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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염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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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산속에 자리한 음식점의 방갈로에서 세사람은 식사를 거의 마쳐가고있었다. 오늘은 

두 번째 만남의 자리라 그런지 야릇하고 묘한 분위기는 전보다 덜했으나 세사람은 처음부터 

야하고 음탕한 대화를 중심으로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었으며 특히 민정은 평소의 명랑함을 

되찾은 듯 스스로 적극적이되어 욕정에 촉촉히젖은 눈길을 아저씨에게 연신 보내면서 아저

씨에게 음란한 이야기를 해대었으며 아저씨도 첫날과는달리 스스럼없이 야한 말들을하고있

었다. 아빠는 이제야 무었이 되어가는구나 하는 듯이 느긋하게 분위기를 즐기면서 민정이의

엉덩이와 보지두덩을 슬슬 만지고있었다.

[우리애기 여기가 벌써 이렇게 젖어있어?]

[아항...아빠아...민정이 보지가 벌써...아하앙..꼴려요....민정이 보지가..또꼴려요....]

[그럼 아저씨에게도 가르쳐줘야지...보지가 어떻게 꼴리는가를...]

[아하아...아저씨..민정이 보지가 꼴려요....전에처럼 민정이 보지..만져주세요.....]

[전에는 민정씨 보지만지느라 좃이꼴려 죽는줄 알았는데...]

[대근이아저씨....민정이가..민정이가..아저씨좃 만져드릴께요...좃만져보고싶어요...아하

앙...민정이가 아저씨좃만져서 좃물 많이싸게 해줄께요...민정이보지도 만져주세요....]

[우리애기..저번에 아저씨좃 만지니까 씹이너무꼴렸지?...보지구멍에 아저씨 좃을 넣고싶어

서 우리애기도 혼났지? 양손에 좃을 두 개나 만져보니까 기분이 너무좋았지?]

[네..네..아하앙...아빠아....민정이 보지 너무좋아요...전에처럼..전에처럼...두분이서 민

정이 보지 주물러주세요...하아앙..민정이보지꼴려....아저씨 민정이보지 만져주세요...]

[우리애기 보지가 많이꼴려있어?..이렇게 팬티가 흠뻑젖었는데...아저씨를 불러줄까?]

[네..아빠...아저씨랑같이 전에처럼 해주세요..하아앙..민정이 씹이 너무 꼴려요.....]

[그럼 우라애기가 아저씨좃을 만져주고 빨아도줄거야?...좃물많이싸게....?]

[네..네..아저씨...민정이가 아저씨좃...아저씨좃을 만져주고 빨아줄께요...아하앙..보지꼴

려 미치겠어요...하아앙..아저씨..민정이보지 마음껏 주물러주세요..아후응..보지꼴려....]

아빠는 아저씨에게 고개를 끄덕여 아저씨를 그녀 옆에앉도록 하자 아저씨는 자연스래 한손

을 민정의 허벅지위에올려서 쓰다듬기시작했으며 민정은 허겁거리며 아저씨의 벨트를찾아 

풀어내리면서 아저씨의 팬티안에 손을 넣어서 좃을찾아 움켜쥐고 주물러대었다.

"아흐으응....이 좃의 촉감, 아빠좃과는 또다른 이감촉...아흐응....보지가 꼴려오는게..."

민정은 저번에 만져보았던 그좃맛이 사무치게 그리웠다. 그날도민정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제방에들어가 아직도 아저씨 좃의 감촉이 소롯이 남아있는 손바닥을 애닯게 혀로 핧아보았

으며 보지에서 일렁이기 시작한 좃맛의 욕망에 아저씨좃의 기운이 아직도 남아있는것만같은 

손바닥으로 보지를 문질러대면서 아저씨를 부르며 몇번이고 자위를 하면서 씹물을 잔뜩쌌던 

것이다. 바로 그좃을 지금 또만지고 있는것이다.

아빠는 민정의 면티셔츠위로 손을넣어 브라자의 훅을 끌러 그녀의 젖가슴을 만지고있었으며 

아저씨의 손은 이제 스커트 안으로 숨어들어 민정의 사타구니께를 간지르고있었다. 민정은 

다시 두손에 좃을쥐고 마음껏 주무르면서 아빠와 아저씨 두사람이 그녀를 희롱해대던 저번

의 그 미칠것만같이 황훌했던 오르가즘의 기억이 되살아나면서 열탕같은 보짓물을 질질 흘

리고있었다. 그러나 저번의 격결한 오르가즘도 그녀의 마지막남은 수치심의 자락이 덥어버

림으로 해서 안타갑게도 오래 이어지지 않은탓에 아직도 그녀의 보지는 울혈상태가 풀리지

않은채 찜찜한 기운이 여전히 남아있었으며 아저씨를 애타게 부르며 맞이했던 자위의 절정

감도 끝내는 그녀의 이러한 성적욕구를 충족시켜줄 수가 없었다. 따라서 오늘도 그녀는 아

침부터 보지가 잔뜩 꼴린 상태에서 이 시간을 얼마나 고대하고 있었는지 모른다.

민정은 오늘을위해 아빠가 사다준 티백팬티와 가운데가 타진 팬티스타킹을 입고있었으며 팬

티는 겨우 보짓살만 가리고있을 뿐 씹두덩이랑 거웃들은 모두다 노출되어있었으며 그나마 

있는 팬티 마져 보짓물을 흠뻑 머금어 보짓물이 비쳐나와 흘러내리고 있었다. 두사람의좃은 

이미 꼴릴대로 꼴려 뻣뻣하게 성이나 있었으며 민정의 손에 겉물을 흘리고있었다. 민정은 

두손으로 좃대를 훓어대면서 자신의 보지에 전해지는 아저씨의 부드러운 손길과 젖꼭지에서 

피어오르는 애잔한 감미로움을 느끼면서 이렇게 시작되어 마침내는 엄청난 환의의 폭발로 

이어지던 저번의 음란한 일들이 떠올랐다.

"아...그 미칠것같이 감미로왔던 오르가즘...아하앙..오늘도..오늘도..저번처럼...아니..안

돼..저번보다 더큰 쾌감을 보지구멍으로 느끼면서 씹물을 싸야지..아항......"

"아하앙..오늘은..오늘은...아저씨좃맛을..아저씨좃맛을 꼭볼꺼야...민정이씹구멍으로...." 

"아하앙..오늘은아저씨랑 빠구리하면서 씹물을 쌀거야...아하앙..아저씨..씹해주세요..." 

