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6화 〉 엄마를 함락 시키다 5 (엄마의 발정 폭발)
* * *
난 허리를 최대한 들어 뜨끈한 질벽 중간에 걸려 있던 아랫도리의 나머지를 자궁 경부까지 누를 생각으로 쑤욱 밀어 넣었다.
“어머! 어머엉~ 아휴우흐응~”
엄마도 참기 힘들었는지 맥 빠지는 한숨 소리를 내면서 엉덩이를 철퍼덕 내 허벅지 위로 내려앉았다.
그러자 내 아랫도리를 찐득하면서도 따뜻하게 감싸는 엄마의 찰진 마찰감이 느껴졌다.
그러고 가만히 있자 엄마의 질벽이 '움찔움찔' 하면서 내 아랫도리를 꼬집듯 압박한다.
"아후후우웅~ 어뜩해에~ 안이 이... 이상... 해헹~"
엄마가 참기 힘든지 헬렐레 하면서 자꾸만 헛소리를 내뱉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엄마의 질벽이 '구물 꾸물' 요동치는 거 같더니 내 아랫도리를 찐득하게 쪼이는 게 느껴졌다.
“아후후웅~ 나... 나 어뜨하... 냐고~”
“엄마 가만히 좀 있어! 그러다 벌써 쌀라!”
참지 못하고 엉덩이를 '움씰' 거리는 엄마를 나무라면서 두 손으로 내 허벅지에 착 붙어 있는 엄마의 볼기를 찰싹 때렸다.
“앗 따거!”
엄마가 허리를 움찔하면서 깜짝 놀랐다.
생각보다 너무 세게 때린 것 같았다. 아니면 멍든 데를 또 맞아서 통증이 느껴졌나 보다.
“어때? 다 들어간 거 느껴져?”
엄마가 급하게 고개를 끄덕거렸다.
엄마가 몸을 움직일때 마다 볼륨감 넘치는 젖통이 내 배위에서 덜렁거린다.
‘와 진짜 이런 날이 오다니!’
XX를 박고 있는데도 실감이 나질 않는다.
설마 이게 꿈은 아니겠지!‘
“엄마 싸면 안 돼! 정신 차려!”
그건 마치 점점 사정감이 차 오르는 나 자신에게 하는 소리 같았다. 엄마가 자꾸 미간을 찡그리면서 허리를 뒤틀려고 한다.
“가만히 넣고만 있으라는데 그게 그렇게 힘들어?”
이제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다.
“모... 모르겠어~ 지금 너무 민감해져서 그런가 봐.”
“엄마 완전 발정 난 거네!”
“또또또! 제발 그런 소리 좀 하지 말라니까아!”
“그러니까 정신 차리라고!”
“알았어! 알았어! 안 하면 되잖아.”
“엄만 예전엔 나랑 섹스 하고 싶은 생각 없었어?”
“미쳤니? 오늘이야 어쩔 수 없으니까 이렇게 된 거지.”
“나 오늘 밤부터 엄마 방에서 생활 할 거다!”
“뭐? 니 방 놔두고 왜 내 방에서 생활을 해. 비좁게~”
“엄마 내 여자 됐으니까 내가 데리고 살아야지.”
“또 또 말도 안 되는 소리 하네. 너 여자 친구도 있잖아.”
“아무리 예쁜 여자들 한 트럭 갖다 줘도 엄마한테는 못 당할걸!”
“아이고 고마워라~ 감동 먹어서 눈물 나겠다 얘.”
“근데 아빠는 엄마처럼 예쁜 여자 놔두고 왜 집을 나간 거야? 누구랑 바람났다고 하지 않았어?”
“나 그런 말 한적 없는 거 같은데. 나도 모르지. 잘 됐지 뭐! 안 나갔으면 아마 내가 어디로 도망갔겠지.”
“나도 놔두고?”
“그건 아니고... 너 데리고 함께 도망갔겠지.”
“크~ 내가 물어보니까 말 바꾸는 거 보게.”
“정말야!”
내 아랫도리가 약간 힘이 빠지는 거 같아서 허리를 위로 움직이면서 엄마의 질속에 들이 밀었다.
“어맛! 아후우웅~ 이거 움직이지 마앙~”
“왜? 참기 힘들어서?”
“모... 올라아~”
허리를 살짝 움직이며 한 번 쳐 올렸을 뿐인데 엄마가 또 ’낑낑‘ 거리기 시작했다.
“하여튼 엄마 진짜 민감하구나! 아빠한테 길들어서 그런가보네!”
“그.. 그게 아니라 니께 너무 커서 그래엥~”
“내께 이 정도면 큰 거야? 어떤 놈꺼 하고 비교하는 거야?”
“니... 니 아빠지. 니... 아빠 닮아서 그런가 봐.”
“아빠께 엄청나게 컸어?”
“응! 무식할 정도로! 그래서 니 아빠가 그거 믿고 여자들한테 엄청나게 기고만장 했었나 봐!”
“정말야?”
