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제 1 부 1 (1/7)

     제 1 부

염원의 발아

1

민정은 가만히 누워서 잠옷속으로 손을 넣으며 음탕한 환상의세계로 서서히 젖어들고있었

다. 오늘도 아빠에게 안겨서 보지를 히롱받으며 얼마나 대근이 아저씨를 불러대었는지 모른

다. 아빠는 음탕한기구로 민정의 보지를 자근자근 녹여대면서 절정의 입구에서 애타게 몸부

림치는 민정의 안타가움을 더욱더 애태우면서 기여히 그녀로하여금 대근이 아저씨를 부르면

서 몇번이나 미치게 하였던 것이다.

"아하아앙...대근이아저씨...민정이 보지 너무꼴려요...아하앙...좃맛..대근이아저씨 좃맛

이 왜이리 보고싶은지....아하아앙..대근이아저씨..민정이 씹이..씹이 너무꼴려요....."

민정은 배덕의 황홀한 쾌감을 더욱 끌어올리려고 더욱더 음란한 환상에 집착하기 시작했다. 

아빠 앞에서 대근이 아저씨의 좃을 주무르면서 아저씨가 자신의 보지를 만져주는 상상을하

자 그녀의 보지가 왈칵 보짓물을 토하면서 뜨겁게 들끓기시작했다. 민정은 야릇한 격정에 

휘말리면서 꼴려오는 자신의 보지를 추스를 겨를없어 팬티속으로 손을넣어 보지를 주무르면

서 황홀한 관능의세계로 음탕하게 빨려들고있었다.

민정은 오래전부터 아빠가 보여준 야한 포르노테입을 보면서 흑인과 백인남자 둘이서 백인

여자의 전신을 음탕하게 주무르고 쓰다듬으며 여자는 남자들의좃을 양손가득 쥐고서는 마음

껏 만지고 주무르는 장면과 흑인남자의 좃을 빨면서 백인남자의 좃을 보지로 맛보는 장면, 

그리고 흑인의 좃위에 걸터앉아 엉덩이를 들썩이며 보지가득 좃을 받아들이고있으면 백인남

자가 항문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면서 손가락을 쑤시다가 이윽고 커다란좃을 항문에 쑤셔 박

으면서 보지구멍과 항문으로 거대한 좃몽둥이가 모두 다들어가는 너무나도 자극적인 광경이

랑 두남자에게 동시에 보지구멍과 항문을 희롱받으며 격렬하게 꿈틀거리면서 엑스터시로 향

한 광란의 몸부림을치는 그여자의 섹스에대한 거침없는 무한의 포식성이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른다. 

"아아앙...나도..나도 저렇게 여러사람이랑같이...아아아앙...저렇게..좃이..좃이..만지고

싶어...여러개의좃을 동시에 만지고 빨고하면서..저렇게..보지와 항문으로..저렇게..씹이하

고싶어...저렇게 좃맛을 마음껏보면...혼자서 이렇게 보지를 주무르는 외로운 쾌감보다 얼

마나 엄청난 쾌감이...아흐응...난..난..몰라...아아아...아빠..어서빨리 가르처주세요.."

"저렇게 항문에다 박아대면 아프지는 않을런지...저여자의 표정이랑 저렇게 쉽게 들어가고 

저렇게 거침없이 박아대는걸보면 괜찮은 것 같기도하고...아아앙..난몰라..아아..보지꼴려"

"으흐응...나도 저여자처럼 여럿이 보는가운데서 한없이 마음껏 빠구리를 해봤으면....하아

앙...생각만해도 이렇게..보지가..꼴려오는게...아이잉..난몰라..아아아아...정말로 저렇

게..저렇게..한도 끝도없는 빠구리를 하면서 마음껏...씹물을 싸고싶은데로 다 싸봤으면.."

민정은 그런 야한 테입을 볼때마다 여러명이 뒤엉켜서 빠구리를 하는 장면들이 너무나도 자

극적이고 묘한 감각을 불러 일으킴에따라 언제나 자신도 그 여배우처럼 그렇게 당하는 장면

을 연상하면서 혼자서 보지를 주물러대는 것이였다. 그러나 그러한 야하고 음탕한 상상이 

비록 민정의 흥분을 고조시키고 빨리 씹물을 싸게 할 수는 있어도 민정의 마음 한가운데는 

언제나 무언가의 아쉬움이 남으면서 한없이 이어저오는 연속적인 오르가즘에대한 갈망으로 

언제나 가득했다. 그럴때마다 민정은 다시 음란한 상상의 세계로 들어가서는 자신에게 가해

지는 가능한 모든 야한행위를 떠올리면서 다시 자위에 몰두하였다. 보지가 아플때까지 몇번

이고 계속해서 자위를 하면서도 그러한 망상을 떨쳐버릴수가 없었다.

"아아아앙...아빠아..민정이도 저렇게 음탕한짓이 하고싶어요...아아앙..보지가꼴려 미칠것

같아요...이제는 보통의 씹질로는..아아앙..난몰라...어떻게해...난..난..몰라....."

