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04 [하루 데이트] =========================
“하읏, 하앙!! 지, 진짜...! 하윽... 이렇게 네 정액을...읏, 뱃속으로 받아들이면......나도 모르게...아앙! 애 한 명 더 낳을까 싶다니까...하아.......”
내 생각을 읽기라도 했는지... 다시 한 번 임신하고 싶다고 말하는 이프리트. 그리고 그런 이프리트를 보자, 나 또한 그녀가 원한다면 원하는 만큼 뱃속에 내 씨앗을 부어넣어 주고 싶었다.
이번에는 쌍둥이도 낳을 수 있게 말이다. 이프리트를 닮은 쌍둥이라... 그것도 나쁘지 않겠네.
“또 임신할 거예요?”
내가 사랑스러운 눈으로 이프리트를 바라보는 동시에, 달콤한 목소리로 속삭이자 움찔한 이프리트가 잠시 눈을 감고 생각하더니... 이내 고개를 저었다.
“아니, 됐어.”
“왜요?”
방금까지만 해도 다시 임신하고 싶다 하더니, 왜 마음이 바뀐 걸까.
내 물음에 이프리트는 조용히 질 벽으로 내 남근을 쪼이며 내 입술에 부드럽게 키스를 한 뒤에야 입을 열었다.
“너... 또 내가 임신하면 닭살 돋는 짓거리 해댈 거잖아. 그리고 내 기운을 생각해서라도 두 명이 적당해. 적어도... 헤스티아가 다 자라는 날까지는.”
“...음, 금방이겠는데요?”
지금 헤스티아의 성장 속도를 생각한다면 1월이 다 지나기도 전에 자립할 수 있을 만큼 성장할 것 같았다. 이프리트도 그걸 떠올렸는지 피식, 웃으며 다시 한 번 내 입술에 키스를 하며 말했다.
이프리트의 부드러운 키스에 내 입가가 절로 벌어졌다.
“쪽. 그러면... 그 때 가서 또 안아줘. 이 불의 정령왕인... 이프리트를 임신시켜줄래? 여보.”
“...큭, 지금 그런 소리를 하는 건 반칙이라고요.”
일부러 노렸다는 듯이 키스를 하고, 질벽을 쪼이며 여보라 불리자... 잠시 쉬고 있던 내 허리가 절로 움찔거리며 움직였다.
동시에 기분 좋다는 듯이 이프리트가 신음을 터뜨리면서도 불평을 내뱉었다.
“하읏...! 저, 정말... 여보라고 불리는 걸 너무 좋아하는 거 아니야? 으흣, 앙!”
“몰라요. 각오하세요.”
나는 이 귀여운 여자가 주는 쾌감과 매력에 다시 한 번 힘을 주며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찌걱찌걱!-
한 번 길을 들이고, 정액으로 부드럽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프리트의 질은 찌를 때마다 다른 느낌을 줬다. 정말... 말도 안 되는 여자다.
점점 달아올라 뜨거워지는 이프리트의 질 내부는 마치 기분 좋은 용암에 몸을 담근 것만 같은 느낌을 줬다. 남근이 녹아내릴 것만 같지만, 그것보다는 그 녹아내릴 것만 같은 아슬아슬한 쾌감에 허리를 멈출 수가 없었다.
“흐읏, 하앙...! 좋아......하윽, 기, 깊숙이 찔러오는 거...아... 하앙!!”
“후욱, 후욱! 이프리트님... 정말 너무 야해요. 큭! 제가 만났던 어느 여자보다 이프리트님이 제일 야하고 아름다워요!”
“하아...하으읏! 그, 그런 부끄러운 말 하지 말......하아아앙!! 가, 갑자기 더 깊숙이이이...흐읏!”
이 매력적인 여자의 다른 모습을 더 보기 위해 나는 그녀가 말을 다 꺼내기도 전에 더 빨리 허리를 움직이며 그녀의 엉덩이를 꽉 붙잡아 남근을 깊숙하게 찔러넣었다.
