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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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염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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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차를 운전하면서 어색한 분위기가 가시도록 야한 이야기를 하였으며 마침내 민정의

보지가 꼴리도록 음탕한 말을 서슴없이 하기 시작했다. 민정은 뒷자석의 아저씨가 못내 마

음에 걸렸으나 이내 이러한 야릇하고 퇘폐적인 분위기를 즐기려는 묘한기분에 빠져들었다. 

아빠는 계속 음탕한말을 하였으며 아저씨도 장난스럽게 맞장구룰 치면서 분위기를 녹였다.

[아저씨가 얼마나 우리애기 칭찮을 하는지...귀엽고 발랄하고 거기다 천성도 부드러우면서

도....빠구리도 잘하니 금상첨화 라더라...]

[아히이....아빠는..부끄럽게..그런말을다....]

민정은 뒷자석의 아저씨를 힐끔 돌아보고서는 얼굴이 달아올랐다.

[아니..정말이에요...우리 민정씨는 더 할것없이 모두 갖추었다고....]

[오늘은 예행연습이니까...서로 어색한 분위기가 가시도록..야한이야기와 앞으로 있을 야릇

한  정경에대해 서로 분위기를 맞추어보는거야...하필 우리애기는 손님이와서 오늘은...]

[아이....그런말까지..난...난..모올라....]

[괜찮아..어때..뭐..아저씨는 우리애기 보지구멍도 다봤는데..뭐....]

민정은 오늘의 만남에대해 야릇한기대감과 동시에 꼴려오더라도 참아볼려는 독한마음을 다

짐 했었지만 아빠가 불숙 던지는 음탕한 첫실마리에서부터 보지가 지글거리며 가슴이갑갑해

올정도로 야릇하고 요사스러운 분위기로 힘쓸려들면서 가슴이 두방망이질을 해댔다.

[아저씨는 우리애기가 자기손으로 보지구멍을 벌리면서 대근이 아저씨 민정이 씹이 꼴려

요..하는것도 다보았는데...뭐...]

민정은 얼굴이 달아오르며 가슴이 콩닥거려 아빠의 허벅지를 살짝꼬집었다. 그러나 점점 그

런분위가주는 퇘폐적인 자극에 씹구멍에서는 보짓물을 흘리며 뜨겁게 할딱거리고 있었다.

[아저씨도 아빠처럼 장난꾸러기라 우리애기를 못살게 희롱할꺼야...그렇지?]

[나는 저사람보다 더짖굳게 민정씨를 애타게할탠데..이제..민정씨 어떻게할꺼야...?]

[그러면 울면서 도망칠꺼예요...아저씨도 미워할꺼고...]

[아빠도 미워할꺼야?]

[아빠는..아빠는..모올라...언제나 사랑하니까...]

[그럼 아빠가 우리애기 보지를 만지면서 씹이꼴리게하고 아저씨는 보게만할까?아저씨좃이꼴

려서 미쳐버리게..아니면 꼴려가는 우리애기 보지를보면서 혼자좃을 주무르면서 좃물싸게]

아빠는 음탕한 이야기를 하면서 그녀의 허벅지를 슬슬 만져주었으며 그녀의 보지는 벌써부

터 보짓물로 흠뻑 젖어있었다. 아빠가 민정이랑 빠구리하던 테잎을 카 오디오로 들려주면서 

민정의 자지러들 듯한 욕정에 달뜬 소리를 하나하나 아저씨에게 설명하자 민정은 한층더 달

아오르기 시작하면서 스스로 분위기를 즐기면서 대화에 능동적으로 가담했다.

[아빠가..다..아빠가..그렇게 만든거예요..나는 시키는대로 따라만했고....]

차가 한적한 산길로 접어들자 아빠는 민정의 손을잡아 꼴려있는 아빠의 좃을 만지게 하면서

민정의 허벅지와 보지두덩을 슬슬 주무러주기도 하고 꼬옥 눌러주었다. 아빠의 손은 민정의 

보짓물로 촉촉하게 젖었으며 그만큼 그녀도 흥분으로 꼴려있었다.

[우리애기 아저씨 좃도 만지고싶지? 양손에 좃을 잡고..아저씨 좃물 싸게 해줘..오늘..]

[아이잉..않돼에..오늘은..부끄럽게...오늘는 않돼잖아....아이잉..모올라.....]

[아아니..오늘은 그냥한번 만져만 보는거야..안돼면우리 애기가 손으로 싸게하면 되지]

[나도 민정씨 손에 한번만이라도 싸고싶어요..좃물을..민정씨가 주무르면 금방쌀거야..]

[어때..아저씨좃을 만져서 좃물싸게 해줄꺼지? 우리애기도 그렇게하고싶지?.. 응..?]

[그래도...그러면 그러면..나도 꼴린단 말이야..나는 하지도 못하면서..아흐응...]

민정은 부끄러운 듯 아빠에게 속삭이면서 그러한 광경을 떠올리자 씹구멍이 녹을 듯이 꼴려

오기 시작했으며 다시 야릇한 성적흥분에 휩싸여들었다. 그러는 동안 어느덧 차는 목적지에 

다다르고 있었다.

술이 두어순배 돌고나자 아빠는 민정의 스커트뒤의 단추와 지퍼를 풀고 그녀의 엉덩이를 슬

슬 쓰다듬으며 그녀의 손에 아빠의 우람하게 꼴려있는 뜨겁고 굳센 좃을 쥐어주면서 그녀귀

에다 음탕한 이야기를 하기시작했다.

[우리애기 아저씨 앞에서 이렇게 살짝 만져주니까 꼴리지? 이렇게 팬티위로 보지를 살짝만

지니까 씹구멍이 너무 애닯게 져려오지?..우리애기 보지가 꼴려와서 어떻하지...?]

