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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엄마는 내가 조교시킨다 변태생퀴야 넌 꺼져 근친-20화 (20/100)

〈 20화 〉 엄마의 섹스 ­ 2

* * *

이번에는 다시 입술을 오므리면서 유두를 부드럽게 빨았다.

유두가 분명히 더욱 커졌다.

아줌마의 노트에 기록된 그 성범죄자 놈도 이 유두를 ‘쫍쫍’ 거리며 얼마나 빨았을까?

유두뿐만이 아니잖아!

아줌마의 탐스러운 엉덩이에 까지 그 거대한 아랫도리를 박아 넣은 채 성관계를 즐겼다.

게다가 엄마의 엉덩이까지!

엎드려 있는 엄마의 엉덩이...

아~ 진짜 너무 꼴린다!

아줌마의 유두를 물고 있는 입안에 군침이 고였다. 그 침들이 아줌마의 유방을 적셨다.

너무 부드럽고 딴딴한 아줌마의 유방!

아줌마 팬티속도 엊그제 엄마의 팬티만큼 젖었을까?

아줌마도 의사이기 전에 하나의 여자다. 암캐!

남자에게 유혹당해 차안에서 팬티를 뺏긴 채 밑구멍으로 질질 흘리고

남자의 페니스를 빨면서 헐떡거리던 암캐~

유두가 너무 쫀득하게 혀와 입술에 달라붙는다.

“쪼오오옵~”

노골적으로 아줌마의 유두를 세게 빨았다. 젖가슴이 크게 울렁거렸다.

뭔가 느낌이 왔다.

‘주으으으읍~’ 하며 한 번 더 빨았다.

아줌마가 아무 소리도 안 하고 가만 있는다.

어쩌라는 거지?

또 다시 ‘츄르르르릅’ 빨았다.

“어머 얘에~”

아줌마가 말을 맺지 못했다.

손으로도 잡고 싶은 걸 억지로 참은 채 유두를 입술과 이빨로 함께 물고 또 다시 ‘쪼오오옵’ 소리 내며 빨았다.

너무나 풍요롭고 참한 젖가슴~

하얀 피부에 벌겋게 입술자국이 났다.

“어머! 얘~ 그… 그만해에~ 아… 아줌마 힘들어어~”

아줌마가 드디어 뜨거운 한숨을 몰아쉬었다.

그렇게 냉정하고 지적이면서도 우아한 아줌마가 이렇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 건 처음이었다.

아줌마 쪽을 향한 채 오른손을 허벅지 위에 올려놨다.

아줌마의 탄력 넘치는 허벅지 살집이 느껴진다.

손을 살짝 더 올려 보았다.

손에 잡히는 허벅지의 면적이 더 넓어졌다. 그만큼 더 매끈하고 포근했다.

이제 조금만 더 손을 올리면 거의 옆구리와 엉덩이 옆쪽 근처까지 닿을 것 같았다.

입에 물고 있는 젖꼭지가 꿈틀거렸다.

아줌마가 숨을 크게 몰아 쉰 탓이다.

‘아줌마도 내 손길을 느끼고 있는 걸까?’

단단하게 솟구친 유두,

점점 커지는 호흡,

이젠 허벅지까지 살짝 꼬는 거 같다.

게다가 엄마 몸에서 나던 것처럼 ‘쿵쿵’ 한 냄새가 났다.

‘아줌마 팬티가 젖었을까?’

‘스커트 속으로 손을 넣어 볼까?’

아줌마의 허벅지를 잡고 있던 손에 살짝 힘을 줬다.

살집이 ‘뭉클’ 손아귀에 잡혔다.

조금 더 힘을 줘서 마사지 하듯 주물럭거렸다.

아줌마가 살짝 눈을 감는 거 같다.

손을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허벅지를 매만졌다.

아줌마의 허리가 살짝 꼬이는 것 같았다.

손을 내려 맨살의 무릎을 잡았다.

여전히 아줌마는 나에게 젖을 물린 채 호흡을 가다듬느라 정신을 못 차리는 것 같다.

유두를 물고 있던 입술에 힘을 줘서 ‘꽉’ 쪼이면서 오른손을 벌어진 허벅지 틈새를 통해 스커트 안으로 밀어 넣었다.

