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흉계 -12- (7/9)

그러자 지애는 내 머리를 양손으로 꽉 지고서 "어.. 아.. 아.. 어... 형부.. 형부.. 나... 나.... 지금.... 어.. 아..."하면서 내 몸 위에서 절정을 맞이하였다. 

나는 지애가 절정에 도달해 지애의 몸이 경직되어 있는 것을 상관하지 않고 내 좆의 움직임을 계속했다. 

지애는 내가 계속 빠르게 자기의 보지구멍을 쑤셔주자 "아.. 형부.. 그만.. 아.. 제발.. 그만요.. 안 되요.... 형부.. 그만요.."하면서 내가 멈추어주기를 애원했으나 나는 그 소리를 못들은 척 하면서 지애의 보지구멍을 계속 쑤셨다. 

지애는 자신의 절정 후에도 계속 보지구멍을 빠르게 쑤셔주자 그 기분을 감당 못하겠던지 그저 나에게 그만둘 것을 애원하다가 그래도 내가 계속하자 나중에는 그냥 내 몸 위에 널 부러져 버렸다. 

그때서야 나는 내 운동을 멈추고 그냥 그렇게 지애를 내 품에 꼭 안아주었다. 

지애의 정신이 돌아오자 나는 지애의 이마에 키스를 해주면서 "지애야... 좋았어?..."라고 물었더니 지애는 나를 흘겨보면서 "형부... 나를 죽이고 싶으세요... 전 죽는 것 같았어요.."해서 나는 다시 "좋았다는 거야 아님 나빴다는 거야...."라고 물었다. 

지애는 내 품에 꼭 안기면서 "좋았어요.. 미칠 듯이 좋았어요... 형부... 고마워요..."했다. 

우리는 그렇게 둘이 꼭 안고서 이야기를 했다. 

내가 지애에게 "지애야.. 전에 니가 나한테 해보고 싶다고 한 떼 씹 한번 해볼까?..." "네... 아.. 그거요.. 그건..." "왜.. 하기 싫어?... 니가 한번 경험해보았으면 좋겠다고 했잖아..." "그건 아니고.. 그럼 누구와?...." "응.. 비밀을 지킬 수 있는 아주 멋있는 남자가 있어... 한번 그놈이랑 같이 지애를 먹어 볼려고...." "그럼... 여자가 아니고... 남자랑..." "하하하.. 그럼 너는 지금 내가 여자하고 하자는 줄... 하하하...." "아이.. 형부.. 난 형부한테 다른 여자가 있는 줄 알았잖아요...." "왜.. 나에게 다른 여자가 있으면 안돼?..." "안돼는 건 아니지만... " "아니지만?..." "그냥... 지수언니가....." "하하하... 걱정 말아... 너 빼놓고는 한 여자밖에 없으니까.."라고 나는 지애 말고 지현이가 있다는 뜻으로 얘기했더니 지애는 자기 말고 한 여자는 지수라는 뜻으로 들었던지 싱끗 웃으면서 키스를 해왔다. 

서로의 혀가 엉키는 키스가 끝나고 다시 지애에게 진수와의 THREE SOME을 얘기했더니 지애는 내가 하라고 하면 무엇이든 한다고 약속했지 않았냐며 내 뜻대로 따르겠다고 했다. 

지애에게 혹시 서울에 남자의 좆을 그리워하는 참한 여자가 있냐고 물었더니 지애는 왜 그런 여자가 필요하냐고 물었다. 

나는 친한 후배하나가 있는데 요즘 다른 여자를 품어보고 싶어 환장해서 나에게 여자하나 소개시켜 달라고 난리인데 내가 무슨 여자를 아느냐고 대답했다. 

지애는 웃으면서 그럼 자기를 소개시켜 주면 되지 않느냐고 농을 걸었고 나도 웃으면서 그놈 품에 지애를 던져 줄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였다. 

지애는 잠시 생각해 보더니 서울 근교에서 조그만 학원을 하고있는 친구가 있다며 지금 이혼해서 혼자 있으니 결혼 전부터 이 좆 저 좆을 즐겼으니 지금은 아마 좆을 그리워 할 것이라며 한번 만나서 얘기나 해보겠단다. 

그렇게 하고서 나에게 연락하라고 해놓고 지애를 내 옆에 뉘이고 지애의 알맞게 자리잡은 유방을 희롱하고 지애는 내 좆을 잡고서 희롱하면서 있었다. 

잠시 후 지애는 말을 꺼내기가 힘든 것처럼 뜸을 들이다가 창피한 듯 얼굴이 빨개지면서 나에게 다시 자기의 항문에다 내 좆을 박아줄 수 있겠냐고 물었다. 

내가 웃으면서 그렇게 그게 좋았냐고 물었더니 지애의 대답은 좋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이상한 기분이 난생 처음 느껴본 것이었다며 다시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 말을 들은 나는 앞으로 지애 똥구멍도 지애의 보지구멍처럼 걸레로 만들어 줄 테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했더니 지애는 기대감이 어린 얼굴을 하면서 아이처럼 귀여운 웃음을 지었다. 

지애에게 내 좆을 빨라고 시키고 지애의 보지를 만져주니 아까 젖었던 액들은 다 말라있었다. 그러나 내가 만져주자 잠시 후에 있을 항문성교가 생각나서 그런지 지애의 보지는 빠른 속도로 젖어들었다. 

지애에게 로션을 침대로 가져오라고 시키고 지애가 자기 백에서 로션을 가져오자 나는 지애보고 침대에 엎드리라고 했다. 

침대에 지애가 엎드리자 나는 지애의 뒤에 자리를 잡고서 지애의 오동통한 하얀 엉덩이를 잡아 벌리니 위쪽에 이제는 오므려진 적갈색의 항문 입구가 보이고 그 밑에 물기를 머금고있는 보지구멍이 실룩거리고 있었다. 

그 밑의 보지 음순과 그 주변에는 아까 지애가 흘린 보짓물이 말라 붙어있었다. 

나는 먼저 지애의 보지를 쑤셔주려고 생각하고서는 내 좆을 지애의 보지구멍 입구에 대고 슬며시 밀어 넣었다. 

지애는 내가 자기의 항문에 로션을 바르고 자기의 항문을 쑤셔줄 것이라고 기대했다가 내가 그냥 자기의 보지구멍으로 좆을 박아 넣으니 놀랐다는 듯이 "헉..."하는 신음을 내었다. 

천천히 내 허리를 앞뒤로 움직여가며 지애의 보지구멍을 쑤셔주면서 옆에 있는 로션을 지애의 항문으로 떨어뜨리고 손가락을 세워서 지애의 똥구멍 속으로 집어넣었다. 

지애는 내 손가락이 자기의 항문을 쑤시면서 내 좆이 보지구멍을 쑤셔주니 기분이 좋은지 "아.. 형부... 아.. 좋아요... 정말 좋아요... 아.. 하..."하는 신음을 내 주었다. 

나는 손가락 하나를 더해서 지애의 똥구멍을 쑤시면서 똥구멍을 늘려주었다. 

지애 똥구멍의 긴장이 풀어졌다고 생각이든 나는 지애의 똥구멍에서 손가락을 빼고 다시 로션을 조그만 구멍이 벌어진 지애의 똥구멍 속으로 흘려보내고 내 좆을 지애의 보지구멍에서 빼서 내 좆에도 충분히 발랐다. 

그리고 나는 내 좆의 밑둥이를 잡고서 다시 지애의 똥구멍을 내 좆으로 탐색하기 위해서 똥구멍 안으로 내 좆을 진입시켰다. 

내 좆은 부드럽게 아무 저항을 받지 않고서 지애의 똥구멍으로 박혔고 나는 지애의 허리를 두 손으로 잡아 내 자세를 안정시키고서는 허리를 움직여 지애의 똥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나는 천천히 지애의 똥구멍을 쑤시는 내 좆의 속도를 올려갔고 내 좆이 자기의 항문 속을 휘저으며 진퇴운동을 하자 지애는 아까 욕실에서와는 달리 이 이상한 기분이 좋다면서 신음을 내었다. 

나는 지애의 허리를 잡고있던 손에 힘을 주어 강하게 잡고서는 강하고 빠르게 내 좆을 거의 지애의 똥구멍에서 빼 내었다가 내 알주머니가 지애의 보지를 때릴 만큼 끝까지 쑤셔 박아 주었다. 

그리고서는 지애에게 지애의 손으로 지애의 보지를 만지고 쑤시라고 했더니 지애는 자기 손을 자기 다리 안쪽으로 해서 자기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지애가 그렇게 자기의 보지를 자기 손으로 만지려니 지애는 침대에 자신의 어깨를 붙이고 엉덩이만 하늘로 솟아있는 모습이 되었다. 

