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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의 성행위를 훔쳐보면서 끓어오르는 야릇한 쾌감의 너울속에 젖어들면서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감창의 신음을 내면서 그녀의 잠지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아빠와 엄마는 이상한 소리에 동시에 문쪽을 바라보았으며 거기에는 잠옷 바지와 팬티가 발
목까지 내려가서는 자그마한 손으로 잠지를 문지르며 눈을 지그시 감고서 할딱거리는 민정
의 모습이 보였다. 엄마가 화들짝거리며 그녀를 부르는 것이였다.
[미..민정아!! 너..너..거기서 뭐하니..]
[어...어..엄..마...나...난....]
[어서 이리 들어오지 못하겠니!!!]
엄마는 어느새 잠옷을 걸치면서 무게가 잔뜩 들어간 낮은 목소리로 단호하게 말하였다.
민정은 한손으로 잠옷바지를 끌어 올리면서 머뭇머뭇 방으로 들어갔으며 엄마는 뒤에서 방
문을 꼭 닫아버렸다. 그리고 방안의 불을 켜고는 침대에 털썩 앉으며 민정을 손짓으로 곁에
오도록 불렀다. 아빠는 팬티만 걸친채 담배를 찾아물고는 엄마곁에 앉아있었다.
[우리 민정이 오늘 얼마나 나븐짓을 한지나 아니!!]
[네..네..어..엄...마....]
엄마는 민정의 잠옷위로 그녀의 엉덩이를 쓸어주면서, 그러나 단호한 어조로 힐문하였으며
민정은 울먹이는 목소리로 가늘게 대답 할 수밖에 없었다.
[지금부터 엄마가 묻는말에 바르게 대답해야 된다..알았지..?..거짓말이면 혼나는거야!!]
[네..엄마아아아.....]
엄마의 재차 다짐에 민정은 거의 울음을 터트리면서 대답하였다.
[자..자...착하지..우리민정이..언제부터..보고있었지...?..]
[그..그게..저..조금..전에..소변이 마려워..화장실에..갔다오는데..방문에서 불빛도 나오
고 이상한..소리가나서...그...그게..저...모...모르..겠어요....]
[아니...다 보아놓고도...모른다니...바른데로..말해야지..우리..착한 민정이...오올치...]
엄마는 잠옷위로 계속해서 민정의 엉덩이와 허벅지의 안쪽을 쓰다듬고 읶었으며 이따금씩
엄지로는 엉덩이의 깊은 골짝을 만지작거리면서 손바닥에 힘을 주고서 위로 밀어올려 인지
전체로는 그녀의 부그러운 틈새를 지긋이 누르기도 하는 것 이였다.
[그..그게..그러니까..저...엄..엄마가..아빠의...아이이...몰라..그게..저....]
엄마는 에제 막 담배재를 털려고하는 아빠의 팬티 사이로 아빠의 자지를 끄집어 내면서 민
정이를 바라보면서 말을 이었으며 아빠의 자지는 아직도 발기를 완강하게 유지하고 있었다.
[엄마가..아빠..자지를 만지는것부터..보았단 말이지...?..]
민정은 가까이에서 바라보게된 아빠의 검붉고 우람하게 꼴려있는 자지를 대하는순간 숨이
턱 막힐것같은 충격과 동시에 엄마의 손바닥이 지긋이 눌러 붙이고있는 꽃잎 사이에서 요상
한 저림이 감미롭게 전신으로 퍼지면서 가슴을 쿵쾅 울리는듯한 고동을 느겼다.
[그..그러니가..그것을...저...어..엄마가..이...아이이...어..엄마가..이..입으로......]
[그러니까..엄마가..아빠 자지를 ..입으로 이렇게..하는것부터..봤단말이지..?...]
엄마는 짐짖 모르는채 하며 아빠의 아랫배에 얼굴을 붙이고는 배꼽 언저리에 혀를 날름거리
면서 왼손으로는 민정의 엉덩이를 당겨 안으면서 오른 손 으로는 민정의 잠옷과 팬티를 동
시에 들추고는 속으로 넣어서 이제 겨우 뽀송하게 솟아오르는 거웃을 쓰다듬어주었다.
[아니..그렇게가..아니라...아이..엄마가..입으로 아빠..거기..자..자지..를....]
[자..그러면 우리 착한 민정이가..한번 해보렴...어서...오올치..]
[아이..나...난...모올라...어떻게...아이이...어..어엄마..그..그렇지만...]
엄마는 무릅걸음으로 민정의 뒤로 돌아가서는 민정의 어게를 가볍게 누르면서 그녀가 아빠
의 벌어진 다리 사이에 안도록 하엿으며 민정의 두손을 살며시 잡고서는 아빠의 끄덕이고있
는 자지를 감싸 쥐도록 해주었다. 민정의 작은 가슴은 붙들린 참새마냥 두방망이질 쳐 대었
으며 콩닥이는 자그마한 심장에서는 야릇한 근질거림을 가득 담고있는 뜨거운 피를 여린 혈
관이 터져라고 쏟아내고 있었다.