요추를 지나 감전된것처럼 흐르는 쾌감을 느끼며 민정은 엉덩이를 좌우로 탐욕스래 꼼틀대

었으며 이바람에 스커트가 말려올라가 보짓물이 스며나온 보지두덩과 씹거웃을 느러낸채 보

지고랑만 겨우 가리고있는 앙증맞게 야한 하얀 팬티가 드러났다. 아저씨는 민정의 뜨겁게 

달아올라 미끌거리고 있는 씹두덩과 거웃을 부드럽게 문질러주고 있었으며 아빠는 민정의 

면티를 유방 윗쪽까지 들어올려 젖가슴을 다 드러나게 하고는 그녀의 상반신을 쓰다듬어 주

고있었다. 민정의 가슴에는 야릇한 흥분감이 묘하게 일렁거리기 시작했으며 이내 보지구멍 

깊숙한곳에서부터 맹렬한 욕정이 치밀어올라 걷잡을수없이 많은양의 보짓물들이 팬티사이로 

질질새어나왔다. 민정은 쾌감에겨운 콧소리를 내며 두사람의 좃을 마구 주물렀으며 아저씨

가 그녀의 보지입술이 보짓물로 미끄럽게 번들거리자 푹젖은 천을통해 보짓물을 질질싸고있

는 보지고랑을 슬어주듯이 문질러대자 민정은 또다시 뜨겁고 미끌한 보짓물이 그녀의 씹구

멍에서 새어나와 팬티의 사타구니 부분으로 모이는 달콤한 감각을 느꼈다. 민정은 쾌감에겨

워 아저씨가 팬티위로 보짓살들을 쥐어짜듯 주물러주기를 갈망하면서 엉덩이를 요염하게 썰

룩거렸다. 민정은 또다시 배덕의 쾌락속으로 빠져들면서 상궤를 벗어난 도착적인 흥분으로 

가슴이터질 듯이 거세게 고동치는 것을 느꼈다. 보지고랑위의 팬티에 살짝 올려진 아저씨의

손이 쓰다듬듯 간지르며 스칠때마다 도착적인 야릇한 희열이 짜릿한 쾌감으로 바뀌면서 사

타구니로부터 온몸을 감싸듯이 밀려오자 한 것 독이올라 끄덕이는 아저씨의 단단한 자지를 

힘것쥐고 주물렸다. 추잡하고 야한 상상이주는 온몸이 저릴듯한 쾌감의 강도는 도덕율이나 

사회통념의 금기를 넘어선다는 묘한 기대감과 더불어 더욱 민정을 욕정에 불타게했으며 비

정상적인 퇘폐적 육체관계를 통해 더 한층 강렬한 쾌감으로 승화되고있었다. 상상속의 그 

폭발적인 흥분과 쾌감이 현실로 나타나서는 믿어지지 않을정도의 쾌감으로 되돌려져 덥쳐오

자 민정은 자연스런 애욕의 본능이 가는대로 자신을 던졌다. 그녀는 뜨겁고 감미로운 돼감

에만 온신경이 쏠려있었으며 다른 아무것도 생각이 없었다.

육체적인 쾌락은 오로지 육체를 통해서만 얻어진다. 그리고 그것이 변태적이고 도착적이며 

퇘폐적인 육체관계일수록 그 야릇한 분위기의 상승작용이 더욱 강렬해져서 통념적인 상상을 

훨씬 초월하여 엄청난 폭발력으로 쾌감의 극치를 이루어내는 것이다. 

보지가장자리에서 맴돌던 아저씨의 손이 미끌거리는 보짓물에의해 팬티속으로 미끄러지듯 

들어오면서 맨살인 보지살을 스칠 듯 지나가자 민정은 그동안 억눌러왔던 안타까움의 흔적

인양 신음소리를 가늘게 토해내었다. 그녀는 두사람의 농염한 성적희롱에 점점 녹아들면서 

야릇한 흥분속으로 물들어갔으며 흥건히 질척이는 보지살들은 뜨겁게 충혈되어 애타게 갈구

하는 것을 얻으려 아우성치고 있었다.

아저씨가 질펀하게 젖은 팬티속으로 손을 살그머니 밀어넣어 맨살인 그녀의 보지를 어루만

지며 달콤하고 감미로운 리듬으로 주물러주자 그녀의 꼼틀대는 보지구멍에서는 울컥울컥 진

득한 보짓물을 게워놓았으며 민정은 그저 이런 쾌감앞에 속절없이 허무러지고 있었다. 아니 

오히려 그녀가 옛날부터 얼마나 갈망해왔던 야하고도 음란한 환상의 세계가 현실화되면서 

그녀의 온몸 구석구석마다 져며놓는 바로 그 쾌감으로 녹아나고있는 것이였다.

팬티속에서 뜨겁게 부플어오른 민정의 보지살점들을 한장 한장 세어가듯 어루만지며 주물러

주자 그녀는 눈이 멀 정도의 강력한 쾌감으로 인해 엉덩이를 좌우로 비틀어대며 위아래로 

요동질쳤다. 그녀는 너무도 급격히 밀려오는 쾌감속에 모든 것을 잊어버린채 오직 믿기지않

는 감미로운 감촉에 가슴이 갑갑해올 뿐이였다. 두사람의 손길은 거칠곳없이 온몸 구석구석

을쓸고 다녔으며 그녀가 처음느껴보는 엄청난 쾌감의파도가 그녀의 씹구멍 갚숙이에서부터 

점점 거세게 파동을 일으켰으며 그녀가 더 이상 견딜수 없을정도록 계속 이어져왔다. 야릇

한 쾌감이 전신을 감싸면서 욕정에 뜨거워진몸을 요염하게 꿈틀거리며 민정은 성적쾌락에의 

탐닉이 가져다주는 커다란 희열감에 전신을 부르르 떨었다.

아빠와 아저씨는 팬티에 감춰진 민정의 보지살을 애써 피하며 전신을 쓰다듬듯 주무르고 있

었으며 이따금씩 보지살을 한번 스쳐가는 그손길의 충격적인 쾌감에 그녀는 소중하고 예민

한 부위를 자극받으려고 급격히 엉덩이가 뒤틀리며 진한 쾌감에 몸서리쳤다. 민정의 보지속

깊은곳에서 들끓기 시작한 욕정의불길은 뜨거운 보짓물을 하염없이 비등시키며 수컷에게 암

내를 풍기듯 씹구멍을 벌름거리게 했으며 간단없이 아랫배를 썰룩이게 하고있었다.

두사람의 손같이 스치는곳이면 어느곳이든지 민정의 한껏 농익은 육체는 경기를 일으키듯 

파르르떨며 신음이 흘러나왔으며 전신을 감싸는 짜릿한 쾌감에 겨워하며 할딱거렸다.

민정의 보지속은 점점 뜨겁게 달아오르며 그속에서 애닯은 황홀감이 전해져왔다. 민정은 이

성적인 자제력을 내팽게치고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면서 머리를 도래질쳤다. 그녀의 보지는

절정의 오르가즘이 없이는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공허함속에 애타는 꼴림이 극한상태에 이

르렀으며 극단적인 엄청난 절정감을 갈구하면서 쉰듯한 목소리로 애원하며 매달렸다.

아빠는 오늘도 전날처럼 민정을 씹이꼴려 안달나게 만들어 스스로 애원하며 매달리게할 작

정이였다. 그래서 오늘도 그녀의 온몸을 주무르면서 그녀의 애간장을 태웠으며 안타까운 희

롱속에서 그녀의 온몸이 불덩처럼 달아올라 꼴려가는 상태에따라 그녀의 성감을 자극하는강

도를 맞추어갔다. 그러나 실제로 아삐의 노림은 그것만이 아니였다. 오늘은 민정을 극한의

성적 흥분상태에 더욱오래 방치하여 아저씨의 좃에대한 그리움을 최고조로 이르게하여 그녀

스스로 아저씨의 좃에 매달리며 아저씨의 좃을 그녀의 손으로 보지구멍에 넣어서 그렇게도 

그녀가 애타게 그리던 다른남자의 좃맛을 그녀의 보지로 직접 느끼게할 작정이였던 것이다.

[허어억...아아아...아빠...민정이 보지가 너무꼴려요..빨리...씹물..씹물싸게해주세요...

아항앙..민정이 보지꼴려 미치겠어요..그렇게..그렇게..더세게...아하앙...난몰라...]

[우리 애기 보지가 그렇게도 꼴려와?..그러면 아저씨에게 부탁해야지...오올치..]

[아흐응..아저씨...아항...아저씨민정이 씹이 꼴려 미치겠어요..민정이 씹물싸게 해주세

요...네..네..아하앙...민정이 보지 너무좋아요...아하아앙..미치겠어요.....]

[우리애기는 아저씨 어디를 만지고있지?]

[조..좃이요..좃..아흐응...아저씨 좃..좃 만지고있어요..아흐응..아저씨.....]

[그럼 아저씨는 우리 애기 어딜 만져주고있지?]

[어흐응...민정이..민정이 보지요..민정이보지를 만져주고있어요..아하앙...너무좋아....]

[그러면 아저씨에게 우리애기 어디를 어떻게 만져달라구 해야지?]

[아하앙..몰라아..미치겠어요...아저씨..민정이 보지만져주세요...민정이..씹이꼴려 미치겠

어요...아하아앙..아저씨...민정이 보지만져서..씹물싸게해주세요...아하앙..아저씨.....]

[우리애기 아빠랑 아저씨가 이렇게 보지랑 온몸을 쓰다듬으니까 너무좋지?]

