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부부의 부탁]
친구 부부의 부탁
씨 뿌리기
오래 전 부터에 알고 지내는 절실한 친구 상철 이가 저녁을 먹자해 시내 한식집에 들렸다. 지독하게 살아서인지 돈은 모아서 잘
살고는 있지만 쉽게 저녁 한번 사는 친구가 아닌데 어쩐 일로 저녁을 산다기에 조금은 의아했다.
친구는 부인과 벌써 와서 날기다라고 있었다.
"야~`~ 여기야"
"어서 오세요"
"제가 늦었군요"
"아니예요 저희도 지금 방금 왔어요"
상철 이와 우리는 가까이 지냈지만 친구부인과도 농담과 장난을 서슴없이
주고받는 사이다 친구놈은 결혼 7년이 되었어도 아직도 자식이 없어 모임에서
자식 이야기만 나오면 자리를 피하는 놈이다 그래도 항시 부부금실이 좋아
큰소리 한번 내지 않는 남편으로 주위에서 부러움을 받고 산다
저녁 식사를 먹으면서 친구는 걱정스러운지 안색이 좋지는 않다.
저놈이 이런 식당에서 돈을 쓰는 놈이 아닌데 무슨 부탁이라도
하려는지 조금은 궁금하기도 하고 겁이 났다
식사를 하면서도 내내 아무런 말도 없고 고민에 젖은 얼굴을 하였다
그리고 한참후에 담배연기와 같이 입을 열었다
"내가 이런 이야기 친구에게 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내가 믿을 수 있는 친구고 제일 가까이 지내는 너에게 부탁하는 거야..........
식구와 고심 끗에 상의하고 이야기하는 거니까 오해 하지말고 들어"
"심각한 이야기인 가본데"
"너도 알다시피 내 나이 사십이 넘어도 아기도 하나 없잖아"
"지난번 검사 해봤다며"
"그게 이상은 없는데 임신이 잘 안되는 가봐"
"더 두고봐"
"시간도 없고 네가 아기하나 만들어 주면 어떻겠니"
"...........말도 안되.........."
"아냐 식구와 상의해서 말하는 건데 네가 내 식구와 임신 될 때까지 잠자리를 해 달라는 거야"
"야~~~~그렇지만"
"그래요 남편과 많은 생각했어요 충분한 보수는 드릴께요"
"........"
"어려운 결정이라는 것 알아요"
친구부인도 부탁하는걸 조급히 거든다 그녀의 말에는 진심이 들어있고 애원하는 듯 보였다
"친구야 ....... 물론 넌 충분한 생각은 했겠지만 그럴 순 없어 어떻게 네 아내와 같이 잠을 잔다는 거야"
"네게 부탁하는 건 내 주위에 네가 제일 적임자이기에 부탁하는 거다"
오죽하면 이런 부탁을 할까 또 역시 친구부인도 사정하고 허기야 나이 먹어
자식도 없으니 살아갈 마음도 없을 것이고 낙도 없겠지
한편으로 많은 생각과 고민도 했을 테고 내게 부탁한다는 건 나를 믿기 때문일 거라는알수는 있지만..........
"나는 이럴 때 어떻해야 하니...........
내 식구에게는 비밀로 해줘야하고 우리 셋만의 비밀로 해야돼"
"고마워요 상호씨"
"고마워 상호야"
"헌데 좀 불륜 같아서 이상하다"
"아냐 그렇게 생각말고 친구를 위해서 라고 ..... "
"휴....."
"상호야 오늘 내 식구와 같이 놀고 내일 아침에 보내 줘 부탁해...... 믿는다"
그리고는 상철 이는 '여보 놀다와 내 걱정하지 말고 " 하고 뒤돌아보지 않고 식당을 나가 버린다.
사실 친구부부 집에 놀러 가면 편안하고 가끔 친구 부인과 연애나 했으면 생각했는데
정말 꿈과 같이 잠자리 할수있다니 마음은 벌써 들떠 있었지만 친구부인 앞에서 표현 할 수가 없었다
한참의 적막이 흐르고 난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생각해보니도저히 실행에 옮길 수가 없어 고개만 떨구었다.