"아아아..아빠..빨리..민정이도..빨리 저런짓이 하고싶어요..네..네..민정이는 음탕한년이

에요...아하앙..모올라....씹이너무꼴려요..민정이씹이..이런생각만하면..왜이렇게...."

민정은 아빠로부터 한없이 이어져오는 엄청난 오르가즘의 연속 속에서 성적 극치감을 맛보

면서도 그녀가 어릴적부터 품어왔던 퇘폐적이고도 추잡한 성적망상에서 벗어나지 못한채 언

제나 아빠와의 섹스에서오는 열락의 황홀함이, 그러한 망상이 현실화 된다면 얼마나 엄청난 

쾌감이되어 되돌려질까? 하는 욕망에 사로잡혀 있었다.

그러던 것이 아빠에게서 항문쾌감을 배우게되었고 요즈음은 항문으로부터 오는 오르가즘의 

그 격정적인 쾌감마져 느끼게 됨에따라 민정은 요즘와서 다시금 여러 명 에게 희롱 받았으

면 하는 욕정에 빠져들어만 갔다.

항문에서 오는 그 미묘하고도 야릇한 쾌감은 고통이 사라짐과 동시에 형언 할수없이 거대한 

해일이 되어 그녀를 덥쳤으며, 이세상의 것이라고는 도저히 생각할수 없을정도의 격렬한 쾌

감의 오르가즘은 끝없이 계속되면서 점점 그 폭발력은 제한 이 증가만 하여 마침내 민정을 

까무라칠것같이 엄청난 쾌감의 정점에서 비몽사몽의 황홀경을 수 도 없이 맛보도록 하였다. 

항문에서오는 쾌감은 보지로 오는 쾌감의 열배, 아니 수십배의 크기로 쾌락의 늪을 이루며 

그녀를 빨아드렸으며 민정을 그대로 죽어버렸으면 하고 느끼도록 미치게 만들었다. 민정은 

이제 항문 쾌감없이는 아무것도 할수없을 정도로 항문성교에 탐닉했으며 아빠는 언제나 항

문에다 좃물을 싸주었다.

그렇게 할수록 보지의 허전함이 점점 크게되었으며 이에 맞추어 아빠는 집요하게 대근이아

저씨에게 민정이의 보지를 희롱해달라고 애원하도록 그녀를 안타까이 꼴리도록했다. 빠구리

를할 때마다 아빠는 민정이가 대근이아저씨를 애타게 부르면서 씹물을 싸도록하였으며 이제

는 그녀 스스로 씹구멍을벌리고 대근이 아저씨에게 꼴려있는 보지속살마져 보여주고 싶을정

도로 점점 대담해져갔다. 이럴수록 민정은 어서빨리 셋이서 미친 듯이 뒹굴면서 빠구리를 

하였으면하고 애닯게 대근이아저씨를 그리워하면서, 셋이서 좃과 보지를 빨고만지고하며 씹

을하는 상상마저도 그녀를 가슴이메어지도록 안달하게 만들었다.

"아아아...대근이아저씨...어서같이 셋이서..민정이랑 께벗고 씹해주세요...하앙..민정이보

지구멍에요...네..네..아저씨...아항...민정이 씹물싸요...으헉...아하..민정이..씹물..씹

물또싸요...네..네..씹물이..자꾸나와요..아항..민정이보지 미치겠어요..아저씨....."

민정은 보지를 주물러대면서 자위를 하는동안 대근이 아저씨를 애타게 불러대면서 끝내 오

르기즘에 이르러서 씹물을 터트리고야 말았으며 그 격정의 열파가 지속되는동안 계속적인 

오르가즘의 수축이 이어져와 몇번이나 자지러들듯한 절정의환희를 느낄수있었다.

[아흐엉...민정이 보지구멍에 빨리..아항..민정이 씹물이 싸고싶어요...아항..미치겠어

요...아빠...민정이보지..씹물싸게해주세요..네..네..보지구멍으로..씹물싸고싶어요....]

음락의 열기속에 휩싸인 그녀의 보지속살들은 생물마냥 옴지락거리며 씹구멍속의 선홍색살

점들이 말미잘의 빨판처럼 음탕한기구에 달라붙어서는 기구의 출입에 미묘한 저항감을 주었

으며 이윽고 진저리쳐치는 황홀한 마찰감으로 변해갔다.

처절하리만치 농염한 요염미를 보이면서 성적흥분상태에서 절정감을얻고자 몸부림치고있는

그녀에게는 더 이상 지적 이성이 들어설 자리가없었다. 오직 보지에서부터 시작되어진 형언

키 어려운 달콤한 쾌미감이 오르가즘으로 폭발하면서 한없이 씹물을 싸게되는 황홀한 해방

감으로 충만되어지기를 애타게 바랄뿐이였다. 민정은 더 이상 주저함도없이 소릴질렀다.

[어흐으윽....아빠!!!!!민정이보지...씹물쌀것같아요.....아하앙...민정이..보오지이!!!!허

어억...민정이 씹이꼴려 미치겠어요...씹물싸게 해주세요...아빠아!!!!!..]

[우리애기 어디가 그렇게좋아?]

[민정이 씹구멍이 너무좋아요...아하앙...씹물쌀것같아요...씹무울!!!!!아하앙....]

