대로 움직이는 것이다. 이런 것은 타고나지 않으면 안될일이다. 왜냐하면 아무리 가르쳐도 일단 좆이 밖히고 운동이 시작되면 그냥 널부러져서 쾌감만 느끼는 여자가 있는가 하면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알아서 몸이 남자의 운동에 맞추어 같이 쾌감을 더느끼고 싶어하는 여자도 있기 때문이다. 이제 지현이와 나의 허리운동은 호흡이 잘맞는 씽그로나이즈의 파트너처럼 부드럽고 우연하게 서로의 율동이 주는 쾌감을 공유하고 있었다. 나의 움직임이 점점 빠르고 격렬하게 되어갈수록 지현이의 입에서 나오는 신음도 빠르고 격렬하게 바뀌어갔다. 그러다가 나는 지현이의 보지와 느낌과 신음소리 때문에 점점 나도 모르게 허리운동이 격렬해졌다. 나는 문득 잘못하다가는 나도 모르게 POINT OF NO RETURN까지 올라가 버리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의 목표는 지현이의 보지가 아니라 항문이었던 것이었다. 그래서 좆의 움직임을 천천히 줄였다. 그랬더니 지현이는 안타까운지 "아... 아.. 오빠....."하면서 내 허리의 손에 힘을줘 나를 자기쪽으로 바짝 잡아당기면서 보지를 내 좆에 빠짝 대면서 무언의 항의를 하고있었다. 나는 지현이의 그런 항의를 애써 외면하고서 지현이 보지에서 내 좆을 빼내고 내가 침대에 누워 궁금해하는 지현이를 내 몸위로 올려서 지현이의 보지를 내 좆위에 대고서 지현이의 몸을 누르면서 난 허리를 들어 다시 지현이의 보지속 탐혐을 시작했다. 지현이는 자세가 바뀌어 이제는 자기가 움직일수 있는 자세가 되자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쾌감을 즐기는 듯 했다. 아직 아래위로 움직이거나 맷돌운동은 모르는 것 같았다. 내가 지현이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바치고 아래위쪽으로 움직이게 만드니 지현이는 그때서야 이해가 되었는지 아래위로의 상하운동을 시작하였다. 물론 처음으로 남자의 몸위에서 움직이는 것이니 숙달되거나 빨리 움직이는 것은 아니었다. 그래서 내가 허리로 손을 옮겨 움직임을 도와주면서 내 허리도 지현이의 움직임에 맞추어서 지현이의 보지를 아래에서 위로 찔러주었다. 지현이도 이러한 행위가 주는 또다른 느낌이 좋았던지 허리의 들썩임을 빨리 하면서 밑에서 찔러주는 내 좆을 반겨주었다. 내가 "어때... 이자세도 좋지?..."라고 물었더니 "아... 오빠... 좋아요... 다른 기분이에요..."하면서 손을 내 가슴에 놓고 손으로 몸을 지탱하듯이 약간 앞쪽으로 숙이고 엉덩이를 들썩들썩 거리면서 움직이고 있었다. 지현이의 신음이 많이 높아졌을 때 지현이의 상체를 내 가슴위로 뉘여 내가 지현이의 등을 꼭 안아서 지현이의 움직임을 줄이고 내가 내 허리를 움직여 지현이를 보지를 쑤셨다. 지현이는 엉덩이를 약간들어 내가 움직일 공간을 주고 내 머리를 쥐어 안으면서 "어.... 오빠... 사랑해요...사랑해요... 어... 엄마.. 엄마야..."하고 흥분한 지현이의 TRADE-MARK인 엄마를 불러대며 절정을 향해 한 걸음씩 올라가고 있었다. 나는 지현이의 한쪽유방의 젖꼭지를 입에 물어 강하게 빨면서 손은 지현이의 엉덩이를 잡아 보지를 내 치골에 바짝 붙히고 내 허리를 강하게 움직여 지현이 보지속의 내 좆이 빠르게 움지여 주었다. 얼마간의 그러한 운동에 지현이는 "어... 엄...마....야.... 어머.. 어머.. 엄마야.."하는 신음과 함께 조그만 절정을 느꼈다. 내가 여기서 내 좆을 계속 빠른동작으로 보지를 찔러주면 지현이는 다시 지금보다 저 높은 절정을 느끼겠지만 아직은 아니라도 판단되 보지를 찌르는 속도를 줄여가면서 조금 기다리다가 지현이의 숨이 가지런해 지자 지현이의 몸을 돌려 내 발쪽을 보이고 앉겠끔 자세를 바꾸었다. 그리고 바로 보지 찌르기를 다시 시작했다. 