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화 〉 조교된 엄마, 겁탈의 그림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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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1717: [안젤라가 겁탈당하면서 오르가즘 느끼고 싸지른데다가 임신까지 당한 경험이 있어서 강간에 대한 로망이 은근 심해!]
★내일은태양: [가... 강간에 대한 로망요?]
♂파일럿1717: [그래! 남자가 힘으로 덤비면 대들질 못하고 바짝 꼬리 내리는 거지!]
♂파일럿1717: [안젤라!]
♡안젤라 8989: [네ㅠㅠ]
♂파일럿1717: [아들한테도 겁탈당하는 상상 많이 해 봤지?]
♡안젤라 8989: [얘... 얘기 했잖아요]
♂파일럿1717: [초대남한테 니 입으로 얘기해봐. 해 봤지!]
♡안젤라 8989: [네ㅠㅠ]
♂파일럿1717: [집에서 아들이 진짜로 덤비면 어쩔 거야? 정말 밑구멍 벌려 줄 생각 있는 거야?]
♡안젤라 8989: [그럴지도 모르죠ㅠㅠ]
♂파일럿1717: [어쭈 이 년 봐라!]
♂파일럿1717: [너 지금 또 밑에 젖었지! 아들 얘기해서! 아들한테 어렸을 때 젖 물려주던 거부터 지난번에 빨린 거 까지 계속 생각나지?]
♡안젤라 8989: [ㅠㅠ.....ㅠㅠ]
♂파일럿1717: [지금 밑구멍 쎄끈 쎄끈하지?]
♡안젤라 8989: [11111]
♂파일럿1717: [안젤라! 자위하고 있나보네! 맞지?]
♡안젤라 8989: [11111]
♂파일럿1717: [그날 아들놈 아랫도리 생각하면서?]
♡안젤라 8989: [네ㅠㅠ 그러게 왜 자극해요 ㅠㅠ11111111]
♂파일럿1717: [아들이 박겠다고 하면 받아 줄 거야?]
♡안젤라 8989: [11111111111111111111]
♂파일럿1717: [똑바로 대답해!]
♡안젤라 8989: [ㅠㅠ 그럴 거에요 ㅠㅠ]
♂파일럿1717: [미친년! 니 아들한테 몸을 주겠다고?!!!]
♡안젤라 8989: [사... 상황에 따라서요ㅠㅠ 11111111111111]
세... 세상에 엄마가 나한테 꼴렸다니!!! 이게 실화냐 진짜!
게다가 지금 나한테 겁탈당하는 거를 상상하면서 자위를???????!!!!!!!!!
♂파일럿1717: [너 벌써 싼 거 아냐?]
♡안젤라 8989: [아... 아녜요... 22222]
♂파일럿1717: [지금 하고 있는 중이냐?]
♡안젤라 8989: [네 111111111]
♂파일럿1717: [아들 생각 하면서?]
♡안젤라 8989: [111111111 모.... 몰라요! 그만 물어요]
♂파일럿1717: [지금 밑구멍에 뭐 넣고 있어? 아까 그 계란 또 넣은 거냐?]
♡안젤라 8989: [네~ 아직 안 뺐어요 111111111111]
♂파일럿1717: [그게 아들 XX면 좋겠어?]
♡안젤라 8989: [11111111111111111111111 지금 마음 같아선ㅠㅠ ]
♂파일럿1717: [아들이 어떻게 해 주면 좋겠어?]
♂파일럿1717: [널 짐승처럼 박으면서 강간해도 좋을 거 같어?]
♡안젤라 8989: [아들이니까ㅠㅠ... 범하려 하면 반항 못 할 거 같아요 ㅠㅠ]
♂파일럿1717: [아들놈이 나처럼 변태짓 시켜도 다 할 거야?]
♡안젤라 8989: [으응~ 아아~ 그... 그만 자극해요 제발 ㅠㅠ 111111111111]
♂파일럿1717: [아들이 야밤에 길거리에서 개 줄 채우고 쪼그리고 앉아서 오줌 싸라고 하면 오줌도 싸고?]
♡안젤라 8989: [아앙아~ 그런 걸 왜 물어요 ㅠㅠ111111111111111]
♂파일럿1717: [골목으로 끌고 가서 딜도 넣고 자위하라고 하면 자위도 하고?]