[이런 퇘폐적인 야릇한 분위기가 우리 애기를 더꼴리게하지?  이상하게 가슴이답답하고 온

몸이 지글거리듯이 달아오르는 것이 미치겠지...? 아저씨가 슬슬 보니까..보지가 어때?]

[아빠가 이렇게 우리애기 보지를 지긋이눌러주면...씹이꼴려 엉덩이를 뒤틀어대면서 음탕한 

신음소리를 내는거야...그렇게되면 우리애기 스커트가 말려올라가서 도돔하게 불러오른 씹

두덩이 팬티속에서 할딱이는 것이 아저씨에게 보이겠지...?  아저씨봐 꼴릴려구 하고있지?]

[오늘은 그냥 음탕한 이야기를 하면서 아빠랑 아저씨 좃만 만져 볼태야? 우리애기는.....]

[아저씨를 옆에 오게해서 우리애기 사타구니랑 젖꼭지를 만지게 하면서 우리애기는 아저씨

좃을 만져보고싶지? 그렇게 하고싶어서 가슴이 터질것같지?...우리애기는....?]

[그러다가 우리애기 정말로 보지가 꼴려오면 어떻하지? 오늘은 할수도없는데....?]

[아하응..아이..나..난..모올라아...아아아..너무좋아요....아빠아아.....] 

민정이는 씹이 정말 꼴리기 시작했으며 아빠의 손길에따라 온몸이 관능의 화염에 휩싸여갔

다. 씹구멍에서는 계속 보짓물이 흘러 팬티가 홈빡 다 젖었으며 점점 아저씨의존재가 그녀

를 성적 흥분으로 몰고가기 시작했다. 아빠의 교묘한 노림에따라 민정이도 점점 대담하게 

사타구니를 벌리고 치밀어오르는 쾌감에의 반응을 숨김없이 내보이고 있었다. 셋이 함께라

는 야룻한분위기가 상상이상으로 흥분되는 자극이였으며 참아내기 어려운 쾌감의 연속이였

다. 민정이의 팬티에서 축축하게 물끼가 느껴지자 아빠는 아저씨를 억지로 그녀의 옆에 불

러앉혔다. 아저씨는 개구장이마냥 그녀의 옆에앉아 민정의 무릅이랑 허벅지를 간지르기 시

작했다. 민정은 상상만해오던 퇘폐적이고도 야하기 짝이없는 환상이 바로 현실로 나타나서

는 이렇게도 야릇한 쾌감으로 이어지다니하고 가슴이 콩닥거리기 시작했다.그러나 아빠의 

좃을한손으로 부여잡고는 아빠에게 안기듯이 매달려있던 민정은 아저씨가 팬티를 슬쩍건들

자 참아왔던 신음소리를 내질렀다. 아저씨가 살살 건드려주는 보지에서 피어오르는 강열한

쾌감,그것도 아빠앞에서 다른남자의 손길에서 얻고있는 이 배덕의 쾌감이주는 엄청난파장은 

점점 야릇하게 되어가는 분위기와 더불어 그녀를 열락의 불속으로 빨아들이고있었다.

아빠는 민정의 흥분상태를 가늠하고는 그녀의 손을 잡아다 아저씨의 벌써 꼴려있는 좃을 바

지위로 쓰다듬게 했다.

"아아아..그렇게도 애타게 그리던 외간남자의..좃..아아아..좃..좃...."

민정은 머뭇거리다가는 이내 바지위로 아저씨의 좃을 쓰다듬고는 꼬옥 쥐고 말았다. 가슴이

터질 듯이 콩닥거리며 전신이 욕정의 불덩어리처럼 뜨겁게 아올라 아빠좃도 동시에 주물러

대면서 아빠에게 파고들어 삼킬 듯이 밀려오는 쾌감에 겨워 괴로운 듯 몸부림쳤다. 아저씨

가 벨트를풀고 팬티를 들어내자 민정은 기다렸다는 듯이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뜨겁게 

꼴려있는 아저씨의 좃을 부여잡고는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아아..좃..이게 딴남자의 좃인가? 이것이 왜그리도 만지고싶어서 그렇게도 보지가 매일

꼴렸는지...아아아..미칠것같이 흥분되고 가슴이 터질것만같은 야릇한 이기분이란...."

"흐으응..아아아..미칠것같이 꼴려오고 가슴이 정말 터질것같이 두근대는게...기분이 너무

나이상한것이...아아..아저씨 좃..아아아..좃..조옷!!아아아..왜이리갑짜기 씹이꼴리지.."

민정은 아빠 앞에서 다른 남자의 좃을 만진다는게 현실화되면서 갇잡을 수 없는 흥분상태에 

빠져들었으며 딴남자의 좃을 만진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치 손바닥이 전부 씹구멍이 된것처럼

양 손바닥이 다 녹아나는 듯한 강렬한 쾌감이 손바닥으로부터 온몸으로 퍼져나갔다.

거기에다 딴 남자의 손이 비록 팬티 위로나마 이미 보짓물을 흠뻑 흘려 보지의 형태를 완연

히 드러내고있는 그녀의 씹두덩을 부드럽게 쓸어주는 감촉에 너무나도 자극적이고 음탕했던 

그 쾌락의 기억들이 상상 속에서 불숙 튀어나와 눈앞에서 현실로 일어나고 있는 것을 실감

케하며 그녀를 더욱 황홀하고 음탕한 열기가 되어 담금질해대듯 민정의 보지구멍을 태우고

있었다.

