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4화 〉 엄마를 함락시키다 3 (첫번째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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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의 2번째 숫자는 8이 맞는데...
오~ 그러고 보니 제일 앞에 숫자가 1 은 아니네! 그렇다면 2는 2028년도가 되니 아니고, 9 밖에 안 남는 건데.
9의 동그란 부분이 뚜렷하게 보이질 않는다. 그렇지만 1을 쓸 때 이렇게 둥그렇게 새우 허리처럼 새기지는 않을 텐데!
그렇다면 내가 태어나기 전인 (19)98 년 어느 날 중에 하나 인 게 맞는 거 같은데??? 어쨌든 (20)18년은 아니니까!
이건 채팅에서 만난 그 변태 놈이 새겨 놓은 게 아니잖아!
98년이면... 그 변태 말이 맞다면 나이가 열 살 밖에 되지 않았을 때인데 그건 불가능한 일이고 결국 이 타투는 아빠가 새겨 놓은 게 확실하네!
결국 엄마를 처음 조교 시킨 놈은 아빠가 맞다는 얘기잖아!
와~ 소름 돋네~ 진짜!
아빠가 얼마나 변태였으면 엄마한테 이런 짓을~
그래서 엄마가 그렇게 이상한 짓을 했던 거야!
뭔가 깨달음이 오면서 엄마의 탐스런 엉덩이가 눈에 들어왔다.
난 엄마의 허리를 잡은 후, 천천히 끌어올려 엎드린 자세를 취하게 했다.
그러자 엄마가 ㄱㄴ 자로 엎드리면서 엉덩이가 완전 둥그렇게 솟아올랐다.
난 엄마의 양쪽 볼기를 잡아 주물럭거리다가 갈라진 틈새가 쫙 벌어질 정도로 양쪽으로 쎄게 벌렸다.
그러자 드디어 엄마의 깊은 골짜기가 드러났다.
난 그 사이에 혀를 길게 밀어 넣은 채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실컷 빨기 시작했다.
그러자 엄마가 도저히 안 되겠다고 생각했는지 ‘그... 그만! 그... 그러면 안돼에!’ 하면서 허리를 일으켜 세우기 시작했다.
“엄마! 가만 있으라니까!”
크게 소리 친후 또다시 엄마의 퍼런 멍 자국 난 곳을 피해 맨살의 엉덩이를 ‘찰싹! 찰싹!’ 때렸다!
그러자 엄마가 ‘아앗’ 하면서 또 다시 허리를 숙였다.
난 아까 모텔방에서 지하철 변태 놈이 했던 것처럼 무릎걸음으로 엄마 얼굴 쪽으로 몸을 움직였다.
그리고 불룩하게 솟은 아랫도리를 엄마의 얼굴 앞으로 들이밀었다.
“엄마! 아까처럼 빨아봐!”
“싫어~ 그렇게 못 해!”
“엄마 엉덩이에 타투 아빠가 새겨 놓은 게 맞지?”
“뭐... 뭐라고?”
“거기에 날짜 다 보이는데 거짓말 하지 말고!”
엄마가 갑자기 두 눈을 질끈 감았다
“엄마, 아빠한테 조교당한 거 맞지!”
난 엄마가 딴 생각할 틈을 주지 않고 계속 추궁했다!
“몰라~ 기억 안 나~”
“엄마, 변태 아빠한테 성적으로 학대당하다가 결국 결혼한 거 맞잖아!”
“모른다니까아~ 얘기 안 할 거야!”
“엄마, 아빠한테 조교 당한 건 맞잖아! 솔직하게 말해 봐. 엄만 아빠한테 조교 당한 암캐년이었고!”
“진짜 모른다니까~”
“지금 뱃속에 아이 누구아이야? 솔직하게 얘기 못 해!”
“그건 죽어도 얘기 못 해!”
“내가 지우라고 해도 안 지울 거야? 내가 다시 임신시켜 줄게!”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 내가 니 아이를 갖는다는 게 말이 되는 소리야?”
“말이 되는지 안 되는지 내가 가르쳐 줄게. 내 XX 빨어!”
“시... 싫어!”
“싫다고?”
“그래! 싫어!”
“알았어!”
난 다시 무릎걸음으로 엄마 엉덩이 쪽으로 걸어 간 후 손바닥으로 엄마의 볼기를 ‘착! 착! 착!’ 내리쳤다.
그러자 엄마의 무릎이 흔들거리면서 엉덩이까지 떨리는 게 느껴졌다.
난 다시 무릎걸음으로 엄마의 얼굴 쪽으로 걸어가서 아랫도리를 입술에 갖다 댔다.
“XX 빨어!”
“시... 싫다니까아앙~”
“엉덩이 또 쳐 맞는다!”
“아앙~ 아... 안돼에~”
난 또다시 무릎걸음으로 엄마 엉덩이 뒤쪽으로 걸어가서 매끈한 허리를 잡은 채 엉덩이를 연속해서 ‘짝! 쫙!’ 후려쳤다.
