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5. 淫行電車(음행전차) (5/12)

5. 淫行電車(음행전차)

처음으로 본 남자에게 3번도 절정을 당하고는 어깻숨을 쉬는 게이코에게

「아주 좋았어 ! 훌륭한 육체야 !」

그 남자는 만족한 듯 말했다.  

「그럼, 저희는 이제 갑니다.」

마사시는 그 남자에게 말하였다. 

「그리고 이 기존 입던 원피스와 속옷은 여기서 파십시오.」

그렇게 덧붙였다.  

「좋아, 여기에서 팔지 !   그러나, 이것을 여기에서 팔려면 이것을 입고 있는   사

을 찍어서

같이 전시해야 되는데 !」

그 남자는 그런 다음,

「사진을 찍어도 좋을런지.. ?」

하고 마사시에게 물었다.  

「예, 좋아요 ! 찍으십시오. 」

마사시는 그렇게 대답한 후

「빨리, 원래 옷을 갈아입어 !」

게이코에게 말했다.  

게이코는 천천히 입고 있던 원피스를 벗은 뒤 입고 왔던 속옷과 원피스를 몸에 걸

쳤다. 

그리고, 손으로 가볍게 머리카락을 쓸어 넘기며 포즈를 취했다.  

남자는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게이코의 원피스를 찍으며 

「이제, 속옷차림이 되고 !」

그렇게 말했다.  

게이코는 원피스를 벗고 속옷차림의 모습이 됐다.  

남자는 그 모습을 사진에 담으면서 

「아 !  그냥 속옷보다  보지냄새가  나고 애액을 흘린  자국이 있으면 더욱  높게  

수 있지.

혹시 협조받을 수 없을까 ?」

마사시에게 물었다.  

「그래요 ? 좋아요 !」

마사시는 그렇게 대답하면서 

「그럼. 게이코 자위행위를 해봐 !」

그렇게 말했다.  

··그런 !··

게이코는 마음가운데에서 외치고 있다. 

모르는 남자에게  SEX를 당한   것만으로도 부끄러운  일인데, 그 남자의  앞에서  

위행위를

하다니 ! 게다가, 그 모습이 사진에 찍힐 것은 틀림없었다.  

그러나, 마사시에게 반항할 수 없는 게이코는 

··어제도 비디오에 찍혀졌고 ··

하며 자신을 타이르고는

「알았어요」

그렇게 대답하고는 바닥에 앉아 양 다리를 최대한 벌렸다.  

그리고, 팬티의 위로 오른손의 손가락을 갖다댔다.  

「아흑 !」

지금까지 섹스로 흥분해 있던 몸은  이미 준비가 되어 있었고 조금 만지는 것만으

로도 쾌감

이 몸을 달려서 앞질렀다.  

「아아아 음 ! 음 아아 ! 음 음 아앙 !」

게이코의 입으로부터 곧바로 헐떡이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남자는 그 모습을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찍고 있다.  

「아아∼ 음  ! 좋아 ! 기분 좋아 ! 아아 !」

게이코는 소리를 지르면서 왼손을  가슴에 넣어 브래지어를 밀어올리고 가슴도 만

지기 시작

했다.  

팬티는 이미 애액으로 흠뻑 젖어 있다. 

게이코는 참을 수 없게 되었고 팬티의 옆부분으로 손가락을 밀어넣고 있다.  

「아∼ 음 ! 좋아 ! 아아 ! 좋아 !」

게이코는 어느새 가슴을 만지고 있던 왼손도 다리사이로 내리고는 팬티 속에 넣고 

보지를

자극하고 있다.  

게이코는 오른손의 집게손가락과 중지를  보지 속에 넣고 거칠게 왕복을 시작하는 

것과 동시

에 왼손의 약손가락으로 음핵을 비비기 시작했다.  

「아∼음, 아아 ! 좋아 ! 좋아∼ 아아 ! 음 !」

게이코는 허리까지 들썩이며 보지를 남자쪽으로 내밀며 좋아했다.  

양손은 흠뻑 젖어 있고 입으로부터는 침을 흘리며 좋아하고 있는 게이코를 남자는 

차례로

사진에 넣고 있었다. 잠시 후에

「벌써 ! 아아 ! 간다 ! 가버린다∼ ! 아악 !」

게이코는 그렇게 말하면서 더욱 허리를 내밀었다.  