"상호씨 상호 씨답지 않게 왜 그래요 자 일어나요 "
"네"
크지도 않은 키에 알맞은 몸매에 어디하나 나물할
때가 없는 친구부인
이다 그녀는 나를 이끌어 식당을 나와 승용차에 몸
을 싫고 그녀의 부탁으로
어느 시골 러브호텔에 들어갔으나 마음이 편안하
지는 않았다.
그녀는 앞장서서 자신의 지갑에서 숙박비를 손수
내고 나의 팔에 팔장을 끼며
층계를 올랐다 누가 봐도 부부라고 할 정도로 그녀
는 모든걸 적극적인
자세로 자신만만했다
친구부인은 나의 양복을 벗어 주고는 욕실로 들어
가 샤워를 하는 것이다.
난 텔레비전 앞에 앉아 정신나간 사람처럼 앉아 있
으니 어느새 친구부인이
하얀 브래지어에 하얀 팬티 차림으로 내 뒤에 와서
나의 목을 끊어 안고는
가볍게 볼에 키스를 하면서
"샤워하세요 제가 해 드릴까요?"
그녀의 향기가 성욕이 나게 만든다 막상 그녀가 적
극적으로 나오니 괜히
오금이 저려오고 숨이 막힌다
"알았어요"
그녀는 나의 속옷을 전부 벗겨 주자 나의 자지가
흥분되어 딱딱한 것을
자지를 보자 가냘픈 작은 손으로 감싸쥐면서 앞뒤
로 흔들어 주면서
"엄청나군요 이것이라면 나의 아기를 만들어 줄 수
있겠군요"
그녀는 서두르듯 나의 어께을 잡고는 욕실로 데리
고 들어가 샤워를
머리부터 해주는 것이다 집에서 마루라도 해주지
않은데 친구부인은
자상히도 해주니 새로운 감회가 생긴 것이다.
"제가 할께요"
"가만히 계세요 이런 서비스는 해 드려야죠"
몸 전체를 마사지하듯 그녀의 손은 부드러운 감촉
이 나를 황홀하게
녹이고 있었다 그리고는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주
면서 온몸을 휘어잡아
나를 미치도록 성욕이 생기게 하는 것이다. 욕실에
서 나와
잠시 침대에 누어 있자 친구부인은 커질 대로 커진
자지를 보고는
작은 두 손으로 감싸쥐고는 귀두를 문지르자 움칠
거리며 부르르 떨고
있는 나를 보고는
"정말 고마워요 상호씨"
"부인 정말로 실감이 않나요 그래서인지 마음대로
할수도 없구"
"제가 자기부인으로 생각해요 걱정말고"
"그래도 될까요"
"사실 제 남편은 섹스에 약해요 그래서 한번도 오
르가즘을 제대로 느껴
보지도 못하고 끝났어요 그래서 애도 안들어 선지
도 몰라요"
"헌데 역시 임신이 안되면 어떻하죠"
"핑계삼아 상호씨와 놀죠~~~~ 호호"
"농담 마세요"
"틀림없이 임신 될 거예요 상호 씨의 머리와 체력
으로 보나 또 정력도 세어
보이고"
"어찌 그리 잘 알아요"
"이십여 년 간 상호 씨를 알았는데 그 정도를 모르
면 관심이 없다는 증거인데"
"그럼 잠자리를 같이하는 것을 바랬군요"
"사실 그랬는지도 몰라요 그것이 현실이 될 기회이
다 싶어 남편의 의견에
동의했어요 아기도 필요하고 그러니까 제가 적극
적으로 하자는 것이기도
하고 "
"제가 무리한 짓 해도 이해하세요"
"황홀하게만 해주세요 그리고 임신까지 "
"사실 두어 달 놀고 임신했으면 좋겠는데 그래야
마음놓고 부인과 즐기죠"
"그거야 그때 임신되었다고 하면 되지"
"그러네"
"시작해줘요....... 하고싶어요......... 미치도록"
나는 그녀의 입술에 진하게 키스를 했다......... 사
실 남편이 허락한 섹스이어서 인지
나는 무척이나 조심스럽게 그녀에게 올라타서 전
희를 하게 되었지만 외도하는
기분은 나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나의 자지를 천천히 그녀의 보지에 밀
어 넣었다 .....
