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미치게 이쁘군 ... 저 핑크빛 입술 ... 저 속에 내 자지를 쑤욱 ...)
그는 겉잡을 수 없이 짐승같은 상상의 나래를 펼쳐 나갔다 .
그는 흐르는 침을 물 마시듯 삼켰다 .
쪼그려 앉아있는 유경의 가냘프면서도 볼륨있는 육체를 마음껏 떡 주무르듯이 유린하고 싶은
욕망을 억누르느라 어금니를 질끈 물고 참아야했다 .
반쯤 이성을 잃은 그의 눈은 차츰 짐승의 그것처럼 충혈되어 번득였다 .
그의 상상 속에 그는 한 마리 짐승이었다 . 먹이에 굶주린 털투성이의 거대한 성성이였다 .
유경은 한 마리 흰 사슴이었다 . 사슴을 발견한 배고픈 짐승은 기쁨의 포효를 질렀다 .
유경의 커다란 눈망울은 극도의 공포로 가득 차올랐다 .
그 짐승은 유경의 희디흰 목덜미를 한입에 물어 바닥에 쓰러뜨렸다 .
유경은 애처로운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다 .
쓰러진 유경의 몸위에 올라 탄 짐승은 번득이는 날카로운 이빨로 유경의 옷을 발기발기 찢었다 .
유경은 두려움에 떨며 비명을 질렀다 .
짐승은 애처롭게 저항하는 유경의 허벅지를 앞다리로 벌리고는 뻘건 혀를 날름거리며 유경의 보지를 핥았다 .
그의 긴 혀는 뱀처럼 능란하게 꿈틀거리며 유경의 보지를 팬티채 핥아댔다 .
얇디얇은 팬티는 거친 혓바닥에 종이처럼 찢겨 나갔다 .
짐승은 유경의 체액이 흥건한 팬티를 한입에 집어 삼켰다 .
그 모습에 유경은 공포감에 사로잡혀 저항하는 것도 잊어버렸다 .
짐승은 유경의 보지를 게걸스럽게 빨고 핥아댔다 .
유경은 희열인지 고통인지 모를 표정을 지으며 꿈틀거렸다 . 유경의 입이 점점 벌어지며 신음소리가 커졌다 .
거대한 팔뚝을 연상시키는 짐승의 털북숭이 자지가 유경의 보지로 다가갔다 .
유경의 커다란 눈동자가 겁에 질려 파랗게 변색되었다 .
유경의 가랑이가 짐승의 무지막지한 힘을 못 이겨 거칠게 벌어졌다 .
유경이 무어라 소리를 쳤다 . 그러나 짐승은 유경의 여린 보지에 어른 팔뚝만한 털투성이 자지를 쑤셔 박았다 .
유경의 새빨간 입술을 비집고 찢어질 듯한 비명이 터져 나왔다 .
끝없이 박아대는 짐승의 자지에 장단 맞추듯 유경의 처절한 비명은 계속 되었다 . 유경의 몸이 허공에 떠올랐다 .
작살에 꿰인 잉어처럼 유경은 짐승의 자지에 보지를 꽂힌체 허공에서 발버둥을 쳤다 .
짐승은 징글맞게 굵고 긴 자지로 유경의 보지를 푹 쑤신체 그대로 유경의 작은 몸을 들어 올렸다 .
유경의 작은 몸은 짐승의 자지를 올라타고 허공에서 버둥거렸다 .
유경이 짐승에게 박힌 상태를 벗어나려 발버둥을 쳤고
그때 마다 유경의 보지에 거대한 자지가 박혔다 빠지기를 반복했다 .
유경의 몸에 걸쳤던 옷은 어느새 갈갈이 찢어져 누더기가 되어있었고 풍만한 젖가슴은
완전히 노출된체 애처롭게 덜렁거리고 있었다 .
보지를 그렇게 깊숙이 쑤시는 것만으로는 부족한지 짐승의 우악스런 손이
유경의 젖가슴을 한주먹에 움켜 쥐고 주물러댔다 .
유경의 비명은 높아만 갔다 . 눈물의 애원도 처절한 저항도 짐승의 욕구만 자극할 뿐이었다 .
유경의 눈이 하얗게 뒤집어지도록 짐승은 자신의 흉악한 물건을 유경의 보지속에 집요하게 꽂아 넣었다 .
그만하면 질렸을만한데도 짐승은 지칠 줄 모르고 유경을 박았다 .