민정의 보지는 자글자글 달아올랐으며 곧 씹물이 터져 나올것같았다. 그러나 아빠 앞에서 

딴남자의 희롱을 받으면서 씹물을 싸며 소리를 지른다는 것에 일말의 거부감이 들어 억지로 

들끓는 쾌감을 억누르려하였으나 그것이 오히려 더욱더 그녀의 욕정을 부추기는 꼴이되었

다. 민정은 정말로 아빠 좃과 아저씨 좃을 양손에 부여잡고는 아저씨의 손길에 사타구니를 

내맏긴 채로 할딱거리며 밀려오는 쾌감을 남김없이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저씨가 아빠 앞에

서 보지를 만지고있다는 심정적 거부감과 보지를 주물러됨에 따라 씹구멍에서 폭발하듯 강

렬하게 피어오르는 형언키 어려운 쾌감 속에서 민정은 음탕한 몸부림을 칠 수밖에 없었다.

민정은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씹물이 바로 눈앞에까지 밀려와 있었다. 부끄러움과 황홀

한 너울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그녀는 쾌감에 들뜬 신음소리와 함께 씹물을 싸기 위한 준비

를 마쳐가고 있었다.

"아아아아...이렇게...이렇게해서 딴남자의 좃을 주무르면서 아빠와 다른남자 두사람의 애

무를 동시에 받으면서 씹물을 살수있게 되다니....아흐응..그렇게도 애닯게 그리던 그런 음

탕한짓이 이렇게 헌실로 되다니...아하악..씹이 너무꼴려...아아아..그래도..아빠앞에서...

그렇지만 왜이리도 음탕한 기분이들면서 온몸이 이다지도 황홀하게 달아오르는지......"

"아아아앙...싸..쌀것같아...이렇게 그냥 옷위로 보지만 주물러주는데도...이렇게 엄청난 

쾌감이...이렇게큰 쾌감이..아하악...난..난..이제..어떻하지...아하앙..너무좋아....."

"이렇게..이렇게해서 크게싸게되면 난..난..이제부터는 병에 걸린것처럼..매일 이렇게 하고

싶을탠데....그때는..그때는...어떻게해야하지....하아앙...민정이 보지꼴려......"

"아하아앙...좃..조옷...좃을 두 개나..아하앙..아빠아...민정이 미칠려고해요...아빠아..

너무꼴려요...민정이 씹구멍이...그러나..그러나...아빠가싫어하면..날..날..싫어하면..."

"안돼..안돼...아빠가 싫어하면..아빠가...아하앙...어떻게해...난..난..아흐응..이렇게 보

지가 꼴려오는데...아항..민정이 보지 너무좋아...그래도..그래도..안돼..안돼..아빠가..싫

어할지도..."

"민정이가 처음부터 음탕한년이라고 놀리기라도..하아앙...난몰라...그러다..아빠가..정말 

날 싫어하게되면...아하앙..어떻게해.....보지가 녹을것같이..너무좋아...아하앙..이런기

분..정말..처음이야...아하아아아..이대로..싸고싶어..씹물을..씹물을....."

민정은 보지구멍이 흐믈거리며 다 녹아나는 듯한 처음 느껴보는 야릇하고도 황홀한 쾌감속

에서 씹물을 싸버리고 싶었다. 그러나 만일 이일로 아빠가 자신을 싫어할지도 모른다는 불

안감이 좀처럼 가시지를 않으므로 해서 밀려드는 쾌감을 더욱더 적극적으로 느낄수없는 것

이 못내 아쉬웠다. 정말 아빠가 자신을 싫어하신다면 그야말로 끝장이며 영원한 파국인 것

이였다.

한편으로는 셋이서, 그것도 아빠 앞에서 다른 남자와 셋이서 성적쾌락을 즐긴다는 것이 이

처럼 야릇하게 가슴을 져밀줄이야. 민정은 참아볼려고 애를 써봤지만 퇘폐적이고도 음탕한 

배덕의 성적행위가 가져다주는 야릇한 쾌감 앞에 가슴이 콩닥거리며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성적인 발정상태로 자신을 몰아갔으며 그 자극이 너무나도 강렬하였으므로 마침내 그녀는 

쾌락의 소용돌이 속으로 맥없이 휩쓸려 들어가 버리고 말았다.

민정은 아빠가 뒤에서 껴안고 젖가슴을 만져주고, 아저씨는 앞에서 팬티위로 그녀의 보지두

덩을 간질이듯 부드럽게 쓰다듬어주자 온몸을 경직시키며 뒤로 한 것 채낀채 다리를 쭉 뻗

으며 씹물을 쌀 채비를 취할려고하였다. 그러나 그순간 아빠는 아저씨를 손을 그녀의 보지

에서 떨어지게하고는 그녀를 씹이 꼴려 발광하기 직전까지 몰고갔다.

[우리애기..아저씨 어디를 만지고있지?]

[아허억...아저씨좃...아저씨좃을 만지고있어요..민정이..씹물사게해주세요..네..네...]

[아저씨는 우리애기 어디를 만져주고있어...?]

[아하앙..민정이 보지만지고있어요..민정이보지를...아하앙..씹물 싸게해주세요..제발...]

[그럼 아저씨에게..우리애기 씹물 싸게해달라고 해봐..어서...]

[아...아저씨..민정이 씹물싸게해주세요..민정이..보지 꼴려요..아아항..아저씨....]

[아저씨 민정이 보지주물러주세요 하고 부탁해야지..우리애기..]

[아하악...아저씨..민정이 보지만져주세요..아하앙..씹물싸게 해주세요..아저씨...]