손등이 안 보일 정도로 한 뼘 정도 스커트 속으로 들어간 것 같다.

안쪽이 후끈 거릴 정도로 공기가 뜨거웠다.

아줌마의 허벅지가 살짝 벌어지는 느낌이다.

입술로 유두를 ‘쭈우우읍~’ 빨면서 손을 조금 더 밀어 넣었다.

경직되었던 허벅지에 힘이 빠지면서 조금 더 벌어졌다.

‘아후으~’

너무 긴장됐다. 이렇게 계속 밀어 넣다가는 손가락이 아줌마의 팬티에 닿을 것 같았다.

젖가슴을 ‘쪼물 쪼물’ 물자 허벅지 사이가 또 조금 더 벌어졌다. 틈새로 손을 더 밀어 넣었다.

손가락 끝에 스타킹 밴드가 닿았다.

‘허억! 조… 조금만 더 밀어 넣으면 팬티다!’

아줌마는 아무 말도 없다. 내가 유방을 빨 때마다 허벅지만 살짝 살짝 벌어진다.

스커트 속이 후끈후끈 요상한 냄새까지 풍기는 거 같다.

딴딴해진 유두와 유륜 부위를 ‘즈으으읍~’ 빨면서 손을 더 밀어 넣었다.

‘와우~’

손가락 끝에 뭔가 축축한 게 느껴졌다.

아줌마의 삼각 둔덕 어디쯤인 게 분명했다.

그 부분에서 축축한 게 느껴졌다는 거는 팬티가 젖어 있다는 증거다!

기대하면서도 예상하던 대로다.

‘아줌마도 욕정으로 들끓고 있는 여자­암캐­였다.’

‘술 취한 채 널브러져 나에게 빨리는 치골 사이로 뭔가를 질척하게 흘리던 우리 엄마처럼!’

거길 확인 차 손가락으로 살살 비벼봤다.

그래 바로 이거야!

분명히 팬티밑자락이었다.

거기가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손가락에 느껴질 정도면 치골과 맞닿아 있는 팬티 안쪽은 얼마나 젖었을지 상상이 된다.

엄마의 망사팬티도 그렇게 젖어 있었다.

‘헉! 그... 그러고 보니 아줌마의 팬티도! 엄마가 입었던 망사재질인거 같다!’

엄마의 망사팬티를 입술로, 혀로 빨던 때의 그 느낌과 많이 다르지 않았다.

너무나 얇게 느껴지던 패브릭!

흘리는 만큼 바로 바로 젖어들던 얇디얇은 반투명 팬티!

‘아 확인해 보고 싶다!’

손가락을 조금 더 올린 채 아줌마의 팬티를 건드려 봤다.

팬티 속에 뭔가 닿는 게 느껴지는 것 같았다. 하지만 확실치 않다.

손을 다 넣고 싶었지만 너무 눈치가 보였다.

“얘! 이제 집중하고 있는 거지?”

아줌마가 아무것도 모른 척 물었다.

난 아줌마의 젖가슴을 문채 고개를 끄덕거렸다.

더 이상 욕심 부리기 애매한 상황이다.

아줌마가 나의 뺨을 어루만지고 손등으로 이마까지 쓰다듬듯 비비기 시작했다.

‘아~ 너무 좋다~ 아줌마의 몸이 나와 밀착되어 있다! 나도 그 노트속의 남자처럼 아줌마의 엉덩이 속에 내 껄 박아 넣고 싶다!’

이상하게 잠이 들 듯 말 듯 온 몸이 노곤 해지고 긴장이 푹 꺼지는 느낌이었다.

“잠들면 안 돼요!”

아줌마의 단호한 목소리에 깜짝 놀라 눈깔에 힘을 줬다.

[자~ 이제 흔들리는 목걸이에 집중해 주세요.]

익숙하면서도 뭔가 머릿속을 탁하게 만드는 아줌마의 목소리다.

[당신은 이제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을 잘 알고 있는 여행객입니다. 지난번 당신이 만난 사람과 재회하기 위해 그 사람에 대한 악감정을 지우고 반가운 마음으로 달려갑니다.]

[하나 둘 셋 후에 ‘딱’ 하는 파열음이 들리면 당신은 저와 작별을 하고 그를 만나러 갑니다. 하나 둘 셋 ‘딱!’]