그런 모습이 되자 내가 지애의 똥구멍을 쑤시는 것이 한결 쉬어졌고 지애는 그런 자세로 자기의 항문이 쑤셔지니 아까 와는 또 다른 기분이 들면서 자기의 보지에서도 자기 손이 움직이는 대로 항문과 보지의 쾌감이 더해져서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마치 엉덩이춤을 추듯이 움직였다. 

지애의 똥구멍을 쑤시면서 보니 지애는 내가 좆을 천천히 박으면 자기 손도 천천히 자기의 보지를 쓰다듬거나 보지구멍을 쑤셨고 내가 좆을 빨리 해서 강하게 박아주면 자기 손도 빨리 움직이며 내 좆의 움직임에 박자를 맞추면서 자기의 보지를 자기 손으로 비비거나 쑤셨다. 

지애의 그런 행동이 재미있어서 나는 속도를 늦추었다가 갑자기 빨리 하거나 빨리 박다가 갑자기 속도를 줄이는 장난을 쳤다. 

그런 내 행동이 지애에게는 엄청 큰 쾌감을 가져다주었는지 어느 순간 자기의 엉덩이를 나에게 밀어 밀착시키고서는 "어흥... 형부... 빨리요.. 빨리 좀....."하면서 내 자기 똥구멍을 빠르게 쑤셔달라고 부탁을 했다. 

그래서 나는 있는 힘을 다해서 지애의 허리를 잡고서 내가 움직일 수 있는 최대의 속도로 빠르고 강하게 지애의 똥구멍을 쑤셨다. 

그러니 지애는 "어머.... 어머.... 난... 몰라... 어떻게.... 아악...."하면서 다시 절정에 올랐다. 

지애가 절정에 올라서 몸을 떠니 내 좆을 물고있던 지애의 똥구멍 속살들이 강하게 내 좆을 쥐어왔고 난 그 동안 억지로 참았던 내 좆물을 지애의 똥구멍 속 깊이 쏟아 부었다. 

그리고 난 몸을 '벌벌'떨고있던 지애의 등으로 쓰러지며 지애를 깔아뭉개듯 지애의 몸 위에 쓰러졌다. 

지애의 어깨를 잡고서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움찔움찔 거리는 지애의 똥구멍을 음미하던 나는 내 좆에 힘이 다 빠져 쭈그러들면서 지수의 항문에서 빠지자 지애의 옆으로 벌러덩 누워 버렸다. 

그렇게 우리 둘 이는 정사후의 나른함에 빠져들었다. 

잠시 그렇게 쉬고 있다가 내가 지애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자 지애는 얼굴을 들어 내 입에 뜨거운 키스를 퍼부었다. 

지애의 키스가 끝난 후 지애는 "형부.. 너무 좋았어요.. 고마워요..."하면서 자기 몸을 일으켜 욕실도 걸어 들어갔다. 걸어가는 지애의 똥구멍에서는 내 정액들이 자리를 못 잡고서 다시 똥구멍 밖으로 흘러나와 지애의 허벅지로 흐르는 것이 보였다. 

욕실에서 물소리가 그친 뒤 지애가 물에 젖은 타월을 들고, 침대로 와서 내 좆을 깨끗이 닦아주고서는 자기의 입에 물고서 '쪽쪽'거리는 소리가 나도록 빨아주었다. 

지애가 내 좆을 빨아주는 것을 한 5분 정도 즐기다가 다시 지애를 내 옆에 오도록 한 뒤 지애를 안아서 한 손으로 지애의 유방을 주무르면서 지애의 똥구멍 맛도 보지구멍처럼 아주 맛있다고 얘기했더니 지애는 정말로 좋았냐고 물으면서 자기도 그런 기분은 처음이었다고 아주 좋았다고 했다. 

내가 그럼 최 서방을 꼬셔서 한번 해보라고 했더니 지애는 처음에는 "아이... 어떻게..."하길래 내가 최 서방이 술에 취했을 때나 포르노를 같이 볼 기회가 있으면 저러면 기분이 좋을까? 하고 물어보면 분명히 최 서방이 한번 해보자고 꼬실테니 그 때는 못 이기는 척 하면서 해보라고 하니 그럴까요 하고 대답을 했다. 

내가 하지만 지애 니 똥구멍은 가끔 최 서방에게 대주는 것은 허락하나 다른 남자에게 주면 안 된다고 하면서 만약 그러다가 걸리면 사망이라고 하니 지애는 웃으면서 그러겠다고 약속했다. 지애는 약속하면서 나보고 욕심쟁이라고 놀리듯 웃으면서 얘기하길래 나는 지애 니 똥구멍이 너무 맛있어서 다른 놈에게 맛보여 주기 싫어서 그런다고 하니 지애는 그럼 자기 남편에게도 안 하겠다고 하였다. 

그런 지애가 너무 이뻐서 키스를 해주니 지애는 내 혀를 빨거나 자기 혀를 내 입 속에 넣어주어서 내가 빨 수 있게 해주면서 나보고 사랑한다고 했다. 

나는 그저 씩 웃으면서 같이 샤워나 하고 나가자고 하면서 욕실로 들어갔고 내 몸을 지애가 정성스럽게 닦아주는 것을 즐기면서 다시 지애가 내 좆을 빨게 한 다음 호텔을 나섰다. 

회사에 들어가니 이사님의 호출이 있었고 이사님과 저녁 약속을 하고서 밀린 일을 처리하다보니 퇴근시간이 훌떡 지났다. 

회사 근처의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이사님과 같이하면서 다음주에 있을 지사들의 마케팅부분 지도 감사 건에 대해 의견을 나누다 진수의 공작이 거의 성공 단계에 왔으니 확실히 도와주어야 갰다는 생각이 들어서 예정에 없던 일을 말씀드렸다. 

즉 계획안에는 우리 부서 직원들을 3개조로 만들어 지사들을 돌면서 지도 감사하게 만들고 나는 남는 직원들과 서울에 남아 있을 예정이었으나 내가 이사님께 가장 큰 지사인 부산지사를 직접 맡겠다고 말씀드렸다. 

이사님은 내가 처가가 있는 부산이 편해서 그곳을 가겠다고 하는 줄 생각 하셨겠지만 내 머리에는 지애가 가득 차 있어서 진 수일도 도와줄 겸 지애와도 즐거운 가질 겸해서 그렇게 말씀드린 것이었다. 

이사님은 꼭 내가 갈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하시면 서도 내가 직접 가장 큰 부산으로 내려가서 직접 일을 하겠다고 하니 만족한 얼굴을 하셨다. 

이사님은 그 일을 나에게 맡기겠다고 하시면서 내가 원하면 그렇게 하라고 하셨다. 

이사님과 한 저녁식사 후 나는 혼자서 다시 회사로 들어가 부산 출장 계획서를 작성하고 지사의 지도 감사에 대한 계획안도 다시 만들었다. 

그렇게 시간을 때우다 진수와 약속한 시간이 되어가서 회사를 나와서 지수의 회사가 있는 곳으로 차를 몰았다. 

지수의 회사근처에서 전에 가끔 가던 곳에서 순대와 김밥을 사서 들고서는 지수의 회사가 자리잡고있는 층으로 올라갔다. 

전에 지현이가 우리 집으로 오기 전에는 지수가 늦으면 내가 이렇게 밤참을 사서 지수의 사무실을 가끔 찾아간 적이 있었지만 지현이가 우리랑 같이 있게된 후에는 처음이었다. 

물론 그 날의 방문도 내 흉계를 성공시키기 위한 하나의 디딤돌이었다. 

10시가 넘은 시각이어서 지수회사의 문은 잠겨있었지만 안에 불이 환하게 켜 있어서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었다. 

몇 번의 노크 끝에 지수회사에 있는 아가씨가 문을 열어주었고 서로 낮이 익은 사이라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그 아가씨와 같이 지수가 일하는 공간으로 들어갔다. 

내가 들어가니 지수는 도면을 놓고 옆의 진수에게 뭐라고 설명을 하고있었다. 

진수와 지수는 나를 보고 놀라는 표정을 지었지만 내가 진수와 악수하며 인사를 하고서 지수에게 일을 너무 열심히 해서 출출할까봐 야식 좀 사 가지고 왔다고 하면서 아가씨에게 전해주었다. 

그리고 지수를 따로 불러서 나의 갑작스러운 출장 소식을 전해주었다. 

내가 미안하다고 하자 지수는 회사일 이니 어쩔 수 없지않냐고 이해를 해 주었다. 

다시 진수와 아가씨가 야식을 먹고있던 방으로 돌아와 일이 많은 것 같으니 내가 먼저 집에 들어가야겠다고 했더니 지수나 아가씨나 일을 마무리해도 상관없다고 같이 들어가자고 해서 그럼 내가 고생한 지수와 아가씨 그리고 오랜만에 만난 진수에게 한잔 사겠다고 하고서는 다들 지수의 회사를 나왔다. 