아빠는 다시 아저씨에게 눈짓을하여 민정의 보지를 만지게 했으며 그녀는 일거에 절정직전

까지 달아올라 음탕한 몸부림을 치면서 아저씨의 좃을 움켜쥐고 어찔줄 몰라했다. 아빠와 

아저씨는 이렇게도 맹렬히 꼴려가는 민정의 온몸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면서 그녀의 성욕을 

더욱 달아오르게 하고있었으며 이러한 희롱속에서 민정은 다시 씹물이 터질것같은 절박한 

순간을 맞이하고있었다. 그러자 다시 두사람의 손놀림이 멈추면서 다시금 그녀를 애태우기 

시작했다. 이제 더 이상의 망설임이 필요없었다. 민정은 이제 스스로 아저씨에게 보지를 만

져서 씹물을싸게 해달라고 애원하기시작했다.

[아저씨..아저씨...민정이 씹물싸게해주세요...제발..민정이..씹물싸게해주세요..아하앙..

민정이..보지 꼴려요..아저씨..빨리 민정이 보지 만져주세요..하앙..씹물싸고싶어요...]

[아저씨..씹물 싸게해주세요..민정이보지 씹물싸게해주세요..아하앙...아저씨....]

두사람은 다시 민정의 몸을 주물러주면서 그녀의 섬감을 극한상태까지 끌어올렸다. 민정은

이것이 쾌감인지 고통인지 모를정도로 매몰차게 덥쳐오는 엄청난 쾌감앞에서 오열하듯흐느

끼며 전신을 떨면서 버둥거렸다. 두사람은 교대로 젖가슴과 보지를 주무르면서 민정의 몸부

림에따라 강약과 완급을 자재로 바꾸면서 그녀를 극상의 쾌감상태에 머물게하면서도 좀처럼

씹물을 쌀수없도록 교묘히 희롱하고있었다. 씹물이 터져나올 바로 그 경계선에 놓인 민정의 

보지구멍은 한 것 벌어져 뜨거운 보짓물을 연신흘려대면서 연체동물마냥 옴지락거리고 있었

으며 곧 들이닥칠 절정을기다리며 끓어대기 시작했다. 견딜 수 없이 엄청난 쾌감의 불덩어

리들이 그녀의 몸속으로 쉴새없이 후비고 들어오는 것 같았으며 너무나 황홀한 쾌감이 계속

이어지면서 오르가즘의 징후만보일뿐, 손에잡힐듯한 절정이 바로눈앞에서 안타까이 맴돌고

만있었다. 그럴수록 두사람은 제법 호흡을 맞추어가면서 더욱더 민정을 몸서리쳐지는 쾌감

의 소용돌이 속으로 밀어넣고 있었으며 견디다못한 민정은 아빠의목을 힘껏 껴안고는 씹물

을 싸게해달라고 흐느끼며 애원하고있었다. 아빠는 민정의 보지를 꾸욱눌러주면서 그녀를 

더욱 꼴리게만든후 재빨리 손을때면서 아저씨에게도 애원하게 시키는 것이였다.

[우리애기 보지가꼴려 씹물싸고싶지?..그럼 아저씨에게 애원해봐...아저씨..우리애기 보지

로 씹물싸게 해주세요 하고..]

[아저씨..아하앙..아저씨..민정이보지로..씹물싸게해주세요..네.네..아하앙..보지꼴려요..]

[우리애기 손으로 무얼 만지고있지?]

[아저씨 좃..아저씨좃이요..아하앙 씹물..씹물싸고싶어요!!!!!아하앙...씹무울....]

[아저씨 좃만지니까어때? 기분좋아? 그렇게도 만지고싶었던 다른사람 좃이지?]

[네..네..아저씨좃 너무좋아요..아흐응..아저씨..민정이 보지꼴려요..씹물싸게 해주세요..

아저씨....아저씨 좃만지니까 민정이 씹이 너무꼴려요..씹물싸게..씹물싸게 해주세요....]

민정은 오르가즘의 준비를위해 전신을 경직시켰다가는 다시 자극이사라지면서 이완돼는 과

정을 셀수없이 반복하면서 숨이 가빠오기 시작했으며 아빠는 그녀를 극한의 쾌감상태에 너

무 래두는것같아 모든 자극을 멈추면서 그녀를 부드럽게 껴안고는 달래기시작했다.

[우리애기 너무 오래 참았지...자..자..숨을 크게 쉬면서 진정하는거야...자..숨을 크게 쉬

어봐..오올치..우리 애기 혼났지..사랑해요..우리애기..사랑해..]

아빠는 민정의 입술에 가볍게 입맞춤을 계속해대며 그녀의 등을 쓸어주면서 민정을 진정시

키고있었으며 민정은 거친숨을 몰아쉬면서도 끝내 느끼지못한 오르가즘이 못내 아쉬워 애원

과원망을 가득담은 눈길을 아빠에게 보이면서 아빠의 품속으로 파고들었다. 아빠는 이런 민

정의 귀여운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워 더욱 꼭 껴안으면서 입맞춤을 계속하였다.

아저씨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고 민정의 호흡이 정상으로 돌아 오자 아빠는 다시 민정의 

보지와 젖꼭지를 살살 쓰다듬듯 만져주면서 그녀의 손에 잔뜩 꼴려있는 아빠의 좃을 쥐어주

었다. 민정은 아빠의 손놀림에 사그라지던 관능의 불길이 다시 피어오르면서 금새 절정을향

해 비등하기 시작하자 그 꼴려오는 속도가 너무빨라 놀라움속에서 다시금 무한의 쾌감을 느

끼며 아빠의 좃을 주물러대었다. 아빠는 다시 아저씨를 불렀으며 민정은 또다시 두사람의 

희롱을받으면서 셋이서 음탕한짖을 한다는 퇘폐적인 자극속에서 아까보다 더욱 거세게 달아

올라 두사람의좃을 마음것 주무르면서 극상의쾌감속에 휘말려들었다.

