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장
다음날 아침 멜리사는 아침을 만들면서 흥얼대고 있었다. 에릭이 아무런 옷도 준비하지 않았기에 그녀는 현재 벌거벗은 상태였으며 소리로 듣기도 전에 아들이 뒤로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가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돌라지 아들은 부드럽게 그녀의 목에 키스를 퍼부었으며, 그의 손은 재빨리 내려와서 그녀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잘 잤어요?” 그가 속삭였다.
“잘 잤니?” 멜리사는 아들에게 등을 기대며 말을 하다가 아들의 단단한 자지가 자신의 엉덩이를 찌르는 것을 느끼고는 헛숨을 삼켰다.
“아침 줄테니까 가서 앉아”
“난 아침 보다 엄마를 먹고 싶은데” 에릭이 농담조로 이야기 했다.
“나중에” 그녀가 말했다.
신음과 함께 에릭은 몸을 돌리고 테이브에 가서 앉았고 그의 자지는 이미 단단히 발기된 상태였다. 멜리사고 몸을 돌려서 아들을 보았을 때 아들이 다리를 넓게 벌리고 있어서 그녀는 아들의 단단한 자지를 바로 볼 수 있었다.
“이리 와요” 에릭이 말했으며... 그건 거의 명령조였다.
멜리사는 순간적으로 멈칫거렸지만 스토브의 불을 끄고는 거의 최면에 걸린 것처럼 느리게 아들에게 다가갔다. 그녀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아들 앞에 무릎을 꿇고는 그의 거대한 자지를 부드럽게 응시하였다.
그리고 그녀는 몸을 숙여서 아들의 자지를 자신의 따뜻하고 축축한 입으로 머금었다.
에릭은 신음을 내뱉으며 고개를 숙이고 눈을 감았으며, 그의 손은 절로 엄마의 머리를 붙잡게 되었다.
에릭이 좆물을 싸는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그는 고개를 제치고는 크게 신음 했고 메릴사는 아들의 정액을 받을 준비가 끝난 상태였다. 그녀는 아들의 첫 번째 좆물을 마시고 두 번째를 기다라고 있었다. 그녀의 온몸을 휩쓰는 쾌감에 그녀는 순간적으로 아들의 정액을 입에서 질질 흘렸고 그것은 아들의 자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그녀는 자신의 입술로 아들의 좆대가리를 꽉 조여서 더 이상 한방울을 좆물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만들었다.
마침내 에릭의 자지가 조금씩 줄어들기 시작하자 멜리사는 고개를 빼내고는 아들의 자지와 불알에 뭍은 좆물을 핥아 대었으며, 그 후에 조용히 일어나서 스토브로 가 음식을 마무리 하였다. 그들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식사를 하였으며, 식사 후에 멜리사가 먼저 떠나고 에릭이 그녀를 뒤따랐다.
멜리사는 윗층에 도착하자 몸을 돌려서 아들에게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녀의 눈은 아들의 몸을 보면서 빛나고 있었으며, 그녀의 미소는 매우 육감적이었다. 그녀는 자신의 보지가 움찔거리는 것과 허벅지 안쪽으로 음액을 흘려내보내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기에 다시 몸을 돌리고는 천천히 침실로 향했다.
잠시후 에릭도 침실로 들어왔으며 만면에 음탕한 미소를 지으며 엄마가 다리를 벌리고 있는 침대로 뛰어 들었다.
에릭은 즉시 엄마의 보지를 먹을 생각이었지만 멜리사는 그런 아들을 밀어서 눕게 만들고는 그 위로 올라가서 아들의 입에다가 자신의 보지를 가져다 주었다. 그것은 전에 Cosmo 잡지에 서 그녀가 보았던 것으로 항상 해보고 싶었던 자세였지만 남편은 그럴 생각이 없었고 이제야 그녀는 파트너를 만난 것이었다.
“오오오!!!” 그녀는 아들이 혀를 이용해서 자신의 보지를 핥아대기 시작하자 신음을 내뱉었다.
에릭은 달콤한 엄마의 음액을 맛보고는 신음을 내뱉었고 이어서 굶주린 사람처럼 엄마의 보지를 빨아대어 방안을 빠는 소리로 가득 채웠다.
멜리사는 빠는 소리에 쾌감의 비명의 소리를 더했으며 거의 즉시 절정을 맞이하기 시작했다. 쾌감의 파도가 터질 듯이 밀려왔고 그녀의 몸에 전기 충격을 가한 듯이 그녀의 온 몸을 떨리게 만들었다.
그녀는 절정이 끝나자 긴장을 풀고 거의 아들의 얼굴에 앉아 버린 자세가 되었다. 그녀는 끝이 났다고 생각을 했지만, 에릭은 다른 아이디어가 있었다. 그는 계속해서 엄마를 빨아주면서 혀를 꼿꼿히 세워 엄마의 젖은 보지구멍을 쑤셔주었다. 멜리사는 다시 차오르는 쾌감에 중심을 일고는 아들의 얼굴이 주저 않아버렸으며 그 상태로 몸을 조금 빼내자 아들이 그녀의 음핵을 건드릴 수가 있었다.
“아아아아” 그녀는 아들이 음핵을 머금자 다시 비명을 내질렀다.
멜리사는 다시 절정이 시작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으며, 그녀의 다리를 사시나무 떨 듯이 떨리고 있었다. 그녀는 아들의 머리 양쪽 옆으로 침대를 집고는 쾌감을 느끼며 입을 벌리고는 새로운 공기를 흡입했다. 그녀의 입에서는 계속해서 쾌감으로 인해 으르렁대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
“오, 에릭! 오, 에릭!” 그녀는 쾌감에 영워할 것 같은 느낌을 받으며 신음했다. 그녀의 보짓물은 물줄기가 터진 강처럼 계속 흘러나와서 그녀의 새로운 연인에게 제공되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이 아들의 숨을 막히게 할까봐 엉덩이를 살짝 들었지만 아들은 그런 아들을 다시 끌어 당겨 앉혔다. 그녀는 그런 아들의 힘에 저항할 수도 없었고 저항하고 싶지도 않았기에 계속해서 아들에게 보지를 빨리게 되었고, 그녀의 보지는 너무나 민감하게 돼버릴 정도였다. 그녀는 정말 진이 빠져서 침대에 널부러지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