처음에 내 좆위로 벌떡 앉아 내 좆의 보지 찌르기에 허리를 들썩이면서 동조하던 지현이는 내 좆의 찌르기가 얼마정도 지나자 앉아있기가 힘들던지 몸을 내 다리위로 엎드려 내 발을 잡고 엉덩이를 천천히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가 바라던 자세가 나오자 나는 준비해둔 베이비오일을 손가락에 묻혀 지현이의 항문을 비비다가 천천히 조금씩 찔러 넣기 시작했다. 계속 손가락에 오일을 떨어드려 충분한 오일이 지현이의 항문속을 저장될수 있도록 하면서 손가락으로 지현이의 항문을 드나들었다. 항문속의 손가락과 보지속의 좆이 서로 잘 알고 있었다는 듯이 얇디 얇은 점막을 통해 서로 인사할수 있었다. 지현이 보지 찌르기는 멈추지 않은채로 지현이의 항문을 쑤시다가 다른 손가락에 오일을 묻히고는 지현이의 항문속에서 항해를 하고 있는 다른 손가락과 합류시켰다. 지현이는 두 번째 손가락이 자기의 항문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하자 "헉......"하면서 약간 아픈듯한 소리를 내었지만 바로 내 좆과 손가락하나가 주는 DOUBLE PLEASURE를 즐기는둣 더 이상의 소리는 없이 "어... 억... 아..아.."하는 신음만 이어갔다.
이제 항문속에 합류한 다른손가락도 처음의 손가락과 같이 조금후에 처음으로 나에게 바쳐질 지현이의 항문을 이리저리 왕복하고 있었다. 얼마정도 지현이의 항문이 준비되었다고 느낀 나는 손가락 하나를 빼고 이제 다른 손의 손가락을 오일에 묻혀 항문속에 집어넣었다. 그렇게 양 손의 손가락하나씩을 지현이의 항문속에 넣고 움직이면서 손가락을 양쪽으로 조금씩 조금씩 아래위로 넓혀가면서 항문속 직장벽을 자극시켜 주었다. 솔직히 내 손가락의 움직임이 지현이 보지속에 있던 내 좆으로 바로 느껴져서 사정을 참느라고 고생이었다. 그렇게 지현이의 항문이 내 좆을 받아들일수 있는 준비가 되었다고 느껴질 때 나는 지현이의 항문에서 손과 보지속의 좆을 밖으로 후퇴시키고 지현이를 다시 침대머리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한참 신나게 돌아가면서 지현이와 나를 촬영하고 있는 비디오의 렌즈쪽으로 지현이의 보지와 항문이 잘 나오게 엎드리게 만든 다음 카메라 VIEW FINDER로 지현이의 엉덩이가 자세하게 잘 보이게 줌을 해놓고 지현이가 항문이 기다리고 있는 엉덩이로 내 몸을 가져갔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항문섹스의 처음은 DOGGY STYLE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위쪽에서 여자의 허리를 강하게 잡을수 있어서 아픔을 느껴 도망가거나 내려지는 여자의 몸을 고정시킬수 있고 또 여자에게 심적으로도 정말 동물이 되어서 동물의 자세로 전에는 꿈도 못 꾸었던 항문을 남자에게 뚫린다는 생각을 가지게해 이상하게 생각해 오던 항문성교로 느껴지는 거북함으로부터 어느정도 자기의 행동을 정당화시킬수 있는 그런 여지를 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자리를 잡고 지현이의 보지 꿀물로 목욕한 내 좆에 콘돔을 씌우고 다시 베이비오일로 흠뻑 적시고 나서는 기둥 밑을 꽉잡고 귀두의 끝을 지현이의 항문에 갇다대고 "지현아... 이제 내가 지현이 똥고로 내 물건을 넣을거야... 약간 아프겠지만 참고 있어... 그러면 잠시후에는 좋아질거야... 알았지?...'하고 통보를 해주었다. "네... 참을께요... 하지만 천천히 해 주세요.... 오빠..."하고 지현이는 각오한 듯이 나에게 말해주었다. "그럼... 최대한 안 아프도록 해볼께... 그래도 혹시 아프더라도 참아... 알았지..." "네...." 그렇게 허락하는 지현이의 항문속으로 천천히 내 좆을 찔러 넣기 시작했다. 내 귀뒤가 완전히 지현이의 항문속으로 잠길때까지 지현이는 "아...아.. 아파요... 아... 