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흉계 -11- (6/9)

승강기가 15층에 멈추자 나는 지애를 데리고 내려서 층계로 올라가 지애의 스커트와 블라우스를 아예 벗겨 버리고 그 옷을 지애의 손에 집어주고서 지애의 나체를 감상하면서 우리 집이 있는 층까지 올라갔다. 맨 꼭대기 층인 우리 집에서 옥상까지 한 층의 층계가 더 있었다. 

거기까지 나체의 지애를 끌고 간 나는 층계의 맨 위에 도착하자 바로 지애를 내 앞에 꿇어 앉혀 놓고는 지애의 손을 내 바지로 이끄니 지애는 바로 내 바지의 벨트와 지퍼를 내리고서는 바지와 팬티를 발목까지 한번에 내려 주었다. 나는 바지를 다 벗을 마음이 없어서 그냥 바지를 내 발목에 걸어놓고서 계단의 손잡이에 기대서 지애의 입이 내 좆을 머금어 주는 것을 즐기고 있었다. 

지애는 내 좆을 자기 입에 넣어서 자기의 입을 강하게 조여서 내 좆이 자기의 입 속에서 강한 압박을 느낄 수 있게 한 다음 천천히 자기의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혀로는 내 귀두를 문질러 주어 그야말로 내 좆의 모든 곳에서 쾌감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었다. 

나는 지애의 머리를 잡고서 내가 허리를 앞뒤로 움직여 지애의 입을 마치 보지나 항문을 박듯이 박아주었다. 

내 좆이 지애의 입 속을 드나드는 동안에서도 지애는 쉬지 않고 혀를 움직여 내 쾌감을 더해주었다. 

그렇게 지애의 입을 쑤시면서 나는 몇 시간 전에 지현이의 입과 보지를 쑤시던 생각을 하면서 이 세 자매의 몸을 내 마음대로 유린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뭐랄까 내가 어떤 강력한 파워를 소지한 그런 수컷의 만족감 같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 시간에 지수와 진수는 무엇을 하는지 몰랐지만 그것도 내가 계획해서 그렇게 만들어준 것이지 내가 싫다고 지수가 그러는것이 아닌 만큼 내가 이 세 자매를 소유한 주인이라는 생각이 나에게 엄청만 만족감을 주는 것이었다. 

처음에 지현이를 보고서 지현이를 내 여자로 만들려는 흉계를 꾸밀 때 가슴 한쪽에서 들렸던 WHITE ANGEL의 양심 어린 소리나 남편이 버젓이 있는 유부녀를 그것도 처제라는 여자를 마음대로 가지고 노는 장난감으로 만들려고 할 때 느꼈던 죄책감은 이제는 완전히 없어지고 그저 이들의 몸을 마음대로 유린할 수 있다는 도착 적인 쾌감이 내 머리 속에 가득 차 있었다. 그렇게 나는 정말 나쁜 놈이 되어 있었던 것이었다. 

언제간은 지금 내 좆을 빨고있는 지애와 지금 집에서 내가 자기 언니인 지애와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하고 걱정하는 지현이를 동시에 같이 유린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장 실행하기는 어려운 일이지만 저번에 지현이가 지애에 대해서 이야기 한 것을 봐서는 지현이나 지애나 충격을 주지 않게 진행시키면 되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한번 해 봐야지 하는 또 하나의 흉계를 꾸미게 되었다. 

생각해 보라 자매를 홀라당 벗기고 침대에 눕히거나 엎드리게 만들고 두 자매의 몸을 그 자리에서 비교 분석하면서 두 자매에게 내 좆이나 몸을 애무하게 만들고 두 자매의 보지와 항문을 순서대로 쑤셔준다는 것을... 그 얼마나 좆나게 흥분되는 일인지... 

그 생각을 하자 갑자기 흥분이 밀려들면서 사정감이 내 몸을 휩쓸고 지나갔다. 

재빨리 좆을 지애의 입에서 꺼내고서는 지애를 일으켜 세워 계단의 손잡이를 잡고서 엉덩이를 내밀게 하고서는 일단 지애의 보지를 만져보니 그렇게 젖어있지는 않았지만 내 좆이 아무 부담 없이 들어갈 수는 있을 만큼 젖어있다는 것을 확인하고서는 바로 내 좆을 지애의 보지 구멍 입구에 대고서 강하게 지애의 보지 구멍 속으로 쑤셔 넣었다. 

지애는 "아.. 헉..."하고 신음을 내면서 드디어 기다리던 좆이 자기의 보지를 쑤셔주는 것을 반기는 듯 했다. 

지애의 잘록한 허리를 잡고서 내 허리의 빠르고 강하게 지애의 엉덩이를 항해서 쑤셔 주었다. 

그러다가 가끔 허리를 원 운동하듯이 돌려서 내 좆이 지애의 보지 속의 모든 곳을 건드리게도 해 주었다. 

지애는 점점 기분이 좋아지는지 "아.. 하.... 형부.."하면서 자기의 엉덩이도 내 운동에 맞추어서 흔들어 주었다. 

아까부터 흥분해 있던 지애는 내 좆이 빠르고 강하게 자기의 보지를 쑤셔주자 금방 쾌감이 상승하는지 "아.. 아... 어... 헉...."하고 신음을 내었다. 

내가 "어때... 내가 니 걸레 같은 보지를 쑤셔주니 좋아?...."하고 물었더니 지애는 "아..네... 좋아요... 정말 좋아요..."하면서 대답해 주었다. 

"그래.... 이렇게 내 좆이 니 걸레 보지를 쑤셔 주는 게 그리워서... 핑계 대고 온 거지... 서울에 일은 무슨 일이야... 맞지?..." 

"어.. 억... 네... 형부가 보고 싶어서 왔어요...아... 좋아요.... 형부가 보고 싶었어요..." 

"내가 너한테 뭘 잘해준 게 있다고... 내가 보고싶어.... 나는 그저 니 걸레 같은 보지를 걸레처럼 대하는 대..." 

"악.. 몰라요... 그냥 형부가 보고 싶었어요... 형부가 좋아요.. 나도 몰라요...아...아.." 

"그래... 하긴 나도 니 걸레 같은 보지가 그립더라... 니 보지는 걸레라도 가끔은 쑤시고 싶더라고.... 앞으로는 니 똥구멍까지 니 보지처럼 걸레로 만들어 줄게... 알았지.." 

"어... 네... 형부 마음대로 하세요..... 난 형부가 하라는 것은 다할께요... 어머..." 

나는 이제 손가락 두 개를 지애의 항문 속에 쑤셔 넣어 내 좆을 왕복 운동에 맞추어 지애의 항문을 쑤셔 주면서 원색적인 말을 계속 해 대었다. 

"어때... 이 걸레야... 니 걸레 보지 속에 형부의 좆을 받으니 기분이 좋아?... " 

"어마... 아.... 네.. 좋아요... 정말 좋아요... 아.. 형부...." 

"그렇게 좋아... " 

"아... 하... 네... 정말 좋아요... 너무.... 아.... 학..." 

"그래... 그러면 내말 만 잘 들으면 너를 항상 즐겁게 해주지... 그러니 내 말 잘 들어.. 알았지?...' 

"헉... 네... 말 잘 들을께요... 학.... 아.. 형부..." 

그렇게 지애에게 한번 더 승복의 서약을 받은 후 나는 내 허벅지가 '턱턱' 거리면서 지애의 허벅지를 치는 소리가 들릴 만큼 강하고 빠르게 내 좆을 지애의 보지 속으로 쑤셔 넣었고 그것에 맞추어 지애의 항문 속을 두 손가락으로 빠르게 쑤셔주었다. 

그렇게 지애의 보지와 항문을 쑤셔주자 얼마가지 않아서 지애는 "아... 악... 형부... 나.. 지금... 아... 악.."하는 소리를 내면서 절정을 맞이하였다. 

'덜덜덜' 떨리는 지애의 몸을 보면서도 나는 계속 지애의 보지를 강하게 쑤셔주었고 지애는 그저 "아.... 형부... 그만.. 그만... 나.. 죽어요..."하면서 내 좆에서 도망가려고 몸을 앞으로 내 빼었으나 앞으로 도망갈 공간도 없었고 내 한 손이 지애의 허리를 강하게 잡고 있어서 자기의 뜻대로 내 좆을 자기의 보지에서 빼 낼 수는 없었다. 

나는 지애의 항문 속에 있던 내 손가락들을 빼내어 양손으로 지애의 허리를 강하게 붙잡고 "조용히 해... 지현이가 들을 수 있어... 지현이에게 니가 지금 니 걸레 같은 보지를 형부에게 대주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하면서 소리를 죽이라고 했고 그 말을 들은 지애는 신음을 참느라 입을 다물고 그저 입술 사이로 "윽...헉... 어..."라는 신음을 조그맣게 내뿜고 있었다. 

나는 계속해서 강하고 빠르게 지애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그 전까지는 지애에게 절정을 안겨주고자 쑤시는 것이었지만 지금은 내 좆에서 대기상태인 내 좆물을 지애의 보지 깊숙이 쏟아주기 위해서 움직이는 것이었다. 

그렇게 지애의 보지를 쑤시면서 그저 그런 씹질 이 주는 쾌감을 즐기고 있자니 내 항문에서 어떤 전류가 한줄기 강하게 내 몸을 때리더니 좆 대가리가 움찔 움찔하는 기분이 들더니 내 좆물이 지애의 보지 속으로 강하게 뿜어져 나갔다. 

지애도 내 사정을 지 보지로 느끼는지 "어.. 아.. 형부.. 형부.."하는 소리를 내면서 자기의 엉덩이를 같이 흔들어 주었다. 

내 좆은 그렇게 몇 번 껄떡거리며 내 정액을 지애의 보지 속 깊은 곳에 뿌려 주었다. 

잠시 지애의 보지 속에 내 좆을 넣은 채 사정후의 포만감을 느끼던 나는 천천히 좆을 지애의 보지에서 빼 내고서는 지애의 머릴 돌려서 지애의 입에 넣어 주었다. 

지애는 내 좆을 자기 입에 물고서 자기에게 절정을 선사해준 내 좆에 감사한다는 듯 자기의 보짓물과 내 좆물이 묻어있는 내 좆을 혀로 핥아가며 입으로 깨끗이 닦아주었다. 

그러게 잠시동안 지애의 입 속에서 지애의 침으로 목욕하던 내 좆은 계속되는 지애의 혀 놀림에 사정후의 참을 수 없는 짜릿한 간지러움을 느끼고서는 내 좆을 지애의 입에서 빼며 "잘했어... 역시 내 장난감으로서의 자격이 충분해..."라고 내 만족감을 알려주었고 지애는 나를 빤히 오려다 보면서 자기도 만족했다는 표현을 해 주었다. 

그렇게 내 좆을 빠는 지애를 바라보니 지애의 보지에서는 내 좆물이 한 방울씩 떨어지고 있었다. 내 바지에서 브라와 팬티를 꺼내주면서 "자... 니 걸레 같은 보지좀 닦아야겠다.. 계속 내 정액이 나오고 있으니..."하니 지애는 자기의 속옷을 받더니 팬티로 자기의 보지를 닦더니 팬티를 조그맣게 말아서 자기의 보지 구멍을 막고서는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걸쳤다. 

지애와 나는 층계를 내려와 현관의 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갔다. 

지수는 아직 돌아오지 않았고 지현이는 잔다고 했으니 방에서 나올 수가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 잠을 자지 않고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었을 것임에는 분명하였다. 

지애에게 피곤할 테니 샤워하고 자라고 하고서는 나는 소파에 앉았다. 

지애는 가방에서 자기의 속옷과 잠옷을 꺼내서 욕실로 들어갔다. 

나는 냉장고에서 스포츠 음료를 꺼내 마시면서 지애를 기다렸고 지애가 욕실에서 나오자 나는 욕실 쪽으로 걸어가 갓 샤워하고 나온 지애의 엉덩이를 움켜쥐며 조용히 "음... 섹시한데... 아주 이뻐.."하면서 간단한 키스를 해주니 지애는 기분이 좋은 듯 웃음을 지으면서 나에게 다시 키스를 해주었다. 

내가 샤워를 끝내고 나오자 지애는 소파에 앉아서 T. V.를 보고있었다. 

나는 침실로 들어가 잠옷으로 갈아입고서 다시 거실로 나와 내가 마시던 음료를 마시면서 "음... 오늘 지수가 지방에 갔다온다고 했으니 많이 늦을 것 같네... 피곤할 테니 먼저 자지 그래..."하니 지애는 "그럼 지현이 방에서 잘께요.."하고 대답했다. 내가 "지현이 처제가 피곤하게 자는데 방해하지 말고 또 지현이 처제 침대가 작아서 둘이 불편할걸... 그러지 말고 내가 오늘 소파에서 잘 테니 지애 처제는 오래간만에 지수와 같이 자지 그래..."라고 하니 지애는 "아니요... 그럼 제가 소파에서 잘께요... 어떻게 언니와 형부가 주무시는 침대에서..."하기에 내가 "괜찮아... 멀리서 오신 귀한 손님인데... 이런 소파에서 주무시게 할 수는 없지... 불편하면 지수를 기다렸다가 지수 오면 물어보고 같이 자..."하고서는 결론을 내려버렸다. 

그래서 지애와 나는 지수를 기다리면서 T. V.를 보면서 지현이가 들을지 몰라 그저 부산얘기나 집안, 일 얘기를 하였다. 

시간을 보니 지수가 올 때까지는 한 30분 정도의 여유가 있어 보였다. 

그리고 지수가 승강기를 타고 오면 우리 층에 도착하는 소리가 들려서 알 수가 있다는 것을 생각해낸 나는 지애에게 조용히 하라는 손짓을 하고서는 지애를 내 앞으로 불려들어 지애의 입술에 내 입술을 갖다대고는 혀로 지애의 입술을 열고는 혀를 지애의 입에 넣어주었다. 

지애는 바로 자기의 혀로 내 혀를 감쌌다가 돌리고 돌리다가 빨면서 내 혀를 애무해 주었다. 그렇게 지애와의 깊은 키스를 나누고서는 지애의 머리를 내 좆 쪽으로 내리니 지애는 괜찮겠느냐는 얼굴을 하고서는 나를 쳐다보았다. 내가 괜찮다고 고개를 끄떡이자 지애는 내 잠옷의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입지 않아서 바로 튀어나오는 내 좆을 귀엽다는 듯이 손으로 잡아서 아래위로 훑어주다가 자기의 입으로 넣어서 빨아주기 시작했다. 