그리고, 양손의 움직임이 더욱 심해지다가

「악 ! 간다∼∼ !」

그렇게 말하고는 끝났다.  

허리를 내밀고 휜 채로 잠시 굳어  있던 게이코는 조금 지난 뒤 허리를 바닥에 내

렸다. 

그리고는 애액으로 흠뻑 젖은 속옷을 벗고 새로 산 원피스를 알몸 위에 입었다.  

「좋은 사진이 찍혀서 틀림없이 높게 팔릴 거야. 」

남자는 싱글벙글 하며 말했다.  

「오늘은 이만 가겠습니다. 다음에 또 올께요」

마사시는 그렇게 말하면서 상점을 나갔다. 

게이코는 말을 않고 따라 나갔다.  

「굉장히 육체야. 그렇게 좋은가 ?」

상점을 나오며 마사시는 게이코에게 말했다. 

「말하지 마세요」

게이코는 귀까지 새빨갛게 하여 사라질 것 같은 소리로 말했다.  

게이코가 차를 향하자 

「전철로 집에 돌아간다. 아마 가까이에 역이 있을거야 !」

마사시가 그렇게 말하며 주차해 놓은 차와는 반대쪽으로 걷고 있다.  

··이 옷차림으로 전철을 타란 말인가 ?··

게이코는 아직 끝나지 않는 마사시의 공격에 눈앞이 캄캄해졌다. 

그러나, 어쩔 수 없는 게이코는 곧바로 마사시의 뒤에 붙었다.  

역에 도착하여 승차권을 산 뒤 마사시는 먼저 홈에 나갔다. 

평일이었고, 다행히 홈에는 사람이 보이지 않았다. 

게이코는 안심했다.  

잠시 홈에서 기다리고 있자 전철이 홈에 들어오고 있다.  

마사시가 먼저 탔고 게이코도 따라 들어갔다. 

차내에는 손님이 몇 사람 타 있었을 뿐 좌석은 텅 비어 있었다. 

그러나, 그 손님들은 나타난 게이코의 모습에 모두 놀라는 것 같았다. 

여자 손님들은 경멸의  시선을 보내고 남자 손님들은  호기심의 시선으로 보고 있

다. 

마사시는 전철에 타서도 좌석에 앉으려고 하지 않고, 반대편 문쪽에 가서 섰다. 

게이코도 마사시에게 다가가 나란히 섰다.  

전철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마사시가  왼손을 게이코의 허리에 돌리고 키스를 해 

왔다. 

게이코는 저항하지도 않고 들어오는 혀를 받아들였다.  

마사시는 혀를 얽히면서 게이코의 원피스의 아래에 오른손을 넣은 뒤 끌고 올리고

는 보지에

손가락을 갖다댔다.  

「아흑 !」

게이코는 한 순간 입을 떼고 소리를 질렀지만 곧바로 마사시의 입에 의해 막혔다.  

게이코는 마사시 쪽을 향하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 손님들에게 앞은 보이지 않았지

만 꽉 조

인 엉덩이는 환히 보이게 되어 있다.  

여자 손님들은 노골적이게 싫은 얼굴을 하며 차량을 옮기는 자도 있다, 

남자 손님들은 흥미 진진한 시선으로 모두 주목하고 있다.  

마사시의 손이 게이코의 앞가슴으로 왔다 

그리고, 지퍼를 잡고는 천천히 내리기 시작했다.  

「아아 ! 안 돼요 !」

게이코는 마사시의 손을 잡고 그만두려고 했다. 

마사시는 게이코의 손을 뿌리치고 계속해서 내렸다.  

게이코는 단념하고 관능에 빠져들었다. 그것이 그녀의 유일한 수단이었다.  

마사시는 원피스의 지퍼를 끝까지 내리고는 앞을 벌렸다. 

게이코의 몸은 완전히 드러났고 가슴도 보지털도 모조리 보이게 됐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게이코가  마사시쪽으로 서 있었기 때문에 다른 손님들에게는 

뒷모습만

보일 뿐이었다.

게이코는 허벅지를 꼭 붙이고 다른 손님으로부터 보지가 보이지 않도록 저항을 나

타냈다.

마사시는 게이코의 허리에 돌리고  있던 왼손을 내려 원피스의 옷자락을 들어올리

고 힙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다른 손님에게 게이코의 허리나 힙이 완전히 드러나 보이게 됐다.  