[어디로 씹물쌀것같아? 우리애기?]

[민..민정이보지..민정이 보지구멍으로 씹물쌀것같아요...아하앙...씹물싸게 해주세요...

민정이씹이 꼴려 미치겠어요...아하응..보지꼴려요...씹물싸게해주세요....아빠....]

아빠는 음탕한기구를 마구 풀무질하여 그녀의 씹구멍을 용광로처럼 달아오르게하였으며 꺼

질줄모르고 타오르는 욕정의불길은 민정의 음욕에 들뜬 몸뚱이를 집어삼킬 듯이 덥쳐왔다.

민정은 사랑하는 아빠에게 안겨서 마음것 욕정을 불태운다는 부담없는 편안함으로 인해 마

음것 음욕을 불사르면서 보다큰자극을 갈구했으며 아빠는 이를 더욱 자극해갔다.

[아빠...민정이 보지구멍 너무꼴려요...씹물싸게해주세요...아흐응..아빠...]

[하아앙...민정이..보지..민정이..보지꼴려..아빠아....민정이..보지..씨..씹물싸게 해주세

요...제발..한번만..한번만...씹물...민정이..보지..씹물싸게 해주세요..아빠아.....]

[아빠아..아빠..민정이...씹..씹물..보지로..씹물싸고싶어요...하아앙...민정이..보지..씹

물싸게 해주세요..민정이..보지꼴려...아하앙..민정이..보지꼴려..미치겠어요......]

[아하앙...아빠..민정이..보지..씹물나올려해요...하아앙..보지꼴려...아하앙...민정이보지

..너무좋아요..보지좋아..미치겠어요....아아앙..민정이..보지..미치겠어요..씹무울.....]

민정의 씹구멍은 잘읶은 무화과처럼 자주빛 으로 부풀어 올랐으며 보짓물을 질질흘러 씹두

덩 주변이 온통 보짓물 범벅 이였다. 보짓물이 사타구니를 지나 엉덩이의 갈라진 틈을따라 

항문으로 타고내리자 민정은 항문근처가 스멀스멀 근질거려오는 느낌이 보지구멍에서 피어

오르는 자지러 질 듯한 쾌감과 더불어 아랫도리를 자근자근 녹여내는 듯한 황홀한 감미로움

에 휘말려들면서 민정은 절정의 문턱에 이르고있었다. 아빠는 이러한 그녀의 발정상태를 가

늠하고서는 기구를 재빨리 박아대면서 민정을 절정직전까지 오르도록 하고는 다시 멈추기를 

반복하면서 그녀의 음란한 상상을 부추기기 시작했다.

[아하아아...민정이 씹물 쌀것같아요...아하악..안돼!!!..안돼!!..빼지마....아하앙...]

[우리애기 어디로 씹물이싸고싶지?]

[민정이 보지구멍으로 씹물싸고싶어요....아허억....민정이 보지꼴려...아하앙....]

[우리애기 보지가 그렇게도 꼴려?]

[네..네..민정이 씹이 너무꼴려요...아하아아..쌀것같아요..씹물싸게 해주세요.....]

[우리애기 보지구멍으로 씹물싸게 해주세요 하고 크게해봐?]

[어어억...민정이 보지구멍으로 씹물싸게 해주세요...아하하악...싸고싶어요....]

[아..저기 대근이 아저씨가 보고있지..아저씨에게 부탁해봐 우리애기 씹물싸게해달라구]

[아아아...안돼에..아하앙..민정이보지 너무좋마요...아허억...씹물싸고싶어요...]

[그러니까 아저씨에게 부탁해봐... 우리애기.....오올치...자..]

민정은 보지에서 피어올라 지금은 머리속에서부터 윙윙거기며 울리고있는 쾌감의 되울림에

어쩔줄몰라하며 작열하듯이 날카롭게 파고드는 쾌감은 관능의 칼날처럼 민정을 극한의 흥분

상태로 몰고가서는 민정의 의지를 송두리채 무너트리면서 오로지 열락에로 질주토록했다.

[아하앙..몰라아..아아..아..아저씨..민정이 보지로 씹물싸게 해주세요....아저씨.....]

[자..아저씨에게 계속 부탁하는거야....큰소리로..알았지?]

민정은 보지가 너무나도 꼴려있었으므로 오로지 씹물을 싸야한다는 일념뿐이였으며 아빠의

부추김에다라 아저씨를 부르면서 정말로 아저씨가 보고있다는 착각속으로 빠져들었다.

[아허억...아저씨..민정이보지....너무꼴려요...민정이 씹물싸게 해주세요...아흐윽...아저

씨..아저씨..민정이 보지구멍으로 씹물싸고싶어요...아저씨...씹물싸게 해주세요....]

[흐으응..아저씨...아하악..민정이 보지구멍에..조..좃좀 박아주세요...아하앙..민정이보지

다녹아요...아저씨...좃좀..좃좀 박아주세요...아아아..너무좋아...아하악..아앙.....]

[어흐응...아저씨..민정이 씹물살것같아요...네..네..씹물싸게 해주세요....]

[어때..우리애기..아저씨 좃맛0|보고싶지..음탕한 보지구멍으로?]