지수회사와 가까운 카페에서 간단하게 맥주를 마신 우리는 내가 발동이 걸린 것처럼 진수에게 한잔 더 하자고 우겼고 진수는 못 이기는 척 그럼 그러자 고 했고 나는 지수에게 같이 어울리겠냐고 물었더니 지수는 진수와 내가 같이 있는 자리가 불편했던지 피곤하다면서 먼저 들어가겠다고 했다. 

지수와 아가씨는 집으로 돌아간 후 나와 진수는 차를 몰고서 진수가 잘 가는 룸살롱으로 자리를 옮겨서 진수에게 아가씨를 붙어주고 같이 신나게 술을 마셨다. 

내가 진수와 술을 더 마시자고 한 것은 내가 다음주부터 일주일동안 출장 간다는 것을 지수에게 알려주었고 내가 자기 회사로 찾아왔으니 집에서 지수가 눌러달라고 할까봐 내가 술을 더하고 들어갈 것이니 그 기대를 아예 하지 말라고 표현한 것이었다. 

밤늦게까지 진수와 술을 퍼 마시고 대리운전으로 집에 돌아와서는 난 그냥 샤워도 하지 않고서 잠에 빠져들었다. 

다음날 등교시켜주는 차안에서 지현이는 운전하는 내 무릎에 손을 올려놓고 조잘대며 학교생활에 대해서 얘기하는 지현이에게 내 출장계획을 알려주니 아쉽다는 표정을 지으면서도 그냥 받아들이더니 다른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내 출장이 부산이라는 것이 생각난 듯이 나에게 부산에서 지애를 만날 것이냐고 물어왔다. 

일 때문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한번 식사는 같이해야 하지 않겠냐고 했더니 지현이는 다시 시무룩해졌다. 

내가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대답을 하지 않던 지현이는 나의 재촉에 입을 열면서 그럼 지애가 나를 유혹하면 어떻게 하겠냐고 물었다. 

나는 웃으면서 지애가 나를 유혹하겠냐 면서 대답을 기피했고 지현이는 자꾸 같은 질문을 해대었다. 

내가 지애와 무슨 일이 있었느냐고 물었더니 지현이는 어제 지애와 쇼핑을 다니는데 지애가 자꾸 나에 대해서 물어왔다며 분명히 나에게 관심이 있는 것 같다고 이야기 해 주었다. 

그러면서 지애가 유혹하면 넘어가겠냐고 물었다. 

내가 지현이에게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물었더니 한참만에 자기 속마음은 내가 유혹에 넘어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라고 말하면서도 내가 바라면 자기는 무엇이라 하지 않겠다고 했다. 

나는 그럼 지애와 만나서 일이 생기면 일단 피하겠다고 지현이를 안심시켰다. 

그러자 지현이는 기쁜지 운전하는 내 뺨에 "쪽"하고 키스를 해주면서 다시 발랄한 대학 입학생으로 돌아와 재잘거렸다. 

그런 지현이가 너무 귀여워서 지현이의 손을 꼭 잡아주니 지현이도 내 손을 꽉 잡아주었다. 

그날은 오후 늦게까지 바뀌어진 계획안을 손보느라고 분주하게 움직였다. 

출장계획안에는 원래 3개조로 고참과 신참이 한 조가 되어서 움직이게 되어있었으나 내가 부산을 맡게됨으로서 2개조로 줄었다. 

그래서 결혼한 고참으로 부산 조로 결정되었던 친구는 자기가 빠지게 되어서 기뻐했고 같이 결정되었던 신참도 나 때문에 빠지게 되었다. 

회사에서 준비를 하느라 조금 늦게 퇴근을 하였다. 

낮에 진수는 오늘도 지수를 만나서 늦게 보내겠다면서 나에게 전화를 해와서 그렇게 하라고 했으니 지수는 오늘도 늦게 들어올 것이 뻔했다. 

진수 얘기로는 오늘 지수를 한번 더 신나게 만져보겠다고 했고 나는 그러라고 했다. 

집으로 퇴근해서보니 지현이도 무신 모임이 있다는 메시지를 집 전화에 남겨놓았다. 해서 나는 간만에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막바지로 다다르고있는 내 흉계를 다시 확인하고서는 미미한 점이나 약간 부족하다는 것을 보완하면서 시간을 보내다 침대에 들었다. 

잠결에 지현이는 밤 12시쯤 들어온 것 같았고 지수는 그보다 늦은 새벽 1시나 되어서 술이 떡이 되어서 들어왔다. 

아마 내가 어제 술에 취해서 늦게 들어온 것에 대한 보답으로 자기도 진수와 같이 술을 퍼 마시다가 들어온 것 같았다. 

다음날 지수는 내가 일어나서 움직이면서 이런 저런 소리가 나도 깨어나지 못하고 잠들어 있었고 나는 지현이나 조질까 하다가 혹시 잘못되면 다된 밥에 코 떨어뜨릴까 봐 뻣뻣해진 내 좆에게 미안하다고 하고서는 샤워를 하고서 나오니 거실에 있던 지현이에게 잠시 내 좆을 빨게 한 다음 출장 준비할 것이 있다고 하고서는 회사로 가서 내가 없을 동안의 일을 준비해놓고 진수와 약속된 장소로 이동했다. 

진수와 조용한 커피 숍에서 어제 진수와 지수와 생긴 일을 보고 받았다. 

저녁 식사 장소에서 만나 두 사람은 식사를 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했고 지수는 내가 일주일동안 집을 비워서 진수의 일을 홀가분하게 마칠 수 있을 것 같다고 나의 출장계획을 알려주었고 진수는 잘 되었다고 맞장구치면서 오늘은 토요일이니 괜찮다면 같이 신나게 놀자고 제의했고 지수도 내가 준비할 것이 있다면서 늦는다고 했으니 상관없다고 했다. 

그렇게 의견통일을 본 둘은 지수가 그러겠다고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아예 차를 두고 왔다는 진수의 농담을 시작으로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식사에서는 둘이 그냥 진한 농담을 하면서 같이 손을 잡는다던가 하면서 다정하게 식사를 마치고서는 너무 이른 시간이 아니냐는 지수의 말에 괜찮다고 말을 하면서 진수는 지수를 데리고 나이트로 갔고 진수와 지수는 술이 취하도록 마시면서 춤도 추고서 슬로우도 같이 추면서 즐겁게 지냈다. 

물론 진수는 지수와 맨 처음 슬로우를 출 때 지수의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면서 만졌고 지수도 그것을 즐기는 듯 해서 두 번째의 노래가 나오자 진수는 사람이 없는 곳으로 지수를 데리고 가서 남들 모르게 아예 지수의 스커트 속으로 손을 넣어서 지수의 엉덩이와 보지를 만져주었다. 

그러나 지수의 팬티 속으로 손을 넣기는 너무 힘들어 그저 팬티위로 만져주었을 뿐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지수의 팬티는 흥건히 젖어들었다. 

그렇게 세 번째의 슬로우를 마치고 자리에 돌아온 둘은 마치 다정한 연인처럼 자리에 같이 앉아서 술을 마셨고 진수는 남의 눈을 피해서 가끔 지수의 스커트 속으로 손을 넣어서 지수의 보지가 마를 틈을 주지 않았다. 

지수는 자기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너무 흐르자 진수보기가 창피한지 여러 번 화장실을 오가며 자기의 보짓물을 닦아내었지만 지수의 손길에 그런 노력은 번번이 실패로 돌아갔다. 

한번은 진수가 지수의 보지를 팬티 속으로 만지다가 지수의 보짓물이 묻은 손가락을 빼내서는 술을 한잔하고 안주를 먹듯이 그 손가락을 빨았다. 

그러자 지수는 경악을 하며 왜 그러냐고 했고 진수는 웃으면서 지수의 보짓물(진수의 말 그대로 옮기자면 '형수 그곳의 꿀물')이 너무 맛있어서 그랬다고 하면서 지수의 뺨에 뽀뽀를 해주었다. 

지수는 진수의 그런 것이 너무 고마웠던지 지가 먼저 진수의 품에 안기기도 하고 진수가 자기의 가슴을 만질 때 사람들이 본다며 피하던 것을 진수가 만지면 눈을 돌려 사람들이 보나하고 확인하고서는 보는 사람이 없다고 판단되면 진수가 자기의 블라우스 중간 단추를 푸르고 손을 넣어서 만지는 것도 거부하지 않았다. 

그렇게 놀던 둘 이는 진수가 먼저 둘이 조용히 놀 수 있는 곳으로 가자고 해서 나이트를 나와서 진수가 잘 아는 단란주점으로 자리를 옮기던 중 진수의 눈에 아직 영업을 하고있는 여성 내의전문점이 띄었다. 

진수는 무조건 지수의 손을 잡고서 그 상점 쪽으로 걸어가니 지수가 왜 그러냐고 진수에게 물었다. 

진수는 지수를 쳐다보고서 "젖은 것 입고있으면 감기 걸려요!!!"라고 웃으면서 계속 지수를 데리고 그 상점으로 걸어갔다. 