마사시는 반나체 상태로 된 게이코의 가슴을 오른손으로 만지고 있다.

그리고 얼굴을 게이코로부터 떼면서 

「모두가 게이코의 알몸을 보고 있어 !」

게이코의 귓전으로 속삭였다.  

「아아∼ ! 부끄러워 !」

게이코는 귀까지 새빨갛게 하며 그렇게 대답했다.  

「자 ! 게이코의 아름다운 몸을 모두에게 과시하여 봐 !」

마사시가 말에 게이코는 고개를 끄덕이며 몸을 돌렸다. 

그리고 어깨에 걸쳐진 원피스를 팔로부터 빼낸 뒤 알몸이 되었고 손님들에게 드러

냈다.  

이미 다른 여자손님은 전원 다른 차량으로 옮겼고, 남자 손님들만 있었다.  

손님들은 게이코의 알몸을 넋을 잃고 보고 있다. 

대부분 손님은 침을 삼키고 있었고 이미 바지 속을 만지고 있는 자도 있다.  

게이코는 얼굴을 새빨갛게 한 채 알몸을 드러내고 있다. 

마사시는 뒤에서 게이코를 안은  채 오른손으로 가슴을 주무르고 왼손을 게이코의 

다리사이

에 갖다댔다.  

게이코의 가랑이를 벌리게 하고는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자극하기 시작했다. 

「아흑 ! 기분 좋아 ! 아아 !」

게이코는 작은 소리로 헐떡이고 있다.  

게이코는 자신의 오른손을 뒤로 뻗은  채 이미 단단해져 있는 마사시의 자지에 갖

다 댔다. 

그리고, 바지 위에서 자지를 문질렀다.  

게이코는 얼굴을 뒤로 젖히고 마사시에게 키스를 재촉하며

「아 ! 주인님 이제 자제할 수 없습니다 !」

그렇게 말하며 뒤돌아 마사시의 다리아래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마사시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는 단단해진 자지를 뽑아 내어 입에 물었다.  

그것을 보고 주위의 손님들은 

「오 !」

라고 소리를 질렀다.  

게이코는 거칠게 얼굴을 움직이며 마사시의 자지를 자극했다.  잠시 후에, 

「부탁드립니다. 주인님 ! 게이코의 음란한 보지에 주인님이 훌륭한 자지를 넣어주

세요 !」

게이코는 다른 손님에게 들리도록 크게 말했다.  

「좋아 ! 그렇게 해 주지 !」

마사시는 그렇게 말하면서 

「문에 손을 붙이고 엉덩이를 내밀어 !」

하며 게이코에게 명령했다.  

「네, 주인님 !」

게이코는 기쁘다는 듯 그렇게 말하며 문에 손을 붙이고 마사시에게 엉덩이를 내밀

었다. 

게이코의 보지는 이미  애액으로 흠뻑 젖어 있었고  다른 손님들에게 환히 보이게 

됐다.  

「간다 !」

마사시는 그렇게 말하며 게이코의 보지에 자지를 찔렀다.  

「아아∼앙 ! 좋아요 ! 좋아 ! 당신의 자지∼ !」

게이코는 전철속임에도 불구하고 큰 소리로 환희를 질렀다.  

마사시가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자 

「아아∼ ! 주인님의 자지∼ ! 음 아∼ ! 굉장해요 ! 아주 ! 좋아∼ !」

게이코는 좋아하며 소리를 질렀다.  

이미 바지 속에 손을 넣어 만지고 있는 손님은 한둘이 아니다. 

게 중에는 자지를 꺼내서 직접 만지는 자까지 있다.  

잠시 후에, 마사시가 

「싼다 !」

그렇게 짧게 말했다. 

「아아∼ ! 주세요. 게이코의 보지속에 뜨거운 정액을 주세요 !」

게이코는 헛소리처럼 그렇게 말했다.  

「욱 ! 싼다 !」

마사시는 허리의 움직임을 더욱 격하게 하며 게이코의 보지속에 뜨거운 정액를 털

어놓았다.

「음 아∼ ! 뜨거워 ! 아아 ! 가 버린다∼ !」

게이코도 절정을 맞이하며 바닥에 쓰러졌다.  

그것을 보던 몇 명의 손님도 동시에 사정했다.  