“니 아빠가 나 건드리기 전에도 여자들 엄청 건드리고 다닌다고 유명했어. 말 그대로 플레이보이!”
“이런 씨발!”
“니 아빠 미국에서 대학교 다닐 때 장난 아니었어! 몇 명 임신시키고 다녔다는 얘기도 들었어.”
“와~ 왜 그런 얘기 진작 나한테 안 해 줬어?”
“미쳤니? 아들한테 지 아빠가 그런 짓 하고 다녔다는 걸 어떻게 얘기해. 비밀로 해도 시원찮을 텐데!”
“그래서 엄마가 아빠랑 섹스할 때 그렇게 정신을 못 차렸었던 거구나!”
“그걸 네가 어떻게 알아?”
“나 어렸을 때 조금씩 기억나는 거 같다! 아빠가 나 잠든 사이에 엄마랑 섹스하면서 엄청 욕하던 것도 조금씩 기억나. 그래서 엄마도 같이 욕하면서 섹스 했던 거지?”
“어멋! 얘가 진짜! 네가 그런 걸 어떻게 알아. 완전 꼬맹이었을 땐데!”
“나 초등학교 들어가서도 엄마 젖 물고 잤잖아. 그때 일들 조금씩 기억나는 거 같아!”
“세상에! 세상에! 말도 안 돼!”
“뭐가 말 안 돼! 엄마 아빠랑 거의 매일 섹스 했잖아! 소리 빽빽 질러가면서!”
“내가 언제 그랬다고! ㅠㅠ”
“엄마 스팽킹 당하면서 ’짝짝‘ 소리 나던 것 때문에 내가 여러 번 깼었나봐. 그때 마다 잠든 척 눈치 보느라 엄청 스트레스도 받았던 거 같고!”
“꼬맹이가 무슨 스트레스야.”
“내가 엄마 너무 예뻐서 엄청 좋아했는데 엄마 괴롭히니까 아빠를 무지 싫어했나봐. 지금 생각해 보니까 죽이고 싶었던 때도 있었던 거 같은데! 개 새끼 지금 만나면 아주 죽여 버릴까보다!”
“뭐야? 얘가 진짜 미쳤나!”
“그래서 내가 살짝 미친 거 아닐까?”
“어머! 니가 미치긴 왜 미쳐! 멀쩡한 내 아들인데!”
“엄마!”
“왜? 불안하게...”
“솔직히 말해 봐!”
“뭐... 뭘?”
“나 어렸을 때 엄마 젖꼭지 빨 때, 좋아서 나 몰래 자위 많이 했지? 나한테 젖꼭지 빨리면서 자극 되니까...”
“얘가 진짜 미쳤나! 내가 왜? 너 진짜 미쳤나 보다! 말도 안 되는 소리 하는 거 보니!”
“엄마 날마다 나한테 젖꼭지 빨리면서 자위하고, 그래서 이상한 냄새 나고 그랬던 거 아냐?”
“얘가 진짜 터무니없는 소리 하고 있네! 니가 하도 울면서 내 젖 찾으니까 재우려고 물려 줬던 건데 이제 와서 뒤통수 치네! 우리 아들 와~ 진짜 황당하네!”
“크큭~ 그런가?”
난 더 이상 그 일에 대해 질문하지 않았다.
엄마는 의식하지 못하는 건 같았지만 진짜 완전 푹 익은 토마토처럼 온 몸이 새빨개져 있었다.
어느 정도 감 잡은 난 허리를 슬금슬금 들어 올리면서 내 허벅지위에 퍼진 채 앉아 있는 엄마의 엉덩이 속 찰진 질벽을 압박했다. 그러자 엄마가 또다시 격한 신음 소리를 흘리면서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아마 나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엄마도 속으로는 완전 꼴았던 게 분명하다.
특히 나한테 젖꼭지 빨릴 때 흥분돼서 몰래 자위 하지 않았냐는 질문을 할 때엔 내 아랫도리가 채워져 있던 엄마의 질속이 ’뜨끈‘ 거릴 정도로 체온이 오르고, 내 아랫도리를 ’쭈물 쭈물‘ 하면서 깨무는 것처럼 ’꿈실‘ 거리는 게 아랫도리의 기둥을 통해 너무나 생생하게 느껴졌다.
“엄마~ 근데 아빠랑 섹스 하는 거 말고 다른 걸로 좋았던 건 없어?”
“없어~ 집 안 일에는 일절 신경 쓰지 않았으니까. 그냥 플레이보이라 여자 남자 구분 없이 친구들하고 놀러 다니는 것만 신나 했지. 나이도 젊었을 때고.”
“아빠는 섹스 할 때 뭐가 그렇게 좋았어?”
“또, 또, 이상한 거 물어 본다!”
“솔직하게 말해 봐, 흉 안 볼테니까!”
난 엄마가 깔고 앉아 있는 아랫배를 또 다시 퉁기듯 위로 쳐 올렸다.
"아훗!"
“하... 하지마아~ 힘들어~”
“그러니가 어서 얘기 해 보라니까!”