"앗!.......아빠.....너무 아파......악..못할 것
같아...."
"조금만 참아요...조금 후엔.. 괜찮을
거야...허헉..."
하지만 나의 자지가 너무 커서인지.. 그녀의 보지
가 적어서인지 잘 들어가지
않았다.
나는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다시 밀어 넣었다
. 나는 안간힘을 다하여
그녀에 보지에 힘껏 밀어 넣었다.
"푸우욱....!"
"악........"
숨넘어가듯이 그녀는 고함을 질렀다 그녀는 눈은
이성을 잃은 것 같이 눈
이 뒤집혀졌다
상호의 자지가 친구부인의 보지에 제대로 삽입이
되었다....
하지만 그녀의 보지는 찢어질 듯이 보였다. 소리로
들어서 말이다
"허헉.,......부인... 조금만..참아요...허헉...허..."
"아앗!...아....흐...윽...아.퍼... 너무..아파..아앗..
악......"
상호는 자지를 조금 움직였다....
"아...아..앗!....상호 씨.... 아파....아....으...응..
음......."
나는 천천히 아주 부드럽게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
지에 집어넣었다 가는
다시 뺐다 집어넣는 동작을 했다..
"허헉....하.....하...학..학...."
"..아악.....아....으...음....아....아...
..으음...흡...아...헉...아빠...나.....사랑해.."
상호는 가쁜 숨만을 들어 내뱉었다...
"아........악.....으......"
"아빠....으...음....아.......흡...하..아..응..학...하
..학..."
"어때.. 이...젠 안..아프지..."
"..허헉...모르겠어..아빠......그냥..해줘..."
"흐으으흥.....아...엄마......
"..아...난..몰라...흐으흥.....보지가..너무.. 뜨거워
..."
친구부인도 점차 그의 리듬에 맞추어 보지를 흔들
었다...
나의 자지와 그녀의 보지 사이에선 하얀 수액이..
넘쳐흐르고 있었다.
그녀는 상호의 머리를 양손으로 꽉 감싸 앉은 채로
누워있었다.
나는 왼손으로는 그녀의 왼쪽유방을 주무르고 다
른 한 손으로는 그녀의
오른쪽 유방의 유두를 비벼대었다.
입술은 서로 엉켜서... 서로의 타액만을 빨고 있었
다...
"하...학....하...학.."
"학....으...아빠....사랑..해...아..아...음..응..으..
으..으..흐..흥."
상호는 지칠 줄을 몰랐다...
나는 더욱..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밀착시키고 자
지를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럴수록 그녀는 허리를 들썩이며 나의
머리를 더욱 꽉 껴안았다.
그의 거대한 자지가 그녀의 작은 보지에 삽입될 때
마다
"푹!...푹...푹...."소리가 들렸다..
절정에 다가왔는지 상호는 있는 힘을 다하여 그녀
의 보지사이에 자지를
움직였다.
"푹....푹,...하학......하학..쌀것같아.......빼내야
할것같아....하 아...학..."
"....으..으음....아..흡...아빠..빼지마..괜찮아.....
으음.....하학....으음...하학...."
"그렇지 임신 시켜야지"
순간...나는 멈칫했다... 그의 정액이 그녀의 보지
로 불출된 것이었다.
나는 나의 자지를 빼려 했으나 그녀가 나의 허리를
양손으로 거머쥐고
있어서 빼낼 수가 없었다.
친구부인은 나의 정액이 다 분출할 때까지 꽉 나의
허리를 잡았다.
"부인.... 정액을 빨아먹어야 임신이 잘된다는데"
"그래요 그럼 먹어 볼께요"
자지를 빼 친구부인의 입에 들여대자 맛이 있다는
듯 쪽쪽 빨아먹으면서
살며시 나의 얼굴을 보며 웃어준다.