악..."하면서 아픔을 호소하면서 도망갈려는 듯 몸을 움직였지만 처음 보지가 뚫릴때처럼은 아닌 약간의 아픔에 대한 자연적인 몸의 움직임이었다. 귀도가 완전이 지현이의 항문속에 잠기자 이제는 손을 좆에서 떼고 지현이의 허리와 엉덩이의 경계를 잡고서 천천히 조금씩 앞뒤로 귀두만 거의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운동으로 지현이의 항문이 느끼는 통증이 줄어들겠끔 하였다. 얼마간의 그런 운동으로 지현이의 아프다는 신음이 줄어들자 이제는 천천히 지현이의 항문속으로 내 좆을 끝까지 밀어 넣었다. 그렇다고 지현이는 아픔을 못 느끼는 것은 아니고 다만 나를 위해서 간신히 참고있는 것 뿐이라는 것을 지현이의 표정은 나에게 말해주었다. 지현이에게 미안하고 사랑스러운 생각이 들면서도 지현이가 정말로 나를 무척 사랑하고 있구나하는 뿌듯함을 느끼면서 완전히 내 좆이 지현이의 항문속에 밖히고 내 음낭이 지현이의 보지구멍에 다았다고 느껴졌을 때 난 행동을 멈추고 좆에 힘을주었다 빼었다 하면서 지현이의 반응을 살폈다. 지현이는 내가 좆에 힘을주면 "어..억..."하고 아픈듯한 신음을 내었고 힘을 빼면 좋다는 듯이 "음..."하는 신음을 내었다. 지현이의 항문은 정말 명기라는 여자가 있다면 아마 그런 느낌이겠다 하는 생각을 나에게 줄 정도로 정말 환상이었다. 지현이의 보지는 입구만 강하게 조여주고 보지속으로 들어갈수록 그런 느낌이 점점 줄어드는데 지현이의 항문은 입구부터 내 귀두까지 내 좆 전체를 감싸듯 몰아쥐고 저절로 움찔움찔 움직이는데 그 상태 자체로도 난 그냥 사정을 할것같았다. 물론 항문섹스의 경험이 없어서 지현이의 항문이 늘어나있지 않아서 그랬었는지는 모르지만 그후에 지현이와 가졌던 많은 항문섹스에서도 삽입이 쉬어졌다는 것 뿐 이었지 지현이의 직장이 조여주는 그런 느낌은 변함이 없었다. 어쨌던 지현이는 다른 여자들보다 멋지고 훌륭한 보지와 항문을 가진 정말 '환상속의 그대'였다. 지연이도 자기의 항문에 밖힌 내 좆을 느낀다는 듯이 "으... 억..."하는 아픔과 쾌감이 교차하는 신음을 내었다. 천천히 지현이의 항문속에서 피스톤운동을 시작하면서
"지현아... 많이 아프지...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나를 위해서 참아주어서..."했더니 "아... 오빠.... 괜찮아요... 그렇게 많이 아프지 않아요.... "라면서 억지로 말을 하는 것 같았다. "고마워.... 정말로.... 지현이는 정말 최고야.... 사랑해 지현아..."하면서 지현이가 좋아할 말만 해주었다. 그렇게 지현이의 항문을 일정한 속도(사정감을 느끼지않고 지현이의 항문을 느낄수 있는 속도)로 쑤시자 얼마후에 지현이도 이제는 아픔만이 아니고 쾌감도 느끼는지 "어으... 어으... 어.... 헉..."하면서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내 경험상으로나 믿음으로는 여자들의 첫 경험때 상대가 아무리 '변강쇠'와 '카사노바'를 합친 남자라 해도 아픔을 극복하고 절정을 느꼈다는 그런 말들은 정말 신화나 전설 속에서나 나오는 얘기지 절대 그럴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많은 야설속에서 그런 얘기가 나오면 참 황당하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혹시 내 이런 믿음을 비웃는 여성 독자분이나 그런 여자분을 아시는 분은 그 경험을 본인에게 멜을 보내주시던지 아님 이 게시판에 올려주시기 바란다. 물론 진실된 경험이나 느낌으로 말이다. 하지만 항문섹스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어떤 여자는 끝날때까지 아프다고 난리치며 '빨리 끝내'라고 종용하는 여자가 있는가 하면 어느정도 섹스가 진행되면 아픔보다는 쾌감을 더 느끼면서 즐기는 그런 여자도 있었다.