그러자 드디어 엄마의 허벅지 안쪽을 타고 뿌연 애액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엄마가 아빠와 결혼 전 강간당했을 때도 이렇게 스팽킹 당하면서 물을 질질 흘렸을 것이다.
엄마의 메조끼를 캐치한 아빠는 엄마를 강간 하는 것도 모자라 엄마 엉덩이에 타투를 새겨 넣으면서 도망 못가게 장난치고, 내게 젖을 물리던 침실에서 엄마를 암캐로 조교 했던 게 분명하다.
난 엄마의 무릎을 활짝 벌린 후, 허벅지에 까지 흘러내린 욕정의 흔적은 물론 질척한 치골 사이의 분비물들을 정신없이 핥아 먹었다.
그렇게 뒤쪽을 정신없이 빨자, 욕정의 신호가 갔는지 드디어 엄마가 ‘꺄흐으으응 아후훙~’ 거리면서 헐떡거리기 시작했다.
난 또 다시 무릎걸음으로 엄마 얼굴 쪽으로 걸어간 후 아랫도리를 얼굴 쪽으로 내밀었다.
“이제 빨고 싶지?”
엄마가 잠시동안 머뭇거리더니 결국 아까 310호 모텔방에서 그 지하철 변태놈에게 했던 것처럼 고개를 내 쪽으로 향하면서 입술을 벌렸다.
‘씨발년! 어차피 맛나게 빨 거면서 자존심 부리긴!’
난 무릎을 조금 더 앞쪽으로 움직이면서 내 아랫도리를 엄마의 입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러자 엄마가 다소곳하게 내 아랫도리를 뜨거운 입술로 물고 흡입하기 시작했다.
“아으으음~”
“이렇게 좋아하면서, 진작 빨지 그랬어!”
“으으음~ 너... 넌 내 아들이잖아앙~”
“씨발년이 누가 아니래냐고! 어서 빨기나 해!”
“아... 알았어~ 아으음~ 빠... 빨거야아~”
내 욕지거리를 듣고도 엄마는 헐떡거리면서 완전 발기된 내 아랫도리를 정신없이 빨기 시작했다.
“오늘부터 엄마 내 여자가 되는 거야! 알겠지?!”
“아으으음~ 아앙~”
엄마가 대답 대신 내 아랫도리를 허겁지겁 빨면서 간드러지는 신음소리를 흘린다.
“시발년! 이렇게 좋아하면서 어떻게 참았어?!”
“예전에는 이런 거 생각도 안 하고 있었던 말야~ 바보야!”
“아후~ 엄마가 그렇게 빨아주니까 너무 좋다아~ 엄마 발정 났나보다! 입술이 너무 뜨거워~”
“아아~ 나 어떡해에~ 나 엄마 노릇 못할거 같아앙~”
“섹스 할 때만 빼고 엄마는 내 엄마로 인정해 줄 테니까 걱정하지 마!”
“아흐으음~ 아아~ 세... 섹스? 나 정말 너랑 세... 섹스 해야되는 거야아~?”
“그럼! 내 여자가 되려면 섹스 해야지! 이제 매일 밤 아빠 대신 내가 엄마 엉덩이 챙겨줄거야!”
“어... 어떻게 맨날 해 ㅠㅠ 나... 난 맨날 못 해~”
“아빠랑은 맨날 박었잖아! 나 자는데서도!”
“아~ 아 몰라앙~ 니 아... 아빠 때문이었어 ㅠㅠ”
“내 XX 맛있어?”
“아앙~ 그런 거 제발 묻지마아~ 나 니 엄마라고! 엄마한테 XX 맛있냐가 뭐야아~ 아~ 어떡해... 나 너무 뜨거워지는 거 같아~”
“알았어! 이제 아빠처럼 엄마 엉덩이에 내 XX 신나게 박아줄게!”
“아... 아빠처러어엄? 아앙~ 뭐... 뭐야아~ 왜... 왜 아빠처럼야아아앙~”
아니 세상에!!!
아빠 얘기만 했는데도 엄마가 지랄나게 자지러지는 것처럼 신음 소리를 흘린다. 게다가 내 XX를 물고 있는 입속이 순식간에 완전 끓어올랐다.
내 껄 빨면서 속으로는 아빠한테 강간당하면서 오르가즘에 올랐던, 그 드러운 섹스를 통한 희열의 순간을 떠올리고 있는 건 아닐까?!!!
“엄마 입이 짤짤 끓는다. 아빠가 박던 엄마 뒷구멍도 완전 풀어졌을 거 같은데!”
“아아~ 이 저... 저질 ㅠㅠ 너... 너 니 아... 아빠처럼 저... 저질야앙~ ㅠㅠ”
엄마가 울듯이 헐떡거리기 시작했다.
내가 당황할 정도로 내 아랫도리를 문 입술 사이로 군침까지 질질 흘리면서 너무 헐떡거려 안쓰럽기 까지 했다.