난 또 한 번 아까와 똑같이 아랫배를 퉁기면서 위쪽으로 들어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했다. 그러자 엄마가 '아후후흐응~' 하면서 애끓는 신음을 흘렸다.
순간 엄마의 질벽에서 느껴지는 찰진 마찰감에 고환이 싸해지면서 아랫도리로 사정감이 치밀어 올라 이를 악물고 간신히 발사를 참았다.
“제발 허리 좀 가만히 있어. 말을 못 하겠잖아~”
“빨리 묻는 말에 대답 안 하니까 그러는 거 아냐. 아빠랑 섹스 할 때 뭐가 그렇게 좋았냐니까!”
“아빠가 섹스 할 때 그냥... 아~ 잘 모르겠어ㅠ 아래가 너무 커서 처음에는 진짜 너무 싫고 힘들었는데, 어느 때 부턴가 그게 그럭저럭 받아들여지면서... 아휴~ 몰라아~”
“뭘 몰라! 그렇게 계속 얘기 해봐! 편하게~”
“그냥 적응이 됐던 거 같아.”
“그게 다야?”
“거기다 네 아빠가 워낙 힘이 좋으니까 아래가 막 성나서 엄청 커졌는데도 막 밀어붙일 때는 진짜 정신 차리게 힘들었지ㅠㅠ 거의 기절한 적도 있는 거 같고.”
“아빠가 엄청난 플레이보이였구나!”
“있잖아... 아빠에 대한 건 제발 그만 물어봐.”
“아빠랑 또 섹스 하고 싶은 마음 없어? 아빠랑 그때 섹스 하던 거 생각하면서 자위도 많이 했겠네?!”
“아앙~ 제발 그만 물어~”
엄마의 얼굴이 또 다시 홍당무처럼 붉게 달아오르더니 콧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빠랑 섹스 하던 거 생각하면서 자위 했냐고 묻잖아!”
“아~ 몰라, 했던 거 같아. 했어, 했다고오~ 아아앙~”
“얼씨구~ 또 달아오르나 보네 이년!”
“욕하지 마아앙~ 욕쟁이 네 아빠 생각난다 말야~”
엄마의 엉덩이 속이 갑자기 또 끓어오르기 시작했다.
“아빠한테 싸납게 박히던 거 생각하면서 내가 젖꼭지 빨아 줄 때 자위 했던 거지?”
“아아앙~ 그만~ 그만 물으면 안돼에?”
“똑바로 대답 안 해! 씨발년아! 아빠한테 강간당하던 거 생각하면서 내 입에 젖꼭지 밀어 넣고 내가 젖꼭지 빨아 주니까 환장해서 자위한 거 아냐!”
“아... 아니라니까아앙~ 모... 몰라아앙~”
엄마가 처절한 신음 소리를 흘리며 엉덩이를 마구 흔들기 시작했다.
“씨발년 보게! 아빠 얘기 하니까 또 완전히 꼴았네!”
“아냐아아~ 아니라고~”
“아빠한테 스팽킹 당하던 것도 그리웠지? 그래서 엉덩이 쳐 맞기만 하면 아빠한테 애교 떨면서 질질 싸던 거 떠올리면서 그때처럼 밑구멍으로 질질 싸는 거 아니냐고!”
나도 덩달아 열이 뻗치면서 미칠 정도로 흥분되기 시작했다!
어릴 적 엄마의 엉덩이를 때리면서 가차없이 엉덩이 속에 박아 대던 아빠의 성난 모습이 점점 또렷하게 기억난다.
그 때, 엄마의 신음소리, 아빠의 고함소리, 시발년! 개XX년! 당신껄로 박아줘요! 하면서 여기 저기 튀어 오르던 난잡한 욕설들이 머릿속에서 정신없이 울리기 시작했다.
‘아오~ 씨발~ 머리 아퍼! 으 미치겠다!’
난 엄마의 허리를 잡고 있던 두 손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짝짝' 내리치면서 정신없이 허리를 들썩거렸다.
그러자 엄마도 아예 무릎을 세운 채 내 배위에 M자로 쪼그리고 앉아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펌프질을 시작했다!
‘아앙~ 여보야아~ 나... 나 막 싸고 싶어엉~’ 하면서 엄마가 미친 듯이 엉덩이를 ‘부르르’ 떨더니 온 몸에 경련이 일기 시작했다.
난 엉덩이 때리던 걸 멈추고 엄마의 튕겨져 나갈 것 같은 엉덩이를 꽉 잡은채 분비물이 사방으로 튀기는 치골 사이를 향해 아랫배를 정신없이 밀어붙였다.
‘아아아~ 나... 또야... 또... 또.... 쌀래에~’ 하면서 엄마가 비명을 지르더니 마침내 땀에 젖은 젖가슴을 앞세운 채 내 가슴 위로 쏟아지듯 무너져 안겼다.
우와!
엄청난 암내가 진동했다. 엄마와 아빠의 섹스 후에 항상 풍겼던 이 냄새!
씨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