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장
저녁이 되자 멜리사는 다시 평소처럼 에릭을 목욕시켜주었지만 이번에는 어떤 성적 자극도 아들에게 주지는 않았으며, 에릭은 그것이 실망한 것이 분명해 보였다. 멜리사는 그런 아들에게 미소를 지어 보이고는 침실로 가서 아들이 들어오기를 기다렸다.
에릭이 윗층으로 올라왔을 때 멜리사는 아들이 몸에 수건만 걸치고 있는 것을 보고는 미소를 지으며 그녀 옆의 빈자리를 탁탁 치며 아들을 유도하였다.
엄마의 행동에 에릭은 수건을 떨어트리고는 재빨리 침대로 기어 올라와서 침대에 등을 대고 누웠다.
멜리사는 그런 아들을 보고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는 몸을 숙여서 아들의 배에 키스를 퍼부으며 살짝 핥아대었고 자신의 아랫배를 간질이는 이미 단단하게 발기된 아들의 자지를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아들의 자지 주위에 계속해서 키스를 하면서 아들의 자지를 손에 쥐고는 마침내 아들의 자지를 입에 머금기 시작하였다. 그녀가 아들을 빨아들이기 시작하다 그들 모두에게 신음이 터져나왔다.
“오, 맙소사! 엄마!!!” 에릭은 신음을 내뱉으며 엄마의 머리를 움켜쥐고는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멜리사의 머리도 더욱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으며 아들의 자지를 잡은 손도 계속해서 펌프질을 해대고 있었다. 그녀는 아들의 좆물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그야말로 숨도 쉬지 않고 노력하고 있었으며 그녀는 아들의 좆물이 필요했다... 정말 간절히 바라고 있었다. 잠시 후 그녀가 바라던 것이 현실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오오오오오” 에릭은 자신의 불알이 터질 것 같은 느낌에 크게 비명을 질렀다.
“아앙아아아아아아아” 그의 자지를 타고 나온 좆물이 엄마의 입속으로 터져나갔다.
멜리사는 자신의 입속을 파고드는 아들의 좆물을 느끼지마자 자신의 보지가 움찔거리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으며, 그녀는 쉬지 않고 아들을 좆물을 삼켜대고 몸을 떨었다. 아들의 좆물은 그녀의 입속을 가득 채우고도 모자라서 그녀의 입밖으로 흘러내렸으며 그러 인해서 그녀의 손과 아들의 배에 작은 웅덩이를 만들 정도였다.
멜리사는 자신의 입에 있는 좆물과 아들의 자지에 묻은 좆물을 다 깨끗이 빨아먹고도 부족한 듯이 몸을 굽혀서는 아들의 배에 떨어진 좆물마저 깨끗이 핥기 시작하였다.
에릭은 거의 경악에 가까운 놀란 표정을 지으며 엄마를 바라보았다.
마침내 그녀가 고개를 떼어 내었을 때 그 어디에서도 좆물의 흔적은 찾아 볼 수가 없었다. 그녀는 아들의 좆물을 다 배안에 저장한 것이었다. 그녀는 이제 아들의 뜨거운 정액을 삼키는 것이 이상하게 당연하고 편안한 것으로 느껴지고 있었으며, 아들이 좆물이 그녀의 안을 훈훈하게 데워주는 것만 같았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심장이 무언가로 인해서 팽창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미묘한 느낌... 몇 년동안 그녀가 가져 보지 못한 느낌이었다. 그녀는 자신이 아들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는 충격을 받았다... 아들로써가 아니라... 남자로써... 마치 연인처럼 아들을 사랑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 깨달음은 그녀의 머리를 어지럽게 만들었으며 그녀의 심장이 거세게 박동하도록 만들었다.
갑자기 침실 안이 매우 조용해졌으며 멜리사는 몸을 굴려서 에릭의 옆에 누웠다. 아들은 여전히 눈을 감고 있었지만 그의 숨은 매우 거칠었다.
잠시 후 에릭이 눈을 뜨고는 엄마를 보면서 미소를 지었고, 멜리사도 그런 아들에게 미소로 화답하였다.
“맙소사! 정말 아름다워요, 엄마!”
“고마워” 멜리사는 부끄러움에 얼굴을 붉히고는 눈을 감으며 속삭였다.
에릭은 엄마가 자신의 손길을 거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차리고는 천천히 손을 뻗어서 엄마의 유방으로 손을 가져갔다.
“에릭” 멜리사는 눈을 살짝 뜨고는 외쳤지만 아들의 손을 치우거나 하지는 않았다.
“엄마 유방이 내가 본 것 중에 가장 예뻐요” 그는 거의 넋이 나간 상태로 말했다.
멜리사는 아들의 손이 자신을 주무르는 것을 느끼고는 제지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녀는 그저 눈을 감고 작은 심음을 낼 수밖에 없었다. 곧 그녀의 입술에 에릭의 입술이 덮쳐 왔고 그들의 혀가 서로 엉키기 시작하였으며 에릭의 자지는 다시 단단해지고 있었다.
에릭은 좀 더 강하게 엄마의 유방을 움켜쥐고는 단단한 젖꼭지를 문지르다가 반대쪽 유방으로 손길을 옮겼다.
멜리사는 그저 입을 벌리고 헐떡이면서 눈을 감고 있는 수밖에 없었으며,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면서도 그것을 제지할 수가 없는 상태였다.
마침내 에릭이 고개를 숙이고는 엄마의 단단한 젖꼭지를 입에 머금기 시작했다.