♡안젤라 8989: [으으응~ 네네아아~ 기분 이상해져요~11111111111111]
♂파일럿1717: [밑구멍에 딜도 넣고 엉덩이 흔들라고 하면 신나게 흔들 거야?]
♡안젤라 8989: [아아앙~ 그만 물어요 제발ㅠㅠ 아아 11111111111111]
♂파일럿1717: [아이구 안젤라 아들놈 XX가 엄청 그리웠구나]
♡안젤라 8989: [아들 보고싶어11111111111111111111]
♂파일럿1717: [아들 얼굴? 아들 XX?]
♡안젤라 8989: [앙아아아아~ 아... 아들 XX 아아앙ㅠㅠ자극하지 말아요ㅠㅠ11111111111]
♂파일럿1717: [엄마가 돼서 아들한테 박히고 싶어서 아주 안달 나셨네]
♡안젤라 8989: [아아아~ 못 참겠어요 ㅠㅠ11111111111111111]
♂파일럿1717: [아들 하고 섹스하고 싶어서 홀딱 벗고 유혹하고 싶은 정도야? 노팬티 노브라로?]
♡안젤라 8989: [11111111111111111111111111]
♂파일럿1717: [어떻게?]
♡안젤라 8989: [속치마만 입고... 속옷 안 입고ㅠㅠ]
♂파일럿1717: [그리고]
♡안젤라 8989: [집에서... 아들 밥 차려줄 때...ㅠㅠ 아들 씻을 때 ㅠㅠ아아~ 같이 샤워도 하고 싶어ㅠㅠ]
♂파일럿1717: [아들만 보면 남편한테 강간당하던게 자꾸 생각나는 구나!]
♡안젤라 8989: [아아~ 그... 그만~ 못참겠어요 ㅠㅠ....ㅠㅠ 집에 남자라곤 아들 하나ㅠㅠ]
♂파일럿1717: [아들이 자위도 많이 하지?]
♡안젤라 8989: [그... 그런거 몰라요ㅠㅠ]
♂파일럿1717: [팬티 빨고 그럴 때 보면 알거 아냐. 방에 냄새도 나고]
♡안젤라 8989: [가... 가끔ㅠㅠ자... 자주ㅠㅠ]
와! 엄마가 나 자위하는 거 다 알고 있었구나!!! 헤유!
♂파일럿1717: [그게 엄마인 니 생각하면서 자위하는 거면 어쩔 거야?]
♡안젤라 8989: [아아아잉~ㅠㅠ]
♂파일럿1717: [아들 팬티 냄새도 많이 맡아 봤지?]
♡안젤라 8989: [ㅠㅠ 11111111111111111 ㅠㅠ]
♂파일럿1717: [아들이 너랑 섹스하는 거 상상하면서 자위해도 좋아?]
♡안젤라 8989: [아아잉~ 111111111111111]
♂파일럿1717: [아들이랑 같이 잤다고 한 날 아들 XX 막 빨고 싶었어?]
♡안젤라 8989: [네에에~ 111111111111111]
♂파일럿1717: [아들놈이 침대에 엎드리라고 하고 뒤에서 쳐박아도 엉덩이 허락할거야?]
♡안젤라 8989: [그... 그럴거에요ㅠㅠ 11111111111111]
♂파일럿1717: [아들이 엉덩이 속에 사정해도 괜찮어?]
♡안젤라 8989: [아아~그... 그마아아안ㅠㅠ11111111111111]
♂파일럿1717: [진짜 니 XX속에 집어넣고 자궁에다 배설물 다 사정해 버려도?]
♡안젤라 8989: [아아~ 당신너무해에ㅠㅠ111111111111111111]
♂파일럿1717: [그러다 임신하면? 낳을 거야???]
♡안젤라 8989: [아아아아~ 낳을거야아아~1111111111111]
♂파일럿1717: [내가 니 아들이면 진짜 너 같은 엄마는 당장 덮쳐버리고 임신 시켜버리겠다!!!]
♡안젤라 8989: [아아아아아 나 어떡해에ㅠㅠ]
뭐야! 뭐야! 엄마 진짜 나한테 당하는 거 생각하면서 하는 거야아아???!!!
