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흉계 -8- (3/9)

흉계 -8- 

눈을뜨니 이른 아침이었다. 

일찍 일어날 필요는 없었지만 평상시대로 눈이 떠진 것이었다. 

옆의 지현이는 곤히 잠에 빠져있었다. 

시간의 여유가 있어서 깨지 않고서 빵과 쥬스로 아침을 때우기로 하고 준비해서 지현이를 깨우니 지현이는 눈을 비비면서 "어.. 벌써 일어나셨어요... 몇시에요?...."하곤 물었다. 대답대신 지현이의 입에 '굳모닝'하면서 지현이 입술에 키스를하니 지현이는 입을 가르키면서 거부를 한다. 

그냥 입에다 '쪽'하는 소리가 나게 입맞춤을 해주고 "토스트와 쥬스 준비해 놓았어... 빨리 먹자...."했더니 

지현이는 일어나서 속옷을 입으려 하길래 말리고 싫다고 투정부리는 지현이를 번쩍 안고서 주방 테이블에 앉혀 같이 아침을 먹으면서 "지현아... 어때... 괜찮아... 똥고가 아프지는 않니?..." 

"오빠!!!!" 

"왜... 우리 이제 그렇게 부르기로 했잖아.... 어때 아프지는 않아?..." 

"오빠는 꼭 변태같애..." 

"야 그런게 변태라면 세상 사람들 다 변태겠다.... 어떤 여자는 자지나 보지라는 말을 즐긴다고 하던데.." 

"피... 세상에 그런 여자가 어디있어요...." 

"아니야... 미국애들은 다 그렇고... 한국 여자들중에도 그런 여자가 많다고 들었어... 그러니 이제 지현이와 나도 그렇게 해보자..." 

"... 그래도 아직은 이상해요..." 

"조금씩 하면 차츰 능숙해 질거야... 그럼 나중에 남편된 남자도 좋아할거고..." 

"흥... 누가 그런 여자를 좋아해요?..." 

"아니야... 남자들은 체면 때문에 티를 내지 않아서 그렇지 여가가 그러면 더 흥분되서 좋아할걸... 그러니 지현이도 지금부터 나하고 연습하면 나중에는 잘 할수 있을거야... 하하하.... 그래 어때... 지금도 '지현이 똥고' 많이 아퍼?.." 

"아이... 오빠는 진짜 못말려....." 

"어허... 물어보았으면 대답을 해야지..." 

"... 그냥 조금 거북한 것 뿐이에요.... 아프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래... 다행이네... 그럼... 이거 다먹고 내가 한번 더 지현이 똥고에 넣어줄게...." 

"오빠!!... 싫어요.... 안 할래요.." 

"왜?... 아파서..." 

"... 아픈 것은 별로인데 이상해서 하여간 하고 싶지 않아요..." 

"난.. 하고 싶은데... 지현이 똥고가 워냑 좋아서....." 

"오빠!!!!!!!.." 

"하하하... 정말이야... 빨리 먹고 샤워부터 하자...."하고선 

아침식사를 끝내고 싫다는 지현이의 손을 끌고서 욕실로 들어갔다. 

지현이는 화장실을 봐야한다고 나보고 나가라는 것을 그럼 나는 샤워를 할테니 지현이는 똥이나 누라고 하면서 샤워기를 켜니 지현이는 그럼 나중에 하겠다고 밖으로 나가려고 했다. 

지현이를 억지로 앉히면서 괜찮다고 해도 지현이는 막무가내로 싫다고 한다. 

그럼 소변이나 보라고 하니 그것도 싫단다. 

나는 그럼 샤워나 하자고 지현이를 세워 물을 지현이의 몸에 뿌려댔다. 

'후후.. 아무리..그래도 조금후에 내가 니 똥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시면 똥안싸고는 못 배길걸...'라는 생각을 하며 물에 젖은 지현이의 몸을 천천히 씻어 주었다. 

샤워기를 지현이 손에 쥐어주고 나는 두 손으로 지현이의 목부터 발가락 사이사이까지 천천히 닦아주었다. 

그리고 목욕 타월에 보디샴프를 붓고 다시 목부터 마사지하듯 보디샴프를 묻히고서는 손으로 지현이의 미끌미끌한 유방을 움켜쥐고 이리저리 주물러주니 지현이는 느낌이 좋은지 눈을 지긋이 감고서는 "음....음..."하는 기분좋은 신음을 내었다. 

조금씩 일어나는 지현이의 젖꼭지를 첫째와 둘째손가락 사이에 움켜쥐고서 약간 강하게 비틀어주니 지현이의 신음은 커져갔고 젖 꼭지도 완전히 일어서졌다. 

한 손을 내려 지현이의 아랫배를 원을 그리며서 마사지하고서는 지현이의 엉덩이를 물컹물컹 만져주었다. 

젖꼭지에서 손을 떼고 지현이의 엉덩이 이쪽저쪽 옮겨다니면서 만지고 다른 한손은 지현이의 보지둔덕을 쓰다듬다가 머리를 감는 것처럼 손가락을 세워 손톱으로 지현이의 넓지않게 자란 보지털을 긁어주었다. 

그러다가 천천히 손을 보지에로 가져가니 지현이는 다리를 약간 벌려서 내 손이 자기의 보지를 쓰다듬기 편하게 도와주었다. 

지현이 보지의 대음순과 음순사이의 계속을 손가락으로 비비다가 가운데 손가락을 음순속으로 넣으니 보디샴프의 미끄러움과는 약간 다른 미끄러움이 느껴졌다. 

그렇게 음순속의 요도구와 보지구멍 입구를 만지면서 엉덩이에 있던 손을 지현이의 항문과 회음으로 내려서 항문과 회음을 왕복하며 쓰다듬어주자 지현이는 엉덩이를 약간 뒤로 빼면서 "윽... 아... 오빠....."하는 신음을 내었다. 

"지현아.. 지현이가 좋으면 좋다고 말을 해주면 나는 좋겠어... 그래야 지현이가 좋아하는 것을 알수있지..."하면서 지현이에게 느낌을 말로 표현하라고 하자 몇번의 재촉 끝에 지현이는 "아... 아... 오빠... 좋아요..."라는 말을 하기 시작했다. 

"지현아.... 어디가 좋은지도 말해줘야지... 말해봐... 응..."하면서 채촉하니 

"아... 오빠... 오빠가 만져주면 좋아요... 지현이 보지가 이상해져요... 아.. 아..." 

"보지만 좋아?" 

"아... 지현이 똥고도 좋아요...." 

나는 지현이가 욕조를 잡고 허리를 완전히 굽히게 만들고 지현이의 보지와 항문앞에 앉아서 지현이의 보지속에 윤활이 잘된 손가락을 하나 집어넣어 보지구멍의 벽을 긁어주듯이 움직이면서 항문을 애무하던 다른손의 손가락을 지현이의 항문속으로 넣어서 양 속가락으로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지현이는 기분이 좋은지 허리을 앞뒤로 움직여 내 손가락들의 운동을 도와주듯이 움직이면서 자신의 흥분을 더해가고 있었다. 

그러면서 "아... 오빠... 지현이 보지 구멍속이 좋아요.... 지현이 똥고속도 좋아요..."하면서 내가 시키는대로 원색적인 단어들을 뱃어놓았다. 

지현이가 앞으로 내 앞에서 창피함을 못 느끼고 내 지시를 무었이던 따르게 만들려는 나는 지현이가 내 앞에서 배설하겠끔 만들려고 나는 손가락의 운동을 빨리하면서 지현이가 배설하지 않으면 안될만큼의 상황으로 만들려 하였다. 

똥고를 자극하면 똥마렵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건 완전히 내 손가락으로 쑤시고 있었으니 지현이의 느낌이 어떠했으리라는 것은 쉽게 이해할수 있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배설을 못했으니 어떠했으랴. 

내 손이 최대의 속도로 지현이의 보지 구멍과 똥고를 쑤셨더니 지현이는 흥분의 도가 넘쳐 이제는 배설을 욕구를 많이 느끼는지 "오빠... 그만요..... 그만요... 똥마려워요.... 제발 그만요....."하면서 나에게 구걸하다 시피했다. 

똥고속의 손가락 끝에 무엇인지 뭉클하는게 느껴지는 것이 대변이 점점 입구쪽으로 전진하는 것 같았다. 

"그럼 지현아... 내앞에서 똥눌수있지... 그럼 빼주고 아니면 안빼고 계속할거야..." 

"오빠.. 그런 더러운 것을 어떻게 오빠앞에서..." 

"난 지현이의 모든 것을 사랑해.. 그리고 우리둘이 앞으로 계속 사랑할텐데 그런게 뭐가 창피하고 더러워... 그러니 내말 들어 알았지?..." 

"...알았어요... 시키는데로 할테니 빨리....."하고 내 지시를 따를 것을 지현이가 받아들이자 나는 지현이의 보지구멍과 똥고속에서 손가락을 빼 주었다. 

지현이는 내가 손가락을 빼자마자 용변기로 달려가 '뿌지직', '쏴아..'하는 소리와 함께 배설을 시작했다. 

난 내 손가락에 조금 묻어있는 지현이의 대변을 보고 비누를 사용하여 깨끗이 뎽고 배설하고 있는 지현이의 앞에서 지현이의 턱밑에 내 발기된 좆을 밀며 "지현아... 빨아줘..." "아니.. 지금요?" 

"응... 지금..."하니 지현이는 별 항의없이 내 좆을 자기의 입에넣고 빨기시작했다. 

지현이가 대변을 빼고자 아랫배에 힘을주면 내좆을 빨고있던 지현이의 입에도 힘이들어가 지현이의 입이 내 좆을 더 강하게 조여주었다. 

그렇게 지현이는 자기가 배설을 다할때까지 내 좆을 열심히 빨았다. 

지현이가 배변을 끝마친후에 나는 물을 내리려는 지현이를 말리고 지현이가 방금 배설한 대변과 소변위에 끙끙거리며 배뇨를 하였다. 

지현이는 샤워로 몰을 자기의 몸에 뿌리면서 흘끔흘끔 내 배뇨하는 모습을 쳐다보았다. 억지로 배뇨를 마치고 다시 지현이에게로 다가가 보디샴프가 묻은 목욕 타울을 주니 지현이는 물을 내 몸에 뿌리고선 내가 방금전에 지현이에게 해주었던 대로 내 몸을 마사지하듯 닦아주었다. 

지현이가 내 좆과 항문을 닦아줄때는 배뇨하면서 약간 부드러워졌던 내 좆이 다시 힘을 받아 딴딴하게 굳어졌다. 

내 발가락 사이까지 깨끗이 닦아준 지현이는 물을 뿌려 샴프를 닦아낼려고 하였지만 내 말리고 지현이를 아까의 엉덩이를 뒤로 뺀 자세로 만들고 보디 샴프를 지현이의 엉덩이에 묻히고선 아까의 방법대로 지현이의 엉덩이와 보지를 만져주다가 다시 손가락을 지현이의 똥고속에 넣어 혹시 남아있을 지현이의 대변 찌꺼기를 닦아내었다. 

그리고 샤워기의 물줄기를 한곳에서 강하게 나오게해주는 마사지로 돌려 물이 강하게 나오게 해서 지현이의 똥고속에 있던 내 손가락 옆에대고 물을 지현이의 똥고속으로 밀어넣어 샴프가 지현이의 찌꺼기를 몰고 나오도록 했다. 