내 좆이 지애의 입 속에서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내 좆이 완전히 커지자 지애는 내 좆을 입에서 빼내고 혀로 내 귀두를 돌려가며 핥아주기도 하고 귀두의 홈을 혀를 세워서 자극해 주기도 하고 또 내 좆을 잡고서 옆으로 뉘어서 마치 하모니카를 불 듯이 기둥을 입술사이에 놓고 기둥을 따라 빨거나 혀로 기둥을 핥아주면서 내 좆을 애무해 주었다. 

내가 손을 내려 지애의 팬티를 만지니 팬티의 보지구멍 근처가 젖어오는 것 같아서 지애에게 귓속말로 "지애야... 니 걸레 같은 보지가 다시 흥분하는지 펑 젖어오네... 팬티가 젖어있으면 이따가 지수가 오면 티가 날지 모르니 벗어 놓았다가 이따가 입어야 할 것 같은데.."라고 얘기해 주자 지애는 내 좆을 다시 입에 물고 허리만 들고일어나서 나보고 자기의 팬티를 벗겨 달라는 듯한 동작을 취하였다. 

내가 지애의 잠옷 바지 밴드를 잡고서 아래로 내리니 이번에는 하얀색의 실크 팬티를 입고 있는 것이 보였다. 그래서 그 실크팬티를 벗기고 다시 잠옷 바지를 입혀주니 지애는 다시 몸을 내려 내 앞에 쪼그려 앉아서 내 좆을 강하게 빨아주었다. 

벗겨낸 실크 팬티를 보니 역시 보지구멍과 맞닿는 부분은 물이 묻어 약간 진한 색으로 변해있었다. 

그 팬티를 옆에 놓고서 나의 다른 여자인 지현이라는 처제는 지금 방에서 나와 자기 언니인 지애와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라는 궁금증으로 방밖에 모든 신경을 세우고 있고, 지금 내 좆을 열심히 빨고있는 지애라는 다른 처제는 자기 동생이 방에 있고 형부의 부인인 자기 언니 지수가 언제 들어올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자기 형부인 내 좆을 입에 물고 보짓물을 보지에서 '철철철' 쏟아내며 열심히 봉사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내가 참으로 재미있게 사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지애는 지애대로 그런 생각을 하니 도착적인 쾌감이 생기는 것 같아 보였다. 

그렇게 지애의 ORAL 서비스를 받고 있다가 점점 지애가 머리를 빨리 움직여가며 입을 오므리고 내 좆을 빨아주니 내 좆을 빠는 소리가 점점 크게 나기 시작했다. 

나는 혹시 지현이가 들을까봐 또 지현이의 궁금증을 크게 해야겠다는 짖꿋은 생각으로 리모콘을 집고서 T. V.의 볼륨을 조금 크게 올렸다. 

그리고서는 난 소파에 길게 누워서 편하게 지애가 내 좆을 열심히 빨아주는 것을 즐겼다. 

지수가 들어오는지 승강기에서 '땡'하는 소리가 들릴 때까지 나는 손 하나 까닥하지 않고서 그저 지애의 입 속에서 지애의 혀와 입술이 주는 쾌감을 즐겼다. 

'땡'하는 승강기의 소리가 들리자 나는 그 소리를 듣지 못할 만큼 내 좆을 빠는데 열심인 지애의 머리를 잡고서 내 좆을 빼낸 뒤 귓속말로 "지수가 왔나보다.."하니 지애는 당황한 얼굴로 재빨리 옆에 있는 자기의 팬티를 지고서는 욕실로 뛰어 들어갔다. 

나는 내 잠옷 바지를 올리고 누워 있으면 서있는 내 좆이 보일 것 같아서 잠옷 상의를 잡아내려 좆 부근을 가리고서 그저 편하게 T. V.를 보는 척 하였다. 

현관문을 열쇠로 여는 소리가 나더니 지수가 들어왔다. 

지수는 아직 잠을 자지 않고 있던 나를 보고서 자기를 기다리고 있는 줄 알고서는 미안하다며 진수와의 일에 대해서 이런저런 핑계를 대었다. 그렇게 얘기하는 지수가 약간 취한 것 같았다. 

나는 지애 처제가 올라와 오늘 우리 집에서 잔다고 와서 같이 지수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면서 지수를 내 앞으로 불러서 지수에게 키스를 해주었다. 

그러면서 지수의 허벅지를 만지면서 지수의 미니 스커트 속으로 손을 넣으려고 하니 지수는 한사코 내 손을 잡아 말리면서 "아이.. 지애도 왔다면서요..."하면서 내 품을 벗어났다. 

'띠발... 딴 놈과 놀다가 와서 펑 젖어있는 지 보지를 결코 만지지 못하게 하겠다는 거지.. 요 띠발년... 나중에 보자... 니가 나한테 얼마나 당할지.....'라고 생각하면서 그냥 모르는 척 해주었다. 

잠시후 지애가 욕실에서 나와 지수를 보고 반갑게 인사하자 지수는 그 인사를 대강 받고서 먼저 샤워부터 해야겠다고 하고서는 침실에서 갈아입을 옷을 갖고 욕실로 급히 들어갔다. 

아마 지수는 지애가 올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고 또 내가 안자고 자기를 기다리리 라는 것도 생각을 못했을 것이다. 

그래서 집에 돌아와 나 몰래 샤워를 하면 자기가 진수와 같이 있으면서 무슨 일이 있었던 뻔히 젖어있을 자기의 보지와 팬티를 나에게 들키지 않으리라는 생각을 했을 텐데 예정에도 없던 지애의 등장으로 자기의 계획이 틀려져 내가 자기의 펑 젖어있는 아니면 지금쯤은 말랐어도 젖었던 흔적이 남아있는 보지나 팬티를 나에게 들킬 것 같아서 그렇게 급하게 샤워를 먼저 해야겠다고 서두르는 것을 나는 뻔히 알고있었다. 

아무리 내가 내 흉계를 위해서 내가 만들어놓은 덧이었지만 어쨌든 내 여자인 지수가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기분이 나빴다. 

그래서 욕실의 물소리가 멈춰질 때까지 나는 싫다는 지애를 억지로 잡아서 지애의 보지를 손으로 말 그대로 유린해 주었다. 

샤워를 마치고 잠옷으로 갈아입은 지수가 나오자 나는 아까 지애한테 얘기한대로 멀리서 온 지애를 소파에 재울 수는 없고 지현이 방은 너무 좁고 침대도 작아서 둘이서는 불편할 테니 오랜만에 두 자매가 같이 자라고 했더니 지애는 반대를 했지만 내가 계속 그렇게 고집하자 지수는 그렇게 하자고 하면서 지애와 같이 침실로 들어갔다. 

잠시 후 지수가 베개와 얇은 담요를 갖고 나와 나에게 줄 때 나는 오늘 고생 많았고 잘 자라고 지수에게 깊은 키스를 해 주었고 지수는 나에게 미안하다면서 잘 자라고 인사를 하고서는 방으로 들어갔다. 지수가 방으로 들어가자 나는 거실의 불을 끄고서는 잠을 청하면서 오늘과 내일 일을 생각하였다.

다음날 아침에 나는 여자 세 명이 부스럭거리며 돌아다니는 바람에 다른 날보다 잠에서 일찍 일어나야 했다. 

내가 먼저 샤워를 하고 출근 준비를 하려고 갈아입을 속옷을 가지고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한 후에 내 벗어 논 팬티를 세탁기에 넣으려고 세탁기를 열어서 내 팬티를 넣고 보니 세탁기안에 지수의 어제 옷들이 놓여져 있었다. 

나는 혹시 하면서 그 옷들을 들쳐 보았더니 역시 지수가 어제 입었던 팬티들이 있었다. 

그 팬티들을 꺼내서 먼저 지수가 새벽에 입고 나갔던 망사 팬티를 뒤집어 보니 보지와 닿는 부분이 허옇게 변해 있었다. 

아마 엄청나게 보짓물을 흘렸나 보다. 

그리고 갈아입으려고 준비해간 다른 검은색 팬티도 처음 팬티와 마찬 가지였다. 

그러니 어제 내가 자기의 보지를 만지려고 하는 것을 악착같이 거부했었나 보다. 

그리고 그 팬티에 묻은 보짓물들이 지수가 얼마나 쏟아 부었던지 팬티의 바깥에도 허연 것이 말라있는 것이 말라있는 것이 눈에 쉽게 띨 정도로 얼룩이 지어져 있었다.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빨리 진수를 만나서 얘기를 듣고싶어졌다. 

샤워 후 출근 복장을 하고서 소파에 앉아서 왔다 갔다 하는 세 자매를 보고 있자니 정말 뭐하고 표현해야 좋을지 모를 그런 감정에 휩싸였다. 

혹시 그런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내가 무엇을 표현하려 하는지 아실 것이다. 

여자 세 명이 한곳에 있는데 그 여자 세 명을 내가 다 소유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두 여자는 내가 다른 한 여자와도 섹스를 나누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나 다들 그 여자를 빼고서는 자기뿐만 나하고 섹스를 나누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그 두 여자를 뺀 한 여자는 내가 다른 두 여자하고 섹스를 나누는 사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하지만 나는 세 여자 모두 품어 보았으므로 그 들의 몸 구석구석을 모르는 것 없이 다 파악하고 있다. 그런 여자 셋이 내 앞을 서성거리며 아침을 준비하느니 뭘 하느니 하는 것을 보는 내 마음은 정말 뭐라고 딱 꼬집어서 표현 할 수 없는 그런 감정이었다. 

역시 엉덩이와 유방의 크기는 지수가 제일 크지만 섹스에서는 제일 못하는 것 같았고 몸매나 얼굴로는 지애가 최고였지만 몸을 많이 돌려서 걸레가 된 보지는 셋 중에서는 제일 아니었다. 하지만 지애는 그 자기의 단점을 기술로서 만회하는 여자였다. 마지막으로 나의 천사인 지현이는 얼굴이나 몸매, 유방과 엉덩이의 크기는 세 자매 중 가운데였으나 보지의 상태와 내 말에는 아무 불평 없이 따라주면서 나를 기쁘게 해주려고 많이 배우려는 노력 등이 나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여자였다. 

그렇게 세 여자들을 앞에 놓고 평가할 수 있는 내가 참으로 행복한 놈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날 지수는 평상시처럼 출근했어야 했고 지애는 약속이 점심약속으로서 12시에 있다고 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라고 고민하는데 지현이가 자기는 그날 오후 수업만 있다고 자기가 언니인 지애와 같이 있다 나가겠다고 했다. 그러자 지애는 지현이와같이 집에 있다가 조금 일찍 나서서 지현이와 쇼핑이나 해야겠다고 해서 나는 그날 혼자 출근하게 되었다. 

오전 일과를 마치고 오후에 약속이 있어서 늦어질지도 모르겠다고 부서에 알려주고서 나는 진수와 약속한 장소로 가서 진수와 식사를 하면서 어제 있었던 진수와 지수사이의 일은 보고 받았다. 

먼저 진수는 성공에 자신한다면서 D-DAY가 다음주 토요일이니 잊지 말라고 나에게 얘기해서 나는 일단 D-DAY의 시간은 오후10시에서 10시 30분 사이가 어떻겠냐고 물었더니 진수는 이리저리 머리를 굴려 보더니 알았다고 했다. 

그리고 진수는 나에게 어제 일을 보고하느라 시켜 논 음식에는 손도 대지 못하고서 식사시간 내내 나에게 보고했다. 

진수의 보고에 의하면 어제 지수를 아파트 앞에서 태워서 다시 그 별장으로 갔다. 

솔직히 직장과 나에게는 출장이라고 했어도 가서 할 일은 없는 그저 둘이 데이트하려고 간 것이다. 그것은 진수와 지수 둘 모두가 잘 알고있었다. 

진수가 운전하면서 전같이 농담으로 말을 걸기 시작했고 얼마쯤 가서는 아침이나 간단히 때우자고 휴게실에서 간단히 가락국수를 먹고서 같이 벤치에 앉아서 차를 마시고는 다시 별장을 향해 떠났다. 

진수는 의도적으로 운전 중에 괜히 심각한 표정을 짓기도 하고 한숨을 내 쉬기도 하면서 지수의 궁금증을 유발하였고 지수는 진수를 실망시키지 않겠다는 듯이 왜 그러냐고 물었다. 

진수는 머뭇거리다 요즘 자기 부인이 바쁘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섹스를 거부해서 걱정도 되고 섹스가 꼴려서 미치겠다고 얘기했다. 그 얘기를 들은 지수가 잠시 생각을 하더니 진수씨 부인이 너무 피곤해서 그렇겠지요 라고 위로를 해 주었다. 진수가 그 얘기를 꺼낸 것은 내가 전에 진수에게 진수의 공작을 도와주려고 지수를 품어주지 않고 있다고 힌트를 준 것을 오늘 사용하려고 그랬던 것이었다. 

그런 지수의 위로를 들은 진수는 속으로 '후후.. 걸려들었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지수에게 지수는 아무리 바쁘고 피곤해도 나의 요구는 잘 들어주는 것 같다며 다시 자기 부인에 대해서 불평을 하니 지수는 왜 그렇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진수가 나를 만나볼 때나 지수를 만나도 둘 사이에는 아무런 섹스 트러블이 있는 것 같지 않아서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 얘기를 들은 지수는 한 숨을 내쉬면서 그것도 그렇지 않다고 말을 꺼냈다. 

진수는 그 말을 듣고서 깜짝 놀란 듯이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냐고 물었고 지수는 한참을 침묵하다가 진수의 재촉에 못 이겨 그냥 요즘 나와 지수사이에 내가 피곤하다는 이유로 섹스가 없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얘기해 주었다. 

진수는 요즘 내가 무척 바쁜 것 같다면서 지수를 위로해 주자 지수는 그냥 쓴웃음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그러자 진수는 농담이라면서 '우리 파트너를 바꾸어서 살면 좋겠네요... 피곤한 사람은 피곤한 사람들끼리.... 그런 사람과 같이 살아서 죽겠는 사람은 그런 사람끼리...'라는 말을 했고 지수는 웃으면서 '정말 그래 볼까요'라고 맞장구를 쳐주었다. 