엉덩이를 잡고 흔드니 그것만으로 더 기분이 좋아져 남근이 불끈거리며 더 크기를 키운 것만 같다. 거기다 이프리트의 질 벽이 한층 더 부드러우면서도 강하게 내 남근을 휘감아오니 참을 수가 없었다.
나는 급히 소리쳤다.
“큭, 쌀 거 같아요. 이프리트님!”
“하앙! 싸 줘...! 하, 한 번 더...뜨거운 정액...하윽, 부어 넣어줘...흐아아앙!”
이프리트의 찹쌀떡 같은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며 계속 허리를 흔들다보니 금세 사정감이 몰려오며, 내 남근이 빳빳해졌다. 동시에 고환이 움찔움찔 거리며 당장이라도 정액을 쏟아내고 싶다고 아우성쳤다.
아직까지도 내 정액이 이프리트의 자궁 안을 돌아다니고 있는 것이 귀두 끝부분에서 느껴지는데 이번에도 똑같이 쏟아낸다면 확실히 그녀의 자궁 뿐만 아니라, 질 내부의 길까지 꽉 채울 수 있을 것 같았다.
“큭!!”
결국 참지 못 한 내가 단말마의 신음성과 함께 최대한 허리를 깊숙이 찔러넣으며 이프리트의 탐스러운 둔부를 꽉 쥔 채 사정을 했다.
울컥울컥울컥울컥!!-
“흐아앗, 흐앙!! 하윽, 하아아아아앙!! 이, 이거 뭐햐아......하읏! 아, 아까보다 훨씬......하아앙!! 뜨겁고 많하아...!! 아아앙!!”
마성의 엉덩이를 쥔 채로 사정을 해서 그런지 벌써 세 번 째 사정임에도 불구하고 내 요도는 이때까지보다 훨씬 많은 양의 정액을 분출해냈고 역시나 이프리트의 안을 가득 채우기 시작했다.
“후욱, 후욱...”
뚝뚝!-
결국 가득 채운 것도 모자라 내 남근과 이프리트의 음부가 만나는 결합부 사이를 억지로 비집으며 흘러내리는 내 정액을 보니... 이제는 이프리트의 다른 구멍에도 내 정액을 가득 채워 넣고 싶다는 어두운 욕망이 계속 커졌다.
“크읏!”
쮸으읍!-
나는 조심스럽게 허리를 빼며 이프리트의 꽃잎에서 내 남근을 빼내는데, 절대 안 보내주겠다는 듯이 나를 꽉 붙잡는 이프리트의 질 때문에 나도 모르게 신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이프리트 또한 자신의 안을 가득 채우고 있던 내 남근이 빠지자 아쉽다는 듯이 짧게 신음을 터뜨렸다.
“하읏, 앙!”
마개 역할을 하고 있던 내 남근이 이프리트의 질에서 빠져나오자 마치 밀크셰이크를 만드는 기계마냥 이프리트의 음부에서 방금 싸질렀던 내 정액이 주르륵 흘러내렸다.
그리고 흘러내린 내 정액이 뻐끔거리고 있는 그녀의 항문을 지나 살짝 들어갔다 다시 흘러내리는 걸 보고, 나는 침을 꿀꺽 삼키며 물었다.
“이프리트님... 이제 이곳으로 해도 될까요?”
내가 손가락을 뻗어 음부보다 훨씬 작은 구멍을 살살 간질이며 묻자, 이프리트가 힐끔. 나를 바라보더니...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끄덕였다. 차마 남세스러운 말을 당당하게 내뱉는 이프리트도 엉덩이만큼은 자기 입으로 말하기 부끄러웠는지. 말을 하기보다는 좀 더 몸을 소파에 기울이며 엉덩이 구멍을 벌리는 것으로 의사를 보여줬다.
“...저번에도 했잖아... 하고 싶은 대로 해. 오늘 하루는... 어디든지.”
“그럼... 사양하지 않고.”
나는 이프리트의 저 예쁜 엉덩이 구멍에는 손가락을 넣는 것마저 아깝다 생각하며 곧바로 남근을 갖다 대어 살짝 문지른 뒤에 허리를 찔러넣었다.