[네..네..너무좋아요..아하앙..민정이 씹이꼴려 미치겠어요..씹물이싸고싶어 미칠것같아

요..마흐응..민정이 보지가..민정이보지가 너무좋아 미치겠어요...아하앙....아빠아....]

[우리애기 아저씨가 보지를 만져주니가 그렇게도좋아?....더 만져주게 할까?]

[네..네..하아앙..민정이보지꼴려 미치겠어요..민정이보지 만져주세요..네..네..아하앙..]

민정이가 애처롭게 극한적인 발정상태를 보이자 아빠는 아저씨에게 머리를 끄덕이며 그녀의

보지살을 만지게했으며 아저씨는 그녀의 사타구니를 있는대로 다 벌리고 흠뻑젖어 이미 쓸

모없어진 팬티를 보지살 옆으로 밀치면서 그녀의 끓어오르는 맨살의 보지를 만지작거리기 

시작했다. 굶주린 작은 보지구멍에서는 솟구치는 듯 녹아나오는 따뜻한 보짓물로 아저씨의 

손가락을 적시고있었으며 아저씨는 슬그머니 그녀의 가장 예민한 부분인, 할딱거리며 발갛

게 충혈되어 표피를 밀치고 머리를 내밀고있는 쾌락의 핵심인 음핵에 갔다댔다. 미묘하고 

신비로운 감촉이 보지속으로 파고드는 듯 하다가는 어느새 절망적인 쾌감으로 바뀌자 민정

은 숨을 헐떡이며 아저씨의 손에다 또한차래 보짓물을 쏟아부었다. 그녀의 얼굴은 쾌감으로 

일그러졌으며 이마와 콧등에는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히기 시작했다.

"아흐응..전날은..전날은..그래도..옷위로 만졌는데..아하앙..몰라...지금은 아저씨가...아

저씨가..보지를 보면서..보지맨살을..보지맨살을...아하앙..너무좋아..보지꼴려요...."

"어흐응..그래도..그래도..아잉..몰라..이렇게 뜨겁게 젖어서...보지가온통 젖어있는대....

아저씨가 보면서 만지니까...아하앙..민정이 보지 너무꼴려...아하앙...아저씨...."

새콤한 감각이 강렬한 쾌감으로 변하면서 민정의 사타구니를 태우고있었으며 엄청난 쾌미감

이 그녀의 보지구멍에서부터 번져나가는 듯 했다. 두사람은 계속해서 그녀의 온몸 구석구석

을 주무르고 어루만지고있었으며 그녀는 양손에 두사람의 좃을 움켜쥔채 미친 듯이 요동치

고있었다. 그녀는 좃의 감촉에 굶주린 것이 아니라 바로 그 좃맛, 좃이주는 보지구멍으로 

느끼는 황홀한 마찰감에 굶주려있었던 것이다. 좃을 내려다보자 보지구멍이 불타는 듯이 달

아올라서 근질거리는 공허함속에 움찔거리며 좃맛에대한 그리움으로 씹구멍의 속살점들이 

애닯게 아우성치는 듯 했다.

민정은 두사람의 손길을 더욱 애타게 그리며 허리를 활처럼휘며 엉덩이를 쳐들어 아저씨의

손이 그녀의 보지에 더욱세게 밀착되도록 안타까이 발버둥치고 있었으며 아저씨는 검지끝으

로 보지중앙을 살며시눌러 아래로 미끌어뜨리자 뜨겁게 달구어진 씹두덩이 경련하듯 옴찔거

리며 손가락을 오물거렸다. 겨우 보지고랑만 가렸던 팬티가 이제는 한옆으로 재켜진채  꼴

릴대로 꼴려 찢어질 듯이 벌어져서 얇게 늘어나 피빛으로 물들어, 점증하는 쾌감에겨워 할

딱이듯이 움찔거리는 선홍색의 보지속살도 남김없이 다 드러낸채 뜨거운 보짓물로 뒤덥혀있

는 민정의 보지가 성적 쾌락을 탐닉하며 희열과 환희를 갈구하는 듯 생명을 가진 생물마냥 

아저씨의 손길에 꿈틀거리며 반응하고있었다.

보짓물에 질척거리는 민정의 씹두덩을 아저씨가 손바닥을대고 지긋이누르며 부드럽게 상하

로 문지르자 꿈틀꿈틀 보짓살이 움직이며 손바닥을 타는 듯이 뜨거운 보짓물로 물들게하였

다. 외설적인 자태로 맹렬한 욕정에 불타오른 민정의 보짓살은 몹시도 뜨겁게젖어 외음순을

비벼주는 쾌감만으로도 온몸으로 퍼지는 전율을 가져왔으며 아빠와 아저씨 두사람의 가장가

벼운 어루만짐 만으로도 극도로 예민해진 그녀의 보짓살에는 에이는듯한 환상적인 쾌감을가

져왔다. 보지를 교묘히 주물러대는 두사람의 손길이 가져다주는 이 환상적인 쾌감의 불길이 

그녀의 모든 쾌감신경과 모든 핏줄을 마치 향불로 하나 하나 지지는것처럼 날카롭고도 강렬

한 쾌감이되어 전신으로 퍼져나가면서 그녀를 걷잡을 수 없는 욕정의 구덩이로 휘감아들이

고있었다.

두사람이 민정의 쾌감중추의 핵심인 음핵을 한번씩 콕콕 찌르듯이 어루만지면서 그녀에게 

뜨거운 기쁨과 희열을 안겨주자 잘읶어 쪼개진 과일마냥 벌어진 계곡을따라 보짓물이 질질

흐르고있는 엉덩이를 꿈틀꿈틀 몸부림치며 음핵을 더욱 잘 문지를수있도록 요동치며 쾌감을 

고조시키고있었다. 그녀의 욕정에찬 마음은 이제 아빠이외의 딴남자가 맨살인 자신의보지를 

직접 만지고 주무르면서 환회에겨운 씹물을 싸게해준다는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가능성과함

께 도원의 무아경으로 솔솔 흘러들고있었다.

민정은 그녀의 욕정의 분비물이 진득이 흐르고있는 자그만 보지입술을 아저씨의 손바닥에 

거칠게 갈아대듯이 엉덩이를 마구뒤틀며 폭발적인 절정을 향해 내달리기 시작했다.

두사람은 민정을 거의 오르가즘 직전까지 몰고갔다. 그녀는 바로 싸기 직전의 상태였으며 

그저 약간만더 문지르기만 하면, 한번만더 음핵을 자극하기만 하면 그녀는 격렬한 절정에 

도달할 상태였다. 그녀는 보짓물을 벌컥벌컥 토하며 절정에 다다르고있었다. 그녀의 두 다

리는 경직된채 치솟았으며 형언키 어려운 감미롭고도 거대한 쾌감의 덩어리에 눌려들고 있

으면서 전신을 유린하는 엄청난 쾌감에  온몸이 터질 듯 이 부풀고있었다. 너무나 확실히 

접근하고 있었으므로 그녀는 기대감에 겨워 숨을 할딱거리며 결정적인 자극을 받으며 저 달

콤하고도 진저리가 날 정도의 황홀한 쾌감과 더불어 망각의 세계로 막 넘어가려 할 때 두 

사람의 모든 손길이 멈추면서 쾌감이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있었다. 그녀는 안타가움에 발버

둥치면서 미친 듯 이 외쳤다. 지금에 이르러서 누가 보지를 만지든 무엇으로 어떻게 하든 

그녀에게는 이미 의미 없는 것 이였다. 그녀는 어떻게 해서라도 터질 듯이 꼴려있는 보지구

멍으로 씹물을 싸야만했다.

[아앙..아저씨..아저씨..민정이 씹물싸게 해주세요..네..네..민정이 보지꼴려 미치겠어요..

아흐응..아저씨..민정이 씹물싸게 해주세요..민정이 씹물..씹물 싸고싶어요오오오!!!!!!!]

[우리애기 씹물이 나올려하니까 몸이 굳어지면서 기분이 너무좋지?..이런기분을 오래오래 

몇번이고 느끼면서 즐기는거야...알았지? 그리구나서 힘껏 싸게해줄게..알겠지? 우리애기]

[아하앙 안돼에...민정이보지 너무꼴려요..씹물싸게 해주세요..네..네..아빠아아아!!!!!]