진수는 그 말을 들으면서 오늘 잘하면 지수의 유방을 지겹도록 만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게 되었다. 또 거기다 일이 잘만 되면 누가 아랴 혹시 지수가 자기의 보지도 만지게 허락할지.... 

그런 생각을 하자 진수의 좆이 천천히 바지 속에서 고개를 들기 시작했고 저번에 본 지수의 깨끗한 보지와 슬쩍 스치듯이 만져본 유방을 생각하니 진수의 좆은 완전히 기립 상태가 되었다. 

진수는 간편한 면바지를 입고 있어서 자기의 좆이 서있는 것을 가리기가 힘들었고 지수가 어떻게 반응할까 하는 의문도 생겨서 지수의 관심을 자기 좆으로 유도하기 위해서 괜히 바지 주머니에서 라이터를 찾는 척하며 움직이자 지수는 왜 그러나 하고 쳐다보다가는 진수의 좆이 바짝 서있는 것을 보고서는 모르는 척 하면서도 진수가 라이터를 꺼낸 후에도 진수가 눈치채지 못하게 힐끔힐끔 진수의 좆이 서있는 바지를 쳐다보았다. 

진수는 오늘 일이 잘 풀릴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날의 계획과 어디까지 가 볼까하는 생각을 하였다. 

둘이서 서로의 파트너를 안주 삼아서 열심히 씹다보니 별장에 도착했고 지수와 진수는 그래도 일 때문에 왔다는 것을 티를 내듯이 서로 별장을 이곳 저곳 둘러보면서 씰데없는 말들을 나누었고 지수는 그래도 사무실에 무엇이라도 가져가야 하는 듯이 이곳저곳을 사진기로 찍었다. 

진수는 그런 지수의 뒷모습을 쳐다보면서 자꾸만 좆이 서는 것을 겨우 참아야했다. 

만나서 처음으로 지수는 허벅지가 훤히 보이는 미니 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지수의 위치가 진수보다 약간 위에 서있으면 진수는 지수의 허벅지 안쪽까지 볼 수 있었다. 

아까 운전할 때도 자꾸만 신경이 가서 힘들었는데 이제는 바로 가까운 모습에서 지수가 여기저기를 쳐다보며 메모를 하거나 사진을 찍을 때에 진수는 지수를 훔쳐볼 수가 있었다. 

지수의 커다란 엉덩이가 실룩실룩 거리며 다니는 것을 쳐다보는 진수는 그 엉덩이를 평생 주무른다해도 결코 질리거나 싫증나지 않을 것 같았다. 

그러다가 지수가 별장 안으로 들어가자 진수는 지수를 따랐고 지수가 별장의 2층으로 올라가자 혹시 하는 기대감으로 지수가 계단을 중간쯤 올라가자 지수를 따라 계단을 따라 올라갔다. 

진수는 위를 쳐다보니 지수의 스커트안쪽이 훤하게 들여다보였다. 

진수는 지수가 검은 팬티를 착용한 것을 확실히 볼 수가 있었다. 그리고 지수의 팬티가 T자형 팬티여서 지수의 맨 엉덩이를 볼 수도 있었다. 

진수는 숨을 죽이고 지수의 뒤를 따르며 지수의 엉덩이를 감상하다가 지수가 2층에 올라서서 안쪽으로 사라지자 어떤 기막힌 생각이 들어 다시 밑으로 내려왔다. 

별장의 구도는 층계의 손잡이겸 안전대가 층계의 끝에서 2층의 복도로 이어져 다른 쪽 벽까지 연결되었다. 그것을 생각한 진수가 2층의 복도의 밑에서 서서 지수를 불렀다. 

지수는 아무 생각 없이 안전대까지 걸어와서 진수에게 왜 그러냐고 물었고 진수는 이것저것 핑계를 만들어 가면서 고개를 들고 지수와 대화를 하면서 지수의 스커트 속을 쳐다보았다. 

처음의 자리에서는 지수의 스커트 속을 훤히 보지는 못하고 그저 팬티의 바로 아래쪽밖에는 볼 수가 없어서 진수는 슬쩍 지수 밑으로 움직여서 올려다보았다. 

그러자 진수는 지수의 보지 부분을 가리고있는 팬티의 가랑이 부분을 자세히 볼 수가 있었다. 

처음에 지수는 그저 진수가 자기와 얘기를 하는 것으로 알고서 그렇게 있었으나 진수의 초점이 자기의 얼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스커트 속에 있는 것을 알아차리고서는 잠시 몸을 뒤로 빼는 동작을 했으나 바로 생각을 고쳐먹은 듯 다리를 약간 벌리고 서서 진수가 자기의 스커트 속을 좀더 자세히 볼 수 있게 해주었다. 

지수가 그런 자세를 잡아서 도와주자 진수는 지수가 자기의 의도를 알았지만 피하지 않고서 오히려 자기에게 더 보여 주기 위해서 다리를 벌려 준 것을 알고서 괜히 말도 안돼는 것으로 계속 지수와의 대화를 이어가면서 지수의 팬티를 쳐다보았다. 지수도 진수의 눈길이 자신의 보지를 가리고있는 팬티를 쳐다본다는 것을 알고서는 자기 자신도 흥분이 되는지 자기의 다리를 조금 더 벌려 주어 아래에서 쳐다보는 진수가 이제는 자신의 망사 팬티를 확실히 잘 볼 수 있게 해주었다. 

진수는 지수의 팬티를 올려보다가 지수가 다리를 조금 더 벌려주자 이제는 지수의 보지를 가리고있는 팬티의 패드부분뿐만 아니라 그 위의 망사부분까지 자세히 볼 수가 있었다. 

그리고 지수의 팬티는 T형이라 팬티의 패드가 다른 팬티보다 좁아서 지수의 보지 속살을 겨우 가리고 있었고 팬티를 바짝 위로 땡겨 입었기 때문에 패드에 조여진 지수의 음순의 형태도 진수는 볼 수 있었다. 

그렇게 한참동안 지수의 보지를 팬티위로 감상하던 진수는 너무 그렇게 오래있는 것이 불편해지는 것 같아서 자기는 차를 준비해놓을 테니 일 마저 끝내고 같이 차나 마시자고 하면서 자기는 차를 준비하러 주방으로 갔다. 

차를 준비해 놓고서 소파에 앉아서 기다리니 얼마 되지 않아서 지수가 내려와 진수의 반대편에 앉아서 준비된 차를 마시기 시작했다. 

지수가 차를 집고서 소파 안으로 깊게 앉아서 다리를 꼬고 앉아서 차를 음미하고 있었고 진수는 노출된 지수의 다리를 쳐다보면서 자기의 좆을 주체 할 수 없어서 고생하고 있었다. 

지수는 그런 진수의 행동이 재미있다는 듯이 다리를 이리저리 바꾸면서 꼬여주어 중간중간 자기의 팬티와 보지가 진수에게 보여질 수 있게 해주면서 그런 상황을 즐기고 있었다. 

그렇게 시간을 때우던 진수와 지수는 일을 마치고 전에 그 어촌으로 나가서 다시 회를 식사겸 안주로 삼아 술을 마시기 시작했고, 진수는 운전을 핑계삼아서 술을 많이 마시지는 않고서 지수에게만 권했다. 

처음에는 술을 조금만 마시던 걱정 말고 바닷가의 풍치나 즐기면서 한잔하라는 진수의 권유로 술을 주는 대로 마셨다. 

둘의 술자리가 끝났을 때에는 지수는 자기의 주량이 넘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취해있었다. 

둘 이는 전과 같이 같이 바닷가를 걷자고 했고 술이 취해 보이는 지수를 진수가 부축해 주어서 남들이 보면 마치 다정한 애인사이로 보였다. 

그렇게 어촌의 바닷가를 걷다가 어촌에서 상당히 떨어진 곳까지 둘 이는 걸어왔고, 인적이 없는 주위를 진수는 확인하고서는 지수에게 전과 같은 장난을 걸었고 지수는 술에 취해서인지 아님 그냥 받아주기로 작정하고 왔는지 전과 같지 않게 큰 저항 없이 진수의 품에 안겨서 그냥 애교 부리는 식으로 투정하는 것에 그쳤다. 

그렇게 장난을 치면서 진수는 의도적으로 지수의 가슴을 조금씩 만지기 시작했고 지수는 술기운으로 그런지 아님 흥분해서 그런지 얼굴이 발개지며 진수의 장난을 핑계로 한 손장난에 그냥 약한 애교 같은 불평을 할뿐 강하게 진수의 행동을 저지하지는 않았다. 

그렇게 몇 번의 스킨쉽이 있는 장난이 지나간 후 둘 이는 다시 바닷가에서 서로 잡기나 모래장난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진수가 분위기가 이제는 익었다고 보고 도망가는 지수를 따라가서 뒤에서 번쩍 안고서는 물가로 끌고 가는 척 하면서 지수도 알 수 있게끔 지수의 유방을 한 손으로 강하게 쥐어버렸다. 

지수는 전같이 강하게 반항하지 않고서 물에 들어가지 않겠다는 듯이 그저 다리를 버둥거리며 약한 저항을 하는 척 하면서 진수의 손이 자기의 유방을 움켜쥐면서 주무르고 있는 것을 허용해주었다. 

그러자 진수는 계속 지수를 껴안은 채로 지수의 커다란 유방을 자기 맘대로 주물러 주었다. 

진수는 얼마 후 지수의 유방 한가운데가 조그마하게 딱딱해지는 것을 발견하고는 지수도 흥분해서 젖꼭지가 일어선 것을 알아내었다. 

지수는 말과 약한 몸짓으로 자기를 내려 달라고 했지만 진수는 못들은 척 하면서 지수를 껴안고 이제는 양쪽 유방을 번갈아 주무르면서 밀려드는 파도를 따라 앞뒤로 움직이면서 지수의 커다란 유방이 주는 부드러움을 만끽하고 있었다. 

그렇게 지수의 유방을 마음껏 유린한 진수가 지수를 내려놓고 전에 진수가 지수의 보지를 훔쳐보았던 그 숲 근처에서 쉬고 있을 때, 이번에는 지수가 진수에게 잠시 볼일 좀 보고 오겠다며 먼저 숲 속으로 들어갔다. 

진수는 저번과 같이 지수의 보지를 훔쳐보고 싶은 마음에 지수의 뒤를 몰래 따라가서 지수가 자리를 잡고서 앉으려 하자 지수의 보지가 잘 보일만한 곳에 자리를 잡고서 몸을 엎드려서 지수의 다리 사이에 시선을 고정시켰다. 

지수는 이번에도 진수가 자기를 따라와 자기의 모습을 훔쳐보는 것을 아는지 아님 훔쳐봐 주길 바라는 것인지 남이 숨어서 잘 보일만한 자리에 자리를 잡은 지수는 진수가 자리를 잡을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처럼 잠시 그렇게 서있었다. 

진수가 지수의 보지를 가까이서 확실히 볼 수 있는 자리에 자리를 잡고서 지수를 지켜 보고있자니 지수는 자기의 스커트를 허리까지 올렸다. 

그러자 진수는 지수의 검은 망사 팬티를 완전하게 볼 수 있었고 망사 안으로 지수의 허연 보지 둔덕도 감상할 수 있었다. 

보통 여자들이 소변을 볼 때 자기의 팬티를 내리면서 쭈그려 앉는 것이 보통으로 알고있는데, 이날 지수는 먼저 자기의 팬티를 무릎께까지 내리고 잠시 자기의 보지를 보는지 아님 자기가 앉을 자리를 보는지 밑을 쳐다보았다. 아마 진수가 훔쳐보고 있다면 잘 보라고 시간을 주는 것 같이 보였다. 

진수는 서있는 지수의 완전히 들어 난 보지를 볼 수가 있었다. 지수의 보지 둔덕에는 보지털이 소담히 지수의 보지 둔덕을 덮고있었다. 지수의 보지털은 진수가 여태껏 보아왔던 어떤 여자의 보지털보다도 적어서 둔덕 주위의 하얀 살과 대조되어 참 깨끗한 보지라고 느껴졌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지수의 보지털 밑으로 지수의 음핵과 대음순의 형태가 보이는 것 같았다. 

그렇게 잠시동안 완전히 자기 보지의 겉모습을 과시하던 지수는 다리를 벌리고 천천히 쭈그려 앉기 시작했다. 

지수가 쭈그려 앉아서 무릎을 벌리자 진수는 갑자기 숨이 막혀왔다. 

전에도 지수의 소변보는 보지를 본적이 있었지만 그때는 날이 약간 어둑해져 있었고 거리도 지금처럼 가깝지가 않아서 자세히 평가할 수 없었지만은 이번에는 날도 쾌청하게 밝았고 거리도 진수와 지수사이가 겨우 잘되어야 5미터밖에는 되지 않아서 쭈그리고 앉아있는 지수의 활짝 열린 보지를 자세히 볼 수가 있었다. 

특히 몸을 숙이고 있던 지수의 눈과 쭈그리고 앉아서 보지를 활짝 열어주고 있던 지수의 보지가 같은 선상이어서 진수는 지수의 보지 속을 아주 자세히 관찰할 수 있었다. 

지수의 대음순에도 털이 나 있지 않아서 그냥 깨끗하게 보였고 그 대음순사이의 음순들이 서로 벌려져 있는데 아직도 갈색의 색깔이 들지 않고 약간 진한 핑크 빛을 띄우고 있는 것이 많은 남자들을 경험하지 않았다는 것을 자랑이라도 하는 것 같았다. 

그 음순들 사이로 지수의 음순과 거의 같은 색의 보지 속살이 보였고 그 속살 밑 부근에 조그만 보지 구멍이 자리잡고 있었다. 

그 보지 구멍위로 아주 조그만 요도구가 있었고 그 보지 속살이 시작되는 위로는 표피에 약 3/4이 숨어져 있는 음핵도 자세히 볼 수가 있었다. 

진수가 지수의 보지를 훔쳐보고 있자니 지수는 소변을 자기의 몸에서 빼내기 위해서 아랫배에 힘을 주는 것 같았다. 

지수의 보지 속살이 '벌렁벌렁' 하더니 보지 구멍과 그 위의 요도구가 '움찔움찔'하는 것이 보였다. 

그러나 지수는 흥분해서 그런지 아님 소변을 너무 오래 참고 있어서 그런지 소변을 자기 몸밖으로 배출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듯 계속 보지와 보지 구멍이 '벌렁벌렁' '움찔움찔'할뿐 기다리던 소변은 나오지 않고 있었다. 