[네..네..좃맛이 보고싶어요..네..네..민정이 음탕한 보지구멍으로...하아악..아앙....]

[지금같이 씹이꼴리면 아저씨 좃이라도 보지구멍에 박고싶지? 씹물이 너무싸고싶으니까?]

[네..네..민정이씹구멍이 너무꼴려요...아하앙...아저씨..민정이 씹이하고싶어요..민정이보

지구멍에 씹해주세요...네..네..아저씨 좃박아서..민정이 씹구멍에..좃박아주세요...]

민정은 보지가 녹을 듯이 달아오르면서 주체할수 없을정도의 엄청난 쾌감이 하반신을 엄습

하자 요염한 허리놀림과 더불어 평소의 그녀로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음탕하고 야한 

말들을 울부짖듯이 내 벧으면서 쾌감의 황홀함에겨워 꿈틀대고 있었으며 아빠는 이러한 민

정이를 더욱세차게 자극하면서 그녀에게 앞으로 진행될 음란한 정경을 차근히 설명해갔다.

[아저씨가 처음에는 머뭇거리니까 아빠가 우리 애기 보지를 슬슬만져주면서 보지가꼴리게 

음탕한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애기에게 아빠좃을 만지게해주는거야...알겠지?]

[네..네..아항..민정이 보지 다녹을것같아요....네..네..아하앙...아빠아아.....]

[그러면 우리애기 보지가 점점 꼴려서 아빠좃을잡고 보짓물을 찔금찔금 흘리면서 엉덩이를

꿈틀대는거야..그리고 아빠 민정이 보지가 꼴려요하고 자그마케 속삭이는거야.알겠지?]

[네..네..그렇게할께요..아항...민정이 씹이너무꼴려요...씹물싸게 해주세요....]

아빠는 계속해서 민정이를 절정직전까지 몰고가서는 애를태우면서 아저씨와의 만남에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였다. 민정은 치밀어오르는 쾌감의너울에 온몸을 맏긴채 아빠가 하는 이야

기가주는 감미롭고도 자극적인 경험에로의 기대감에 씹구멍에서 보짓물을 다시 울컥하고 게

워내었다. 아빠의 쇄뇌는 계속되었으며 민정은 점점 황홀감속으로 젖어들었다.

[우리애기가 씹이꼴려서 허벅지를 다벌리고 음란하게 꿈틀대면서 아빠좃을잡고 애타게 매달

려오면 아빠가 아저씨를 우리애기 옆에오도록 부르는거야....]

[아하앙..안돼에...그렇게...어떻게해..부끄럽잖아...아아아...씹물살것같아요..아빠아...]

[그러면 아저씨가 우리애기 허벅지를 슬슬 만져주는거야..그러면서 우리애기 팬티있는곳으

로 손을 슬며시 가져가겠지...그러면 아빠가사준 부끄러운 팬티를 입고있는 우리애기는 부

끄러우면서도 보지가 너무꼴리겠지? 아저씨손이 살살 보지를 건드려주면....응?]

[아아앙..아잉...모올아...자꾸..부끄럽게만하구....아하앙..보지꼴려요...아빠.....]

[대근이 아저씨는 장난꾸러기니까..우리애기 팬티위로 살살간지르면서...누나..여기가 어디

야?..하면서 우리애기를 처다보면서 팬티위로 씹두덩을 꾸욱 누르기도하고 콕콕 쑤시기도할

꺼야. 그러면 우리애기는 안타까이 몸부림치겠지? 씹이자꾸 꼴리니까? 그렇지?]

[그리구 아저씨는 이제 손바닥으로 우리 애기 보지두덩을 꼬옥 감싸면서 팬티위로 보지전체

를 주무르면서..누나 여기가어디야...왜이렇게 질퍽하게 젖었어..으응...누나...하고 장난

부리는거야...그러면 우리 애기는 부끄럽기도하고..야릇한 퇘폐적인 분위기 때문에 보지가

더 꼴리면서 보짓물을 다시 더많이 흘리겠지?그리고 씹이 녹는것처럼 꼴리겠지?]

[네..네..아하아앙..아빠....민정이 씹이너무꼴려요..아아아앙...아저씨 민정이보지 너무좋

아요...아저씨가 민정이보지 그렇게 만지니까..민정이씹이 너무꼴려요..아하앙...]

[아저씨가 이제 손바닥으로 우리애기 씹두덩을 꼬옥 눌러주면서 보지를 문지르고있지? 어

때..보지가 저려오는게..씹물이 싸고싶어 미치겠지..보지가 너무 꼴려오지?]

[네..네..그렇게 해주세요...아하앙..씹물싸게 해주세요..아저씨..아하앙...모올라...]

[아저씨가 우리애기 어디를 만져주고있지? 응? 그렇게 기분이 좋게해주고있어?]

[아하아..아저씨가 민정이 보..보지를 만지고있어요..아아아..아빠..아저씨가..민정이..보

지를 만지니까..씹이너무 꼴려요..아하앙..너무좋아요...아저씨....아흐응..아빠아...]