"정말로 굉장했어요 세상에 이렇게 황홀한 느낌은
처음이에요
당신은 어땠어요"
"재미는 있었지만 죄책감에 마음이 좀 그러네요"
"전 남편과 이렇게 정열적인 섹스는 느낄 수 없었
어요 아마 남편이 섹스를
요구해도 상호씨 생각에 제대로 된 섹스를 못할 것
같아요"
"그래도 부인께서 남편을 유도하여 즐기도록 노력
하여 야죠"
"내일도 만나야 돼요 남편에게 열흘동안 배란 일이
라고 했으니까?"
"허락 맡은 외도네요"
"참 내일 저녁은 저희 집으로 오세요 남편은 친구
들과 동남아 여행 간데요"
"아 그래요 "
"그 동안 우리는 부부처럼 생활하며 즐기자고요"
꽤나 밝히는 부인이다 임신으로 핑계삼아 노골적
으로 나와 나를 더욱더
당황하게 만들고 있다 허기야 내자지 맞을 알고 그
냥 쉽게 끝내지 못할 것을
나는 잘 알고 있다
"여보 ~~ 응"
그녀는 나에게 코 먹은 소리로 남편인양 부르며 애
교를 떨어가며 나의 입에
손가락을 넣어준다
"전에도 내게 흑심을 품었지요"
"내가 그래 보였어"
"언젠가 술이 취했을 때 뒤에서 내 가슴을 만지려
고 했던일은 기억해요"
"그랬나"
"알면서도 술기운에 한 것처럼 시치미 띠지 마세요
"
"남자가 자기 마음에 있는 여자를 보면 그런 생각
은 하지......... 술기운에 미친척하고
안아보기도 하고 만져보는 거지"
"그때 술도 많이 취하지 안았으면서도 술 취한 체
하며 만지려 한 것 알았어요"
"근데.... 왜 손을 뿌리쳤어"
"남편이 화장실 간 사이었는데 들키면
어쩌려고..........."
"사실 다음날 전화해서 나오라고 할려고 했는데 친
구우정이 깨질까봐 못했지"
"이젠 마음놓고 할수 있어서 좋아........."
"소원 풀었지만 몰래 하는 기분보다는 좀 실감이
안난다"
"나는 좋은데 .........."
어느새 우리는 말을 놓고 이야기 하게되었다 작은
체구에 가냘푼 그녀의 몸매에
그녀는 발가벗은 채로 나를 꼭 안고는 잠을 청하지
만 쉽게 잠들 것 같지 않다
허락한 외도
다음날 그녀는 내가 늦게 온다고 전화를 하면서 빨
리 오라 한다
친구부인은 남편이 여행을 떠났다고
하며 앙탈를 부렸다 할 수 없이 그녀의 집에 갈 수
밖에 없었다,
현관에 들어서자 맛있는 냄새가 식욕을 돋구어 나
는 내 집처럼 주방으로 들어가 않자
부인은 나의 옆에 않자 나에게 안긴다
나를 먹여 주면서
"많이 드새요 그래야 힘을 쓰지요"
"부인도 같이 먹어요"
난 입에 음식을 넣은 채로 빨간 그녀의 입술에 대
고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입에 음식을 밀어 넣었다 부인은 음식을 씹어 맛있
는 듯 삼키며
"또 해줘요"
"맛있지"
"당신 것이라면 무엇인들 못하겠어요"
"그럼 오줌이라도 먹어 보겠어"
"그러세요"
"그렇게 내 것이 좋아"
"예 아마 영원히 잊지 못할 거예요 "
부인은 나의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늘어진 자지를
주무르면서
"이렇게 적어진 것이 만지면은 커지는 것이 신기해
요"
"그렇게 하고 싶어"
"어제 같이 해주세요"
"그래 분위기를 잡고 기다려요"
난 그녀가 앉아 있는 쇼파쪽으로 몸을 가져갔다..