아마 지현이는 후자에 속하던지 아니면 사랑이라는 감정에 목숨을 건 여자였던지 나로서는 그저 고마운 것이었다. 그래서 "어때... 지현아.. 아직도 아프니?.."라고 물었을 때 "아니요... 이제는 별로 아프지 않아요..." "그럼 어떤 기분이 드니... 어때?..." "모르겠어요... 그냥 이상해요... 똥마려운 것 같기도하고 이상한 기분이에요..."라고 다른 여자들과 거의 같은 표현을 하였다. "그럼... 나쁜 기분은 아니지?..." "네.. 나쁜게 아니라 그냥 이상해요...."라는 지현이의 말에 나는 '잘만 하면 항문으로도 절정을 느낄수 있는 여자가 되겠구나'하는 생각을 하면서 좆의 움직임을 조금씩 빠르게 움직였다. 그러자 지현이도 "어... 어.. 이상해.... 어떻게..."하면서 항문으로도 쾌감을 얻는다는 것이 이상하다는 것인지 아니면 항문에서 느끼는 쾌감은 보지로 느끼는 것과 달라서 이상하다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계속 '이상해...'라는 말을 ?으면서 신음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지현이의 항문이 주는 쾌감을 만끽하면서 가능하다면 지현이와 같이 절정에 다다르고 싶다는 그런 허황된 생각을 하면서 지현이의 항문을 쑤시고 있었다. 또 한차례의 사정감이 밀려오길래 지현이의 항문에서 좆을 빼서 지현이를 뉘이고 다른 자세로 변환하고자 하였다. 지현이의 항문에서 좆을 빼낼 때 지현이의 항문이 얼마나 잘 조였던지 내 좆에 덮어씌운 콘돔은 항문속에 껴있고 내 좆만 빠져나와 콘돔을 잡고 같이 빼어야 했다. 지현이를 모로 눕게하고 두 다리를 벌리게한후 난 지현이의 한쪽 허벅지를 깔고앉아 다른 다리를 손으로 잡아 두 다리가 완전히 쫙 벌리게 만든다음 한 손으로 좆을 잡고서 다시 지현이의 항문속으로 동굴탐사에 들어갔다. 지현이는 자세가 달라져 다시 아픔을 느낀다는 듯 "아... 아..."하는 신음으로 통증을 호소했지만 난 그런 지현이를 전혀 개의치않고 항문속에 틀어밖힌 좆을 움직이며 다시 지현이의 항문이 조임이 주는 쾌감을 만킥하고 있었다. 내 좆의 리듬이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며 안정되자 이제 지현이도 약간의 쾌감을 느끼는지 "아... 아..."하던 통증의 호소가 엷어지며 "오빠... 억... 어..."하는 쾌감의 신음과 혼합되어 지현이의 입에서 새어나왔다. 또다시 한차례의 쾌감이 좆대가리 끝에서 기둥을 타고 알 주머니를 몇 차례 돈다음 등줄기를 타고 머리로 올라왔다. 이제는 지현이의 항문속에서 폭팔하고 싶다는 욕망이 지현이의 항문을 더 탐구하고 싶다는 욕망을 누르고 있었다. 지현이의 항문을 쑤시던 내 움직임이 커짐과 동시에 속도도 빨라졌다. 내 율동에 따라서 지현이의 신음도 같이 빨라졌다. "어... 오빠.... 오빠... 이상해요... 오빠...." "지현이는 보지뿐만 아니라 똥고도 최고야... 너무나 좋아...." "아... 오빠.... 사랑해요.... 사랑해요.. 오빠..."하면서 지현이는 다시 사랑타령을 했다. 지현이가 "엄마.."을 부르지 않는 것을 보니 느껴지는 기분이 보지와 틀리던지 아님 아직 정절을 향해 느끼지는 못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나는 그런것에 대한 신경을 끄고 내 좆이 전해주는 지현이 항문이 주는 쾌감만을 붸았다. "지현아... 똥고에 한번 힘을줘서 조아봐...."하고 지현이에게 주문을 했다. 