지현이의 항문속이 깨끗해졌다고 느낄때까지 물로 닦아내던 나는 이제는 깨끗해졌다는 생각이 들어 디시 보디샴프를 지현이 항문의 윤활제로 항문속으로 넣고 지현이의 뒤에 서서 아까부터 들어갈 구멍을 기다리던 내 좆을 지현이의 보지근처로 가져가면서 지현이의 허리를 잡으니 지현이는 뒤를 돌아보며 "오빠... 지금하게요?..."하며 묻길래 

"지금은 지현이 보지속을 구경하고 나중에 지현이 똥고를 쑤셔줄께..."하면서 지현이의 보지속으로 샴프로 미끌한 내 좆을 집어넣었다. 

지현이의 보지 구멍은 전과같이 좁고 따듯하게 느껴졌다. 

지현이의 보지는 내 좆의 입성을 환영하듯이 부드럽게 내 좆을 만져두었다. 

지현이의 보지를 한동안 쑤시니 지현이도 "아... 오빠,... 좋아요... 지현이 보지가 너무 좋아요..."하면서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였다. 

'과연 얘가 삼일전에 첫 씹한애 맞아? 벌써 이렇게 느끼면서 좋아하니...'하는 생각을 하면서 지현이의 보지가 주는 쾌감을 느끼면서 내 피스톤 운동을 조금씩 빨리했다. 

그러면서 지현이의 항문에 양손의 손가락 하나씩을 밀어넣어 보지속에서 움직이고 있는 내 좆과 같이 항문을 쑤셔주자 지현이는 "아...아.. 오빠.... 엄마... 엄마... 어떻게..."하거나 "악.... 오빠 좋아요... 지현이 보지가 너무 좋아요... 오빠..... 사랑해요..."하면서 신음을 내면서 보지와 항문으로 씹을 즐기고 있었다. 

나중에 지현이가 "악악... 오빠... 사랑해요... 엄마... 엄마야....."하면서 절정에 오르자 나는 좆의 움직임을 멈추고 지현이의 보지 구멍의 입구가 움찔거리는 움직임을 내 좆의 기둥으로 즐기면서 귀두를 구멍 입구까지 빼내었다가 끝까지 아주 천천히 움직이면서 꽉 조여져서 움찔거리는 지현이 보지구멍 입구를 즐기다가 좆을 빼내서 지현이의 항문입구로 옮기면서 지현이에게 "지현아... 이제는 지현이 똥고속에 오빠 좆을 넣을거야... 똥고의 힘을 빼봐.."하자 지현이가 똥고에 힘을 빼는 것이 내 손가락으로 느껴졌다. 

손가락이 지현이의 똥고에서 빠져나오자 마자 나는 좆을 내 손가락과 교체시켜 지현이의 항문속으로 넣었다. 

지현이는 이제 아픔을 느끼지 않은지 "헉... 억.."하는 소리밖에는 내질않고 내 좆의 뿌리까지 밖아넣는 것을 받아주었다. 

좁은 지현이의 보지 구멍보다고 좁게 느껴지는 지현이의 항문속은 어제와 같이 내 좆 전체를 꽉 잡아주어 지현이의 보지속에서 느낀 쾌감과는 또다른 쾌감을 내 좆과 내 머리에 전해주었다. 

어찌나 지현이의 항문이 내 좆을 잘 물어주던지 '어제 밤에 사정한후 몇 시간만에 하는 모닝 섹스도 이렇게 참기가 힘이든데 혹시 몇일을 굶었다가 한다면 넣자마자 싸겠구나"하는 생각이 들만큼 지현이의 항문이 주는 쾌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얼마나 사정을 참으려고 노력했던가 하면 이런저런 잡생각을 하다가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지면 동작을 멈추고 내 엉덩이나 옆구리를 꼬집어서 흥분을 가라앉히는 방법까지 동원하면서 사정을 참으려고 했다. 

정말 그 정도로 지현이 항문의 맛은 일품이었다. 

한참을 그렇게 엄청난 노력을 하면서 항문을 쑤셔주니 지현이도 어제밤과는 달이 쾌감이 느꺼지는지 "아.. 오빠.. 이상해져요...."하면??자신의 흥분을 나에게 알려주었고 

"어때.... 아직도 아픈거야 아님 좋은 기분이야?.."하고 물었더니 

"악... 아픈게 아니고 좋은데 이상해요..."하면서 자기의 똥고가 쑤셔지면서 느껴지는 쾌감을 아직 정의하지 못하고 있었다. 

"여자는 보지뿐만 아니라 똥고로도 올가즘을 느낀다고 하니까... 좋은 것은 올가즘으로 올라가는 길일거야.. 그러니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고 무언가 쌀거같으면 싸.... 내가 지현이 보지 쑤셔줄때처럼 말이야..." 하고서는 내가 지현이의 생각을 정리해 주었다. 

"아.. 오빠... 좋아요... 아... 점점 더...."하면서 지현이는 똥고에 힘을주고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항문성교의 맛을 들여가고 있었다. 

허리에 있던 손으로 지현이의 엉덩이를 벌려보니 지현이의 항문속에 밖힌 내 좆이 왕복운동하는 것을 자세히 볼수있었다. 

지현이의 항문이 주는 쾌감도 참기가 점점 힘들어지는데 이제는 내 좆이 지현이의 항문을 쑤시는 것을 보면서 시각적인 쾌감까지 느끼니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아... 지현아.... 미안한데... 도저히 못 참을 것 같아... 미안해..." 

"아... 오빠... 괜찮아요... 오빠 좋은데로 하세요... 전 괜찮아요..."하면서 내 절정을 허락해 주었다. 

그래서 다시 지현이의 허리를 부둥켜 잡고 좆을 거의 입구까지 빼엇다가 뿌리까지 밖히면서 내 몸과 지현이의 몸이 충돌하면서 '턱..턱...'하는 소리가 나도록 빠르게 쑤시니 강한 전류가 내몸을 관통하고 좆으로 내려가더니 다시 좆에서 더한 전류가 머리를 때렸다. 

"아... 나 싼다.... 지현아.. 사랑해..."하면서 지현이의 항문 깊숙한곳에 내 정액을 쏘아주었다. 

첫 번째의 강력한 사정이 끝나고서는 다시 지현이의 항문을 쑤시면서 나머지 대기하고 있던 분신들을 원래 찾아 들어가야할 구멍이 아닌 사지로 몰아넣었다. 

몇번의 껄떡임이 끝나자 좆을 지현이의 항문에서 빼고 다시 물로 내 몸을 닦고서는 그때까지 욕조를 잡고 구부려 있는 지현이의 엉덩이에 샤워기를 대고 먼저 보지 구멍안의 샴프를 닦아내고서는 지현이의 항문도 손가락을 넣어서 닦아주었다. 

잠시후 서로의 몸이 물로 깨끗하게 되어진후 지현이는 양변기에 걸터앉으면서 항문에서 뭐가 흘러나오는 것 같다고 하면서 나보고 먼저 나가라고 하길래 내가 먼저 타월을 두르면서 내 방으로 가 부산으로 가져갈 옷과 면도기등을 가방에 넣고 간단하게 청바지와 셔츠로 옷을 입고 가방을 들고나오니 그때까지도 지현이는 욕실에 앉아있었다. 

욕실의 문을열고 앉아있는 지현이에게 "아직도 이상해?..."하고 물었더니 지현이는 이제는 괜찮은 것 같다면서 물을 내리고 일어나 욕조앞에서 샤워기를 틀고 쭈그려 앉더니 뒷처리를 하는 것 같았다. 등을 보이면서 돌아 앉아있는 지현이에게 돌아서서 하라고 했더니 지혀이는 챙피하다고 하길래 "지현이의 그 예쁜 보지를 내가 보고 싶어서 그래... 자... 빨리 돌아바..."했더니 지현이가 나를 보고 돌아앉았다. 

그렇게 지현이가 자기 보지와 항문을 물로 닦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예쁜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현이의 보지로 눈길을 돌리니 손으로 보지의 음순을 벌리고 닦고있었고 음순은 손가락이 움직이는대로 이리저리 밀리면서 물줄기를 받고 있었다. 

다 닦고 지현이는 먼저 타울로 몸을 말리고 머리를 말리면서 자기방으로 갔다. 

이제 지현이는 나와 같이 있을때는 옷을 걸치지 말라는 내 명령을 충실하게 지키는 착한 여자가 되었다. 

자기의 짐을 가방에 넣고 지현이는 예의 그 순진한 속옷을 꺼내 입으려 하길래 내가 전에 선물한 속옷을 입으라고 했더니 지현이는 어떻게 그러냐고 반항했지만 곧 내 명령으로 속이 다 비치는 하얀 브라와 팬티로 갈아입고 약간 통이 넓은 미니스커트를 입었다. 

차로 공항에 가면서 다른차가 눈치채지 못하게 지현이의 치마속에 손을 넣어 지현이의 보지를 한껏 주물러 주었고 가뜩이나 얇은 팬티는 지현이의 보지 꿀물로 흥건하게 젖어 공항 외부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키고 내릴때에는 물 휴지로 자기의 보지를 다시 닦아내고 마른 휴지로 펑 젖은 팬티를 닦아야 할만큼 지현이도 흥분했다. 

부산으로 내려가면서 지현이에게 앞으로 지켜야할 것을 알려주어 억지로라도 지현이의 승낙을 얻어내었다. 

내가 제시한 것은 

1: 집에 우리 둘만 있을 경우에는 항상 나체차림이어야 한다. 

2:지수가 있어서 나체가 안될때에는 치마를 입는다. 단 치마는 무릎 위까지 오는것이어야 하고 너무 타이트한 것은 안된다. 

3:당연히 치마속에는 아무 장해물이 없어야 한다. 

4:브라는 그날 그날의 옷감과 색상에 따라서 착용할수있되 적어도 하루건너씩을 지수가 노브라라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게 두껍고 진한색을 입고 노브라로 지낸다. 

는 것이었다. 

치마가 없다는 지현이에게 구입하라고 돈을 주어 구입하게 했다. 

그리고 공항 화장실에서 미니스커트를 청바지로 갈아 입게하였다. 

김해 공항에 도착하니 지수가 기다리고 있었다. 

장모님차를 가지고 왔길래 내가 운전 하겠다고 했더니 길을모르는 내가 어떻게 운전하냐고 하면서 지수가 운전하고 처가로갔다. 

장모님에게 인사드리니 잘왔다고 하시면서 장인어른과 지애처제네도 곧 도착할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지현이를 데리고 있어서 고맙다고 말씀하셨다. 

'지현이같은 일등품을 저에게 보내주셔서 제가 정말 감사를 드린다"고 생각하면서 소파에서 잠시 있으니 장인어른이 오셔서 인사하고 잠시후에 지애처제와 아랫동서인 최서방에 같이 들어왔다. 

반갑게 인사하는 두사람과 같이 인사를 하고서는 지애처제를 보니 역시 세 자매중에서는 가장 몸매와 미모가 뛰어났다. 

지현이는 귀염성이 있는 얼굴이고 가슴이 몸에 맞지않게 조금 크게 보이고 지수는 그냥 예쁘장한 얼굴에 그 큰 가슴이 흉하게 보이지 않는 몸을 가지고있다면 지애처제는 섹시한 얼굴과 큰 가슴과 가느다란 허리 허리에 알맞은 엉덩이를 가지고 있다. 

키는 지수보다는 크고 지현이보다는 작은 한 165정도 되보이고 보는 남자들이 한번 품어보고 싶다는 색기가 눈과 입에서 풍겨져 나오는 그런 외모를 가지고 성격도 자유분방한 것으로 알고있었다. 

한마디로 WELL PROPORTION된 그런 몸매의 소유자였다. 

그리고 자기 몸매에 자신이 있어서 그런지 짧은 미니를 즐겨 입는 것 같았다. 

몇번 아니지만 내가 만날때마다 그랬고 그날도 그렇게 입고있었다. 