지수는 계속 아랫배에 힘을 주는지 지수의 얼굴이 약간 찡그러지는 것 같더니 조금 후에 지수의 보지 구멍이 움츠려 드는 것 같더니 갑자기 지수의 보지에서 폭포수가 뿜어져 나왔다. 

지수의 기다리던 폭포수는 얼마나 강하게 뿜어져 나왔던지 폭포수가 땅을 내리쳐 주위의 흙과 폭포수가 옆으로 많이 튀었다. 

자기의 오줌이 많이 튀자 지수는 그것을 피하려고 자기의 다리를 더 벌리고 엉덩이를 조금 올렸다. 그러자 진수는 지수의 보지를 더 자세히 볼 수 가 있었다. 

지수의 보지에서 뿜어져 나오던 폭포수의 양이 점점 약해지더니 한순간 멈추어져 버렸다. 

지수는 자기의 보지에 묻어있을지도 모르는 소변을 떨어내려는 듯이 엉덩이를 몇 번 아래위로 털었고 그 모습을 보는 진수는 지수가 자기의 좆 위에서 엉덩이를 움직이는 듯한 기분을 느끼며 몸을 떨었다. 

지수는 자기의 엉덩이를 턴 뒤에 자기의 백 속에서 물 휴지를 꺼내서 자기의 보지속살을 깨끗이 닦아내었다. 

진수는 그 모든 모습을 평생 잊지 않겠다는 듯이 자기의 머리 속에 꼭꼭 입력시켜 놓고 지수가 일어서려 하자 먼저 그 곳을 빠져 나와 전에 있던 자리로 돌아가다가 장난기와 호기심이 생겨서 지수가 돌아올 근처에서 지수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지수가 걸어 나오는 소리가 들리자 진수는 약간 들어간 자리에서 나무를 보면서 자기의 바지를 내리고서 지수의 보지를 관찰하느라 뻣뻣해진 자기의 좆을 잡고서 자기도 소변을 보는 것처럼 하고있었다. 

물론 지수가 나올 자리에서는 자기의 좆을 완전히 볼 수 있도록 각도를 잡고서 말이다. 

잠시후 진수가 생각해놓은 자리쯤 지수가 도착한 것 같아서 진수는 조금 더 기다려서 조그만 소리를 내고서 소변을 보려고 하는 것처럼 보이면서 옆 눈으로 지수의 자리쯤 되는 곳을 유심히 관찰했다. 

진수의 눈에 사람의 형태가 보이는 것 같더니 잠시 후 그 형태는 다시 안쪽으로 사라졌다. 

그러나 다른 쪽으로 움직이는 소리나 형태가 없는 걸로 봐서는 지수가 진수를 훔쳐보고 있다는 것이 명백했다. 

아마 지수는 진수에게 자기의 보지를 보여주는 것만 생각했었지 자기가 진수의 좆을 볼 수 있으리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 하였을 것이다. 

그런 것을 생각해낸 진수는 자기의 순발력에 감탄하면서 뻣뻣한 자기의 좆을 잡고서 지수가 있을만한 생각이드는 자리에서 잘 볼 수 있도록 이리저리 움직여 주었다. 

지수가 다른 남자가 소변보는 것을 보았었는지 어쨌었는지는 모르지만 나와 살면서 지수가 샤워할 때나 욕실에 있을 때 나는 별 상관하지 않고서 소변을 보았고 지수도 자기가 급하면 내가 욕실에 있던 별 상관없이 소변을 보아와서 남자가 소변을 보는 모습이 그렇게 특별할 것도 없었겠지만 자기의 남자가 아직은 아닌 그런 남자가 좆을 흔들면서 서있는 모습이 지수에게는 특별한 흥분과 흥밋거리였음에는 틀림없었다. 

그리고 그 남자는 조금 전까지 자기의 유방을 이리저리 주물러 주었고 또 어쩌면 자기의 소변보는 모습을 훔쳐보면서 자기의 벌어진 보지 사이로 벌렁거리던 자기의 보지를 본 남자의 뻣뻣해진 좆을 보는 것이 아마 엄청난 흥분으로 지수의 몸을 때렸을 것이다. 

그리고 아마 그 뻣뻣해진 좆이 자기로 인해서 그렇다는 것을 알고서는 더욱더 좆을 쳐다보면서 전율에 떨었을 것이었다. 

진수의 좆은 내 좆보다는 컸다. 그건 전에 한번 같이 사우나에 갔을 때 보았던 것이었다. 

그런 좆이었으니 지수가 느끼는 흥분이 더해졌을지도 모른다. 

남편의 후배라는 남자, 일 때문에 만나긴 했지만 자기에게 관심을 팍팍 써주는 남자, 자기의 몸을 우연인척 만져준 남자, 요즘 남편이 자기 보지를 쑤셔주지 않아서 짜증이 팍팍 보지에서 올라오는데 그 짜증을 달래줄 것 같은 남자, 이미 자기의 보지 속살을 적나라하게 두 번씩이나 보았을 수도 있는 남자, 그리고 남들에게는 특히 이성인 남자에게는 절대로 보여지고 싶지 않은 가장 개인적이며 비밀스러운 자기의 배뇨 모습을 보았을 수도 있는 남자.. 

그런 남자의 좆을 쳐다보는 지수의 감정은 어땠을까? 

아마 모르긴 몰라도 그 모든 것들이 합쳐져 굉장한 흥분으로 다가오지는 않았을까.... 

아마 지수의 보지에서 아까부터 흐르던 보짓물이 그때는 둑이 무너지면서 모여있던 물들이 쏟아져 내리듯이 '콸콸콸' 보지 밖으로 쏟아져 내렸을 것이다. 

진수는 지수가 자기가 생각한데로 다른 곳으로 돌아가지 않고서 숨어서 자기의 좆을 엿보고있다고 확신하고서는 속으로 '정말... 형이 요즘 눌러주지 않는다고 하더니... 후후...'하고 생각하고서는 너무 시간을 끌면 지수가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소변을 뽑아 내려고 했으나 남자들은 다 알고 있다시피 좆이 꼴리면 소변보기가 상당히 어려워져 진수는 상당히 고생해야 되었다. 

겨우 아랫배에 힘을 주어서 소변이 좆의 끝에서 나왔으나 몇 번 '찔찔'거릴 뿐 진수가 지수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그런 힘찬 방뇨는 나오지 않았다. 

진수는 '띠발... 좆나게 쪽팔리는데... 엄청난 정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여주려고 했는데... 아... 띠발...'이라는 생각이 머리를 때려 좆나게 쪽팔림을 느끼면서 겨우 몇 번 소변을 자신의 좆 밖으로 내보는데 성공하였다. 

진수가 쪽팔림을 생각하면서 아랫배에 힘을 주고서 개기고 있자니 진수의 좆이 약간 수그러들었다. 그러자 아까부터 진수의 뱃속에서 밖으로 뛰쳐나가고 싶어하던 소변들이 진수의 기대에 호응하듯이 힘차게 뿜어져 나왔다. 진수는 기다리던 것이 나오자 지수에게 자기의 정력을 자랑하고 싶어서 자기의 좆을 지수 쪽으로 약간 돌려주면서 슬쩍 지수가 있던 곳을 쳐다보니 지수는 아까 진수가 소변을 '찔찔'거릴 때 진수가 소변을 다 본 것으로 생각하고서는 그 자리를 빠져나간 것 같았다. 

속으로 진수는 '쓰발... 멋지게 보여줄려다.. 괜히 쪽만 당했네..'라고 생각하고서는 소변을 마치고 '쓰발... 띠발..'거리면서 지수가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나왔다. 

진수가 숲 밖으로 나오자 지수는 나무 밑에 앉아서 진수를 기다리고있었다. 진수는 자기가 지수의 보지를 속속들이 보았다는 생각보다는 자기의 좆을 지수에게 보여주다가 나중에는 쪽만 당한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지수의 얼굴을 바로 쳐다보지 못하고 그냥 쭈삣 거리며 지수 옆에 앉았다. 

그렇게 둘 이는 말없이 어색하게 그냥 그렇게 얼마동안 앉아있었다. 

그러나 둘의 머리 속에는 같은 생각으로 가득 차있었다. 

그것은 어떻게 하면 다시 둘의 접촉을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었다. 

잠시 후 지수가 먼저 그 둘 사이의 어색함을 깨는 말을 진수에게 했다. 

지수가 웃으면서 진수에게 "이제.. 시원하세요?..."라고 물었고, 진수는 처음에 무슨 뜻인지 몰랐다가 그 뜻을 알아채고서는 "어... 그럼.... "이라고 소리쳤고, 지수는 입을 한껏 벌린 모습으로 '깔깔깔' 웃다가 진수가 자기를 잡으려고 손을 들고 몸을 지수에게 숙이자 지수는 계속 큰소리로 웃으면서 몸을 일으켜 진수에게 도망쳐 가면서 진수를 쳐다보았다. 

진수는 지수의 의도를 알아차리고 자기는 무척 화가 난 듯한 표정을 지으면서 지수를 따라 뛰었다. 

지수가 아무리 빠르다고 해도 진수를 피해 도망가는 것은 불가능했다. 지수는 그것을 알고서도 그런 말을 하고서 도망가는 것은 진수에게 자기를 다시 만져달라는 신호였다. 

진수는 금방 지수를 잡을 수 있었지만 머리를 굴려서 지수를 잡는 장소가 모래밭보다는 숲 쪽이 날것이라고 생각하고 마치 사자가 자기의 사냥감인 어린 영양을 몰 듯이 지수를 몰아가 지수가 숲으로 도망칠 때 지수를 뒤에서 잡아 뒤로 껴안아 버렸다. 

그리고서는 지수를 다시 숲 속으로 데려가니 지수는 웃으면서도 다리를 버둥거리며 반항하는 척 하였다. 

그런 자세가 되자 진수는 다시 자연스럽게 지수의 유방을 자기 마음대로 주무를 수가 있었다. 

이제 진수는 지수가 자기를 어느 정도 받아들여준다고 생각을 하고선 아예 지수가 어떻게 생각하건 상관하지 않고서 자기 마음대로 지수의 유방을 이쪽 저쪽으로 만져주었다. 

그러면서 지수에게 아까 어디까지 보았냐고 물었으나 지수는 얼굴만 붉힐 뿐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러자 진수는 아까 폭포수가 쏟아지는 것을 보았겠네요 라고 말하자 지수는 진수를 돌아보면서 미소를 지어 보였는데 진수가 보기에는 지수가 그게 무신 폭포수냐고 비웃듯이 보였다. 

그래서 진수가 잡고있던 지수의 왼쪽 유방을 꽉 지었더니 지수는 아프다고 소리를 내면서 진수의 팔에서 풀려나려고 힘을 썼다. 

진수가 지수를 슬쩍 풀어주었더니 지수는 돌아서 진수의 가슴을 한번 꼬집고서는 다시 바닷가 쪽으로 걸어갔다. 

진수는 지수를 따라가다가 지수가 숲이 끝나는 곳에서 나무에 기대서 바닷가를 바라보자 마치 자기가 지수의 남자인 것처럼 지수의 뒤에 서서 지수의 허리를 완전히 감싸안고서 자기의 얼굴을 지수의 어깨에 걸치며 무엇을 그렇게 유심히 보냐고 물었다. 

지수는 진수의 행동에 대해 아무런 말이나 거부감 없이 그저 바다의 경치가 너무 아름답다고만 했다. 

진수도 그런 지수의 말에 맞장구를 쳐주면서 가끔 지긋지긋한 서울을 떠나서 이곳에 와서 스트레스를 풀자는 말을 지수의 귓가에 입을 대고서 조용히 얘기해 주면서 지수의 허리를 껴안고 깍지를 끼고있던 손을 천천히 위로 올리면서 배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면서 입으로는 지수의 귓볼에 천천히 입술을 대고서 핥아주었다. 

그러자 지수는 진수의 그런 행동을 기다렸다는 듯이 그저 눈을 지긋이 감고서 고개를 뒤로 젖혀서 진수의 어깨에 기대고서는 가만히 진수의 입과 손이 주는 자극을 만끽하고 있었다. 

진수는 그런 지수의 반응에 자신이 생겨서는 아예 혀를 내밀어 지수의 귀를 핥고 빨아주면서 배를 쓰다듬던 손을 올려 지수의 유방을 주물러 주었다. 

그러다가 진수는 지수의 귀를 빨아주던 입을 내려 지수의 목을 핥아 주면서 손가락을 세워 지수의 얇은 실크 브라우스위로 지수의 젖꼭지를 잡아당기듯 몇 번 쓸어주자 지수의 젖꼭지는 점점 단단해지는 것을 진수의 손으로 느낄 수 있었다. 

진수는 단단해져 블라우스위로 조금 불거져 나온 지수의 조그만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집고서 천천히 비벼주면서 혀를 세워서 지수의 목덜미를 이곳저곳 핥아주었다. 

그러면서 지수의 허리를 안고있던 자유로운 손을 내려 지수의 스커트위로 아랫배를 원을 그리듯이 움직이면서 조금 나온 똥배를 쓰다듬어 주었다. 

그러자 지수는 기분이 좋아지는지 입을 열고서 "아... 아.."하는 신음을 내 진수가 자기의 기분을 좋게 해 주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진수는 그 신음에 더욱 자신을 갖고 지수의 다른 쪽 유방을 같은 방법으로 주물러 주었다. 

그리고 진수는 지수의 목에 있던 자기의 입술을 지수의 뺨으로 옮겨서 뺨을 혀를 내어 살짝 살짝 핥아 주었다. 

지수의 손에 의해서 지수의 다른 쪽의 젖꼭지도 고개를 내밀었고 지수의 아랫배를 쓰다듬던 손은 이제 스커트 밑으로 나와있는 지수의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고 있었다. 

그렇게 지수의 몸을 애무하다가 진수가 자기의 입을 지수의 입에 대시 지수는 고개를 돌려서 진수의 입을 피했다. 

진수는 아직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으로 키스를 강요하지 않고서 다시 목 젖 부근을 혀로 핥아주었다. 

진수는 지수의 옷 속으로 지수의 유방과 보지를 만지고 싶었다. 그러나 그 둘이 있는 자리가 노출된 곳이어서 지수가 반발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자리를 숲 속으로 옮기는 것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수의 허리를 껴안고서 번쩍 들어서 지수를 숲 속으로 조금 들어가 바다에서는 보이질 않는 곳으로 데리고 갔다. 

