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화 〉 엄마를 내 멋대로 조교해버리다! 4
* * *
나한테 엉덩이 쳐 맞으면서 밑으로 질질 싸고 있는 엄마가주연이 씨발년이너무나 사랑스러웠다.
취기 때문인지 욕구에 달아올라서인지, 온 몸에 발그스름한 핏기가 돌면서 젖가슴마저 팽팽하게 부풀어 올라 볼륨감이 터질 듯 최고조 상태인 게 느껴진다.
스커트를 찢어 버릴 듯 팽팽하게 밀어 내고 있는 엉덩이도 욕정에 휘감겨 질속이 ‘보글보글’ 끓고 있을 게 분명하다.
‘아~ 여물대로 여문 욕정 덩어리 내 엄마의 몸! 진짜 내 XX를 이 년 엉덩이 속에 비벼 넣고싶다!’
난 수도꼭지를 잠근 후 옆에 서서 힘들어 하는 엄마의 손을 내 셔츠에 대고 ‘싹싹’ 닦아 줬다.
취한 엄마는 고개 숙인 채 내 처분을 기다리는 느낌이다.
마치 내가 엄마의 주인이 된 듯한 우월감이 느껴졌다.
아니지...
어쩌면 엄마는 그 양아치 때문에 이런 주종관계를 갈망하고 이런 관계에 익숙해진 듯 했다.
조금만 강압적으로 나오면 바로 눈을 깔고 꼬리 내리는 강아지처럼!!!
난 다시 엄마가 소변을 본 옆쪽에 있는 변기칸으로 들어가 화장지를 갖고 나와서 엄마의 벌어진 무릎 사이에 댔다.
“엄마! 뭘 이렇게 많이 흘렸어? ㅉㅉ”
고개도 제대로 들지 못하고 있는 엄마한테 그렇게 물었다.
아~ 그렇게 얘기하고 나니 더 미치겠다.
“미... 미안해~ 취해서 정신이 없나봐~ 그러게 왜 나 술 자꾸 따라줬어이잉~”
씨발년이 콧소리까지 흘리면서 되먹지 못하게 아들인 나한테 애교를 떤다.
‘씨발년아! 니가 쳐 마신 거잖아!’
엄마가 너무 사랑스러운 나머지 왜그랬는지도 모르게 손바닥으로 엄마의 토실토실한 엉덩이 옆쪽을 ‘짝!’ 때렸다!
“아이이잉~”
“아퍼?”
“조... 조금~”
엄마가 엉덩이를 살짝 턴다. 그 모습도 너무 귀엽다.
‘짝!’
기분 난 김에 한 대 더 때려줬다. 이번엔 좀 세게 때렸다. 허연 엄마 엉덩이에 내 손자국이 제대로 날 정도로...
“아앗! 아앙~”
“아퍼?”
“아... 아퍼이잉~”
“이제 다리 벌려봐! 밑에 닦아 줄 테니!”
엄마가 내 말에 부끄럼 없이 세면대를 잡고 다리를 벌렸다. 스커트 끝단이 허벅지 중간에 딱 걸려 팽팽하게 늘어졌다.
하이힐 위로 곧게 뻗은 가는 발목과 매끄러운 종아리의 각선미가 예술이다.
“아까 오줌 많이 쌌어?”
내 입에서 자꾸 쌍스러운 말들이 나온다.
“으... 응. 좀 많이... 맥주 자꾸 마셔서 그랬나봐.”
엄마가 뜨거운 한숨을 내 뱉으면서도 고분고분하게 대답했다.
“밑에 묻은 거 다 닦아 줄 테니 다리 더 벌려봐!”
난 마치 여친에게 성행위 요구하듯 엄마에게 재촉했다.
엄마는 또 아무 말 없이 내가 손을 저 안쪽 사타구니까지 넣을 수 있도록 스커트 까지 잡아 올린 채 다리를 벌렸다.
사타구니 안쪽으로 손을 밀어 넣자니 가슴이 너무 두근두근 거렸다.
과연 내 손을 제대로 다 받아들일는지...
다리를 이렇게 벌렸으니 치골 사이의 질척하게 젖은 주름도 손님 맞을 준비를 하느라 어느 정도 열려 있을 것이다.
먼저 화장지를 엄마 밑 축축한 곳에 대고 쓰윽 문질렀다.
그 짧은 순간, 안쪽으로 힘 없이 눌리는 음부의 굴곡이 느껴졌다.