Mom! Mom! I’m home!

오늘도 마찬가지로 신난 발걸음으로 아늑한 나의 집으로 들어섰다. 하지만 역시나 엄마는 어디에도 눈에 보이지 않았다. 문가에서 항상 날 반겨주던 엄마의 모습이 언제부터인가 사라졌다.

살짝 쓸쓸한 마음으로 2층의 내방으로 올라갔다. 그리곤 습관처럼 책상위에 있는 노트북을 켰다.

‘참! 그 변태놈하고 챗 하기로 한 날이지! 이상하게 정신이 좀 늦게 드는 기분이다. 서둘러 앱을 실행하고 그 놈의 아이디를 검색 한 후 챗을 날렸다. 그러자 그 놈이 날 수락했다.

★내일은태양: [형님 저 왔어요!]

♂파일럿1717: [크 자식! 잊지도 않고 또 왔네]

★내일은태양: [그럼요! 딴 사람도 아니고 형님인데 잊을 수는 없죠!]

♂파일럿1717: [자식 은근 능청이 심해!]

★내일은태양: [헤헤~ 좋게 봐주세요! 형님!]

♂파일럿1717: [응! 좋게 보고 있어. 그러니까 이 바쁜 와중에도 니 챗 요청 수락해 준거잖아]

★내일은태양: [토욜인데 역시나 바쁘세요?]

♂파일럿1717: [바뻐~ 여자들이 징징거려서]

★내일은태양: [아~ 그 애기라는 분 오늘도 징징거리나 봐요?]

난 슬그머니 화제를 엄마 쪽으로 돌렸다.

♂파일럿1717: [내 애긴 여전하지. 갈수록 심해져서 탈야. 한 번 또 만나서 몸 좀 풀어줘야 하는데 바쁘다 보니]

★내일은태양: [아~ 그 분이 만나고 싶어하나봐요. 세... 섹스하고 싶어서요]

‘아~ 엄마와 섹스라니...’

♂파일럿1717: [응~ 몇 번 맛보더니 안달 났나봐. 오늘 한 번 불러내야 하나 고민 중야]

★내일은태양: [오... 오늘요?]

♂파일럿1717: [응~ 있다가 도저히 안 되겠다 싶으면 한 번 쑤셔줘야지 뭐. 어쩌겠어]

‘허~ 헐! 어... 엄마를 쑤... 쑤셔준다고?!!!’

와 진짜 너무 하네! 울 엄마를 도대체 어떻게 다루길래! 하나 참!

★내일은태양: [그렇게 쑤... 쑤셔주면 며칠 가요?]

♂파일럿1717: [그렇지! 며칠 잠잠하지. 그래봐야 끽 해야 1주일이야. 늦게 배운 뭐가 뭐 한다는 그런 옛말 있잖아.]

★내일은태양: [네?]

♂파일럿1717: [늦게 배운 서방질에... 뭐 어쩌구 저쩌구 그런 말 있지 않나?]

★내일은태양: [제가 신세대라 잘 몰겠어요. 헤헤]

♂파일럿1717: [글쿠나. 그럼 난 뭐 쉰세대냐?]

★내일은태양: [에이 형님도! 농담이져!]

♂파일럿1717: [어쨌거나 나중에 내 애기 사진 좀 보여줄게! 마스터베이션 하는 횟수도 내가 컨트롤 하고 있으니까.]

★내일은태양: [그런 거 까지도요?]

♂파일럿1717: [그 정도야 기본이지]

★내일은태양: [그 애기라는 여자분 어케 됐어요?]

♂파일럿1717: [지금도 열심히 가르치는 중야. 나이도 들만큼 든 년이 하는 짓은 제일 귀여워. 징징 거릴 때는 진짜 애기 같어! 애교도 늘었고! 걔 엉덩이에 내가 타투 해 놓은 그림들 꽤 있어. 내가 피어싱 하고 타투숍 하거든]

★내일은태양: [네? 지... 지난번엔 호... 호스트바 나간다고 해서...]

♂파일럿1717: [아 그렇지. 크크 돈 되는 건 다 한단 얘기야. 어쨌든 내 애기랑 친구년 엉덩이에 내가 새겨 놓은 타투만 해도 10개는 될 걸]

치... 친구년이라면???!!! 이... 이상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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