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장
아침 늦게 에릭과 멜리사는 다시 그들의 스키복을 입고는 밖으로 나가 보았다. 눈발은 조금씩 약해지고 있었지만 예보에 의하면 아직 한참이나 더 올 것이었다. 그들은 눈신을 신고서 꽤 먼 거리를 걸어서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보았다. 숨이 막힐 듯한 절경을 보면서 그들은 생각에 잠겼으며, 산꼭대기에서 계곡을 바라보며 에릭은 엄마의 손을 잡았다.
멜리사는 그런 아들을 보고 미소를 지었으며 그들은 곧 장갑을 벗고 맨손으로 서로의 체온을 느꼈으며, 멜리사는 손을 뻗어서 아들의 얼굴을 만졌다. 잠시 후 그들은 키스를 나누었다. 처음에는 가벼운 키스였지만 멜리사가 입을 벌리자 에릭의 혀가 안으로 들어와서 달콤하고 열정적인 키스로 바뀌었다. 메리사는 아들의 혀를 빨아대면서 신음을 내뱉고 다시 흥분이 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그녀는 믿을 수가 없었다. 그녀는 지난 일년 동안보다 더 많은 절정을 바로 오늘 아침에 느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보지가 약해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그녀는 아들의 단단한 자지가 자신을 압박하는 것을 느꼈지만 그건 이제 별로 놀랍지도 않았다.
“숙소로 돌아가는게 좋겠어” 잠시 후, 멜리사는 입술을 아들에게서 떼내고는 말했다.
에릭은 얼굴에 큰 미소를 지어보이고 엄마를 따라서 오두막으로 돌아온 후 침실로 향했다.
몇 분 후 그들은 다시 완전히 발가벗고는 서로를 안으며 키스를 나누기 시작했다. 멜리사는 더 이상 주저하지 않았고 이번에는 그녀가 더 적극적으로 혀를 내밀어 아들의 입속으로 집어넣었고 그들 둘다 모두 신음을 내뱉었다.
오랜 키스를 멈추고 에릭이 고개를 빼내고는 엄마의 아름다운 눈을 쳐다보았다.
“사랑해요, 엄마”
“나도 널 사랑한단다, 에릭!” 그녀는 자신의 눈가에 눈물이 맺히는 것을 느끼며 속삭였다.
에릭은 엄마를 밀어서 눕히고는 엄마의 다리 사이로 기어들어갔다.
“에릭!” 멜리사는 아들이 자신의 다리 사이로 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외쳤다.
“우린 할 수 없어”
“뭘 할 수 없어요?” 에릭이 물었다.
“뭔진 너도 알잖아” 멜리사가 진지하게 말했다.
“왜 안돼요?”
“내가 네 엄마니까”
“하주만 우리 이미 거의 모든 걸 했잖아요”
“그건 옳지 않은 일이야” 멜리사가 단호하게 말했다.
“좋아요. 그럼 여기에 잠시만 그냥 이렇게 있을게요”
“그... 그래... 그건 좋아” 멜리사는 주저하며 답했다.
에릭은 엄마의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고는 갑자기 정상위처럼 엄마의 다리로 자신의 허리를 감싸게 만들고 고개를 숙여 다시 엄마에게 키스를 퍼부었다. 동시에 그는 자신의 가슴이 엄마의 유방을 압박하는 것을 느끼며 엄마의 젖꼭지가 자신의 가슴을 간질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으음” 그가 신음했다.
멜리사는 아들의 단단한 자지가 자신의 배를 압박하는 것을 느끼고는 신음을 내뱉었으며, 아들의 자지는 그녀의 노출된 보지에서 그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었다. 그녀는 아들이 엉덩이를 뒤로 움직여서 자지를 좀 더 아래로 움직이는 것을 느길 수 있었다.
“에릭!” 그녀가 주의를 주었다.
“엄마가 원하지 않으면 아무짓도 하지 않을거에요” 그가 대답했다.
멜리사는 다시 머리가 어지러워짐을 느끼고는 자신이 매우 위험한 상황에 놓여졌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이일이 일어나게 할 수는 없었다... 그건 옳지 않았다. 그녀는 아들의 제지해야 했지만 아직도 그녀는 아들을 밀어낼 수가 없었다.