지수는 진수 말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차리고서는 웃음을 띠면서 얼굴을 붉혔다. 

둘이 그 상점으로 들어가자 문을 닫으려고 준비하던 주인인 듯한 여성이 반겼고 무엇을 찾느냐는 그녀의 질문에 진수는 태연하게 애인에게 선물한 팬티를 찾는다고 하고서는 지수에게 골라보라고 하였다. 

지수는 진수보기가 창피한지 보통 팬티를 고르기 시작했다. 

그러자 진수는 그런 것보다는 야한 것이 좋다고 하면서 주인보고 야한 것으로 보여달라고 하자 주인 여자는 웃으면서 야한 팬티들이 진열되어 있는 곳으로 안내해주었다. 

그곳에서 진수는 지수보고 골라보라고 했지만 지수는 싫다고 하자 진수는 그럼 자기가 직접 고르겠다고 하고서는 여러 가지를 둘러보다가 빨간색의 팬티를 집어들었다. 

진수가 고른 팬티는 모양은 보통의 HIGH LEG의 팬티였지만 보지 부근의 천을 벌리게 되어있는 그런 모양이었다. 보통 때는 그냥 그곳의 천이 약간 서로 겹쳐져 있어서 그냥 팬티처럼 보이지만 손으로 그 천을 잡아 양쪽으로 벌리면 음핵부터 항문까지 천이 벌려져 노출되는 그런 모양이었다. 

그것을 집어서 지수에게 주자 지수는 그냥 겉모습만 보고서 너무 야하지 않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던지 받아 쥐었고 진수는 지수보고 갈아입으라고 하자 주인 여자는 웃으면서 탈의실의 가르쳐 주었고 지수는 갈아입으려고 탈의실로 들어갔다. 

잠시 후 탈의실에서 나온 지수의 표정은 상당히 놀라고 곤란한 얼굴이었으나 들고 들어갔던 팬티를 들고있지 않은 것으로 보아 갈아입은 듯 했다. 

진수는 만면에 웃음을 띄우고 지수를 바라보자 지수는 약간 지수를 흘겨보았으나 아무런 말은 하지 않았다. 

계속 웃으면서 그 둘을 쳐다보던 주인 여자는 진수가 계산을 하고 둘이서 다정히 상점을 나올 때까지 그 웃음을 그치지 않았다. 

상점을 나오자 지수는 계속 진수를 흘겨보면서 어떻게 그런 팬티를 골랐냐고 물었고 진수는 그것이 지수에게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아서 그랬다고 싱글벙글 거리면서 대답했다. 

진수는 조금 후에는 지수의 보지를 지척에서 보면서 빨아줄 생각을 하느라 무척 흥분되었고 지수는 지수 나름대로 진수가 자기의 팬티를 벗기지 않고서도 자기의 보지를 직접 보거나 애무해줄 수 있다는 생각에 다시 또 흥분하는 것 같았다. 

진수는 지수를 자기가 잘 아는 단란주점으로 데리고 가 조용한 구석진 방을 잡아서 다시 술자리를 이어갔고 진수는 지수 몰래 주인에게 부르기 전에는 아무도 들여보내지 말라고 부탁했다. 

술과 안주가 들어오고 술을 마시면서 둘은 노래를 몇 곡 불렀다. 

진수는 조용한 노래를 선택하고서는 지수에게 블루스를 추자고 했고 지수는 기다렸다는 듯이 진수의 품에 안겨 다시 슬로우를 추웠다. 

진수는 마이크를 한 손에 잡아야 했기 때문에 마음대로 두 손으로 지수를 만질 수가 없었다. 

그저 한 손으로 지수를 만지는 것에 짜증이 난 진수는 마이크를 꺼 버리고 아무 노래로 무진장 선택해 놓고서 두 손으로 지수를 만지기 시작했다. 

지수를 껴안고서 입으로 지수의 귓볼과 귀속을 혀로 핥거나 빨아주면서 먼저 두 손으로 지수의 양 유방을 강약을 주어가며 주물러 주었다. 

그렇게 지수의 유방을 주무르던 두 손 중에 한 손을 지수의 엉덩이로 내려서 스커트위로 지수의 엉덩이를 쓰다듬거나 주물렀다. 

슬쩍 지수에게 키스를 하려고 하니 역시 지수는 고개를 돌려 거부했고 진수는 상관치 않고서 입을 지수의 목으로 내려 목덜미를 혀를 내어서 핥아주었다. 

진수가 지수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러 내리려 하자 지수는 진수의 손을 잡으며 누가 들어오면 어떻게 하냐는 뜻의 표정을 지었고 진수는 웃으면서 지수의 귀에 조그마하게 아무도 방해하지 않을 거라고 얘기해주자 지수는 진수가 벌써 손을 써 논 것을 알고서 그냥 진수의 어깨에 자기 머리를 대고 가만히 있었다. 

진수는 지수의 블라우스를 스커트에서 끄집어내고서는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어갔다. 지수의 블라우스 단추가 모두 풀어지자 진수는 손을 지수의 브라로 올려서 양 컵 사이에 위치한 후크를 풀어서 브라가 지수의 유방을 자유롭게 해주게 만들었다. 

자유로워진 지수의 유방이 밖으로 노출되자 진수는 두 손으로 지수의 양 유방을 하나씩 잡고서 이리저리 마음대로 주무르면서 손가락으로는 지수의 앵두 만한 젖꼭지를 비벼주었다. 

그러자 지수의 입에서 "아... 아..."하는 얕은 신음이 새어나왔다. 

그렇게 지수의 커다란 유방을 주무르던 진수는 두 손을 지수의 스커트위로 내려서 지수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강하게 주무르다가 지수 스커트의 밑단을 잡고서 위로 올렸다. 

지수의 스커트를 허리까지 올려서 지수의 하체를 노출시킨 진수는 팬티위로 지수의 엉덩이를 쓰다듬어 주다가 엉덩이의 팬티 밑으로 손을 넣어서 지수의 항문과 회음을 슬쩍슬쩍 건드리면서 만져주니 지수는 아까보다는 약간 큰소리로 신음을 내었다. 

그런 자세에서 지수를 자기 마음대로 만지는 것이 힘들겠다는 생각을 한 진수는 지수를 번쩍 들어 안고서 소파에 지수를 뉘어놓고 다시 입으로 지수의 목덜미를 핥아주면서 유방과 젖꼭지를 손으로 희롱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진수의 입이 점점 아래로 내려와 지수의 젖꼭지를 입에 물고서 빨면서 이빨로 젖꼭지를 자근자근 씹어주자 지수는 진수의 머리를 끌어안고 "아.. 악..."하는 신음을 내면서 진수의 애무를 즐기고 있었다. 

그렇게 지수의 양쪽 유방과 젖꼭지를 입과 혀로 애무하던 진수는 손을 내려 지수의 무릎부터 허벅지를 쓸어주면서 보지 쪽으로 손을 옮겨 지수의 보지를 만져보니 지수의 보지는 벌써 보짓물을 흥건히 쏟아내서 새 팬티가 푹 젖어있었다. 

지수가 손가락으로 팬티의 밑단을 양쪽으로 벌려서 지수의 보지가 드러나게 만들고서는 손가락들을 V자 형으로 만들어 지수의 음순을 벌리고 보지 속살을 비벼주었다. 

진수의 손은 금방 지수의 보짓물로 적셔져 지수의 보지 속을 애무해주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다. 

진수는 손으로 지수의 음핵과 보지구멍, 회음과 항문을 계속해서 만져주거나 비벼주면서 계속 지수의 젖꼭지를 빨아주었다. 

진수의 가운데 손가락이 보짓물로 펑 젖어있던 지수의 보지구멍 속으로 진입하자 지수는 "아.. 헉..."하는 소리로 진수의 손가락을 반겨주었고 진수의 손가락은 지수의 보지구멍에서 지수의 질벽과 좌충우돌하면서 지수의 쾌감을 증폭시켜 주었다. 

그러다가 진수가 자기의 손가락 하나를 더해서 두 손가락으로 지수의 보지구멍을 쑤시기 시작하자 지수는 "아.. 악.... 아... 진수씨..."하면서 진수의 머리를 잡고있던 손에 힘이 들어가며 신음도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진수는 젖꼭지를 빨고있던 입을 점점 내려서 배꼽을 핥아주고서는 지수의 엷은 보지털을 조금 핥고는 자기의 손가락들을 지수의 보지구멍에서 퇴진시키고 바로 자기의 입과 혀로 지수의 음핵부터 항문까지 핥아주었다. 

진수는 다시 두 손으로 지수의 유방을 희롱하면서 입으로는 지수 보지 곳곳을 핥거나 빨면서 지수의 흥분을 돋구어 주었다. 

그렇게 지수의 보지를 입으로 희롱하던 진수는 혹시나 하는 기대로 자세를 69 자세로 잡고서 지수의 음핵을 입에 넣고 혀로 희롱하면서 다시 손가락 두 개를 지수의 보지구멍 속으로 집어넣어서 쑤시기 시작했다. 