나는 그녀의 얼굴을
한참동안 쳐다보았다. 그녀의 얼굴은 삼십대라기
보다.. 아니 옷을
삼십대로 입어서 그렇지.. 아직 까지 이십대 중반
의 아름다운 여성을 얼굴을
지녔다. 그녀가 스르르... 눈을 감았다...
상호는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상호의 혀가 감겨 옮을 느끼며, 허공에 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져
들었다...... 그녀는 숨이 가빠 옮을 느끼기 시작하
였다..
상호는 한 손으로 그녀의 치마 밑으로 손을 집어넣
었다..그리곤, 그녀의
하얀 허벅지에 나의 손을 가지고 애무하기 시작하
였다....
그녀는 ...상호를 더욱 꽉 껴안았다.. 상호는 자지
가 뜨거워짐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상호의 손은 점점 그녀의 깊은 곳으로 움직이기 시
작했다....
그녀의 보지가 뜨거워짐을 아래 하체로부터 느끼
기 시작했다...
상호는 기회를 놓칠세라... 그녀의 팬티를 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팬티는 실크로 만든 것인지.... 매우 보드라
웠다... 그 팬티사이로
그녀의 검은 음모가 몇 가닥 밖으로 나와있었다.
나는 그녀의 팬티를 손으로
비비기 시작했다.
그녀는 흥분했는지 더욱 깊고 진하게 혀를 가지고
상호의 혀를 빨기 시작
했다.....그러면서 상호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 있
었다...
상호는 그녀의 치마사이를 들어 올렸다.. 순간 상
호는 숨이 가빠 옮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완벽하게 미끈하게 빠진 그녀의 새하얀 허벅지....
투명하다 못 해...
핏줄까지 보일 정도의 살결이었다.
상호는 흥분하여 그녀의 치마를 찟어 내듯이 벗겨
내었다..
그녀는 가쁜 숨을 연신 쉬었다
"아...으..흡...아.. 좋아요"
벗겨진 치마사이로 그녀의 새하얀 팬티가 그녀의
씹물에 젖어 축축해
있었다. 상호는 그녀의 입술에 키스하며 한 손으로
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
또 다른 한 손으로는 그녀의 팬티를 조심스레 벗겨
내고 있었다.
그녀의 팬티는 드디어 새하얀 허벅지에 걸려졌고,
그녀의 검은 음초지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그녀의 음초지대는 그녀의
수액으로 축축이 젖어
있었다. 다른 여자보다 그녀의 보지에선 꿀물이 더
많이 흐르고 있었다.
그녀의 음모는 그녀에 수액에 젖어 윤기를 머금었
다.
"부르르르 ..."
아름다운 그녀의 여체에서 한차례 경련이 일어나
고 있었다.
상호는 그녀를 소파에 뉘운체로....
계속하여 그녀의 하얗고 매끄러운 허벅지를 손으
로 애무하고 있었다.
그는 그의 손가락을 하나를 그녀의 보지께로 살며
시 밀어 넣었다.
그녀는 허리를 비틀며 보지를 경련 하였다.
"아음..아흐흐흥......학....,..아..아."
상호는 자신의 자지가 커짐을 느끼기 시작했다....
나도 점점 그녀의 옷을 벗겨 가면서 거친 숨을 몰
아 쉬었다...
"으흡....."
이번엔 왼손으로 그녀의 풍만한 유방으로 손을 가
져갔다.
그녀의 새하얀 블라우스의 단추가 텄어지게 그녀
의 윗도리를 벗겨 내었다.
"....아...음... "
그녀의 가랑이사이의 하얀 허벅지 사이의 보지가
연신 경련을 일으켰다.
그는 그녀의 블라우스를 찢겨내듯이 그녀의 팔에
걸 치우고 새하얗게 드러난
브레지어 사이에 그의 손을 집어넣었다...
"으흡.... " 그녀는 숨이 멈출 정도로... 흥분상태였
다.
그는 그녀의 브레지어를 벗겨 내었다.
순간... "툭..!...." 그녀의 새하얗고 투명한 유방이
거침없이 그녀의
열어젖뜨린 브레지어 사이로 튀어 나왔다......