민정은 콩닥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려 애쓰면서 거친숨을 할딱거리고있었다. 벌써 몇번인가

를 씹물이 나올것같아 온몸을 쥐어짜는 듯이 감미로운 쾌감의 꼭대기에서 그녀를 자근자근

녹여대다가는 절정의 바로직전에서 멈추면서 그녀로하여금 안타까운 배신감을 처절히도 느

끼도록 하였던 두사람은 방금도 역시 그녀를 눈이 빙글빙글 돌정도의 황홀하고 야릇한 쾌감

을 온몸 구석구석 스며들도룩하여 발광직전의 흥분상태에서 그녀의 모든 쾌감신경이 꼴릴대

로 꼴리도록하여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쾌감에 겨워하게 하였다가는 절정바로 직전에서 또

다시 그녀를 토닥이면서 진정하도록 흥분을 가라앉히고 있는 것이였다. 아빠와 아저씨는 담

배를 피워물고있었으며 아저씨는 제자리로가서 잔을 기울이고있었다.

아빠는 담배를 피우면서 민정의 흥분상태가 어느정도 진정되자 다시 그녀의 젖꽂지를 뱅글

뱅글 돌리기도하고 보지를 지긋이 누르기도하면서 그녀의관능에 다시 불을지피기 시작했다.

아빠는 민정에게 음탕한말을 하면서 그녀의 성감을 자극하였다.

[우리애기 보지가 너무꼴렸지? 씹물이 싸고싶어서 혼났지?]

[아저씨에게 부탁하는거야 씹물싸게해달라고...그러면 우리애기는 아저씨좃을 보지구멍에

넣게 해줄꺼지? 아저씨가 씹물싸게해주면은?]

[네...네..아저씨..민정이 씹물싸게해주세요...이번에는정말로요...민정이보지..너무꼴려

요..민정이보지구멍에 좃도 박아주세요...아하앙..민정이보지에...씹해주세요..아저씨....]

[두사람이 우리애기를 주물러주니까 보지가 너무꼴렸지? 우리애기는?....어때?..이번에는

정말 씹물을 힘껏싸는거야 알았지? 둘이서 마음것 우리애기 희롱해 줄태니까]

[네...씹물싸게 해주세요..씹이꼴려 미치겠어요...아저씨 씹물싸게 해주세요....]

[아저씨에게 우리애기가 좃맛 보여달라구해봐]

[아하앙..아저씨...아저씨 좃맛보게해주세요..좃맛보고싶어요...아흐응..민정이 보지가 꼴

려서 미치겠어요..아저씨..좃좀 박아주세요..민정이 씹구멍에....아하앙..아저씨....]

[그러면 이번에는 우리애기가 아저씨를 옆에오도룩 불러봐... 보지 만저달라하구.....]

[아으흐응..아저씨...민정이 옆에와주세요...민정이 옆에서 보지만져주세요...아저씨....]

아빠는 담배를 부벼끄고는 민정의 보지와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그녀의다리를 활짝 벌리게하

고서는 그앞에 아저씨를 앉혔으며 아저씨가 앉자마자 민정은 허겁지겁 아저씨의벨트를 풀고

서는 아저씨의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아저씨의 좃을찾아 꺼내들었다. 아저씨는 이런 민

정이를 빙그래 처다보고는 그녀의보지를 부드럽게 쓰다듬기 시작했다. 아빠는 그녀의 젖꼭

지를 비틀 듯 주물르고있었으며 아저씨의 손놀림이 빨라짐에따라 민정은 또다시 색정의 열

기에 휩싸이면서 쾌감이 급상승하여 오르는 감미로움을 마음껏 느끼고있었다. 두사람의 좃

을 양손에다 거머쥐고 주무르는 퇘폐적인 쾌감이 더하여저 민정은 지복의 쾌감을 느꼈다. 

민정은 두사람의 좃을 마음껏 주물렀다. 이제 더 이상 거리낌 이나 망설임이 필요없었다. 

그렇게도 혼자 상상하며 그리워해왔던 아빠와 또다른 남자의 좃을 동시에 주무르고있는 것

이다. 이것은 환상이 아니라 바로 그녀의 손안에서 딱딱하게 꼴려서 맥동치고있는 현실인것

이였다. 민정은 이런 환상속에서 보지가 얼마나 꼴렸는지모른다. 혼자서 보지를 주무르며 

자위를 할 때면 민정은 언제나 이러한 퇘폐적이고도 음탕한 공상속에서 딴남자의 좃을 빨고 

만지면서 여러명의 남자들로부터 동시에 희롱받는 자신을 상상했었다. 아빠와의 씹질보다도 

이러한경우를 생각하면서 민정은 빠른속도로 달아올랐으며 그만큼 오르가즘도 크고 빨리왔

던 것이다 이제는 자위할때면 으래히 이러한 환상을 꿈꾸었으며 때로는 아저씨를 부르면서 

음탕한 몸부림과 동시에 황홀한 오르가즘을 느끼기도 하였으며 아저씨를 부르면서 씹물을 

싸게될때가 그쾌감이 훨씬더컸던 것이다. 이럴때마다 민정은 자신의 음탕함에 스스로 놀라

곤 하였던 것이다.

