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내엄마는 내가 조교시킨다 변태생퀴야 넌 꺼져 근친-76화 (76/100)

〈 76화 〉 주종 관계의 시작 ­ 9

* * *

“엄마, 지금 애널 섹스 한번 해 볼까?”

“히익~ 아... 안돼에~ 나 마음의 준비도 안 됐단 말야아~”

‘그래, 아들인 나한테 항문 속을 성기로 박힐 생각을 하면, 엄마 입장에서야 엄청나게 부끄럽겠지.’

내일도 휴일이니 서두를 필요 없다고 나 스스로를 달랬다.

‘일단 오늘은 엄마 항문에 애널 플러그 박아 넣은 채 최면 상태에서 가 봤던 그 3류 극장과 철도길을 찾아 갈거다!’

'과연 최면에서 봤던 극장에서 일하던 아저씨는 실제로 그곳에 있을지, 혹시 있다면 그 아저씨는 정말로 엄마와 섹스한 적이 있을까?'

'엄마의 과거도 캘 겸 오늘은 제대로 확인해 봐야지!'

아~ 최면속에서 봤던 엄마의 적나라한 모습을 떠올리니 아랫도리로 '싸~' 하게 뜨거운 피가 몰리면서 진짜 입속에 그냥 사정해 버리고 싶다!

그럼 엄마는 또 내 정액을 입으로 받고 꿀꺽 삼켜 먹겠지!

그런데 막상 그렇게 하고나면 엄청나게 힘들 것 같기도 하다. 저녁 먹고 자기 전에도 한 번 해 달라고 할 텐데...

‘이게 웬 일이냐! 이젠 거꾸로 엄마가 더 해 달라고 할까 봐 은근 부담이 느껴질 정도라니!'

엄마는 ’쪼옵 쫍쪽‘ 소리를 내면서 내 껄 열심히 빨고 있다.

“엄마, 그렇게 빠니까 좋아?”

엄마가 내 껄 꼬옥 문 채 또 고개를 끄덕 거렸다.

“엄마, 설마 또 입에다 싸 달라고 애교 떠는 건 아니겠지?”

엄마가 내 눈을 멀뚱멀뚱 쳐다볼 뿐 아무 반응이 없다.

“엄마 입에다 싸 줄까?”

엄마 마음을 떠 보느라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했다.

그랬더니 웬걸!

엄마가 내 껄 꼭 문 채 어제 저녁때처럼 고개를 끄덕 거린다.

'아~ 시발 미치겠네! 정말!'

“이제 빠는 거 그만 하고, 애널플러그 예쁜 걸로 갈아 끼워 보자, 응?”

“다... 다른 걸로 또 낀다고?”

침까지 흘리면서 열심히 빨던 내 페니스를 놓고 눈을 크게 뜬 채 호기심 넘치는 아이처럼 물어 본다.

“제일 예쁜 보석 모양 플러그 넣어 보려고.”

엄마는 여전히 꺼리는 눈치다.

“왜? 싫어?”

아기 대하듯 엄청나게 다정하게 물었다. 엄마 표정을 보니 저절로 그렇게 애틋한 마음이 생긴다.

“그냥 이렇게 하고 있으면 안 돼? 넣었다 뺐다 하는 거 너무 그렇단 말야아~”

“살살 해 주잖아. 잔말 말고 엉덩이 이쪽으로 돌려 봐!”

근데... 어쭈~

엄마가 꼼짝도 안 하고 버티고 있다. 마치 때리려면 때려보라는 듯한 표정을 지은 채...

진짜 그런 마음 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난 '빨리 시키는대로 안해!' 하면서 엄마 뺨을 손바닥으로 찰싹 때렸다.

“아앙~ 왜 뺨을 때리고 그래~ 아프잖아~”

그러면서도 엄마는 계속해서 고개를 바짝 든 채 날 똑바로 쳐다보고 있다.

‘요것 봐라!’

난 한 번 더 오른손으로 엄마의 뺨을 ‘찰싹’ 때렸다.

“아아잉~ 아퍼엉~”

아프다면서도 고개를 빤히 든 채 날 쳐다보는 엄마.

이번엔 왼손으로 엄마의 오른쪽 뺨을 ‘찰싹!’ 때렸다.

“아아잉~”

엄마가 아픈 표정을 지으면서도 목소리는 애교가 하나 가득이다.

양손으로 연달아 엄마의 뺨을 ‘찰싹! 찰싹!’ 때렸다. 엄마의 얼굴이 손바닥에 맞아 빨갛게 익어간다.