지현이가 내 말을 다라 항문에 힘을 주었는지 갑자기 내 좆 전체에 강력한 압박을 느꼈다. 그순간 마치 뒤통수를 맞은것처럼 뒤골이 팅하더니 나도 몰래 내 몸이 부르르 떨리며 난 폭팔을했다. 그렇게 몇 번 치를 떨면서 지현이의 항문속에 (정확히 말하자면 항문속 콘돔속에) 폭팔을 했고 지현이도 내 폭팔을 느꼈던지 계속 "오빠... 오빠... 사랑해요..."를 외쳐대었다. 잠시 사정후의 만족감을 느끼고 있던 나는 지현이의 항문속에서 내 좆을 천천히 빼내었다. 이번에도 손으로 콘돔을 잡아서 같이 빼내어야 했다. 콘돔을 휴지와 같이 처리하고 지현이의 뒤로 누워 지현이를 안아 지현이의 유방을 주물럭 거리며 "지현아... 너무 고마워.... 너무 좋았어... 우리 지현이는 캡이야..."하면서 항문을 나에게 바친 고마움을 표시해주었다. 지현이는 말없이 내 팔을 꼭잡고 내 고마움을 듣고있었다. 그렇게 잠시 쉬고 있다가 나는 내 좆의 힘이 회복되면 다시 지현이의 항문을 쑤셔 아예 길을 확실히 뚫어놓으려는 생각을 하다가 이내 내일 부산에 가야할텐데 아무리 지현이가 잘 참는다고 해도 두 번씩 계속해서 쑤시면 티가 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 생각은 접어두고 지현이 보지나 다시 쑤셔서 지현이를 절정에 이르게 했다는 생각으로 바꿨다. 가끔 나도 그렇지만 특히 여자에게는 섹스와 올가즘이 최고의 수면제라고 생각한다. 격렬한 섹스와 올가즘을 느낀 여자는 누구나 할것없이 바로 깊고 곤한 잠에 빠져드니 말이다. 지현이가 느낀 첫 항문삽입의 아픔을 잊게 해주고 곤한 잠을 선물해 주어야 했다. 그것이 지현이가 나에게 보여준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해 준다는 뜻에서. 그래서 바로 일어서 지현이의 가슴에 걸터앉듯이 하고서는 쭈그러들어 조그마해진 번데기를 지현이의 입속에 쳐 넣었다. 지현이는 아무말 않고서 반갑게 내 번데기를 입에넣어서 혀를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빨아주었다. 잠시동안의 지현이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내 좆은 에너지를 지현이의 혀과 침으로부터 공급받아서 다시 뻣뻣하게 기립하였다. 손으로 지현이의 보지를 비벼대니 지현이의 보지는 다시 꿀물을 조금씩 ?어내기 시작하였다. 자세를 69로 바꾸어 지현이의 항문에는 손대지않고서 보지부근을 입술과 혀로 빨거나 큻아주니 지현이의 보지는 내 좆을 받아들일수 있게 준비가 되었다. 지현이의 올가즘이 최우선 목표였으므로 바로 바이브레이터를 강으로 진동하게 만들고 지현이의 벌렁거리고 있는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지현이는 보지속으로 강력한 진동을 하는 바이브레이터가 진입하자 몸을 한차례 부르르 떨면서 그 쾌감을 즐기기 시작했다. 바이브레이터로 지현이의 보지속을 강하고 빠르게 움직이자 지현이는 쾌감이 같은 속도로 올라가듯이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항상 같은 메뉴인 장모님을 찾는 소리를 내 좆을 빠는 입으로 내 ?고있었다. 그렇게 바이브레이터를 빠르게 지현이의 보지속으로 박아넣으면서 지현이의 보지알의 피부를 벋겨 완전히 노출되게 한다음 입속에 넣어 혀로 빠르게 빨면서 핥아주니 드디어 지현이는 내 좆에서 입을떼고 '오빠....'와 '엄마.."를 외치면서 몸을 떨며 절정에 올랐다. 이제 지현이는 올가즘을 얻는 방법을 터득하고 있는 것 같았다. 