지수의 행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있는 지수는 지수가 지수의 손을 잡아서 자기의 좆으로 안내해주자 그냥 있기는 너무 미안하고 그렇다고 진수의 좆을 바지 밖으로 꺼내서 만지거나 빨아주기는 너무 불편한지 그저 자기의 손을 진수의 바지 위에 대고서 충혈 되어 단단해진 진수의 좆을 아래위로 만져주었다. 

진수는 속으로 '띠발... 아직 이란 말이지... 그럼 너 한번 죽어봐라..'라는 생각을 하면서 지수의 음핵을 핥던 혀를 강하고 빠르게 움직이면서 손으로도 지수의 보지구멍을 빠르게 쑤셔 주었다. 

그러자 지수는 "악.... 학.. 진수씨..." 하면서 소리를 질렀다. 

진수는 계속해서 그렇게 지수를 끝까지 몰아가겠다는 듯이 지수를 애무했고 한 순간 지수가 진수의 좆을 무지 강하게 꽉 잡더니 "악.... 악.. 진수씨.. 나.... 악..."하는 소리와 함께 지수의 몸이 경직되더니 조금 후에는 지수의 몸이 덜덜 떨면서 진수의 몸을 자기에게서 밀어내려고 손으로 진수의 몸을 밀쳤으나 진수는 꿈쩍하지 않고서 '한번 너 죽어봐라'하는 식으로 계속 지수의 음핵과 보지에 대한 애무를 멈추지 않았다. 

그러자 지수는 "악... 악.... 진수씨.... 그만... 제발 그만.... 제발요...."라고 울부짖듯 소리를 내었다. 

그러나 진수는 지수가 악악거리다 나중에는 엉엉거리며 울어도 멈추지 않았고 나중에 지수가 쾌감에 질려서 너 부러져 버릴 때까지 자기의 행위를 멈추지 않았다. 

지수의 몸이 소파 위에서 널 부려지자 진수는 지수의 몸에서 자기의 몸을 일으켜 지수의 옆에 앉아서 술을 한잔 마시고 지수의 널 부려져 있는 모습을 보니 지수는 눈을 감고 숨을 헐떡이느라 유방과 배가 아래위로 바삐 움직이고 있었고 지수의 스커트는 허리에 뭉쳐져 있고 그 밑으로 벌어진 지수의 다리사이에 빨간 팬티의 보지 부근이 벌려져 지수의 진한 핑크색 보지가 벌렁이고 있었고 그 음순사이의 보지구멍이 마치 숨을 쉬듯이 움찔움찔하고 있었다. 

진수는 술을 마시면서 지수의 정신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다가 지수가 눈을 뜨며 진수를 바라보자 웃음을 지어 보이면서 지수의 노출된 보지를 다시 손으로 쓰다듬어 주었다. 

지수는 그런 진수에게 고마우면서 자기의 보지가 진수의 눈앞에 노출된 것이 창피한지 몸을 일으켜 자신의 스커트를 내리면서 진수의 품에 안겼다. 

진수는 지수에게 술을 한잔 따라주면서 지수와 건배를 했고 술을 마시고 난 뒤 진수는 지수에게 좋았냐고 물었더니 지수는 말은 못하고 그저 얼굴만 빨개지며 고개를 숙였다. 

그런 지수의 손을 잡아서 아직까지 화가나 있는 좆을 만지게 했더니 지수는 진수의 좆을 바지위로 잡고서 주물럭거렸다. 

진수는 바지위로 만져주는 지수의 손길에 성이 차지 않아서 자기의 바지 벨트를 풀고서 지퍼를 내려서 바지 앞 춤을 벌려놓고 지수의 손을 갖다대니 지수는 천천히 진수의 좆을 팬티위로 잡고서 아래위로 훑어주었다. 

지수의 손에 진수의 좆에서 흘러나온 겉물이 진수의 팬티에 묻어있는 것을 느껴졌고 지수는 그런 진수의 좆을 진수가 원하는 대로 만져주지 못하는 것이 미안했던지 진수의 품에 자기얼굴을 묻고서 진수에게 미안하다고 하면서 진수의 좆을 강하게 쥐고서 흔들어 주었다. 

진수는 지수의 손길을 자기의 좆에 받으면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후로는 진수가 노래할 때는 지수가 진수의 좆을 그리고 지수가 노래할 때는 진수가 지수의 유방이나 보지를 만져주면서 둘이서 시간을 보냈고 나중에 진수가 다시 지수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박고서 지수의 보지를 빨아주려 하자 지수는 자기는 괜찮다며 극구 거부해서 그저 손으로 지수의 보지를 만져주었고 지수는 진수가 사정을 못한 것이 마음에 걸리는지 비록 팬티위로나마 정성껏 진수의 좆을 만져주었다. 

그러다 진수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자기의 좆을 팬티에서 커내서 지수에게 만지게 하자 지수가 갈등하면서 주춤거리자 진수는 지수를 소파 위에 눕히고 지수의 유방을 모아서 자기의 좆을 지수이 모여진 유방사이에 끼워서 그렇게도 해보고 싶던 TIT FUCK을 했다. 

지수는 그것까지는 막지 못하겠다는 듯이 가만히 당하고 있다가 진수가 자신의 손을 자기의 유방에 갖다대자 자기의 유방을 모아 쥐어서 진수가 움직이기 수월하게 해주었다. 

진수는 지수의 부드러운 유방사이로 자기의 좆이 움직이자 이런 유방을 마음대로 가지고 놀 수 있는 나에게 부러운 생각이 들면서 진짜 자기 와이프도 유방확대 수술을 시킬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수의 모아진 큼지막한 부드러운 유방사이를 쑤시자니 진수는 보지를 쑤시는 것과는 또 다른 쾌감이 자기의 좆을 감싸는 것을 느끼면서 지수의 모아진 유방 위에 다시 고개를 바짝 쳐든 젖꼭지를 보면서 지수도 이렇게 하는 것을 즐기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자기의 손을 내려 지수의 딱딱해진 젖꼭지를 가지고 놀았다. 

그렇게 지수의 유방을 쑤시던 진수는 천천히 자기의 사정이 다가옴을 느끼고서는 속도를 빨리 해서 지수의 유방을 쑤셨다. 

그러자 지수도 진수의 절정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알았는지 자기의 유방을 모으고있는 손에 힘을 넣어서 자기의 유방이 진수의 좆을 꽉 조여지게 만들어 주었고 그러자 진수는 얼마 되지 않아서 '킁'하는 소리와 함께 진수의 정액이 진수의 좆 끝에서 지수의 턱과 목으로 튀었다. 진수가 얼마나 참았다 사정을 하였던지 진수의 좆물이 자기의 턱이나 목에 맞았을 때에는 지수가 놀랄 만큼 강력한 사정이었다. 

진수는 자기의 좆물을 몇 번이나 지수의 몸 위로 뿌려주었다. 자기의 사정이 끝나자 진수는 자기의 좆물로 미끄러워져 있던 지수의 유방사이에 자기의 좆을 몇 번 더 움직여 사정후의 기분을 만끽한 후 자기의 몸을 지수의 몸 위에서 일으키고서는 물수건을 집어서 지수의 유방부터 턱까지 떨어져 있는 자기의 좆물을 닦아주려고 하니 지수가 수건을 빼앗아 자기가 직접 자기의 몸 위에 있는 진수의 좆물을 닦아내었다. 

진수는 다른 물수건으로 자기의 좆을 닦아낸 후 쪼그라드는 자기 좆을 팬티에 넣고서 바지를 챙겨 입자 지수도 자기의 벌려진 브라를 채우고 블라우스를 제대로 챙기고서 자기의 스커트도 단정하게 채웠다. 

진수는 지수에게 고맙다고 했더니 지수는 웃음으로 반겨주었고 둘 이는 다정하게 껴안고서 나머지 술을 마시면서 놀았다. 물론 그 중간 중간에 지수의 유방, 젖꼭지, 보지와 항문은 진수의 손, 입, 혀나 손가락으로 희롱을 당했음은 당연하였다. 

둘이 단란주점을 나와서 지수의 집까지 데려다 주는 택시 안에서도 진수는 운전기사 눈을 피해 지수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주었다. 

지수는 처음에는 운전기사가 본다고 몸을 틀었으나 진수가 집요하게 손을 자기의 스커트 밑으로 넣으면서 운전기사가 못 보니 걱정 말라고 귓속말을 해주니 나중에는 다리를 벌려주어 진수의 손이 자기의 보지를 쑤시기 수월하게 도와주면서 가끔 진수의 손가락이 자기의 보지구멍 속 어떤 곳을 찔러줄 때면 "아.."하는 신음을 진수의 귀에 불어넣어 주었다. 