아마 대학교 다닐때도 그랬던지 복학생이었던 최서방이 푹빠져 그냥놔두면 안될것같아서 지애처제가 졸업하자마자 처가의 엄청난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해 집에 들여앉힌 관계라고 들어서 알고있었다. 

최서방은 증권회사에 근무하면서 잘 나가는 것으로 얘기들었다. 

지애처제는 성격대로 집에 쳐밖혀 있기 싫다며 친구들과 같이 조그만 미술학원을 운영하면서 지내고 있었다. 

장모님이 준비해놓은 음식으로 점심식사를 하면서 술 좋아하시는 장인어른이 오랜만에 우리내외와 지애네 그리고 지현이까지 모두 모였다면서 술을 시작하자고 하시는 것을 장모님이 극구 말리셔 저녁으로 술약속을 하고 식사를 끝내고 모여서 그 동안의 얘기며 이얘기 저얘기 하는데 지현이는 고등학교 친구와 약속이 되었다며 외출하였고 오랜만에 고스톱을 치자는 의견이 나와서 장인어른, 최서방과 나는 거실 바닦에 자리를 잡고 고스톱을 시작했다. 

지수와 지애처제는 자기들끼리 장모님과 얘기를 나무면서 과일을 준비해 우리에게 같다 주었다. 

얼마후에 지애처제가 최서방옆에 앉아서 참견을 하는데 치마밑으로 나온 쭉뻣은 다리가 너무 멋지게 보였다. 

지현이가 돌아왔길래 그사이 제일 많이 딴 최서방이 저녁식사를 사고 2차는 내가 사기로 하고서는 술 때문에 차를 나두고 가기로 하고 저녁식사장소로 향했다. 

술이 곁들어진 회로 식사를 하면서 다들 즐거운 듯 보였고 다들 조금씩 술이 오르는 것 같았다. 

식사후 2차는 나이트로 가자는 내 의견에 장모님이 그 나이에 어떻게 그런데 가냐고 반대하시는 것을 아직도 처녀같아 보이신다는 칭찬과 억지로 나이트로 정하고 너무 젊은애들이 모이는곳이 아닌 직장인들이 갈 수 있는 곳을 최서방에게 물어 최서방이 안내하는 나이트로 갔다. 

나이트에서 약간 거북해하는 웨이터에게 만병통치약인 돈을 집어주고 방을 잡아서 다시 술자리를 이어갔다. 

극구 싫다고 하는 하시는 장모님과 장인어른을 나두고 우리 다섯명은 가끔 스테이지에서 춤을 추었다. 

춤을 추는 솜씨도 지애 처제가 제일 낳았고 거기에 있는 많은 여자들 중에서도 지애처제는 톱클라스에 들정도였다. 

여기저기의 늑대들이 지애처제를 게걸스럽게 쳐다보고 있었고 지애처제는 그것을 즐기는 것 같았다. 

방에서 술을 마시면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주량에 맞게 술에 취해갔고 내가 장인어른 과 최서방에게 가위바위보를 청하자 다들 왜그러냐고 물었다. 

이긴 사람이 이방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과 슬로우를 추자고 제의했더니 다를 동의하고 가위바위보를 해 내가 1등, 장인어른이 2등, 최서방이 3등을 했다. 

슬로우가 시작되길래 지수, 지현, 지애를 유심히 쳐다보다가 난 '이방에서 가장아름다운 여성은 역시 장모님'이라는 말을 하면서 절대로 안된다는 장모님을 규칙은 지키셔야 한다는 내 말과 방안의 모든 사람들의 성화에 힘입어 장모님을 모시고 2등하신 장인어른은 막내인 지현이를 그리고 최서방은 지수를 데리고 슬로우를 추었다. 

그렇게 술자리가 계속되었고 이번에는 여자들이 가위바위보를 해서 파트너를 정하자고 했는데 장모님은 못하시겠다고 해서 세자매가 가위바위를 해 지수, 지애, 지현이순이 되었다. 

다시 슬로우가 시작되자 지수는 장인어른을 선택했고, 지애는 아까의 복수라는 듯이 나를 선책해서 지현이는 할수없이 최서방과 슬로우를 시작했다. 

시간이 경과되어 짝들이 다 맞추어졌던지 아까보다는 훨씬 많은 커플들이 스테이지로 몰려들어 가깝게 모여있던 우리들의 사이로 많이 끼어들어 다들 조금씩 멀어지게 되었다. 얘기를 하다가 지애처제가 "형부... 애 아직 얘기 안가져요?.."하고 묻길래... 

웃으면서 "아... 그거야 하늘을 봐야 별을따지..." 

"아니 왜요...." 

"알잖아... 지수가 바쁜게 없으면 내가 바쁘고, 내가 한가하면 지수가 바쁘니... 아니 그런 지애처제는 왜 아직?..." 

"아직은 나이도 그렇고... 또.. 저희도 그래요..." 

"뭐가...." 

"아이참 저희도 하늘을 봐야지요....호호호... " 

"아니 왜?.. 누가 그렇게 바쁜데.." 

"저이가 일이 많아서 항상 바쁘대요.. 그리고 거의 매일 술이니..."하면서 대화를 나누었다. 들었던대로 지애처제는 가리지않고 서슴없이 이야기를 했다. 

"아니.. 이렇게 예쁜 여자를 외롭게 하다니 최서방 안되겠는데...." 

"형부는 제가 이쁘다고 생각하세요?..." 

"그럼 내 생각에는 영화배우 저리가란대.." 

"형부... 언니한테 이를거에요..." 

"아니... 예쁜여자 예쁘다고 하는게 죈가?.. 하하하.."하면서 

지현이쪽을 쳐다보니 여러 커플들이 움직여서 그런지 최서방과 지현이의 사이가 많이 가까워져 있었다. 

사람들 틈으로밖에는 보이지 않고 또 조명도 어두워서 하체는 어떻게 붙어있는지는 보이지 않았지만 최서방도 남자인지라 어린 처제에 욕심이 생겨서 어떤일이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애 처제와 나와의 공간도 이제는 무척 줄어들어 있었다. 

지애처제를 놀려줄 생각으로 괜히 눈을 들어 조명을 쳐다본다던가 아님 다른 생각에 잠겨있는척 했더니 지애처제가 '왜 그러냐고, 자기와 춤추는게 싫냐'고 물어서 그게아니고 이렇게 예쁜 여자와 춤을 출려니 불편해져서 그런다고 하자 그게 뭐냐고 뭇길래 결혼한 여자가 다 알면서 왜그러냐고 하면서 이제 그만 방으로 들어가자고 했더니 규칙은 노래가 끝날때까지 라면서 계속 춤을 추었다. 

노래가 두 번째로 들어가자 뒤의 커플에 밀리는척 하면서 지애처제의 하반신이 나에게 밀착되어졌다. 

내가 허리를 뒤로빼자 뒤에 사람에게 닫는 것 같아서 많이 빼지는 못하고 그렇게 있자니 조금있다가 다시 밀착되어졌다. 

이제는 사람들의 물결에 밀려 지수나 지현이를 볼 수 없는 자리에 있었다. 

지애처제도 그것을 알고있는지 계속 내 하체에 자기의 하체를 밀착시키면서 춤을 추었다. 나는 지애처게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려고 내 좆에 기상 명령을 내려 조금씩 내 좆이 일어서게 하였다. 

처음에는 모르는척 하던 지애처제는 완전히 기립된 내좆을 느끼고서는 어떻게 해야하나 하고 고민하는 것 같더니 한순간 자기의 엉덩이를 돌리면서 내 좆을 애무해 주었다. 

내가 놀라 내 엉덩이를 빼니 바로 따라 들어와 다시 엉덩이를 돌려주었다. 

뒤에 사람이 있어서 더 빼지는 못하고 말을 해서도 안될 것 같아서 그냥 그렇게 가만히 있었다. 

지애처제의 엉덩이의 돌림은 아무리 기혼이라해도 강약을 주어가면서 멋지게 돌리고있었다. 나는 속으로 '이거 잘하면 지애도 맛볼수가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지애처제의 엉덩이를 만지려고 하다가 문즉 딴 생각이 나서 손을 멈추었다. 

지금 지애는 내가 지수와 섹스를 자주 나누지 못한다고 들었고해서 술을 핑계로 이런 행동을 하고 있는데 내가 진짜 섹스에 굶주린 남자처럼 행동을 한다면 같이있는 어린 처제인 지현이를 가만두겠냐하는 생각을 할수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절제된 행동을 보여주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가만히 "지애처제가 많이 취했나 보네... 우리 방으로 들어갈까.."하면서 지애처제를 안고있던 허리의 손을 빼니 

지애는 "칫..... 아까는 내가 예쁘다고 하고선...."하면서 게속 내 품에서 엉덩이를 돌려댔다. "정말로 지애처제가 예쁘지... 하지만 자꾸 나쁜생각이 나서...."하면서 내가 갈등하는 것처럼 얘기를 해주었다. 

'형부.. 우리 노래 끝날때까지만요..."하면 서 계속하길 원하길래 

"나야... 좋지...후후"하면서 '이거 계획세워 조지면 내 밑에서 껄떡대는 것 볼수있겠는데... 나중에 내 계획이 끝나면 지애를... 후후후...'하는 생각을 하면서 내 처음 흉계에 없던 다른 흉계를 포함시켰다. 

그렇게 노래가 끝날때까지 지애의 서비스를 받고서는 방으로 돌아오면서 '요즘 지수가 너무 바쁘다보니 내가 잠깐 정신이 어떻게 되었나 보다... 너무 미안하다... 그리고 나를 이해해주는 것 같아서 너무 고맙다...' 라는 인사를 하고서는 먼저 방으로 가라고 했더니 지애가 왜그러냐고 묻길래 내 불쑥 솟아오를 바지앞을 보여주면서 이러고 어떻게 방으로 가냐고 화장실에 잠시 들렸다 가겠다고 하니 지애는 웃으면서 "천천히... 오세요.. 형부"하면서 먼저 방으로 가고 

난 화장실로가서 소변을 보고 있자니 최서방도 화장실로 들어온다. 

소변기 위쪽으로 달린 거울로 보다가 최서방의 바지앞이 불룩하게 서있는 것을 보고서는 최서방도 지현이와 춤추면서 어떤 접촉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흥분했구나 하는 것을 눈치채었다. 

잠시후 최서방과 같이 방으로 돌아가서 이제는 돌아가자고 하시는 장모님의 의견을 따라 계산하고 밖으로 나오니 장인어른의 내일은 일요일이니 집에가서 한잔 더하시자는 고집에 따라 다들 처가집으로 모여서 다시 술판이 벌어졌다. 

거실에서 벌어진 술판은 술이 제일 약한 장모님과 지현이가 제일먼저 떨어져 나갔고 얼마후에는 지수가 취해서 떨어져 나갔다. 

처가는 큰집은 너무 썰렁하시다고 지수가 결혼하고 난 얼마후 방 3개짜리 아파트로 이사했었다. 

그날 전에 지현이가 쓰던방은 지수, 지애, 지현이가 자기로 했고 나와 최서방은 다른 방에서 자기로 했었다. 

나중에 장인어른도 취하셔서 안방으로 들어가실 때까지 지애처제는 무슨일인지 술도 많이 먹지 않으면서도 우리와 같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장인어른이 떨어져 나가시자 내가 이제 술자리를 끝내자고 했으나 최서방은 계속하자고 우겼다. 

그래서 거실에서는 우리가 시끄럽게 해서 다른 사람들이 깰수있으니 그럼 우리가 자기로 한방에서 계속하기로 하고 술과 안주들 들고 빈방으로 들어갔다. 

이것 저것 잔물건을 두는 창고같이 사용하는 방이라서 침대는 없고 우리의 이불과 요등이 준비되어 있었다. 

