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17 [하이 엘프, 아이린] =========================
‘아아... 이 녀석이 또 무슨 짓을 하려하는구나.’
오크들로 엘프들을 범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저 분홍색깔 액체를 흔들며 히죽 웃는 것을 보니 이번에는 무슨 꿍꿍이가 있을지 두렵다. 당장이라도 도망치고 싶었으나... 마음과 몸은 도저히 여기 있는 엘프들을 버릴 수 없다고 움직이지 않았다.
마지막 남은 여왕으로서의 자존심과 엘프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이린의 몸을 보이지 않는 쇠사슬처럼 속박하고 있는 것이다.
그 때 크루틀이 시험관 하나의 뚜껑을 뽕!하고 따더니 아이린의 양쪽 볼을 검지와 엄지로 붙잡고는 강제로 최음 포션을 들이부었다.
“꿀꺽꿀꺽...”
아이린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넘어가는 액체에 힘없이 받아먹을 수밖에 없었다. 고개를 돌리려 했으나, 크루틀에게 붙잡혀 꿈쩍도 하지 않았다.
“크크큭...!”
크루틀은 히죽, 웃으면서 엘프 여왕의 변화를 바라봤다.
결국 최음 포션 하나를 전부 들이킨 아이린이다. 그러나 큰 변화는 보이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이라고 해도 그녀는 엘프들의 여왕이자 강한 마력을 보유하고 있는 존재였으니까.
아이린의 강대한 마력이 최음 포션을 자신의 몸에 있어서 방해되는 것이라 판단했는지 강제로 억누르는 것이다.
“감히... 뭘 먹인 거죠?”
“흐음, 역시 한 개로는 티도 안 나는군.”
크루틀은 표정 하나 변하지 않고, 몸도 전혀 달아오르지 않은 것 같은 아이린은 보며 이번에는 세 개의 시험관 뚜껑을 연 뒤에 단 번에 아이린의 입에 강제로 다시 한 번 집어넣었다.
“우읍?! 꿀꺽꿀꺽꿀꺽꿀꺽...!”
그 양만 세 배다.
받아먹는 것만으로도 코로 액체가 역류하는 것만 같은 느낌에 아이린은 눈을 부릅뜨며 손발을 허우적거렸다. 그러나 버서커 포션을 들이킨 크루틀의 우악스런 손에서 벗어날 수 있을 리가 없었다.
거기다 살짝 술을 마신 것 마냥 얼굴이 화끈거리는 느낌이 아이린에게서 천천히 올라오고 있었다.
처음에는 마력은 자연스럽게 억누르던 것이 점점 더 들어오는 최음 포션의 기운에 익숙해지고, 받아들이기 시작한 것이다. 실제로 최음 포션이 가진 효과는 상대의 몸을 발정시키는 것이 다였기에 따지고 보면 몸에 해롭다고만은 볼 수 없었던 것이 컸다.
크루틀은 아이린의 얼굴을 잡고 있던 손을 놔줬다.
홧김에 네 개의 최음 포션을 먹여서일까. 벌써부터 아이린의 동공이 흔들리며 초점이 맞지 않고 있었다.
“으으.......”
거기다 앙다문 입 사이로 자연스레 흘러나오기 시작한 미약한 신음이 너무나도 야했다.
‘아직이지.’
크루틀은 당장이라도 아이린을 범하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다시 시험관을 들어올렸다. 지금 아이린은 살짝 달아올랐을 뿐이다. 이 정도로 만족할 수는 없다.
크루틀이 원하는 것은 저 엘프 여왕이. 자신에게 무릎을 꿇고 온 몸에 키스를 하며 음란한 얼굴로 자신의 거대한 성기를 박아달라고, 눈물과 동시에 애원을 하는 성노예로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으니까.
‘무엇보다 엘프 여왕을 노예로 만드려면 이 정도는 해야겠지.’
지금은 잠시 정신력이 약해진 것 같으나, 엘프 여왕은 강한 여자였다. 자칫 잘못했다가 다른 엘프들과 달리 금방 제정신을 차려 무언가 일을 저지른다면 자신조차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가 움직일 수 있었다.