아니 지치긴커녕 점점 더 거세게 박아대는 모양새가 아직 갈길이 먼 눈치였다 .
유경의 보지속을 드나드는 자지도 모습을 드러낼 때 마다 무럭무럭 자라나는 것이 아직 다 서지도 않은 모양이었다 .
그러나 유경은 벌써 한계에 도달한 듯 축 늘어져갔다 .
유경은 저항은커녕 희미해져가는 의식의 끈을 붙잡기에도 급급했다 .
짐승은 포효하기 시작했다 .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며 포효하던 짐승이 유경의 포동포동 살이 오른 뽀얀 허벅지를 양손에 하나씩 움켜쥐었다 .
짐승은 유경의 가랑이를 일자로 찢어 벌렸다 .
강제로 올림픽 체조 선수나 할 수 있을만한 고난도 자세를 취하게된
유경은 가랑이가 찢어지는 고통에 몸서리를 치며 비명을 질렀다 .
유경의 보지도 고통스러운 듯 있는대로 줄줄 보지물을 쏟아내며 입을 벌렸다 .
짐승의 뜻대로 유경의 보지는 애라도 낳을 수 있을 만큼 벌어졌다 .
그런 유경의 보지에 더욱 굵어지고 길어진 짐승의 자지가 틀어 박혔다 .
뿌리끝까지 알뜰하게 박아넣은 짐승은 그자세에서 유경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자신의 엉덩이를 살살 돌리는 것이었다 .
유경의 보지속 깊숙이 박힌 짐승의 자지가 그녀의 자궁속을 휘뒤집었다 .
상상할 수 없는 고통에 유경은 다시 정신을 차려야했다 .
유경의 비명이 이어졌다 . 유경은 젖먹던 힘까지 동원해서 짐승을 뿌리치려 애썼다 .
마치 꼬치 통닭구이라도 하려는양 사정없이 돌려대며 박아대는 짐승의 자지를 한치라도 피할려고 유경은 바둥거렸다 .
그러나 유경의 몸을 움켜진 짐승의 손아귀에 가해진 힘은 빠질 줄 몰랐다 .
유경은 짐승의 자지에 산체로 꿰뚫린체 버둥거렸다 .
유경은 아무 효과가 없지만 본능적으로 두다리를 버둥거리며 제항했다 . 그
것은 오히려 짐승에게 좋은 일 해주는 격이었다 .
유경의 가랑이가 벌어질때마다 짐승의 자지는 한치한치 더 깊이 전인미답의 동굴을 파고 들었다 .
그런 상태에서 꿈틀거리자 그의 자지가 자연히 유경의 보지속을 구석구석 휘뒤집게 되었고
그런 짐승의 자지를 본의아니게 꼭꼭 물어 주게 되었다 .
아무도 닿지 못했던 동굴의 막장까지 파죽지세로 점령한 짐승의 자지는 전리품인 유경의 보지속을
제 마음대로 휘젓고 구석구석 남김없이 쑤시고 우벼 팠다 .
주인의 처지를 알 길없는 유경의 보지는 파렴치한 짐승의 자지가 야들야들한 속살을 파고들때마다
물을 줄줄 쏟으며 그의 자지를 빨아 댕기고 조였다 . 유경의 보지를 무법천지로
헤집던 짐승의 자지가 들어온 속도만큼 빠르게 빠져나갔다 .
유경의 보짓물에 흥건히 젖어 뱀의 대가리처럼 벅득거리는 짐승의 자지가 빠져 나왔다 .
유경의 보지는 주책없이 짐승의 자지를 향해 벌렁거렸다 .
강간 당하는 주인의 입장은 아랑곳 없이 물까지 가득 머금고 바들바들 떨며 재입장을 유혹했다 .
거만하게 껄떡이던 짐승의 자지가 한번 가본 길이라고 너무도 쉽사리 유경의 보지에 내리 꽂혔다 .
유경의 보지는 전광석화처럼 빠르게 짐승의 자지를 집어 삼켰다 .
뿌리 끝까지 삼키고도 모자라다는 듯 유경의 보지는 짐승의 자지를 빨아 들였다 .
그 무서운 조임에 짐승은 가르릉 신음했다 . 유경의 양손이 짐승의 털투성이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
짐승이 허리가 유경을 찍어 누를 때마다 유경은 손톱을 세워 짐승의 엉덩이를 잡아 당겼다 .