다시 술자리가 시작되자 지애처제는 옷을 좀 갈아입어야겠다고 하고선 밖으로 나갔다. 잠시후 들어온 지애처제는 헐렁한 얇은 하늘색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서 들어왔다. 

외출복이 아닌 집에서 편하게 잘때만 입는 그런 옷같았다. 

지수옷을 입은것인지 아니면 장모님것을 빌린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치마는 무릎위 20cm정도까지 올라간 미니 원피스 같았다. 

방에 들어와 벽에 기대어 앉아있는 내 앞을 지나서 반대편 벽쪽으로 가서 앉아서 다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술을 마시는데 지애는 주량이 상당히 되는 것 같아보였다. 

그렇게 마시다가 최서방이 화장실을 가겠다고 일어서서 문을열고 나가니 지애는 술에 취한것인지 아님 술취한척 하는 것인지 "아... "하면서 벽에 기대고 가리런히 모여있던 다리를 쭉폈다. 

그리고 바로 다리를 약간 벌리면서 다리하나의 무릎을 세웠다. 

그러자 바로 앞쪽의 벽에 기대어 있던 나는 치마가 벌어진 사이로 지애의 속살을 볼수가 있었다. 

역시 지애답게 팬티는 벗고 들어왔나보다. 

자세히 보이지는 않았지만 보지의 털이 지수나 지현이보다는 많아 보였다. 

하지만 음순이 모여져 있어서 보지속을 자세히 볼수는 없었다. 

지애가 술취한척 하면서 나에게 보여주려고 하는 것을 눈치챈 나는 지애의 보지를 자세히 보기위해 머리를 조금 앞으로 내어 자세를 취했다. 

아마 실눈으로 나의 행동을 엿보고 있던 지애였나 보다. 

내가 머리를 앞으로 내어 잘보려 한다는 것을 마치 알고서 도와주듯이 다른쪽 다리도 약간 세워 다리를 더욱 벌려주었다. 

그러니 이제는 지애의 보지를 좀더 자세히 관찰할수 있었다. 

더욱 자세히 보려고 앞으로 머리를 내미는데 화장실의 물소리가 들여왔다. 

지애도 물소리가 나자마자 다시 다리를 내리고 오므려 가지런히 모은 뒤 그냥 벽에 기대어 앉아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후 약 한시간동안 지애는 술을 더마시지 않고서 그냥 그렇게 앉아있었고 최서방과 나는 계속 일얘기며 집안얘기같은 것을 하면서 술을 비웠다. 

그사이 최서방이 두 번더 화장실을 갔었다. 

그러면 지애는 기다렸다는듯이 나에게 다리를 벌려주어서 자기의 보지를 보여주었다. 마지막으로 지애의 보지를 보았을 때 지애의 보지가 약간 젖어있다는 것을 불빛이 보지에서 반사되는 것을 보고서는 알아 차렸다. 

지애의 보지는 털은 지수보다 약간 많이 그리고 넓게 퍼져있었으며 보지의 음순도 지수나 지애보다는 긴모습이었다. 

음순끝은 그동안의 남성편력이 많았던지 약간은 짙은 갈색으로 변해있었다. 

그런시간이 지나다 어느순간 최서방은 "어이... 이제 잘래요.... "라는 말과함께 그 자리에 풀썩쓰러져 잠이들어 버렸다. 

내가 술자리를 어느정도 처리를 하고서는 요를 깔아 최서방을 뉘이고 벽에 기대어 잠든척하는 지애에게 "지애처제... 방에가서 자야지..."하면서 깨우는척을 해도 전혀 반응없이 옆으로 떨썩 쓰러져 잠이든척 하는 것 같았다. 들어서 최서방옆으로 옮기면서 슬쩍 유방과 엉덩이를 만지고서는 둘의 몸위로 이불을 덮어주고 내 가방에서 반바지와 티를 갖고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고서는 난 소파위에 누워서 지애가 무슨 생각으로 나에게 저럴까? 하는 생각에 잠겼다. 

나도 술이 조금 되어서 '에이... 될대로 되라지.... 지도 무슨 생각이 있으니까.. 저러겠지...'하고서는 잠을 청했다. 

워낙 내 성깔이 더러워서 그런지 난 잠자리가 바뀌면 잠을 자지 못한다. 아예 술에 떡이되도록 취해서 술낌에 잠이들면 몰라도 그래서 난 출장이 제일 힘들다. 

그렇다고 워낙 약을 싫어해서 수면제는 입에 대기도 싫고. 

그날도 술은 오랫동안 많이 마셨다고는 해도 실수할까봐 정신을 차릴수있을 만큼만 마셨기 때문에 바로 술에취해 잠이 들수있을 정도는 아니었다. 

잠시 누워있다가 지현이 방에서 잠들어 있는 지수에게 갈까도 생각했지만 다된밥에 재뿌리게 될까봐 참고서 그냥 누워있었다. 

그렇게 있다가 목이 컬컬해서 냉장고에서 찬물을 꺼내 마시고는 다시 소파에 누워서 앞으로 지애를 어떻게 살쿨까하는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이미 어둠에 익숙해져 있던터라 창고방에서 나오는 사람의 형태를 간단하게나마 볼수있었다. 

화장실문을 열고 들어가는 뒷모습을 보니 지애였다. 

바로 따라서 들어가고픈 욕망을 참으면서 지애가 안자고 나온 것이 어떤생각이 있어서가 아닌지 궁금해하면서 지애의 다음 행동은 어떤것일까 하는 의문이 생겼다. 

잠시후 물소리와 함께 욕실문이 열리고 지애의 형태가 욕실의 불이 꺼질때까지 확실하게 보였다. 

지애는 바로 방으로 가지않고 냉장고를 열고 물을 마시면서 소파에 누워있는 나를 쳐다보는 것 같았다. 

그러더니 최서방이 잠들어 있는 창고방으로 가지않고 지현이의 방앞으로 가서는 잠시 생각을 하는 것 같더니 무슨 결심을 한 듯 내가 누워있는 소파로 걸어왔다. 

빛이라고는 창문밖 단지에 켜놓은 불빛뿐이었지만 익숙해지면 사물을 분별할수 있을정도는 되는 그런 빛이 거실을 밝히고 있었다. 

지애는 내가 잠이든 것으로 알고있는지 내 옆에 서서 나를 한참을 내려보다가 내가 진짜로 잠이 들었는지 확인하는 것처럼 소파앞에 무릎꿇고 앉아서 내 얼굴을 쳐다보았다. 

내가 아무런 행동이나 말을 않고서 그냥 그렇게 있자 지애는 일어서서 방으로 돌아갈려고 했다. 

이제 지애를 건드려도 괜 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돌아서서 가려는 지애의 들어난 허벅지에 손을 대어 위로 쓰다듬어 올라가니 처음에 지애는 움찔하며 놀란 듯 "어..."하고는 조그많게 소리를 내었다. 

내가 계속해서 손을올려 치마의 안쪽으로 맨살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움켜쥐듯이 잡고서는 주무르기 시작했다. 

지현이보다는 팽팽하지는 않았지만 지수보다는 팽팽한 지애의 엉덩이였다. 

잠시 서서 내가 자기의 엉덩이를 주무르는 것을 즐기던 지애는, 내가 손에 힘을 주어 나를 볼수있겠큼 돌리려고 하였다. 

지애는 천천히 몸을 돌려 내쪽을 향하더니 나에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지애는 섹스를 즐기던지 아니면 요금 굶고있는 것이 틀림없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지애는 자신의 외모와 몸매가 남자들에게 어필한다는 것을 알고있고 지금까지 자기에게 친절하게 잘해서 자기의 환심을 사려하는 남자들을 많이 만났었을테니 난 그런 남자들과는 다르게 나가야겠다'고 마음먹고 터프하게 나가기로 했다. 

지애가 나에게 다가오자 나는 다른손으로 지애의 손을 잡고 내 좆위로 쓸쩍 잡아다녔다. 

지애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서는 내 앞 소파에 앉아 손을 내 좆으로 가져와 옷위로 천천히 문지르기 시작했다. 

지애가 앉자 엉덩이를 만지는게 힘들어 손을 지애의 유방으로 옮겨서 옷위로 유방을 움켜쥐며 유방위의 젖꼭지를 만지니 벌써 젖꼭지는 빨딱서있었다. 

'어거 완전히 걸레아니야?...'하는 생각을 하며 무조건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잡아 강하게 비틀었다. 

"아.... 헉..."하는 신음을 내면서 지애는 내 좆을 강하게 움켜쥐었다. 

계속 강하게 젖꼭지를 비틀자 지애는 손으로 내 반바지의 버튼을 푸르고 지퍼를 내렸다. 

내가 바로 내 엉덩이를 들자 지애는 다 알고있다는 듯이 바로 내 반바지을 팬티와 함께 잡고서는 엉덩이 밑으로 내렸다. 

이제는 빨딱선 내 좆을 쥐고선 지애는 아래위로 천천히 움직여 주었다. 

이젠 아무것도 꺼릴게 없다는 생각에서 나는 소파에서 일어나 앉아 한족 다리를 지애의 몸옆으로 들어 옮겨 지애가 내 다리 사이게 꿇어앉아 있게끔 만들었다. 

몸을숙여 두손으로 지애가 입고있던 원피스를 엉덩이로부터 들어올려 유방이 들어나게 하고서는 바로 목쪽으로 잡아당기니 지애는 얼굴을 들어 내 얼굴을 보더니 손을 만세동작으로 들어서 원피스가 자기몸으세 해방되는 것을 도와주었다. 

원피스가 벗겨지자 나는 지애를 일으켜 세워서 내 앞에 서있게 한다음 지애의 몸매를 평가하는것처럼 쳐다보자 지애는 그래도 창피한자 한 손으로는 자기의 유방을 다른 손으로는 자기의 보지털을 가리고 서 있었다. 

내가 손으로 손을 치라고 하자 지애는 약간의 망설임 끝에 손을 내려 주었다. 

지애의 몸은 내가 생각했던 대로였다. 

역시 유방은 세 자매중 제일 아담한 것 같았고 털은 제일 많은 것 같았다. 

하지만 유방과 잘록한 허리, 그리고 적당한 크기의 엉덩이 그 모든 것들이 너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몸이었다. 

지애에게 뒤로 돌아보라고 손짓하니 이번에도 약간의 망설임을 보이고는 돌아서서 뒷모습을 나에게 평가당하여 주었다. 

그더가가 지애가 다시 돌아서자 나는 지애에게 네에게 오라고 손짓하였다. 

지애가 내 앞에 서자 나는 두손을 들어 지애의 두 유방을 바로 강하게 움켜쥐었다. 

그리고서는 아까와 같이 엄지와 검지로 양 젖꼭지를 강하게 비틀자 지애는 "아... 아..."하는 신음을 아주 약하게 내었다. 

지애도 자기의 신음에 자기가 놀란 듯 손으로 입을 막으며 신음을 참으려고 하는 듯 했다. 

그렇게 젖꼭지를 비틀다가 양손을 내려 한손을 지애의 보지털을 손가락을 세워 긁어주면서 다른손은 지애의 뒤쪽으로 돌려서 엉덩이를 움켜쥐고 주물러 주었다. 

엉덩이를 주무르던 손을 지애의 꼬리뼈에 대고 한 손가락으로 힘을주면서 밑으로 훑으자 지애는 역시 선수답게 다리를 벌리며 허리를 조금 내려 내 손이 자기의 보지를 침공하는 것을 수월하게 해주었다. 

보지털으 다듬어주던 한손을 내려 음핵을 만지니 표피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있던곳을 내 손가락을 쓰다듬어주자 지애의 손으로 막고있던 입에서 다시 조그마한 신음이 흘러나왔다. 