“어이, 엘프 여왕의 몸을 붙잡아 올려라. 이제 질과 엉덩이 안으로 집어넣을 거다. 크르...”
여섯 개의 시험관을 더 집은 크루틀은 그대로 오크들에게 명령해 아이린의 몸을 들게 만들었다.
“취익, 알겠다!”
“왕의 명령을 따르겠다. 취익!”
아이린은 흐릿한 정신 속에서도 들리는 오크들의 목소리와 자신의 몸이 들림을 느껴야만 했다. 동시에 구역질날 것만 같은 오크들의 악취도 말이다.
‘아흣...이상해... 몸이...’
마음 같아서는 오크들의 목을 잘라내버리고 싶었는데, 계속해서 점점 몸이 뜨거워져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다. 오히려 오크들의 목을 잘라내기 보다는 손을 뻗어 자신의 부끄러운 부분을 만지작거리고 싶은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간질간질 거려.’
아이린은 자신의 음부 쪽이 계속 간지럽다는 생각에 멍한 상태로 손을 뻗으려 했으나, 그것보다 차가운 시험관이 들어오는 게 훨씬 빨랐다.
푸욱!-
푸욱!-
“아흑...!”
“뭐야, 처녀였던가.”
크루틀은 앞구멍과 뒷구멍에 최음 포션이 들어있는 시험관을 강제로 밀어박자 음부 쪽에서 주르륵 흘러내리는 피를 보며 히죽, 웃었다.
그 오랜 시간을 살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엘프 여왕, 아이린은 처녀였던 것이다.
‘크큭, 내가 엘프 여왕의 처녀를 따먹게 되다니...’
거기다 자신의 씨앗을 받아들인다면 무조건 임신할 것이다. 크루틀은 자신이 엘프 여왕이 처녀라는 사실과 그녀에게 최초로 임신을 시킬 수 있다는 생각에 참을 수 없을 만큼 흥분했다.
울컥울컥!-
얼마나 흥분했는지, 상상하는 것만으로 자신의 요도에서 진한 정액이 뿜어져 나와 두르고 있던 가죽을 적시고 자신의 허벅지 밑으로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크루틀의 정액은 그것만으로 끝나지 않고 땅에 떨어진 상태로 냄새를 진득하니 퍼뜨려 엘프들을 더욱 발정시켰다.
“흐읏, 하아앙...! 좋아...! 좋아요오!!”
“아흑, 앙! 머, 머리가 어질어질해져.”
“내, 냄새가...으흣, 하악! 이 진득한 냄새로 가버려요오!! 하아아앙!!”
-입과 질, 엉덩이로 계속해서 들어오는 최음포션.
-주위에서 들려오는 발정난 엘프들의 들뜬 신음들.
-크루틀의 정액이 뿜어대는 냄새.
이러한 것들 때문에 아이린은 결국 참을 수 없을 만큼 몸이 뜨거워지며 앞부분이 근질거려 미칠 것만 같았다.
‘하으읏, 아, 안 돼... 빠, 빨리...’
방금까지만 해도 징그럽고 더럽다 생각했던 악취가 이제는 점점 좋아지기 시작한다. 괴물처럼만 보였던 크루틀의 성기가 오히려 다른 오크들보다 우람한 것이 멋지고 사랑스럽게 보였다.
크루틀은 완전히 맛이 간 것 같은 아이린을 보며 입을 열었다.
“흠, 이제 놔줘라.”
“알겠다! 취익!”
털썩!-
“하으읏!!”
오크들이 대충 떨어뜨리자 그것만으로 자극을 느꼈는지 단숨에 입술을 꽉 깨물며 신음을 터뜨리는 아이린이다. 그녀는 숨을 헉헉 몰아쉬며 두 손으로 땅을 짚고 무릎을 꿇었다.
“어이, 엘프 여왕.”
“으흣, 으으....”
자신이 불렀음에도 불구하고 반응이 없는 아이린을 보며 크루틀이 어깨를 으쓱했다.
‘너무 처먹였나.’