찌거걱!-
역시 질보다는 훨씬 빡빡했지만, 이프리트의 엉덩이는 내 남근을 뿌리 끝까지 쉽게 받아들였다.
“하윽! 여, 역시... 이곳으로 하는 건...후욱, 수, 숨을 쉬기가 힘들다니까...!”
보통 사람이라면 비명을 지르고, 아픔을 호소했을 게 분명한 엉덩이 구멍으로 찔러넣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프리트는 별 거 아니라는 듯 오히려 내 남근을 꽉 쪼이며 말했다.
그러한 이프리트의 행동에 여유가 없어진 건 오히려 나였다.
찌걱! 찌걱!-
한 번 피스톤 질을 할 때마다 내 남근이 작아지는 것처럼 압박을 받으니, 금세 사정감이 치밀어 올랐다. 이프리트의 앞구멍이 준 보스라면, 뒷구멍인 항문은 라스트 보스 같은 느낌이랄까.
“흐흣, 하윽! 싸, 쌀 것 같아? 움찔움찔 거리는데? 하앙!”
“큭! 아니거든요?!”
나를 조롱하듯이 피식, 웃으며 묻는 이프리트의 말에 울컥하면서 소리치자 실수로 엉덩이에 꽉 주고 있던 힘이 풀려, 나도 모르게 그대로 사정을 하고 말았다.
울컥울컥!-
“하읏, 하아앙! 거, 거짓말쟁이...흐아아앙! 뜨, 뜨거운 게 뱃속으로 직접......하아아아앙!!!”
“크으...!”
부끄럽지만 동시에 이프리트의 뱃속에 사정하고 있다는 쾌감에 나는 입을 꽉 다문 채로 이프리트의 뒷구멍도 점령하기 시작했다.
자궁보다 여유가 있어서 그런지 한 번 싼 거로는 그녀의 뱃속에 내 정액이 들어갔다는 감흥도 안 들었다.
“크윽! 한 번이 안 되면 여러 번!”
“하읏, 하앙! 뭐, 뭐라고 한...... 흐아아앙! 버, 벌써 또 커졌어...! 하윽, 하아아앙!”
찌걱찌걱찌걱!-
결국 무려 7번이나 더 사정을 한 뒤에야 그녀의 뒷구멍을 가득 채울 수 있었다. 아니, 고작 7번 만에 점령했다고도 말할 수 있는 걸까.
“흐헤...하으... 이 짐승 같은 녀석...!”
앞에도 뒤에도 내 정액을 줄줄 흘려대며 이프리트가 나를 노려봤지만, 그 눈빛에 안 좋은 감정은 하나도 없었다. 그녀의 눈은 이미 행복과 쾌락으로 가득 차있었다.
“후욱, 후욱... 아직이라고요.”
“...흥, 그럴 줄 알았지. 이번에는 어디로?”
그리 말하면서 살짝 기대하는 눈이다. 나는 그러한 이프리트의 조막만한 입과 거대한 가슴을 보며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제는 이프리트님이 제 것을 빨아주세요.”
“흐응~ 결국 입마저 범하겠다 이거네.”
기다렸다는 듯이 이프리트가 말하며 자리에서 일어나자. 다시 한 번 내 정액들이 그녀의 두 구멍에서 줄줄 흘러대며 바닥을 더럽혔다. 이프리트는 그런 것 따위는 별로 신경 안 쓰는지 털썩하고 내 앞에 무릎을 꿇더니, 뜨거운 눈으로 번들거리는 내 남근을 노려보며 말했다.
“후훗, 오늘은 충분히 만족했으니까... 나도 더 열심히 해줘야겠지?”
“그렇게 까지...큭!”
내가 말을 다하기도 전에 이프리트의 뜨거운 입이 내 귀두부분을 삼키더니 따뜻한 혀가 내 요도 부분을 살살 간질였다.
“하음, 쮸읍! 쪼옥, 하으음!”