“에릭이이이이이, 안돼에에에!!!” 멜리사가 외치며 아들의 머리로 손을 뻗었지만, 에릭은 그런 엄마의 손을 잡고는 깍지를 끼웠으며, 멜리사의 엉덩이도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그는 아주 오래 전에 그랬던 것처럼 엄마의 젖꼭지를 번갈아 가며 빨아대었지만 이제 그는 더 이상 아기가 아니었다.
잠시 후 멜리사는 에릭이 움직이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아들의 입에 그녀의 유방을 지나서 그녀의 배를 향하고 있는 것이었다.
“에릭, 안돼!” 그녀가 속삭였다.
“이건 잘못하고 있는거야” 그녀는 아들의 머리를 쥐었지만 아들의 머리는 계속해서 내려가고 있었다.
멜리사가 다른 행동을 취하기도 전에 에릭은 엄마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는 엄마의 보지를 응시하고 있었다.
이렇게 가까이에서 보지를 본 것은 처음이었지만 그는 엄마의 보지가 아주 아름답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18년 전에 자신이 이 구멍을 통해서 나왔다는 것이 믿기 어려울 정도였으며, 언제가 이것을 핥아볼꺼라는 생각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그는 계속해서 엄마의 떨고 있는 부푼 보지입술을 보았다. 그 보지입술은 이미 살짝 벌어져서 그의 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 상태였다. 그의 시선으로 엄마의 보지 깊은 곳에서부터 흘러나오는 음액이 보이기 시작했고, 그의 입에도 침이 고이기 시작하였다. 그는 이제 엄마를 먹으려는 참인 것이다.
에릭은 엄마의 다리를 들고는 부드럽게 자신의 어깨에 걸쳤다.
“에릭, 뭐하는거야?” 멜리사는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는 듯 물었다.
“아빠가 엄마한테 한번도 해준 적이 없다고 했죠? 내가 해줄게요”
“뭐... 오... 에릭... 너... 우린 그럴 수 없어”
“할 수 있어요. 난 엄마의 보지를 먹고 싶어요. 엄마가 나한테 해준 것처럼 엄마를 기분 좋게 만들고 싶어요”
“그건 옳지 않은 일이야” 멜리사는 눈을 뜨지 않고 거의 속삭이고 있었다.
“아뇨, 이건 옳은 일이에요. 엄마도 좋아하게 될거에요. 긴장을 풀어요”
“오오오, 에릭!” 멜리사는 자신의 허벅지를 붙잡고 가슴으로 당기면서 아들에게 항복을 하며 속삭였다. 이제 그녀는 아들을 밀어낼 생각도 하지 않고 있었다.
멜리사는 자신의 보지로부터 흘러나온 음액이 이불로 떨어지는 것을 느끼며 순간적으로 당혹감을 느꼈지만 바로 아들이 입이 그녀의 보지를 덮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오오오오오, 으으으음으으으으” 그녀는 비명을 질러대면서 인생 최대로 흥분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이것은 몇 년간이나 그녀가 꿈꿔왔던 것이었다. 남자가 자신을 먹는 꿈... 물론 그 남자가 아들이지는 않았지만 말이다.
“에릭” 그녀는 아들의 혀가 자신의 부푼 보지입술을 가르고 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외쳤다.
“오, 맙소사!”
에릭은 엄마의 젖은 구멍 위아래로 혀를 놀리면서 신음을 내뱉었고 그의 혀가 침입하자마자 그의 혀는 음액으로 범벅이 되었다. 그는 엄마의 엉덩이를 더 밀어붙이고는 자신의 입을 더욱 넓게 벌려서 자신의 혀를 더욱 깊이 엄마의 속으로 집어넣기 시작했다.
“아앙아아아아앙아아아... 맙소사, 하느님 맙소사!!!” 멜리느는 자신의 엉덩이를 치켜든체로 완전히 얼어붙어서 신음만 내질렀다. 그녀는 아들의 혀가 자신의 보지를 깊이 탐험하고 쑤셔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절로 가빠지는 숨에 입을 크게 벌리고는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서 계속 헐떡일 수밖에 없었다.
“오오오, 오옹, 오오오오!!!”
에릭은 오랫동안 엄마가에 혀로 봉사를 하고는 고개를 빼서 입을 벌리고는 이번엔 엄마의 음핵을 입에 물고 빨아대기 시작하였으며, 그것은 더욱더 멜리사를 미치게 만들었다.
“아아아앙... 나 싼다아아아아앙아!!!”
그녀는 엉덩이를 심하게 들썩이며 비명을 내질렀고 마침 머릿속에 불이 난 것만 같았다. 믿을 수 없는 쾌감의 파도가 그녀의 온 몸을 휩쓸며 돌아다니고 있었고 그것은 평생 느껴보지 못한 최고의 쾌감이었다. 쾌감이 너무나 커서 그녀는 거의 정신줄을 놓아버릴 정도였으며.... 겨우 느낄 수만 있었다... 온 몸의 세포를 깨우는 듯한 쾌감의 물결을 더 이상 자신을 먹는 사람이 아들이라는 것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 사실을 이야기 하지면 그것이 더욱 달콤하였다... 그것은 금기시 되고, 어떠한 사회에서도 통용되지 않은 잘못된 일이었지만 그래서 더욱더 흥분이 되고 있었다.
에릭은 강약을 반복해서 엄마의 음핵을 빨아주다가 내뱉고는 살짝 깨물어주면서 혀로는 부드럽게 간질여 주었다. 그의 입은 엄마의 보짓물로 인해서 범벅이 된 상태였으며 그 보짓물은 엄마의 엉덩이 골을 따라서 침대도 축축하게 만들고 있을 정도였다.
멜리사는 절정이 잦아들고는 그야말로 진이 빠질 정도여서 그대로 정신을 잃고 잠에 빠져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