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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엄마는 내가 조교시킨다 변태생퀴야 넌 꺼져 근친-87화 (87/100)

〈 87화 〉 엄마와 여친을 함께 조교? ­ 6

* * *

다시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만져 보니 아까 엄마처럼 팬티 밑자락이 축축할 정도로 엄청나게 젖어 있다. 당장 팬티를 끌어 내리고 삽입 하고 싶은 마음이 솟구쳤다.

근데 이상하게 꼴리면 꼴릴수록 엄마 엉덩이가 자꾸만 생각나는 거다.

마치 내 아랫도리가 꽂혀야 할 최종 목적지는 엄마의 엉덩이 속인 것처럼 본능적으로 엄마를 갈구하는 마음이 커졌다.

“일단 엄마 좀 봐 주고 올 테니 쫌만 기다려! 이거, 팬티는 벗고 있어! 딜도로 해 줄테니까.”

“싫어! 창피하게!”

여친이 얼굴까지 붉히면서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빨리 벗고 있어! 좀 있다 올 거니까!”

진짜 흥분한 건 나였다. 여자 둘 거느리는 것도 쉬운 게 아니다! 난 잽싸게 방으로 들어가서 침대 위로 올라갔다.

엄마는 드러내놓고 있던 다리 사이까지 완전히 이불로 덮어쓴 채 누워 있다.

“이건 왜 덮어쓰고 있는 거야! 가만히 있으라고 했더니 말 더럽게 안 듣네!”

조급한 마음에 엄마가 말을 안 듣고 뻗대니 엄청 짜증 났다.

이불 밑자락을 들춘 후 아랫배까지 밀어 올렸다. 아까처럼 엄마의 하체가 훤히 드러났다.

다행히 엉덩이 속에는 여전히 딜도가 꽂혀 있다. 나한테 혼날까 봐 차마 빼지는 못하고 있었던 거 같다.

“엄마! 다리 벌려!”

다시 딜도를 꽉 잡은 채 명령했다. 이번엔 목소리를 완전 깐 채 근엄하게!

그러자 엄마가 군소리 하나 없이 내가 방을 나가기 전처럼 무릎을 세워 M자로 활짝 벌렸다. 엄마의 야한 자세가 또다시 눈앞에 펼쳐졌다.

쥐고 있는 딜도로 아까보다 훨씬 격렬하게 엄마의 엉덩이 속을 휘저었다.

그러자 '찌걱~ 찔끄덕~' 거리는 소리가 더 끈적하게 흘러나왔다.

내가 나간 후로도 엄마는 속으로 엄청나게 흘리고 있었던 게 분명하다!

밑구멍 안의 속살이 아까보다도 훨씬 부드러워져서 딜도를 움직일 때 마다 저항감이 줄어들고 매끄럽게 쓸린다.

또 모르지! 지가 딜도를 잡고 속을 휘젓고 있었을지도!

찐득거리는 소리를 만들면서 여기저기 쑤시다가 딜도를 확 잡아 뽑았다. 그러자 엄마가 속으로 충격이 갔는지 ? 고새 엉덩이를 ‘푸릇~ 푸릇~’ 떨었다.

기대하던 대로 엄마가 흘린 분비물과 점액들이 딜도 기둥 전체에 뿌옇게 묻어 있다. 특히 아래쪽엔 뿌연 거품 있는 점액들이 밀려서 띠를 두른 것처럼 몰려 있다.

내 페니스를 집어넣었으면 아랫도리를 엄청 더럽혔을 엄마가 흘린 욕정의 흔적들.

“엄마! 이러고 잠깐 기다려. 아까처럼 이불 뒤집어쓰면 제대로 혼날 줄 알어! 알았어?!”

난 엄마의 허벅지를 ‘짝!’ 때린 후 엄한 목소리로 강력하게 경고를 날렸다.

“아... 알았어~”

엄마가 또 맞을까 봐 그런지 간신히 대답한다.

엄마를 뒤로 한 채 끈적한 이물질로 젖은 딜도를 들고 바깥으로 나가자, 예상하던 대로 여친이 완전 놀란 표정으로 내가 디밀고 있는 딜도를 쳐다봤다.

“그... 그거 뭐야아~”

벌써 상황을 짐작한 여친이 기어들어 가는 소리로 물었다.

완전 흥분한 난 아무 대답도 하지 않고 소파에 기대앉은 여친 옆에 털썩 앉아서 엄마가 흘린 질척한 점액이 묻은 딜도를 치마 속으로 집어넣었다.