왜냐하면 "어떻게... 이상해.."라는 말이 나오지않고서 그저 "아... 아아앙... 엄마.... 좋아... 오빠.. 사랑해요."라는 외침만 해대었으니 말이다. 바로 시간을 주지않고 자세를 갖추가 옴찔옴찔 거리는 지현이의 보지속으로 내 좆을 밀어넣었다. 바로전에 느낀 절정에서 한단계 더 강하고 높은 절정을 주기 위해서다. 바로 강하고 커다란 모션으로 지현이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피스톤 운동의 속도도 빠르게 가져갔다. 지현이는 밑에서 "그만.. 그만요.... 죽을 것 같아요..."라며 내 피스톤 운동을 멈추게 하려고 했지만 나는 그런 말을 안중에도 없다는 듯이 계속 지현이를 몰아 붙혔다. 그렇게 피스톤운동을 강하게 계속 하자 지현이는 드디어 "엄마... 몰라요... 나죽어요.... 죽어요..."하는 소리를 외치면서 어느 순간 모든 말과 행동이 멈추더니 온몸을 무슨 간질환자가 발작을 하듯이 강하게 발작을 하면서 "어... 억... 악........... 앙앙앙앙..."하는 소리를 내고서는 몸이 축 늘어져 버렸다. 나는 그런 지현이의 모습을 보고서는 알주머니에서 대가하고 있던 내 분신들의 빠르게 올려 지현이의 보지속에다 뿌려놓았다. 지현이는 마치 정신을 잃은 사람처럼 그냥 그렇게 널부러져 있어 나는 간단하게 뒤처리를 하면서 바이브레이터를 한쪽으로 치우고 '참 이놈은 정말 환상적인 도우미야... 여기에 안 넘어가는 여자가 없으니....후후'라는 생각을 하면서 비디오를 정지시키고 지현이의 옆에 누워 침대커버를 올려 같이 덥고 지현이의 출현으로 멋들어진 생활이 시작된 것을 다시 한번 여러사람(지수, 장모님)에게 감사하며 잠을 청했다.
몇 일전에는 술을 만땅으로 퍼 넣고 운전하다가 사고가 나서 더 늦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절대 음주 운전은 여자운전만 빼고는 하지 마시길...) 어떻게 오른손을 다쳐서 가뜩이나 늦은 타자를 왼손으로만 그것도 독타법으로 칠려니 너무 힘들군요. 그래도 이번편은 전에 해놓은 부분이 많아서 마지막 정리만 했는데도 늦어졌습니다. 죄송합니다.
어제 하도 지루해서 병원몰래 나와서 이곳에 들어와 보았더니 두 분이 제 글에 대해 조언을 남겨 주셨더군요. 그래서 간단하게 그 의견에 대해 제 변명을 앞에 붙여 설명을 드리고 이해를 구해야 되겠다 싶어 변명으로 시작하겠습니다.
1: 제 글이 너무 붙어서 읽기가 힘들다고 하신 의견
2: 제 글이 너무 길어 읽기가 힘드니 매일 조금씩 올려달라고 하신 의견(strike1004): 말씀해주신 것들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첫 번째의 변명은 제가 지금 있는곳의 환경입니다.
저는 지금 저혼자서 아시아의 어느 정말 후진 후진국에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인들과 떨어져서 말입니다.
여기가 얼마나 후진국인가는 지금 사용하는 인터넷선이 55.6라인입니다.
그러나 그 라인도 컴이 15개가 네트워크로 연결된 한국으로 치자면 컴방입니다. 즉 라인 하나에 컴이 15개가 같이 사용하는 겁니다.
그러니 인터넷을 돌아다니자면 얼마나 늦어지는지 여러분이 더 잘알고 계실겁니다.
제가 확인해보니 속도가 33,4정도 아주 늦을때는 14.4정도 뜹니다.
왜냐하면 손님이 많지않으면 장사가 안된다고 꺼버려요.
그러니 아주 미칠때가 많습니다.
가끔 아예 이 소라사이트에 연결이 안될때도 많고요.