그러나 그건 장난이었다는 듯이 단숨에 내 남근을 뿌리 끝까지 삼켜대는 이프리트다. 그리고 그 순간, 나는 나도 모르게 다리에 힘이 풀려 꼴사납게 주저앉을 뻔 했다. 더 열심히 한다는 말은 거짓이 아니었는지... 지난번에 받았던 펠라치오와는 자극이 달랐다.
“크, 크윽! 이, 이프리트님... 조, 좀...”
이대로 가다가는 정액 뿐만이 아니라, 영혼까지 빨릴 것만 같은 느낌에 내가 급히 소리쳤지만 이프리트는 내 남근을 문 상태로 후훗, 웃음을 터뜨리더니 더욱 강하게 머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쮸으읍! 쮸읍쮸읍!”
“하윽!”
“쮸읍! 싸... 싸 버려. 흐흥! 쮸으읍!”
최면술사인 나보다 그녀의 말에 더 강한 힘이 들어가 있는지 나는 이프리트가 말하자마자 바로 울컥하면서 정액을 뿜어내고 말았다.
이프리트는 그러한 내 정액을 하나도 남김없이 쪼옥 빨아내며 목구멍으로 넘기더니 축 늘어진 내 남근을 검지로 툭툭 건들이며 물었다.
“흐응... 이제 끝인가?”
“후욱, 후욱... 이프리트님이 결정하세요.”
“응?”
“...한 번 더 하실 건지. 말 건지. 이프리트님이 결정하라구요.”
나는 일부러 심술궂게 말하며 엉덩이에 힘을 꽉 준채 발기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아직 남근이 그리 아프지 않은 걸로 보아, 좀 더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러나 방금 펠라치오로 여자마냥 당한 것 때문인지. 내 스스로가 아닌, 이프리트의 입에서 부끄러운 말을 듣고 싶었다.
“흐으응~ 내가 하고 싶다고 하면 더 해줄 거란 말이지? 후훗, 그러면 지금... 일부러 참고 있는 거야? 감히 내 앞에서?”
“..........”
혹시 잘못 건들인 게 아닐까 생각하는데 돌연 이프리트가 몸을 돌려 소파에 한 손을 올리며 엉덩이를 보이더니, 남은 한 손으로 자신의 음부를 벌리며 나를 유혹했다. 그냥 봤을 때도 야했는데 이제는 내 정액과 애액까지 뚝뚝 흘려대고 있으니 그 모습이 얼마나 야할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하응~ 어떻게 할래? 넌 벌써 이곳이 질린 거야?”
“...꿀꺽.”
“뭐... 네가 결정해. 후훗. 넣고 싶으면 빨리 자지 세워서 넣고, 아니면 난 이대로 그냥 잘 거다?”
말도 안 되는 말이지만, 나는 이프리트의 말에 결국 고개를 푹 숙이고 백기를 들 수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꾹 참는다고 참았지만, 이미 내 지조 없는 남근을 나와 다르게 벌써 고개를 들고 있었던 것이다.
‘이 빌어먹을 똘똘이 같으니라고.’
나는 괜히 잘못 없는 내 남근을 한 번 욕해준 뒤에 지조 없는 남근을 껄떡이며 이프리트에게 다가가 다시 섹스를 시작했다.
그리고 결국 그 뒤로 자궁에 두 번, 엉덩이에 한 번, 가슴에 한 번, 입에 한 번 사정을 한 뒤에야 나와 이프리트의 섹스는 끝이 났다.
“흐읏, 좋았어...”
“저도요...”
서로가 충분히 만족한 섹스가 끝나자 우리는 서로를 껴안은 채로 말을 주고받았다.
“다음에는 아기랑 헤스티아, 그리고 나랑 너. 이렇게 넷이서 어디 놀러 라도 가자.”
“그거 좋네요.”
이프리트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나는 빨리 운전면허를 따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러한 여행에서 남자가 운전은 하지 못 한다는 것은 정말 창피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돌아가면 예진이한테 학원가는 날짜가 언제냐고 물어봐야겠다.’
내가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프리트가 부드럽게 내 입술에 키스를 하며 말했다.