민정은 점점 대담해졌으며 두사람의 좃을 주무르는 쾌감으로 오히려 자신을 더욱더 달구고

있었다. 아저씨는 그녀의보지를 쓰다듬듯 만져주고 있었으며 민정의보지는 보짓물로 온통뒤

덮혀 팬티가 흠뻑 젖어있었다. 민정은 다시 타오르는 관능의 불길속에서 허우적거렸으며 이

번에는 오로지 씹물싸는것만이 일념이였다. 아빠에게 안겨서 딴남자가 보지를 주물러준다는

것과, 두사람의좃을 동시에 주무르면서 느끼는 쾌감, 셋이서벌리는 퇘폐적이고도 야한행위

의 엄청난 자극, 그속에서 불타올라 이제는 씹물을 쌀것이라는 것들이 함께 어우러져 거대

한 쾌감의 격류를 이루었으며 다시 말할수없이 감미로운 성적흥분의 열파가되어  그녀의 온

몸을 집어삼킬듯한 기세로 덮쳐왔다. 전신의 모든피가 보지주변으로 다 몰려드는 것 같은 

열감이 사타구니에 고여있는 듯 했으며 이것이 다시 극한의 쾌감으로 변하면서 온몸을 쥐어

찔듯한 형언키어려운 감미로움으로되어 전신을 휩쓸고 다녔다. 아저씨는 민정의 보지를 계

속 문질러댔으며 아빠는 그녀의 흥분상태를 바라보면서 젖꼭지를 만지고있었다.

민정의 성적 쾌감신경들은 모두 그 수용한계를 훨씬 능가하며 밀려드는 쾌감으로인해 터질

것처럼 부풀어올랐으며 이로인해 그녀는 극한을 이미 넘어선 쾌감을 보지에서 느끼고있는 

중이였다. 민정은 쾌감에 겨워온몸을 괴로운 듯 뒤틀어댔으며 도저히 이세상의 것이라고는 

믿어지지않는 열락의 쾌미감이 씹구멍에서 계속 쏟아져 나오느듯하여 보지가 전부 쾌감신경

이 된듯한 느낌이되어 아저씨가 문지를때마다 민정은 비명에가까운 쾌감의신음을 내질렀다.

"아아앙...어째서...어째서..이렇게도 황홀하고 미칠것같은지...아빠가 만져줄때와는 또다

른 이느낌...아아아..이 쾌감...너무좋아...보지가 다 녹을것같아 미치겠어..아아아....."

"아아아..너무좋아..아저씨..조금만더..세게...그렇게..아흐응...아..미치겠다..왜..왜이렇

게 좋은지..아아아..이대로 죽고싶어...이대로..이대로..아아아...보지가 너무꼴려....."

"이번에는..이번에는..꼭 쌀거야..아아아..너무좋아....아하앙..아저씨..아저씨..씹물싸게

해주세요..왜이렇게도 보지가 꼴리고 좋은지...아하앙..너무좋아서...미치겠다....."

민정은 양손에 두사람의좃을 꼭 움켜쥐고서 보짓물을 줄줄흘려 팬티를 온통 다적셔가며 덮

쳐오기기 시작하는 열락의 쾌미감에 휩쓸리면서 감당할수없이 엄청난 절정을 향하여 질주하

기시작했다. 보지구멍에서 타오르는 씹에대한 갈망과 상상속에서의 환상적이고도 음탕한 행

위들이 이처럼 현실이되어 바로 이자리에서 그녀를 이처럼 쾌감에 미쳐가게 하고있다는 사

실이 더욱 야릇한 자극이되어 민정의 씹구멍을 자근자근 녹여나가고 있었으며 그 꿈에도 그

리던 궁극의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씹물을 싸게된다는 너무나도 과격한 자극이 민정을 가슴

터지도록 꼴리게 내몰고있었다.

"이렇게 야릇한 흥분감은...처음느껴보는 숨이 막힐것같은 이 엄청난 쾌감은...아아아..미

칠것만같아....이런기분이...이런 느낌이..아아아..어째서 이럴수가...아아아..너무좋아...

이럴수가..이럴수가..이렇게 꼴리고 기분이 좋을수가......."

"아빠하고 둘이서하면서 느끼던 기분보다 훨씬 감미롭고 아하아앙...난..난..이제..어떻게

해...이처럼 감미롭고도 엄청난 자극일줄이야...아하앙...너무좋아..아아아.난..난..그냥..

이대로 죽어버리고싶어...아하아..보지꼴려 미치겠네...아아앙..씹물..씹물싸고싶어..아흐

응..씹이꼴려 미치겠내...아후응..아저씨..민정이..씹물싸게해주세요..아아앙..아저씨..."

이제 민정이 에게는 더 이상의 이성적인 판단력이나 자제력이 남아있지않았다. 양손으로 좃

을 만지면서 보지를 다른 남자에게 주물리면서 느끼는 퇘폐적인 야한 쾌감이주는 엄청난 충

격속에서 오로지 쾌락만을 탐하고 있었으며 그로인해 그녀의 몸속에서는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보지구멍 속살점들이 쾌락의 원천을 찾아 바글바글 들끓고있었으며 이제 더 이상 

자신의 지시를 거부한채 궁극의 오르가즘을 향하여 폭주하는 기관차마냥 거침없이 타오르는 

절정에로의 욕망만이 그녀의 음탕한 육신을 씹구멍에서 부터 머리끝가지 처음 맛보는 음탕

한 쾌감으로 질질 녹여내고 있었다.

좃을 쥐고있는 손바닥조차 보지보다 훨씬 더 꼴리는 듯한 착각이 들었으며 아저씨가 문지르

고있는 씹구멍은 마치 살아있는 생물마냥 팬티 안에서 벌름벌름 괴로운숨을 토하면서 보짓

물을 게워내고 있었다.

이제 그모든 것이 다 끝난 것 같았다. 더 이상 망설임도 주저함도 필요가 없었다. 여기가 

어디든지 상관도없었다. 이 열락의 쾌감을 스스로 받아내면서 씹물을 쌀 뿐이였다. 민정은 

궁극의 오르가즘 에서 씹물을 싸기위해 그 쾌감을 한껏 끌어들였다.

[어때..우리애기?..씹물 쌀것같아....?.......]

[네....아아..네..씹물이...아허억..씹물이...씹물싸요...아하악..씹물..씹물싸요!!!!!!..]

[아하앙...씹..씹물싸요..어학..씹물이..자꾸..아하앙..씹물자꾸싸요..씹물!!!!!!!!]