역시나 질척한 흔적이 화장지에 ‘미끄덕’ 거리며 밀렸다.
그걸 꺼내보니 벌꿀 처럼 끈적하기도 하고 밀가루 풀어 놓은 것 같기도 한 쫀득한 분비물이 뒤엉킨 채 화장지에 묻어났다.
코에 대니 뭔가 쿰쿰한 엄마 특유의 몸냄새도 났다.
젖은 화장지를 다시 반으로 접었다. 옆으로 밀려난 분비물이 손가락에 닿았다.하나도 더럽게 느껴지지 않았다.
반으로 접은 화장지를 다시 엄마의 치골 사이로 가져갔다.
‘아~ 피가 끓어 올라 부글 부글 거린다. 질척하게 젖은 이년 XX에 내 XX를 쑤셔넣고 싶어서!’
아까 문질렀던 곳 보다 훨씬 넓게 위 아래로 움직이며 닦아냈다. 역시나 끈적끈적 하면서도 축축하다.
엄마는 나의 노골적인 희롱에 두 다리를 꼿꼿하게 세운 채 잘 버티고 있다.
가끔씩 괴로운 듯 한숨을 몰아쉬는 거 말고는...
다시 화장지를 꺼내 반으로 접었다. 더 이상 접기는 힘들었다.
설사 접는다 해도 이미 다 젖어 있기에 아무 의미는 없다
꼬깃꼬깃 접은 화장지를 엄마의 음부 사이로 가져가 또 다시 거길 문질렀다.
말끔하게 닦으려면 한 두 번 갖고는 어림도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또 젖어 들었다.
위 아래로 두 번을 연속해서 문지르자 엄마가 다리를 휘청거렸다.
‘어랍쎠! 씨발년이 밑엘 만져주니 드럽게 좋은가 보네!’
이미 젖을 대로 젖은 화장지로 엄마의 아래를 문지르며 왔다 갔다 했다.
엄마는 또 다시 다리를 휘청거리더니 엉덩이를 살짝 움직였다. 게다가 묻어 나오는 양도 오히려 느는 게 느껴졌다.
마음만 먹으면 손가락도 넣을 수 있을 거 같지만 꾹 참았다.
대신 엄지와 검지손가락을 접어 화장지와 함께 엄마의 아래를 훑으면서 지나갔다.
“아휴우우훙~”
엄마가 무릎을 비틀 거리며 신음소리를 흘렸다.
고개 들어 엄마를 보니 세면대를 잡고 있는 손가락이 허옇게 핏기가 사라질 정도로 세게 힘을 주고 있다.
엄마도 엉덩이를 흔들고 싶어 하는 눈치였다.
‘아~ 그냥 스커트 올리고 뒤에서 박아버리고 싶다!’
정말 그래도 이 씨발년이 꼴을 대로 꼴아버려 다 받아 줄 거 같았다.
‘안 돼. 이미 나한테 넘어 온 내 엄마년인데 너무 급하게, 서투르게 일을 저지르고 싶지는 않아!’
엄마가 먼저 박아달라고 울면서 애원 할 때까지 천천히 조금씩 굴복시키고야 말겠어.
그래서 결국 상으로 내 아이를 임신시켜 버릴 거야!
아랫도리가 완전히 발기해 버렸다!
엄마가 흘린 분비물로 완전히 젖은 화장지를 오른손에 들고 엉덩이 뒤에 바짝 붙어 선채, 팽팽하게 텐트 친 아랫도리를 엄마의 복숭아 모양을 한 둔부에 대고 살살 문질렀다.
그러자 엄마가 당황했는지 허리를 살짝 앞쪽으로 뺐다.
한 발자국 더 앞으로 다가서며 엄마의 엉덩이에 내 하체를 바짝 붙였다.
그러자 엄마의 아랫배도 세면대에 닿아 더 이상 소리를 뺄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엄마! 다 씻었어?”
그렇게 아래를 바짝 붙인 상태로 물었다. 엄마 둔부에서 느껴지는 체온이 너무 뜨거워 내 아랫도리를 삶아버릴 거 같다.
“으… 응~ 다 씻었어.”
엄마가 고개도 들지 못한 채 속삭였다.
‘씨발년아! 좀 창피하냐?!!!’
“그럼 이제 갈까?”
“조… 좋아.”
하체로 엄마 엉덩이를 몇 번 더 비비다가, 퍼질 대로 퍼져 제대로 서지도 못하는 엄마의 허리에 팔을 두른 채 화장실 바깥으로 나왔다.