아빠좃을 부여잡고는 민정은 음란한 몸부림을치면서 퇘폐적인 정경를 떠 올리면서 그 야릇

한 분위기를 즐기기 시작했으며 아빠는 한층더 자극적이고도 야릇한 분위기를 자아내도록 

민정을 금단의 쾌락속으로 인도할려고 하였다.

[우리애기는 아빠좃을 잡고있지만 보지는 아저씨가 만저주고있지? 보지가 씹물이 싸고싶어

서 안타갑게 꼴려있지만 아저씨는 계속 가볍게만 건드리면서 시원하게 주물러주지 않으니까 

미치겠지? 아저씨가 우리애기 음탕한 팬티솔기를 따라 씹두덩을 만지면서 미끌거리는 보짓

물에 손가락을 적셔서 살짜기 보짓살들을 만저주면 좋겠지? 씹이꼴려 미치겠지?]

[네..네..아흐응..아저씨...민정이 씹이꼴려요...씹물싸게해주세요...아..아빠아....]

[아저씨가 짖궂게 보지도 시원하게 주물러 주지도않고 좃도 못만지게하니 더 꼴리지?]

[네..네..아후우응..민정이 씹물싸게해주세요..네.네..아저씨..아하앙..너무꼴려요...]

[그럼 기수야.누나보지좀 만져줘하고 부탁해봐..우리애기 하고싶은데로 무엇이나다...응? 

기수야 하고 부탁해봐 그럼 기수가 다해줄꺼야...자..우리애기 기수에게 부탁해봐 어서]

[기수가 우리애기 보지를 주물러주면서 씹이 꼴리게하면 우리애기는 기수좃을 만지면서 씹

물을 끝없이 싸게될꺼야.그렇게하고싶어 미치겠지?..우리애기.....]

[아으흥...안돼...몰라...부끄러워서..아하앙...난..난..어떻게해...아흐응..너무좋아....]

민정은 아빠가 이야기하는 음탕하고 퇘폐적인 정경을 떠올리자마자 왈칵하고 관능의 열파가

덥쳐오면서 온몸이 전기에 감전된양 엄청난 쾌감이 머리꼭지까지 휩쓸고지나갔다.

너무나도 자극적인 분위기로 인해 민정은 걷잡을 수 없는 쾌락의 격랑에 육체를 던져버리고 

싶었으며 차라리 그렇게 되어서 금단의 쾌감을 마음껏 즐기고도싶었다.

아빠와 셋이서 빠구리를 한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야릇한 감정에 가슴이 터질 듯이 답답해

져오는데....그것이 동생인 기수와 함께라니 민정은 그 금단의 쾌락에 대한 상상이 가져다

주는 음란성으로 인해 민정은 한층더 꼴려오면서 금단의 열락 에서 미쳐가는 환상에 사로잡

혔다. "아빠 앞에서 딴 남자의 좃을 만진다면..딴 남자의..조..좃을...아하앙..아빠 말고 

다른 남자..남자의.좃..아하응..좃..좃...아빠 좃만 해도..이렇게...아흥...딴 좃까지...아

흐응...난몰라""난...난...이제..어떻하지..아후우응...좃을 양손에 잡고 미쳐버리면...얼

마나 근사할까.."

"아아앙..기수가...아으응..내가..기수좃을..아이..몰라...기수가..내보지를 만지면서..누

나를희롱하면..내가..내가..아하앙..난..난..어떻게...아이..부끄럽게..아항...너무좋아.." 

"아흐어억..기수야아...누나보지..누나보지가..너무꼴려..아이..난몰라..난못해...아흐억..

누나보지 너무좋아...아하앙..누나보지 만져줘...어서..누나보지..너무꼴려..아..몰라.."

"아하앙..기수야..누나보지 만져줘..어서..마음껏..누나보지 주물러줘...누나도 기수좃..좃

이 만지고싶었어..그래..옛날부터..기수좃이 만지고싶어서..보지가 꼴렸어...아하앙..."

민정은 너무나도 자극적이고 음탕한 환상에 사로잡혀 점점 환상과 실제의 구분이 모호해졌

으며 오로지 그런 엄청난 경험에대한 강렬한 호기심만이 보지를 달구고있었다.

[네..네..그렇게하고싶어요...아아아..난어떻게...기..기수야...누나보지...아하앙...누나

보지 만져줘...아항..누나도 기수좃이...만지고싶어...누나보지가..너무꼴려...아하앙...기

수야..누나보지..어서..마음것 주물러줘...아항..좃..기수좃 만지고싶어..아항..아빠...]

[그러면 아빠가 우리애기를 뒤에서 애기들 오줌뉘듯이 껴안고는 우리애기 야한팬티를 옆으

로당겨서 보짓물로 범벅이된 씹구멍을 까벌리고는 기수에게 다보여주는거야 보지속살까지..

기수가 누나음핵을 문질러주면 우리애기는 기수좃을 옷위로 쓰다듬어주는거야.알겠지?]

[네..네..기수좃..기수좃을 잡을꺼예요..아하앙...민정보지 너무좋아요..아항..기수야..]

[기수가 벨트를 풀어주면 우리애기 손이 저절로 기수 팬티속으로 들어가서 기수좃을 맨살로

다 주물러 줄거지? 아빠 좃이랑 기수좃을 양손에 쥐고 만지고싶지? 우리 애기.....?]