두사람은 실망감에 허전해져있는 민정의 보지살을 다시 어루만지며 슬슬 주물렀으며 그녀는

두사람의 좃을 더욱 거칠게 쥐어잡고 훓어대었다. 민정은 곧 믿어지지 않을정도의 거대한 

쾌감에 다시 휩싸이면서 급격히 엉덩이를 뒤틀면서 찐득한 쾌감에 몸서리쳤다. 아빠와 아저

씨 두사람은 노련한 조련사처럼 황홀한 쾌감이 전신에 사무쳐올라 환희의 격정적인 몸놀림

을 재촉하고있는 민정을 오르가즘의 문턱까지 대려가서는 다시 되돌려 새우고 있었으며 민

정은 절정의 문턱에 서서 저넘어 훤하게 보이는 오르가즘의 도원의 쾌감을 붙들려 안타까이 

몸부림치고있었다. 민정은 이미 수많은 쾌감의 고비고비를 넘나들고 있었으나 그 쾌감의 정

점에 너무나도 거대하게 자리잡고있는 궁극의 오르가즘의 실체를 문턱 넘어로나마 느끼게되

자 걷잡을수 없이 절정에로의 욕망에 몸서리치고있었다.

이제 또다시 민정은 애타게 그리던 오르가즘의 고원을향해 오르고있었으며 두사람은 그녀의

보지와 젖가슴에 확실한 자극을 가하면서 그녀를 열락의 무릉도원으로 이끌고있었다. 그녀

는 격정적인 몸부림을 보이면서 밀려오는 쾌감의 크기에 놀라 호흡이 정지된채 한동안 옴몸

을 경직시키고있었다. 거대한 해일처럼 덥쳐오는 쾌감의 파도덤이에 휩쓸리면서 오르가즘의 

언덕으로 튕겨 올라갈려는 순간 다시 그 쾌감의 환영이 사라지면서 그녀는 버둥대고있었다.

민정의 보지살은 이미 아빠이외의 딴남자인 아저씨앞에 남김없이 노출되어 부끄러움도 수치

심도 잊은채 보짓물로 범벅이되어 질퍽허니 번들거리고 있었으며 그녀는 이것저것 가릴겨를

이 이미 없었다. 발정상태의 여성의 성욕이 얼마나 처절한가를 보이고 있을뿐이였다. 그녀

의 성적앙분상태는 이미 한계를 넘어섰으며 아빠는 이러한 민정의 성적 흥분상태의 극한적 

확장을 통해 그녀로 하여금 발정한 짐승처럼 성적욕구에 미치도록 만들어 아저씨의 좃맛에

대한 그리움에 사무치도록 하여 그녀스스로 아저씨의 좃위에 올라타는, 그녀가 꿈에도 그려

마지않았던 도착적인 성행위를 하도록 그녀의 수치심과 자제력의 껍질을 벗겨내고, 그녀스

스로 궁극의 오르가즘, 즉 여지껏 상상만으로 애타게 동경해왔던 그 믿기지않는 궁극의 쾌

감 덩어리를 느끼게 할려고 하는것이였다.

두사람의 손놀림이 점점 빨라지면서 민정은 짐승처럼 헐떡이면서 본능적인 성적욕구를 마음

껏 발산하려는 듯이 그녀의 보지를 욕정으로 한 것 부풀게하였으며 두사람이 어서빨리 그 

뜨거운 절정의 오르가즘을 주지않으면 차라리 자신이 보지를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싶을정도

로 보지가 음탕하게 꼴려있었다. 그녀는 다시 몸을 갑자기 경직시키며 호흡을 멈추고는 오

르가즘의 전조를 보이기 시작했으며 아빠는 이런 그녀를 바라보면서 가일층 그녀를 혹독하

게 몰아댔다. 아빠의손이 직접 그녀의 보짓살을 문지르듯 비벼대면서 그녀가 쾌감에겨워 울

먹이며 입을 한것벌린채 절정의 울부짖음을 내보일려는 순간에가서야 아빠의 손길이사라졌

으며 이내 그녀는 바닥으로 내동탱이쳐저 정상에서 하릴없이 내려서는 비참함을 다시금 되

씹어야만했다. 그녀가 격렬한 저항을 보이면서 무어라 불만을 말하려는순간 아빠의손길을 

다시 음핵과 보지전채로 느끼면서 그녀는 두다리를 치켜올린채 온몸을 경직시켜야만했다. 

이처럼 오르가즘의 경계에서의 애닯은 희롱은 항상 아빠가 민정이에게 가하는 일종의 두사

람만의 전희였지만 오늘 이렇게 아저씨까지있는 세사람과의 도착적으로 음탕한 이런 자리에

서 이처럼 욕정에 찌들정도로 안타가이 몸부림치게되자 다시한번 아저씨의 존재가 크게 부

각되었으며 이것이 그녀를 더욱 야릇한 흥분속으로 몰아넣었다.

민정은 이처럼 보지가 심하게 꼴려본적이 없었으며 이처럼 절정을 미치도록 애타게 갈망한

적이 없었다. 그녀는 보지가 시도 때도없이 자그마한 자극에도 꼴려왔으며 그럴때면 때와장

소에 구애됨없이 언제나 자위를 즐겼던 것이다. 그것이 아빠를 만나고부터는 아빠와의 그생

각만해도 진저리가쳐지는 황홀한 쾌락의 빠구리를 통해서 바뀌였으며 그뒤로는 꼴릴때마다 

아빠에게 응석을부려 언제나 같이 즐겼던 것이였다. 그러던 것이 이처럼 극단적인 상태에가

지 보지가 꼴려오면서 온몸이 폭발직전으로 부풀어오르면서 부글부글 들끓어오자 그 안타까

운 욕구로인해 민정은 머리가 돌아버릴것만 같았다.

민정의 발정상태는 한계상황을 넘어 거의 미쳐가고 있었으며 아직도 아빠와 아저씨의 음탕

한 희롱은 쉴세없이 그녀의 온몸에, 특히 그녀의 민감한 성감대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퍼

부어지고 있었으며 그녀는 이제 숨도 제대로 쉴 수 없는 상황에서 밀려드는 쾌감의 노도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벌써 그녀는 보통의 오르가즘을 훨씬 능가하는 쾌감을 받아들이고 있었

으나 그것을 교묘히 조절하는 두사람의 노련한 술수에의해 폭발이 늦어짐에따라 오르가즘의 

폭발점이 점점 높아져가고 있었으므로 절정직전에서 느끼는 쾌감의 형체조차 실로 말할수없

이 엄청난 것이였으며 그보다 한층더 높은곳에 오르가즘의 폭발과 함께하는 감미롭고도 날

카로운 쾌감이 또 더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정도였다. 그러나 그녀는 이미 수십차래 애타

는 절정의 문턱을 오르내리며 그것을 실감하게되었으며 이제는 그러한 절정의 쾌감을 향해

서 온몸의 쾌감신경을 모두 집중하고있었다. 민정의 머리가 갑자기 "우웅" 하고 울리는 듯 

하면서 전신이 져려오기 시작했으며 이번에야말로 힘껏 씹물을 싸면서 오르가즘을 얻으려 

온몸을 쥐어짜듯 뒤틀면서 짖누르기 시작하는 거대한 쾌감의 불덩어리와 함께 사라지리라 

하고 마음먹고는 여태것 주무르던 아저씨의 좃에서 손을때어서 보지를 쓰다듬는 아저씨의 

손을 붙들고는 그녀의 보지두덩에다 힘것 밀어붙이고 있었으며 이에 따라 엉덩이를 재빨리 

흔들며 그 마찰감을 크게하려 용틀임을 치고있었다.