저 상태로 부들부들 거리는 것이 움직일 수도 없는 것 같았다. 자세히 보니 아이린의 입에서는 침이, 음부에서는 엄청난 양의 애액이 피와 섞여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애액으로 인해 아이린의 황금빛 음모가 햇빛에 반짝이자 결국 크루틀 또한 참을 수 없었다. 그는 재빨리 최음 포션을 세 개 들이킨 뒤, 아이린을 향해 걸어갔다.
쿵쿵!-
얼마나 급했는지 땅이 울릴 정도로 힘차게 다가간 크루틀. 그리고 그러한 크루틀의 발소리와 울림덕분에 맛이 갔던 아이린의 고개가 절로 들리며 그녀의 눈에 우람한 크루틀의 남성기가 껄떡거리는 것이 보였다.
아이린은 자기도 모르게 입을 열었다.
“아흣, 아아... 빠, 빨리... 빨리 넣어줘요...!”
“크르큭! 아주 좋아...”
자신에게 애원할 정도면 완전히 노예가 될 준비를 끝마쳤음을 의미했다. 아이린이 먼저 자신의 성기에 키스를 하지 못 하는 것은 아쉬웠으나, 한 번 박아주면 그만이다.
크루틀은 그리 생각했다. 이 때를 위해 참고 또 참지 않았던가. 자신의 성욕 또한 폭발하기 일보직전이었다.
그리고 엘프 여왕에게까지 손 한 번 뻗으면 되는 거리까지 가는 순간이었다.
쿠웅!-
“큭?!”
“취이이익!!”
세상이 변했다. 그 말이 딱 어울리는 표현일 것이다.
크루틀은 자신조차 몸이 달달 떨릴 정도로 무겁게 짓누르는 기운에 이빨을 꽉 깨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몸의 떨림이 멈추지 않았다.
다른 오크들은 말할 필요도 없었다. 그들은 엘프들과 성교 중에 그대로 흰자위를 드러낸 채 기절하더니 쓰러져 내렸다.
휘이~-
‘바람?’
크루틀이 자그마한 바람이 분다 느끼는 순간, 어느새 그의 눈앞에는 아이린을 두 손으로 들어 올린 연녹색빛 머리카락을 가진 미녀가 저 멀리 떨어져서 자신을 노려보고 있었다.
“으드득, 이 빌어먹을 오크놈들이 감히......!!”
움찔!-
털썩...-
여자가 고작 살기 어린 한마디를 내뱉었을 뿐인데 크루틀은 자신도 모르게 흠칫하며 뒤로 물러서다 넘어지고 말았다. 그만큼 상대방의 수준이 달랐다.
‘죽는다.’
크루틀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본능적인 생각은 그 뿐이었다.
실제로 연녹색빛 머리카락의 여인은 오크들을 향해 손을 휘젓고 있었다.
“다... 죽어라. 이 더러운 것들 같으니라고.”
휘이~ 휘이~-
무언가 느낄 수 없는 살랑바람이 몰아친다 싶더니. 크루틀은 그 순간, 엄청난 위기감을 느껴야만 했다. 저 살랑바람에 스치기만 해도 끝이라는 생각에 그는 넘어진 상태에서도 목을 젖히고 몸을 틀었다.
서거거거거거거거걱!-
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크루틀의 왼쪽 어깻죽지가 잘려 떨어졌으며 오른쪽 귀 또한 잘려 떨어졌다.
그러나 다른 오크들에 비하면 나은 상황이었다. 오크들은 기절한 상태에서 아직도 쾌락에 빠져 스스로 허리를 흔들고 있는 엘프들의 구멍에 남근을 삽입한 채로 단숨에 목이 잘렸다.
‘...큭! 단숨에 1만 마리의 오크가!’
크루틀은 상처부위에서 화끈거림을 느끼며 동시에 경악했다.
고작 손짓 한 번만을 했을 뿐인데 끝을 알 수 없던 오크들의 태반이 목숨을 잃은 것이다. 물론 다른 지역에도 오크들은 넘치고, 번식하는 중이니 숫자는 문제될 것이 없었다.
크루틀이 놀란 것은 저 여인의 상상을 초월하는 힘이었다.