[네..네..그렇게 할거예요..아흐응..아빠..제발 그렇게 시켜주세요...아하아앙..아빠..민정

이 씹물 싸고싶어요..씹물 싸게 해주세요...아하앙..씹이꼴려 미치겠어요...]

[그러면 기수가 누나보지를 만지면서 온갖 희롱을 하는거야..알겠지?]

[네..네..아항..민정이 씹물싸고싶어 미치겠어요....아하앙..보지가 너무 꼴려요....]

이때부터 아빠는 기수의 흉내를내면서 민정에게 남매간의 금단의 쾌락을 각인시키고있었다.

[누나..보지를 만져주니까 좋아? 보짓물이 너무 많이 흐르는것같아...누나보지에서]

[아흐응...기수야..누나보지..너무꼴려서그래...아하앙..기수야..누나..누나..씹물싸게해줘

..아하학..누나 씹물 살것같아..누나보지..씹물쌀것같아....아하아앙..안돼.안돼!!!!..]

[누나가 좃을 주물러주니까...기수좃이 너무꼴려..누나도 내가 보지만지니까 너무좋지?]

[아하앙..그래..아하앙..기수야..누나도..씹0|..너무꼴려...아하앙..누나미치겠다...]

[그럼 누나가..기수좃물 싸게해줘..그러면 내가 누나 씹물 많이싸게 해줄께..아아..누나..]

[아으응..누나보지..너무좋아..기수가 주물러주니가..누나보지가..너무좋아..기수야..빨리

좃물싸..누나가 기수 좃물 싸게해줄께..기수도..누나 씹물 싸게해줘..어서 싸게해줘...]

[누나..어디로 무얼싸고싶어요...자..내좃을 만지면서 크게말해봐..]

[아하앙..몰라..누나 보지구멍으로 씹물 싸고싶단말이야...아항..어서 싸게해줘..어서..]

아빠는 음탕한 기구로 민정을 보지가 꼴려 미치도록 희롱하면서 황홀한 환상속을 맴돌게하

고 있었으며 씹물이 나오려 할때마다 자극을 멈추면서 절정의 오르가즘에 애닯아 하는 민정

으로 하여금 갖은 음탕한 말로 동생에게 애원 하도록 시키자, 그녀는 그것이 동생 기수든지 

아닌지가 문제가 아니라 아빠 앞에서 다른 남자와 퇘폐적인 성행위를 한다는 자극적인 분위

기와 야릇한 정감이 더욱 적극적으로 그녀를 들뜨게 만들고있었다.

민정은 다른남자의 환상이 바로 자신의동생인 기수로 상정되자 금단의 쾌감이주는 형언키어

려운 감미로움에 젖어들면서 한편으로는 여유와 자신감을 가지고 동생을 리드하기시작했다. 

[아흐어억..민정이 보지..씹물살것같아...아학..씹물..씹물이 나올려고해...아아아..기..기

수야..좀더..으응..좀더세게...아하앙...누나..보지구멍..씹물쌀것같아..아하아앙....] 

[자..우리애기..그러면 기수에게 누나..보지구멍에 좃박아서 씹물싸게 해달라구해. 누나보

지구멍에 씹하면서 같이싸는거야..알았지..우리애기 끝도없이 많0|싸는거야.. 씹물을..]

민정은 기수 아니 아빠외의 딴 남자의 좃이 보지에 박힌다는 생각에 씹구멍이 갑짜기 불꼬

챙이로 쑤신 듯이 뜨거운 작열감에 휩싸이면서 한층 더 높은 쾌락의 언덕으로 떠밀려 오르

는듯한 착각에 빠져들었다. 민정은 아빠의 좃과 기수의 좃을 양손으로 주무르면서 기수의 

좃을 자신의 씹구멍에 넣으려하는 정경이 떠오르자 온몸을 부르르 떨며 애타게 기다리던 절

정을 맞이하고자 허벅지를 한 것 벌리고 온몸을 뒤틀면서 앙칼지게 외쳤다.

[허어억..기수야..누나보지구멍에 좃좀 박아줘..아아아..누나 씹이 꼴려미치겠어..어흐응..

기수야..누나 보지에 좃박아서 씹해줘..어서..누나 씹물 싸게해줘..아아아..씹이꼴려...]

[왜 기수가 누나 보지에 좃을 박아주지..?]

[누나 씹이하고싶어..누나 씹이꼴려서 미치겠어...어서 누나 씹구멍에 빠구리해줘..아아

아...기수야..누나하고 빠구리해줘...같이힘껏 싸고싶어..누나씹구멍에..기수 좃물많아싸

줘..어서빨리..아아앙...기수랑 빠구리가하고싶어..누나 씹구멍으로...아아마..기수야...]

[누나 보지로 그렇게 기수 좃맛이 보고싶어..?]

[허억..하아앙...좃..좃맛보고싶어..누나씹구멍으로..기수좃맛..좃맛보고싶어...아하악..누

나..씹물쌀것같아..아아아..씹물이..씹물이나올것같아..아아아..좃박아줘..누나보지에...]

