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화 〉 조교된 엄마, 겁탈의 그림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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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1717: [그 나이면, 다 알 나이야!]
♡안젤라 8989: [아녜요. 제 아들은 좀 어려요. 철이 없어요. 하도 젖 먹여 키워서 아직 애기 같아요]
♂파일럿1717: [크크크 미친! 너나 그렇게 생각하는 거지. 요새 애덜 고딩만 돼도 섹스 알거 다 알고, 지 엄마 젖 싸이즈 다 알고, 월경 주기도 다 아는데 뭔 소리야!]
♡안젤라 8989: [아이이~]
♂파일럿1717: [참! 동생!]
★내일은태양: [네?]
♂파일럿1717: [안젤라좀 괴롭혀줘봐. 저년 메조라 욕먹는 것도 좋아하고 스팽킹도 좋아하고, 쉬 싸는 것도 좋아하고, 또 뭘 좋아하지 안젤라?]
♡안젤라 8989: [모... 몰라요!]
♂파일럿1717: [아~ 아들한테 박히는 거! 크크킄]
♡안젤라 8989: [아... 아들한테 당한 적은 아직 없어요]
♂파일럿1717: [아들이 박으면 그냥 기쁘게 박힐거라면서!]
♡안젤라 8989: [그... 그건 제가...]
♂파일럿1717: [왜? 니가 꼴렸을 때 그렇다는 얘기야?]
♡안젤라 8989: [11111111111]
♂파일럿1717: [너 엉덩이 몇 대 팡팡 쳐주고 팬티 확 끌어 내리면 바로 밑구멍으로 질질 싸잖아! 그럼 바로 뒤에서 집어넣으면 홍콩 가겠지!]
♡안젤라 8989: [1111111111]
♂파일럿1717: [너 그때 길거리에서 겁탈 당했을 때도 스팽킹 팡팡 때려주고 젖꼭지 쭉쭉 빨고 바로 뒤에서 박아주니까 확 가버렸잖아! 안 그래!]
♡안젤라 8989: [111111111]
♂파일럿1717: [말로 하라니까!]
♡안젤라 8989: [그... 그땐... 저한테 수... 술을 너무 마시게 해서 그런거예요]
♂파일럿1717: [참! 안젤라가 그 경험이 너무 좋았나봐! ]
★내일은태양: [무... 무슨 경험요?]
♂파일럿1717: [예전에 그 대학교 캠퍼스로 처음 산책을 나갔는데 너무 부끄러워해서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다가 강제로 좀 먹였거든]
★내일은태양: [아~ 술을요~]
♂파일럿1717: [그래! 근데 안젤라가 술이 약해. 난 그것도 모르고 맥주를 음료처럼 계속 따라줘서 한 병을 다 쳐 먹였거든]
★내일은태양: [안젤라 혼자서요?]
♂파일럿1717: [그래! 그랬더니 오줌 마려워서 쉬 한다고 컴컴한 데로 가길래 나도 취한데다, 그런가 보다 했더니 한참이 지나도 안 오는 거야]
★내일은태양: [그... 그래서요?]
♂파일럿1717: [이년이 도망을 갔나 화가 나서 여기저기 막 뒤지고 다녔지!]
★내일은태양: [진짜 도망간 거였어요?]
♂파일럿1717: [그게 아니고 호수근처 나무 밑에서 ‘핵핵’ 거리는 소리가 나는 거야. 깜짝 놀라서 가봤더니 안젤라가 엎어져 있고 남자 생퀴들 둘이 안젤라를 뒤치기로 돌아가면서 막 강간을 하는데 저게 소리도 못 지르고 헐떡거리면서 고꾸라져 있더라구!]
★내일은태양: [가... 강간을 당하면서요?]
♂파일럿1717: [그래! 저년이 소리도 못 지르고 헐떡거리니까 그 생퀴들은 더 신이 나서 한참을 번갈아 가면서 범하더라니까!]
♂파일럿1717: [안젤라!]
♡안젤라 8989: [네?]
♂파일럿1717: [너 그때 진짜 좋았었던 거지!]
♡안젤라 8989: [그... 그게 아니라...]
♂파일럿1717: [아니긴 뭐가 아냐!]
♡안젤라 8989: [좋았던 건 아니고... 첨엔 너무 놀랐고 당황했어요. 그런데...]
♂파일럿1717: [그게 그거지 뭐야! 나 만나서 아래로 꼴렸겠다 오줌도 쌌겠다 밑에는 젖을 대로 다 젖은 거지. 근데 거기다 풀 위에 엎어놓고 젊은 놈들이 쌩쌩한 XX로 밀고 들어오니 아래가 확 가 버린 거 아냐!]
