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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섹스킹 야동 만드는 남자-320화 (320/551)

〈 320화 〉 320화 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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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카는 카메론 먼로의 보지에 질내사정을 했다. 그리고 카메론 먼로를 의자에 앉히고 드루 디아즈를 불렀다. 드루 디아즈는 마치 벌레라도 씹은 표정으로 다가왔다.

“자, 넌 자지가 없으니까 이 보지에 손가락이라도 넣어봐.”

그리고 호사카는 수표책을 꺼내서 카메론 먼로에게 수표를 써주기 시작했다. 0이 4개가 붙기 시작하고 카메론 먼로는 만 달러를 받기 위해서는 다른 여자가 자신의 보지를 만지는 것도 괜찮은니 싱글벙글 웃고 있었다.

세상에는 동성애를 혐오하는 여자도 있었다. 드루 디아즈는 마치 역겨워하는 표정을 지으며 정액이 질척거리는 카메론 먼로의 보지 속으로 자신의 손가락을 넣었다.

“자, 보지를 더 조여봐. 이 여자에게 진짜 보지가 어떤건지 보여주자고.”

카메론 먼로는 자신의 보지를 의도적으로 조여왔다. 그녀의 질벽이 꿈틀거리며 드루 디아즈의 손가락을 휘감았다.

“이런게 하룻밤에 만 달러를 벌 수 있는 진짜 고급 콜걸이지. 지금도 다시 한번 박아보고 싶어서 자지가 껄떡거리는군. 나중에 몇번이고 생각이 날 보지야.”

그리고 다시 화면이 전환되었다. 긴장감이 넘치고 빠른 음악이 시작되었다.

드루 디아즈는 자신의 보지를 단련하기 위해서 연습을 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집에서 단단한 당근을 보지 안에 집어넣었다. 보지에 상처를 입히지 않기 위해서 표면을 매끈하게 다듬은 당근이었다. 케겔 운동을 하면서 보지 안의 힘을 기르고 당근을 보지 근육만으로 으스러뜨리려 했다.

당근은 애액에 끈적끈적해져서 바닥에 떨어졌다. 처음에는 애액만이 묻어 있는 당근이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당근에는 조금씩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드루 디아즈의 얼굴로 카메라가 줌인했다. 그녀는 땀을 흘리면서 힘든 운동으로 표정을 찡그리고 있었다. 그 표정에는 힘듬뿐만이 아니라 분노와 좌절도 동시에 담겨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보지 안에 스스로의 손가락을 집어 넣기도 했다. 스스로 보지를 조이면서 카메론 먼로와의 감촉을 비교해보았다.

“젠장! 젠장!”

드루 디아즈는 욕설을 하면서 당근을 벽에 던져서 부수기도 했다. 아무리 해도 호사카가 원하는 그런 보지는 쉽게 만들 수 없었다.

이제 호사카의 교육은 카메론 먼로와 드루 디아즈가 함께 하게 되었다. 카메론 먼로는 만 달러의 맛을 보게 되었는지 호사카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뭐든지 하려고 했다.

“오늘은 펠라부터 해볼까. 입기술도 중요하니까. 카메론 먼저.”

카메론 먼로는 호사카의 앞에 주저 앉아서 바지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었다. 축 늘어진 자지를 입 안에 넣고 목구멍 안쪽으로 삼킬 것처럼 빨아들였다. 입과 자지 사이로 공기가 마찰하며 들어가는 음란한 소리가 울려퍼졌다.

“아니지. 이게 아니야. 입은 그렇게 쓰는게 아니라고.”

카메론 먼로가 호사카에게 퇴짜를 맞자 드루 디아즈는 뒤에서 작게 웃음을 지었다. 그녀는 자신에게 기회가 왔음을 직감하고 있었다.

다음으로 드루 디아즈도 호사카의 앞에 무릎을 꿇고 펠라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자신감 있게 펠라를 했지만 그녀의 실력에도 호사카의 자지는 서지 않았다.

