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내엄마는 내가 조교시킨다 변태생퀴야 넌 꺼져 근친-32화 (32/100)

〈 32화 〉 조교된 엄마를 탐하다 ­ 1

* * *

다시 문이 열리고, 엄마의 하이힐 소리가'또각 또각'나고 그 소리가 점점 멀어지더니‘삐걱’하고 화장실 문 열었다 닫히는 소리가 났다.

아후~밤꽃나무 냄새!옆 칸에서 그 놈이 엄마한테 쏟아낸 정액까지 뒤 섞여서 그런 건지 진짜 냄새 심하다!

난 정신없이 휴지통에 있던 쓰다만 화장지로 손하고 바지춤에 묻어 있던 내가 쏟은 배설물을 닦아낸 후 문을 열고 엄마를 따라 나갔다.

근데 엄마가 극장 밖으로 나가는 게 아니라 다시 계단위로 올라간다!

‘뭐지 이거?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가?’

이렇게 야밤에,그것도 이런 퇴폐적인 극장에서,쌩 양아치의 먹잇감이 된 내 엄마를 부들부들 떨면서 훔쳐보니 희한하게 농염한 몸매가 더 섹시해 보인다!

게다가 노팬티에­내 짐작으로,게다가 그 양아치 놈이 시켰으니­팽팽한 미니스커트를 입은 덕에 엉덩이 부위가 더 빵빵한 게... 진짜 누가 봐도 먹음직스러운 엉덩이 살집!!!

상체도 살이 통통하게 올라서 쉬폰 질감의 블라우스 속에서 유방이 출렁거리는 것처럼 흔들리는데 뒤를 따라가면서도 아래가 또 서는 바람에 바지춤이 뻣뻣했다.

하여튼 엄마 특징이 걸을 때 통통한 엉덩이가 왼쪽 오른쪽으로 앙증맞게’실룩 실룩‘거리는데,아휴~

그 양아치 자식이 엄마가 화장실에서 나와 다시 계단으로 올라가는 걸 보더니 잽싸게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서 탐스런 엄마 엉덩이에 손을 얹은 채‘쓱~쓱~’주물럭거렸다.

엄마가 깜짝 놀라 허리를 틀면서 양아치 손을 치우려 하니까,그 놈이 엄마 손목까지 잡아끌면서 허리춤을 팔로 휙 둘러 잡는데…

아우!

그걸 밑에서 올려보는데 엄마 스커트 속에서 움씰거리는 허벅지 살이며 미끈한 종아리하며...특히 그 양아치가 움켜잡을 때마다 물컹거리듯 일그러지는 엉덩이 살집이 내 손바닥에 잡히는 것 같았다.

엄마는 계속 품에서 벗어나려고 하는데 그 양아치가 막무가내로 끌어안으면서 손바닥으로 계속 엉덩이를 주물럭거리고...

그렇게 반 강제로 껴 안겨서 엄마는2층의 상영장으로 다시 끌려갔다.

난 눈에 띌까봐 잠시 바깥에서 시간을 보내다 상영장으로 들어가는 빨간색 문을 삐끔히 열고 안을 들여다봤다.

주위엔 역시나 대여섯 명 남짓 앉아 있는데 엄마가 눈에 띄질 않았다.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위쪽을 봤는데 저 위쪽에 두 사람이 앉아 있는 게 보였다.

‘와 저 양아치 놈!진짜 질기네!’

다시 문을 닫고 나와3층으로 올라가 아무 것도 모른 체,엄마가 앉은자리보다 한 줄 위쪽 반대편에 앉았다.

한동안 가만히 앉아 있던 양아치가 엄마의 왼쪽 팔을 잡아끌면서 자기의 바지춤으로 가져갔다.

엄마는 인상을 찌푸리면서 팔을 빼내려고 했지만 결국 엄마의 손을 잡고는 자기의 바지춤 앞쪽을 막 비벼대기 시작하네!

잠시 후 결국 양아치가 오른 손을 등 뒤로 돌리고 왼손으로 블라우스의 단추를 푸르더니 가슴골 속으로 손을 쑥 집어넣고 브래지어 안쪽으로 젖가슴을 마구 주물럭거렸다.

엄마는 막 손을 뿌리치려고 난리고,그 놈은 그런 엄마가 귀엽다는 듯'히죽 히죽'거리면서 막 끌어당기고…

양아치의 손이 스커트 안으로 쑥 들어가는데 엄마의 허연 허벅지가 드러나고,엄마가 괴로운 표정을 지은 채 하이힐 신은 날렵한 발목과 그 위로 쭉 빠진 종아리부터 무릎,허벅지를 서로 꼬면서 쎅기 넘치게 몸을 비트는데,와…정말 환장하겠다!