♡안젤라 8989: [아이잉~ 가... 가버릴 정도는 아니고... 그... 그게... 제가 술 못한다고 했잖아요. 머리도 쿵쾅 거리면서 아프고 어지럽고 정신없어서 뭐가 뭔지 그렇게 됐다니까요]
하이구야! 엄마가 저렇게 당하고 다녔구나. 진짜 미치겠네! 그렇게 인텔리 소리 들어가며 똑 소리 나던 엄만데 바깥에만 나가면 그냥 길거리 강아지마냥 저렇게 끌려 다녔으니!
★내일은태양: [그.. 그래서요? 도와주셨어요?]
♂파일럿1717: [그... 그러려고 했는데 하~ 이게 또 상황이 그렇다 보니 걔네는 둘이잖아. 난 혼자고. 게다가 안젤라는 또 다 큰 년이 ‘앙~앙~’ 애기 소리를 내면서 엄청나게 헐떡거리고 있고~]
★내일은태양: [어우 얘기 듣다 보니 좀 자극적인데요. 형님!]
♂파일럿1717: [너도 그렇지? 그걸 라이브로 보고 있던 난 어땠겠냐고! 엄청 흥분되는 거야!]
★내일은태양: [그래서 몰래 구경만 하신 거예요?]
♂파일럿1717: [그 정돈 아니고! 그 생퀴들! 안젤라 엉덩이 막 때리고 젖통 막 뭉개고 난리를 치면서 강간을 하는데! 안젤라가 어떻게 나오나 걱정이 되면서도 좀 궁금한 거야. 그래서 뭐 숨어서 좀 보다가 이것들이 사정하려는 거 같길래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휴대폰으로 경찰에 신고하는 것처럼 소리 지르면서 혼자 쑈를 했지!]
★내일은태양: [진짜 신고 한 거는 아니고요?]
♂파일럿1717: [거기서 어떻게 신고를 하나. 언제 올 줄 알고! 괜히 나까지 잡혀갈... 아니다. 그게 아니고 하여튼 걔네들 출동하려면 또 시간이 걸리니까!]
나까지 잡혀갈... 까봐??? 뭐 이런 얘기를 하려다 말을 돌리네! 약간 수상한 냄새가 나는데??? 뭐 잘못한 게 있나? 하는 짓이 호빠라 잡혀갈 걱정을 한 건가? 근데 단순히 호빠면 뭐 잡혀갈 이유는 없지 않나?
★내일은태양: [그래서요?]
♂파일럿1717: [그랬더니 한 놈은 안젤라 등허리쪽에 사정을 했는데, 나머지 한 놈이 끝까지 덜렁거리는 안젤라 유방을 잡은 채 엉덩이 속에 그걸 박아 넣고는 안빼는 거야!]
★내일은태양: [저... 정말요?]
아우~ 나도 진짜 미칠거 같다. 설마 그 놈이 엄마 엉덩이속에 사정한 건 아니겠지!!!
♂파일럿1717: [근데안젤라는 또 그게 좋다고 지가 막 허리를 돌리면서 취해서 혀 꼬부라진 목소리로 자기 할거 같다고 막 사정해 달라고 징징 거리고 안달을 하고... 그러다가 그 놈이 결국 아랫배를 안젤라 엉덩이에 철퍽 철퍽 쳐대면서 허연 엉덩이 속에다 한참 동안을 엄청나게 쏟아 붓더라니까! 씨발!]
★내일은태양: [와~ 어우야!!!]
♂파일럿1717: [안젤라 저년은 그냥 막 자지러지는 소리를 내면서 엉덩이를 미친듯이 굴리는데! 하 참! 얼마나 좋았으면 그럴까... 그런 생각밖에 안들더라니까. 어쨌든 그러고나서 허겁지겁 도망들을 갔지!]
★내일은태양: [와~진짜 열 받으셨겠다! 저 같아도... 어우야!!!]
♂파일럿1717: [내 말이! 근데 문제는 안젤라 저년이 엉덩이 사이로 그 색퀴가 싸 놓은 배설물을 질질 흘리면서 그냥 뿅 가버린 거야! 거기서! 한참동안 눈을 못뜨더라니까! 취하기도 했겠다 나 만나서 밑구멍은 벌렁벌렁 거렸지. 근데 하필이면 밑구멍 벌리고 쉬를 하고 있는데, 쉬 하고 있는 년을 엎어 놓고 뒤치기로 한참을 그렇게 정신없이 엉덩이를 들쑤셔 놨으니! 처음에야 당황했겠지만 나중엔 얼마나 환장을 했겠어!]
♡안젤라 8989: [모... 몰라요. 그런 얘길 뭐하러 해요잉~]
♂파일럿1717: [안젤라! 너 그때 내가 너 끌어 안았을 때 완전히 눈 풀어졌었잖아. 완전 정신 못 차렸잖아!]
♡안젤라 8989: [....]
♂파일럿1717: [빨리 대답 안 해]
♡안젤라 8989: [11111]
♂파일럿1717: [너 그때 몇 번 한 거 같다고 했잖아!]