그녀의 두개의 유방은 흥분했는지... 점점 커지며
단단해 지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유방 쪽으로 나의 혀를 가져갔다.
"샥.....샥..... 흐흡....허헉..쪼옥...샥...싹...."
"아아........햐...어...헉......."
나는 거침없이 그녀의 자주색 유두를 잘근잘근 깨
물어 대었다
한 손으로는 그녀의 새하얀 허벅지 사이의 보지를
쓰다듬어주고 있었다.
연신 그녀의 보지에선 하얀 음수가 흐르고 있었다.
그녀는 더이상 못 참겠는지... 나의 혁띠을 거칠게
숨을 할딱이며 벗겨 내었다..
나의 바지가 벗겨지고 나의 팬티사이로 거대해진
자지가 선명하게
툭 튀어 나와있었다.
"아...흐흡..." 그녀는 얼른 나의 팬티도.. 벗겨 내
었다..
순간... 그의 자지는 툭 하며 나왔다...
그녀는 자지러지게 놀랐다. 나의 자지가 너무 컷기
때문이다....어제도 부인은
그렇게 놀랐다.
그녀는 나의 자지를 보며 흥분한 나머지.. 그녀의
작은 입술에 나의 거대
한 자지를 집어넣었다. 목구멍까지 나의 자지가..
들어갔다.
콱...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그녀의 섹스기술은 식구와는 비교도 안될 만큼 능
숙하였다.
"..허헉,,,.. 아..흡..."
그녀는 나의 자지를 맛있는 아이스크림처럼 핥아
대기 시작했다..
"아...아...흐으으흥.......학....하학..... 너무..커...
좋..아.."
나의 자지를 계속 핥고 빨던 그녀는 입 속에서 나
의 자지를 빼내었다.
그러더니 나의 자지를 그녀의 손으로 이끌고 그녀
의 수액으로 축축해 있는
보지로 옮기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두 허벅지 사이를 양손으로 벌리고 소
파 끝에 서서 그녀
의 보지에 서서히 그의 큰 자지를 비벼 대었다.
"아흐흐흥..아...아.........빨리....좀...넣어..줘.요.
.아아.하...."
그녀는 미칠 듯이 그녀의 보지를 들썩이며 달뜬 고
성을 질렀다...
"아...흐....허헉..."
상호는 몸을 세운 체 그녀의 새하얀 양 허벅지를
잡고서 그의 거대해질 때
만큼 커진 그의 자지를 그녀의 빨간..보지 속에 깊
게 집어넣었다
"팍!!!......"
"앗!...아악......악......"
그녀의 두동공은 자지러지듯이 넘어갔다..
그녀는 지금까지 남편과 관계를 가졌으나, 상호의
자지처럼 거대한
것을 본적이 없었다. 바로 그 큰 좃이 그녀의 보지
를 꽤뚤둣이 깊게 박힌
것이었다.
"아악.....하학.....하학...."
그녀는 미친 듯이 그녀의 가냘픈 허리를 들썩였다.
...
"아악..상호씨... 빼줘... 보지가 찟어질것 같아.....
하..하학......앗..."
"허헉,.....조금만 .....그러면..좀...괜찬를
겁니다.....하학....허헉.."
상호는 그의 큰좃을 그녀의 시뻘건 보지에 에 꽂고
흔들어 대었다.
"아아....앙...아아....난...몰라...아하하항..허헉...
...."
"아....악.....허....헉....아....좀더....흐으으흥...아
...사랑해요... 상호 씨..."
"아아...좀더..세게....하학.....아하항..."
"아아....난...몰라...아흐흥......."
"푹!....푹!...."
"아흐흐흥......허헉...."
그녀는 그녀의 둔부를 들썩이며.. 계속해서 알 수
없는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녀의 보지와 자지가 서로 얽힌 사이에서는 그의
정액과 그녀의 수액이
합쳐 끈적끈적한 액체가 되어 흘러 내렸다.
나는... 혼심의 힘을 다하여 그의 자지를 그녀의 보
지에 비벼 대었다.