“아니. 입으로 남자의 자지를 세우는게 그렇게 어렵나? 젠장. 길거리에 지나가던 게이에게 빨라고 해도 이것보다는 잘하겠군.”

호사카는 프라이빗 룸에 있는 여자에 앉았다. 그는 붉은 조명 아래에서 피범벅이 된 도살자처럼 보였다.

“오늘은 펠라로 내 자지를 세울 수 있는 여자를 찾을때까지 계속하지.”

카메론 먼로와 드루 디아즈는 슬쩍 서로를 보았다. 두 여자는 호사카가 만 달러 정도는 아무렇지 않게 던져줄 수 있는 남자인 걸 알았다. 그리고 경쟁자가 있으니 더더욱 물러나고 싶지 않았다.

카메론 먼로와 드루 디아즈는 번갈아가면서 호사카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둘은 호사카의 자지를 세우기 위해서 모든 일을 다했다.

그의 바지와 팬티를 완전히 벗기고 불알을 빨기도 했다. 귀두만을 입에 물고 손으로 자지 기둥을 쓰다듬기도 했다. 나중에는 두 여자가 동시에 자지에 달라 붙어서 양쪽을 나누어서 동시에 빨기까지 했다.

두 여자는 처절했다. 호사카는 불만에 차 있었다. 자지는 여전히 잠잠했다.

호사카는 잠깐 손가락을 들어서 천장을 가리켰다. 두 여자는 동시에 펠라를 멈추고 호사카의 말을 기다렸다.

“겨우 그건가. 너희 입은 그냥 밥을 먹고 남자 욕을 하려고 달고 있는거야?! 좀 더 끈적하고 요염하게. 남자는 보는 것에 민감한 것 모르나? 위로 올려보면서 눈을 마주치라고! 남자의 자지를 진심으로 원한다는걸 눈빛으로 보여주라고!”

호사카는 두 여자를 모욕하면서 압박을 했다. 두 여자는 어느 순간부터 노예처럼 굴고 있었다. 노예 의식에 완전히 사로잡힌 자는 쇠사슬에 풀려서도 달아나지 못했다. 이 두 여자도 마찬가지였다.

다시 한 번 두 여자는 번갈아가며 호사카의 자지를 물었다. 이제 둘은 서로를 시기질투 하지 않았다. 언제 이 지옥 같은 상황이 끝날지 생각하며 자지를 빨아들이고 있었다. 자지를 얼마나 열심히 빨고 얼마나 호사카의 호통에 긴장을 하였는지 두 여자는 온몸이 땀에 젖어 있었다. 여자의 냄새가 좁은 프라이빗 룸을 가득 채웠다.

“어림도 없어! 자, 드루. 계속 자지만 무는게 지겹지도 않나? 이번에야 말로 네가 끝을 낼 수 있기를 기대해보지.”

드루 디아즈는 호사카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자지를 입에 물고 그를 올려다보면서 혀를 빠르게 돌렸다.

“더 빠르게!”

호사카는 그녀가 한계를 뚫을 수 있을 것 같자 더 강하게 질책했다. 드루 디아즈는 그의 목소리에서 이전처럼 한번 맞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더 섹시하게!”

드루 디아즈는 호사카가 주는 압박감 속에서도 섹시함을 보여주었다. 마치 트로이 전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었던 헬레네 왕비처럼 세상 모든 남자가 원할만한 요염함을 뿜어내었다.

그제서야 호사카의 자지가 천천히 반응하기 시작했다. 피가 아래로 몰리고 자지가 부풀어올랐다. 드루 디아즈는 자신의 입 속에서 느껴지는 자지를 알 수 있었다.

“좋아. 드루. 오늘은 네가 해냈다.”

호사카는 자신의 자지를 물고 있는 드루 디아즈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드루 디아즈는 순간 감동하여 울컥 울뻔 했다. 그토록 원하던 호사카의 인정이었다.

호사카는 따뜻한 칭찬은 짧게 끝내고 다시 차갑게 말했다.