[자..누나 씹구멍에 좃박아서 빠구리해줄게..누나 씹물 힘껏싸는거야..알았지..누나?]

[아하앙..어서빨리..좃..좃박아줘..누나..민정이누나...씹물싸고싶어...어흐윽..아아아..난

..난..난몰라..아하앙...싸..싸요..씹물싸요...아하앙..기수야..누나씹물싸!!!!!아허억..]

[하아악..씹물싸..아아앙...씹물싸...기수야..누나..씹물싸아!!!!!아하앙...또..또..아하앙

...자꾸..자꾸와..아하앙...기수야..누나 씹물..자꾸싸....아허어억..기수야아!!!!!!]

[으허억...씹물싸..민정이 씹물싸..아하앙...여보..여보오!!!아항..자꾸싸요!!!!!]

[아..안돼..안돼!!!!기수..기수야..씹물..누나씹물싸게해줘..아하악..좃..좃박아서..어서..

좃..좃박아줘..아하앙..아빠아!!!!민정이 미치겠어요..아하앙...기수야..씹물싸아!!!]

[아허어엉...민정이씹물싸요...아흐윽..미치겠다..민정이보지..다녹아요...네..네..아흐응.

.아빠아!!!!민정이 씹물..또..또나와요...흐흑..민정이 씹물..씹물..또싸요오!!!!!]

기구를 뺀 아빠가 민정의 보지구멍에 좃질을 해대면서부터는 민정은 엄청난 오르가즘의 해

일과도 같은 파도와 맞서면서 이따금 흐느끼면서"꺼억꺼억" 헐떡일 뿐 이였다.

설명할 수 없을 정도의 황홀하고도 감미로운 오르가즘의 쾌감이 마치 푸른 초원처럼 끊임없

이 계속 이어져오다가는 갑짜기 구름 속으로 말려올라가서 둥실둥실 떠다니는 것 만 같았

고, 그것이 다시 눈앞에서 불꽃이 튀는 것 같은 번쩍거림과 함께 세찬 소용돌이 속으로 빨

려들면서 전신의 피가 죄다 보지구멍으로 빠져나가는 듯한 쥐어짜는 것 만 같은 쾌감이 꼬

리에 꼬리를 물면서 그녀를 삼킬 듯이 덥쳐왔으며, 백색섬광이 폭발하면서 날려 올라가 무

중력의 상태에서 허공을 부유하다가는 엄마의 자궁속 같이 포근한 무아의 상태에서 열락을 

만끽하다, 그것이 다시 온몸의 에너지가 엄청난 힘으로 폭발하면서 온 전신이 산산히 흩어

져 없어지면서 오직 오르가즘의 쾌감만이 남아 주위를 떠도는 느낌 등 실로 뭐라고 말해야 

좋을지 모를 황홀한 상태의 끊임없는 연속이였다. 아빠와 빠구리 할 때마다 느끼는 이 엄청

난 쾌감이 민정을 미치게 하고있었으며 여기다 다시 좃이 하나 더해져서 셋이서 씹을할 때 

느끼는 쾌감을 생각한다면 하고 민정은 감내하기 힘든 육욕의 망상에 젖어들면서 아빠의 좃

질에 한층더 욕정을 불태워갔다.

아빠는 좃을 그녀의 항문에 박기 시작했으며 민정은 까무라질정도의 미묘한 쾌감으로 감싸

였다. 항문에서 우러나오는 독특한 쾌감은 보지에서 오는 오르가즘보다 훨씬 빨리오면서 몇

십배나 강렬하게 덥쳐와서는 쉴새없이 오르가즘의 격랑 속으로 민정을 언제나 떠밀어갔으며 

그 어찌 형언해야만 할지 모를 그 쾌감이란...민정은 이대로 죽고만 싶어졌다. 아빠와 영원

히 이 황홀한 도원경 속에서 언제까지나 이러한 쾌미감과 더불어 영생하고싶었다.

민정은 이러한 항문의 도저히 잊을 수 없는 격렬한쾌감 때문에 은근히 아저씨와의 퇘폐적이

고도 야한 행위를 바라고 있었는지도 몰랐다. 아빠 앞에서 다른 남자의 좃을 만지고 또 보

지를 주무르게 하면서 씹이 꼴려오는 그 미묘한 쾌감과 씹구멍에 딴 남자의 좃을 받아드리

면서 아빠 앞에서 딴 남자에게 안겨 씹물을 싼다는 그 배덕감이 그녀의 보지를 더욱 자극적

으로 닥달했으며 셋이서 한데 어우러져 벌리는 쾌락의 향연에 생각이 이르러서는 그런 행위

에대한 그리움으로 언제나 애닮아 했다.

그러나 사랑하는 아빠이외의 딴 남자의 좃맛을 본다는 야릇한 기대감과 한편으로 그 다음에 

일어날지도 모를 서로간의 서먹한 관계, 특히 아빠로부터 이 일로 인해 미움받지도 않을까

하는 두려움, 그리고 파국으로 이어지는 불행한 사태에 대한 부담감등이 어우러져 복잡한 

심경이 였지만, 색다른 자극에 대한 강렬한 호기심과 특히 항문과 보지를 동시에 자극 받을

수 있다는 묘한 설래임이 이를 점점 부추기고 있었다.