그러다 엄마가 막 소리 지를 기세로 양아치를 노려보자 그 놈이 엄마를 잡아끌면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엄마가 깜짝 놀라 눈치를 살피는 거 같았다.분명 겁이 덜컥 난 표정이었다.

결국 그 양아치 놈은 내가 앉아 있는 반대편 쪽 문으로 엄마를 잡아끌고는 나가버렸다.

‘하~진짜 정신없네!엄말 또 어디로 끌고 가려는 거지?’

난 바지춤을 꾹 눌러대면서 다시 검은 색 커튼을 들추고 밖으로 나왔다.

아니나 다를까…양아치가 엄마를 끌고 계단을 내려가는데 엄마가 하도 완강히 버티니까 결국 팔목을 놔주더니 극장 입구 쪽으로 혼자 걸어갔다.

엄마는 구겨진 스커트를 잡아 펴고,입고 있던 블라우스 단추를 모두 채운 후 스커트 속으로 흘러나온 부분을 밀어 넣었다,

극장 입구 쪽에선 그 양아치가 계속 기다리고 서 있는 게 분명했다.엄마가 옷매무새를 가다듬으면서도 가끔씩 그쪽을 바라보며 눈치를 봤으니까.

잠시 후,그 양아치 색퀴가,아까 들어 올 때 엄마를 힐끔거리면서 말을 걸던 극장 청소하던 아저씨에게 뭐라고 귓속말을 하면서 쑥덕쑥덕 주고받더니 바깥으로 나갔다.

잠시 후 결국 엄마도 극장 밖으로 따라 나갔다.

근데 희한하게 그 청소하던 아저씨가 작업복에 모자를 눌러 쓴 채로 엄마 뒤를 살금살금 밟으면서 뒤따라 나가는 거였다.

헉!저...저 놈이 엄마한테 들러붙으려는 건가? 이게도대체 뭔 시츄에이션?

서...설마...저 양아치 생퀴가 저 아저씨한테 엄마를 붙여 주려는 건 아니겠지?

난 완전 긴장상태로 급히 계단을 내려가 고개만 내민 채 극장 밖을 살펴봤다.

컴컴한 바깥 저쪽으로 양아치가 천천히 걸어갔다.혼자서...

그런데…엄마가 반대 방향으로 갈까 망설이는 거 같더니 결국 고개를 푹 수그리고 그 양아치를 따라 가기 시작했다.

근데,또 그 회색 작업복 입은 덩치 큰 청소부 아저씨가 엄마 뒤를 쫓네!!!

와 이거 어째 불안하네!히발!!!

아까 엄마가 극장에 들어왔을 때도 뭐라고 말 걸으면서 찝쩍거리더니 이젠 대 놓고 뒤따라가고 있으니.

이를 어쩌나!엄마한테 가서 말릴 수도 없고 ㅠㅠ

날씨는 점점 어두워지고 재개발 구역이라 길거리에 인적이 뚝 끊겼다.

근데 청바지와 셔츠를 입은 양아치 놈이 허름한 시장 골목길을 쭉 올라가더니 철길이 쭉 나있는 가파른 언덕위로 나뭇가지들을 붙잡고 올라갔다.

엄마는 그 언덕 밑에 서서 한참을 머뭇거렸다.그런 하이힐에 짧은 스커트를 입고 나뭇가지들 사이로 가파른 언덕길을 올라가는 게 무리라고 생각했던 거 같다.

잠시 후 양아치가 언덕위로 올라가서는 철길을 따라 걸으면서 엄마를 불렀다.

난 다 쓰러져가는 허름한 집 외벽에 멀찌감치 숨어서 엄마와,뒤를 기웃거리고 있는 청소부와,저 위쪽 철길위에 서 있는 양아치를 가슴 졸이며 훔쳐봤다.

엄마가 철길이 나 있는 언덕의 아래쪽 콘크리트 길을 따라 걸어가더니 발걸음을 위로 향하기 시작했다.거기 근처에 철길 위로 올라가는 샛길이 나있었던 거다.

그리고 또 잠시 후,가로등 빛도 잘 안 드는 컴컴한 뒤쪽에서 엄마를 기웃거리던 그 청소부가 엄마가 올라간 그 길로 따라 올라가는 게 아닌가!

그 아저씨 뒤를 따라 그쪽 샛길로 올라가면서 보니 커다란 돌덩어리들이 나무사이 흙 길 위에 놓여져 있었는데…사람들이 많이 다닌 덕에 길 비슷하게 땅이 다져져 있었다.