"...아흐흥...아앙....허...흐...항......"
그녀의 보지는 명기였다. 남자의 자지를 마치 빨판
처럼.. 흡착하고..
나도 알 수 없는 보지 속에서는 무엇인가 잡아 당
기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는 절정이 다가 옮을 느끼며.. 더욱 세차게 그녀
의 조개빨판 같은
보지에 그의 거대한 자지를 계속하여.. 집어넣었다
..
"아하항...허헝....더..깊이....하학...아흐흥...난..
몰라...아항....."
"허...헉....학학!.... "
"햐...하...허헉...사랑해요...상호씨...아흑...더..깊
..이...아이..잉. .흐흥.."
"아하항...상호씨...쌀것..같아요.....
나와요.........하항...아흑......."
"난....몰라.....아흑...흥....아으흥...."
"학학학...허허헉...나도 나올 것 같아요...허헉....
조금만...허헉..."
상호는 이제 참을 수 없음을 느꼈다. 그 순간...그
는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순간..
"여보 빨리 낌어요 보지 안에 싸요"
그녀의 보지에서는 뜨거운 수액이 오줌을 싸듯이
찍하고 나왔다...
그녀의 우유빛깔의 새하얀 수액은 그의 얼굴에 뛰
었다.
그녀의 음핵은 하얀 우유빛깔이었다....
"아하항.... 아..좋아....하하헉..."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나의 자지를 갑자기 자신
의 손으로 가져갔다.
그러더니 그녀의 조금한 입을 벌려 그의 자지를 쏙
집어넣었다.
"하학....죽겠군...허헉.... 그래....좋아요,..."
상호는 가쁜 숨을 헐떡이며 그녀의 머리를 그의 양
손으로 흔들었다.
그녀는 마치 환상에 젖은 듯이 눈이 풀렸다...
나의 자지를 맛있는 아이스크림처럼.... 혀를 가지
고 놀았다.
"아앗........"
순간 그의 큰 자지에서 한줄기 떨림이 있었다....그
러면서 그의
귀도 끝 부분에서 한줄기 세차게 허연 물이 박차고
나왔다.
그녀는 놓칠세라... 정액을 뿜고 있는 나의 자지를
그녀의 조금한 입안에 넣었다.
그는... 평소보다도 많은 정액을... 그녀의 목구멍
에 토해 내고 있었다
그녀는 맛있는 꿀처럼.. 그의 자지를 목구멍에 집
어넣고 나의
자지에서 나오는 정액을 쪽쪽...빨아먹었다.
"허헉........아..좋아....햐하........."
그녀는 그의 자지의 정액이 바닥 날 때까지 그의
좃의 정액을 빨아 마셨다.
그녀는 아직 흥분이 가시지 않은 듯 그녀의 보지는
가끔씩 경련하며
..... 계속하여 수액을 찍찍 싸내고 있었다..
"오늘은 내 입안에 싸서 성과가 없잖아요"
"당신이 먹고 싶으니까 빨고는 걱정마 내일도 모래
도 있잖아"
나의 자지는 시들시들해지고, 그녀 또한 피곤한 것
같았다.
문득 그는 그녀를 바라보았다..
한오라기 걸치지 않은 나체 삼십대로 보기엔 너무
나 아까웠다.
투명해서 핏줄까지 내비쳐 보이는 아름다운 살결
쫙 빠진 다리.... 마치
대리석과 같은 다리였다... 그녀의 둔부의 부드러
운 음초는 나와 그녀의
정액으로 하얀 물기가 촉촉이 젖어있었다.
친구부인의 투명하고 풍만한 유방은 터질 듯이 부
풀어 있었고,
유두는 나의 입 자국이 선명하게 나있었다.
부인의 치렁치렁한 검은 색 머릿결을 그가 어루만
졌다. 보면 볼수록
하얀 얼굴에 가냘픈 목이 사랑스러웠고 매력만점
이다 이런 부인과
잠자리를 하게된 것이 최대의 행운이다
부인은 벌써 나의 품에 안겨 새근새근 잠이 들어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