진수가 지수를 안아들고서 숲 속으로 들어갈 때도 지수는 아무런 말이나 저항 없이 그저 진수의 행동대로 움직여 주었다. 

진수가 지수를 내려놓고 이번에는 두 손을 다시 유방각각에 대고서는 지수의 유방을 다시 옷 위로 주물러주기 시작했다. 

아무리 옷 위 라지만 지수의 실크 브라우스는 얇은 천이었고 속에 있는 브라도 얇은 속이 훤히 비치는 천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맨 유방을 만지는 것과 거의 같은 기분을 진수에게 주었다. 아마 지수의 느낌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그렇게 지수의 유방을 양손에 하나씩 주물러 주자 다시 지수의 젖꼭지가 발딱 일어서서 지수가 흥분하고 있음을 알려주었다. 

진수는 입으로는 다시 지수의 목을 핥거나 빨아주면서 한 손은 지수의 유방을 계속 만지면서 나머지 한 손으로 지수의 브라우스를 스커트에서 천천히 빼내었다. 

지수의 블라우스가 스커트에서 완전히 빠져 나오자 진수는 잠시동안 다시 유방을 두 손으로 주무르다가 지수의 블라우스 단추를 위에서부터 천천히 풀러나가기 시작했다. 

그러자 지수는 진수의 손위로 자기의 손을 얹어 진수를 막았으나 진수는 상관하지 않고서 손에 힘을 주어서 계속 단추를 풀러나가자 지수는 그저 진수의 손위에 자기의 손을 얹어놓고서 그냥 자기 블라우스 단추가 풀러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진수는 블라우스의 단추가 모두 풀러지자 블라우스를 양옆으로 벌리고서 양손을 지수의 유방에 대고서는 얇디얇은 지수의 브라위로 부드럽고 탄력이 있는 지수의 커다란 유방을 이리저리 주물러 대었다. 

이미 옷 위로 느꼈던 단단해진 지수의 젖꼭지가 진수의 손바닥을 간지럽혀서 진수는 그 젖꼭지에 복수하듯이 양손의 손가락으로 지수의 젖꼭지를 집고서는 강하게 비틀면서 비벼주자 지수는 "헉...헉... 아.."하는 신음을 내 주어 진수의 행동에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그렇게 지수의 유방을 만지니 전부터 옷 위로 슬쩍 만지거나 주물렀을 때보다는 그 부드러움이나 탄력을 더욱더 자세히 느낄 수가 있어서 진수의 좆은 이제 완전히 뻣뻣이 기립상태가 되었다. 

그런 자기의 좆을 지수의 엉덩이에다 대고서는 이리저리 비비자 지수도 그것을 느꼈는지 자기의 엉덩이를 돌리거나 움직이며 진수의 좆을 자기의 엉덩이로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지수의 유방과 젖꼭지를 손으로 유린하던 진수는 한 손을 내려서 지수의 배와 옆구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손을 계속 내려서 지수의 스커트위로 지수의 한쪽 엉덩이 옆을 강하게 쓰다듬어 주면서 치마 밖으로 나와있는 지수의 맨 허벅지를 만졌다. 

지수의 허벅지 안을 쓰다듬던 진수의 손이 슬금슬금 위로 올라와 지수의 스커트 속으로 침입하더니 어느새 팬티의 바로 아래까지 진출했다. 

진수는 자기의 보지를 만져줄 것이라는 지수의 기대감을 깨면서 지수의 다른 쪽 허벅지로 손을 옮겨서 그곳을 열심히 만져주었다. 

그렇게 손을 이쪽 저쪽 허벅지로 옮겨가면서 만져주면서 좀처럼 지수의 보지에는 손을 대지 않았다. 진수는 그렇게 지수의 애간장을 태워가면서 지수의 유방 위에 있는 손으로 강약을 주어가며 지수의 유방을 자기 마음대로 이리저리 유린하고 있었다. 

그러자 지수는 진수가 손이 자기의 보지를 만지지 못하는 것이 자기의 다리가 너무 붙어있어서 그런다고 생각을 했는지 아님 진수 손을 행동을 좀더 자유롭게 해주기 위해서 그랬던지 하여간 자기의 다리를 벌려주어서 진수가 자기의 허벅지와 그리고 원한다면 자기의 보지를 좀더 수월하게 만질 수 있게 도와주었다. 

그런 지수를 진수는 더 애타게 만들겠다는 듯이 양손이 지수의 허벅지를 옮겨다닐 때 지수의 보지를 슬쩍 건드려 주는 것 이외에는 지수의 보지에 손을 대지 않았다. 

그러자 지수는 애간장이 타는지 자기의 엉덩이를 진수의 손을 따라다니면서 좀더 강한 자극을 원하는 듯 했다. 

지수를 그만큼 애를 태웠으면 됐다고 생각한 진수는 갑자기 지수의 허벅지를 간지럽히던 손을 갑자기 지수의 보지에 대고서 바로 보지를 팬티위로 주무르기 시작했다. 

진수가 지수의 보지를 만지자 지수의 팬티가 지수의 보짓물로 그야말로 빨래를 한 것처럼 펑 젖어 있었고 진수의 손가락이 지수의 보지를 겨우 가리고 있는 팬티의 보지부근을 눌러주자 지수의 보지 속에 갇혀있던 보짓물들이 '울컥' 밖으로 흘러 지수의 보지를 만지던 진수의 손도 지수의 보짓물로 적셔졌다. 

진수는 지수의 보지가 보짓물로 흥건히 젖어있자 지수의 유방을 주무르고있던 손을 지수의 유방을 가리고 있는 브라의 앞에 달려있는 후크를 풀었다. 

후크가 풀어지자 지수의 커다란 유방을 모아주었던 브라는 서로 벌어져 밑으로 힘없이 떨어졌고 브라 때문에 겨우 받쳐지고 있던 유방은 '출렁'하고 밑으로 떨어졌다. 

자기의 브라가 벗겨지고 자기의 유방이 밖으로 노출되자 지수는 창피한 듯 자기의 두 손으로 자기의 유방을 감싸며 감추었고 진수는 그런 지수의 손을 내리고 이제는 자기가 직접 지수의 맨 유방을 감싸쥐며 주무르기 시작했다. 

진수는 체격도 좋은 편이어서 손도 컸다. 하지만 지수의 유방은 진수의 손으로 다 커버할 수 없을 만큼 커서 진수의 움켜쥔 손밖으로 나머지 살들이 삐져 나왔다. 

진수는 전에서부터 느꼈었지만 지수의 맨 유방을 만지니 정말 크다고 생각했다. 

진수도 전에 가슴 큰 여자를 품어 보았었지만 지수만큼은 되지 않았었다. 

진수가 자기의 유방을 움켜쥐고 터뜨리겠다는 듯이 주무르고 손가락으로는 흥분으로 빨딱선 젖꼭지를 비벼주거나 집어주면서 다른 손으로는 자기의 보지를 비록 팬티위로지만 만지고 또 손가락을 세우서 보지속살을 음핵부터 항문까지 훑어주기도 하니 오랜만에 느끼는 남자의 손길에 자기 몸을 어떻게 할 줄을 모르고서는 그저 "헉.. 헉.. 아.."하는 신음을 내면서 

자기의 머리를 진수의 어깨에 기대고 진수의 손이 닫고있지 않은 자기의 한쪽 유방에 자기의 한 손을 대고서는 그저 진수의 손길에 몸을 맡기고있었다. 

지수는 아예 진수에게 모든 것을 대주려는 작정을 하고서 만났다는 듯이 진수의 손길을 겨우 거부하는 흉내만 내었지 전에 진수에게 했던 강한 거부의 행동을 하지 않았다. 

진수는 지수의 유방을 가리고 있던 다른 손도 밑으로 내리고서는 양쪽의 유방을 차례로 주물러 주고서는 지수의 보지를 만지던 손을 지수의 팬티사이로 넣어서 직접 홍수가난 지수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진수의 손이 자기의 보지 속으로 들어와 보지 속을 헤매고 다니자 지수는 약간 어쩔까하는 생각을 하는 것 같더니 그냥 그렇게 놔두기로 했는지 가만히 있었다. 

전에 내가 보았던 리챠드나 잭에게 거부하던 상황과는 달리 진수에게는 아무런 거부 없이 그저 진수가 자기를 어떻게 하던 그저 맡기겠다고 각오했던 모양이었다. 

지수가 그런 이유는 아마 내 생각에는 리챠드나 잭 같지 않은 진수는 같은 한국 남자였고 특히 남편인 내가 오랫동안 자기의 보지에 거미줄이 쳐질 만큼 자기의 보지를 쑤셔주지 않아서 더했을 것이다. 

진수는 그렇게 지수의 유방과 보지를 자기 마음대로 유린하고 있자니 머리 속에 여러 가지 갈등이 생기기 시작했다. 

솔직히 지수가 이렇게까지 자기를 받아 들여줄 지는 몰랐었다. 

전까지 지수가 해온 행동을 보면 오늘은 그저 간단한 애무정도만으로 발전해도 큰 성과라고 생각했었는데 직접 유방과 보지를 만지게 해주다니, 진수가 생각해도 너무 뜻밖이었다. 

지금 자기 좆의 상태를 보아서는 지수의 보지에 그냥 '꽉' 쑤셔 박고싶어 미칠 지경이었다. 

그렇다고 자기 좆이 원하는 대로 지수의 보지에 박자니 나하고 한 약속을 생각하고서는 망설여지고, 또 내가 어떠한 일이 생겨도 절대로 자기에게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약속이 생각나서는 그냥 확 지수를 눌러주고 나에게 어떻게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다는 핑계를 대볼까 하는 생각도 들고, 하여간 진수는 갈등에 휩싸였다. 

그러다가 완전히 지수의 몸을 유린하고 지수에게 자기의 좆을 애무해달라고 해서 그렇게 해주면 그것으로 만족해야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지수를 더 흥분시키기로 작정하고 지수의 몸을 계속 만졌다. 

지수의 유방을 만지면서 지수의 목을 핥아주던 입을 몸을 약간 밑으로 내려서 다른 쪽 유방을 입에 물고서 젖꼭지를 입과 혀로 핥거나 빨면서 이로 강약을 주면서 깨물어 주기도 하였다. 그러자 지수는 "아... 학...."하는 신음을 내면서 좋아하였다. 

그러면서 진수는 지수의 보지 속살을 주무르고 있던 손의 가운데 손가락을 세워서 지수의 벌렁거리는 보지 구멍 속으로 천천히 진입하였다. 

진수의 손가락이 자기의 보지 구멍으로 진입하고선 자기의 질 벽을 이리저리 긁어주자 지수는 "아... 안 되는데.... 아... 헉..."라고 말은 하면서도 그런 행동을 행동으로 옮기지는 않았다. 

진수는 자기의 손가락 하나로 지수의 보지 구멍 속 질 벽을 긁어주면서 지수 보지 구멍의 상태를 조사한 결과 그 나이의 유부녀치고는 아주 양호한 보지 구멍의 소유자라고 결론지었다. 

지수의 보지 구멍은 그 나이의 유부녀답지 않게 좁았고, 진수의 손가락이 움직이는 대로 이리저리 밀리면서도 가끔 지수가 "악..."이나 "헉.."하는 신음을 낼 때는 자기 마음대로 진수의 손가락을 '찔끔찔끔' 주물러 주듯이 움직이는 것이 지수의 보지 구멍은 진수가 상상했던 이상의 물건이었다. 

진수는 이런 물차고 자기를 쑤셔달라고 애원하면서 눈물을 '펑펑' 쏟고있는 아주 양호한 보지를 쑤시지 못하는 분풀이라도 하듯이 자기의 둘째손가락을 지수의 보지 구멍 속으로 집어넣어 먼저 지수의 보지 구멍을 쑤시고 있던 가운데 손가락과 합류시켜 손가락 두 개가 들어가자 약간 '빡빡'한 느낌이 드는 지수의 보지를 사정없이 쑤시면서 질 벽을 훑어주었다. 

그러자 지수는 쾌감이 너무 심했던지 그 자리로 펄썩 내려앉았다. 

진수는 자세가 너무 힘들어서 자세를 바꾸려던 참에 지수가 그렇게 펄썩 쓰러지자 잘되었다고 생각하고서는 지수를 그냥 그렇게 땅에 놔두면 블라우스나 몸에 자국이 날 것을 염려해서 지수를 세워서 나무에 기대게 해놓고 지수의 입술에 입을 대고 키스를 하려고 하니 지수는 그것까지는 안되겠다고 생각했는지 입술을 열지 않고 고개를 슬며시 돌렸다. 

진수는 키스는 강요하지 않기로 하고서 바로 머리를 내려 진수의 눈에는 엄청나 지수의 유방을 쳐다보고 감탄하면서 다시 지수의 젖꼭지를 입에 넣고 강하게 빨아주기 시작하였다. 

그러면서 손을 지수의 스커트로 내려 스커트의 밑단을 잡고서 위로 올려 지수의 허리까지 올라오게 하였다. 

지수는 잠시 주춤하였으나 그것까지 말리지는 않았다. 

지수의 스커트가 허리까지 올라오자 진수는 지수의 까만 망사 팬티를 볼 수 있었다. 

아까 별장에서 훔쳐본 그 팬티였으나 이렇게 가까운데서 확실히 볼 수가 있으니 아까보다는 그 느낌이 달랐다. 

지수의 망사 팬티 속으로 어떻게 이렇게 큰 유방을 가지고 있는 여자가 어떻게 보지털은 적게 났는지 모를 만큼 보지털이 보지 두덩 위에 작은 면적으로 소담히 자리잡고 있었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진수는 손을 지수의 팬티 밴드에 대고서 내리려고 했다. 

그러자 지수는 자기의 손으로 진수의 손을 잡더니 "진수씨!!!..."하면서 애원하듯 진수를 쳐다보면서 말하자 진수는 지수의 청을 받아주기로 하고서 팬티를 내리지는 않고 밴드 속으로 손을 넣어서 지수의 보지털을 쓰다듬어주자 지수는 그것까지는 말리지는 않았다. 

진수는 지수의 머리 속에 아직 남편인 내 존재가 자리잡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고서는 그저 지수의 부드럽고 매끈한 보지털을 만지다가 손을 내려서 지수의 음핵을 돌려가며 쓰다듬어 주자 지수는 "아... 아..."하면서 신음을 내었다. 