엉덩이쪽의 손은 뒤쪽에서 지애을 항문을 비벼주고 앞쪽에서는 음핵을 비벼주자 지애는 어쩔줄 몰라하며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내 양손이 주는 쾌감을 만끽하고 있는 것 같았다. 

잠시 그렇게 만져주다 항문을 비벼주던 손을 회음을 거쳐 보지로 가져가니 벌써 지애의 보지는 낙동강이었다. 슬슬 음순과 보지 구멍을 비비다가 갑자기 손가락을 뻗쳐 보지 구멍 속으로 쳐 밖으면서 다른 손으로는 음핵을 강하게 비벼주니 "억.... 헉..."하는 약간의 큰 신음소리가 입과 손을 거쳐 뿜어져 나왔다. 

신음을 참으려고 노력하는 지애의 모습을 보고 안심이되어 보지속을 손가락을 강하게 질벽의 훑어주면서 음핵의 손도 강하고 빠르게 움직여 주었다. 

잠시 그러자 지애의 몸이 경직되면서 손으로 내 어깨를 아플만큼 강하게 쥐면서 "으으으으.."하는 겨우 참는듯한 신음이 지애의 입속을 맴돌고 있었다. 

자기의 남편이 바로 가까운 곳에서 잠들어 있는 시간에 다른남자, 특히 형부라는 사람의 손이 자기의 음핵과 보지구멍을 쑤시고 있다는 도착적인 생각과 술기운이 합쳐져 빠른 절정을 가져온 것 같았다. 

잠시 지애가 절정후의 만족감을 느끼도록 그렇게 보지구멍과 음핵으 손가락을 천천히 움직여주다가 손을 빼 내었다. 

내 손이 보지구멍에서 빠지자 지애는 내 앞에 펄썩 주저앉고 말았다. 

내 앞에 앉아있는 지애를 머리를 잡고 내 좆으로 가져오니 지애는 주저없이 내 좆을 자기의 입속으로 넣더니 강하게 빨기 시작했다. 

지애는 혀를 내밀어 귀두의 테두리를 돌려가며 핥아주기도 하고, 혀를 귀두의 요도구로 넣었다 빼었다 하기도하고, 요도구부터 알 주머니까지 혀로 비벼주기도 하면서 자신의 오랄 테크닉을 나에게 자랑하였다. 

또 손으로는 내 좆을 딸딸이 치듯이 훑으면서 고개를 내 다리 밑쪽으로 디밀어 알주머니을 핥거나 입에넣고 빨아주었는데 얼마나 강하게 빨아들였던지 내 불알들이 지애 입속으로 빨려나갈 것같은 생각이 들 정도였다. 

나는 그렇게 지애의 오랄 서비스를 받으면서 엉덩이을 소파의 끝쪽으로 내밀며 등을 소파등받이에 붙이고 앉아서 손으로 지애의 머리결을 쓰다듬어 주면서 쾌감을 즐기고 있어다. 

지애는 내가 이상한 눈길한번 준적이 없는 여자였다. 만난것도 ?번 되지않았고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보았다가 괜히 이상한 소리만 들을까봐 그냥 속으로 괜찮다하는 생각과 지수보다 먼저 결혼해 있던 지애의 남편인 최서방이 여자 하나는 잘 골랐다 하는 생각뿐이었다. 

그런 지애의 아까 행동과 지금 내 좆을 죽어라 빨고있는 모습을 보니 여러 가지 생각이 내 머리를 스쳐갔다. 

그러다가 지애라는 여자는 색욕의 화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 않고서는 형부라지만 몇번 만나보지 못한 남자에게 자기의 보지를 보여 주지않나.. 

아무 거리낌없이 그 남자의 좆을 아주 맛있다는 듯이 빨아주지 못할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허리를 들어 내 좆이 지애의 입속을 들락날락하게 만들자 지애는 입술을 모으고 입안을 강하게 조여주며 내 쾌감을 올려주려 노력하였다. 

그러다가 내가 그냥 있으면 자기가 자기의 머리를 아래위로 움직이면서 '꿀쩍.. 꿀쩍...'하는 

소기가 날정도로 내 좆을 빨아 주었다. 

지애가 어디까지 깔까라는 생각에 지애의 입에서 내 좆을 빼고 일어나니 지애는 아쉬운 눈짓을 하는것처럼 느껴졌다. 

소파위에 서서 뒤를 돌아 소파의 등받이 위를 손으로 잡고 허리를 뒤로 내리면서 엉덩이를 내밀어 지애의 얼굴앞에 내 엉덩이가 가도록 만들었다. 

나는 지애가 알까?하면서 그렇게 잠시 기다리니 지애는 역시 내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내갸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차린 것처럼 내 엉덩이에 두 손을 대었다. 

잠시후 지애는 내 엉덩이의 모든 부분을 두 손, 입술과 혀를 사용해 만지거나 핥아주었다. 

내가 엉덩이를 좌우로 약간 움직여 신호를 주니 지애는 바로 알아보고 두 손으로 내 엉덩이의 양쪽을 잡고 밖으로 벌렸다. 

그리고는 입술과 혀로 내 알주머니를 핥고 빨아주었다. 

내가 이번에는 엉덩이를 아래위로 움직여 신호하니 역시 지애는 선수답게 알아차리고 혀를 세워 천천히 내 회음을 핥아주며 항문쪽으로 움직였다. 

지애는 역시 선수였다. 바로 내 항문을 애무하지 않고 혀와 입술로 내 항문주위만 핥거나 빨아주면서 애무받는 사람으로 하여금 애가 타게 만들줄 알았다. 

여기서 내가 채촉하거나 애가 타는것처럼 보인다면 내가 지애한테 지는것이다. 

나는 그저 지애의 애무를 느긋하게 즐기면서 항문쪽에서 올라오는 쾌감을 느끼고만 있었다. 

잠시후 지애 생각에 내가 자기의 애무에 굴복하지 않을것임을 깨닳았는지 내 항문에 지애의 혀가 닿는 것을 느꼈다. 

지애는 내 항문에 입을대고 혀를 내밀어 핥더니 한 손을 내 앞으로 돌려서 혼자서 꺼떡꺼떡 거리는 내 좆을 잡고 앞뒤로 움직였다. 

내 좆이 지애의 손에의해서 움직여지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이제는 지애의 혀가 내 항문속으로 조금씩 진입하는 것을 느꼈다. 

그렇게 지애는 내 좆과 항문을 동시에 애무해 주었다. 

지애의 혀가 내 항문을 왕복하고 있으면서 내 좆을 지애의 손놀림으로 계속해서 껄떡이며 겉물을 쏟아내고 있었다. 

그렇게 지애의 극진한 서비스를 받다가 나는 그냥 다시 소파위로 누었다. 

지애는 소파에 누운 나의 좆을 손을 잠시 잡고 흔들다 입에 넣고 한참을 빨았다. 

적어도 내가 지애에게 이제 밖아도 좋다는 신호를 보내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지애의 머리를 잡고 내 몸위로 올리려고 하니 지애는 일어나서 나를 쳐다 보았다. 

나는 눈으로 잘했다는 칭찬의 눈길을 주면서 싱긋 웃어주었다. 

지애는 부끄러운 듯이 눈을 약간 밑으로 내렸다. 

나는 내 엉덩이를 약간 옆으로 움직여 지애의 발이 들어갈수 있는 공간을 소파와 내 몸사이에 만들었다. 

지애는 나의 그런 행동을 보고서는 자기가 해야 할일이 무엇인지를 깨닳고는 한 발을 내 허리옆에 소파에 놓고 한 발을 다른쪽으로 놓고서는 내 좆위로 자기의 보지를 가져다 대었다. 

내가 고개를 끄덕이며 허락을 하자 지애는 내 좆을 한손으로 잡고서는 천천히 자기위 몸을 내려 내 귀두가 자기 보지구멍의 입구에 닿도록 해주었다. 

내 귀두가 지애의 보지구멍으 입구에 닿자 지애의 보지구멍에서 나오는 열기가 후끈하게 내 귀두에 전해졌다. 

더 이상 기다릴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난 내 허리를 위쪽으로 강하게 올려치면서 내 좆이 지애의 보지속에 콱 밖히게 하였다. 

지애는 "헉..."하며 내 좆이 자신의 보지구멍에 밖히자 손을 내 좆에서 띄며 자기의 엉덩이를 아래로 내 밀어 내 좆이 끝까지 자기 보지구멍에 밖히도록 도와주었다. 

지애의 보지구멍속은 정말 용암속 그 자체였다. 

얼마나 뜨거웠던지 난 내 좆이 화상을 입는줄 알았다. 

여자들이 보지 구멍속은 흥분하면 열기가 품어나는줄은 알고 있으나 그때까지 지애의 보지 속처럼 뜨거운 여자는 만나지 못했었다. 

정말 뜨거운 기운이 내 좆을 휘감고 들어오는데 난 처음으로 그런 열기가 내 좆에 휘감기는 쾌감을 전율하며 느꼈다. 

잠시 그 뜨거운 느낌을 받다가 본격적이 허리 상하운동을 시작하니 지애도 내 율동에 맞추어서 자기의 허리를 움직여 주었다. 

나는 얼마동안은 강하게 허리를 쳐 올리다가 또 약하게 쳐 올리다가는 다시 강하게 쳐 올리고, 또 양 손으로 지애의 허리를 강하게 잡아 고정시키고 내 좆을 무지 빠르고 강하게 지애을 보지 구멍속을 왕복시키는 동작을 돌아가며 해주었다. 

그러자 어느순간 지애는 내 몸위로 쓰러지며 신음을 못 참겠던지 내 어깨를 꽉물고는 다리와 엉덩이를 '벌벌' 떨었다. 

아무리 참는 다고 내 어깨를 물었지만 "으으으... 으... 으... 어..."하는 신음이 내 어깨에서 나오고 있었다. 

그러면서 지애의 보지는 '벌렁벌렁'이며 수축운동을 하는 것이 내 좆으로 느껴졌다. 

잠시 내 좆의 운동을 약하게 해주면서 지애가 절정에서 내려오기를 기다렸다. 

요몇일 계속 사정을 했고 그날 아침에 지현이의 항문에다 사정을 하고 밤에 술까지 먹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나는 아직도 멀었었다. 

잠시후 정신을 차린 지애는 내가 아직도 아닌 것을 알고는 자기가 천천히 운동을 다시 시작 하였다. 

내 어깨를 양 손으로 잡고 허리를 아래위로 움직이다가 다시 원을 그리며 맷돌운동을 하고 

자기의 보지를 내 좆에 꽉 붙히고 허리만 움직이는 운동등을 자기의 보지에 힘을 주었다 빼었다 해가며 열심히 하였다. 

아마 나를 만족시켜주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였을 것이다. 

나는 소파에 누워서 덜렁거리며 움직이는 지애의 유방을 보거나 내 가슴에 누운 지애의 머리결을 쓰다듬어 주거나 하면서 지애의 운동이 주는 쾌감을 느긋하게 즐기고 있었다. 

장인어른과 장모님은 안방에 욕실이 딸려있으니 큰소리가 안나는 이곳으로 나오시지는 않을테고 최서방은 그렇게 취했으니 세상모르고 잘테고 내가 가장 걱정하였던 것은 지수나 지현이였다. 그중에서 지현이는 아직 어려 주량이 많이 않아 아까 마신 술정도면 취했다고 할수있어 괜찮은 것 같았는데 지수는 어떻게 보면 취했고 어?게 보면 안 취했던 것 같이 보였었다. 

그러나 그런 상황들이 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그건 아마 지애도 마찬가지 였으리라. 