짐승도 유경을 잡은 손에 더욱 힘을 가했다 . 퍽퍽 요란한 소리가 둘의 몸이 부딪힐 때마다 울려 퍼졌다 .
유경이 울음을 터뜨렸다 . 눈물을 줄줄 흘리며 펑펑 울고 소리치는 유경을 짐승은 끈질기게 박았다 .
마침내 유경은 짐승의 집요한 요분질에 몸과 마음을 열고 말았다 .
그 말뚝 같은 자지에 내리 꽂히고도 계속 저항하기에 그녀의 육체는 너무나 솔직했다 .
고통이 아닌 열락의 신음 소리가 유경의 꼭다문 입술을 헤집고 새어나왔다 .
유경의 하얀 두손이 짐승의 털투성이 어깨를 움켜 쥐었다 .
유경은 상소리로 짐승을 욕했지만 그의 자지에 올라탄 엉덩이를 무섭게 위아래로 흔들고 돌렸다 .
유경의 나신은 땀으로 범벅이 되어갔고 그런 유경의 전신을 짐승의 시뻘건 혀가 샅샅이 핥아댔다 .
유경은 말을 탄 기수였고 짐승의 자지는 안장이었다 . 유경은 요상하게 생긴 안장에 올라탄체 말을 몰았다 .
말은 거친 들판을 달려갔다 . 말의 움직임에 맞추어 유경의 엉덩이가 안장에서 떨어졌다가는 무섭게 내리 꽂혔다 .
안장에 깊숙이 엉덩이를 찍어누른 유경은 잘록한 허리를 교묘히 틀어 뱅글뱅글 돌렸다 .
말은 기뻐날뛰며 더욱 질주했고 유경은 더욱 빨라진 말의 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를 위아래로 놀렸다 .
유경의 엉덩이가 내리 꽂힐때마다 유경의 보지에서 강물처럼 흘러나오는
물이 안장 , 아니 짐승의 자지에 범벅이 되었다 .
보짓물은 짐승의 자지를 타고 줄줄 흘러 사타구니를 흠뻑 적셨다 .
유경은 짐승의 자지에 올라탄체 미친 여자처럼 엉덩이를 비벼댔다 .
짐승은 오히려 유경의 강력한 요분질에 낑낑거리며 어쩔 줄 몰라 했다 .
유경은 당황하는 짐승을 비웃으며 벌어질대로 벌어진 자신의 보지로
짐승의 통나무같이 굵고 긴 자지를 사정없이 쌈을 싸먹듯 삼켜댔다 .
짐승은 자신의 체구에 반도 안되는 유경에게 맥없이 자지를 맡기고 신음했다 .
유경의 엉덩이가 하늘 높이 쳐들어지다가 내리 꽂히기를 수십여 차례 반복하자 갑자기 짐승의 몸이 굳어졌다 .
드디어 짐승은 몸안에 넘칠 듯 고인 용암을 유경의 몸속에 쏟아 넣을려는 것이었다 .
짐승의 자지가 불끈불끈 꿈틀거리며 유경의 보지속에서 몸집을 키웠다 .
유경은 보지를 찢을 듯 가득 채우며 부풀어 오르는 짐승의 자지를 느끼고 본능적으로 그의 욕구를 눈치챘다 .
유경의 엉덩이가 짐승의 자지를 아예 부러뜨리려는 듯 거세게 짓까불었다 .
어흐흥하는 신음 소리와 함께 짐승은 유경의 보지속에 자신의 좃물을 쏟아냈다 .
유경은 자궁 깊숙이 뿜어지는 짐승의 정액을 뜨겁게 느끼며 그의 목을 힘껏 껴안았다 .
한치라도 더 깊이 박은체 싸고 싶은 짐승은 유경의 엉덩이를 무섭게 끌어 당기며 몸을 떨었다 .
짐승의 이빨이 유경의 젖가슴을 아프도록 물었고 유경은 온몸을 활처럼 비틀며 신음했다 .
유경의 보지속은 짐승의 정액으로 벙벅이 되었고
그 매끄럽게 된 보지를 짐승은 기운차게 박으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남김없이 쌌다 .
유경의 커다란 두눈은 하얗게 넘어갔다 .
유경은 지나친 희열에 전신을 비맞은 참새처럼 떨었다 .
그런 유경을 박아대는 짐승의 자지는 줄어들 줄 몰랐고 언제까지라도 계속될 듯 끈질기게 반복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