이상한 열기에 휩싸여가는 방안의분위기 속에서 민정은 아빠의 자지를 가만히 쥐어보고는
다시 조물락 거려 보았다. 얼굴이 까닭없이 화근거렸으며 손바닥이 탈 듯이 드겁게 끄덕이
는 아빠의 자지의 촉감이 너무나도 근사 하였다. 민정은 누가 시킨것도 아니지만 자연에 이
글리느듯 아바의 자지를 앙증맞은 손으로 거머쥐고는 아래위로 훌터대었으며 아빠는 그런
민정의 머리에 가볍게 손을 언지고서 머리를 쓰다듬고있었다.
엄마는 민정의 뒤에 앉은채 민정의 잠옷 상의를 조심스레 벋겨내었으며 민정이 한팔씩 교대
로 들어서 도와주자 들어난 자그마한 융기를 두 손바닥으로 감싸듯이 쥐고서 부드럽게 원을
그리듯이 주무르고 있었다.
[자..이제..아빠 자지를 엄마처럼...해봐야지..어서...우리민정이..착한..아이지..?...]
엄마가 그렇게 말하자 민정의 머리에 놓여있던 아빠의 손에 힘이 들어가면서 민정의 머리를
가볍게 눌러 주었으며 민정은 두근거리는 가슴을 억누르느라 가며운 콧소리를 "하아앙"..하
고내지르면서 머리를 낮추어서 입술을 아빠의 우뚝솟은 자지 끝에다 가만히 올려 놓았다.
[자..어서..아까..민정이가..본것처럼...해봐야지..어서...우리..민정이도..엄마가 하는 것
을 보면서..여기가..이상하게..저려왔지..?..그래서 가만히..주무르면서..말이야..?..]
엄마는 민정의 잠옷바지와 쪼코만 팬티를 함께 잡아내리면서 그녀의 꼿잎을 벌리고는 손가
락으로 고랑을 가볍게 긁어주면서 한손으로는 민정의 머리를 스다듬어 주었다.
민정은 아까 자신이 주무를 때와는 또 다른 날카로운 쾌감이 전신으로 불꽃을 날리면서 번
져 나가는 황홀한 감각에 한번 부르르 떨면서 다시금 머금었던 숨결을 토하고야 말앗다.
[아아앙...어..어엄마아...아흐으응.....]
[자..어서..엄마가..이렇게..민정이..보지를 만져주니까..좋지..?..어서..아빠 자지를..빨
아야지..아까..엄마가..하던 것 처럼..그래야..엄마가..이렇게..민정이가..좋도록..해주지]
민정은 아빠의 자지 꼭지에다 입술을 가볍게 부벼 대다가 입을 벌리고는 대가리 부분만을
넣어 볼려고 하였다. 입을 크게 벌리고 머리를 숙이자 아빠의 자지가 민정의 입천정을 스치
면서 밀려 들어왔으며 겨우 대가리 부분이 들러왔으면서도 한입 가득 차면서 숨쉬기가 거북
스러울 정도였다. 민정은 재빨리 아빠의 자지를 토해내고는 다시 입술과 혀로 자지 대가리
부분을 핧고, 가볍게 빨아주었으며 다시 머금어보기도 하면서 마치 아빠의 자지가 신기한
노리게인양 재미난 듯이 만지작거리기 시작했다.
엄마는 이제 민정이 실올 하나 없는 알몸을 들어내게 하고서는 자신도 걸치고있던 잠옷을
벗어버리고서 젖가슴을 민정의 등에다 가볍게 문지르면서 한손으로는 겨우 솟아오르는 젖꼭
지를 만지작 거리며 또 다른 손으로는 민정의 아직 여물지않은 여성을 부드럽게 쓸어주면서
한번씩 손가락으로 그녀의 골짝을 아래위로 골을 파듯 문질러주엇다. 민정은 아빠의 자지에
다 입술을 부벼대면서 혀로 핥기도 하고, 손으로는 훑기도 하고 있었으나 엄마의 손길아래
서 점점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전신으로 번져 나가는 달콤한 저림이 이제는 걷잡을수없이
거대한 격류를 이루면서 그녀의 온몸을 쓸어버릴 듯이 덥쳐오자 할딱이던 숨결이 어느새 울
음섞인 콧소리로 변하였으며 얼굴을 아빠의 허벅지에 얹고서 손으로는 아빠의 자지를 부여
잡은채 아빠의 자지 뿌리게를 입으로 마구 부벼 대면서 어쩔줄 몰라했다.
그녀의 부끄러운 꽃잎 깊숙히 자리한 여린 속살점들이 타는 듯이 충혈되어 부풀어 올라 한
번씩 스쳐 지나가는 엄마의 부드러운 손가락의 감촉에따라 지글거리며 야릇한 근질거림과
함께 너무나도 감미로운 쾌감을 내뿜고 있었으며 엄마의 손길에 다라 저도몰래 허리가 뒤틀
리면서 엉덩이가 앞뒤로 씰룩이고 있었다.