“아휴~ 요 귀여운 년!”

박고 싶은 마음이 끓어올라 심장이 요동친다.

난 이성 잃은 사람처럼 엄마의 고운 뺨을 ‘찰싹! 찰싹!’ 소릴 내며 계속해서 휘둘렀다.

그러자 엄마가 ‘아아앙’ 우는 소릴 내더니, 갑자기 내 아랫도리로 얼굴을 돌진시켜 XX를 덥썩 물고는 양 손으로 내 엉덩이와 허리를 둘러 잡은 채 ‘쭈우웁 쭙쭙’ 빨면서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다.

“이년이 꼭 쳐 맞으면 난리를 치더라!"

엄마가 '아아앙~' 하면서 또 아랫도리를 덥썩 문 채 엉덩이를 빙글 빙글 돌린다.

"어후야~ 알았어! 알았어! 이제 뒤로 돌아봐!”

이번엔 엄마가 군소리 없이 무릎걸음으로 엉덩이를 내 쪽으로 향했다.

“옳지, 잘했어!”

그때 갑자기 '아 이럴 때 줄 간식을 준비해야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래서 강아지들도 말 잘 들으면 간식을 주잖아! 바로 이런 느낌이구나!'

뭔가 내 소유물이라는 거를 인정하면서 명령을 잘 따를 때 칭찬을 해 주고 싶은 마음의 표시.

'참! 지난 번 백화점에 갔을 때 사 놓은 공갈 젖꼭지를 대신 물려 줘야겠다!'

난 옷장속 서랍에 짱 박아 뒀던 공갈 젖꼭지를 꺼내 엄마 입에 가져갔다.

지난 번에 케이스를 뜯어 깨끗하게 씻어 놓고 하얀색 운동화 끈으로 목에 걸 수 있게끔 묶어 놓기도 했다.

"이... 이게 뭐야~"

"지난 번에 백화점에서 산 공갈 젖꼭지야! 이거 물고 있어!"

엄마가 '왜... 왜 이래에~' 하면서 결국 입술을 벌렸다.

엄마 입속에 공갈 젖꼭지를 밀어 넣은 후 둥그렇게 묶어 놓은 하얀색 운동화 끈을 엄마 머리를 통과 시켜 목에 걸었다.

"크~ 그렇게 물고 있으니 아기 같고 귀엽네! 내 XX대신 쯥쯥 빨아봐!"

그러자 엄마가 진짜 뺨을 오므리면서 '쯥쯥' 소리를 내며 그걸 빨기 시작했다.

"옳지! 좋아! 그렇게 꼭 물고 있어!

“으으음~ 쯔으읍~”

엄마가 앙탈 부리듯 징징 거리면서도 또 공갈 젖꼭지를 '쫍쫍' 빨면서 소리를 냈다.

“이제 플러그 바꿔 끼워 줄 거야. 새 플러그가 살짝 더 크긴 한데 고급스러워.”

“으으음~ 쯔으읍 즙~ 즙~”

엄마는 엎드려 있어 보질 못 하니 답답한가 보다. 그래도 공갈 젖꼭지는 열심히 빨면서 뭔가 말하려는 듯 소리를 내고 있다.

“요술봉 머리 부분처럼 되어 있는데 엄마 엉덩이 속으로 딱 들어가면 은색 손잡이만 남게 돼 있어!”

난 바깥으로 나와 있는 여우 꼬리털을 제거하고 엄마 엉덩이 속에 박혀 있는 기다란 플러그의 손잡이를 잡아 살살 끌어당겼다.

제일 가까이에 있으면서도 제일 커다란 비즈 부분이 쑤욱 하면서 빠져 나올 때 신호가 갔는지 엄마가 '으흐음~' 하면서 깊은 신음을 흘렸다.

“뭐야? 좋았어?”

“으으음~ 즙즈으으읍~"

엄마가 계속해서 젖꼭지를 막 빨면서 뭔가 어필하는 거 같다. 크~

“좋았던 거 같은데 뭘!”

“쯥~ 쯥~ 쯔으읍~ 으으음~”

“으응~ 좋았다고? 크크~ 알았어! 알았어!"

그러자 엄마가 뭔가 억울했는지 '쯔으으읍 으으으음~' 하면서 계속 웅얼거렸다.

난 완전 무시한 채 나머지 부분들을 살살 끄집어냈다. 마침내 엄마의 엉덩이 속에 처박혀 있던 까만색 플러그가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완전히 빠져 나왔다.