민정은 한발한발 오르가즘의 문턱에 닥아들고 있었다. 벌써 온몸의 혈액이 모두 빨려나가는

것처럼 혈관을따라 전신으로 형언키어려운 감미로운 쾌감의 파동이 흐르고있었으며 흐늘거

릴 정도로 꼴려있는 그녀의 씹구멍에서는 폭발에 대비하여 씹물을 비등시키고있었다. 이제 

엄청난 절정의 불랙홀로 황홀하게 빨려들면서 도원경의 저쪽 사차원의 세계를 향해 퉁겨져

나갈 준비는 모두 끝나있었다. 두사람의 자극이 강도를높이며 점점 빨라지고있었으며 그속

에서 쾌감의 울림도 점점 거세게 휘몰아치면서 마치 땅이 울리는듯한 거대한 파동으로 민정

의 온몸을 뒤흔들고있었으며 눈앞이 갑자기 흰하게 밝아오면서 엄청나게 계속이어지는 쾌감

으로 그녀의 머리속의 한쪽편의 기억들이 멍하니 지워지기 시작하고있었다. "아....이렇게

하여 망각의 세계로 빨려드는 것일까?" 민정이 절정을 맞이하려고 온몸을 한것 경직시키며 

숨을 멈추는순간 두사람의 손놀림이 멈추면서 그녀의 들뜬 온몸에 다시금 애닯음만 새겨대

고 있었다.

아빠가 민정을 살포시 껴안으며 등을 쓰다듬으며 그녀의 가빠진 호흡을 위해 크게 숨을 쉬

도록 하면서 그녀를 진정시키려 하고있었으며 그녀는 이 무자비한 배신감에 욕정으로 폴려

버린 눈으로 아빠를 흘겨보면서 앙칼지게 안타까움을 토하면서, 붉게 상기된 얼굴로 아직도 

할딱거리며 앙증맞은 주먹을 쥐고 아빠의 가슴을 암팡지게 두드렸다.

[하악..하악..아하앙..안돼...씹물..씹물싸게 해주세요....이렇게..이렇게 애태우다..아하

앙..싫러..이렇게 애태우다..이러면..아하앙..씹물싸고 싶어요..씹물이..아하앙...]

[자..우리애기 혼났지 숨을 크게쉬면서..오올치..잘하고있어...조금만 더참으면 크게 씹물

싸게해줄께..알았지.. 우리애기보지가 너무꼴려 혼났지?..그래도 이것만해도 너무좋았지?]

[아하앙...그래도..민정이씹물싸게 해주세요..민정이보지..씹물싸고싶어서 너무꼴린단말이

야...아하앙 씹이꼴려 미치겠어요..아저씨..민정이 씹물싸게해주세요...아저씨이이잉....]

아저씨는 이미 바지 지퍼를 올리면서 제자리에 가 앉았으며 아빠에게 술을 권하고있었다. 

아빠는 민정의 앙칼진 대듬을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면서 다시한번 그녀를 지긋이 품으

면서 그녀의 흥분상태를 진정시켰다.

민정의 성적앙분이 겨우 진정될려할 때 아빠는 또다시 그녀의 젖꼭지와 보짓살을 슬슬 어루

만지며 그녀를 다시 꼴리게 하고있었으며 그녀는 안타까운 신음과함께 귀여운몸을 꿈틀거리

고있었다. 아빠는 다시 그녀의 절정에로의 욕구를 강하게 충동질하기 시작했으며 민정은 쾌

락을 탐하는 음탕한 요부처럼 아빠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애처로운 눈빛으로 제발 어서빨

리 그렇게되기를 간절히 소망하고있었다. 민정은 다시 발정상태에 빠져들고 있었다.

[우리애기..또..보지가 꼴려오고 있지?]

[네..아하앙..아빠아...민정이보지..너무좋아요...이렇게..좋을수가없어요..아빠아....]

[보지가 자꾸 달아오르면서 씹물이 싸고싶어 미치겠지...? 우리애기 보지가...?]

[네..네..아흐응..아빠아...민정이 씹이또 꼴려요..아하앙..민정이보지..씹물싸고 싶어요..

하아앙..아빠아...씹물싸게 해주세요..네..네..민정이보지..씹물싸고 싶어요..아후우..]

[아저씨가 우리애기 보지만지구 우리애기는 아저씨 좃만지면서 꼴리니까 너무좋았지?]

[네..네..아저씨가 민정이보지 만져주니까 너무좋았어요...아흐응 보지가 또 보지가 또 꼴

려요....아저씨 민정이보지 씹물싸게해주세요...보지가 꼴려요..아저씨...아흐응....]

[아저씨가 우리 애기 보지 만져주면 우리애기는 아저씨에게 우리애기 보지구멍 보여주면서

아저씨 좃으로 박아달라할꺼지?..우리애기 씹이꼴려 미치겠지....?]

[네..네..아저씨..민정이보지가..너무꼴려요..아하앙..아저씨..씹이 꼴려미치겠어요....]

[자 그러면 우리 애기가 두손으로 보지구멍을 벌리고서는 아저씨에게 보여주는거야..알았지

?..자 해봐 보지를 벌리면서 아저씨 민정이꼴려있는 보지구멍보세요 하구해봐..올치..자.]

민정은 뒤에서 아빠가 다시 젖꼭지를 주무르며 껴안자 꼴려오는 욕정에 떠밀려 자신의 두손

으로 보지구멍을 찢어질 듯이 벌리고 아저씨를 향해 애원하기 시작했다.

[아흐응..아저씨..민정이..꼴려있는 보지구멍보세요..하아앙..민정이 보지꼴려요..아저씨..

민정이 보지구멍..씹물 싸게해주세요..네..네..아저씨..민정이보지..만져주세요..]

민정은 자신의 보지를 한 것 벌린채로 육욕에들뜬 가련한 눈망울로 아저씨에게 매달리듯 애

원하고있었으며 아저씨는 천천히 닥아와서는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앉아 그녀가 벌리고있는 

보지구멍 속의 보짓물로 질척이고있는 선홍색 보지속살들과 부풀어오른 보지입술들을 찬찬

히 바라보고는 다시 그녀의 보짓살을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살들은 한 것 벌어

저 점막들이 찢어질 듯 늘어나 있었으며 그로인해 조그마한 자극에도 예민하게 반응하여 쾌

감을 소룩소록 받아들이고있었다. 아빠가 뒤에서 안아주는 가운데 자신의 두손으로 여성의 

가장 부끄러운 보지구멍을 벌리고서 딴남자로 부터 주물림을 당한다는 외설적이고도 도착적

인 이러한 변태행위가 그녀를 갑짜기 쾌락의 골짜기로 내몰았으며 두 사람의 손길에 따라 

또다시 발정상태에 들어서고 있었다.

민정은 자신의 보지를 두손으로 벌린채 감질나는 아저씨와 아빠의 만짐에 애가타서 스스로 

주물러도 보았으나 도저히 두사람이 만져주는 그러한 야릇한 쾌감이 일어나지 않자 다시 보

지를 활짝 벌리고는 아저씨의 주무름을 갈망하였다. 이렇게 다시 꼴려가고 있는 민정에게 

아빠는 그녀로 하여금 아저씨의 좃맛이 보고싶다는 열망에 가득 차도록 부추기면서 그녀를 

오르가즘 바로 직전까지 올라가는 쾌감에 겨워하며 흐느끼도록 하였다.

민정은 자신의 보지구멍을 두손으로 벌린채 아저씨의 어루만짐에 절정직전의 온몸을 불사르

는 듯한 엄청난 쾌감에 전신을 격정적으로 뒤틀면서 아빠가 시키는대로 아저씨의 좃맛에 대

한 그리움을 토로하고 있었으며 두사람의 집요한 희롱은 그 와중에서도 계속되었다.

[아하앙...아저씨..민정이..보지..너무꼴려요...씹물싸게해주세요...네..네..아저씨 좃박아

서..민정이 보지구멍에..아저씨 좃박아서..씹물싸게해주세요..아하앙..민정이보지꼴려....]

[좃..좃좀박아주세요..민정이..씹구멍에..아저씨..좃좀..좃박아주세요..아흐응..아저씨...

민정이 음탕한 보지구멍 보세요..씹이꼴려 미치겠어요..아저씨..좃좀..좃좀박아주세요....]