우리 선조님들이 남기신 말중에 조개의 맛을 7등품으로 나누워 품평해 놓으셨는데, 그 중에 제일이 남의 조개 훔쳐먹는 것이라고 하셨듯이 그 맛이 최고인데 그것도 아무도 없는곳이 아니라 조개 주인이 근처에 있는데서 그 조개를 먹는 맛은 정말 스릴이 있는 그런 맛이었다. 

특히 내 조개들도 근처에 있는데 남의 조개 그것도 내 조개의 동생이라는 것이 나에게 엄청난 흥분을 주는 것 같았다. 

한참을 내 위에서 움직이던 지애는 다시 절정으로 치닿는 듯이 엉덩이의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숨이 점점 가빠져갔다. 

그러더니 어스순간 엉덩이를 움직이지 못하고 내 위로 쓰러저 그저 엉덩이만 앞뒤로 움직였다. 

나는 지애를 양 팔로 꽉 안고서 지애의 몸을 고정시킨다음 다시 강력하고 빠른 동작으로 위에 위치한 지애의 보지를 좆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그런 강한 빠르고 강한 움직임으로 보지를 쑤셔주자 지애는 내 머리를 무지 강하게 움켜잡은 뒤 내 귀에 입을대고 아주 낮춘 소리로 "나.... 또..... 읍..."하는 신음을 내며 자기의 절정이 오고 있음을 나에게 알려주었다. 

내가 잡고있던 상체와 보지는 내 몸에 꽉 붙어있고 허리만 위로 붕 뜨더니 "어... 억...."하는 신음과 동시에 몸을 떨면서 지애는 다시 절정의 정상에 다다렀다. 

지애가 절정의 정상에서 조금이라도 더 쉴수있게 계속 펌프질을 해주다가 지애의 숨결이 정상으로 돌아왔을 때 내가 지애의 몸을 올려 아직도 사정하지 못한 내 좆을 지애의 꿈틀거리는 보지 구멍에서 빼내었다. 

그렇게 한시간이 넘는 섹스동안 지애의 신음과 내 좆이 지애의 보지속을 드나들면서 내었던 질척거리는 소리밖에는 없었다. 

나는 의도적으로 그리고 지애는 내가 말이 없으니 자기가 먼저 말을 꺼내지 못하는 그런 서로 말한마디 없는 그런 섹스를 즐긴 것이었다. 

잠시 섹스후의 여운을 서로 껴안고 즐긴후에 나는 지애의 손을 끌고 우리의 옷을 집어들고 

같이 욕실로 갔다. 

욕실에 들어서자 마자 난 용변기에 앉아서 그동안 참고있던 소번을 보려고 했지만 이놈의 좆이 아직 뻣뻣이 서있어 한참을 그냥 앉아 있었다. 

지애는 내가 그렇게 앉아있자 잠시 서서 나를 보고있다가 내가 샤워기를 눈으로 지적하니 

스스럼없이 샤워기를 틀고 샤워를 시작했다. 

샤워기의 물방울들이 지애의 멋진 몸에 뿌려지면서 흘러내리는 모습을 보면서 그렇게 앉아서 소변을 억지로 끌어낼려고 노력하니 통증까지 느껴지면서 소변이 조금씩 시작되다 어느순간 참았던 것이 폭포수처럼 쏟아져 나왔다. 

내가 소변을 끝맞쳤을 때 지애는 사워를 거의 끝내고 쭈그리고 앉아서 자기의 보지에 샤워기를 대고 뒷물을 하고있었다. 

나는 그냥 좆을 몇번 튕겨 오줌을 털어내고 일어서서 지애의 앞으로 갔다. 

지애 앞에서 힘이 줄었지만 아직도 서있는 좆을 얼굴앞으로 내 미니 지애는 바로 입을 열고 내 좆을 빨아주기 시작했다. 

지애가 샤워기의 물을 내몸에 뿌릴려고 하는 것은 막고 그냥 그렇게 허리를 움직여 지애의 입속을 쑤셨다. 

내가 입에서 좆을 빼고 음낭을 입쪽으로 들이밀자 지애는 이제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 차린것처럼 알 주머니와 알들을 정성껏 입과 혀로 애무하며 닦아주었다. 

지애는 내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지가 내 알주머니에서 입을 띠더니 나를 밀어 등을 보이게 하고서는 내 엉덩이를 양 손으로 벌려 항문을 핥아주기 시작했다. 

나는 지애을 도와주려고 세변기를 잡고 허리를 뒤로 내려 지애가 내 항문을 더 쉽게 핥을수 있게 해주었다. 

그렇게 지애가 자기의 입으로 내 좆과 항문을 닦아주는 것을 즐기다가 지애의 몸을 일으켜 잘했다는 칭찬의 뜻으로 입술에 키스를 해주며 손을 내려 지애의 보지를 만지니 지애의 보지는 물과 달리 따듯한 꿀물로 다시 범벅이 되어있었다. 

'이런... 얘는 정말 밝히는 여자구만... 잘하면 쓸만하겠는데..'라는 생각을 하면서 바로 손가락두개를 보지 구멍속으로 넣으니 약간 빡빡하게 들어가 박힌다. 

더 이상 시간을 끌면 어떻게 될지 몰라 그냥 넣었던 손가락을 빼니 지애는 안따까운지 보지를 밀어 내 손가락을 따라 왔다. 

하지만 나는 그냥 모른척하고 지애의 보지속에 있던 손가락을 들어 보지꿀물이 묻어있는 

손가락을 지애의 입에 넣으니 지애는 창피한 듯 나를 쳐다보면서도 아무 거부없이 자기의 보지물이 묻어있는 내 손가락을 입에 물고 깨끗이 핥아서 닦아주었다. 

지애의 엉덩이를 한번 물컹하고 집어 준다음 내 팬티와 반바지를 입고 욕실을 나와 다시 소파에 누웠다. 

잠시후 욕실의 변기 물소리가 들리더니 지애가 나와서 나를 쳐다보았다. 

내가 고개를 끄떡이자 지애는 자기의 고개를 숙여 인사하고는 최서방이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지애와의 조금전에 가졌던 정사를 생각하면서 지애를 내 성적 욕망의 노리개로 만들기로 작정하고 그 계획을 잠이 들때까지 세웠다. 

내가 밤에 결정한 것은 그 동안 내가 내 욕망속에서만 가지고 있던 그렇지만 한번 현실로 가져보았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던 내 전용 성 장난감을 만들자는 것이었다. 

지수는 성격상 힘들고 지현이는 너무 사랑스러워 포기하고 있었는데, 마침 기가막힌 상대가 나타난 것 같았다. 

지애는 내가 정의하기로는 SEX-MANIAC이었다. 

항상 섹스에의 열망을 가지고 있는 그런 타입이었다. 

그 열망을 지애가 어떻게 풀어가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제약(사회적이나 도덕적)의 둑이 무너지면 정말 섹스의 화신이 될수있는 그런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여자로 생각되어졌다. 

그리고 내가 그 둑을 헐어주고 내 장난감으로 만들어 가지고 싶어졌다. 

그러나 지애가 어떻게 나올지는 몰랐다. 그렇다고 없는 시간과 기회를 만들어가며 그러고 싶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당장은 지현이와 지수와의 관계를 정립하는 내 계획이 우선이었기 때문이었다. 

다음날 아침 가장먼저 일어나신 장모님은 소파에서 자고 있던 나를 보고서는 놀라신 모양이었다. 

창고방에서 자기로 한 내가 소파에서 자고 있었으니 무슨일이 있나하고 생각하신 장모님은 지현이의 방에서 자고있던 지수를 깨어 물어 보신 모양이었다. 

지수도 모르는 일이여서 지수가 창고방을 열어보고서는 지애가 최서방과 자고 있는 것을 알고서는 이해가 간 모양이었다. 

부엌에서 움직이는 소리에 내가 깨서 눈을 뜨니 장모님과 지수가 왔다갔다하는 것이 보였다. 

바로 일어나 장모님께 아침인사 드렸더니 더 자라고 하시길래 다 잤다고 말씀드리고 지수와 잠시 장모님 모르게 아침키스로 인사하고 욕실에서 세면하고 나왔다. 

장모님의 내가 남들보다 일찍 일어나게 안스러우신지 지애가 저렇게 철이 없다고하시면서 나보고 지현이의 방에서 좀더 자라고 하시면서 지수보고 지현이를 깨라고 하셨다. 

나는 괜찮다고 편히 잘만큼 잤다고 말씀드리고 TV나 보겠다고 거실에서 아침 방송을 바고있었다. 

바깥에서 나는 소리 때문이었는지 아님 일어날 시간이 되서 그랬는지 지애가 방에서 나왔다. 

장모님의 꾸중을 듣고서도 그냥 술취해서 잠들었다는 핑계를 대고서는 욕실로 들어갔다. 

잠시후 해장국을 끓이는데 부족한게 있다면서 장모님이 가게에 갖다 오시겠다고 하자 옆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던 지애가 선뜻 지가 가겠다며 일어선다. 

옷이나 갈아입고 가라는 장모님의 명령에 지현이의 방에서 간단한 바지와 티로 갈아입은 지애는 필요하다는 것들을 듣고 돈을 받아서 가게에 간다고 나가면서, 

"형부... 재미없는 TV나 보시지 마시고 저 도와주세요..."하면서 나도 같이가길 원했다. 

"그럴까..."하면서 지수의 눈치를 보니 지수는 별 상관없다는 듯이 싱긋 웃었다. 

장모님이 피곤한 박서방 괜히 힘들게 하지말고 너 혼자 가라는 말씀에 지애는 "형부랑 모닝 데이트좀 할려고 그래요... 괜찮지 언니?..."하고서는 지수의 허락을 구하자 지수는 그러라며 승낙했다. 

장모님의 핀잔을 뒤로하고 편한 면바지로 갈아입는 내가 지애의 뒤를 따라 현관을 나섰다. 

단지내 수퍼에서 이것저것을 보던 지애는 여기에는 쁹는 것이 없다며 동네 큰 수퍼를 가야겠다고 나서길래 나도 졸랑졸랑 지애의 엉덩이를 감상하며 따라 나섰다. 

나는 그때까지도 아무 얘기를 하지않았고 지애도 마찬가지였다. 

현관 인터폰으로 동네 수퍼에 갔다오겠다고 지수에게 알린 지애는 주차장에서 차를 꺼내 조수석 문을 열어주며 나보러 타라고했다. 

차를 몰고 한 오분쯤 운전한후에 저쪽에 큰 수퍼가 보일때쯤 지애가 먼저 말을 꺼냈다. 

아마 내가 먼저 말을 꺼내지는 않을것이라고 생각해서였나보다. 

"저... 형부... 어제......... " 

"차를 저쪽에 잠깐 세울래?..." 

"네... 왜요?..." 

"아무래도 얘기가 길어질 것 같아서....." 

"네...."하고선 깊옆에 차를 세웠다. 

잠시 침묵이 흐른뒤에 지애가 먼저 말을 시작했다. 

"어제는.... 제가 너무 취해서....."라며 핑계를 대는 지애의 말을 바로 끊고서 

"난.... 어제 너무 즐거웠어... 그리고 어제 한번으로 끝나는 그런게 아니고 계속 지애을 안고싶어...." 

"네... 하지만....." 

"잘들어 지애.... 내가 보기엔 넌 엄청 뜨거운 여자야.... 열정이 속에서 훨훨 불타고 있는 그런 여자.... 그리고 난 그런 니가 좋아졌고...." 

"하지만... 형부... 우리는...." 

"결정은 지애.. 너에게 맡기겠어... 결정은 니가해... 하지만 니 보지속에서 철철 넘쳐나는 그 욕망을 나는 알고있어... 그리고 그런 욕망을 풀어주는 방법도..." 

