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장한 미소년의 클래식한 매력은 영원하다. 도자기처럼 뽀얀 피부. 울리고 싶은 흑요석 눈망울. 앵두같은 입술. 여러분의 니즈를 충족해 줄 '월간' 시리즈, 이젠 꽃 같은 미소년이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