괜히 아빠 얘길 꺼냈나? ㅠㅠ
난 잽싸게 엄마 뒤쪽으로 가서 양쪽 불기를 나눠 잡고 최대한 벌린 채 갈라진 주름사이에 방금 전까지 엄마 입속에 들어가 있던 벌겋게 반짝이는 아랫도리를 대고 조준했다.
“아빠 XX 처럼 내 XX도 들어간닷!”
"아아앙~ 말도 안돼에에에~"
엄마가 미친 듯이 비명소리 인지 신음소리 인지 구분 되지 않는 이상한 톤의 소리를 질렀다.
“아빠 XX 들어간다!”
난 어렸을 때 훔쳐 본 엄마의 엉덩이 속을 들락거리던 아빠의 성기를 떠올리며 순식간에 허리를 앞으로 밀면서 내 아랫도리를 엄마 엉덩이 속에 쳐 박았다.
그러자 엄마가 ‘아앗 여보야아앙~’ 하면서 정신없이 헐떡거리기 시작했다.
“그래! 내가 니 여보다! 실컷 박아 줄게!”
난 마치 화난 듯 소리친 후 계속해서 엄마의 엉덩이를 아랫배와 허벅지로 가격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들이박는 동안 내 아랫도리가 엄마의 찰진 질벽에 들러붙었다가 다시 빠져나오고 또 다시 질벽을 긁듯이 밀면서 들어갔다가 쫀득한 껌에 붙은 것처럼 끝가지 늘어지는 질벽을 힘겹게 떼어 낸 채 바깥으로 빠져나왔다.
“아아~ 나 어뜨케에~ 난 몰라앙~”
엄마는 이를 악 문 채 안절부절 못하는 신음소리를 계속해서 흘렸다.
“뭘 몰라! 이제 엄마 XX는 내꺼야! 내가 주인이라구! 알겠어?!”
“아들~ 아들~ 아아~ 나 어뜨케에~ 아아앙~ 나... 나 어... 엄마 노릇 어... 어떡해에~ 난 몰라아아~”
엄마가 계속해서 헛소리 하듯 중얼거린다.
말간 우윳빛이었던 피부가 등허리와 엉덩이까지 완전 빨개진 채 뭔가 정신없이 싸고 싶어 하는 느낌이다. 등줄기에는 땀까지 가득 차 있다.
“엄마! 내가 박아 줄 테니 싸 봐! 아빠한테 쌌던 것처럼 실컷 싸보라구!”
난 두 손으로 엄마의 넓은 골반을 둘러 잡고 정신없이 허리를 왕복시켰다.
“내 XX가 아빠 XX보다 더 좋지! 더 뜨겁지! 이 암캐 년아!”
나도 더 이상 참기 힘들어졌다!
엄마가 싸든 말든 끓어오르는 폭발의 순간을 만끽하면서 몸속에 쌓인 엄마를 향한 모든 욕정 덩어리를 엄마 엉덩이 속으로 끊임없이 쏟아 붓기 시작했다.
“아후후으으아아아앙 나... 난 몰라아앙~”
엄마가 진심 우는 것 같은 신음 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마구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난 마지막 남은 한 방울까지 모두 쥐어짜듯 악착같이 엄마의 엉덩이 속에서 버티다가 마침내 허리 율동을 서서히 멈췄다.
"아휴후우우우응~"
엄마도 긴 한숨을 몰아쉬면서 아까 지하철 변태 놈한테 그랬던 것처럼 완전히 앞으로 꼬꾸라졌다.
난 엎어진 엄마의 오른쪽과 벽 사이로 파고 들어가 엎드려 있는 엄마의 등허리와 어깨를 쓰다듬어 주었다.
언제 흘렸는지 온 몸이 질척한 땀으로 흠뻑 젖어 있다.
“엄마, 내 쪽 보고 누워봐!”
팔 베게 해 주려고 오른 팔을 엄마 목덜미 사이로 밀어 넣은 후 왼손으로는 엄마 어깨를 잡아 내 쪽을 보게 당겼다.
그러자 엄마가 의외로 순순히 내 쪽을 보면서 누웠다. 상기된 눈자위의 두 눈은 꼭 감은 채로
난 팔베개 해준 채 엄마가 내 품속으로 완전히 들어오게끔 땀에 젖은 등짝을 바짝 끌어안았다.
“엄마! 브래지어 좀 빼!”
후크만 풀린 채 어깨에 걸려 있는 브래지어가 왠지 불편해 보였다.
‘아까 진작에 다 벗겨 버릴 걸!’
엄마 엉덩이에 꽂아 넣는 것에만 너무 정신이 팔려서 거기 까지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
난 엄마 겨드랑이 사이에 낀 늘어진 브래지어를 팔위로 빼냈다. 그러자 완전 맨살의 엄마 젖가슴이 내 앞가슴과 따스하게 맞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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