진수의 말로는 운전기사도 어느 정도 눈치채고 백 미러를 내려서 자기들을 쳐다보는 것 같았다면서 지수도 그런 눈치를 챈 것 같았지만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았다고 했다. 

진수의 손은 택시가 지수의 아파트 현관에 도착할 때까지 계속 지수의 보지구멍 속을 유영했고 진수가 내려서 지수를 배웅할 때 진수는 지수의 보짓물이 묻은 자기의 손가락을 운전 기사나 경비원 몰래 빨아서 지수의 얼굴을 다시 새 빨갛게 만들었다. 

진수는 나에게 지난밤의 일을 보고하고서 공작은 완전히 성공이니 D-DAY를 내가 원한다면 앞당겨도 좋다고 했다. 

나는 진수가 그 동안 고생도 많이 했으니 좀더 지수를 갖고 놀라고 했고 D-DAY는 원래의 계획을 하루 앞당겨 돌아오는 금요일 오후 밤 10시로 확정했다. 

내가 D-DAY를 하루 앞당긴 것은 원래 내 출장이 토요일에 끝난다고 지수에게 알려주었기 때문에 지수에게 내가 서울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만들고 또 지수의 생리가 월요일쯤 시작해서 목요일쯤 끝난다는 것을 알고있었기 때문이었다. 

다른 여자와 마찬가지로 지수도 자신의 생리일 전후에 뜨거워진다는 것을 알고있는 나는 그때가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이 들어서이다. 

진수에게 지수의 생리일을 알려줄까 하다가 그것까지 알려주어 진수가 알면 혹시 너무 티가 나서 지수가 눈치를 챌지 몰라서 알려주지 않기로 했다. 

오후에 집에 전화를 걸어서 내가 집을 일주일 비는 것을 빌미로 저녁을 사겠다고 지수와 지현이를 불러서 식당에서 같이 식사하면서 지수에게 굉장히 미안한 투로 대해주었다. 

지수는 그런 내 행동이 고마운지 오랜만에 다정하게 분위기를 이어주어서 지수와 나는 다정하게 포도주로 건배도 하면서 즐거운 식사를 했다. 

가끔 지현이가 부러운 눈치를 보이기에 지현이에게도 나 없는 사이 언니를 잘 돌봐주라는 말로 같이 건배도 같이하곤 했다. 

집에 들어와서도 집에 있는 위스키로 술을 계속 마시면서 지수는 오늘밤을 기대한다는 눈치를 지어 보였지만 나는 CATCH를 못하는 척 계속 술을 마시면서 갑자기 출장계획을 바꾼 회사를 씹었고 술이 얼큰하게 취하자 새벽 첫 비행기를 타야 한다며 그냥 잠자리에 들어 잠들자 기대에 차있던 지수를 또 한번 실망시켰다. 

지수가 얼마나 야마가 돌았는지는 새벽에 나는 한번 더 실감해야 했다. 

내가 장기가 출장을 할 때면 어느 시간에 상관없이 나와 같이 일어나 내 시중을 들어주던 지수는 비록 준비는 다 되어있던 상태 라지만 내가 일어나 움직이는 소리에도 일어나지 않고서 있다가 내가 나가면서 지수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다녀오겠다고 하니 그때서야 눈을 게슴츠레 뜨고서 잘 다녀오라고 인사를 하는 게 고작이었다. 

새벽 첫 비행기로 부산에 도착한 나는 먼저 마중 나온 회사직원이 안내하는 조그만 중급 호텔에 CHECK-IN을 하고서 잠시 쉬었다가 아침 식사를 하고서 회사 차로 부산지사로 향했다. 

부산 지사에서는 내 시중을 들어줄 여직원 한 명을 내게 배당해 주었고 서글서글하게 예쁘게 생긴 그 여직원은 웃으면서 인사를 했다. 

오전에는 지사장님과 다른 사람들과 인사하고 내가 필요한 서류의 목록을 전해주고서 내게 주어진 회의실에서 일단 준비해둔 서류를 받아들었더니 벌써 점심 식사시간이 되었다. 

처가에 간단하게 전화 드렸더니 장모님은 나보고 처가에 있으라고 말씀하셨지만 내가 호텔에 있는 것이 더 편하다고 말씀드리고 한번 찾아가 뵙겠다고 인사한 후 그쪽 마케팅 부서장과 같이 점심 식사를 했다. 

오후에는 준비해준 서류를 시작으로 일단 서류검토 작업을 시작했다. 

퇴근 시간이 되자 지사장님과 몇 분의 임원들이 저녁식사를 초대해서 그분들과 회로 저녁 식사를 하고서 그분들이 이끄는 대로 2차며 3차를 따라 다녔다. 

3차때 여자하나를 붙여주면서 같이 지내라고 하는 것을 여기 부산은 처가 동네라 겁이 나서 못하겠다는 핑계를 붙여서 정중히 거절하고 호텔로 돌아왔다. 

화요일 오전에는 최 서방 직장으로 전화를 걸어서 내 출장을 알려주고 시간 내서 저녁에 같이 술 마시자고 약속을 하였다. 

내게 차출된 그 여직원 싹싹하게 나에게 잘 하길래 점심식사를 같이 하기로 하고서 같이 점심식사를 하였다. 

오후에 시간을 내서 진수에게 전화를 해서 전날의 진행상황을 물으니 지수가 생리가 시작되었다고 해서 그냥 패드를 찬 팬티위로 보지를 몇 번 만지다가 브라만 벗겨놓고 유방만 진득하게 만졌다고 보고했다. 

오후에 같이 저녁이나 먹자는 마케팅 부서장의 권유를 끝나는 날 하자고 미루고서는 최 서방과 약속된 장소로 가서 최 서방과 같이 저녁식사를 하고서 좋은 곳을 소개시켜주겠다는 최 서방을 따라서 어느 룸살롱으로 가서 같이 술을 마시게 되었다. 

최 서방은 거기가 단골인지 대접이 좋았고 최 서방의 애인인 듯한 아가씨가 들어와 앉았다. 

내가 최 서방보고 애인이냐고 물었더니 최 서방은 그렇다고 대답해서 예쁘다고 칭찬을 해주었더니 좋아하면서 나에게도 예쁜 아가씨를 불러준다고 해서 그러라고하고서는 들어온 아가씨와 그렇게 넷이서 술을 마셨다. 

술자리가 파할 때쯤 최 서방이 내 옆에 있는 아가씨와 같이 자겠냐고 묻기에 나는 일 때문에 피곤해서 힘들겠다고 했더니 그럼 서울로 돌아가지 전에 한번 같이 놀자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서는 호텔로 들어왔다. 

수요일 오전에는 지사가 당면한 문제점을 듣고서 의견을 나누었고 지애가 전화를 해와서 점심식사 약속을 지애와 했다. 

지애와 만나자 지애는 왜 자기에게 연락을 하지 않았냐고 따지듯 물었고 나는 시간이 나면 연락하려고 했다고 말해주면서 어제 최 서방이 몇 시에 들어갔냐고 물었더니 내 생각대로 새벽 일찍 들어왔다고 대답했다. 

지애와 같이 식사를 하면서 지애가 자꾸 나에게 기대오기에 지애보고 오늘 저녁에 시간이 나겠냐고 물었더니 무슨 일이 있어도 시간을 내겠다고 했다. 

내가 웃으면서 최 서방은 어떻게 하고서 라고 물었더니 최 서방은 오늘도 늦는다고 하겠지만 혹시 모르니 지애가 전화해서 오늘 자기가 좀 늦을 거라고 하면 된다고 하길래 약속을 하고서 식사를 끝냈다. 

오후에는 진수에게 전화해서 다시 진행상황을 들었고 진수는 변하게 없이 그냥 지수의 유방을 갖고 놀다가 자기가 참을 수 없어서 다시 지수의 유방에 TIT-FUCK을 해대었다고 보고했다. 

내가 지수가 진수의 좆을 잡거나 빨아 주더냐 고 물었더니 지수는 아직도 진수의 좆을 만지지는 않고 그저 자기의 유방을 몰아주어서 자기가 지수의 유방을 쑤시는 것을 도와줄 뿐이라고 했다. 

퇴근 후 지애와 만나서 간단히 저녁식사를 하고서 바로 호텔을 잡아서 지애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갔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뜨거운 키스를 나누고 난 뒤 내가 지애가 보고싶어서 출장을 자진해서 왔다고 했더니 지수는 행복한 표정을 지어주었다. 

지애에게 나를 어떻게 생각 하냐고 물었더니 지애는 서슴없이 사랑한다고 했다. 

왜 나를 사랑 하냐고 했더니 자신도 잘은 모르지만 분명히 사랑한다고 했다. 

지애와 같이 샤워를 하고서 침대에 누워서 지애에게 내 몸을 애무하게 했다. 

지애는 내 귓볼부터 목을 거쳐서 자기의 혀로 내 몸을 핥거나 훑어가더니 배꼽을 지나서는 바로 내 좆으로 가지 않고서 내 허벅지 안쪽을 핥으면서 내려가더니 자기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듯이 내 발가락을 입에 물고 빨아주기 시작했다. 

