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그 여름으로...
45세인 주인공이 17살로 회귀하면서 후회했던 어머니와의 관계를 사랑의 관계로 풀어간다는 설정입니다.
당연히 미래를 알고 있는 주인공은 주변환경을 변화시키고, 돈 벌 준비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수 많은 여자들을 섭렵하게 되고, 결국 성공한다는 막장스토리입니다.
아직 자신의 정신적인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았거나, 근친물에 혐오감이 있으신 분은 절대로 읽지 마세요.
이 소설은 회귀를 가장한 막장 야설입니다.
야설이야말로 최고의 판타지 아니겠습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