“오오오” 그녀는 갑자기 아들의 거대한 좆대가라지 자신의 보지입술을 건드리는 것을 느끼며 신음했다.
“안돼, 그만... 안돼” 그녀는 머리를 양쪽으로 흔들며 외쳤다.
“걱정마세요, 엄마! 그냥 좆대가리로 엄마의 달콤한 보지를 느끼기만 하는거에요. 내가 빨아서 정신을 잃게 만든 따뜻하고 축축한 보지를요” 에릭이 조금씩 엉덩이를 움직이자 그의 부푼 좆대가리가 점점 더 멜리사의 축축한 구멍을 압박하였다. 그는 다시 엄마에게 키스를 하고는 천천히 그의 좆대가리를 엄마의 따뜻한 계곡 속으로 밀어넣었다.
“에릭, 멈춰!” 멜리사는 거의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알았어요. 더 나아가지 않을게요. 그냥 잠깐만 이러고 있을게요”
멜리사는 원하지 않던 흥분감에 몸이 떨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아들의 부푼 좆대가리가 자신의 보지를 가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한동안 자지를 보지에 받아들인 적이 없는 상태였다. 그녀는 평소보다도 아들의 좆대가리가 더욱더 부푼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사실 에릭의 자지는 현재 최상의 상태였다.
“맙소사! 느낌이 너무 좋아요, 엄마!” 에릭이 외쳤다.
“열라 타이트해요”
“에릭... 우리... 이럴 수... 더 깊이는 안돼” 멜리사는 말을 더듬으며 말했고 그것은 거의 애원에 가까웠다.
에릭은 엄마의 말을 무시하고 부드럽게 조금더 깊이 자지를 밀어넣어서 멜리사의 입술 사이에서 신음이 터지도록 만들었다.
멜리사는 그런 아들을 밀어내지 않고 대신에 눈을 감고는 욕정 가득한 표정을 지을 뿐이었다. 그녀의 입은 벌려진체로 헐떡이고 있었으며, 조금씩 그녀의 보호막은 사라지고 있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아주 천천히 그녀는 아들의 자지가 조금씩 깊이 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어느새 아들의 자지 전부가 그녀의 안에 들어온 것을 느끼고는 숨을 헐떡였다. 그녀는 이런 충만감을 느낀 적이 없었다. 그 누구도 이렇게 깊이 그녀를 박아주지는 못했었다. 하지만 여전히 그녀의 마음은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그만! 내 아들의 자지가 내 안에 들어왔어]
“엄마 보지에 내 자자기 다 들어갔어요! 느낌이 어때요? 몇 년 만에 보지 깊이 자지를 가지니까 느낌이 어때요?” 에릭은 엄마를 밀어붙이면서 엄마의 귀에 속삭였다.
“오, 에릭! 이럴 수 없어... 네.... 네가...내... 안에... 들어... 올 순... 없어” 멜리사가 더듬거리며 말했다.
“좋아요. 뺄게요!” 에릭이 자신 있는 말투로 말을 하면서 자지를 빼는 척을 했다.
“안돼!” 멜리사는 비명을 지르면서 다리와 팔로 아들을 꽉 껴안았다.
“그냥 조금만 이대로 있어죠”
에릭은 미소를 지으면서 자신의 자지를 압박하는 엄마의 보지의 느낌을 즐기며 기다렸다. 엄마의 보지는 너무나 조여대서 마치 살아있는 생물처럼 느껴졌다.
“이제 엄마를 박을거에요! 전에 경험하지 못한 섹스가 될거에요!” 에릭은 움직일 필요성을 느끼고 엄마에게 속삭였다.
“오오오!” 멜리사는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그저 울부짖었다. 그녀도 그것을 원하고 있었지만 그녀는 아무 효과 없는 보호를 해야 함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너무 늦었으며 그녀는 생각을 할 수가 없었다. 그녀는 오직 느낄 뿐이었다. 몇 년이 섹스를 하지 못하면 어느 엄마나 이렇게 될 것 이었다. 그녀는 아들에게 박힐 것이고... 그것을 허락할 것이었다... 아들을 막을 수 없을 것이었다. 그녀의 마음에서는 [안돼!!!]라고 외치고 있었지만, 그녀의 몸은 [돼!!!]라고 외치고 있었다.