"어머... 형부.. 어떻게 그런말을..." 

"아직 지애가 잘 모르겠지만 난 지금까지 니가 만나온 남자들과는 다른 놈이야... 너에게 아부같은 것이나 잘 보이려고 애 쓰는 남자가 아니야.... 난 그저 너의 보지속에 숨겨져있는 그 욕망을 꺼내서 같이 즐기려는 그런 남자야...." 

"난.. 지애.. 너를 철저한 내 장난감으로 만들거야... 내가 마음대로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으로 말이야....'하면서 나는 장난감이란 단어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또 

"앞으로 넌... 내가 시키는대로 하는 장난감이야... 내가 느끼기에는 넌 뜨거운 피를 가지고있어... 난 그런 너를 아예 내 전용 걸레로 만들거야... 이제부터 넌 내 장난감이고 걸레야...." 

놀란 듯이 내 말을 듣고있던 지애는 감히 나를 쳐다보지는 못하고 고개를 숙이고선 

"아니에요... 전... 그런 여자가 아니에요..."라고 말을 꺼냈다. 

"흥... 웃기지마.... 나를 속이려 하지마... 넌 걸레야...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꺼야... 단지 앞으로 바뀌는게 있다면 지금까지 너는 다른 남자들의 걸레였지만 앞으로는 나 한사람의 걸레가 되는거야...."하면서 비웃듯이 말을하자... 

"아니에요... 전... 아니에요.... 정말 아니에요..."하면서 울먹이기 시작했다. 

"내 앞에서 쇼하지 말라고 했지... 니가 정말 걸레 아니야?.... 한번 내기해볼까?.... 

지금 니 보지가 젖지않고 팽 말라있다면 내가 니 말을 믿지... 내가 죽일놈이라서 너한테 실수한 것으로 하고 평생동안 니가 해달라는건 다해주지... 하지만 내 보지가 젖어있다면 넌 나한테 거짓말 한거야...."하면서 지애 바지의 버튼을 풀자 지애는 "안되요....안되요.."?玖庸?거칠게 대항했다. 

난 그런 저항을 간단히 제압하고선 지애의 두손을 한손으로 쥐어잡고 바지 버튼을 풀고 지퍼를 내리고서는 바로 오른손을 지애의 팬티속으로 넣어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내손이 자기의 보지속으로 침범하자 지애는 모든 것을 포기한 듯 저항을 멈쳤고 나는 조금 은 자유롭게 지애의 보지속을 만질수 있었다. 

내가 지애의 보지가 젖어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는가하면 지애가 나보고 같이 쇼핑하자고 하고 또 단지의 수퍼가 아닌 먼 곳의 슈퍼로 가자고 할 때 지애가 어쨌던 조금은 흥분하고 있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였다. 

하지만 지애의 보지속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젖어있었다. 

내가 지애를 정확하게 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완전히 낙동강이었다. 

지애의 젖어있는 보지를 확인하고는 손가락 전체에 보지물을 묻히고는 바로 빼었다. 

그리고는 지애가 보라는 듯이 지애의 눈앞에 대니 지애는 말을 못하고 얼굴만 숙일뿐 이었다. 

"아까.. 내가 얘기한 대로 결정은 니가 해... 난 싫다는 사람하고 억지로 만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니가 싫다면 어제밤의 일은 그저 한번의 HAPPENING으로 넘기고 잊어버려주지.."하면서 지애의 입앞에 자기의 보지물이 잔뜩묻은 손을 대고 있었다. 

잠시의 시간이 지날때까지 지애는 아무말없이 그냥 그렇게 고개를 숙이고만 앉아있었다. 

"그럼 지애의 뜻을 알았으니 없던 일로 하고 수퍼나 가자 다를 기다리시겠다...."하면??내가 졌다는 뜻으로 얘길했다. 

그러나 지애는 내 말을 듣고서도 차를 움직이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손을 지애의 입에 약간 대주니 지애는 그때서야 입을열고 내 손을 핥으면서 빨기 시작했다. 

내 손을 빨면서 자기의 보지물을 핥고있는 지애에게 "봐... 넌 걸레야... 맞지.... 대답해봐?..." 

하고서 지애의 동의를 구하니 지애는 말없이 그냥 고개를 끄떡이면서 받아들였다. 

"자.. 이제 넌 내 걸레야... 그렇지?..."하고 묻자 다시 고개만 끄떡인다. 

"말을해... 말을....." 

"네....." 

"네... 뭐?..." 

"전... 형부의 걸레에요..." 

"지금 니가 몇 명의 남자가 있는지는 몰라도 앞으로 최서방빼고 다 정리해 몇일안에..." 

"저... 남자.." 

"나한테 거짓말하지 말라고 했지.... 정리해.... " 

"네...." 

"그리고 이게 내 이메일 주소야... 아직 없으면 만들어서 메일해..." 

"네..." 

"자.. 이제 가자... 너무 늦으면 안되니.."하고 재촉하자 지애는 다시 차를 움직였다. 

지애가 주차장에 차를 대자 나는 지애 바지의 지퍼와 버튼을 채워주고는 우리는 아무렇지 않게 쇼핑을 끝마쳤다. 

다시 처가로 오는길에 난 말없이 생각에 빠져들었다. 

'내가 뭔 복이길래 세 자매를 다 거느릴수가 있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는 와이프로, 하나는 애인으로 그리고 또 하나는 장난감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최소한 지애만큼은 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는데 하는 후회도 밀려왔다. 

그러다 문득 내가 얼마나 나중에 죄값을 치루려고 이러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미 업질러진 물이었다. 

이제는 벌어진 이 일들을 원만하게 마무리 져야하는 일만 남았다. 

잘되면 남들 모르게 그야말로 진시황제 아니 의자왕같이 살수 있겠지만 잘못되면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으며 짐승만도 못한놈이 되고 마는 것이었다. 

그런 후회라던가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한쪽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지애를 즐길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난 지수, 지현, 지애에게 폭력이나 협박을 쓰지않고 나와의 관계를 진행 시킨것과 나는 어쩔 수 없는 나쁜 놈인가 보다라는 생각으로 모든 것을 정당화 시키기로 정했다. 

그것이 편안하게 살아가는 방법 같았다. 

이제는 어느 누구에게서도 발을 뺄수가 없었다. 

그러는 사이 우리는 벌써 처가에 도착했고 나는 그때까지와 마찬가지로 아무말 없이 물건봉지를 들고 처가로 들어갔다. 

그때까지 장인어른과 최서방은 깨지못했고 지현이는 일어나 엄마와 언니를 도와 주고있었다. 

왜 거기까지 갔다왓냐는 장모님의 질문에 여기에는 싱싱한 것이 없어서 그랬다고 대답하며 지애는 최서방을 깨워야겠다며 창고방으로 들어갔고 나는 다시 TV를 틀고 보았다. 

아점이 거의 준비되었는지 지현이는 장인어른을 깨웠고 잠시 후에는 최서방이 깨었다. 

식구 모두 장모님이 준비하신 재첩국으로 해장을 하고 비행기 예약을 하려고 지수에게 몇 시에 올라 가겠냐고 물었더니 장모님이 저녁식사하고 올라가라고 하셔서 오후 8시편을 예약했다. 

식사후 장모님이 우리집에 보내시겠다는 물건들을 사러 지수와 지현이를 데리고 쇼핑을 가시고 최서방은 잠시 누구를 만나고 오겠다며 외출했다. 

집에는 장인어른과 지애 그리고 나만 남게되었다. 

장인어른은 아직 술기운이 있으신지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방에 들어가셔서 지애와 나는 소파에 앉아서 TV를 보면서 그냥 그렇게 있었다. 

잠시 안방에 들어갔나 나온 지애는 "아이... 아버지는 아직 술에서 안 깨셨나봐요... 또 주무시네요...."하면서 나에게 장인어른이 주무신다고 신호를 보내왔다. 

그런 지애의 눈을 보니 눈망울이 약간 젖어 있는 것이 색기를 가득 품고서 빛을 발하고 있었다. 

'그래... 지가 저렇게 원하는데.... 갈데까지 가보자....'는 생각으로 집안을 들러보니 부엌의 식탁이 현관이나 안방문에서 가려저있어 누가 갑자기 들어오거나 나와도 바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파악한 나는 식탁으로 가 의자에 앉았다. 

내가 무엇을 가질러 가는줄 알았던 지애는 내가 의자에 앉아 눈짓을 하니 바로 따라왔다. 

내가 지애에게 턱으로 내앞에 꿇으라고 하자 지애는 아무말 없이 내다리 사이로 몸을 내려 꿇어앉더니 내좆을 두 손으로 신주 모시듯 소중하게 바지위로 쓰다듬기 시작했다. 

"자... 빨어봐... 잘빨면 상으로 니 서방이 들어오기 전까지.... 니 그 뜨거운 보지속을 쑤셔줄테니.... 자..."라고 상스러운 말을 하면서 내 엉덩이를 조금 들이미니 지애는 내 바지의 버튼과 지퍼를 풀렀다. 

지애가 내 팬티와 지퍼를 같이 내릴 때 나는 일어서서 팬티와 바지에서 한쪽 다리만을 빼고 다시 앉았다. 

지애는 이제 내 앞에 꿇어앉아 귀두의 끝에 혀를대고 이러저리 굴러가며 핥고 손으로는 알주머니와 주위의 허벅지를 쓰다듬어 주면서 정성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내가 느낄 수 있을만큼 나를 열심히 애무해 주었다. 

한 손으로 내 좆을 잡고 귀두부터 혀를대어 기둥을 거쳐 회음과 알주머니까지 핥으면서 빨아주는 지애의 모습은 정말 섹시했다. 

중간중간 나를 쳐다보며 자기가 잘하고 있냐고 묻는듯한 눈에는 색기가 넘쳐 흘렀다. 

아마 그 어떤 직업여성이나 색에 미친여성도 그런 눈빛을 갖고 있지는 못하리라..... 

나는 고개를 끄떡이며 지애의 기분을 북돋아 주었고 내 그런 모습을 본 지애는 행복 하다는둣이 계속 애무를 진행하였다. 

내 좆이 지애의 입속을 드나들 때에는 좆에서 "꿀럭... 꿀럭..."하는 소리가 뿜어져 나올 정도로 지애는 열심히 빨았다. 

내가 엉덩이를 조금 들자 지애는 알았다는 듯이 입을 열고 내 좆을 자기의 목구멍으로 넘겨 받아 들이고서는 입술을 다시 조여서 내뿌리와 알주머니 일부를 같이 빨아주는 기술을 나에게 선보이며 그렇게 서비스를 해주었다. 

나는 지애가 잘하고 있다는 듯이 지애의 머리결 속에 손가락을 넣고 천천히 지애를 머리를 움직이며 꽉 조여주는 지애의 목구멍을 즐기고 있었다. 

지애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알자 입술을 조여 내 좆을 거의 입 밖으로까지 빼었다가 다시 자기의 목구멍까지 넣는 동작을 계속해주었다. 

역시 목구멍의 느낌은 여자의 다른 구멍들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어쩜 신은 여자의 구멍마다 다른 맛을 주었을까.... 그냥 그 구멍마다 다 똑같은 맛이라면 ORAL이니 ANAL이니 그런것없이 그냥 보지 구멍에 만족하고 살아갈텐데.... 그리고 거기에 사람마다 다 다르게 맛을 부여했으니 어쩜 여자는 신의 완벽한 작품이 아니라 실패작은 아닐까... 사람마다 구멍마다 다 똑같다면 자기 구멍만 감사하며 다른 생각없이 둘어서만 잘 살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자가 남자에게 보지를 벌려주는 것은 쉽다고 생각한다. 그저 남자가 괜찮고 자기 기분도 꼴리면 대줄수있는 것이 보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좆을 빨아 준다거나 항문을 대준다 하는 것은 정말 그남자를 생각하는 마음이 없으면 힘들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X-GENERATION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우리 세대의 여성들에게 있어서는 그 두가지가 사회적으로나 도덕적으로 금기시 되어왔기 때문인 것 같다. 