[아저씨이잉...민정이 씹물싸게해주세요..보지구멍으로요..하아앙..민정이보지..씹이하고싶

어 미치겠어요..아저씨..좃으로 민정이..씹해주세요..아항..민정이..씹이꼴려요....]

[하억..하억..민정이..씹물..씹물..쌀것같아요..아흐응..아..아..아저씨..민정이 보지구

멍..씹물..쌀것같아요...아하앙..안돼..안돼에!!!!!!..아저씨이이.......]

[아저씨..아저씨..민정이보지구멍에..씹해주세요..네..네..보지구멍에 좃박아서..씹해주세

요..하아앙..아저씨..민정이보지구멍..좃맛보고싶어요..씹물싸고싶어 미치겠어요....]

[아하아..좃..좃..민정이씹이 하고싶어요..아저씨랑..빠구리하고싶어요..아아아...아저씨.

민정이 보지구멍에 좃박아서..씹해주세요..아아..보지구멍보세요..너무꼴려요..아하앙...]

[아저씨..씹해주세요..민정이 보지구멍에..씹해주세요..아저씨좃박아서..아하앙..아저씨...

민정이 아저씨랑 빠구리 할래요..민정이 보지에..씹해주세요..아저씨..아흐응....]

[아빠아...아저씨..좃좀박게 해주세요..아흐응..아저씨..민정이 씹이 하고싶어요..아저씨..

민정이 보지구멍에 씹해주세요..아하앙..씹..씹질이 하고싶어 너무꼴려요..아저씨..민정이

보지에..좃좀..좃좀박아..씹해주세요..흐으응..민정이보지..씹이하고싶어 미쳐요.....]

민정은 아저씨에게 좃을박아서 씹을 해달라고 안달을 하면서 쾌감의 고비고비를 넘나들면서

안타까운 애닯음과 함께 환희에찬 절정의 문턱에서 맴돌며 방황하고있었으며 그럴 때 마다 

두사람은 눈짖을 하면서 그녀를 더욱 세차게 닥달하고 있었다. 그렇게 애타게 기다리던 절

정의 문턱에서 다 열려있는 오르가즘의 환영을 바라보면서 돌아서는 애절함과 안타까움뒤에 

되살아나는 아빠와 아저씨의 좃맛에 대한 애닯은 그리움에 몸부림치면서 여성의 성적 발정

이 이다지도 무섭게 자신을 옭아매서는 이렇게 처절하게 몸부림치게 하는것임을 뼈져리게 

느껴야만했다. 여자의 성적흥분의 반응이 이다지도 격렬하고 처절한줄은 세사람 모두처음 

겪는 일 이였으며 아빠와 아저씨는 민정을 극한상황으로 내몰면서 그녀가 발정한 한 마리의 

암컷으로 미쳐가는 것을 보면서 즐기기도 하며 한편으로는 놀라기도 하고있었다.

몇번인가를 오르가즘 가까이 닦아가서는 되물림을 당하고있는 민정은 거의 한계상황에 이르

렀으며 이제 제구실을 할수없을 정도로 흠뻑 젖은 천조각이된 그녀의 팬티는 그녀의 손에의

해옆으로 비켜져있었으며 숫컷의 정액을 탐하는 발정난 암컷의 생식기의 체취를 물씬풍기는 

그녀의 보지가 조갯살처럼 벌어져 벌겋게 충혈된 보지입술의 갈라진 틈새로 보짓물이 질질

새고있는 씹구멍이 빼곰이 들어나 선홍색의 보지속살의 오물거림마져 다 내보이고 있었다. 

아빠는 아저씨의 좃을 잡는대신 계속해서 부끄럽게도 그녀로 하여금 자신의 보지를 두손으

로 까벌리게 하였으며 아저씨의 음탕한 어루만짐에 애타도록 하고있었다. 아저씨는 온통 다 

벌어져있는 그녀의 보지살을 부위별로 한점 한점씩 음미하듯이 간지르면서 부드럽게 어루만

지고있었다.

이렇게 셋이서 이처럼 야한 행위를 하고있다는 사실감과 자신이 직접 보지를 벌리고, 그앞

에 딴남자가 자신의 보지를 주무르고있는 이 음탕한 모습들이 어우러지면서 민정은 그녀가 

소녀적 부터 가져왔던 도착적이며 음탕했던 상상속에서 느꼈던 야릇한 쾌감을 순식간에 몇

십배나 뛰어넘어 버리는 실로 믿을 수 없는 강렬한 쾌감이 용솟음치듯 보지구멍 깊숙한곳에

서부터 솟구치는 것을 느꼈다.

민정은 이제 제정신이 아니였으며 뜨겁게 부풀어오른 보지의 살점 하나하나 마다 주물러주

는 아저씨의 손에 달라붙어 떨어지기 아쉬운 끈끈한 점성을 발휘하고 있었으며 그것이 다시 

안타갑도록 감미로운 쾌감이되어 아랫도리를 휘감고있었다. 민정은 이처럼 엄청난 쾌감앞에 

더 이상 주저할 이유가없었다. 그녀는 엉덩이를 마구 비틀어대면서 죽도록 맛보고싶은 오르

가즘을 향해 모든 것을 내팽게쳤다. 그녀에게 지금 절정감보다 더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

었다. 누가 만져주든 누구와 씹을 하던지 하여튼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껴야만했다. 강약을 

조절하며 리듬을타고 주물러대는 아저씨의 능숙한 어루만짐에 따라 고조되어만가는 자지러

질듯한 쾌락의 파도에 휩쓸리면서 민정은 그 황홀감에 겨워 고성을 토하면서 다시 한번 절

정의 경직을 보일려 하고있었다.

민정은 이것이 천국과 지옥인지, 현실과 환상인지, 또는 삶과 죽음의 갈림길인지 모를정도

로 두사람에 의해 벌써 수십차래나 오르가즘직전에 이르러서는 쓰라린 배신을 감내해야하는 

처절하게 안타까움을 당하고있었다. 그리고 잠시 숨을돌리면 연이어서 가해지는 쾌감의 열

파에 속절없이 녹아들면서 다시 아빠와 아저씨의 좃맛을 사무치도록 애타게 갈망하며 자지

러질듯 덥쳐오는 쾌감의 격랑에 둥실 떠다니고 있었다. 그때마다 그녀는 두사람에게 좃을 

박아서 씹을 해달라고 울부짖듯 애원했었다. 그녀는 이러한 한계상황이 장시간 계속되면서 

이제는 정말 누구의 좃맛이든지 씹을 하지않고는 미쳐버릴 상태에 이르렀으며 이지경에 이

르러서야 다시 아빠는 두사람의 좃을 꺼내어서 그녀로 하여금 주무르도록 하였으며 그녀의 

보지를 중심으로한 모든 쾌감의 성감대를 무차별적으로 자근자근 녹여대고있었다.

다시 두손에 좃을 잡고 주무르면서 민정은 이 믿어지지않는 엄청난 쾌감의 파도가 그녀의 

씹구멍 깁숙한곳, 자궁으로부터 점점 거세게 일렁이며 그녀가 더 이상은 견딜수없도록 육욕

에 들떠 몸부림치게 만들고있음을 알았다. 그것은 다시 강렬한 쾌미감이 되어 보지구멍을 

통채로 녹여대면서 자궁에서부터 지릿지릿 번지는듯한 성적인 무아지경을 이루고 있었다. 

그녀는 이미 제정신이 아닌채 애욕의 본능에 따라 흘러가고 있었으며, 욕정이 가는데로 몸

을 던져버렸다. 이순간 그녀가 할수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도착적이고 퇘폐적인 분위

기와 음탕하게 꼴려가는 음욕에 모든 정신을 지배당해 버린것처럼 보였다.

민정은 자신이 오르가즘을 향해 날아가고있는 것을 깨달았으며 보다 달콤하고 선정적인 쾌

감을 얻고자 필사적 이였다. 몸이 다 구겨지는 듯한 고감도의 쾌감이 다시 자궁 갚숙이 에

서부터 마구 솟아올랐고 그녀는 전율에 떨며 미칠 것 같은 쾌감에 옴찔 옴찔 보짓살을 꼼질 

거렸다.