“왜... 왜 이래에~”

“엄마한테 다 들리니까 입 다물고 있어!”

난 흥분한 표정으로 치마를 휙 들쳐 올린 후 팬티 옆으로 해서 여친의 속살에 딜도를 대고 비비적거렸다.

“미... 미쳤어 정말 하... 하지마아~”

여친은 내 눈치 보랴 엄마 눈치 보랴 제대로 말도 못 한 채 더듬거렸다.

딜도가 이미 충분히 젖어 있어 밀어 넣는데 별다른 저항도 느껴지지 않았다.

살짝 귀두 부분만 밀어 넣은 후 안쪽이 좀 풀어지는 거 같아서 기둥 중간까지 주름을 헤치고 빡빡한 안쪽을 긁어 주듯이 ‘쮸르륵’ 밀고 들어갔다.

그러자 여친이 ‘어마맛~’ 하면서 고개를 뒤고 꺾었다. 아니 고개가 저절로 뒤로 넘어가는 거 같았다.

최대한 쑤셔 넣고 나니 여친이 눈도 못 뜬 채 헐떡거리고만 있다.

여친도 엄마처럼 딜도의 엄청난 압박감에 맥을 전혀 못 쓰는 느낌이다.

아까 엄마한테 했던 것처럼 잡아 뺐다가 다시 밀어 넣으면서 길을 넓힌 후, 마치 진동처럼 좌우로 흔들면서 자극을 줬다.

"아후훗~ 어... 어떡해~“

여친이 정신을 못 차린 채 계속해서 헛소리만 내뱉는다.

한동안 여친의 속살을 짓이기듯 휘젓다가, 그걸 잡아 뽑아서 다시 성큼성큼 안방으로 들어가 침대 위로 올라갔다.

엄마는 아까 명령한 대로 내가 방을 나섰던 자세 그대로 누워 있다.

이번엔 좀 전까지 여친의 엉덩이 속을 휘젓던 딜도로 또다시 엄마의 치골 사이로 쑤욱 밀어 넣었다.

그러자 엄마도 여친처럼 ‘아휴훗! 아흐흐읏~’ 하면서 신음을 쏟아낸다.

자궁 입구까지 짓누르는 이 딜도가 좀 전까지 여친의 엉덩이 속에 박힌 채 걔가 흘린 분비물을 잔뜩 묻히고 온 거라는 걸 뻔히 알면서도, 엄마는 이 상황을 받아들이겠다는 듯 거친 한숨을 몰아쉬더니 둥그런 히프를 실룩 거리면서 스스로 움직인다.

조금만 더 딜도로 엉덩이 속살을 짓누르면 금세 싸버릴 거 같은 신호가 바로 느껴졌다.

한번 싸게 만들까 고민하다가 안 되겠다 싶어 딜도를 다시 뺀 후 방을 나가 여친에게 다가섰다.

”다리 벌려!“

내가 노려 보면서 명령하자 소파에 등을 기댄 채 앉아 있던 여친이 이번엔 두 다리를 소파 위에 올리더니 엄마처럼 M자로 허벅지 사이를 벌리면서 딜도를 맞을 자세를 딱 갖췄다.

‘씨발년! 너 아까 엄청 좋았나 보다!’ 라고 한마디 하고 싶었는데 괜히 분위기 깰까 봐 찍소리 않고 오로지 딜도를 삽입하는 행위에만 집중했다.

여친도 필을 받았는지 팬티까지 벗은 채 아래를 완전 개방한 채 쩌억 벌리고 있다.

밑구멍에서 흘러나온 애액들로 축축하게 젖어 있는 것까지 훤히 보인다. 그 야릇한 속살을 가르면서 딜도를 또다시 깊숙이 밀어 넣었다.

그러자 여친이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엄마가 하던 것처럼 지가 엉덩이를 흔들면서 딜도를 조이기 시작했다.

‘요년 보게! 이년도 엄마처럼 완전 꼴렸네!’

딜도를 꽉 잡고 ‘쭈걱 쭈걱’ 거리면서 안쪽의 빡빡한 속살을 밀치고 들어가자 자궁이 닿는 것 같은 저항감이 느껴졌다. 그러자 여친이 엉덩이를 더 내 쪽으로 밀면서 각도를 조절하는 게 느껴졌다.

속살이 좀 풀어진 거 같아서 딜도를 끝까지 밀어넣자 여친이 손을 뻗어 딜도를 잡고 있는 내 손목을 잡고는 같이 흔들면서 ‘아휴훗!’ 소릴 내면서 헐떡 거린다.