지수가 계속 자기의 양쪽 유방과 젖꼭지를 번갈아 가면서 빨거나 이로 '자근자근' 깨물어 주면서 자극하고, 또 손으로는 자기의 음핵과 음순을 비비거나 훑어주면서 애무해 주자 진수의 머릴 끌어안고서는 그저 '헉헉'거리거나 '아아'하는 신음을 내면서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진수는 그렇게 지수를 애무하다가 지수의 유방을 빨아주던 입을 내려 지수의 땀에 젖은 배꼽 주위를 핥아주면서 점점 밑으로 내려서는 팬티 바로 위를 빨거나 핥으면서 다시 두 손으로 지수의 팬티를 벗기려고 하니 지수는 이번에도 자기의 팬티 밴드를 잡고서 진수의 이름을 부르면서 막았다. 

진수는 속으로 '띠발... 남편 생각 때문에 죽어도 팬티를 못 벗겠다는 말이지... 이론 띠발... 아님.. 오늘 처음부터 벗기는 쪽팔리다 건가...'하고 생각하고서는 지수의 팬티에서 손을 떼고서는 망사 팬티위로 지수의 보지털을 핥거나 이로 긁기도 해주면서 손을 지수의 엉덩이 옆으로 돌려서는 지수의 팬티 속에 넣어서 지수의 항문과 회음을 문질러 주었다. 

그러다 진수의 혀와 입이 지수의 보지털이 끝나면서 보지의 음순이 시작되는 곳에 있는 오뚝한 음핵을 혀를 세워서 문질러 주자 지수는 다시 진수의 머리를 잡고서는 "아.... 아..."하는 신음을 내었다. 

진수는 이제 혀를 지수의 팬티위로 보지 속살을 '콕콕'찔러 주면서 자기의 손가락이 움직이고있는 회음부터 음핵까지 아래위로 혀를 움직이면서 핥아주고서는 다시 지수의 음핵을 입에 넣어서 강하게 빨아주면서 지수의 항문과 회음에서 움직이던 자기의 손을 지수의 보지로 이동시켜서 보지 구멍과 요도구를 문질러 주었다. 

그리고 진수는 이제는 아예 손가락 두 개를 모아서 지수의 보지 구멍 입구에 대고서 슬슬 돌리다가 보기 구멍이 '벌렁'이며 빨리 쑤셔달라고 하는 것 같아 손가락 두 개를 지수의 보지 구멍에 대고서 손에 힘을 주며 '쑥' 집어넣었다. 

이번에도 그렇게도 흥분해서 젖어있던 지수의 보지 구멍이 좁게 느껴지면서 지수의 두 손가락은 지수의 보지 깊숙한 자궁 입구까지 진출했다. 

지수는 다시 굵직한 손가락 두 개가 자기의 보지 구멍 속으로 들어오자 "아... 하..."하는 신음을 내면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진수는 아예 지수를 보내겠다고 마음먹은 듯이 지수의 보지 구멍 속에 있는 자기의 두 손가락을 빨리 움직여서 지수의 보지 구멍을 쑤셔주기 시작했다. 

그러자 지수의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빨라지는 것이 지수가 올가즘의 정상을 향해 급하게 올라가는 것 같았다. 

그래서 진수는 손가락을 약간 벌려서 지수의 질 벽 이쪽저쪽을 자극하게 하고서는 계속 강하고 빠르게 지수의 보지를 쑤셔주었다. 

그렇게 지수의 음핵을 빨아주면서 손가락으로는 보지 구멍을 쑤셔주기 얼마 되지 않아서 지수는 진수의 머리를 꽉 잡아 쥐면서 "아.... 몰라.... 나 어떻게 해.. 아... 악...."하는 커다란 신음을 내 지르면서 진수의 머리가 박혀있던 허벅지가 경직되더니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커다란 절정을 맞았다. 

진수는 지수의 보지 구멍이 경직되는 것 같더니 조금 후에 자기의 손가락이 드나들던 지수의 보지 구멍이 '움찔'거리며 자기의 손가락을 조여주는 것 같더니 손가락에 느껴지던 지수의 구멍 속에 있던 지수의 보짓물이 많아진 것 같이 느껴졌다. 

잠시후 기수의 호흡이 안정된다 싶더니 몸의 힘이 빠지는 것 같이 진수의 몸에 기대어 휴식을 취했다. 

진수는 지수가 절정 후에 포만감을 가질 수 있게끔 지수의 보지 구멍 속에 박혀있던 손가락을 바로 빼지는 않고서 천천히 움직여 주다가 지수가 완전히 정신을 차렸다고 생각이 들었을 때 천천히 지수의 보지 구멍 속에서 빼내었다. 

지수를 그렇게 안고있으면서 지수의 유방을 천천히 주물러 주었더니 잠시 후 지수는 정신이 들었는지 자기 몸의 상태를 보고서는 재빨리 일어서면서 자기의 허리에 있던 스커트를 내리고서는 벌어진 자기의 블라우스를 잡고서 진수의 눈에는 거대하게 보이는 유방을 가리고 숲 속으로 뛰어 들어갔다. 

진수는 뛰어가는 지수의 뒷모습을 쳐다보면서 웃음을 지었다. 

잠시 후 지수는 처음의 모습대로 자기 몸을 가다듬고 진수가 기다리고 있던 숲과 해변이 시작되는 곳으로 슬며시 돌아왔다. 

진수의 옆에 서 있으면서도 지수는 무안하던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냥 진수가 앉아있는 옆에 앉았다. 

진수도 무슨 말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그저 그렇게 앉아 있다가 잠시 후에 지수의 손을 잡고서 다시 어촌으로 돌아가지 시작했다. 

같이 걸으면서 진수가 지수의 어깨를 안자주자 지수는 머리를 진수의 어깨에 기대고 마치 다정한 연인처럼 다정하게 차로 돌아왔다. 

지수는 진수가 운전해도 되겠냐고 물었고 진수는 아까 술을 많이 마시지 않았고 힘든 노동을 해서 그런지 술이 다 깼다고 농을 걸었다. 

진수의 말에 지수는 얼굴이 다시 빨개지면 진수에게 미안하다고 했다. 

진수는 지수가 진수가 열심히 자기의 몸을 만져서 절정에 오르게 해주어 고마워서 그 말을 했는지 자기만 즐기고 진수는 만족을 못해서 그것이 미안하다고 했는지 헷갈렸지만 하여간 오늘 여기 온 결과는 목적이상이라고 자위를 하며 차에 시동을 걸었다. 

그러자 지수는 진수에게 잠시 기다려 달라고 얘기를 하고서는 자신의 백을 들고서 횟집으로 들어갔다. 

진수는 지수가 세면과 화장실을 보려고 그런 줄 알았지만 사실 지수는 아까 진수의 혀와 손에 의해 절정을 맞은 자기의 보지에서 나온 보짓물과 진수의 침이 범벅이 되어있는 자신의 팬티가 너무 불편해서 팬티를 갈아입으려고 화장실을 간 것이었다. 

지수가 다시 차에 오르자 진수는 서울을 향하여 차를 움직였다. 

바닷가의 어촌을 떠나서 서울로 향 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해가 어둑어둑 지기 시작했고 진수는 아까 너무 힘을 써서 그런지 배가 고파옴을 느꼈다. 

진수가 농담으로 아까 힘을 너무 써서 그런지 배가 고프다고 지수에게 말을 했더니 지수는 다시 얼굴을 붉히면서 그럼 자기가 저녁을 사겠다고 했다. 

진수가 진짜냐고 물었고 지수는 정말이라고 무엇을 좋아하냐고 물었다. 

진수는 에너지를 많이 소비했으니 에너지를 보충해야겠다고 하고서는 고기를 택했고 지수는 좋다고 했다. 

진수는 어디 적당한 식당이 없나 하고 관심을 두고서 운전을 하다가 고기전문 식당을 발견하고 그리로 차를 대고 거기서 식사하자고 하니 지수도 좋다고 했다. 

진수와 지수는 조그만 방으로 안내되었고 진수는 등심을 주문하면서 다시 술을 주문했고 지수는 운전하는 사람이 무슨 술이냐고 하는 얼굴로 진수를 쳐다보았으나 아무런 말을 하지는 않았다. 

주문한 고기와 술이 들어오자 진수는 지수와 건배를 했고 자기는 운전 때문에 술을 못하지만 술 없이 고기는 무슨 맛으로 먹느냐며 지수에게 술을 권했다. 

그렇게 술이 한 병이 지수의 입 속으로 빨려 들어갔고 아무리 회와 고기를 안주로 먹는 술이지만 오후에도 술을 마셨던 지수는 점점 술이 오르는지 자세가 흐트러지기 시작했다. 

지수의 자세가 흐트러지자 테이블에 마주 앉아있던 진수의 눈에는 점점 지수 스커트의 속이 많이 보여지기 시작했다. 

처음 진수가 짧은 지수의 스커트 안으로 지수의 팬티를 보았을 때 진수는 지수가 아까부터 입고있던 그 팬티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같은 검은색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술이 2병째로 접어들어 지수가 술이 취해지자 진수는 지수의 팬티를 스커트 속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고 조금 후에는 지수가 팬티를 갈아입고 있는 것을 알아내었다. 

그제야 아까 지수가 횟집으로 자기의 백을 들고 사라졌던 이유를 알아낸 진수는 지수가 갈아입은 팬티는 어떤 것인지 궁금해져서 지수의 스커트 사이로 시선이 모아졌고, 지수는 진수가 자기의 스커트 사이를 주시하고 있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자기의 자세를 바로 하지 못하고 진수에게 자기의 보지를 가리고있는 팬티를 점점 많이 보여주었다. 

식사가 거의 끝날 때쯤에는 진수는 지수가 아주 얇은 검은색 팬티를 입고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다. 

진수가 떨어진 젓가락을 집으려는 듯이 식탁 밑으로 머리를 내려 지수를 쳐다보았을 때 지수는 다리를 별생각 없이 벌리고 있어서 지수의 팬티를 자세히 볼 수가 있었다. 

지수의 팬티는 검은 색으로 보지와 항문을 가려주는 부분은 두 겹으로 되어 있었지만 그 위 그러니까 음핵이 끝나고 보지털이 시작되는 곳부터는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얇은 천이었다. 

진수는 지수가 여벌의 팬티를 준비해온 것에 대해 지수의 깐깐한 성격을 읽을 수 있었고 또 오늘 아주 자기에게 당하려고 준비해 온 것 같아서 웃음이 나왔다. 

그렇게 지수는 별 거부 없이 진수가 건네주는 술을 받아 마셨고 둘의 식사가 끝났을 때에는 지수가 술을 2병을 비운 상태였다. 

지수는 진수가 계산을 하는 사이 다시 화장실에 다녀왔고, 진수가 다시 서울을 향해 출발하자 술이 많이 되었는지 운전 조수석에서 머리를 뒤로 기대고 잠이 쉬는 것 같았다. 

진수는 차에 음악을 조용한 세미 클래식으로 틀어주고서는 운전을 했다. 

운전을 하면서 잠깐잠깐 지수의 모습을 보자 숨을 새록새록 거리며 잠들어 있는 것 같은 지수의 가슴이 지수의 숨쉬는 것에 따라 움찔움찔 움직이는 것이 보이고 지수의 다리는 편하게 벌려져 있었다. 

지수의 스커트 밑의 다리와 움직이는 가슴을 보고있자니 아까 지수의 유방과 보지를 빨면서 만지던 생각이 나 다시 진수의 좆이 천천히 굳어졌다. 

그러자 진수는 운전하면서 지수의 가슴에 손을 가져가 한쪽 유방을 주물렀고 지수는 잠이 들었는지 아니면 알고서도 가만히 있는지 하여간 진수가 자기의 유방을 주무르는 것을 가만히 나두었다. 

진수는 자신이 생기면서 지수의 유방을 직접 만지고 싶어서 한 손으로 조심조심 지수 블라우스 단추를 풀었고, 잠시 후 지수의 블라우스를 양옆으로 제칠 수 있었다. 

그러고 진수는 지수 브라의 후크를 풀 수가 있었고 후크가 풀어지자 지수의 유방이 '툭'하고 밑으로 떨어졌다. 

진수는 지수의 유방을 아무리 본다해도 질리지 않을 것 같았다. 그만한 유방이 그렇게 쳐지지도 않았고 유방의 위에 자리잡고 있는 유판이나 유두는 그 커다란 유방에 비해서 비참하리 만치 자그마한 했다. 

그리고 그 커다란 유방이 부드럽기는 얼마나 부드러운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진수는 지수의 유방을 쳐다보다가 손을 대고 주물러 터트리려는 듯이 움켜지면서 자기 부인에게 유방확대 수술을 받아보라고 할까라는 생각까지 했다. 

그렇게 진수에게는 지수의 유방이 탐스럽게 느껴졌다. 

지수의 유방을 양쪽으로 번갈아 가면서 주물러주자 지수의 젖꼭지는 자기의 주인이 아는지 모르는지도 모르고서 자기 맘대로 발딱 서서 진수의 손길을 반겨주었다. 

그렇게 지수의 유방을 만지던 진수는 지수의 다리 한쪽을 자기 쪽으로 해서 자기의 손이 지수의 보지를 만지기 쉽게 지수의 다리를 벌려놓고서는 지수의 보지를 처음에는 팬티위로 만지다가 팬티 옆으로 손을 넣어서 보지를 만졌다. 

한참을 그렇게 만져주니 지수는 술에 취해 자면서도 느끼는지 몸을 이리저리 뒤척였고 지수의 보지에서는 다시 보짓물이 생산되어 진수의 손을 적셔주어 지수의 보지를 만지기 수월하게 해주었다. 

지수의 보지를 만지던 진수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차를 주차시키고 지수를 편하게 만지고 싶어서 어디 차를 주차할 적당한 곳이 없을까하고 주시하면서 운전했다. 

그러자 길옆에 영업을 하지 않는 듯한 식당이 나타났고 진수가 그리로 들어가 차를 그 건물을 한바퀴 돌면서 사람이 있나하고 살피니 건물 안에 사람이 없어 보여 잘되었다고 생각하고서 어두운 곳에 차를 주차시키고 차의 뒷좌석에 쿠션을 놓고서 자리를 만들고서는 지수를 뒷좌석으로 옮겼다. 

