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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엄마는 내가 조교시킨다 변태생퀴야 넌 꺼져 근친-91화 (91/100)

〈 91화 〉 엄마와 이모의 불편한 진실 ­ 4

* * *

난 속으로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킨 채 최대한 태연하게 물었다. 긴장해서 그런지 엄마 엉덩이 속에 박혀 있는 아랫도리가 살짝 풀어지는 게 느껴졌다.

“미국에서 유학하고 있을 때 학교 근처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는데 그곳으로 니 아빠가 찾아와서 나랑 억지로 관계를 가졌어.”

“억지로? 결국, 아빠가 엄마를 강제로 겁탈한 거였네?”

‘그렇다면, 그 호빠 새끼가 채팅에서 했던 말이 맞긴 맞나 보다!’

‘가만! 그때 호빠 세끼가, 엄마가 겁탈당했던 상황을 채팅하면서 자기한테 몽땅 얘길 해줬다고 했는데! 그때 채팅 내용 저장한 파일을 나한테 보내줬었잖아! 난 그걸 노트북에 저장해 놓았고!’

‘최면상태에서 벌어진 일이었지만... 분명 내가 뭔가 보거나 들은게 있었으니까 최면상태에서 그런 게 떠올랐던 게 아닐까?!’

‘그게 진짜 내 노트북에 있을 린 없을 거고, 혹시 엄마 노트북 어딘가에 그 흔적이 있진 않을까? 그 파일을 호빠 색키가 엄마한테 보내줘서 엄마가 저장해 놓지는 않았을까?’

‘언제 엄마 노트북 좀 털어 봐야지 도저히 안 되겠다!’

“결국 그렇게 된 거지. 아들님, 갑자기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는 거야?”

“아, 별거 아냐. 그래서?”

“뭘 그래서야.”

“그런 짓 한 아빠하고 결혼은 왜 했는데?”

“왜긴 왜야. 어쩔 수 없이 한 거지. 자기 아빠가 나랑 그렇고 그런 관계라고 소문 다 내고 다녔으니 꼼짝 못하고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었지.”

“처음에 내 원망 엄청 했겠네.”

“아드님 원망을 왜 해? 모유촉진제까지 먹어 가면서 모유 수유 열심히 해서 키운 건데. 그런 것도 모르고 배은망덕 하게 날 이렇게 만들었잖아.”

“뭐가 배은망덕하다고 야단야! 엄마도 좋으니까 나랑 잠자리 한 거면서. 좀 전에도 홍콩까지 다녀오면서 마냥 좋아하더니 또 딴소리야!”

“잠자리에서 좋다고 다 좋은 건 아니잖아. 그러니까 왜 그런 걸 묻냐고!”

“이년이 또 엄마 티 내고 있네! 섹스 해줄 때는 '자기야 자기야' 하면서 갖은 애교떨고 아양 떨면서, 자기 욕심만 채우고 나면 엄마 티나 내고 말야!”

“그럼 어떡해. 어쨌든 엄마는 엄마라 저절로 그렇게 되는걸. ㅠㅠ”

“크~ 이년 또 시작이네! 엄만 나랑 이렇게 된 게 싫어? 혼자서 엄청 외로웠잖아! 내가 곁에서 이렇게 안아주고 사랑해 주는 게 싫냐고?”

“솔직히... 좋을 때도 있고, 이것저것 생각하면 걱정될 때가 더 많아.”

엄마가 또 갈등을 느끼나 보다. 이럴 땐 또 확실하게 한 번 눌러줘야 스트레스가 좀 풀린다.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엄마 유방에 얼굴을 묻고 유두를 찾아 문 채 ‘할짝’ 거렸다. 그러자 엄마가 '아아이~ 그... 그만 좀 해에' 하면서 앙탈 부렸다.

좀 전까지 한 번 더 하고 싶어서 안달 난 표정을 한 채 살살 엉덩이를 굴리면서 발동을 거나 싶더니, 지금은 또 엄마 티를 팍팍 내면서 까탈스럽게 군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엄마 질 속에 그대로 심어 놓고 있는 내 아랫도리가 역시나 건재하다는 거다.