“그걸...피했어?”
여인은 고작 왼쪽 어깨와 오른쪽 귀만이 잘린 크루틀을 보며 불만이라는 듯이 중얼거렸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손을 들어올렸다.
휘이이이이잉!-
그 순간 아이린이 썼던 바람 마법은 한 살짜리 애기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었던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강대한 기운이 여인의 손에 모여들었다.
‘죽는다.’
크루틀은 다시 한 번 확신했다.
이번에는 피하거나, 반격을 하거나, 막아야 한다는 생각조차 할 수 없었다. 저 공격으로 자신은 죽는다... 라는 생각밖에 할 수 없었다.
머리가 멍해졌다. 어찌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눈앞에 있는 여인은 강했다. 그저 떠오르는 것은 여인의 정체뿐이었다.
“...제길!”
갑자기 등장해 크루틀을 죽이려던 여인은 돌연, 욕설을 내뱉더니 기운을 흩뜨렸다. 그리고는 크루틀을 한 번 노려본 뒤, 아이린을 꽉 껴안고는 그녀를 데리고 다시 한 번 바람과 함께 사라졌다.
크루틀은 눈앞에서 따먹으려고 했던 엘프 여왕이 사라졌음을 깨닫자 공포감이 점점 사라지고, 대신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자신이 얼마나 공을 들여 작업을 했는데... 그걸 눈앞에서 빼앗기고 말았다.
크루틀은 목숨을 잃은 오크들과 자신의 잘린 왼쪽 팔을 보다가, 이내 하늘을 향해 크게 소리를 내질렀다.
“으아아아아아......!! 미네르바아!!!!!!!!!!”
*
*
*
한편 그 시각, 온천 여관의 예약과 여행을 가서 뭐하고 놀지 서로 즐겁게 회의를 나누고 있던 지우의 집.
“으음, 어차피 차도 공짜로 받았겠다 비싼 데로 가자.”
“헤헤... 당연하죠! 온천은 항상 제일 좋은 데로 가야한다고요!”
“내 지갑이 버틸 수 있을까나...”
통장을 깨는 것도 몰라, 혹시 여행 한 번 가는데 대출까지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 식은땀을 흘리고 있는데 내 귓가에 바람이 부는 소리가 들렸다.
휘이잉~!-
“응? 혹시 창문이라도 열어뒀나?”
그리 생각하며 몸을 돌리자 그곳에는 한껏 인상을 찌푸리고 있는 연녹색빛 머리카락을 가진 미녀와, 알몸으로 부들부들 떨어대는 금빛 머리카락의 엘프가 들뜬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게 무슨 일이람...’
내가 깜짝 놀라며 입을 열려 하자, 그것보다 먼저 연녹색빛 머리카락을 가진 미녀이자 바람의 정령왕인 미네르바가 나에게 간곡히 부탁했다.
============================ 작품 후기 ============================
어...음, 자고 일어났더니 이렇게 엄청난 반응들이...;;
조금 평소 분위기랑은 다른 챕터임은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크루틀이 얼마나 나쁜 놈이고, 악랄한 놈인지 좀 임팩트 있게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너무 심했나 보네요.
죄송합니다.
...원래 엘프 여왕은 이번에 지우에게 날로 먹이려고 준비했던 캐릭터 중 하나 였거든요. 바람 정령 마법을 계속해서 사용하는 것과... 우연히 잠깐 등장했던 미네르바. 여기서 써먹으려고 했던 것이었는데...=ㅅ=;; 으음.
어우,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릴 줄이야...
< 리리플 >
반인반선 / 거부감을 드렸다니 죄송합니다... 즐겨야 할 글이었는데...
흑발인간 / ㅎㅎ 주인공이 등장했다면 바로 죽었을지도...ㄷㄷ;;
니알라토텝 / 네... 주인공 운은 최강이에요. 엘프 여왕을 날로 받아먹거든요.
smone / 딱! 미네르바 등장!
wl1119 / 죄송합니다... 갑작스런 전개가 너무 심했나 보네요.