에릭은 천천히 엄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다가 단번에 다시 보지 않으로 집어 넣었다.
“앙앙아아아아아아!!!” 멜리사는 자신의 보지 전체로 아들의 자지 전부를 느끼면서 신음을 내질렀다. 아들이 위에서 그녀의 보지를 박아주니 아들의 좆뿌리가 그녀의 부푼 음핵까지 압박해 주었으며, 그녀는 재빠르게 절정을 향하고 있었다. 그녀는 계속해서 헐떡이며 그것에 저항하려 애를 썼다. 그일이 일어나게 할 수는 없었다. 아들의 자지에 박힌체 절정을 맞이할 수는 없었다.
에릭은 엄마가 뒷걸음치려는 것을 느끼고는 말했다.
“어서요, 엄마!!! 가버려요... 엄마가 갔으면 좋겠어요” 그는 거칠게 자지로 보지를 쑤시면서 그의 자지를 모두 엄마에게 집어 넣었다.
“오오오옹, 안돼에에에!!! 오, 맙소아아아!!!” 멜리사는 폭발하기 시작하는 것을 느끼며 신음했다. 전에 느꼈던 것은 그야말로 비교도 되지 않았다. 물론 먹히면서 절정을 맞이하는 것도 너무나 좋았지만 이번엔 달랐다. 그녀의 발가락부터 시작된 쾌감의 파도가 로켓처럼 그녀의 몸을 휩쓸고는 그녀의 머리를 폭발하듯 불타게 만들고 있었다. 첫 번째 쾌감이 도착한 후 다음이 이어졌고, 계속해서 쾌감의 파도가 그녀를 강타했다. 그것은 거의 소스라칠만큼 좋았으며 떨리는 몸을 자제할 수가 없을 정도였다. 아들이 자지를 들이밀 때마다 그녀의 허리가 절로 들려지고 있었던 것이었다.
이제 에릭도 신음을 내뱉고 있었다. 그의 긴 자지를 전부 엄마의 보지에 쑤셔 박아 대었고, 엄마의 절정은 보지의 조임을 더욱 세게 만들어 주고 있었다. 만약 엄마의 보지가 젖지 않았다면 그는 씹질을 할 수조차 없을 것만 같았다.
그는 이제 엉덩이를 들고는 아주 거세고 빠르게 엄마의 보지를 박아서 오두막을 음란한 소리로 채웠으며, 그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를 쑤실 때마다 엄마의 보짓물이 흘러나와 침대로 떨어지고 있었다.
에릭은 계속해서 엄마를 쑤셔대어 절정이 끝나자마자 또 다른 절정으로 인도했으며 그도 좆물을 쌀 준비를 끝내었다. 멜리사는 아들이 자지를 전부 보지에 집어넣고는 움직임을 멈추는 것을 느꼈다.
“오, 맙소사! 엄마! 나 싸요. 오오오!!!”
아들의 외침에 멜리사는 번뜩 정신이 들었으며 그녀의 절정감도 사라져갔다.
“안돼! 에릭. 나 피임기구 집에 두고 왔어!”
하지만 이미 너무 늦은 일이었다. 에릭의 정액 덩이러가 이미 자지에서 출발하였으며, 그는 엄마의 말은 듣지도 않은체 비명을 내지를 뿐이었다.
“오오오오, 맙소사아아아아!!!” 그의 뜨거운 좆물이 엄마의 보지 깊이 박히기 시작했고 그의 좆대가리는 계속해서 좆물을 뿜어대었다. 에릭의 좆물 양은 너무나 많아서 멜리사의 보지를 다채우고도 모자라서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와 그의 자지와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타고 흘러내렸다.
멜리사는 자신의 보지를 꽉 채우다 못해 넘치는 아들의 정액을 느끼면서 또다시 절정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녀의 엉덩이는 절로 들려져서 아들의 자지를 깊이 받아들이고 있었으며, 그로 인해서 아들의 좆대가리에서 뿜어진 정액이 그녀의 보지 끝에 닿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그 후 그녀는 더 이상 생각을 할 수 없었다. 그녀의 몸은 아들의 좆물을 몸 깊이 받아들였다는 쾌감에 경련을 일으킬 뿐이었다.
