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화 〉 I컵 회사원 이유진과 집에서
* * *
25cm길이에다 한손에 모두 잡히지 않을 정도의 거근을 한 번에 목구멍으로 집어넣은 그녀는 컥컥거리면서도
정성을 다해 목구멍으로 내 자지를 조이면서 혓바닥으로 귀두 아랫부분을 문질렀고 24년 인생을 살면서 단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쾌감에 나는 몰려오는 사정감을 참지 못한 채 그녀의 위에 다이렉트로 정액을 사정했다.
울컥 울컥!
꿀꺽꿀꺽
“윽!”
“으으읍!”
갑작스러운 사정에 당황했는지 이유진이 흠칫거리는 게 느껴졌지만 금방 진정한 그녀는 목구멍으로 내 자지를 더 조이면서 정액을 삼켰다.
“후아아아...우욱..!”
사정을 모두 끝낸 내가 자지를 빼내자 이유진은 그제야 참았던 숨을 몰아쉬었고 점성 높은 정액이 목에 걸렸는지
정액들을 토해내며 입 안 가득 정액을 머금은 후 입을 벌려 자신의 입안에 있는 정액을 내게 보여주었다.
“아~.”
“꼭꼭 씹으면서 음미하도록.”
내 명령이 떨어지자 그녀는 혓바닥으로 정액을 몇 번 굴리다 입을 닫은 채 꼭꼭 씹어 먹으며 정액의 맛을 음미했고 점성이 너무 짙어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입안에서 나오는 침과 모두 희석시킨 그녀는 꼴깍거리며 내 정액을 모두 삼켰다.
꼴깍!
“베에”
모든 정액을 삼켰다고 자랑하는 듯 입을 벌린 그녀가 혓바닥을 내밀며 깨끗한 입안을 보여줬고 그 모습에 더 꼴린
내가 자지를 불끈 세우며 그녀에게 다가가자 엎드린 자세로 있던 그녀가 상체를 일으켜 세우며 내게 말했다.
“주인님 한 가지 부탁드릴게 있어요.”
“뭔데.”
“이번에는 제가 움직여보면 안 될까요?”
“마음대로 해봐.”
자신이 움직이고 싶다는 말에 그렇게 해보라며 침대위로 눕자 능숙한 자세로 올라탄 이유진은 침으로 범벅된 내 자지를 향해 다리 벌려 자신의 보지입구에 맞춘 뒤
허리를 살살 흔들다 출렁거리는 젖가슴을 꼬옥 움켜쥐더니 단번에 삽입해버렸다.
“아아앙...주인님의 자지 너무 좋아!”
허리를 내리자마자 이유진은 부드러운 허리놀림으로 내 자지를 자극하더니 천천히 방아를 찍다
원을 그리며 다양한 자세로 요분질을 시작했고 남자를 위에서 깔보며 섹스하던 경험이 어디가지 않았는지
보지를 꼬옥 조이며 이리저리 허리를 흔들자 이라마치오에 이은 자극적인 자극에 내 자지는 금방 사정감이 몰려들었다.
“아앙...주인님 너무 기분 좋아요! 이런 자지 처음이야!”
“크윽!”
쾌감에 눈이 돌아갔는지 격하게 요분질하는 이유진에게 이대로는 그대로 착정당할 것 같은 느낌이 들자
몰려오는 사정감을 꾹 참은 내가 그녀를 진정시키기 위해 엉덩이를 향해 손을 내려쳤고
엉덩이를 맞는 순간 보지와 함께 자궁이 찌르르 하는 느낌이 마음에 들었는지 이유진은 더 때려 달라며 전보다 격하게 허리를 놀렸다.
찰싹!
“앙! 더...더 때려주세요! 주제를 모르던 이 천박한 암컷의 엉덩이를 더 때려주세요 주인님!”
결국 이유진의 폭주에 사정감을 참지 못한 나는 영혼이 빨려나가는 느낌과 함께 그대로 사정해버리고 말았다.
뷰릇! 뷰르르릇
“크윽!”