난 이상하게 엄마가 까탈스럽게 굴수록 몸으로 굴복시키고 싶은 욕심이 더 커지면서 아랫도리로 피가 확 도는 거 같다! 진짜 엄마 말대로 기질 자체가 아빠를 닮았나 보다.

어쨌든 아직까지는­어쩌면 엄마를 내가 임신시키기 전까지는­엄마를 휘어잡을 방법은 내가 남자 구실을 확실하게 해주는 것뿐일 거 같다!

난 엄마 유두를 입술로 쪼이고 허리를 위, 아래로 굴리면서 엄마의 질 속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엄마의 질 속은 아까부터 흘린 애액으로 흠뻑 젖어 있어 조금만 움직여도 '찌긋~ 쯔긋~ 질끄덩~' 야한 소리를 내면서 쫀득하게 내 껄 조여왔다.

몇 번 그렇게 압박을 가하면서 절구질하듯 ‘찔꺽 찔꺽’ 거리자 엄마가 또 다시 '하아앙~♡' 신음을 흘리기 시작했다.

“언제까지 엄마 티 낼 건데? 섹스할 때만 애인이고 평소엔 엄마 노릇 하겠다는 거야?!”

엄마의 몸이 후끈거리면서 또 달아오르는 게 느껴져서 허리를 더 크게 돌리면서 엄마를 다그쳤다.

“아후훗~ 아아~ 허리 좀 가만히 좀 있으면 안 돼?”

“왜?”

“히... 힘들어서 그래에~”

“물어보는 말에나 똑바로 대답해! 언제까지 엄마 티 낼 거냐고?”

“내가 언제 엄마 티를 낸다고 자꾸 이래! 결국, 자기 마음대로 다하면서.”

“씨발년! 언젠가는 내가 니 자궁 속에 씨 뿌려서 임신시키고 말 거야! 내 아이 만들거라구!”

“아하아앙~ 이... 이상해에~ 아아앙~♡”

걷잡을 수 없이 온몸의 피가 부글부글 끓어 오르기 시작했다. 아랫도리가 엄마 질 속을 터뜨릴 듯 발기된 채 계속 부풀어 오르는 느낌이다.

엄마를 겁탈 하던 아빠! 이렇게 예쁘고 섹시한 리즈 시절의 엄마를 엎어뜨려 놓고 자궁 속에 자기 씨를 뿌려대면서 사정했을 때 얼마나 기분이 좋았을까?

아우~ 씨발! 나도 아빠처럼 엄마를 임신시키고야 말 거야! 어차피 엄마도 이제 나를 사랑하잖아!

아빠가 엄마를 강제로 임신시키던 순간을 상상하며, 나도 미친 듯이 엄마 질 속에 박아 넣은 아랫도리로 자궁경부를 마사지 하는 기분으로 발가락까지 세워 두 다리와 허리까지 일자로 만든 채, 팔굽혀 펴기 하듯 하체 전체로 엄마의 엉덩이를 찍어 누르면서 허리를 시계방향으로 둥그렇게 돌렸다.

그러자 엄마가 '아흐흣' 하면서 양손으로 내 허리를 잡고는 허벅지를 완전히 벌린 채 내 움직임에 맞춰 함께 원을 그리면서 엉덩이를 굴린다.

“아후으아~”

난 점점 극기심이 무너지는 소리를 내면서 엄마를 막 껴안았다. 그러다 또 엄마 귓불을 문 채 ‘쫍쫍’ 빨기 시작했다.

엄마가 엄청나게 간지러운지 '아효홋~ 아효오옹~' 오금을 떨면서 나한테 완전히 매달리기 시작했다.

“아흐그으으흐읏! 사... 사저...엉.... 사즈응... 해... 즈어~ 흐으흥~♡나흔태 사즈응 ㅎ 해저어허엉 여흐보야앙~♡”

엄마가 울부짖듯 할딱거리면서 정신없이 매달린 채 애원한다.

난 엄마 귀를 입안 한가득 문 채 질 속에 박힌 페니스로 자궁을 짓이기는 느낌으로 허리를 빙글빙글 돌리면서 뒷골이 ‘찌리릿’ 땡기는 쾌감을 고환 속에 한꺼번에 모아 놓았다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뜨끈한 정액을 엄마 엉덩이 속에 정신없이 배설하기 시작했다.