내 발가락 열 개를 하나씩 정성스레 빨아주면서 지애는 발가락 사이도 혀로 핥아주었다. 

지애는 그렇게 만날 때마다 하나 하나 자기의 새로운 모습을 나에게 보여주고 있었다. 

그렇게 정성스럽게 내 발가락을 빨아주던 지애는 다시 천천히 내 발에서 허벅지를 핥으면서 올라와서는 혀를 내밀어 내 항문을 핥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지애는 손으로 내 좆과 알주머니를 주무르고 훑어주었다. 

내가 아예 몸을 돌려서 침대에 엎드려서 허리를 들어주자 지애는 내 뒤로 자세를 잡고서는 알주머니에서 회음을 거쳐 항문까지 혀로 핥아서 올라가더니 손으로 내 좆을 잡고서 아래위로 흔들어 주면서 혀를 세워서 내 항문으로 집어넣어 혀를 움직여 주었다. 

엎드려서 그런 지애의 애무를 받던 나는 몇 일 동안 참았던 쾌감이 서서히 올라오는 것을 느끼면서 지애가 주는 쾌감에 내 몸을 맡기고 나는 그저 그 쾌감을 즐기고있었다. 

그렇게 지애의 애무를 즐기던 나는 다시 몸을 바로 눕고서는 지애에게 지애의 보지를 달라고 했고 지애는 내가 처음으로 자기의 보지를 입으로 애무해주겠다는 얘기에 놀라면서도 행복한 얼굴로 자기의 보지를 내 얼굴위로 옮겨주었다. 

우리는 69자세가 되어서 나는 처음으로 지애의 보지를 입으로 애무해주기 위해서 손으로 지애의 음순을 벌렸다. 

지애의 보지는 벌써 흥분으로 인해서 보짓물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젖어있었다. 

우선 손으로 천천히 지애의 항문으로부터 음핵까지 훑어주면서 지애의 보짓물을 지애의 항문과 보지곳곳에 묻혀놓고는 나는 혀를 내밀어 지애의 항문부터 핥으면서 빨아주기 시작했다. 

내 혀가 지애의 항문에 닿자 내 좆을 물고있던 지애의 입에서 '음.."하는 소리가 삐져 나왔고 계속 내가 혀를 내밀어 지애의 항문을 쑤셔주자 지애의 신음도 점점 강해졌다. 

혀로는 계속 지애의 항문을 쑤시면서 손을 지애의 보지구멍과 요도구를 만져주자 지애는 자기의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좋아했고 내 손이 자기의 음핵에 닿자 지애는 엉덩이의 움직임을 멈추고 "아...."하는 신음을 내었다. 

그렇게 내가 지애의 보지와 항문을 애무해주는 사이 지애는 내 좆을 입에 물고 강하게 빨아주면서 내 귀두는 혀로 문질러 주고 손으로는 내 알주머니와 항문을 쓰다듬어 주고있었다. 

내가 혀를 내려서 지애의 보지구멍과 요도구를 쑤셔주다가 회음부터 음핵까지 한번에 핥아주고서 손을 뻗어 지애의 보지털을 잡고서 위쪽으로 잡아 다녀 올려서 지애의 음핵을 덮고있는 피부를 지애의 음핵으로부터 벗겨내고서는 완전히 노출된 지애의 조그만 음핵을 내 입에 넣고서 혀로 이리저리 돌려주면서 다른 손의 손가락을 세워서 지애의 항문을 조금씩 쑤시기 시작했다. 

그러자 지애는 쾌감을 참을 수 없었던지 빨던 내 좆을 뱄어내고서는 그저 '학학'거리는 신음만 내었다. 

이왕 지애에게 애무를 해 주려면 확실하게 해 주어야겠다고 생각한 나는 지애를 침대에 눕히고 그 위로 올라가 자기를 가려주던 피부로부터 노출된 지애의 팥알 만한 음핵을 다시 입에 넣고서 손가락 두 개로 지애의 보지 구멍에 집어넣어서 손가락을 따로 움직이면서 지애의 보지구멍 속 질벽을 시원하게 긁어주듯이 움직이면서 입술로 지애의 음핵 주위를 밀어내서 지애의 음핵이 더 내 혀를 느끼게 만들어 준 다음 혀를 지애의 음핵에 대고선 빠른 속도로 음핵을 이리저리 쓸어주었다. 

그러자 지애는 내 허리를 꽉 끌어안고서는 "악.. 악.. 형부... 아.. 좋아요... 아.. 형부"하는 소리를 내 질렀다. 

나는 지애를 그 자세에서 절정까지 끌어올리겠다는 생각으로 계속 그렇게 빨리 내 혀와 손을 움직였고 그런 상태에서 몇 분가지 않아서 지애는 "아.. 형부... 나.. 지금... 어떻게.. 악... 형부...."하면서 절정에 올랐다. 

지애는 절정에 올라서 '헉헉'거리면서도 내가 계속해서 자기의 음핵과 보지구멍을 쑤셔주니 "아... 형부.. 됐어요... 아.. 형부... 좋아요.. 아.. 형부.. 사랑해요.."라고 말해주었다. 

나는 내 혀와 손을 속도를 천천히 줄여가며 지애가 절정후의 쾌감을 조금 더 느낄 수 있게 해준 다음 내 혀와 손을 천천히 지애의 몸에서 거두고 지애 옆으로 누웠다. 

지애는 잠시 숨을 고른 후 내 품에 안겨오며 키스를 나에게 해주면서 "형부.. 고마워요.. 너무 좋았어요.. 사랑해요.."하고서는 내 가슴에 자기 머리를 기대었다. 

잠시 내 품에서 내 젖꼭지를 가지고 장난치던 지애는 나보고 "형부.. 나 이제 어떻게 해요.."라고 물었고 내가 "아니.. 왜.. 문제가 생겼니?..."라고 물었다. 

지애는 "아니.. 그게 아니고... 형부가 너무 보고싶어서.... 이렇게 형부가 부산에 오거나 내가 서울에 가야만 형부를 볼 수 있으니..." "지난주에도 내려오기 싫었는데... 부산에 내려와서도 계속 형부만 생각나고... "하면서 나에게 푹 빠져있다고 고백했다. 

"그래도 너무 그러면 안되지... 지금 우리는 이렇게 라도 만날 수 있으니.. 못 만나는 것보다는 났잖아..."하면서 지애의 마음을 알았다는 듯이 대답해 주었다. 

지애가 "그래도 같은데 살면 보고싶을 때마다 만날 수 있을 텐데..."하길래 "지애야.. 너무.. 그럼 안되지.. 혹시 남들이 알면 어떻게 해..."하면서 우리의 사이가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암시하자 "알아요.. 이럼 안돼는 걸... 그래도 자꾸 형부 생각이 나서..."라고 말하면서 나를 꼭 안았다. 

너무 이상한 방향으로 가는 것 같아서 지애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키스를 했더니 자기의 혀를 내 입 속에 넣고서는 자기가 먼저 혀를 움직여 내 입안을 속속들이 파헤치더니 머리를 내려서 내 젖꼭지를 입에 넣고 빨아주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손을 내 좆에 대고서 손가락으로 내 귀두를 살살 만져주었다. 

그러자 내 좆은 다시 지애의 손안에서 무럭무럭 자라기 시작했고 지애는 손으로 내 좆을 꽉 잡고서 아래위로 훑어주었다. 

내 좆에서 겉물이 흘러나오자 지애는 내 젖꼭지를 빨던 머리를 내려 혀로 내 귀의 끝에 맺힌 겉물을 핥아서 마시고서는 귀두를 혀로 천천히 핥아주면서 손으로는 다시 알주머니를 쓰다듬어 주었다. 

그렇게 지애의 애무를 받다가 지애에게 로션을 준비하라고 하자 지애는 자기의 백 속에서 무슨 오일 병을 꺼내서 침대로 가지고 왔다. 

내가 무슨 오일이냐고 물었더니 지애는 누구한테 물어서 준비했다고 하면서 성교때 쓰면 좋다고 들었다고 하면서 오일에 남자의 발기를 지속시켜주는 성분이 들어있는 일본에서 들어온 것이라고 설명해 주었다. 

지애는 나하고의 만남을 대비해서 그런 것까지 준비하였던 것이었다. 

그런 지애가 너무 이뻐서 이마에 키스를 해주니 지애는 더 마음에 드는 말로 나를 기쁘게 해 주었다. 그것은 지애나 아까 낮에 나를 만나고 난 후 자기의 항문을 깨끗이 하기 위해서 관장까지 하고 왔다는 얘기였다. 

어떻게 지애 같은 여자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지애가 오일을 내 좆에 골고루 바르고서는 오일 병을 나에게 주고서 자기는 내 옆에 엎드려 자기의 엉덩이를 나에 디밀고 자기도 발라달라는 자세를 취했다. 