어쨌든 그 언덕길을 올라가 보니,저쪽 끝 모를 어두컴컴한 철길을 따라 엄마가 하이힐을'도닥도닥'거리면서 마치 끌려가는 새끼 강아지처럼 그 양아치를 따라 마냥 걸어갔다.

진짜 이런 시각,이런 장소에 절대 어울리지 않는 엄마의 울룩불룩하게 살 오른 섹시한 뒷모습!

그렇게 한참을 철길을 따라 걸어갔는데 저 앞에 가던 양아치가 콘크리트로 된 커다란 정사각형의 돌덩어리 앞에서 멈춰 섰다.

나중에 보니 무슨 변압기나 그런 것을 덮어씌운 콘크리트였던 거다.

그놈은 벌써 그 자리를 알고 있다는 듯 바닥에 나뒹굴고 있는 라면 박스들 중 하나를 집어 그 돌덩어리 위에 얹어 놓고 엉덩이를 기댄 채 담뱃불을 붙였다.

드문드문 줄지어 서 있는 가로등 불빛이 밤이 깊어 가면서 조금씩 조명의 강도가 세졌다.

그 덕에 커다란 돌덩어리 뒤쪽을 보니 재활용품들을 쌓아 놨는지 커다란 스티로폴과 다양한 크기의 종이박스들이 노끈에 묶여 있는 게 보였다.

엄마는 양아치가 식탁 크기의 콘크리트 덩어리 위에 걸터앉자 걷는 속도를 줄이더니 결국 양아치 앞쪽에 멈춰 섰다.

덩달아 엄마를 뒤 따르던 그 아저씨도 발걸음을 멈춘 채 엄마를 주시했다.

난 숨죽인 채 나뭇가지들 뒤에 숨어서 엄마를 살펴봤고!

그 양아치 놈은 엄마를 노려보며 여유 있게 담배를'뻑뻑'피워댔다.여기까지 따라온 이상 서두를 것 없다는 분위기였다.

‘엄마도 참!바보 같이 저런 놈을 따라서 이런 으스스한 곳까지 졸졸 따라 가냐!’

양아치는 바로 앞에 선 엄마의 팔을 여유 있게 잡아끌었다.그러자 청소하던 아저씨가 엄마 뒤에까지 따라 붙었다.

엄마는 뒤쪽에서 인기척이 느껴지자 깜짝 놀란듯 뒤돌아봤다.

잠시 후 그 청소부 아저씨가 양아치에게 다가서더니 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내 그 양아치에게 건네주는 거였다.

저...저건!

그래!몇 장인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대략 몇 장의 지폐인건 확실해 보였다.

그걸 건네받은 양아치가 바지 주머니에서 안대를 꺼내 바로 앞에 서 있는 엄마에게 채워주었다.

엄마가 처음엔 양아치가 눈에 씌우려는 안대를 막 뿌리쳤는데 그 양아치가 엄마 엉덩이를 막 움켜잡고 흔들고 또 뭐라고 중얼거리면서 협박 비슷하게 윽박지르고 나니 엄마의 몸짓이 잠잠해졌다.

그 다음엔...뭔가를 그 아저씨한테 건네주는데...아~크기로 보건대 상황으로 보건대 콘돔이 확실했다.

‘저...저걸 끼고 엄마랑 섹스를 하라는 거네!

’저 양아치 색퀴!진짜 일을 저지를 작정을 했군!‘

‘가만있자!그러고 보면...’

‘나도 슬쩍 지나가는 척 하다가 돈을 쥐어주면 저 양아치 색퀴가 좋다구나 하면서 엄마를 나에게 넘겨 줄 거 아냐!!!그것도 저 청소부 아저씨 보다 많이 팍 안겨주면 말야!!!’

갑자기 심장이 두근거리고 저렇게 섹시한 엄마랑 뭔가 될 거 같은 느낌이 팍팍 왔다!

그러면 나도 양아치 색퀴가 했던 것처럼 딥키스도 하고 엉덩이를 벌리고 나의 뜨거운 욕망을 엄마의 엉덩이 속에다 풀어 버릴 수 있는 건가?!

와~!!!상상만 해도 가슴이 벅차오르고 심장이 터질 듯 두근거린다!!!

엄마의 젖가슴도 실컷 빨고 엄마의 그 타투 새겨진 엉덩이와 피어싱 된 음순을 헤치고 질속에 내 걸 파묻고 실컷 방아질을 할 수 있을까?!!!

잠시 엄마와 섹스를 하는 적나라한 상상에 빠져 있는데...

* *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