“아후우~ 으... ㅁ마... 나 싸 ㄴ... 드아... 우으ㄱ”

“아흐흣~ 어ㅁ흐머나아~ 뜨...뜨ㄱ훠엉~ 아흐흐릇~♡”

엄마도 나한테 타이밍을 맞춰 양쪽 볼기짝이 맞닿을 정도로 엉덩이를 바짝 치켜 올리더니 ‘쀼릇~ 쀼르르릇♡’ 소리가 날 것 처럼 격렬하게 골반을 떨면서 자지러졌다.

*****

나도 그렇고 엄마도 그렇고, 뒤늦게 온몸에 땀이 삐질삐질 흘러나온다. 이렇게 사정을 했는데도 아랫도리를 엄마의 뜨끈한 엉덩이에서 빼기가 싫다. ㅠㅠ

진짜 갈수록 정력의 마왕이 되가는 기분이다. 물론 뿌듯하고 좋긴 하다. 근데 갈수록 나 스스로 제어하기가 힘들어진다.

여기다 진짜 친구들처럼 정력 강화제까지 먹으면­애 새끼들 얘기 들어보면 2~3시간은 힘 하나 안들이고 그냥 거저먹는 거 같다고 하던데­난 3~4 시간도 지속될 수 있을 듯!

다음엔 한 번 먹고 해서 엄마를 아예 기절시켜봐야겠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그렇게 해서 엄마를 완전 성적으로 완전히 굴복시키는 게 제일 속 편할 거 같다. ㅠㅠ

그렇게 만들어서 논리적인 거,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무조건 ‘네네’ 하게 만들어버려야지!

아우~ 엄마는 도대체 몇 번을 가는 거냐!

엄마는 완전 떡실신돼서 무아지경에 빠진 상태다.

역시 내가 참고 참았던 엄청난 양의 뜨끈뜨끈한 정액을 싸버리면서 엉덩이를 짓이겼더니 완전 홍콩으로 ‘뿅’ 가서는 돌아오질 못하고 있다.

다행히 눈을 감은 채 숨은 쉬고 있으니 여행 좀 다니다 보면 다시 돌아오겠지!

어쨌든 난 무릎 접고 앉은 자세를 취하면서도 엄마 엉덩이 속에 박힌 걸 빼지 않고 계속해서 안에 담그고 있다.

갑자기 빼 버리면 엄마의 들뜬 여행 기분을 깰까 봐도 그렇고, 나 자신도 엄마랑 할 때만큼은 이렇게 사정을 해도 조금만 엄마 몸을 애무하거나 키스를 하다 보면 금세 발기가 되니까. 그럴 때의 황홀한 기분도 무시 못 한다

그런 자세로 손을 뻗어 땀에 흠뻑 젖은 엄마 젖가슴을 양쪽에서 잡고 엄지와 검지로 유두를 잡아 위쪽으로 당기면서 꾹꾹 눌러줬다.

그러자 또 기별이 갔는지 눈 감고 있는 엄마가 땀에 젖은 겨드랑이가 훤히 드러날 정도로 두 팔을 기지개 하듯 위로 쭉 뻗으면서 얼굴을 가리더니 허리를 옆으로 꼰다.

‘뭐야 이거? 더 만져달라는 제스쳐 인가?’

난 두 손으로 양쪽 옆구리부터 시작해 갈비뼈를 훑어 올리다가 손바닥에 걸리는 유방의 둔덕을 위쪽으로 모아 쭈욱 올리면서 그 첨단에 있는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꽉 잡고, 엄지 손가락의 지문 있는 맨질맨질한 부분으로 꼭지를 버튼 누르듯 ‘꾹꾹’ 누르다가 좌우로 뭉개뜨리듯 비볐다.

그러자 엄마가 양팔을 더 위로 쭈욱 올리면서 ‘아흐으음~♡’ 하면서 신음을 쏟아낸다.

‘여운 느끼라고 적당히 만져 주려는건데, 이년이 이러다 또 해달라고 보채겠는데 이거!’

“엄마! 눈떠봐!”

난 검지로 젖꼭지 위쪽을 받친 채 굵은 엄지로 쓰쓱 비비면서 엄마 젖통을 막 흔들었다.

“아으으음~”

엄마가 나른한 목소리로 간신히 눈을 뜨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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