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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저갱

잠복 위치를 들켜 포로가 되는 건 순식간이었다. 며칠간 이어진 고문에도 안전 가옥의 위치를 절대 불지 않았건만, 난데없이 등장한 녀석의 손에 동료들이 하나 둘 죽어가는 걸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었다. 다 불었잖아! 그런데 왜...왜 내게 그런 이상한 눈빛을 하는 건데?!  <굿 티처> 김은지 작가의 짧지만 굵은(?) 고수위 단편!

회차
연재목록
별점
날짜
추천
6
무저갱 에필로그 후기
2023-05-30   8086
(5)
2023-05-30
0
5
무저갱 4화
2023-05-30   10960
(5)
2023-05-30
0
4
무저갱 3화
2023-05-30   10535
(5)
2023-05-30
0
3
무저갱 2화
2023-05-30   10425
(5)
2023-05-30
0
2
무저갱 1화
2023-05-30   9734
(5)
2023-05-30
0
1
무저갱 프롤로그
2023-05-30   5443
(5)
2023-05-3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