그들의 욕정이 일시적으로 만족이 되자 멜리사와 에릭은 침대에 누워서 상념에 빠졌다. 그들을 휘감았던 흥분이 사라지자 멜리사는 만족감과 걱정만이 남게 되었다.
“미안해요, 엄마!” 마침내 에릭이 먼저 침묵을 깨고 말했다.
“괜찮아” 멜리사가 다소 건성하게 답했다.
“아뇨. 그렇게 막나가서는 안되었던 거에요. 내가 엄마보다 유리한 점을 이용해서”
“네가 그런 것도 아니고 내가 그렇게 만든 것도 아니야” 그녀가 답했다.
“게다가 내가 더 어른이잖니” 그녀는 자책하며 덧붙였다.
에릭은 잠시 조용히 있다가 용기를 내어 중얼거렸다.
“하지만... 그게... 마... 만약... 알죠... 엄마가... 임...” 에릭을 말을 차마 끝내지 못하고 멈추었다.
멜리사는 아들의 물음에 잠시 답을 하지 않았다. 그녀는 아들이 무슨 걱정을 하는지 알 수 있었다.
“음, 아마 괜찮을거야. 며칠간 피임을 하지 않아서 주기가 엉망이겠지만 안전할거야” 멜리사는 잠시 멈추었다가 다시 말을 이었다.
“앞으로는 좀 더 조심해야해”
“엄마 말은... 우리가 또... 알죠... 방금한 것을 또 할 수 있다는거에요?” 에릭은 자신의 옆에 나신으로 누워있는 엄마를 보며 말했다.
멜리사는 살짝 입술을 깨물고 깊이 숨을 들이쉬었다. 그녀는 멈추기에는 너무 늦어버렸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녀는 자신이 원하는 모든 느낌을 막을 수는 있었지만 아들과 함께 있는 오두막에서는 섹스를 나누지 않을 수가 없었다. 더 이상 모른체 할 수는 없는 일이었다.
“불운하게도 약국에 가서 피임기구를 살 수가 없으니까 조심해야한다는 뜻이야”
“잠깐만 기다려요” 에릭은 말과 함께 침대에서 일어나서 아래층으로 내려갔다가 손에 뭔가를 들고 나타났다.
아들이 손을 들어올리자 멜리사는 봉지 안에 든 하나의 예방약을 볼 수 있었다. 포장지 끝이 상한 것을 보니 그의 바지에 꽤 오랜 시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았다. 멜리사는 절로 웃음이 터져나왔으며 아들이 당황해 하는 것을 보고는 입을 가렸지만 낄낄거리는 것을 멈출 수가 없었다.
에릭의 얼굴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멜리사는 그리 좋지 않은 기분이었지만 아들이 그렇게 개구진 10대의 모습으로 서 있는 것이 너무 귀엽게 보였다.
에릭은 자신의 손에 들린 헤진 콘돔을 보고서야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을 한 것인지 깨달았으며 역시 웃음을 터트렸다.
그 모습에 멜리사도 다시 웃음을 터트렸으며 그들은 아주 박장대소를 하였다. 멜리사가 겨우 안정을 취하면서 눈물을 닦아내고는 말했다.
“올해 내내 일을 해야할텐데 고무쪼가리 하나뿐이구나. 최소한 이 폭풍이 끝나서 우리가 떠나기 전에도 하나보다는 많은게 필요할 것 같은데 말이야!”
에릭은 엄마의 말에 환한 표정을 지었다.
“이거 하나면 한시간은 버틸거에요” 그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에릭은 엄마에게 다가가 엄마를 안고는 열정적으로 키스를 나누었다. 잠시 후 그는 엄마의 입술을 떼내고는 이제 목에 키스를 하다가 살짝 깨물기도 하면서 엄마의 피부를 핥고는 점점 아래로 내려가 엄마의 거대하고 풍만한 가슴이 다다랐다.