모든 준비를 끝내고서 진수는 차 문을 잠그고서 지수의 스커트를 허리까지 올려놓고서는 지수의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진수는 지수의 팬티도 벗겨버릴까 하다가는 아까 지수가 자신의 팬티를 죽어라하고 벗지 않으려던 생각이 나서 혹시 지수가 나중에 그것을 알면 여태까지 잘 해온 작업에 차질이 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나두기로 했다. 

먼저 술에 취해 널 부러져있는 지수의 두 유방을 번갈아 가면서 빨고 핥아주었다. 

진수의 입이 지수의 유방을 빨고 젖꼭지를 입에 넣고서 혀로 희롱하기도 하고 이빨로 약하게 '자근자근' 씹어주기도 하면서 다른 쪽 유방은 손으로 주물러주었다. 

한참을 그렇게 이쪽저쪽 유방을 옮겨다니면서 손과 입으로 애무해주자 지수는 술에 취해있어도 쾌감을 느끼는지 "아.. 아.."하는 조그만 신음을 내면서 몸을 뒤척였다. 

그렇게 지수의 유방을 애무해주다가 유방의 애무는 충분하다고 느낀 진수는 바로 지수의 다리사이에 쭈그리고 앉아서 지수의 다릴 벌리고서는 지수의 팬티위로 입을 대고서는 혀를 내밀어 팬티를 지수의 보지 속으로 집어넣겠다는 듯이 강하게 핥아주었다. 

그러면서도 두 손으로는 잊지 않고 지수의 양 유방을 잡고서 주물러 주거나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끼고서 비벼주었다. 

그러다 보니 지수의 보지에는 진수의 침인지 지수의 보짓물인지 지수의 팬티가 젖어갔다. 

진수는 지수의 보지를 직접 빨고싶어서 지수의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 혀를 지수의 보지 속으로 직접 대고서 빨거나 핥아주었다. 

진수는 혀를 세워서 지수의 보지구멍을 쑤셔주기도 하고 음순을 입에 넣고 빨아주기도 하면서 지수의 보지를 애무해가자 지수의 보지 구멍에서 보짓물이 힘차게 생산되기 시작했다. 

진수가 지수의 음핵을 입에 넣고서 혀로 음핵을 살살 굴려주자 드디어 지수는 정신을 차리는지 "아... 아.. 좋아... 아... 오빠..... 좋아요.."하는 소리를 내었다. 

아마 지수는 술에 취해서 자기의 보지를 빨아주고 있는 것이 아마 나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았다. 

진수는 상관하지 않고서 계속 지수의 음핵을 빨면서 두 유방을 주물러 주었다. 

지수는 점점 강해지는 쾌감에 정신이 들면서 자기가 지금 처해있는 상황을 깨달았던지 몸을 일으키려 하면서 "어머... 진수씨... 어머... 아.. 안 되는데... 아.. 학.."하는 소리를 내었다. 

진수는 아무 말 없이 그저 지수의 음핵을 빨면서 혀로 굴려주다가 조금 강하게 빨아주기 시작했다. 

그러자 지수는 "아... 악... 어.... 이러면.... 아.... 어떻게...."라고 말을 하면서도 진수의 머리를 잡고서 자기의 엉덩이를 올려서 자기의 보지가 진수의 입에 더 밀착되게 하였다. 

진수는 지수의 유방을 주무르던 손 하나를 내려서 손가락 두 개를 모아서 아까처럼 그냥 지수의 보지구멍 속으로 쑤셔 넣고서는 바로 진퇴운동을 시작하였다. 

그러자 지수는 "어머.. 어.... 아....."하는 신음을 내면서 지수의 머리를 잡고있던 손에 힘이 들어갔다. 

진수는 자기 혀와 손을 속도를 최대한으로 빨리 해서 지수의 음핵과 보지구멍을 애무해주었다. 

지수는 술기운에 자기의 음핵과 보지에서 엄청난 쾌감이 올라오자 어쩔 줄 모르겠다는 듯이 그저 지수의 머리를 움켜쥐고서 자기의 엉덩이를 이리저리 돌리면서 "아.. 아... 헉...헉.."하는 신음만을 내 지를 뿐이었다. 

잠시 후 지수는 다시 진수의 입과 손에 의해 "악... 나... 악.... 어떻게...."하는 소리와 함께 또 한차례의 절정을 맞았고 지수가 자기의 보지에서 손과 입을 뗄 때까지 헉헉거리고 있었다. 

지수가 절정에서 회복되어서 제 정신이 들자 진수는 지수를 세워 앉히고서는 자기는 지수 옆에 앉아서 지수의 손을 끌어다가 자기의 좆 위에 올려놓았다. 

지수는 잠시 생각을 하는 듯 하다가 진수가 계속 지수의 손을 잡고서 자기의 뻣뻣해진 좆을 만지게 하니 지수는 천천히 진수의 좆을 바지위로 만져주기 시작했다. 

그러나 바지위로 만져주는 지수의 손길에 만족을 못하던 진수가 지수의 손을 잡고서 자기의 바지 속으로 넣어주자 지수는 손에 힘을 주면서 "아.. 진수씨... 어떻게...아직..."하면 서 자기는 진수의 애무를 받을 준비만 되었지 진수를 애무해주는 것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뜻을 진수에게 알려주었다. 

진수는 열이 확 받았지만 공작할 시간이 아직 남아있고 아무리 좋아하는 형의 부탁으로 이러는 것이지만 그래도 형의 와이프라는 생각도 들어서 아무런 강요도 하지 않기로 결정하고는 그냥 지수의 입술에 간단한 키스를 해주고서는 자동차의 DOOR LOCK을 풀고서는 운전석으로 돌아와 지수에게 그냥 뒷좌석에서 쉬라고 하고선 차의 시동을 걸었다. 

그러자 지수는 오늘 하루 자기에게 두 번씩이나 절정을 안겨준 진수에게 아무런 애무도 해주지 않은 자신이 미안했던지 자기도 앞좌석으로 옮겨와 앉았다. 

진수가 차를 출발시키자 잠시 후에 지수는 진수보고 고개를 숙이고 미안하다고 했다. 

진수는 그저 아무 말 없이 화가 난 듯이 운전만 하다가 지수를 쳐다보고서는 진수 자신이 미안하다고 했다. 

그러자 지수는 정말 미안한 표정을 지으면서 가만히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지수는 진수와 조그만 실랑이로 인해서 자신의 브라가 풀려있고 블라우스가 열려져 있어 자기의 유방이 덜렁거리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있다가 자신의 옷차림을 알고서는 부랴부랴 자신의 옷차림을 고치려고 했다. 

그러자 진수는 손을 뻗어서 그것을 저지했고 지수는 진수의 말을 따르듯이 다시 자기의 유방이 옷 밖에서 덜렁거리게 놔두고서는 스커트를 정리하려 했으나 그것도 진수가 말리자 가만히 있었다. 

진수는 '니가 내가 만지는 것은 허락하면서도 나를 만지지는 않겠다 이거지... 그럼 내가 아주 실컷 만져주마'하는 식으로 지수의 맨 유방을 강하게 쥐었다 풀었다 하면서 만지고 또 지수의 다리를 벌려서 한쪽 다리는 진수의 허벅지위로 올려놓아 자기가 지수의 보지를 만지기 수월하게 만들고서는 지수의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 보지를 만지면서 운전을 계속하였다. 

지수는 진수에게 미안했던지 그저 그런 진수의 행동을 말없이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렇게 운전하다가 진수가 자리가 불편해져서 지수의 다리를 다시 원위치로 돌려주었다. 

잠시 후 무슨 생각인지 한참을 가만히 있던 지수가 조용히 몸을 진수 쪽으로 굽히더니 손으로 진수의 허벅지를 쓰다듬어 주면서 다시 미안하다고 했고 진수는 이번에는 웃으면서 괜찮다고 했다. 

지수는 진수의 웃음에 자신도 미소를 띄어 보이며 진수의 허벅지에 있던 손을 점점 진수의 좆으로 옮기면서 괜찮겠냐고 물었고 진수는 지수가 자기의 좆을 만져주어도 운전할 수 있겠느냐고 묻는 것을 알아차리고는 웃으면서 "이런 장사 한 두 번 해보나..."하는 농담을 했고 지수는 "진수씨는 정말 PLAY BOY아냐..."라고 웃으면서 손을 올려 진수의 바지 위로 진수의 좆을 쓰다듬어 주었다. 

진수가 자기 바지의 벨트와 지퍼를 내려주자 지수는 진수의 바지 앞 춤을 벌리고 진수의 좆을 팬티위로 잡고서 아래위로 훑어주었다. 

진수는 오늘 지수가 팬티 속으로 자기의 좆을 만져주기는 글렀다고 생각하고선 그저 지수의 손길을 자기의 비록 팬티 위로지만 느끼면서 만족하기로 했다. 

지수는 진수가 운전하는데 방해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진수의 좆을 쓰다듬어 주다가 어느 순간 피곤했던지 진수의 좆을 잡고서 잠에 빠져들었고 진수가 서울에 들어와서 자기를 깰 때까지 그렇게 잠을 잤다. 

진수가 지수를 깨자 지수는 일어나서 자기의 옷차림을 고치고 진수가 우리 아파트 앞에 서서 지수를 내려주기 전에 다시 지수의 얼굴을 잡고서 가벼운 키스를 해주자 진수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서는 집으로 올라갔다. 

위와 같은 보고를 한 진수는 솔직히 지수의 보지 구멍에 자기 좆을 쑤셔 박고 싶어서 죽는 줄 알았다면서 자기의 고충을 얘기하고서는 다음에 자기도 나에게 어려운 부탁을 할 권리를 갖고있다고 농담을 했다. 

그러면서 이번 공작이 끝나면 멋진 여자하나 소개시켜 달라고 하기에 갑자기 지애 생각이 나서 한번 알아보겠다고 하면서 여자를 그때까지 못 찾아주면 원하는 대로 술을 사주면서 여자도 붙여주겠다고 했더니 진수는 웃으면서 한 두 번으로는 안될 거라고 대답했다. 

그렇게 진수에게 보고를 받고 보자 시간이 벌써 한시가 넘어가도 있었다. 

그 한시간이나 진수는 밥 한 숫깔 못 뜨고서 나에게 어제 지수와 있던 일들을 보고했던 것이다. 

난 진수에게 오늘의 계획이 무어냐고 물었고 진수는 오늘의 계획을 얘기하기에 나는 진수에게 오늘 계획을 변경하라고 하면서 내 계획을 얘기해 주고서는 진수에게 다음 약속이 있어서 미안하다고 하고서는 회사에 전화를 해서 늦겠다는 얘기를 해주고서 지애와 약속이 되어있던 곳으로 향했다. 

내가 지애와 약속한 강남의 중간급 호텔에 도착한 것이 오후 2시가 조금 못 미친 시각이었지만 내가 커피숍을 보니 지애가 구석자리에 앉아서 나를 기다리는 것이 보였다. 

나는 커피숍으로 들어가지 않고서 바로 카운터로 가서 방을 빌려서 방으로 들어갔다. 

방에 들어선 나는 일단 옷을 다 벗고서는 구내 전화로 커피숍을 불러서 지애를 찾았고 지애가 전화를 받자 지애에게 내 방 번호를 알려주면서 올라오라고 하고서 나는 샤워를 시작했다. 잠시 후에 문을 노크하는 지애에게 문을 열어주고 방에 들어오면서 물이 '뚝뚝' 떨어지는 내 나신을 보고서는 웃음을 지는 지애를 잡고서 내 좆 앞에 꿇어앉히고서는 바로 내 좆을 지애의 입 속으로 쑤셔 넣었다. 

지애는 엉겹결에 내 좆을 자기의 입에 물었지만 역시 선수답게 바로 정신을 차리고서는 내 귀두의 요도구를 혀로 핥으면서 혀를 세워 요도구 속으로 넣기도 하고 귀두 전체를 혀로 감싸서 핥아주기도 하면서 자기의 ORAL기술을 자랑했다. 

그렇게 지애의 ORAL 서비스를 한 5분 정도 받다가 지애에게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오라고 하고서는 나는 다시 욕실로 들어가서 물을 내 몸에 뿌리고 있었다. 

잠시 후 지애가 옷을 다 벗고 욕실로 들어오자 나는 지애에게 내 몸을 닦으라고 했고 지애는 샤워 샴푸로 내 몸의 구석구석을 깨끗이 닦아주었다. 

지애가 내 몸을 다 닦아준 후에 나는 지애의 몸에 물을 뿌려주고서는 이번에는 내가 샤워 샴푸를 지애의 온 몸에 쳐 발라 주고서는 천천히 지애의 목부터 두 손바닥으로 쓰다듬듯이 닦아주었다. 

내 손이 지애의 미끌미끌한 두 유방에 손을 얹고서 주물러 주면서 젖꼭지도 희롱해주자 지애는 좋으니 입을 열고서 "아.. 아.."하는 신음을 내었다. 

잠시동안 지애의 유방을 주무르다가 손을 내려 매끈한 아랫배를 열심히 문질러주었다. 

그리고서는 손을 귀여운 지애의 엉덩이로 돌려서 주무르며 문지르다가 손을 앞으로 내서 지애의 보지털을 손가락을 세워 손톱으로 긁어주니 지애의 신음이 점점 커졌다. 

지애는 자기의 언니나 동생인 지수나 지현이와 달리 신음이 컸다. 즉 자신의 흥분된 감정을 숨기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다. 

그렇게 지애의 보지털을 긁어주다가 손을 내려 지애의 보지 속 음순을 벌리고 보지 속을 문질러주니 얼마 되지 않아서 샤워 샴푸와는 다른 어떤 미끈거리는 것이 샤워 샴푸와 섞이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나는 바로 미끈한 지애의 보지구멍 속으로 손가락을 세워서 집어넣고 지애의 보지구멍 속을 깨끗이 닦아주겠다는 듯이 지애의 질 벽 이곳저곳을 문질러 주었다. 

지애는 내 어깨를 잡고 "어... 아.. 엉..."하는 신음을 내면서 내 손이 주는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그렇게 지애의 보지를 쑤셔주다가 손을 빼자 지애는 "아잉.."하면서 아쉬운 소리를 냈고 나는 지애를 돌려 세워 욕조를 잡고 엎드리게 하고서는 내 손에 샤워 샴푸를 더 떨어뜨리고서는 지애에게 엉덩이를 손으로 벌리라고 하니 지애는 내 말대로 자기의 두 손으로 자기의 엉덩이를 잡고서 양옆으로 벌려주었다. 