씹물을 싸기 바로 직전에 이른 그녀는 가슴이 빠게질정도로 육욕에 불타올랐으며 아빠의 짖

궂은 방해를 민정은 이제 더 이상 방치할 수가 없었다. 그녀는 욕정에 들뜬 나머지 아저씨

의 좃을 움켜쥔채로 아저씨를 뒤로 밀쳐 눞히고는 우뚝솟아 뜨겁게 꼴려서 끄덕이고있는 아

저씨의 좃대위에 걸터앉을 수밖에 도리가 없었다. 그녀는 발정상태가 너무 오래 지속되면서 

그녀의 쾌감신경들은 흐느적거릴 정도로 지쳐있었으며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지경에 이른 

그녀는 가혹한 성적흥분상태에서 짐승처럼 발정하며 본능에 따르고있을 뿐 이였다.

아저씨의 좃대가리가 민정의 용광로처럼 뜨겁고 비단처럼 매끈거리는 보지입술을 건드리자

그녀는 숨이 막혀오며 "허억" 하고 거친숨을 토하면서 요염한 색정으로 발갛게 달아오른 그

녀의 엉덩이를 힘차게 아래로 떨어트리듯 박아내리자 아저씨의 좃대가 일거에 보지구멍 깊

숙히 박혀왔으며 이러한 혼란속에서도 그녀의 씹구멍의속 살점들은 그렇게도 오래동안 애태

우며 사무치게 그리워하였던 바로 그 좃맛을 조금이나마 더 만끽하려는 듯 아저씨의 좃대에 

엉겨붙어서는 떨어질줄 몰라하고있었다. 민정은 그녀가 그토록 열망하여왔던 셋이서 어우러

져 벌리는 변태적인 씹질과, 지금도 절정을향해 달아오르며 그녀의몸을 안타가운 꼴림으로

부터 해방시켜줄 격정의 오르가즘등 그녀의 모든욕정이 최고조로 끓어오름을 느꼈다. 그녀

는 이 환상적인 쾌감에만 모든 신경을 집중하며 두눈을 꼭감고는 색정적이고 격정적인 절정

의 폭발을 서두르기위해 아저씨의 위에서 엉덩이를 미친 듯이 흔들어댔다. 이때 아빠가 일

어서서는 그녀의 입에 꼴려서 뜨겁게 끄덕이고있는 아빠의좃을 빨도록 그녀의 입에 넣어주

자 민정은 기갈든 사람마냥 게걸스럽게 아빠의 좃을 빨기시작했다. 

바로 그 순간 이미 수용한계를 훨씬 초과하는 엄청난 쾌감을 받아드리며 바들거리고 있던 

그녀의 쾌감신경들이 "투둑" 하는 소리와 함께 하나둘씩 터져 나가는 것 같은, 지금까지 처

음 느껴보는 무섭도록 거대한 쾌감이 전신을 찍어누르듯이 덥쳐왔으며 그녀는 무섭게 경련

을 일으키며 그렇게도 애타게 바라던 궁극의 그 오르가즘을 향해 쏜살같이 달려들었다.

[아아아...아저씨...민정이 씹물...씹물쌀것같아...아아아..아저씨..민정이..씹물...씹물..

나..와..요...어흐어엉....민정이....민정이....씹물싸요..아하앙...씹무우울!!!!!!!!!!!]

민정은 천둥같은 폭발적인 절정감이 황홀함에 벌벌떨고있는 보지구멍 갚은곳에서 부터 시작

되는 것을 느꼈다. 이어 그 감각은 전신으로 모든 핏줄과 쾌감신경들을 쥐어짜내는 듯이 천

천히 그러나 힘차게 번저나가면서 그녀의 온몸을 뒤흔들고있었다. 그녀는 귀여운 작은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처음느껴보는 엄청난 크기의 뜨거운 오르가즘이 그녀의 몸을 갈기갈기 찢

고 지나가면서 남겨놓아주는 믿을수가없이 강렬한 쾌감에 보지속살들이 다 터져버리는 것 

같았다.

[아저씨..아저씨..민정이..보지..씹물..자꾸나와요..하아앙..씹물싸요..민정이..씹물또싸요

...하아악..민정이보지 미치겠다..아하앙...민정이보지구멍...씹물싸요오오오!!!!!!!!!]

[어허억...아저씨..좃..아저씨 좃맛..민정이보지..다녹아요...하아악..민정이..씹물이..자

꾸나와요...아하악..민정이 이대로 죽고싶어요..아하앙...민정이보지..씹물싸아아아!!!!!!]

그녀의 요염한 얼굴은 쾌감에 짖눌려 일그러진채 우는 얼굴로 변하였으며 그녀는 아빠의 좃

을 반쯤 입에 문채 실제로 흐느끼며 울고있었다. 너무나도 과도하게 욕정으로 터질 듯이 꼴

려있었던 바램이 그녀를 단숨에 궁극적으로 바라고있던 바로 그 오르가즘의 문턱 훨씬 저넘

어로 날려버렸으며 그때문에 그녀는 그때까지 오르내리며 보아왔던 그 기대에찬 오르가즘보

다 훨신 드높은곳에서의 폭발적인 절정을 맞이하고있었다. 져밀 듯이 녹여대는 쾌감의 또 

한꼭지가 덥치면서 그녀의 보지구멍 깊은곳에서 뜨거운 폭발을 준비하고있었다. 처음보다 

훨씬 큰것같은 두 번째의 폭발적인 절정이 온몸을  휩쓸어대자 민정은 온몸이 쿵쿵 울리는

듯한 너무나도 압도적인 쾌락의 절정감으로 그녀는 아무것도할수없었다. 도저히 이세상의 

것이라고 할수없을정도의 격렬한 쾌감이 전신을 불태우듯 휘감아오자 민정은 용틀임하듯 몸

부림치면서 씹물을 힘차게 싸고있었다. 

[허어억...흐어억..아아아..씹무울!!!!!아저씨..민정이보지..씹무울싸아아아!!!!!!!!]

[하악..하아악..민정이보지다녹아..민정이죽어....아하앙..또..또씹물이나와..씹무울!!!!]

[아하악..난..난..몰라..아하앙..너무좋아..아저씨좃맛..너무좋아..아아학..아저씨..매일..

이렇게..매일..하고싶어요..민정이 매일..이렇게..씹해주세요...아저씨!!!!!!!!]

[하아앙..또 쌀려고해요..아저씨..민정이보지..자꾸..꼴려요..아항..또 씹물싸아아!!!!!!!]

너무나도 격렬한 오르가즘의 경직이 온몸을 숨쉴틈도없이 쥐어짜대자 그녀는 아저씨의 좃위

에 걸터앉은채 다리로 아저씨의허리를 강하게 조아부치며 아빠의 좃을 한손에 꼭 거머쥔채

"꺼억꺼억" 거친숨과 함께 흐느낄 뿐이였다. 뒤 이어 또다시 밀려드는, 모든것을 다 태워버

릴것같은 뜨거운 열파가 그녀의 전신을 가르며 세차게 지나가자 그녀는 다시한번 갑자기 몸

을 경직시키며 요란한 비명과 함께 몸을 떨면서 극상의 오르가즘을 맛보기 시작했으며 민정

이 오르가즘의 경직으로 보지구멍의 살점들을 격렬히 조아부치자 아저씨도 그 쾌감에 겨워

하며 아저씨의 좃이 갑자기 그녀의 보지구멍 속에서 부폴어오르기 시작했다. 그녀가 그 부

풀어오름을 느끼는 순간 아저씨의 좃의 팽창이 멈추는 듯 하다가 곧 엄청난 맥동과 더불어 

뜨겁게 끓고있는 좃물을 그녀의 씹구멍 벽에다 세차게 내뿜끼 시작했으며 아저씨의 좃은 간

헐적인 껄덕임과 함께 좃물을 마지막까지 짜 내는듯이 쏟아붇고 있었다. 민정은 그녀의 보

지구멍이 갑자기 뜨거운 팽윤과 함께 터질 듯 부푸는 충만감을 느끼다 갑자기 엄습하는 격

정의 맥동과 더불어 뜨겁게 쏟아지는 좃물의 분출감을 느끼자 다시한번 믿어지지않는 엄청

난 크기의 쾌미감의 폭발이 그녀의 씹구멍 안쪽에 자리잡은 자궁을 뚫고 연이어서 일어나면

서 그녀의 모든 것을 다 휩쓸어버릴 듯이 차래로 훓고 지나가자 민정은 여지것 경험해본것

중 가장 격렬하고도 자극적며 황홀하고도 엄청난 이 쾌감이 믿어지지가않아 그녀는 황홀함

에 겨워 울먹이며 환희의 절정 목을쥐어짜는듯한 교성을 내질렀다.