“보지.”

드루 디아즈는 호사카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알았다. 그녀는 재빨리 자신의 팬티를 벗고 호사카의 위에 올라탔다. 그의 발기한 자지를 보지 속으로 집어넣고 부드럽게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호사카는 지갑에서 300 달러를 꺼내서 카메론 먼로에게 던졌다. 카메론 먼로는 주섬주섬 돈을 주워서 프라이빗 룸 밖으로 나갔다.

호사카와 드루 디아즈가 섹스를 이어나갔다. 드루 디아즈의 온몸에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맛을 보았다. 드루 디아즈는 호사카의 상의까지 모두 벗게 하였다.

끈적하고 달콤한 섹스가 이어졌다. 어느 순간 둘은 의자도 옆으로 밀쳐놓고 딱딱한 바닥에서 섹스를 했다.

호사카는 드루 디아즈의 좁은 보지에 열락을 느낀 것처럼 황홀해하는 표정을 지으며 사정을 했다. 드루 디아즈는 사정을 한 호사카의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아먹기까지 했다. 호사카는 만족스러워하는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자지를 깨끗하게 청소하고 있는 드루 디아즈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호사카는 옆에 떨어진 자신의 옷에서 수표책을 꺼내어 드루 디아즈에게 만 달러의 수표를 써주었다. 드루 디아즈는 주인을 바라보는 강아지 같은 표정을 짓고 있었다. 그녀는 수표를 받으며 손을 가늘게 떨고 있었다.

“좋아. 이제 고급 콜걸로 활동할 준비가 모두 끝난 것 같군.”

“정말인가요?”

“매일 밤 만 달러를 벌어보자고.”

드루 디아즈는 함박 웃음을 지으며 호사카에게 안겼다.

그렇게 이번 촬영은 끝이 났다.

**

병실이었다. 중산층 미국인도 감당하기 힘든 1인실이었다. 그곳에 병색이 완연한 린다 파커가 누워있었다.

병실 문이 열리고 드루 디아즈가 들어왔다. 스트립 댄서로 출근할때와는 다르게 청바지에 긴팔을 입고 있었다. 그녀가 대학생일때 입던 옷들이었다.

“왔니?”

린다 파커와 드루 디아즈는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모녀간의 대화를 나누었다.

“엄마가 늘 미안해.”

“아니에요.”

“너에게는 그런 일을 시키지 않겠다고 약속했는데. 그곳에서 버는 돈이 얼마나 된다고. 역시 싼 병실로 옮기고 남는 돈은 저축하자. 네 학비나 생활비로 쓰려므나.”

“아니에요. 의사 선생님에게 들었는데 엄마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된다고 했어요. 엄마는 아무 걱정 말고 여기서 잘 쉬면 되요.”

그리고 린다 파커는 스트레스라는 말을 들으니 문득 생각이 난 것처럼 말했다.

“그래. 그러고 보니까 가끔 스트립 클럽에 회장이라고 하는 동양인 남자가 하나가 올거야. 그 남자에게 걸린 여자들은 모두 망가진단다. 너도 조심하렴.”

“네?”

순간 드루 디아즈는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그리고 린다 파커는 딸을 아껴서 자신의 비밀스러운 과거까지 말했다.

“엄마도 예전에 그 남자에게… 고생을 많이 했어. 생각해보면 그때 고생을 해서 이렇게 병에 걸린걸지도. 그때 이후로 몸이 많이 약해졌지.”

드루 디아즈의 눈이 흔들렸다. 그녀는 최선을 다해서 자신의 상태를 엄마에게 들키지 않으려 했다.

린다 파커는 드루 디아즈의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물었다.

“괜찮니?”

“네, 엄마. 갑자기 눈에 먼지가 들어갔나봐요.”

드루 디아즈는 호사카의 단련으로 자신의 감정을 감추고 상대가 원하는 표정을 짓는 법을 익힌 상태였다. 그녀는 빠르게 표정을 바꾸면서 어머니를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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