"아하앙..아빠 좃을 항문에 박고서 위를보고 누워서는 내 손으로 보지구멍을 벌리고 아저씨

에게 좃을 박아달라고 애원해보면...아아아..미치겠어...씹이 너무꼴려...아흐응...."

"아아아...아빠 좃이 보지구멍을 쑤시고 아저씨 좃이 민정이 항문에 박힌다면....그 쾌감이 

얼마나 클까...아아아..아저씨..어서 민정이 씹구멍에 좃좀...좃좀 박아주세요....."

"아저씨랑 셋이서 서로 뒤엉켜 서로 빨고 주무르면서..아흐응....누구의 좃인지 몰라도 씹

구멍으로 미끄러져 들어왔다가는 다시...다시..다른 좃이 박히고..그렇게 마음껏 딩굴면

서...씹물을 마음것 싸고 좃맛을 한없이 껴봤으면...아하앙..아빠아......"

"아저씨위에 올라타고 보지구멍에 좃을 박고있으면 아빠가 항문에 좃을 박고 그러면 나는..

아흑..나는..아저씨에게 안겨서 씹물을..씹물을 싸야하는데..그러면..그러면..아하앙..난..

몰라..그렇게..아하앙..그렇게 아저씨에게 안겨서 씹물을 싸봤으면..아흑..아저씨...."

"아빠가 뒤에서 껴안고 민정이 보지를 주무르면서 벌려주면..아하학..아..아저씨가..아저씨

가 민정이 보지를 만지고...꼴려서 보짓물 범벅이된 씹구멍에 아저씨가 좃도 박아주면 민정

이는 아저씨에게 안겨들면서 씹물을 싸게 될탠데..아항..난몰라..어떻게....아저씨....."

"아저씨에게 안겨서 아저씨..민정이 씹물싸요하면서..아후응..씹이 너무꼴려...그렇게..아

저씨에게 안겨서 꿈틀거리면..아빠가..아빠가 꼴려서..아하앙..민정이 항문에 좃을박고..그

러면 민정이는..민정이는..다시 아저씨에게 미친 듯이 안겨서 씹물을 싸게될탠데..아하

앙...아빠...제발..제발..그렇게해주세요..민정이 그런 빠구리가하고싶어 미치겠어요....."

"아빠가 민정이 씹이 너무 꼴리게 한 후..아저씨가 보지구멍에 좃을 박아서 애태우면..난..

난..아흐억..나는..아저씨에게..아아..난몰라...아저씨..민정이 씹이 너무꼴려요...아이..

어떻게...아아아..아저씨..민정이 씹물싸게해주세요...네..네..그렇게..좃박아서 하아앙...

민정이 씹이꼴려 미치겠어요...네..네..아저씨좃맛 너무좋아요...아아아..미치겠어요...."

"그러다..정말 그러다 그맛을 못잊으면...아하앙..어떻게해..그맛을 못잊으면..아이..몰

라....아빠에게 계속 그렇게 해달라구하면..아하앙..왜이리 보지가 꼴려오는걸까? 그생각만

하면..셋이서..셋이서 음탕하게 빠구리하면..아하앙...얼마나좋을까..아아항..꼴려요....."

"아흐응...그래도..그래도..그렇게하고싶어요...아아아...아빠..제발 그렇게 시켜주세요...

아하앙...미치도록 씹이꼴리면서...아하앙..보지꼴려..왜이렇게 씹이 자꾸꼴려오는지..아후

응..민정이 보지꼴려 미치겠어요..아아아..아저씨..민정이 보지구멍..너무꼴려요....."

"아저씨..민정이 씹구멍에..좃..좃박아서..씹해주세요...아하앙..민정이 보지구멍..아저씨

좃맛 보고싶어요..네..네..좃박아서..민정이 씹물싸게해주세요..하앙...아저씨좃맛 너무좋

아요..민정이 씹구멍이 다녹아요..아항..미치겠어요..아하악..아저씨..아저씨..민정이..보

지구멍..씹물싸요..흐어억..아저씨..민정이..씹물싸요..마하앙..씹물..씹물싸요오!!!!!!!"

그녀가 이런 갈등속에서 씹이 꼴리기도하고 보짓물을 질질 흘리면서 야릇한 흥분과 번민에 

애닯아 하면서 흔자 미친 듯이 보지구멍을 주무르고는 아저씨와 셋이서 빠구리 하면서 음탕

하게 몸부림치는 광경을 상상하며 씹물을 엄청나게 싸고있을 때, 아빠는 그녀와 씹을 하던 

비디오 테잎을 아저씨와 보면서 셋이서의 첫 대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아저씨

는 호기심에 잔뜩 부풀어 얼굴을 벌겋게 상기시킨 채 열심히 보고있었으나 모두다 처음 해

보는 경험에의 호기심과 두려움이 교차하는 가운데 약간의 어색한 기운이 감돌았다. 따라서 

우선 가벼운 마음으로 회동하기로 하고 날을 잡아 서로 만나기로 한 것이다.

이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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