나는 오일을 지애의 항문에 떨어뜨리고 손가락으로 오일을 지애의 항문 속으로 집어넣었다. 오일에서는 과일 향이 나는 것이 상당히 고급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충분한 오일을 지애의 항문 입구와 속에 묻힌 다음 나는 지애의 엉덩이를 "짝"하고 때려주어 준비가 끝난 것을 알려주었고 지애는 침대에서 엎드린 그대로 엉덩이를 들어서 자기도 준비되었다고 알려주었다. 

나는 지애에게 오늘은 다른 방법으로 지애의 똥구멍을 쑤시겠다고 얘기하고서는 지애에게 내 위로 올라오라고 했다. 

지애는 새로운 자세로 내 좆을 자기의 항문으로 받아들인다는 생각이 흥미를 느꼈는지 내 몸 위로 올라와서 내 좆을 잡고서 자기의 항문 입구에 대고서는 천천히 자기의 몸을 내려 내 좆이 자기의 항문 속으로 잠기게 했다. 

오일이 묻어있는 내 좆은 부드럽게 지애의 항문 속으로 잠겼고 지애의 항문도 오일덕분인지 내 좆을 너무 부드럽게 받아 주었다. 

지애의 표정은 통증은 없고 그저 내 좆이 자기의 항문으로 박히는 것에서 쾌감을 느끼는 듯 눈을 감고서 느낌을 즐기고 있는 것 같았다. 

내 좆이 지애의 항문에 다 박히자 나는 지애에게 어떠냐고 물었더니 지애는 자기의 항문 속이 꽉 차있는 것 같다면서 내 좆이 자기의 항문에서 움직여주면 마치 참았던 대변을 쏟아내는 것처럼 시원하면서도 좋은 기분이 든다고 했다. 

나는 지애에게 "넌 타고난 색골이야!!.."라는 말을 했고 지애는 웃으면서 그래서 싫으냐고 했고 나는 그래서 지애를 더 좋아한다고 했다. 

지애는 천천히 내 좆을 자기의 항문에 끼고서는 자기의 엉덩이를 움직여갔다. 

지애는 자기의 항문으로 내 좆을 박아가면서 자기가 마음대로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 좋은지 자기 엉덩이의 속도를 늘였다 줄였다 하면서 "아윽... 하.. 형부.."하면서 신음을 내었다. 

내가 좋으냐고 물었더니 지애는 "네.. 아.. 형부.. 좋아요.. 너무 좋아요.."하면서 대답을 하길래 지애에게 너처럼 똥구멍을 쑤셔주는 것을 좋아하는 한국 여자는 처음 봤다고 했더니 지애는 형부인 내가 원하는 것이라면 이보다도 더한 것도 할 수 있는데 내 좆이 자기의 항문을 처음 쑤셔줄 때에도 아픔보다는 흥분과 쾌감이 더 했다면서 이처럼 좋은 것을 형부인 나와 하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고 했다. 

그런 지애의 말을 듣고서는 나도 흥분되어서 지애의 허리를 잡고서 지애의 운동에 맞추어서 내 허리를 아래위로 움직여 주었다. 

그러자 지애는 신음을 크게 내면서 자기의 엉덩이를 크게 아래위로만이 아니고 앞뒤로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지애의 허리를 잡고있던 손에 힘을 주고 강하게 허리를 들어올려 지애의 똥구멍에 내 좆이 끝까지 강하게 박히게 했다. 

잠시 후 내 좆에서 강하게 쥐어주는 지애의 항문 속살을 느끼면서도 아직도 내 좆은 힘을 내고있었으니 그 놈의 쪽바리 오일이 좋기는 좋은 모양이었다. 

지애는 '학학' 거리면서 내 좆이 자기의 항문을 쑤셔주는 것을 좋아했고 나는 다른 자세로 지애의 똥구멍을 쑤시고 싶어서 지애를 침대에 뉘이고 지애의 다리를 들어올려 지애의 허벅지가 지애의 유방에 닿을 만큼 밀어 올린 다음 아직 다 다물어지지 않고서 구멍이 뚫려있는 지애의 항문에 내 좆을 다시 밀어 넣었다. 

그리고 지애의 다리는 내 어깨에 놓고서 나는 PUSH-UP 자세로 지애의 항문을 쑤셨다. 

지애는 그 자세에서 또 다른 쾌감을 느끼는지 다시 '학학'거리며 좋다는 소리를 질렀고 나는 그런 상태로 한참을 지애의 똥구멍을 쑤셨다. 

내가 그런 자세가 너무 힘들어서 지애의 다리를 내 엉덩이 옆으로 내려놓고 지애의 유방을 손으로 주무르면서 편한 자세로 지애의 똥구멍을 쑤시자 지애는 자기의 다리로 내 허리를 휘감아서 자기 발목을 옭아매더니 자기의 엉덩이를 들썩이며 내 운동을 도와주면서 자기의 쾌감도 더 느끼는 움직임을 해대었다. 

그렇게 움직이다가 내 좆에서는 아무 소식도 없고 지애의 똥구멍을 계속해서 움찔움찔 내 좆을 조여주는 것이 좋아서 아예 지애의 똥구멍을 '개벌창'으로 만들기로 작정을 하고서 

내 밑에서 "헉헉"거리며 내 좆이 자기의 항문을 쑤시는 것을 즐기는 지애의 발을 내 허리에서 풀고서 지애의 몸을 옆으로 눕게 만들고 나는 지애의 한쪽 허벅지를 깔고 앉아서 지애의 다른 발을 들어서 지애의 다릴 벌리고 다시 지애의 똥구멍을 쑤셔주기 시작했다. 

지애는 여러 자세에서 내 좆을 자기의 항문에 느끼는 것이 좋은지 그저 "학학.."대며 "아.. 형부.. 좋아요.. 너무 좋아요.."라는 말을 계속 떠벌렸고 나도 "지애야.. 니 똥구멍도 좋아.. 너무 좋다... 최고야.."라며 지애에게 칭찬하는 말을 해주었다. 

그런 자세를 오른쪽 왼쪽으로 바꾸어 가며 지애의 똥구멍을 쑤셔주다가 내 좆에서 어떤 느낌이 천천히 들기 시작하자 지애를 침대 위에 엎드리게 하고서는 지애의 허리를 들어서 지애의 똥구멍이 내 좆과 같은 위치에 맞추어 놓고는 지애의 똥구멍에 다시 내 좆을 박아 넣고서는 지애에게 지애의 보지를 지애의 손으로 만지면서 손가락으로 쑤시라고 했다. 

나는 지애의 허리를 잡고서 세차게 지애의 똥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지애는 지애대로 자기의 손으로 음핵과 보지구멍을 스스로 만지고 쑤시면서 "아.. 악... 형부.. 좋아요... 너무 좋아요..."하는 소릴 내면서 자기의 허리를 앞뒤로 움직였다. 

세차게 지애의 똥구멍을 쑤시자니 내 좆 끝에서 신호가 오기 시작하더니 점점 그 신호가 급박해져갔다. 꺼내서 지애의 입 속에 넣고 사정하고 싶었지만 오일에 그 무신 성분이 있다고 했고 맛도 어떨지 몰라 그냥 지애의 똥구멍 속에 사정하기로 작정하고 내 허리를 최대한 빨리 움직이니 내 좆에서 더 이상은 못 견디겠다는 신호가 바로 올라왔다. 

그래서 나는 "지애야... 나... 싼다... 미안해..."하고 지애에게 말하자 지애도 "아... 형부... 나도요... 아.. 악... 형부 사랑해요..."하면서 자기도 절정에 오르고 있다고 알려주었다. 

내 좆이 몇 번 더 지애의 똥구멍을 왕복하더니 내 좆은 더 이상 귀두에 몰려있던 내 분신들을 잡아두지 못하고 툭하고 내 분신들을 방출하였다. 

나는 그렇게 몇 번 내 분신들을 껄떡이면서 지애의 똥구멍 속으로 흘려보냈다. 

지애도 내 좆에서 내 정액이 자기의 똥구멍 속으로 빨려드는 것을 알았던지 지애의 몸도 경직되며 "형부.. 사랑해요.."를 외치면서 절정을 맞았다. 

나는 내 좆에서 내 분신들이 다 빠져나가자 몸에 힘이 빠지면서 지애를 잡고서 옆으로 누워 지애의 유방 하나를 잡고서 그냥 헐떡이고 있었고 지애도 나와 마찬가지였다. 

잠시 그렇게 휴식을 취하던 지애는 침대에서 일어나서 욕실로 들어가 자신의 똥구멍을 물로 닦는 것 같았다. 

욕실에서 나온 지애의 손에는 물로 적신 타월이 들려있었고 그 타월로 내 좆과 그 주변을 깨끗이 닦아준 후 지애는 내 좆을 입에 넣고 '쪽쪽'소리가 나게 빨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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