“그대에게 불의 정령왕인... 이프리트의 축복이 있으리. 앞으로 꺼지지 않는 불꽃처럼... 그대는 그대의 길을 가리라.”
갑작스런 이프리트의 행동에 내가 깜짝 놀라며 물었다.
“뭐, 뭐하신 거예요?”
내 물음에 이프리트가 베시시 웃음을 터뜨리더니,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아름다운 얼굴로 나한테 한마디만을 툭 내뱉었다.
“축복.”
나는 이 때의 이프리트 얼굴을 절대 잊지 못 할게 틀림없다. 한순간이지만... 심장이 터질 것처럼 두근거리고, 아무 여자도 떠오르지 않은 채 이프리트와만 평생 살고 싶다 생각하고 말았으니까.
============================ 작품 후기 ============================
이야 =ㅅ= 푹 자버렸어요...
오늘 하루까지 이용권이 남으신 분들을 위해 최대한 노력해보려 합니다.
화이팅! 작가!
응원하시는 법은 알죠? 코멘트 + 추천 ! / 쿠폰은...주시면 감사하죠 ^_^;;
p.s 그나저나... 항상 느끼지만 이프리트와의 씬을 적을 때만 너무 미친듯이 열심히 적어서 큰일이에요...아아, 작중 인물한테 작가가 반하다니 ㅠ_ㅠ;
< 리리플 >
이쿠네임 / 항상 코멘트 고맙습니다 흑흑... 작가는 이쿠네임님의 짤막한 코멘트에 힘을 받아요!
아린 / 과연 어떻게 될 지... 저도 고민입니다 ^_^;;
orbantez / 아이가 자라는 건 금방이라지만...이건 너무 빠르지 않을까요 -ㅅ-;
mayura1490 / 아쉽지만 이프리트가 말라 죽을까봐 그건 무리에요 =ㅅ= ... 정령족들은 정령왕의 힘을 흡수하면서 자라니까요.
코와이네 / 저야말로 감사하죠 ^_^;; 근데 뭐가 감사한걸까요 헤헤...
소설스키데스 / 이미 최면술이 필요없는 경지가 되겠네요 ㅋ_ㅋ 정령군단 앞으로!
니르쪼 / 그렇죠. 일단 다른 사람과는 경험이 다르니까요 =ㅅ= ... 유부녀의 매력이란... 소설에서만 보세욧!
주비트 / 흣, 당분간은 또 등장이 없을 것 같지만요 ㅠ_ㅠ; 아... 제 소설 너무 쓸데없이 길어요.
NF루리 / 잇츠 구우웃~ GOOD~!
smone /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우리 백합녀도 공략해야겠죠?!
내코돌려줘용 / ㅋㅋㅋㅋㅋ 안 돼요. 정령왕도 아이를 낳는 건 힘 소모가 장난 아니라구요.
보랏빛날개 / 제 작품에서 가장 당당하면서 매력적인 여자가 아닐까 싶어요.
키바Emperor / 그러게요 =ㅅ= 신기하게 임신을 안 하네요. 그렇게 싸질러댔는데... 알아서 피임약이라도 챙겨먹는 걸까요.
Elde / 아쉽지만 무리 ㅠ_ㅠ;; 그리고 아직 정령왕에게 최면을 거는 것은... 무언가 더 필요할 것 같네요 후훗.
epooro / 이러다 정령왕들 다 임신시킬지도 =ㅅ=!!
스맆 / 아닙니닷~ 메인 히로인은 루엘이죠(?). 그냥 작가가 개인적으로 이프리트를 너무 좋아할 뿐이에요 =ㅅ=;
nikumaimu / 쿠폰은 괜찮아요 ^_^ 이렇게 봐주시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답니다~_~ 룰루~
휘텐가르트 / 그렇죠. 이프리트는 출산 후, 오히려 성욕을 강하게 느끼는 매력녀거든요!
* 항상 추천, 코멘트, 쿠폰 감사합니다^_^!*
* 더더욱 열심히 써볼게요. 필력이 안 좋은 제가 드릴 수 있는 건 오로지 연참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