특히 어떤 여자는 남자가 자기의 보지를 빨아 주는것도 악착스럽게 거부하는 여자도 만나 보았다. 

그녀에게 있어서 섹스는 그저 남자가 남자의 좆을 여자의 보지에 넣어서 흔드는것이다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밖혀있어서 일것이다. 

좌우간 지애는 나에게 자신의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느꼈다. 

고맙다는 생각도 들고 그런 지애을 정말 내가 장난감처럼 내 욕구대로 맘대로 만들어도 되는것인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결정은 나중에 지애와의 대화로 알아내고 지금은 그저 지애와의 몰래 정사를 즐기자고 결정하고 지애가 주는 쾌감에 열중하였다. 

그래서 내가 먼저 생각 해둔것처럼 지애가 완전히 내 장난감이 되기 전까지는 지애에게 애무를 해주지 않기로했다. 

그저 지애 자신이 나의 장난감으로 확실히 인식 하고나서 내 지시를 아무 거부없이 따르고나면 그때 그렇게 해 주기로했다. 

그래서 지애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것으로 내 애무를 대신했다. 

하지만 지애의 서비스에 보답 해주기로 했었기에 지애의 보지를 쑤셔 주어야했다. 

이제는 지애가 열심히 했다고 느껴졌을 때 난 좆을빠는 지현이의 머리를 위로 잡아 올리고 "잘했어... 아주.. 잘했어... 잘하는데..... 고마워..."하면서 지애를 세워서 키스도 없이 그냥 식탁으로 돌려서 식탁에 엎드리게 했다. 

식탁에 돌려 엎드려진 지애는 다음의 내 행동이 무엇인지 알겠다는 듯이 눈을 감으며 다음을 기다리는 듯했다. 

"지애가... 열심히 했으니... 이제는 상을 줘야지... 신나게 니 걸레같은 보지를 쑤셔줄게..." 하면서 지애 바지의 버튼과 지퍼를 내리고 한번에 팬티와 바지를 발목까지 잡아내렸다. 

그리고 지애의 양다리를 바지와 팬티에서 빼고 어깨 넓이보다 조금 넓게 벌려놓았다. 

지애의 벗겨진 바지에서 팬티를 빼보니 하얀 레이스팬티였다. 

팬티의 안쪽 보지부분은 젖어서 회색을 띄고 있었다. 

손으로 지애의 엉덩이를 벌려 보지를 보니 지애가 얼마나 흥분했던지 보지물이 보지뿐만 아니라 항문에까지 번져있었다. 

조용한 목소리로 "이런... 많이 흥분했나보네..... 걸레같은 니 보지뿐만 아니라니 똥구멍에까지 니 걸레보지에서 나온 물이 가득한 것을보니....... 어때... 흥분했어...." 

"어쭈.... 대답을 안하네.... 그래 대답을 안 하겠다는 거야..."하고선 목소리를 약간올리니 

"네... 저... 흥분했어요..... 많이 흥분했어요..."하면서 대답을 했다. 

"그래... 그럼 아까 약속한대로 상을 줘야지..."하면서 아무 준비도 없이 그냥 내 좆을 잡고 지애의 푹 젖은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내 좆이 끝까지 자기의 보지속에 밖히자 지애는 "헉... 헉..."하는 신음을 내었다. 

"그렇게 소리를 크게내면 안 되지.... 다음에는 소리 지르는 것을 허락 하겠지만... 오늘은 안돼... 알았어?..."하면서 소리를 죽이라고 얘기하니 지애는 고개만을 끄덕이며 알았다고 신호했다. 

지애의 하얀 엉덩이를 양손으로 강하게 잡고 바깥으로 확 벌리고 보니 지애의 진갈색의 항문이 젖어서 빛을 반사 하고있고 그 밑으로 내 좆을 꽉 물은 지애의 보지구멍의 입구가보였다. 

역시 지현이와 지수보다는 색이 진한게 그동안 많은좆을 즐긴 것 같았다. 

바로 이것저것없이 강하고 빠른 피스톤 운동에 들어갔다. 

손으로 벌린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지애의 항문과 내 좆이 들락거리는 보지구멍의 입구가 보이는 것이 나에게 시각적인 흥분을 더 해주었다. 

난 계속 강하고 빠른 동작으로 지애의 보지를 유린하였다. 

지애는 신음을 겨우 참는듯이 손으로 입을 막고 있었지만 "으.. 윽.... 으..."하는 조그만 신음소리는 막지못했다. 

나는 귀두를 지애의 보지 구멍에서 완전히 빼었다가 다시 끝까지 집어넣는 방법으로 바꾸어 보지를 쑤셔주었다. 

내 좆의 쑤심이 길어질수록 지애의 신음은 점점 자주 크게 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옆에 있던 지애의 팬티를 뒤집어 안쪽이 바깥쪽으로 나오게 만들었다. 

아까 지애의 보지물에 젖은 부위는 이제 허연색으로 변해가며 꾸덕꾸덕하게 말라져가고 있었다. 

손으로 팬티를 지애의 얼굴로 가져가 지애의 손을 입에서 치우고 지애의 입속에 팬티를 쳐박아 넣으면서 "너무.. 시끄러워 안되겠어.. 자 니 걸레같은 보지에서 나온 보지물이야 빨아... 꼭 입다물고. 빨아..."하면서 입에 넣어버렸다. 

지애는 내가 지 팬티를 입에다 넣어주자 입을 꼭 다물어 입에서 신음이 나오지 않게하였다. 

하지만 내가 좆을 강하게 박아넣어 보지의 끝에 내 좆이 닿으면 여지없이 "으... 윽....."하는 소리가 팬티를 넘어 입에서 나왔다. 

지애는 내가 자기에게 막하며 원색적인 말을하는것에 흥분이 된다는 것을 파악한 나는 거침없이 추잡한 단어들을 써가며 지애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음.... 좋아.... 이 걸레같은 니 보지가 아직은 그래도 쓸모가 있는데...." 

"흠..... 지금까지 니 걸레같은 이 보지로 얼마나 많은 좆을 받아들였어... 50명... 아님 100명... 

음... 어쩜 기억할수 없을만큼 많았겠지..... 그래 그놈들이 다들 니 걸레보지가 좋다고하던... 대답을해... 이 걸레야..."하니 

지애는 그저 머리만 끄덕거릴뿐 입에서 나오는 소리라곤 "으....윽....아..."하는 신음뿐이었다. 

다시 내가 "아까.. 내가 한얘기 잊지말고... 알았어..."하고 얘길했더니 지애는 고개를 움직여 알았다고 했다. 

"좋아.. 그럼.. 니 걸레 보지가 얼마나 좆질을 좋아하나 볼까..... 그리고 아까 내 좆을 열심히 잘 빨아주었으니 아무때고 니가 싸고 싶을 때 싸도 되... 이건 상이야..."하면서 내 힘껏 강하고 빠르게 지애의 보지를 쑤셔주었다. 

내가 여기서 지애보다 먼저 싸면 내가 지는 것이 되기 때문에 싸고싶은 욕망을 겨우겨우 참아가며 열심히 박아주었다. 

그렇게 강하고 빨리 보지를 박아주자 얼마 지나지 않아 지애의 입에서 "억..... 억..... 어...'하는 소리가 나오더니 잠시후에는 지애의 몸이 발발 떨리는 것이 느껴지더니 상체를 일으켜 세워 거의 60도정도 세우고는 옴 몸에 힘이 들어가더니 "악.... 악... 악..."하는 소리를 지르며 절정에 다 다른 것 같았다. 

나는 계속 속도를 줄이지 않고서 빠르게 지애의 보지를 찔러댔다. 

그렇게 찔러대니 지애는 계속 몸을 떨어대다가 탁자로 펄썩 쓰러져 널부러져 버렸다. 

그래도 한참을 계속해서 지애가 몸부림을 칠때까지 벌렁이는 지애의 보지를 찔러대다가 지애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서는 지애의 머리를 잡고 잡아당겨 내 좆을 빨게했더니 그 힘든와중에도 지애는 기꺼이 입을열고 다시 내 좆을 빨아주었다. 

"지애는 걸레 보지만 좋은게 아니고 입도 좋은데... 너무 잘 빨아... 도대체 어느놈한테 배웠는지는 몰라도 정말 잘 빨아... 음.... 그래... 그렇게...."하면서 오랄 기술을 칭찬해 주었더니 지애는 더 열심히 빠는 것 같았다. 

아무래도 더 이상 끌다가는 이상한 상황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지애의 입속에 쌀 것을 결정하고 내 엉덩이를 움직여 지애의 입속에 내 좆이 빠르고 깊게 드나들 수 있게했다. 

얼마동안 내 귀두가 지애의 목구멍속을 왕복하니 나도 발끝에서 강한 전류가 등줄기를 지나 머리를 때렸다. 

바로 머리에서 알주머니에 내리는 출동명령이 다시 내 등뼈를 지나가더니 바로 기다렸다는 듯이 내 분신들이 지애 입안의 목구멍속으로 쭉쭉 뿜어져 나가기 시작했다. 

지애는 미처 준비를 못했다는 듯이 처음에는 "컥..."하는 소리를 내더니 바로 정신을 차리고 계속해 내 분신들을 받아마셨다. 

몇번의 분출후에 나는 좆을 지애의 입속에 넣은채로 의자에 앉아서 지애의 AFTER SERVICE를 즐기면서 지애의 머리를 귀엽다는 듯이 쓰다듬어 주면서 "좋았어.. 너무잘해... 이뻐.... 죽겠어.... 하지만 지금 니가 마신 것이 앞으로 니 서방님것빼고서는 니가 마실 수 있는 정액의 전부야... 내 지시없이 다른놈의것을 마셨다가는 알아서 해...."하고 얘기를 해주자 지애는 조그마해지는 내 좆을 쪽쪽거리며 빨면서도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떡끄떡 거렸다. 

지애의 입놀림이 쾌감이 아니라 간지러움으로 느껴질때까지 지애가 좆을 빨게만든후 나는 팬티와 바지를 입고 지애에게 지애의 팬티를 들어 보여주며 "이거 너무 더러워진 것 아닌가 몰라...어때 갈아 입어야겠지?"하고 물었더니 지애는 말없이 고개를 끄떡이며 손을 뻗혀 내 손에서 받아 갈려고했다. 

나는 그 손을 걷어내고 지애의 보지로 팬티를 가져가 아직도 마르지않고 있던 지애보지의 보지물을 팬티로 닦아준 다음 그 팬티를 지애에게 돌려주며 "정말... 이쁜 보지야... 정말로 남자들이 침을 흘릴만큼...."이라고하자 지애는 창피한지 고개를 숙이고서는 팬티를 받아들고 욕실로 ?어 들어갔다. 

지애의 덜렁이는 엉덩이를 보면서 힐끗웃던 나는 아직도 탁자위에 있던 지애의 바지를 집고서 화장실 문을 열어보니 잠겨있었다. 

"나야... 문열어..."하니 잠시후 문이 열렸다. 

궁금해하는 지애 얼굴에 지애의 바지를 주면서 "이거... 가지고 들어가야지... 잊으면 되나.."하면서 웃어주고는 같이 웃어주는 지애의 얼굴을 손으로 쓰다듬어 주고서는 뒤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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