주차장을 희미하게 밝히고 있는 가로등 불빛이 글래머러스한 엄마 몸매의 윤곽을 멋진 실루엣으로 장식했다.
엄마가 비틀거리며 주차된 곳으로 걸어가는 사이, 뒤에 따라 붙어선 채 왼손으로 엄마의 어깨를 잡아 몸의 균형을 잡고 오른손으로 엄마의 볼기를 또 다시 내리쳤다.
‘쫙!’ 하는 소리가 어둠에 깔린 주차장 사방으로 퍼져나갔다.
엄마는 살짝 멈칫 하더니 또 하이힐을 ‘또각’ 거리며 앞으로 나아갔다.
“엄마! 천천히 가! 내가 잡아 줄테니!”
엄마 왼쪽에 서서 왼손으로는 엄마의 왼쪽 팔뚝을 잡고 오른손으로는 엄마의 스커트 자락을 움켜 쥔 채 눈치 봐가며 둔부까지 함께 주물럭거리면서 걸었다.
엄마가 엉덩이를 뺄 기색도 없이 가만 있는다.
손을 더 올려 엄마 허리를 주무르다 다시 손을 내려 엉덩이를 최대한 넓게 잡고 주물럭 거렸다.
“아이이잉~”
엄마가 앙탈 부리는 소리를 냈다. 너무나 애교 넘치는 소리였다.
꼴을 대로 꼴은 엄마는 이제 찍소리 않고 나에게 완전히 엉덩이를 맡긴 채 힘겹게 걷고 있다.
너무나 포근하면서도 뭉클한 살집 투성이다.
완전 노골적으로 엉덩이를 뭉개는데도 이젠 뺄 생각도 없이 모두 받아들인다.
엄마와 나 사이의 경계가 무너진 듯한 친밀감이 들었다.
넘어서는 절대 안 될 엄마와 아들이라는 경계선을 확 뛰어 넘어선 기분이다.
오늘은 주연이 침대에서 이년을 보듬어 안고 잠을 자야지 작정했다.
집으로 가는 도중 오른손으로 엄마의 왼 손을 꼭 잡은 채 운전했다. 가끔씩 손을 더 뻗어 엄마, 아니지 주연이 년의 허벅지를 주물럭거렸다.
내가 지 몸을 만지면 만지는 대로 엄마년은 손가락을 입에 문 채 한숨을 몰아 쉬면서 차장 밖만 바라보고 있다.
난 오른 손을 올려 엄마의 어깨를 마사지 하듯 어루만지다가 앞쪽으로 손을 옮겨, 손등으로 불룩한 젖통 부위를 노골적으로 비비적거렸다.
눈에 띌 정도로 단단하게 발기된 유두가 손등에 스치며 걸리적 거렸다.
그게 자극적이었는지 '후흑~' 하면서 손가락을 이빨로 깨문 엄마가 잠시 움찔 하더니 가만 있는다.
‘씨발년이 이제 젖통도 허락하네!’
난 손바닥을 엄마 젖가슴 쪽으로 돌린 후, 노브라의 튼실한 젖통을 ‘확’ 움켜쥐었다!!!
엄마가 또 다시 ‘움찔’ 하면서 오른손을 올려 내 손목을 잡았다.
“손 치워!”
난 앞쪽을 응시한 채 위엄있게 소리쳤다.
엄마가 내 손목을 잡고 있던 손을 내렸다.
‘그럼 그렇지! 씨발년! 넌 이제 내꺼다!’
난 손바닥에 잡힌 엄마의 젖통을 ‘꾸욱 꾹’ 누르면서 그 풍부한 양감을 만끽했다.
‘아우후~ 엄마의 이 탐스러운 젖통을 내가 쥐고 있다니!!!’
손바닥으로 니트 셔츠자락까지 함께 잡고 좌, 우, 위, 아래로 밀었다 당겼다 하면서 과격하게 주물러도 가만있었다.
‘와~ 이년도 이제 작정했나 보다!’
‘이제 서두를 필요 없어! 천천히 이 씨발년을 내 여자로 만들거야! 이미 스팽킹으로 콱 눌러 놨으니 내 말을 따르게 하는 것도 문제없고, 어떤 식으로 이 년을 다룰지 고민해야 겠다!’
‘어차피 나랑 사는 엄마년이니 집에서 엉덩이건 젖통이건 개XX건 간에 실컷 주물럭거리고 쳐박으면서 맘껏 이 년 몸을 즐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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