‘흐응..주인님 너무 귀여우셔’
바로 전에 주인님에게 교배프레스를 당한 후 계속 이대로 당하면 주인님을 모시는 노예임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쾌락에 아무것도 하지 못할 것 같아
암컷의 주제를 몰랐던 때 자신 있던 여성 상위로 주인님께 봉사해드리자 이런 자세에는 경험이 많이 없으신지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 같은 자지를 움찔거리시며 참는 모습에 마음 가득 뿌듯함이 올라 차 더욱 열심히 허리를 흔들었다.
“아아앙!”
계속되는 내 허리놀림에 주인님은 결국 사정을 참지 못하셨고 주인님의 무거운 정액이
내 자궁을 때리자 갈 것 같았던 나는 더욱 열심히 허리를 흔들었고 그러자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
‘연속 사정...?’
정액을 한바탕 토해낸 자지가 다시 움찔거리며 정액을 토해내기 시작해 주인님께 완벽한 봉사를 했다는 만족감에 나는 바로 조수를 내뿜으며 가버리고 말았다.
퓻! 퓨슈우웃 퓨웃!
“아아응..저도 가여 주인님..하아아아앙!!”
현실에서 전 여자 친구와 여성 상위 자세로 섹스를 한 적이 있었지만 그 때와는 차원이 다른 쾌감에 태어나서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연속사정으로 내가 멍하니 있자 위에서 허리를 알아서 흔들던 이유진이 내 자지를 끝까지 머금은 채 조수를 내뿜으며
절정을 한 뒤 힘이 빠졌는지 남다른 거유로 내 가슴을 짓누르며 나에게 안겨왔다.
“하으응..주인님 너무 좋았어요.. 주인님도 좋으셨나요?”
“나도 좋았어.”
“아응! 헤헤”
주인님을 사정시켜서 뿌듯하다는 얼굴로 미소 지으며 말하는 그녀의 말에 나는 상을 준다는 느낌으로 질 내에 품어져 있는 내 자지에 힘을 줘 껄떡거린 뒤 말했다.
내가 만족했다는 말에 기분이 좋아졌는지 이유진이 무언가를 갈구하는 얼굴로 나를 바라보자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던 나는 그녀의 몸을 꽉 끌어안으며 키스를 해주었다.
“츕...하음..츄웁..츄롭”
몇 분간 서로의 입을 탐하다 입을 떼자 나와 그녀의 사이에 무언가가 기다랗게 연결되어 있다 끊어졌고
키스를 마친 그녀는 내 품에서 벗어나 보지에 박혀있는 자지를 빼내더니 그대로 내 허벅지에 자신의 가슴을 올리며 자지를 청소하기 시작했다.
“헤릅! 츄웁..우으음..베에”
깨끗하게 자지를 청소한 그녀는 내 옆으로 올라와 그대로 누웠고 눈을 맞춘 우리는 서로의 성감대를 쓰다듬으며 여운을 즐겼다.
“주인님 저 화장실 좀 다녀올게요.”
“그래.”
어느 정도 체력이 회복됐는지 이유진이 침대에서 상체를 일으키자 내 정액을 한껏 담아두고 있는
그녀의 배가 볼록 올라와 있는 게 눈에 보여 그대로 박고 싶었지만 아직 방수 커버를 사지 못해 오줌을 침대에 흩뿌릴 수는 없어 그대로 그녀를 보내주었다.
애액과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는 스타킹을 벗고 화장실에 들어간 이유진은 땀과 정액으로 범벅된 자신의 얼굴을 한 번 물로 씻은 뒤 변기에 앉아 오줌을 싸기 위해 힘을 줄 때
자궁에 들어있던 정액이 흘러내리며 오줌과 함께 변기에 떨어지기 시작하자 한껏 참아왔던 오줌과 질척한 정액이 질을 자극하는 느낌에 그녀는 살짝 가버리고 말았다.
쪼르르륵
“흐읏!”
‘주인님을 만나고 나서부터 몸이 너무 민감해졌어...’
전에 다른 사람과 할 때는 이런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고작 오줌을 싸는데 약한 절정을 맞이한
이유진은 이왕 정액이 나오는 김에 모두 빼둘 생각으로 배에 힘을 줬지만 안에서 좀처럼 나오지 않자
볼록 올라온 아랫배에 손을 올린 뒤 살살 압박하며 안에 쌓여 있는 정액들을 빼내기 시작했다.