“난 엄마의 젖통이 좋아요” 그는 말을 하고 나서 얼굴을 붉혔다.
“내 말은 엄마의 유방 말이에요”
멜리사가 웃는 동안 에릭은 벌써 고개를 숙이고 그녀의 단단한 젖꼭지를 머금고 있었다.
“젖통이라고 불러도 돼... 오늘밤에 그건 네거야” 그녀가 말했다.
“그걸 빨아” 그녀는 자신의 가슴을 빨고 있는 아들의 머리를 부드럽게 움켜쥐었고 아들은 오랫동안 젖꼭지를 빨아대었으며 그녀는 다른쪽 유방도 아들에게 제공했다. 그녀는 자신의 이미 흠뻑 젖은 보지가 다시 또 펄떡이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그녀는 삽시간에 다시 또 아들의 자지를 필요로 하는 것이어서 구슬프게 신음소리를 내었다.
에릭은 다시 엄마의 다리 사이를 문지르기 시작했으며 엄마의 유방에서 입을 떼고는 엄마의 다리를 들고는 위로 밀었다. 그는 바로 무릎을 꿇고는 자신의 자지를 기다리고 있는 엄마의 벌려진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가져갔고 축축한 멜리사의 보지는 아무 문제없이 아들의 자지를 받아들였으며 그들에게 신음을 내뱉도록 만들었다.
“그래! 내 사랑. 박아... 세게 박아” 멜리사가 헐떡이며 말했다. 그녀는 이제 더 이상 주저하지 않았다. 그녀는 아들의 자지를 받아들이길 원하고 있었으며 그 느낌은 너무나 좋으면서 자연스러웠다. 이성적으로는 끔찍하게 잘못된 일이었지만 감정적으로는 옳은 것 같았다.
“오, 맙소사! 엄마를 너무 사랑해요. 내가 엄마를 박다니... 믿을 수가 없어요. 오랫동안 언제나 이걸 꿈꿔 왔어요”
“날 박길 원했다고? 엄마를 박길 원했단 말이야?”
“예, 내 상상 속에서요. 난 항상 여자들을 엄마와 비교해 왓어요. 천번도 넘게 엄마를 생각하면서 딸딸이 쳤었어요”
“오, 에릭! 사랑해!” 멜리사는 애정으로 터질듯한 가슴을 가지고 답했다. 그녀는 계속해서 자신의 보지를 쑤셔주는 아들의 자지를 온 몸으로 받아들였고 아들의 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를 움직여서 아들의 자지를 더욱 깊이 받아들였다. 아들의 자지는 이제 그전에 닿지 않았던 곳까지 침범하고 있었다.
“아아아아, 그래! 박아... 날 박아아아!!”
에릭은 계속해서 엄마에게 자지를 쑤셔대었고 그들의 몸은 그것에 맞추어 거의 본능적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오, 그래! 오... 그거야! 나 싼다아앙앙아아아앙!!!” 멜리사는 고개를 제치고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비명을 질러대었고 그녀의 몸은 쾌감에 경련을 일으켰다.
“오, 맙소사! 엄마, 나도 다 왔어요” 에릭이 외쳤지만 멜리사는 답을 할 지경이 아니었다. 그는 아직도 움찔거리는 엄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는 엄마의 배에 좆물을 뿌릴 준비를 하였지만, 다 빠져나가기도 전에 멜리사가 외쳤다.
“안돼에엥!!!” 그녀는 아들의 엉덩이를 잡고는 다시 아들을 끌어 당겼다.
“엄마, 나 싸요오오옹옹ㅇ오!!!” 에릭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분출하고야 말았으며 계속해서 엄마의 목 안으로 좆물을 터트렸다. 그들의 체위로 인하여 에릭이 엄마를 밀어붙일 때마다 그녀가 위로 밀려나갔지만 그의 좆물은 그녀의 보지 깊은 곳에 착륙할 수가 있었다. 마침내 그가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서 꺼내었을 때 그의 첫 번째 절정과 이번의 여파가 그대로 뒤덮여져 있는 상태였다.
에릭은 자신의 만족한 자지를 빼낸체로 엄마를 안았고 그자세 그대로 그들은 잠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