♡안젤라 8989: [111111111]
♂파일럿1717: [쟤가 그렇게 험악하게 박히면서 몇 번씩 오르가즘을 느꼈나 보더라구. 그나마 임신 안된게 다행이고... 그래서 만나 보면 알겠지만 보기에는 여리여리하고 순진한 거 같아도 쫌만 쎄게 다루면 메조로 조교가 된 년이라 금방 한 방에가 버려!]
★내일은태양: [메조로 조교가 된거라구요?]
♂파일럿1717: [그래! 그러니까 토욜에 만나면 처음이라고 예의 갖출 필요 없어! 안젤라가 스팽킹 엄청 좋아하니까 일단 엉덩이를 많이 때려 줘야 돼! 그래야 자기 서열이 너보단 밑바닥 이구나 딱 그렇게 인지를 한다고! 그리고 욕 많이 해 주고, 장소 봐서 개처럼 기어가게도 만들어!]
★내일은태양: [저... 정말 그렇게 해도 되요?]
♂파일럿1717: [당연하지! 조교 당한 년이라니까!강아지 한 마리 입양했다 생각하고 아랫도리도 물려주고 오줌도 싸라고 때려주고 밑구멍 벌리고 쪼그리고 앉아서 두 손 들고 재롱도 떨게 만들고니 맘대로 굴려! 아주 쎄게 나가야 돼! 너 내가 아끼는 동생이라 팁 다 주는 거야! 괜히 어설프게 굴다간 안젤라가 살짝 여우 끼가 있어서 우습게 볼 수도 있어]
★내일은태양: [우습게 본다면...]
♂파일럿1717: [그게... 초대남 보는 앞에서 마스터베이션을 안 해 줘. 그러면 탈락이야 탈락 크크크 그러면 넌 안젤라 먹고 싶어도 안 줄 거야! 메조년들은 그런 게 있어! 자기보다 서열이 높다고 인정을 하면 꼬릴 완전 내리고 벌리라고 하면 바로바로 벌리는데 좀 어리버리하다 싶으면 아주 앙칼지게 군다]
♂파일럿1717: [안그래? 안젤라]
♡안젤라 8989: [제가 언제요!]
와~ 엄마한테 여우 같은 면이 또 있었구나! 장난 아니네 이거! 우습게 보다간 호구 잡히고 큰 코 다치겠구나!
엄마를 길들이려면 전쟁이네 전쟁! 집에서도 엄마 흥분하게 만든다고 어영부영 엉덩이 때리다가는 뺨따구 쳐 맞겠네! 진짜 쎄게 나가야지 어리버리하게 굴다가는 씨발 쫒겨날 각인데!!! 와~
♂파일럿1717: [저게 또 여우 짓 하네. 와~ 안젤라 그때 강간당하던 거 생각하니 완전 꼴리네. 안젤라! 너 지금 나올 수 있나? 옷 창녀처럼 섹시하게 입고!]
♡안젤라 8989: [나... 나갈 수는 있어요]
♂파일럿1717: [좋아! 그럼 지금부터 한 시간 후에 그때 그 극장으로 나와. 알겠나?]
♡안젤라 8989: [네. 그... 그럴게요]
♂파일럿1717: [참! 팬티랑 브래지어 아예 벗고 나와!]
♡안젤라 8989: [아... 알겠어요]
♂파일럿1717: [오늘 섹스하면 임신되는 날인가?]
♡안젤라 8989: [아.., 아닌 거 같아요. 좀 있으면 생리해요]
♂파일럿1717: [그럼 질내사정해도 되는 날이네]
♡안젤라 8989: [그... 그렇긴 해요. 근데 왜요?]
♂파일럿1717: [오늘 산책하면서 괜찮은 남자 있으면 너 강간당하던 것 만큼 쎄게 교접 한 번 시켜 볼까 해서!]
♡안젤라 8989: [저... 정말요?]
♂파일럿1717: [그래! 싫어?]
♡안젤라 8989: [오늘 밤에요? 아이잉~]
♂파일럿1717: [오늘 찐하게 박힐 마음의 준비 하고 나와. 오늘 한 명 아니면 두 명 붙여 줄 테니!]
♡안젤라 8989: [아... 알겠어요. 노팬티, 노브라에... 예쁘게 하고 나갈게요]
진짜 엄마를 불러낼 작정인가 보네! 그럼 오늘 밤 엄마가 저 양아치한테 몸을 바치는 거냐???!!! 거기다 길거리 지나가는 남자 놈들에게 교접을 시킨다고???!!!
♂파일럿1717: [동생! 사실 내 업소가 애기 집하고 얼마 안 걸려. 차 끌고 20분 정도면 바로 가. 오늘 분수까지 터뜨렸다고 하니 축하 하는 의미로 만나서 제대로 몸좀 풀어 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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