‘이년이 싸려고 안달 났네!’

‘도저히 안 되겠다! 여기서 한번 보내 줘야지!’

난 여친과 함께 딜도를 움직이면서 속을 마음껏 휘저었다. 그러자 여친이 ‘끄흐흣’ 거리면서 엉덩이를 부르르 떨기 시작했다.

난 자유로운 왼손으로 여친의 뺨과 젖가슴을 번갈아 어루만지다가 절정감에 빠져 눈도 못 뜨고 헐떡거리는 여친의 뺨을 쓰다듬고 땀에 젖은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겼다.

”아휴우~ 힘들어엉~“

여친이 결국 뿅 간 얼굴을 한 채 간신히 눈을 떴다. 얼굴이 빨갛게 익고 입술도 앵두처럼 완전 빨개졌다.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밑구멍을 휘저으면서 여운을 즐기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다. 달아오른 채 내가 언제 오나 안달 났을 엄마 생각을 하니 더 지체할 수 없었다.

난 다시 흠뻑 젖어 있는 딜도를 꺼내 들고 엄마에게 향했다.

내가 방 안에 들어온 소리를 들었는지 엄마가 아래를 가리고 있던 이불을 치우고 여친이 했던 것처럼 무릎을 활짝 벌려 M자를 만든 채 딜도 받아들일 자세를 취한다.

엄마도 바깥에 있는 여친의 행위를 떠올리면서 엄청나게 꼴려 있는 게 분명하다. 어쩌면 여친이 절정에 오르면서 헐떡거리던 신음을 들었을지도 모른다.

난 딜도를 꽉 잡은 채 주름 입구를 몇 번 비비면서 들어갈 길을 넓힌 후 씩씩하게 치골사이를 가르면서 깊숙이 밀어 넣었다.

그러자 엄마도 여친처럼 '끄흐흣' 하면서 신음을 흘리더니 내숭 덩어리인 둥그런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면서 스스로의 쾌감을 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기 시작했다.

난 아까 여친한테 해줬던 것과는 달리 딜도를 잡은 채 가만히 있었다. 그러자 엄마가 안달 났는지 지가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고 좌우로 돌리면서 난리가 났다.

나중엔 '아아이~' 하면서 내가 가만 있는 거에 대해 짜증 내듯 ‘낑낑’ 거리는 소리까지 낸다.

‘여태 서비스받으면서 거저먹기만 하더니 짜증이 좀 나시나 보군!’

난 계속해서 엄마의 움직임에 딜도가 흔들리지 않도록 꽉 잡은 채 가만있었다.

그러자 엄마가 ‘핵핵’ 거리면서 노골적으로 엉덩이를 흔들고 허리까지 비틀면서 안간힘을 쓰기 시작했다. 그러다 결국 엄마가 '나 좀 해주면 안돼에?' 하면서 애원한다.

”왜 지금 싸고 싶어서?“

”.....“

벌겋게 달아오른 얼굴을 한 엄마가 요조숙년처럼 또 입을 꼭 다물고 있다.

”지금 싸고 싶냐고?“

”으... 응...“

”밖에 여친도 있는데 이 정도만 하지.“

”걔... 걔도 했잖아아~ 나... 나도 하고 싶어~“

”왜? 못참겠어?“

난 일부러 너무 뻔한 걸 자꾸 물었다. 크~

”그... 그래에~“

”아까는 싫다며.“

”그... 그건 아까고~ 그러게 왜 자꾸 자극 하냐고~ 아드님아~ 나 빨리 하고 싶어~“

”그러면 ‘자기야 나 싸게 해주세요’ 해봐“

”.....‘

엄마가 또 자존심 부린다.

“그냥 확 빼버린다!”

“아... 안돼에~”

엄마가 깜짝 놀랐나 보다.

“빨리 시키는 대로 해!”

“아... 알았어. 하... 하면 되잖아~”

“이년이 시간 끌고 있네! 진짜 뺀다!”

“자... 자기야 나 해... 해주세요 ㅠㅠ”

“뭐로?”

“자기 디... 딜도로~”

“다음엔 여친하고 한 침대에서 같이 할 거지?”

“모... 몰라아~ 아... 알았어 할게요. 나 빠... 빨리 해주세요 제바알~”

희한하게 여친하고 같이 한다는 말에 더 자극됐는지 엄마가 완전히 몸달아 쩔쩔 맨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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