「자, 뒤처리를 해야지 !」

마사시의 말에 게이코는 몸을 일으키고 뒤돌아 마사시의 자지를 입에 물고는 자지

에 붙어있

는 정액과 자기 보지의 애액을 빨아냈다.

마사시는 게이코가 자지를 빠는 통에 마지막 정액을 울컥 내뱉었다.  

게이코는 그것을 입으로 받으며 꿀꺽 삼키고 있다.  

잠시 후에, 마사시가 자지를 뽑아 내자 게이코는 입가에 묻은 정액을 혀로 닦으며

「맛있어요 주인님 !」

그렇게 말했다.  

마사시가 주위를 둘러보자 아직 몇 사람 자지를 쥐고 있는 승객이 있다. 

그 중 한 사람   안경을 쓴 사람이 있다. 아직 바지위에서 자신의   자지를 문지르

고 

있다 

마사시는 그 남자를 가리키며 게이코에게 

「저 남자를 데리고 오라 !」

그렇게 말했다.  게이코는 

「네, 알았습니다.」

알몸인 채로 남자의 앞에 가서

「잠시 일어서 주시겠습니까 ?」

그렇게 말하면서 바지위로 자지를  문지르고 있는 오른손을 잡고 마사시쪽으로 끌

고 왔다.  

남자는 주뼛주뼛한 표정으로 마사시의 얼굴을 보았다. 

「이 여자를 안아 보지 않겠습니까 ?」

마사시는 남자에게 말했다. 

「그런 ! 그러나∼」

남자는 놀란 것처럼 작은 소리로 그렇게 말했다.  

「괜찮아요. 질병은 없으니까. 게다가 돈을 내라고도 하지 않습니다」

마사시는 웃으면서 그렇게 말한 다음

「이 사람의 갑갑한 것을 개방해 줘라 ! 」

게이코에게 명령했다.  

「네 !」

게이코는 대답을 하고 그 남자앞에 무릎을 꿇은 채 남자의 바지 벨트를 벗기고 지

퍼를

내리고는 팬티와 함께 바지를 끌어 내렸다.  

「무엇을 ! 하시려고 ?」

남자가 그렇게 말하며 양손으로 자지를 가렸다.  

「괜찮습니다 ! 저에게 맡기주세요」

게이코는 그렇게 말하며 남자의 양손을 치웠다.

거기에는 발기한 상태이지만 껍질로 덮혀 있는 작은 자지가 있다.  

게이코는 남자의 자지를 잡고 부드럽게 껍질을 벗기고는 자지를 입에 물었다.  

「아 !」

남자는 작게 소리를 지르면서 게이코를 보았다. 

게이코는 입을 둥글게 하고 얼굴을 앞뒤로 움직였다. 

남자의 자지는 처음보다도 더 커져서 보통남자의 크기가 되어 있다.  

「좀 더 ! 기분 좋게 해 줘 !」

마사시는 그렇게 말했다. 게이코는 

「알았습니다.」

대답하며 그 남자에게

「이쪽에 누우세요.」

그렇게 말하고 남자를 좌석 위에 눕혔다.  

게이코는 그 남자의 양옆구리에 무릎을 붙이고 남자의 자지를 잡아 자신의 보지에 

맞추고

천천히 허리를 내렸다.

「아 음∼」

게이코는 소리를 지르면서 허리를 상하로 흔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남자에게 

「어떻습니까 ? 게이코의 보지맛이 ? 기분 좋습니까 ?」

그렇게 물었다.  

「아 ! ! 매우 ! 기분 좋습니다 !」

남자는 흥분한 목소리로 그렇게 대답했다.  

「아 ! 기분 좋아 ! 벌써 ! 싼다 !」

남자는 곧바로 절정을 맞이했다. 

남자가 게이코의 몸속에 정자를 내뱉자  게이코는 몸을 내려 남자의 옆에 앉아 남

자의 자지

를 물고는 깨끗하게 입으로 닦은 뒤 팬티와 바지를 다시 입혀 주었다.  

「언제 또 만나겠지요」

게이코가 말을 끝내자 전철이 역에 도착했다.  

「자, 내려와서 옷을 입어 !」

마사시가 말에 게이코는 원피스를 다시 입었다.  

전철의 문이 열리자 마사시와 게이코는 전철에서 내렸다. 

전철의 좌석에는 아직 남자가 멍한 눈으로 누운 채 있다.  

- 6편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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