Elde / 으음... 죄송합니다. 그에 대해서는 뭐라 말씀을 드릴 수가 없네요.
핫윙 / 작가가 너무 무리수를 두었나 싶기도 하네요. 죄송합니다.
거짓말쟁이P군 / 크... 크루틀 TS 화? ㅋㅋ 하지만... 그건 무리일 것 같아요!
Bathin / 으음... 원래 떡소설인 것도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주인공 주변은 아직 평화로워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 평화에 변화를 주기 위해 이런 저런 사건들을 집어넣고 있는데... 무리수였을지도 모르겠네요.
fs8711 / 으음,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도 무리는 아닐 거라 생각합니다. 좀 더 자연스럽게 이어갔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최광호우 / 네... 너무 욕심을 부린 것 같기도 하네요... 독자분들께서 당황하시는 것도 이해가 돼요. 작가가 기분에 따라 글을 쓴 것 덕분에 독자분들만 고생하시네요 ㅠ_ㅠ;
그들 / 아쉽네요. ... 눈물...
니르쪼 / 지나가던 킹왕짱 존재가 있었습니다. =ㅅ=! 미네르바!
hasj12 / 안 돼요. 엘프 여왕은 지우 꺼 맞거든요.
마공서중독자 / ㅋㅋ... 표현이 너무 재밌으시네요. 으으, 죄송합니다 =ㅅ=.
스맆 / 아음, 대충 생략을 해서 할까 하다가... 크루틀에 대한 이미지를 보여드리고 싶은 욕심에 이렇게 되버렸네요.
NUMB3RS / 흐으, 작가가 부족한 탓입니다 ㅠ_ㅠ;
다크체리 / 죄송합니다. 너무 막 적었는지도 모르겠네요...
Gdrb / 스토리 전개상 필요하다 생각했는데... 다음부터 이런 장면은 조금 생략을 하던가 미화시키던가 해야겠네요.
Vagabundo / 죄송해요... 다음부터는 이런 장면을 쓸 때 조심하거나, 미리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Baramdolyi / 아쉽지만 엘프들은 구할 수 없었어요. 엘프 여왕은 처음부터 구할 생각이었기에 가능했지만요.
Dark Wyvern / 으으, 그걸 고민하고 있습니다 =ㅅ= 그런데... 쉽지가 않네요 ㅋ... 역시 프로 작가분들의 위대함을 깨닫는 중입니다.
은아준 / 흐으, 죄송해요. 하지만 넘겨서라도 봐주신다니 감사합니다^^
크빡 / 엘프 여왕밖에 구하지 못 해 죄송합니다. (넙죽) (__--__)
백우사신 / 엘프왕...요?
마녀서윤 / 역시 사다리 타기가 제일 일까요 =ㅅ= ... 과연 제 소설에 그리 댓글이 많이 달릴지도 의문이지만요 ㅋㅋ.
도광 / 여왕...은 구출했어요 ㅠ_ㅠ; 원래부터 구출할 생각이었지만요.
운명이란... / 맞습니다. 참다 못 한 미네르바가 결국 모습을 드러냈죠.
0리아노0 / 아아, 그 때까지 열심히 적어놔야 할텐데... =ㅅ= 시험기간이 겹쳐서... 으으...
휘텐가르트 / 그것은 차차 뒤에... 후후...;
승고이 / 엄청 빠르게 데려왔죠? 한 화 만에 ㅋㅋ.
orbantez / 항상 감사합니다. 화이팅 하고 있어요!
내코돌려줘용 / 으으, 역시 오크 vs 엘프는... 망가?
* 추천, 코멘트, 쿠폰 항상 감사합니다.*
* 비평들 정말 감사해요. 몇몇 삭제된 댓글도 있을텐데... 죄송합니다. 너무 심한 말들은 다른 분들께 불편을 끼칠 수도 있어서요. 만약 욕을 하시거나, 너무 심하다 싶은 말들은 개인쪽지로 보내주세요^^. 친절하지는 못 해도 답장은 빨리빨리 해드리겠습니다.*
* 개막장 작가가 드릴 수 있는 거라고는... 꾸준히 써드리는 것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