[우리 민정이 엄마, 아빠랑 이렇게 하니 너무좋지..응..?..엄마가 만져주니가 좋아..?..]
[아흐응..네...네...어..엄마....너무..좋아요...아하앙...민정이..종아.....]
[우리..민정이는 지금..아바..무엇을 만지고있지...올치..자..말해야지 착하지...]
[아하아앙...아빠..아빠..거..기...아빠..거기야....하아앙...아빠..자지이이이......]
[엄마는 민정이 어디를 만져주고 있지..응..?.. 엄마가 어디를 만지지..?...]
[흐으응....민..민정이..잠지...흐으으응...어..엄마가..민정이..잠지..아하앙...민정이..
보오비이이이.....엄마가..민정이...보..보지..만져주고..있어요....아하앙...]
[엄마가..민정이..보지..만져주니까..너무좋지...아까..혼자하던것보다..훨씬좋지..?..]
[네..네...아하아앙...엄마가..만져주니까..더..더..좋아요...민정이..보지..좋아요...]
엄마는 민정의 다리를 더 벌리게 하면서 바닥에 누워서는 머리를 민정의 허벅지 사이로 밀
어넣고 양손으로 민정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꼭잡아서 그녀의 얼굴위에 올라타도록 하면서
발갛게 벌어져서 마알간 과즙을 흘리고있는 민정의 여린 보지를 혀를 날름거리며 핥아주기
시작 했으며 아빠는 빙그래 웃으면서 민정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내려 보고 있었다.
[엄마가 민정이 어디를 어떻게 하고있지..?..]
아빠가 부드럽게 민정이에게 물어보앗다.
[엄마가..엄마가..민정이..보지..를 빨고..있어요...아하아앙...엄마아..너무좋아요...]
[민정이는 아바..어디를 만지고있지..?..]
[하아앙...아빠..자지..아빠자지를 ...만지고있어요...아빠자지..아하앙.....]
[엄마가..민정이..보지를..빨아주니까..너무좋지..?..그럼..엄마에게..부탁해야지...]
[엄마...아흐응..민정이..보지..빨아주세요...민정이..보지..너무..좋아요...]
엄마는 민정의 풋내나는 계곡을 두손으로 벌리고서 쾌감의 봉오리에다 혀끝으로 가볍고도
바른 자극을 계속 가하고 있었으며 민정은 치미는 격정의 호흡을 가누지못하여 헉헉거리며
더 이상 아빠의 자지를 핥거나 발지를 못한채 그저 자그마한 손으로 훑어만대면서 그녀의
자그만 틈새에서부터 터져 나오는 감미로운 금단의 쾌미감에 어절줄을 몰라하고 있었다.
[아아아아...아..아바!!!민정이..이상해질려고...하아앙...민정이..보..보지가...이상해..
지려고..해요..아하아앙..엄마!!!!민정이..보지..너무좋아요..하아앙...아빠아아아!!!!]
민정은 아빠를 부르면서 유치한 망상에서부터 벗어나면서 여지것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거
대한 오르가즘의 해일과 맞닥트리고 있었으며 이내 엄청난 쾌감의 파도에 휨쓸려들고 말았
다. 그녀는 손바닥이 흥건이 젖어나오는 꿀물로 진득하게 젖어있었으며 무릅을 새우고 허벅
지를 한 것 벌린채 손바닥을 여린 계곳이 터져버려라고 부벼 대고 있엇다.
무섭도록 거대한 쾌감이 지나가면서 남겨놓은 진저리처지는 경련의 파동이 다시한번 그녀를
훑고 스쳐가고있었으며 민정은 웅얼거리는듯한 콧소리를 내면서 사라져가는 오르가즘의 뒷
자락을 잡으려 다시란번 그녀의 꽃입들을 꼬옥 눌러 붙여 대면서 부르르 진저리를 쳤다.
그것은 지금까지 느껴왔던 구 어떤 절정의 느낌보다도 훨씬 강렬하면서도 오래동안 여운을
끌고 지나가는 것이였으며 민정은 난생 처음 느껴보는 본격적인 절정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야 말았던 것이였다.
여지것 성적 공상이 부도덕하고 저질스러울수록 zhorkaf이 크게 오면서 절정도 빨리 들이
닥쳤지만 이번의 것은 실로 말로는 어지 표현할수 없을 정도의 것이였으며 아직도 여린 그
녀의 성적인 감각으로는 감내하기힘든 쾐미감이였다.
그후부터 민정은 점점 구체적으로 자신이 엄마와 아빠와의 관계속에다 자리잡도록 망상의
나래를 펼쳤으며 그대마나 엄청난 쾌감의 절정을 느끼고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