“흐으응...”
자신의 손가락보다 굵은 정액들이 덩어리진 채 차례차례 빠져나오자 미약한 쾌감을 느낀 그녀는 신음을 흘리며
배가 홀쭉하게 가라앉은 걸 확인한 후 자리에서 일어나는 순간
입구에 걸려있던 정액이 변기커버 위에 떨어지려 하자 손을 아래로 내려 떨어지려던 정액을 잡은 그녀는 그대로 입으로 가져가 자신의 입속으로 넣었다.
“우움...!”
비린내보단 강한 수컷냄새가 물씬 풍기며 은은한 단맛까지 가지고 있는 주인님의 정액은 그녀에게 최고의 간식이었다.
최대한 입안에서 그 향을 충분히 음미한 후 침과 희석해 꿀꺽 삼킴 그녀는 화장실 바닥에 쭈그려 앉아 샤워기를 들고 물을 틀었다.
“하앙!”
생각보다 강한 수압이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자 놀란 그녀는 신음을 내뱉었고 혹시라도
주인님이 들었을까 조심하며 깨끗하게 씻은 후 화장실을 나오자 이제 막 문을 열고 물을 들고 오는 주인님과 마주쳤다.
“이거 마셔.”
“감사합니다.”
기다리다 목이 말라 정수기에서 물을 받아 원샷을 한 나는 이유진이 마실 물까지 가져가기 위해 다른 컵에 물을 받아 방으로 들어가자
몸을 씻었는지 허벅지에 약간 물기를 묻힌 그녀가 화장실을 나오는 모습이 보여 물을 건넸다.
많이 목이 탔는지 한 번에 컵에 담긴 물을 모두 마신 그녀는 나에게 잠시 기다려 달라 말한 후
거실로 나가더니 얼마 걸리지 않아 다시 들어왔는데 그 모습을 본 나는 반 발기 되어있는 상태의 자지를 바로 풀발기로 변신시켰다.
“어떤가요, 주인님?”
나갔다 들어온 이유진은 캐리어에서 가져온 코스프레 옷 중에 경찰복을 입고 왔는데
상의가 워낙 짧은 형태의 제복에 커다란 가슴까지 더해지니 달려 있는 단추조차 채우지 못해 옷의 아랫단을 묶은 형태로 가슴의 절반은 노출한 상태였고
치마는 커다란 엉덩이의 절반만을 가리는 길이라 안에 입고 있는 검은색 끈팬티가 모두 노출된 모습에 그 아래에는 허벅지까지 오는 망사스타킹을 신고 수갑을 든 채 나타났다.
“….”
압도적인 야한 모습에 내가 멍하니 그 자태를 감상하고 있자 슬며시 웃은 이유진은 천천히 내게 다가오면서 내 손에 들고 있던 수갑을 쥐어주며 말했다.
“제가 경찰이지만 주인님을 체포할 수는 없으니 주인님이 절 체포해주세요?”
요염하게 웃으며 나에게 말하는 그 모습을 본 나는 바로 이유진의 손을 잡아 수갑을 채운 뒤 침대에 앉은 상태로 다리를 벌려 내 우람한 자지를 그녀에게 보여주자
내가 뭘 원하는지 알겠다는 듯 엉덩이를 씰룩거리고 커다란 가슴을 출렁거리며 다가온 그녀는 내 바로 앞에 무릎 꿇어 커다랗게 발기한 자지를 향해 입을 벌려 그대로 넣었다.
“우움...쯉...츄릅,쮸웁”
경찰복을 입은 채 무릎을 꿇고 등 뒤로 수갑을 차고 있는 이유진의 모습을 보자
뭔지 모를 정복감이 끌어 오르기 시작한 나는 자지에 충분히 윤활제가 발라졌다 생각해
그녀를 끌고 가 엎드리게 한 뒤 끈팬티를 풀어 애액에 푹 절여진 보지를 향해 돌진했다.
“이 창녀 같은 경찰년이!”
“아아앙! 범죄자의 자지가 들어왔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