제일 끝 쪽에만 안쪽에 이물질이 살짝 묻어 난 듯했는데 이 정도면 기대 이상으로 깔끔하고 만족스러웠다.

플러그를 콘돔 속에 넣은 채 집어넣을까 고민했었는데 잘 세척하면 아무 문제없다는 설명서 말대로 그냥 집어 넣은 게 좋았던 거 같다.

꺼낸 플러그를 옆에 놔두고 조금 더 큰 사이즈의 은색으로 반짝 거리는 플러그를 집어 들었다.

“이걸 집어 넣고 있으면 확실하게 길이 트이겠는데!”

살짝 긴장한 채 윤활유를 엄마의 항문과 플러그에 충분히 바른 후 플러그의 뾰족한 쪽을 항문에 대고 '꾹꾹' 눌렀다.

그러자 꼭 다물어져 있던 항문의 주름이 살살 벌어지면서 조금씩 플로그를 머금기 시작했다.

엄마는 내가 힘 줄 때마다 ‘으으윽~ 으으음~ 쭈우우웁쯥쯥~’ 소리를 내면서 엉덩이를 살살 흔들었다.

중간 정도까지 들어가고, 마지막 고구마처럼­물론 고구마처럼 큰 정도는 아니지만­제일 굵은 부분이 쏙 들어가기만 하면 모든 게 끝난다.

마지막 관문을 넘기 위해서 손에 힘을 꽉 주자 엄마가 ‘어후으으으음~ 쯥!’ 하더니 갑자기 엉덩이를 앞 쪽으로 쭉 뺐다.

“이년이! 갑자기 왜 빼는 거야!”

난 엄마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짝!’ 때린 후 소리쳤다.

될 수도 있었는데 엄마가 갑자기 저 지랄을 하는 바람에 짜증이 났다.

“으으으으음~ 쭈으으읍~ 쭈웁~ 즙즙~”

엄마가 뭔가 억울한 듯 얼굴을 내쪽으로 튼 채 계속 이상한 소리를 낸다. 무슨 의미인지는 뻔한 거 같다.

“씨발년이 진짜! 빨리 엉덩이 들지 못해!”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짝! 짝! 짝!' 연속으로 후려치면서 소릴 질렀다. 그러자 엄마가 '아우으으음~ 즈으읍~ 즙~' 하더니 결국 다시 자세를 잡았다.

“씨발년아! 엉덩이 완전 쫙 벌리란 말야! 그래야 항문도 벌어지지!”

완전 인상 쓴 채 윽박지르니 엄마가 단번에 엉덩이를 활짝 벌리고 허리를 쫙 깔았다.

'도저히 안 되겠다! 주사 놓는 방법을 써야지!'

플러그 손잡이를 오른손으로 꽉 잡은 후, 왼손으로 엄마 볼기짝을 '쫙!' 소리 나게 쎄게 후려치는 동시에 주사 놓듯 둥그렇고 매끈한 나머지 부분을 쑤욱! 밀어 넣었다.

“으후으으읍!”

엄마가 숨넘어갈 듯 자지러지는 신음소리를 흘렸다.

볼기짝을 맞아서 아파서 그런 건지 항문 속으로 파고든 플러그 때문에 그런 건지 구분은 안 됐지만 어쨌든 한번 그러고 난 후 엄마 표정은 그런대로 평온했다.

드디어 성공적으로 엄마 항문에 제일 넣고 싶어 했던 고급져 보이는 보석 알을 박아 넣는데 성공했다.

이제 한 2시간만 잘 참고 적응하면, 엄마 엉덩이도 내가 아쉬울 때 실컷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옵션이 될 거라고 생각하니 너무 뿌듯했다.

마치 엄마를 새로운 여자로 만들어 놓은 듯한 이 느낌! 이런 정복감을 즐기려고 애널 섹스를 하는 건가봐!

“엄마 진짜 예쁘다! 섹시하고. 그러고 한 바퀴 돌아봐!”

“으으음~ 쯔으읍~ 쯥~”

엄마가 공갈 젖꼭지를 계속 빨면서 버티고 있다.

“어서 시키는 대로 해라! 한대 맞고 하기 전에!”

침대 위에 놓았던 채찍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탁’ 쳤다. 그러자 엄마가 무릎걸음으로 침대 가장자리를 따라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엄마가 무릎 걸음을 멈출 때 마다 경주마 엉덩이에 채찍질 하듯, 공갈 젖꼭지를 야무지게 물고 있는 엄마 엉덩이를 '짝! 짝!' 찰지게 때렸다.

'크아~ 이 손맛!'

* *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