오래전에 개인 인터넷라인을 신청해 놓았는데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아직까지 승인을 미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사용할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그렇게 살고있습니다.
이곳 담당자 얘기로는 조만간에 승인이 나온다고 하는데 언제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고요.
그러다 보니 컴방의 컴에 한글이 안깔려 있습니다.
한글은 인터넷 익스플로워의 글로벌 아이 이 엠이라는 것을 깔아서 읽거나 간단하게 적을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곳의 컴방의 사용료가 상당하고 타자도 늦어서 한글이 깔려있는 제 노트북에서 적어서 가져와서 올리는 것입니다.
제가 제일 먼저 올린글을 보신분이 계시다면 아시겠지만 처음에 한글(워드패드)로 저장해 올리니 깨지더군요.
그래서 생각해보니 한글 97에 글을 htm으로 저장할수 있는 기능을 생각해내고는 해보니 되더군요.
그래서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런 제가 어떻게 글을 올리려고 마음먹었나 하고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실 것 같은데 혼자서 이렇게 이역만리 일한답시고 나와있자니 정말 외로움이 많이 타더군요.
그래서 매일 술하고 여기서 배운 담배하고 같이 살면서 가끔 나 좋다고 하는 여자를 만나는게 낙이었는데 한국 여자들이 너무 그립더군요.
지금까지 세계 몇 십개국을 다니면서 별의별 여자들을 다 품어보았지만 그래도 내숭까는 한국 여자가 제일일 것 같아요.
하여간 그래서 전에는 많이 있던 한국 여자들의 사진을 보여주는 무료 사이트를 즐겼는데 지금은 다 없어져 버린 것인지 내가 못쁹게 꼭꼭 숨어버린 것인지 그것도 못보고 전에는 그래도 '그놈참'님이나 많은 고수분들이 활동하시던 게시판에서 가끔 고수님들이 던져주신 따끈한 비번을 받아서 그럭처럭 지낼수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 게시판이 옮겨지고 가보니 성인 확인인지 뭔지 주민번호 입력하라고 하던데, 전 민증번호가 없거던요.
이제는 부시니 고어니 정하는 투표권은 있지만 고국인 한국에서는 투표권도 없어요. 그러니 민증번호 물어보는 사이트에는 들어가지고 못하고 pay site는 아예 제 credit-card를 지수가 회수해버려 들어갈수 없고해서는 전에는 안오던 야설게시판에 들려서 글이나 퍼다 읽으면서 그렇게 지내다 보니 제 글을 올리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고 어느날 술에 만취되어서 끄적거린게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가끔 왜 시작했을까 하는 후회도 들지만 이왕 시작했으니 끝을 맺어야 겠다는 생각(이곳에서 글을 퍼 읽다가 완결되지 않는 많은 작품을 보면 짜증나더라구요)과 제가 글을 쓰면서 생각나는 옛 추억을 생각하면서 그래도 조금은 외로움을 달랠수 있길래 계속하는 것입니다.
한글 97에서 htm으로 저장해서 여기서 옮기면 제가 저장한대로 옮겨지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시간이라도 많으면 한줄 한줄 고치겠지만 그럴 시간도 없고해서 그냥 그렇게 올렸는데 더 신경써서 읽기 쉽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아래 8편이 신경 무지하게 써가면서 다시 검사했는데(신경을 딴데쓰니 아픔이 줄어드는 것 같던데...)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제 글을 짤라서 매일 조금씩 올려달라고 하신분은 제가 언제가 될지 하나의 인터넷 라인으로 연결할수 있다면 모를까 그 전까지는 힘들겠어요.
전에 2개로 나누어 올린것도 엄청 힘들었거던요.
한번 클릭하면 화면 뜰때까지 무지하게 기다려야 해서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불편하게 생각하시는 것은 잘 알겠지만 조금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너무 변명이 길었네요. 제가 한번 시작하면 이렇게 길어져요... 죄송합니다....
====부탁좀 해도 될런지... 혹시 독자분들중에 한국여자 사진 많은 무료 사이트 아시는 분 계시면 메일 부탁드립니다. 그냥 헤어가리고 있는 것이 아니고 적어도 헤어정도나 그 이상으로 야한 사진 많은 곳으로요. 벌써 누가 왔다간지 7개월이 넘다보니..... 혹시 그런 사이트 아시는 분은 꼭 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