나는 한 손으로 지애의 벌려진 엉덩이사이에서 조금은 벌어진 모습으로 있던 적갈색의 항문을 좀더 벌리고서는 바디 샴푸가 충분히 발라진 내 가운데 손가락을 천천히 지애의 항문으로 진입시켰다. 

지애는 내 손가락이 자기의 항문으로 찔려 들어가자 "악... 헉.."하는 소리를 내었지만 아프다거나 하지 말라는 소리는 내지는 않았다. 

잠시 후 지애의 항문에 내 손가락이 끝까지 들어가 박혔다. 

내가 내 손가락을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면서 지애의 항문을 쑤시기 시작하자 지애는 "아.. 아..."하는 신음을 내었다. 

"어때... 지애는 여기에다가 남자 좆을 받아본 경험이 있니?..."하고 묻자 지애는 "아.. 학.. 아니요... 아직..."하고 대답을 해주었다. 

다시 내가 "아니... 그럼.. 여기는 아직 이란 말이야..." "아... 아... 네.... 아직... 한 번도..." "왜... 아직까지.. 니 똥구멍에다 박으려고 한 남자가 없었어?..." "억.... 아..... 옛날에 한 사람이 하려고 했었는데 내가 싫어서...." "그럼 최 서방이 하자고 안 해?... 한번 해보고 싶어할 것 같은데...." "아... 아.. 제가 싫다고 해서 안 해요...." "그럼... 나도 하지 말까?... 난 니 걸레 같은 보지도 좋지만 그 똥구멍을 쑤셔 주고 싶은데...." "아.. 앙... 형부 마음대로 하세요... 아... 전 아무래도 좋아요..." "그래... 그럼... 아파도 참아라.. 처음에는 아플지도 모르니까......." "네... 악... 알았어요...." 

나는 지애가 허락한다는 말을 하자 손가락 하나를 더 더해서 두 손가락으로 지애의 똥구멍을 쑤시면서 지애에게 내 좆이 지애의 똥구멍을 쑤시기 전에 깨끗이 청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애는 내가 자기의 똥구멍을 빠른 속도로 쑤시면서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더니 "아... 학.. 몰라요... 이상해요.... 어.. 아.."라고 대답했다. 

내가 다시 "기분이 좋다는 거야 아님 나쁘다는 거야!!!.."라고 신경질적으로 묻자 지애는 "아... 모르지만 좋은 것 같아요... 아... 좋아요...."라고 대답해 주었다. 

그렇게 지애의 똥구멍을 쑤시자 지애의 똥구멍에서 배변 후 남아있던 찌꺼기가 있었던지 처음에는 그저 샤워 샴푸의 하얀색의 액만 내 손에 묻혀있더니, 내 손에 묻어있던 액이 약간 누르스름한 색으로 되어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쑤시다가 지애의 똥구멍에서 손가락을 후퇴시키고 샤워기의 물을 지애의 똥구멍에 대고서는 손가락으로 물을 받아다가 지애의 똥구멍 속을 물로 닦아주었다. 

물이 어느 정도 지애의 똥구멍을 닦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두 손가락에 샤워 샴푸를 묻히고서는 지애의 똥구멍을 쑤시자 이제는 찌꺼기 물이 나오지 않았다. 

나는 그래서 바로 내 좆에다가도 샤워 샴푸를 충분히 묻히고서는 손으로 한 두 번 내 좆을 훑어서 거품이 생기게 만든 뒤 지애에게 "자.. 이제... 지애의 똥구멍을 지애의 보지처럼 걸레로 만들어 볼까... 아파도 참아... 알았지..."하니 지애는 "네. 형부.."라고 대답했다. 

나는 천천히 내 귀두의 끝을 지애의 똥구멍 입구에 갖다대고 자기 손으로 자기의 엉덩이를 벌리고 있는 곳에 내 손을 더해서 지애의 똥구멍을 더 강하게 벌렸다. 

그러자 지애의 똥구멍을 좀더 많이 벌려졌고 나는 내 좆에 힘을 주고서 허리를 밀어 내 귀두가 지애의 똥구멍 속으로 박히게 만들었다. 

그러자 지애는 아픈지 "아... 악..."하는 소리를 내었지만 나는 상관하지 않고서 천천히 내 좆의 밑둥이까지 지애의 똥구멍에 박히도록 내 좆을 집어넣었다. 

지애는 내 좆이 자기의 똥구멍 속에 다 박힐 때까지 "아... 아.. 억..."하고 소리를 내었지만 결코 내 좆에서 도망가려고 몸을 뺀다거나 하지 말아 달라는 소리는 내지 않았다. 

역시 지애는 내 장난감으로서의 자질이 충분히 있는 여자였다. 

잠시 지애의 똥구멍 속의 질감을 내 좆으로 느끼던 나는 역시 항문에서 주는 빡빡함과 아픔을 참으려는 지애가 가끔 자기의 똥구멍에 힘을 줄 때마다 지애의 똥구멍 속 벽들이 조여주는 것을 느낄 수가 있어서 내 흥분이 가중되어갔다. 

특히 지애의 똥구멍이 처녀지여서 전에 지현이의 보지와 항문을 처음 쑤시던 때의 기분이 되살아났다. 

천천히 지애의 똥구멍 속에 박혀있는 내 좆을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아직까지 자기의 항문을 나에게 대주지 않고 있는 지수의 항문 맛은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면서 또 내가 자기의 두 동생들의 항문을 개통식 해 준 남자라는 것을 알면 어떤 생각을 할까라는 생각도 같이 들었다. 

그렇게 지애의 똥구멍 속을 왕복운동하자니 지애는 점점 통증이 사라지고 다른 기분이 드는지 "아.. 형부.. 아.. 어...."하는 소리를 내면서 자기도 능동적으로 엉덩이를 상하좌우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가 내 좆의 속도를 점점 빨리 하면서 지애의 똥구멍을 쑤셔주자 지애의 신음도 점점 빨라지면서 커졌다. 

그러다가 내가 지애의 항문을 벌리던 손을 움직여 지애의 허리를 잡고서 지애의 엉덩이와 허벅지가 내 허벅지에 강타 당하면서 '철썩'하는 소리가 날만큼 강하게 지애의 똥구멍을 쑤셔주기 시작했다. 

한참을 그렇게 강하고 빠르게 쑤셔주자 지애는 "학... 악... 형부... "하는 소리를 질렀고 나는 "왜.. 니 걸레 같은 보지뿐만 아니라 니 똥구멍에서도 기분 좋은 것을 느끼니?.."하고 물었더니 지애는 "아.. 악.. 형부.. 몰라요.. 이상해요.. 나 이런 것은.... 앙..."하고 자기도 항문에서 이상한 기분을 느낄지는 몰랐다는 듯이 떠들었다. 

나는 지애의 입에서 "아... 악.. 형부.. 나.. 왜 이래요.. 어머.. 악.. 형부야..."하는 소리가 날 때까지 지애의 똥구멍을 강하게 쑤셔주다가 나도 사정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속도를 천천히 하다가 지애의 똥구멍에서 내 좆을 완전히 빼 내었다. 

그러자 지애는 아쉽다는 듯한 신음을 내면서 나를 돌아봤다. 

나는 아무 말 없이 샤워기의 물로 내 좆을 닦아내고서는 지애에게 샤워기를 건네주면서 "니 걸레 같은 보지와 똥구멍을 잘 닦고 나와..."라고 말하고는 타월을 들고 밖으로 나와서 침대에 벌러덩 누웠다. 

잠시 후 지애가 타월을 몸에 두르고 욕실에서 나와서 내가 누워있던 침대 쪽으로 걸어왔다. 

나는 지애의 걸음을 손으로 중지시키고 타월을 벗어내라고 손짓했다. 

지애는 바로 내 지시를 따라서 자기의 타월을 걷어내 버리고 내 앞에 나신으로 서있었다. 

지애는 자기의 몸에 자신이 있는지 자기의 유방이나 보지를 가리지 않고서 떳떳한 자세로 서있었다. 

잠시 지애의 잘빠진 몸매를 감상하던 나는 지애에게 다시 손짓으로 침대로 오라고 손짓했고 지애가 침대 곁으로 오자 나는 지애에게 내 좆을 가리키니 지애는 알아서 내 다리사이로 기어 올라와 내 좆을 손에 잡고서 아래에서 위까지 훑어주었다. 

그러다가 지애는 자기의 혀를 내밀어서는 내 귀를 혀로 핥으면서 귀두의 홈통을 돌려가며 핥아 주었다. 

지애는 그렇게 내 귀두를 혀로 가지고 놀다가 내 좆을 내 배 위로 뉘이고서는 기둥을 핥으면서 빨아주면서 밑으로 내려가더니 내 알주머니를 한 손으로 주무르면서 다른 쪽의 알을 입에 넣고 부드럽게 빨아주었다. 

나는 지애의 머리에 손을 얹어놓고 지애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어떤 놈인지는 몰라도.. 교육하나는 잘 시켜 놓았단 말이야... 물론 학생도 나고 난 재질이 있겠지만..."하는 말을 하자 지애는 날 올려보면서 '씩' 눈웃음을 쳐주었다. 

내 칭찬에 기분이 좋아진 것 같은 지애는 한 손으로는 내 좆을 아래위로 훑으면서 다른 손으로는 내 알주머니를 주무르고 혀를 내밀어 내 알주머니 밑의 회음을 핥으면서 항문까지 핥아주었다. 

나는 그런 지애가 기특하기도 하고 좋은 기분이 내 좆과 항문에서 밀려 올라와 "아.. 좋은데..."하는 신음을 내 지애의 봉사 노력을 격려해 주었다. 

그러자 지애는 내 격려에 감사하는 듯 혀를 뾰족하게 세워서 내 항문을 꼭꼭 쑤셔주었다. 

나는 마치 여자가 남자에 어깨에 올려놓고 씹 하는 듯 한 자세처럼 다리를 들어서 지애가 내 항문을 애무하기 쉽게 해주었고 그러자 지애는 혀를 최대한 내 항문 속에 넣고서 이리 저리 돌려주었다. 

지애의 그런 애무에 내 흥분을 점점 강해지고 있었다. 

지애가 내 좆과 항문에 대한 그런 열성적인 애무를 내 좆은 다 감당하지 못하고 겉물을 싸기 시작했다. 

내 좆을 훑던 지애의 손에 내 겉물이 묻자 지애는 갑자기 내 항문 속을 후벼주던 혀를 빼내고서는 혀를 내밀어 내 귀두의 요도구에 묻어있는 겉물을 핥아서 침을 삼키듯 삼키고서는 입을 강하게 오므려 내 귀두의 끝에 대고 내 귀두만을 자기의 입 속으로 넣었다 빼었다 하면서 혀로 내 요도구를 핥아주었다. 

지애의 입술이 강하게 오므려저 있어서 내 귀두가 들어갔다 나올 때 내 귀두에서 느끼는 쾌감은 굉장한 것이었다. 

역시 지애는 남자의 성감대를 확실히 파악하고 있었다. 

이런 장난감이 나에게 저절로 떨어지다니 난 확실히 여복은 타고난 놈인가 보다. 

지애는 내 좆을 그렇게 갖고 놀다가 내 좆에 있던 손을 자기의 혀가 찌르던 항문으로 옮겨서 살살 쓰다듬어 주었다. 

지애가 생각하기에 내 항문에 있던 자기의 침이 다 말랐다고 생각한 듯이 손에 자기의 침을 묻혀서 내 항문으로 계속 공급하더니 충분히 젖었다고 느꼈던지 손가락 하나를 조심스럽게 내 항문 속으로 넣기 시작했다. 

난 내 하체의 모든 성감대에서 올라오는 쾌감에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지애는 입으로는 내 좆을 그리고 한 손은 내 알주머니와 다른 손으로는 내 항문을 애무하고 있었던 것이다. 

지현이가 나에게 애무를 해줄 때 느꼈던 쾌감과는 또 다른 그런 쾌감이었다. 

억지로 비교하자면 지현이의 애무는 좋아하는 남자가 좋아해서 해주는 애무에 아직은 미숙한 애무였고, 미애는 이미 남자를 알고서 남자가 좋아하는 곳을 정확히 파악해서 알아서 해주는 노련한 애무였다. 

지애의 애무는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을 나에게 안겨주었다. 

그런 뿌듯한 쾌감을 느끼면서 지애의 애무를 즐기자 내 분신공장에서 출고대기 중이던 녀석들이 빨리 세상 밖으로 보내달라면서 난리를 치기 시작했다. 난 아직 그 녀석들을 내 보내주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지애의 입에서 내 좆을 환수시키고 지애에게 내 몸 위로 올라오라고 신호했다. 

지애는 마치 그 신호를 기다렸다는 듯이 내 위로 올라와서는 내 좆을 잡고서 자기의 보지구멍 입구에 대고서는 바로 몸을 내려서 내 좆을 자기의 보지구멍에 끼워 넣었다. 

내 좆이 지애의 보지구멍으로 부드럽게 들어가는 것을 보아서는 지애는 나를 애무하면서도 자기도 흥분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지애는 내 좆 위에 앉자마자 내 가슴에 손을 얹고는 자기의 엉덩이를 최대한 들었다 놨다를 하면서 내 좆 위에서 말타기를 하였다. 

나는 지애의 엉덩이 양쪽을 강하게 잡고서 내 허리를 아래위로 강하게 움직여 지애의 운동을 도와주었다. 

내가 올려치고 지애가 내려칠 때에는 내 알주머니까지 지애의 보지구멍 속에 박히는 것 같을 만큼 내 좆의 전체가 지애의 보지구멍 속으로 밀려들어갔다. 

지애도 그것이 좋은지 "악... 형부... 형부야... 악.."하는 소리를 내 지르면서 자기 엉덩이의 동작을 빠르게 했다. 

나도 지애의 운동에 맞추어 내 허리를 강하고 빠르게 올려 쳐 주었다. 

그런 과격한 행위를 하자 얼마 있지 않아서 지애는 "아아앙... 형부... 형부... 아... 좋아요... 악.."하는 소리를 내면서 더 이상 자기의 엉덩이를 움직이기가 힘들었던지 내 가슴위로 푹 쓰러졌다. 

나는 지애의 엉덩이를 잡고있던 손을 띠고서 지애의 갸날픈 허리를 두 팔로 꽉 끌어안고서 내 허리의 운동을 계속 강하면서 빠르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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