[어흐으억..민정이..흐으응..씹물싸요!!!!아아악...씹물싸요!!!!!!!!!!!!!!!!!!!]

그렇게도 애닯게 그리던 절정의 고비를 넘어들면서 민정은 온 몸을 쥐어 짜 내는듯한 격렬

한 쾌감에 휘말려 들고 있었다. 한 것 벌러진 입은 오르가즘의 경직으로 인해 다물수가 없

었으며 그대로 한동안 호흡조차 정지된채 전신을 휩슬고 다니는 절정의 쾌미감을 느끼고 있

었다. 한고비를 지나자 겨우 경직상태에서 풀려나면서 민정은 그동안 참아왔던 가쁜 호흡을 

헉헉거리며 파들파들 경련의 잔물결을 보이고 있었으나 아빠와 아저씨의 교묘한 자극은 간

단없이 이어지면서 되밀려오는 오르가즘의 파도덤이에 파묻혀들고 말았다.

[허어억...아..아빠아!!!!...민정이..또..또..씹물이..또나와요..아아악..씹물..또싸요오오

오!!!!!허억!!허억!!!아저씨..민정이..보지..미쳐요!!!!씹물싸아아아!!!!!!!!]

[하악!!하악!!!어..어떻게..민정이..보지..씹물..자꾸..나와요...아하아앙...민정이..보지.

.씹물..또..또..싸요오오오오!!!!!하아앙...민정이...주거어어어어어!!!!!!]

[허어억...민..민정이..보지...미치고..있어요...또..또민정이..보지..씹물..자꾸..싸요..

아하앙...어떻게..어떻게해!!!!아하앙...보지...씹물..또나와요!!!!!씹무울!!!!!!!!!!!]

이미 한계이상으로 꼴려있던 민정의 성감이 절정의 폭발과 더불어 한없이 치솟아 오르자 다

중 오르가즘의 자동격발 상태에 놓이게 되면서 절정의 열파가 꼬리를 물고 연이어서 덥쳐 

오고있었다. 민정은 오르가즘의 경직으로 인해 쾌감에 이지러진 얼굴을 이리저리 흔들면서 

온몸을 살맞은 배암처럼 뒤들어 대고있었다. 호흡곤란으로 인해 가슴이 터질 듯이 부풀어 

오르면서 비수처럼 날카롭게 파고드는 절정의 쾌감을 전신으로 느끼고 있었다.

경직이 풀릴 때마다 참아왔던 호흡을 거칠게 헉헉거리며 몸부림치던 민정도 마침내 더 이상 

감내하기 힘든 마지막 절정의 회오리 속으로 빨려 오르고야 말았다.

[아아악...더..더이상..더..더는..아..안돼에에에에!!!!!!아하악...싸요오오오!!!!!!!]

아빠의 제지로 아저씨가 손을 뗄때까지 민정은 형언키어려운 격정적인 금단의 쾌감속에서 

몸부림치듯 음탕하게 꿈틀대면서 몇차래나 엄청난 씹물을 싸대면서 아빠에게 세차게 파고들

었다. 아빠는 이러한 민정을 꼬옥 껴안아주면서 보지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쾌락의 여운을 

즐기도록 하였으며 민정은 막혔던 숨이 터지자 거칠게 숨을 몰아쉬면서 할딱였다.

"아....딴남자가 보지를 만져주는 느낌이 이다지도 큰 쾌감일줄은...아하앙......"

"허어억...아빠좃과같이 딴남자의 좃을 주무르니까..왜 이다지도 보지가 야릇하게 꼴리는

지...아하앙...좃..좃..아하앙...보지로..좃맛이보고싶어...아하앙...좃..조오옷!!!!!!!"

"아하아아...셋이서 하는 것이 이렇게도 엄청난 쾌락의 도가니일줄이야......"

"아아아...그냥 이렇게만해도 이처럼 엄청난데....실재로 께벗고 맨살을 부비면서 씹을한다

면...아아아..아저씨의 좃이 정말 보지구멍속으로 들어오면 얼마나 엄청난 쾌감이...아하

앙...난몰라..이젠..이젠...어떻게해야...아하앙..미칠듯이좋았던 그기분을..이젠..이젠..

어떻게하지...아하아..너무좋았어요...아저씨....아하앙...아빠아!!!!!!!........"

"아흐응...이러다가 병이난것처럼...이제는..셋이서 하지않으면 못사는건아닌지....아항..

난..난..몰라...아하아아...어서빨리 셋이서 마음것 뒹굴면서 빠구리를 해봤으면....아흐으

응..그때까지..하고싶어서 보지가..매일..꼴려오면..난..난..아흐응..난..몰라......"

"아빠좃과 아저씨좃이 항문과 보지구멍에 같이 박히면...아흐응...몰라...어떻하지...빨리

셋이서 마음것 빠구리를...빠구리를 해봤으면...아하앙..난몰라..왜자꾸 이런 음탕한짓이하

고싶은지...아하앙..보지꼴려... 이제 자꾸 이렇게 하고싶어지면..난..난..이제..어떻하면

좋지..아하앙...또...또..이렇게하고싶어요...셋이서 빠구리가 하고싶어요..아하앙......"