[하아악!!!!!민정이죽어!!!민정이보지 다녹아....민정이..씹물싸....씹무우울!!!!!!!!]

[허억허억...민정이너무좋아요..이런기분..처음이에요..아하앙..아저씨..민정이보지..너무

좋아요..민정이미치겠어요..아하앙..아저씨좃맛..아하앙..좃..좃..아하앙..내조오옷!!!!!]

[어떻게..난..난..어떻게해..아하앙..이럴수가..이럴수가...민정이보지 다터져요...아학.

아학..민정이또..또..보지..씹물싸요..아하앙..씹..씹..아저씨...씹무울..또싸요오오!!!!]

바로그때 아빠의 좃에서도 뜨거운 좃물이 좃의 요란한 맥동과 더불어 세차게 쏟아져나와 민

정의 얼굴을 뜨겁게 두드리자 그녀는 자신의 온 몸이 산산히 부셔지며 가루가되어 흩어져버

리느것같이 폭발하면서, 붕괴되어 내려앉듯이 사라져버리는 듯한 느낌이 전신으로 퍼지면

서, 하늘로 둥실 떠오르는 부유감과 함께 마치 세차게 빨아들이는 거대한 통속으로 빨려들

어가는 것 같았으며 감미롭고 황홀한 격정의 정점에서 하염없이 헤매는듯한 몽환적인 망각

의 도원경으로 날아오르고 있었다.

마치 감각과 육신의 이탈처럼 온몸이 불타오르며 재가되어 날려가 버리고 까무라칠 것 같은 

황홀한 쾌감만이 우주를 떠다니는것만 같은 느낌이 이어지다가 다시 엄청난 쾌감의 폭발과 

더불어 이마져 다 사라지면서 마침내 민정은 모든 감각의 끈을 놓치고 말았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민정이 겨우 정신을 수습 하였을때는 아빠품에 포근히 안기어 있

었다. 옷매무새가 재대로 된채 아빠가 그녀의 얼굴에서 땀방울과 눈물을 휴지로 닦아내고있

었으며 아저씨는 제자리에 앉아 게면적은 듯 담배를 피워물고 있었다. 아빠는 그녀가 눈을

뜨자 뜨겁게 입맞춤하면서 그녀의 괴로운 안타까움과 황홀한 절정의 쾌감이 어우러진 기나

긴 오늘의 여정의 힘들었던 것을 위로하면서 변함없이 사랑하며 앞으로도 더욱더 그녀만을

위하고 사랑할것임을 계속하여 이야기하고있었으며, 민정은 그렇게도 오래전부터, 아니 그

녀의 소녀시절부터 애타게 혼자만의 비밀로 상상속에서만 사무치도룩 안타까이 그리워해왔

던바로 그 도착적이고도 변태적인 성행위가 오늘 바로 조금전에 현실이되어 그녀의몸으로 

하나하나 각인하듯 져며가며 느끼면서 실로 난생 처음느껴보는 믿을수없이 엄청난 쾌감의 

황홀한 오르가즘이 주는 기나긴 여운에 아직도 겨워하며 흐느끼면서 이 모든 것을 가져다준 

아빠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더불어 애끓는 사랑을담은 눈빛으로 아빠를 올려다보며 다시 고

마움에대한 환희의 눈물을 흘리고있었다.

아빠는 민정을 살짝 일으켜안으며 아저씨에게 고마운 인사를 하도록 하였으며 아저씨는 제

가되려 고마울 뿐이라며 손을 설래설래 흔들었다. 민정은 눈물이 아직도 고여있는 눈으로 

아저씨를 보면서 부끄러운듯한 소리로 "아저씨 고마웠어요" 하며 살포시 웃었으며 아저씨가

"우리모두 다 고마웠어요" 하고 말하면서 모두다 밝게웃었다.

이날도 돌아오는 길에는 모두들 유쾌한 기분으로 노래를 부르기도 하였으며 그중에서도 민

정의 마음은 하늘을 나르는듯했다...그녀는 실제로 오늘 하늘을 나는듯한 부유감을 몇차래

나 느낀 터 였으며 그러한 미묘하고 야릇한 꿈틀거림이 다시 그녀의 보지구멍에서 살며시 

들끓으려하자 그녀의 마음은 정말 다시 하늘을 나르고있었다.

"아아아...아저씨의 좃위에서 느꼈던 처음느껴보는 그 엄청난 쾌감이 나한태서 나온걸까...

아흐응...0|제는 정말로 께벗고 맨살을 서로 부비면서 뜨겁게 뜨겁게 빠구리를 해봤으

면..." "그렇게 맨살을 서로 부비며 발가벗고 뒤엉켜서 보지랑 항문으로 마음껏 씹을해봤으

면...허어억...아빠가 어서 빨리 허락해서 다시 우리셋이서 마음껏 씹을해봤으면...아하

앙... " "아빠와아저씨가 그렇게 희롱하면서 애태우다가 아저씨좃위에서 싸니까..어떻게 그

렇게..좋을수가있는지...아직도믿을수가없는게....아하앙..아저씨..좃맛..너무좋았어요..."

"하아앙..아저씨..민정이씹구멍이 벌써..벌써..또...아저씨 좃맛이 보고싶어서 꼴려서 벌름

거려요..아하악..아저씨..민정이보지에..또..또..빠구리 해주세요..민정이하고싶어요...."

"아저씨..민정이보지 또 그렇게 쓰다듬으며 꼴리게해서 민정이 보지구멍에...아저씨 좃으로 

씹해주세요..민정이 아저씨좃으로 씹이하고 싶어요..아저씨..민정이 아저씨와 씹이..씹이하

고싶어 미치겠어요..아저씨좃맛..아하앙..아저씨좃..좃맛이 너무 좋았어요...."

"아하앙..아저씨..민정이오늘 그런 오르가즘..처음느꼈어요...아하앙..아저씨좃으로 민정이

오늘 씹물싸면서 미치는줄 알았어요...그대로 정말 죽어버리고..싶었어요..아저씨...아하

앙..." "아저씨..다음에도 오늘처럼 아저씨좃으로 씹이하고싶어요..아하앙..민정이는 이

제..아저씨 좃맛없이는..못살것같아요..아하앙..아저씨 좃맛에 민정이 미치겠어요..너무좋

았어요....."

민정이는 아빠와 아저씨랑 셋이서 벌렸던 변태적이고 퇘폐적인 성행위가 이다지도 그녀를꼴

리게하면서 야릇한 설래임으로 또다시 그녀를 부추겨대자 아저씨의 좃위에서 느꼈던 그쾌감

에 겨워하면서 아저씨에대한 그리움과 따뜻한사랑을 느끼면서 아빠도 놓치지않지만 아저씨

도 꼭 잡아두고싶은 욕망에 보지가 다시 꼴려왔으며, 언제까지나 셋이서 발가벗고 살면서 

변태적이고 도착적인 씹질을 하면서 살아가는 정경을 떠올리면서 빙그래 미소짖고 있었다.

두 사람의 남자들은 그녀의 이러한 욕망을 모른 채 즐거이 떠들어대는 동안 차는 다시 시내

로 들어서고 있었다. 밤하늘에는 민정의 욕정에 부푼 꿈만큼이나 크게 부푼 둥근 달이 떠있

었다.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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