♂파일럿1717: [계란 다 불겠다 니가 하도 넣었다 뺐다 해서! 하기야 콘돔이 불겠지!]
♡안젤라 8989: [아아이잉아아 나 몰라아아아앙]
♂파일럿1717: [아들 XX 박으면서 안젤라 또 밑구멍으로 질질 쌉니다! 어서 박아 주세요!]
♂파일럿1717: [아들이 자궁에 사정해서 임신 시켜주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안젤라 8989: [아아아아아아1111111111111111111111111333333]
♂파일럿1717: [이년 또 했네!!!]
♡안젤라 8989: [아아앙아아~ ㅠㅠ ㅠㅠ]
♡안젤라 8989: [힘들어어ㅠㅠ그렇게 막 몰아붙이면 어떡해요ㅠㅠ]
♂파일럿1717: [어휴! 오늘 안젤라 몇 번을 싸지르는 거냐 대단하다]
♡안젤라 8989: [너무했어ㅠㅠ아들 어려요. 아직 아무것도 모른단 말에요]
♂파일럿1717: [대학생이라며]
♡안젤라 8989: [아직 2학년 밖에 안됐어요]
‘와!!! 엄마가 진짜 너무 순진하구나!!!’
'아우~ 진짜 엄마 내가 침대에서 덮쳐 버리면 받아주겠는데!!!'
'진짜 지난번처럼 술 좀 먹이고 진짜!!! 일 저질러 버려?!!!'
'엄마를 아주 제대로 무너뜨리려면... 집에다 내 수컷 흔적들을 과감하게 여기 저기 뿌리고 다녀야 겠다!!!'
'자위 흔적도 숨길 필요 없잖아! 엄마가 저렇게 좋아 하는데!!! 화장지 쓸거 없이 그냥 팬티에다 사정해서 거실에 내놔야 겠다!'
'땀냄새 나는 셔츠도 엄마 한테 빨아달라고 하고!'
'엄마가 집에 있을때는 완전 발기 시킨 채 팬티 한장만 입고 내 맘대로 우리 집의 유일한 수컷 행세를 해야지!!!'
'엄마 방도 엄마가 무슨 짓을 하고 있든 눈치 안보고 노크 없이 맘껏 들락 거려야지!!!'
참!!! 여친이랑 섹스할 때도 엄마 있을때 집에 데리고 와서 해야 겠다! 소리도 들려주게 아예 거실에서 해야지!
엄마가 방에 있을 때 여친을 거실 소파에 엎드리게 해 놓고 뒤도 실컷 빨아주고, 후배위로 엄청 소리를 내면서 박아줘야지!
엉덩이도 '팍! 팍!' 때려주면서 엄마한테 들려줄거야!!!
섹스 한 다음엔 여친도 속옷만 입게 해서 데리고 돌아 다니고 엄마 방에도 데리고 들어가서 TV도 같이 보고!
그래서 질투심도 유발하고!!! 궁극적으로는 여친과 엄마 모두 엮어서 쓰리썸으로 조교 시켜서 한 가족으로 만들어야지!!!
'엄마를 겁탈한 아빠와(이거는 아는 체 하면 안돼고!) 결혼 후에 섹스 했을 때 어떻게 해 주는 게 제일 자극적이었는지도 자세하게 물어볼거야!!!'
'어차피 이런 놈한테 끌려 다닐 바에야 차라리 아들인 내가 낫잖아! 엄마 몸도 저 정도로 조교당한 몸이라 평범한 남자는 만나지도 못할 거 아냐!!!'
'아 진짜 피 끓네!!!!!!!!'
'와!!! 진짜 변태 아빠의 피가 나한테 흐르고 있는 게 느껴진다!!!나도 병맛인가봐!!!!!!!!!!!!!!!!!!!"
'나에겐 그렇게 높고 고고하고 도도하게만 보이던 엄마!'
그런 엄마를 내 애기로 찐하게 조교하면서!!!
집에 있을 때는 개줄로 묶어놓고!!! 내가 얼굴만 쓰담 쓰담 해줘도 사타구니 사이로 물을 질질 흘리면서 암내 피우고,
엉덩이 흔들면서 애교 떨게 만들어서,
평생 내가 데리고 살고야 말겠어!!!
양아치색퀴야 쫌만 기다려!!!완전히 달라진 나를 보여 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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