민정은 아빠에게 안겨서 오르가즘의 여운을 느끼며 부끄러움 과함께 밀려드는 쾌감의 끝자

락을 음미하면서 얼굴을 발갛게 물들인채 할딱거리고 있었다. 보지구멍이 자꾸만 근질거리

며아직도 못내 아쉬운 듯 꼬물거리고 있었으며 보짓물도 계속 질질 흐르고 있었다. 씹구멍

이 마치 석탄불이 활활타오르듯이 쉽게 꺼질줄모르는 욕정을 뿜으면서 계속되는 자극을 갈

망하면서 지글지글 타올랐으며 아빠가 부드럽게 쓸어주자 다시 부르르 온몸을떨며 사그라드

는 쾌감을 붙들려하면서도 몰려드는 부끄러움에 아빠품에 다시금 파고들었다. 아빠는 이런 

그녀가 귀엽고도 너무 사랑스러워 등을 쓸어주면서 계속 입을맞추면서 그녀의 그간의 심정

적인 괴로움을 달래며 위로하면서 사랑의 속삭임을 계속하였다.

한편으로 민정은 여태것 느껴보지 못했던 그엄청난 쾌감과 특히 셋이서 한다는 배덕적인 상

황에서오는 야릇한고도 강렬한자극이 너무나도 엄청나서 놀라울 뿐이였다. 여기서 빠져나가

야만좋은지 아니면 보다 적극적으로 과격하고도 엄청난, 실로 감내하기힘든 쾌락을 계속 즐

겨야만하는지...."아하앙....아빠만..아빠만 좋아한다면....계속 이렇게 음탕한짓이 하고싶

어...이렇게..이렇게..음탕한짓이 옛날부터 얼마나 하고싶었는지...매일 이렇게..음탕한짓

이...아아..아니..이보다 더 자극적이고 음탕한짓이..자꾸하고싶어 미치겠네...아하앙..

난..난..못살아...아후응...또..또..씹이..또꼴려와...아흐응..아저씨..너무..좋았어요..."

"아하아아...내가..내가..왜이렇지..난...난..옛날부터..이렇게...이렇게..셋이서..이렇게.

.음탕하게...빠구리하는것이...아하앙...난몰라...씹이...민정이씹이...너무꼴려요....아하

앙...아빠아...민정이 아저씨랑 셋이서 빠구리가 하고싶어요...보지로요...아빠아....."

"이렇게 음탕하고 야한 생각이나면 왜이렇게 좃이 그립고 씹이 꼴리는지..아흐응...아저씨 

민정이보지..씹이하고싶어요....민정이 씹구멍에....좃박아서 미치게 해주세요......"

"민정이는 옛날부터 음탕한 아저씨에게 안겨서 마음껏 미친듯이 빠구리가 하고싶었어요...

아하앙...몰라아...아저씨..좃맛0|보고싶어요..민정이보지구멍에 좃박아서 씹해주세요..

네....""아흐으응...대근이아저씨..매일..오늘처럼..민정이보지 주물러주세요...아하앙..미

치도록좋았어요...아하앙..대근이아저씨...씹구멍에 좃박아서 빠구리가 하고싶어요......"

"아빠아...이렇게...이렇게..셋이서하니..너무좋았어요..민정이보지..다녹는것같았어요..아

하앙...아빠아...매일 오늘처럼 하고싶어요..그렇게해주세요....아빠........"

민정은 아빠품에 안겨서 거친숨을 진정시키면서 조금전까지 자신의몸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반추하며그 쾌감의 크기와 기묘한 감각들을 떠올리며 셋이서 한다는 것이, 일상의 범주를벗

어나서 행해지는 행위가주는 야릇한 음탕함이 이다지도 상상을 훨씬 초월한 쾌락의 굴래가

되어 자신을 조여옴에 따라 놀라기도하면서 스스로 그굴래에 묶여들고싶어졌다.

부부교환이나 그룹섹스에관한 기사들을 몇차래 보기도하였으나 이처럼 병적으로 되어갈 정

도로 엄청난 황홀감과 쾌감의 덩어리가 되어 자신을 덮쳐오자 비로서 그러한 기사들이, 또 

그러한 사람들의 행위가 이해됨직 하였으며 오히려 그런 사람들이 샘이날 정도였다.

아빠와 아저씨는 민정의 흥분이 진정되어가자 그녀를 위로하며 서로 사랑과 신뢰를담은 칭

찬을 하였으며 아빠는 민정을 다시한번 사랑가득담은 손길로 어루만져주면서 그녀를 지긋이

쳐다보았다. 민정은 아빠의 눈길에서 넘쳐나는 사랑의 빛을 보고서는 지금까지 자신의 믿기

지않을 정도로 음탕했던 야한 행위들에 대한 아빠의 이해와 신뢰를 느끼고서 지금까지 가슴

한구석에 작은 앙금으로 남아있었던, 딴남자의 좃을 만지고 딴남자에게 보지를 내맏긴채 씹

물을 싸면서 딴남자와의 빠구리가 하고싶었음을 음탕하게 말했던 그 부끄럽고도 죄송스러웠

던 감정이 씻은 듯이 가시면서 지금까지 느꼈던 황홀한 쾌감들이 비로소 제자리를 잡아가며 

그녀의 기억속에 송두리채 자리매김 되어갔다.

아무런 죄책감도 없었다. 오히려 셋이서 벌렸던 그 퇘폐적이고 야한 행위들이 주는 격정적

인자극만이 남아서 민정의 보지를 또다시 뜨겁게 달구기 시작했다. 돌아오는 길에 세사람은 

모두 흥겹게 노래를 부르며 유쾌한 저녁한때를 보낸것에 대해 서로 감사와 신뢰를 말하였으

며 민정은 아직도 애잔하게 남아서 야릇한 분위기 속에서 느꼈던 너무나 자극적이였던 그쾌

감의 신기함을 말하고있는 보지의 움찔거림을 느끼고는 이러한 쾌감을 느끼도록 배려해준 

아빠에 대해 한없는 사랑을 보내면서 처음 느껴보는 엄청난 쾌감의 경험을 고스라니 간직한

채 민정은 행복에 겨워하고 있었다. 멀리 밤하늘을 가르며 별똥별하나가 사그라져 갔다

이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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